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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안암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고려대 안암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서울특별시고려대 안암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14 11:13
  • [건강단신]'ADHD의 통합적 이해' 발간

    [건강단신]'ADHD의 통합적 이해' 발간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동현 교수가 대표 저자로 참여한 'ADHD의 통합적 이해'가 발간됐다.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ADHD의 개관부터 역사, 치료모형, 진단 및 평가, 신경심리학적 가, 동반질병, 2부는 약물치료와 그 부작용, 치료유지, 3부는 비약물치료로서 부모훈련, 부모-자녀상호작용치료, 정신사회적 치료, 학교와 ADHD, 교실지도, 보완대체의학, 4부는 성인기 ADHD에 대해 다뤘다.안동현 교수는 “국내외 ADHD 관련 학자, 연구자, 임상가가 모여 집필한 이 책은 ADHD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통합적 조망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학술 서적으로 관련 학자 및 연구자들에게 ADHD 연구의 단초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학지사 刊, 384쪽. 2만3000원.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14 10:40
  • 황태국 끓이는 법, 숙취 해소에 효과 만점

    황태국 끓이는 법, 숙취 해소에 효과 만점

    술을 마신 다음 날, 속을 풀기 위해 해장국을 찾는 사람이 많다. 다양한 해장국이 있지만, 뜨끈한 황태국만큼 속 풀기 좋은 음식은 드물다. 황태국은 왜 숙취 해소에 좋을까? 황태의 효능과 황태국 끓이는 법을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4 10:33
  • 분당서울대병원, 정밀의학 선도 통한 개인별 맞춤 의학 구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독자적으로 구축한 세계적 수준의 병원의료정보시스템을 환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유전체 정보, 생물학적 정보 등의 방대한 데이터와 접목하여 정밀 의학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병원장은 “정밀의학 실현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의료정보와 유전체 정보의 통합이 필수적이며, 의료정보분야에서 세계적 선두그룹인 분당서울대병원은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정밀의학 실현을 한층 앞당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를 선도하고 헬스케어 산업이 미래 국가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올해 초 미국 오바마 행정부는 정밀의학을 2016년 우선 정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정밀의학 ‘이니셔티브 프로그램(Precision Medicine Initiative Program)’에 총 2억15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에 미국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은 ‘정밀의학 이니셔티브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고 추진 업무를 가동했다.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백만명 이상이 포함된 자발적 국가 연구그룹을 세우고, 암의 종류 및 새로운 치료 타깃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확대하며, DNA 서열분석에 기반한 진단검사의 규제적 틀을 현대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건강 및 인구 수준의 경향을 평가하는데 있어 전자건강기록과 환자 데이터의 인터페이스를 강화시킬 계획이다.정밀의학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는 의학으로 의료와 관련된 정보뿐 아니라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환자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유전, 환경, 생물학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축적된 빅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 정밀하고 정확한 치료법을 도출해내는 미래 의학의 핵심 개념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정밀의학을 선도하고자 ‘헬스케어 혁신 파크’를 설립하고, 이어서 정밀의학 공동연구를 위한 병원차원의 협력TFT를 구성했다. 각 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유전체 정보, 의학 및 의료정보의 공동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및 원격진료 기술 등 분당서울대병원의 강점을 활용한 정밀의학 서비스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임상 적용 및 사업화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최근에는 의료정보를 비롯한 개인의 건강 정보가 한 가지 플랫폼을 통해서만 저장되지 않고 다양한 IT기기와 헬스 서비스를 통해 각각 보관되는 만큼, 이러한 정보들을 의료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앞으로 병원의료정보시스템의 세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로 산재해 있는 보건 의료 데이터들을 정밀 의학 구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화 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할 예정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14 10:30
  • 분당서울대병원, 인도네시아 무료 수술 의료봉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 봉사단이 10월 4일부터 10일 까지 인도네시아 자바주 수라바야 지역에 있는 수토모(Dr.Soemoto)병원에서 무료수술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흉부외과·정형외과·성형외과·소아청소년과·마취통증의학과의 전문 의료진과 간호, 검사, 진료지원인력 등으로 구성된 32명의 의료 봉사단이 무료수술 지원을 위해 나섰고, 7일 동안 17명의 아이들에게 새 생명과 건강을 선물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해외의료봉사의 연속성을 도모하고 분당서울대병원과 수토모병원 사이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양 기관의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봉사단은 활로사징을 동반한 소아심장 환아를 위한 수술, 뇌성마비로 인한 족부변형 및 수부변형의 교정, 고관절이상 변형환자의 교정, 피부이식술, 구순구개열 수술 등 현지 의료수준으로 수술이 어려웠던 고난이도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을 시행했다.이뿐 아니라, 분당서울대병원은 인도네시아의 의료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현지 의료인 7명에 대해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봉사활동 기간 동안 수토모병원에서 컨퍼런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수련중인 의료진을 대상으로 각 진료과별 수술에 대한 케이스 논의와 함께 최신수술기법을 전수, 수술 후 환자관리의 지식을 전수하고 각종 의약품을 제공했다. 특히 체외순환기를 사용하면서 심장수술을 진행하는 방법, 경식도 초음파를 통한 심장 기능 및 구조 평가, 고관절 탈구 정복 등 난이도 있는 수술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봉사단 이재서 단장(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이번 의료 봉사활동은 인술로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과 함께 우리가 갖고 있는 재능을 가치 있게 나누는 데에 그 의미가 있었다”며 “전 세계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수술과 의료봉사를 통해 아이들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올해로 4번째를 맞는 분당서울대병원 인도네시아 무료수술 의료지원 활동은 KT&G복지재단의 후원으로 2012년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든든한 벗이 되고 더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14 10:27
  • 건조한 가을, 당신을 괴롭히는 피부 질환들

    건조한 가을, 당신을 괴롭히는 피부 질환들

    건성습진 피부 건조로 생기는 습진 건성습진은 피부가 건조해져서 생긴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층의 수 분 함량이 적어져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피부 습진이 생겼을 때 긁거나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가 더 많이 손상된다. 젊은층보다는 노년층에서 발병 확률이 높다. 나이가 들면 피부층의 노 화로 건조증이 생기기 쉬워서다. 하지만 젊은 사람 중에서도 피부 건조 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지니고 있다면 안심할 수 없다. 욕조 속에서 몸을 담가 때를 불린 후 때수건으로 피부를 밀거나 사우나를 자주 하 는 경우에는 각질층이 손상되고, 손상된 각질층은 수분 증발을 막지 못하므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건성습진이 생기기 쉽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 기운이 도는 요즘, 가장 먼저 찬바람을 느끼는 신체 부위는 어딜까. 바로 피부다. 가을철 피부는 신진대사가 감소해 각질층이 얇아져 건조해지기 쉽다. 특히 중장년층은 피부의 자연적인 노화로 피부가 더 쉽게 건조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부습진과는 다른 질환… 잦은 사우나 피해야건성습진은 주부습진하고 증상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주부습진은 물이나 세제를 자주 써서 생긴 접촉성 피부염이고, 건성습진은 피부 건조로 인해 가려움증과 염증이 동반하는 질환이다. 건성습진이 생겼을 때 피부과에서는 가려움증을 없앨 수 있는 적절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습진을 가라앉힐 수 있는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는 치료를 한다. 건성습진은 피부 건조만 잘 막아줘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생활 속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목욕할 때는 욕조 안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비누칠한 후 깨끗이 씻어 내야 한다. 때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사우나도 되도록 안 하는 것이 좋다. 또, 씻고 난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크림 자주 바르고 유분기가 적은 손발엔 연고 사용건성습진을 집에서 예방하는 방법은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다. 보습제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차단막을 만들어주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건조증에 의한 가려움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보습제는 유분과 수분의 함유량에 따라 로션, 크림, 연고로 나뉜다. 로션보다는 연고가 유분기가 많기 때문에 손발이나 정강이처럼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는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다. 로션과 보디 오일을 함께 사용할 때는 목욕하자마자 오일을 바르고 그 위에 로션을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로션을 먼저 발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그 위에 보디 오일을 덧발라 수분의 증발을 차단해 주면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14 10:20
  • 논란의 백색 식품 5인방 유죄일까? 무죄일까?

    논란의 백색 식품 5인방 유죄일까? 무죄일까?

    “건강하고 싶다면 다섯 가지 백색 식품을 멀리 해야 합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에 유해하다고 의심받는 식품을 식탁 위에서 뿌리 뽑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논란에 휩싸인 대표적인 식품이 밀가루, 소금, 설탕, 화학조미료(MSG), 백미(白米)다. 공교롭게도 모두 백색 식품들이다. 관련 서적도 많다. <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 병을 막을 수 있다>, <소금을 조심해>, <설탕 중독> 등. 모두 일상에서 흔히 쓰이며 태고 때부터 주식, 간식, 조미료로 이용되던 식품이라 긴장감이 더 크다. 백색 식품은 건강의 적일까. 답을 내리자면, 다섯 가지 백색 식품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연에서 추출됐거나 모자라면 안 되는 필수 미네랄이거나, 건강하기 위해 곁들이면 좋은 성분이다. 하지만 백색 식품을 어떻게 조리해서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몸에 좋게 작용하거나, 나쁘게 작용할 수 있다. 먹는 방법과 양에 따라 유죄와 무죄가 달라지는 것이다. 좀더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백색 식품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익혀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김하윤 기자2015/10/14 10:17
  • 기생충 감염, 100명 중 2명… 간흡충 80%로 가장 많아

    기생충 감염, 100명 중 2명… 간흡충 80%로 가장 많아

    기생충 감염은 '옛날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직도 기생충 감염률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생충 감염 예방 교육과 검사가 잘 이뤄지지 않아 감염률이 줄지 않는 것이다.한국건강관리협회가 2014년 전국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은 14만4028명을 대상으로 대변 검사를 분석한 결과, 2.15%(3091명)에서 기생충 감염이 확인됐다. 같은 조사에서 2010년에는 기생충 감염률이 2.37%, 2011년 2.15%, 2012년 2.01%, 2013년 2.04%로 확인돼 최근 4년 간 큰 차이가 없었다. 기생충 중에서는 간암·담관암 등을 일으키는 간흡충의 감염이 80%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요코가와흡충, 편충, 회충, 요충 순으로 나타났다.간흡충은 길이가 1㎝ 정도인 기생충으로 감염되면 수년에서 수십 년 간 몸 속에 기생하면서 담석과 황달을 일으키고, 세포 돌연변이를 초래해 간암·담도암을 유발한다. 민물고기를 생으로 먹거나 민물고기를 조리한 도마나 칼 등으로 다른 음식을 조리할 때 감염된다.요코가와흡충은 은어 같은 담수어를 생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감염되며 설사, 복통 등의 원인이 된다. 편충과 회충은 잘씻지 않은 채소를 먹고 감염되며, 요충은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이 된다.한국건강관리협회 박규리 과장은 "과거에는 토양에 사는 편충·회충 등의 감염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강이나 하천에 사는 민물고기를 생으로 먹고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며 "민물고기를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기생충은 감염돼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평소 회를 좋아하는 사람은 기생충 검사를 한번쯤 받아보는 것이 좋다.한편, 초등학생 32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머릿니 감염률은 3.7%로 나타났다. 박규리 과장은 "과거에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머릿니 감염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 생활을 하는 곳에서 모자·머리빗 등을 같이 쓰다가 옮는 경우가 많다"며 "모자·머리빗 등을 같이 쓰지 않도록 하고, 종종 참빗을 이용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14 09:07
  • [건강 단신] 유방암 환자 유방 복원술 알려드립니다 외

    유방암 환자 유방 복원술 알려드립니다강동경희대병원은 15일 오전 9시 별관 강당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성형외과 장석주 교수가 유방암 환자의 유방복원에 대해, 여성외과 송정윤 교수가 유방암 환자의 합병증 예방법, 식이요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440-7034서울대병원 '파킨슨병' 강좌서울대병원은 19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파킨슨병'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와 재활의학과 서한길 교수가 파킨슨병 환자들이 잘 쓰는 대체요법의 허와 실, 통증재활법에 대해 강의한다.파킨슨병 모친을 돌본 경험이 있는 미국 파킨슨병재단 파킨슨 가족 모임 코디네이터가 환자를 돌보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도 알려준다. (02)2072-1219
    단신2015/10/14 09:07
  • [알립니다]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길… 뉴질랜드 밀퍼드 트레킹

    [알립니다]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길… 뉴질랜드 밀퍼드 트레킹

    '대자연의 보석상자' 뉴질랜드에서 한해의 묵은 때를 벗고, 새해를 계획해보자. 헬스조선은 12월 4~13일(8박 10일) 청정 자연 속에서 걷는 '밀퍼드 환상 트레킹'을 진행한다. 밀퍼드 트랙(53㎞)은 하루 90명으로 출입을 제한해 지구상에서 가장 온전한 형태의 자연이 남아있는 곳 중 하나다.밀퍼드 트레킹은 이끼와 양치식물 등이 우거져 금방이라도 요정이 튀어나올 것 같은 신비로운 원시림에서 시작한다. 원시림을 지나면 빙하가 만든 웅장한 협곡지대가 펼쳐진다. 백미는 매키논 패스(1069m·사진). 발밑으로 펼쳐진 원시림과 호수, 협곡, 폭포 등이 어우러진 장관은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길'로 불리기 손색없다. 밀퍼드 사운드에서 세계 3대 피오르드의 장관을 크루즈 위에서 감상한다. 걷는 내내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고, 밀퍼드 트랙에 견줄만큼 아름다운 루트번 트랙도 걷는다. 선착순 20명. 1인 참가비 6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10/14 09:06
  • 방사능 오염된 표고버섯 팔린다?… "괴담일 뿐"

    주부 최모(35·서울 송파구)씨는 4년째 표고버섯을 먹지 않는다. 표고버섯은 방사능 물질을 흡수하는 특징이 있는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산 표고버섯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고 있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들었기 때문이다.최씨처럼 방사능 걱정 때문에 표고버섯을 먹지 않는 주부들이 많다. 일부 생활협동조합에서는 주부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매주 표고버섯을 포함한 식재료의 방사능 물질을 분석해 조합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부들의 표고버섯 방사능 오염 걱정은 지나치다고 말한다.우리나라의 세슘, 요오드 허용치는 각각 몸무게 1㎏당 370㏃(베크렐, 방사능 단위), 300㏃ 이하다. 이 이상의 방사능 물질을 섭취하면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정희 선임연구원은 "나라마다 각국의 상황에 맞춰 각각 800㏃, 1000㏃ 등의 기준치를 적용한다"며 "우리나라의 기준은 외국에 비해 엄격한 편"이라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되는 모든 종류의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 5일까지 국내에 유통된 농산물 중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건수는 28건이다. 이 중 표고버섯은 2㏃/㎏의 세슘이 검출된 적이 세 번 있었다. 검출된 세슘은 허용 기준치의 185분의 1밖에 안되는 미미한 양이었다. 이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다시마나 미역 같은 해조류에서도 미량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기도 하는데 왜 굳이 표고버섯만 특히 더 불안해 하는지 모르겠다"며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14 09:06
  • [그래픽 뉴스] 40대부터 근섬유 약화… 운동해도 근육량 잘 안 늘어

    [그래픽 뉴스] 40대부터 근섬유 약화… 운동해도 근육량 잘 안 늘어

    사람의 근육은 40대부터 눈에 띄게 감소한다. 근육이 줄면 근력이 약해지고, 이를 방치하면 낙상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및 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나이가 들면 근육이 감소하는 원인은 무엇이며, 이에 대처하는 방법은 뭔지 알아본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14 09:06
  • 엎드려 자면 안압 높아져… 녹내장 위험

    엎드려 자면 안압 높아져… 녹내장 위험

    엎드린 자세로 자면 안압이 높아져 천장을 보고 누울 때 보다 녹내장 발병 위험이 커진다. 녹내장은 뇌로 연결되는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차 좁아지다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으로, 높은 안압이 주요 원인이다. 눕는 자세를 취하면 머리가 심장보다 낮아져 경정맥(목 혈관)의 혈압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앉아있을 때보다 안압이 상승한다. 특히 엎드리면 천장을 보고 누울 때보다 안압이 더 높아진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14 09:05
  • 스마트폰, 눈뿐 아니라 근육·신경도 병들게 한다

    스마트폰, 눈뿐 아니라 근육·신경도 병들게 한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생기는 병 'VDT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이 1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근막통증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허리·목디스크, 거북목증후군, 안구건조증의 환자 수는 총 967만여명이다.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심우석 교수는 "스마트폰 사용은 다양한 근육·신경 문제뿐 아니라 안과·이비인후과 질환, 불임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졌다"며 "지금처럼 경각심 없이 사용하다간 질병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인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83%로 세계 4위이며,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3시간 39분이나 된다(KT경제경영연구소).◇고개 15도만 기울여도 목에 12㎏ 하중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했을 때 가장 쉽게 손상되는 부위는 '근육'과 '신경'이다. 아주대병원 정형외과 한경진 교수는 "같은 자세로 화면을 오래 보거나, 손으로 기기를 바쁘게 조작하는 중에 몸의 근육이 뭉치고 신경이 잘 붓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대표 질환은 근막통증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허리·목디스크, 거북목증후군인데, 지난 4년간 각각 37.48%, 29.72%, 27.98%, 24.2%씩 증가했다.
    생활습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14 09:05
  • 두통·몸살 있으면 감기? 대상포진 의심해봐야

    두통·몸살 있으면 감기? 대상포진 의심해봐야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에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생각지도 못한 병을 진단받을 수 있다. 바로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 초기 증상인 두통, 몸살은 감기와 오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대상포진은 어떤 병일까?
    마취통증의학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4 08:00
  • 효과적인 다이어트법, 4가지 기억하세요

    효과적인 다이어트법, 4가지 기억하세요

    외적인 아름다움이나 건강을 위해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실패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목표를 너무 높게 잡거나 생활습관을 쉽사리 바꾸지 못하는 등의 이유다.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접근해야 건강을 해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몸매를 만들 수 있는지 살펴보자.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14 07:00
  • 한 달에 한 번씩 나는 짜증, 없앨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나는 짜증, 없앨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월경을 하기 전, 반복적으로 예민해지거나 우울해지고 쉽게 몸이 붓는다고 호소하는 여성들이 있다. 일시적인 증상으로 쉽게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월경전 증후군'이다. 월경전 증후군이란 월경이 있기 4~10일 전 나타나는 정서적, 신체적 변화다. 월경전 증후군의 증상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월경전 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호르몬·신경전달물질 변화로 추정된다. 생리주기에 따라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과 신경호르몬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의 불균형·부족이 원인으로 꼽힌다. 월경전 증후군이 있을 때는 다양한 정서적, 신체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정서적 변화로는 신경이 예민해지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져 별것 아닌 일에도 우울해지거나 쉽게 화를 낸다.신체적 변화로는 배와 머리가 아프고 유방통이 느껴지며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심할 경우 도벽, 우울증 등 사회 활동에도 피해를 줄 수도 있다.월경전 증후군을 완화하는 방법으로는 우선 약물요법이 있다.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제를 주로 사용한다. 복부 팽만감과 유방 팽만감에는 젖 분비 호르몬 억제제,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 이뇨제를 사용한다. 식습관 개선도 월경전 증후군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식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부종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변비 예방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를 잘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카페인 및 알코올 섭취는 예민해지는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3 18:11
  • 삼성서울병원 "80번 환자 메르스 병력 알고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이 "발열 증상으로 병원을 다시 찾은 80번째 메르스 확진자가 메르스 확진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한 "발열호흡기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없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의 말도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병원 측은 "응급실을 찾은 메르스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환자가 메르스 전부터 앓고 있던 림프종(혈액암)의 주요 증상인 발열 이외에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은 없었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는 의료진이 대기하던 발열호흡기 선별진료소에서 1차 진료를 받았으며, 환자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환인 림프종 증상이라 판단, 응급실 내 1인실 구역으로 옮겨 치료를 진행했다"고 했다.환자 상태가 불안정해지며 메르스 의심환자에 준한 조치를 취했으며 환자를 진료하는 모든 직원은 방호복을 착용했다. 이후 환자가 타 병원으로 이송될 때까지 추가적인 노출을 막았다고 전했다.병원 측은 응급실 동일구역에 체류했던 환자, 보호자, 직원 등 노출자 명단을 파악,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했으며, 응급실에 대한 소독 방역, 환경검사를 시행한 결과 검사지역 모두 메르스 음성임을 확인했다고 한다.삼성서울병원은 "앞으로도 질병관리본부의 노출자 관리에 적극 협조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내원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메르스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발열호흡기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없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었음을 해명하는 자료를 발표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3 18:07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의료관광 우수유치기관 선정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의료관광 우수유치기관 선정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지난 9월 2015년 법무부 지정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국내에서 진료 받기를 희망하는 해외환자가 늘어나는 것을 악용해 무등록업체 등이 난립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법무부가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들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13 16:05
  •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15년 구리 코스모스 축제 행사 참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15년 구리 코스모스 축제 행사 참여

    한양대구리병원은 10월 10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5년 시민건강체험한마당’ 행사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 한양대구리병원의 250여 명 의료진과 교직원들이 참여해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엑스레이 검진, 체지방 분석 등 여러 검사들을 시행했다. 심폐소생술과 걸음걸이 교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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