촉촉하고 탄탄한 피부 만들어주는 '환절기 SOS 아이템'

이미지
여성이 거울을 보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가을에는 몸 곳곳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아침 저녁에 쌀쌀해 몸이 적응을 못 하면 심신이 피로해지고, 감기나 비염 같은 질환에 걸리기 쉽다. 건조한 가을 바람에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아 피부 당김이 심해지고 눈에 보이는 잔주름도 빠르게 늘어난다. 환절기 고민을 해결해 줄 ‘SOS 아이템’을 알아봤다.

◇‘유기농 코코넛 오일’로 건조한 피부·모발에 영양 공급

모유보다 라우르산(Lauric acid) 함량이 9배 정도 많은 코코넛 오일은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이 강화된다고 한다. 에너지 공급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신진대사가 활발해질수록 체내 면역력이 높아지고 상처 치유 등 회복력이 좋아져 피로감과 무기력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건조해진 피부 보습에도 제격이다.

국제피부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한다. 천연 식물성 오일인 코코넛 오일은 분자 구조가 작아 미끈거리는 느낌 없이 피부와 모발에 쉽게 흡수된다. 샤워 후 손에 소량을 덜어 피부 당김이 느껴지는 곳에 골고루 바르면 된다.

손에 남은 약간의 오일은 헤어 에센스처럼 모발에 가볍게 발라도 좋다. 이처럼 피부에 직접 바르고 섭취하려면 열처리나 화학적 공정 없이 제조된 친환경 유기농 오일을 선택하자. 닥터 브로너스 ‘유기농 버진 코코넛 오일’은 고품질 코코넛 산지로 유명한 스리랑카 ‘코코넛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공정무역과 유기농법으로 재배됐으며 탈취, 탈색, 고온가열을 하지 않은 비정제, 저온 압착 방식으로 미 농무부 USDA Organic의 인증을 받았다.

이미지
코코넛오일, 스킨 소프트너 제품 사진/사진=닥터브로너스 제공
◇‘유칼립투스 매직솝’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환절기 감기와 비염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아로마 테라피가 주목받고 있다. 호주에서는 유칼립투스 오일을 비염, 천식 등 기관지 개선을 위한 민간요법에 사용하고 있다. 살균 효과가 있어 피부를 맑게 해주고 트러블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닥터 브로너스 ‘유칼립투스 매직솝’은 피부 속 피지와 노폐물을 자극 없이 깨끗하게 제거해줄 뿐 아니라, 유기농 유칼립투스 에션셜 오일을 함유해 코감기나 비염으로 답답한 코가 뻥 뚫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퍼스트 에센스’로 세안 후 즉각적인 수분 보충

가을철 건조한 대기에도 촉촉한 피부 유지를 위해서는 세안 후 즉각적인 보습이 필수다. 피부는 작은 온도 변화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여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클렌징 직후 첫 단계에서 즉각적인 보습과 피부결 정돈을 하는 게 중요하다. 닥터 브로너스 ‘발란싱 스킨 소프트너’는 식물성 유기농 성분으로 묵은 각질과 피부결 정돈에 효과적이고, 세안 후 즉각적인 보습과 진정 효과를 내 다음 단계의 기초와 메이크업의 흡수를 돕는 부스터 역할을 한다. 유기농 로즈 워터와 허니가 피부를 48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라벤더 오일과 알로에 베라, 위치하젤이 환절기 모공 관리와 트러블을 완화해준다. 화장솜에 묻혀 세안 후 남아 있을지 모를 잔여물을 닦아내거나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미스트로, 마스크에 적셔 마스크 팩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100% 유기농 면으로 만든 화장솜 좋아

레이온 소재의 화장솜은 흡수력이 낮아 화장수를 쉽게 낭비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100% 유기농 면으로 만든 화장솜을 사용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태리 유기농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의 '오가닉 뷰티 패드(Organyc Beauty Pad)'는 농약과 화학적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목화로 제조돼, 국제 유기농 섬유 인증 기준인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에 따른 프랑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다용도 화장솜이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두 번 압축 제조돼 탄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