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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우리 아이를 위해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Healthy Snack 1 단백질 풍부한 닭가슴살 닭가슴살은 돼지고기 등에 비해 단백질이 30∼50% 더 많고, 필수아미노산·필수지방산·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두뇌발달 및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이다. <동의보감>에서 는 닭가슴살이 온몸이 허약해졌을 때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하다고 밝히고 있다. 닭가슴살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식품첨가물이 없 으면서 저염인 제품으로 골라보자. 자연애벗 '효리 닭가슴 살'은 특허받은 '효소발효기술을 이용한 발효 육류 제조방 법'으로 국내산 100% 닭가슴살을 발효시켜, 퍽퍽한 맛을 줄 이고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높인 제품이다. 살아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단백질의 체내흡수율이 최대 90%까지 난다. 6가 지 식품첨가물(합성보존료, 산화방지제, L-글루타민산나트 륨, 발색제, 연육제, 착향료)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미네랄과 영양성분은 많이, 나트륨은 적게 들어 있는 국내산 토판염 만 소량 사용해 전체 나트륨 함량을 낮췄다. 효리 닭가슴살 은 오리지널, 참나무 훈제, 허브, 블랙페퍼 총 4종으로 나뉘 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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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은 임신부의 80% 정도가 겪을 정도로 흔한 임신 초기 증상이다. 빠르면 임신 4주차, 대개는 임신 5~6주 차가 되면 입덧을 시작한다. 입덧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심한 경우 물도 못 마실 정도로 구역질과 구토가 나고, 체중이 급격히 빠져 입원하게 될 수도 있다. ◇기름기 많은 음식 피해야기름기가 많은 음식, 튀긴 음식, 냄새가 진하거나 매운 음식은 입덧을 심하게 할 수 있다. 이때 생강을 먹으면 입덧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생강차, 생강 캔디, 생강꿀, 생강 절편 등으로 섭취하면 된다. 매실, 토마토, 모과, 유자, 레몬, 포도, 귤과 같은 과일과 신 음식도 입덧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임덧이 심할때 요가, 수영,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분 전환에 좋고, 스트레스를 줄여 입덧을 완화할 수 있다.◇입덧 후 과식 주의해야 입덧이 심했던 임산부는 영양을 태아에게 공급해주지 못했단 죄책감이 들어 그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폭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영양분을 공급하기 보다 오히려 임신 중 비만이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임신 기간에 비만이 되면 고혈압과 단백뇨, 부종을 나타내는 임신 중독증이 생길 수 있다. 과식이나 폭식은 좋지 않으며 몸무게가 갑자기 많이 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입덧 아닌 임신 오조 탓일수도입덧은 보통 12~14주차가 되면 증상이 사라진다. 하지만 입덧이 멈출 시기가 지났는데도 오히려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임신 오조를 의심해야 한다. 임신 오조란 임신 중 입덧 증상이 악화돼 영양, 신경계, 심혈관계, 신장 등에 장애가 나타난 것을 의미한다. 임신 오조가 지속되면 위산으로 인한 식도와 일부 내장기관이 손상될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태아가 성장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유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임신 오조의 증상이 약한 경우에는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식사는 환자의 기호에 따라 조금씩 몇 차례 나누어 섭취해서 공복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고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태아와 그 부속물을 인공적으로 모체 밖으로 배출하는 인공임신중절을 해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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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 코코넛은 씨앗부터 껍질까지 버릴 데가 없다. 코코넛 열매를 반으로 가르면 나오는 과즙은 음료처럼 마실 수 있고, 빻으면 가루로, 짜면 코코넛 오일로 변신한다. 코코넛은 겨울철 건강부터 미용까지 책임지는 만능 열매다. 코코넛에는 면역력 강화를 돕는 라우르산이 모유보다 약 9배 많다. 이 때문에 환절기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칼륨, 아연, 칼슘, 철,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체내 에너지 소비를 활발하게 하므로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 건강이 걱정이라면 코코넛 오일을 발라보자. 코코넛 오일이 피부 보습과 노화 방지 효과를 낸다. 샤워 후 얼굴과 머리, 몸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된다. 코코넛 오일은 고온에서 가열 후 정제, 표백, 탈취과정을 거쳐 코코넛 고유의 향이 거의 나지 않는 정제 코코넛 오일과 낮은 온도에서 화학물질 첨가 없이 코코넛 고유의 향과 맛을 유지한 비정제 코코넛 오일로 나뉜다. 코코넛 오일을 보관할 때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만일 기름 형태로 섭취하기 어렵다면 요리할 때 오일 대신 코코넛 오일을 첨가하면 되고, 냉장고에 보관한 뒤 흰 고체 상태로 커피, 차, 음료 등에 넣어 마시면 된다.한편, 미국 유기농 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의 '유기농 버진 코코넛 오일'은 탈취, 탈색, 고온가열을 하지 않아 코코넛 본연의 영양분과 향을 그대로 유지했다. 재배 초기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기준에 맞는 제품만 선별해서 판매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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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피부과는 그 입구에서부터 온갖 스킨케어 시술의 광고 포스터나 선간판 등이 가득하다. 워낙 여러 종류의 시술이 있는데다가, 피부과마다 갖춰놓은 장비가 조금씩 다르고 의사에 따라 권장하는 것도 달라서, 내게 딱 맞는 것을 고르는 게 쉽지는 않다.기자가 그동안 듣고 본 기억을 되살려 정리해보자면, 스킨케어 시술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다. 레이저는 주로 잡티나 흉터를 제거할 때 많이 쓰인다. 기미 치료에는 '레이저토닝', 여드름 흉터를 없애는 데에는 '프락셀'을 쓰는 식이다. 고주파나 초음파는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써마지', '인트라셀', '이프라임' 등이 대표적인 고주파 시술로, 주름을 개선해준다. 초음파를 이용하는 '울쎄라'나 '울트라' 등은 처진 얼굴이 고민인 50대 이상에게 주로 하는 시술이다. 시술 이름은 장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그런데 최근 미백 효과, 기미나 주름 개선 효과, 항산화 효과 등을 레이저 하나로 낼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의 시술이 나왔다. 올 5월 루트로닉에서 출시한 '라셈드'다. 레이저로 피부를 자극해 미세한 통로를 만든 뒤, 원하는 효과를 내는 전용 앰풀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원리란다. 기존의 피부과 시술은 대부분 통증이 느껴지고 시술 후에는 한동안 얼굴이 붉거나 화끈거리는 등의 증상이 있다. 그런데 라셈드는 강한 에너지로 피부를 자극하는 게 아니라서 통증이 적고 부기나 홍조 같은 증상이 덜하다고 했다.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원했지만 선뜻 시술을 받기엔 겁이 나 그동안 미뤄오다가, 용기를 내 라셈드 시술을 받아 봤다. 라셈드는 기자가 느끼기에 점을 뺄 때보다 통증이 덜 했으며, 시술 직후 붉어진 얼굴은 한 시간쯤 지나자 원래대로 돌아왔다. 사실 처음엔 생각보다 피부가 많이 붉어져서 놀랐는데, 전용 팩이 따로 있어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 시술 시 쓰고 남은 앰풀은 집으로 가져가 매일 밤마다 바를 수 있게 돼 있었다.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기색이 보였다. 기미 색소 및 홍조 개선 효과를 내는 앰풀을 썼는데, 1주일 정도 지나자 가까운 지인들이 알아볼 정도로 얼굴이 환해졌다.이 시술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대신 한 번에 큰 효과를 내는 게 아니라서, 2주 간격으로 4~5번 받아야 한단다. 결과적으로 총비용이나 효과가 다른 시술들과 비슷할 것이라 예상하지만, 시술 후 바로 화장을 해야 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시술받은 티를 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받기에는 꽤 괜찮은 것 같다. 종로 에스앤유피부과 여운철 원장은 라셈드에 대해, "시술 시간이 10분 내외이고, 시술 후 회복 기간도 매우 짧아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라셈드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시술이었다. 정말로 부담이 적었고, 예상했던 것보다는 피부톤이 밝아졌다. 하지만 사람마다 기대하는 효과나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르다는 건 명심해야 한다. 스킨케어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이 무엇일지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한 후 받길 바란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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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 닭볶음탕편이 방송돼 닭볶음탕 만들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닭볶음탕은 닭과 감자 등의 재료를 이용해 매콤한 양념장과 버무린 닭고기 요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닭볶음탕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닭볶음탕 만들기에 사용되는 재료는 닭, 감자, 당근, 양파가 있다. 닭은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내고, 감자와 당근은 큼지막하게 썬다. 양파는 채를 썰어준다. 양념장은 고추장, 간장,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소금, 다진생강, 설탕, 후추를 넣고 만들면 된다. 냄비에 감자와 당근, 양파를 넣고 살짝 볶다가 닭과 양념장을 넣고 볶아주면 된다. 기호에 따라 끓이는 단계에서 청양고추나 설탕을 넣어도 된다.닭볶음탕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닭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닭을 고를 땐 냉동된 닭보다 냉장된 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닭이 냉동되는 과정에서 비타민이 줄어들고, 해동될 때 육즙과 함께 아미노산이 빠져나가 영양소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빨리 상하므로 구입 후 바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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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철음식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높다. 제철음식은 구하기 쉬울뿐 아니라 영양이 풍부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11월 제철음식으로는 굴, 가리비, 홍합, 광어, 무 등이 있다. 11월 제철음식의 영양 성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은 11월 제철음식이다. 굴은 열량이 낮고, 칼슘이 풍부해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철분과 구리가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남성 정력 향상에도 굴이 제격이다. 굴 속의 아연이 정자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조개구이로 인기가 높은 가리비는 리신, 라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어린이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한 가리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채소와 같이 먹으면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맞는다.노화를 막고 싶은 사람은 홍합에 주목하자. 홍합은 칼슘, 칼륨, 비타민, 철분 등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이다. 홍합의 칼륨은 체내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하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광어도 대표적인 11월 제철 음식 중 하나다. 광어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생선으로,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어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광어 간에는 비타민 B12가 많아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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