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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몸병 앓는 남성, 발기부전 위험 높아

    잇몸병 앓는 남성, 발기부전 위험 높아

    '국민병'이라고 알려진 치주질환을 앓고 있으면 고혈압·심근경색·발기부전·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주질환은 구강 내 세균에 의해 잇몸 등 치아 주위의 조직이 파괴되는 질환이다. 전 인구의 4분의 1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연세대 치과병원 치주과 최성호 교수팀이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가지고 100만명의 표본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100만명 중 32만명이 치주질환으로, 55만명이 생활습관병으로 치료를 받았다. 생활습관병은 식습관·운동·흡연·음주 같은 생활습관에 의해 생기는 병으로 이 연구에서는 뇌경색·협심증·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류마티스 관절염·발기부전·골다공증·비만으로 정의했다. 치주질환과 생활습관병 모두 치료를 받은 경우는 25만명이었다.치주질환과 각 질환과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치주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기부전으로 치료받은 비율이 1.53배, 골다공증은 1.21배로 컸다. 그밖에 협심증은 1.18배, 류마티스 관절염은 1.17배, 당뇨병은 1.16배, 비만은 1.1배, 고혈압은 1.07배, 뇌경색은 1.04배 치료를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성호 교수는 "치주질환으로 생긴 잇몸 염증은 혈관의 내피세포까지 손상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며 "심장·뇌혈관을 손상시켜 뇌경색·심근경색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음경해면체의 내피세포를 손상시키면 발기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다공증 역시 치주질환과 공통된 염증 유발 물질(TNF-a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염증 유발 물질이 증가하면 당뇨병이나 비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치주질환을 예방하려면 식사 후나 취침 전 바로 이를 닦아야 한다. 이를 닦지 않으면 몇 분 내에 치태(세균덩어리)가 치아나 잇몸 등에 달라붙어 치주질환을 유발한다. 최 교수는 "6개월~1년 간격으로 잇몸 검사를 받고 스케일링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9:08
  • 흉통, 심장 질환은 10~20%뿐… 절반이 위·식도 문제

    흉통, 심장 질환은 10~20%뿐… 절반이 위·식도 문제

    직장인 임모(43·서울 서초구)씨는 석 달 전부터 가슴 가운데가 답답하고 쓰라린 통증이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김없이 아팠고, 밤에 유독 심했다. 임씨는 과로 탓에 심장병이 생겼다고 여겨 병원을 찾아 심장초음파,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심장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임씨는 진단이 잘못됐다고 생각해 병원 3곳을 추가로 다니며 혈관조영술까지 받았지만 결과는 같았다. 마지막 병원에서 임씨의 주치의는 "심장 문제가 아니라 위장 문제일 수도 있으니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검사 결과 임씨는 위식도역류질환이었고, 위장약을 먹었더니 증상이 완화됐다.◇흉통, 심장 문제인 경우 10~20%에 불과가슴이 아프면 임씨처럼 심장에 문제가 생긴 줄 알고 덜컥 겁부터 낸다. 하지만 실제로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드물다.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박성훈 교수는 "지금까지의 연구를 종합해보면 흉통을 겪는 사람 중 10~20%만 심장 문제다"라며 "흉통을 일으킨 원인 질환은 위식도역류질환 같은 소화기 질환이 50% 정도로 제일 많고,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은 10~20%이며 가슴뼈 주변 연골·근육이나 폐 문제 등이 30~4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9:07
  • [그래픽 뉴스] 골반저근 강화하는 체조, 요실금 증상 70% 개선

    [그래픽 뉴스] 골반저근 강화하는 체조, 요실금 증상 70% 개선

    겨울은 요실금 환자에게 유독 괴로운 계절이다. 추운 날씨 탓에 땀이 덜 나면서 체내 수분 배출을 위해 소변량이 많아진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나오는 질환으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요실금 증상이 심해진다. 성바오로병원 비뇨기과 김현우 교수는 "요실금은 골반 아래쪽 근육인 골반저근이 약해져 생긴다"며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요실금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노화·출산으로 골반 아래쪽 근육 약해져골반저근은 골반 아래쪽에서 방광과 자궁, 질을 지탱하는 근육이다. 노화로 골반저근의 탄력이 떨어지면 방광이 아래쪽으로 처져 배에 작은 압박만 줘도 소변이 쉽게 나오는 요실금이 생긴다. 특히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출산 과정에서 골반저근이 손상되면서 굳은살이 생겨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 골반저근이 약해져 요실금이 잘 생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요실금으로 진료받은 환자 12만4107명 중 여성 환자가 91.8%(11만4028명)였다. 김현우 교수는 "여성들은 요실금을 당연한 증상으로 여기거나 부끄러워서 불편해도 참는데, 초기에 3개월 정도 꾸준히 골반저근 강화운동을 하면 증상이 70% 정도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부인과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9:07
  • 탄수화물 흡수 막는 건강기능식품? "흡수 속도만 늦출뿐… 살 안 빠진다"

    탄수화물 흡수 막는 건강기능식품? "흡수 속도만 늦출뿐… 살 안 빠진다"

    새해 목표에 빠지지 않는 게 '다이어트'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이 조절이나 운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살 빼는데 도움을 준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사먹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건강기능식품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몸에 해를 줄 수도 있다고 한다.◇"탄수화물 흡수 완전히 못 막아"최근 뜨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은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이다.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를 판매하는 업체 등에 따르면, 탄수화물 식품을 먹기 전에 제품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되지 않아 살이 빠진다고 한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밥·빵·면 등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먹는 게 비만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런 제품을 먹으면 살이 빠질 것이라 오해하기 쉽다"며 "하지만 탄수화물 흡수를 완전히 막는 식품은 없고, 흡수되는 속도를 지연시켜줄 뿐"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효과보다는 식후에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9:06
  • [건강 단신] 보라매병원 '열린당뇨교실' 외

    보라매병원 '열린당뇨교실'보라매병원은 20일 오후 2시 희망관 8층 회의실에서 '열린당뇨교실'을 연다. 당뇨병의 개요 및 합병증, 당뇨병 관리를 위한 식사요법, 약물 사용법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2)870-3263김안과병원 '사시와 복시' 강좌김안과병원은 21일 오후 3시 병원 7층 명곡홀에서 '해피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사시&소아안과센터 센터장 백승희 교수가 '조기 검진·치료 필요해요- 사시와 복시'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돼 있다. 1577-2639세종병원, '부정맥 바로알기' 강좌세종병원은 21일 오후 2시 세종병원 별관 지하 2층 강당에서 강좌를 연다. 심장내과 박상원 과장이 '두근두근, 어질어질… 부정맥 바로알기'를, 가정의학과 김수연 과장이 '건강보조제부터 금연까지! 새해 건강 계획 세우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032)340-1803, 1805, 1806
    단신2016/01/20 09:04
  • [알립니다] "다 같이 걷자, 제주 한 바퀴"

    [알립니다] "다 같이 걷자, 제주 한 바퀴"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3월 20일부터 4주에 걸쳐 '봄맞이 제주올레 완주 걷기'를 진행한다. 제주올레가 조성된지 10년째를 맞아 유채꽃과 벚꽃이 핀 올레를 따라 제주도를 완주하는 힐링걷기 이벤트다. 헬스조선은 2013년부터 올레에서 힐링걷기를 진행해왔으며, 올해에는 올레 전 코스를 동부(1~5코스), 남부(6~11코스), 서부(12~16코스), 북부(17~21코스) 4구간으로 나눠 매주 걷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하루에 걷는 거리는 평균 15~20㎞며, 매일 아침 요가와 이완명상을 한다. 원하는 코스만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2회 이상 연속 참가하면 각 회차 사이의 사흘간 숙박은 무료로 제공한다. 4회차 모두 참가하면 '월간 헬스조선' 1년 구독권(11만7600원)과 비타투어 제주 프로그램 50% 할인권(1인 1회)을 증정한다.
    여행2016/01/20 09:03
  • 안구건조증 예방법 4가지…건조함 피하고 눈 피로 풀어야

    안구건조증 예방법 4가지…건조함 피하고 눈 피로 풀어야

    눈이 피로하거나 뻑뻑하고 충혈되거나 눈곱이 자주 끼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야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막에 이상이 생겨 눈물 분비량이 적거나 눈물이 마를 때 발생하는 안구 질환이다. 특히 찬바람이 불고 온도가 낮아 건조한 겨울철에 특히 쉽게 발생한다. 안구건조증은 심한 경우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고, 드문 경우지만 계속 방치하면 각막에 염증이 생겨 시력이 손상되기도 하기 때문에 그 예방이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은 평소에 수시로 눈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예방법 4가지를 소개한다. ◇ 건조함은 안구의 적, 실내 습도 60%로 유지안구가 건조하다고 느껴지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실내 습도를 올려야 한다. 곁에 식물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물이 증산작용(잎의 기공을 통해 순수한 물을 대기로 배출하는 것)을 통해 실내 습도를 조절해주기 때문이다.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고 하루 3회 이상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체내 수분 보충도 중요하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또 온풍기, 헤어드라이어 등 건조한 바람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안구 운동, 눈 피로 해소에 도움안구건조증엔 안구 움직이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좋다. 틈틈히 간단한 안구 운동을 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음은 안구 건강을 위한 틈새 운동법이다. 먼저 눈을 뜬 채로 위에서 아래로 5회 이상 안구를 움직인다. 그 다음, 눈을 감은 채 아래에서 위로 안구를 5회 움직인다. 이후, 좌우 대각선 방향으로 5회 정도 움직인 다음, 손바닥을 비벼 눈 위를 지그시 눌러준다. 눈을 감은 상태로 5~10분 휴식을 취한 후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안구를 돌린다. 이어 시계 반대방향으로도 눈을 돌려준다. ◇ 눈에 좋은 성분 안토시아닌 섭취하기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 주로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있다. 특히 블루베리는 안구건조증 예방뿐 아니라 야맹증 예방과 초기 근시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 50분 동안 눈 사용하면 10분은 쉬어야뿐만 아니라 수면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이용하면 눈이 피로해져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눈의 피로가 눈물 분비량을 줄어들게 해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 장시간 사용 시 눈을 오래 뜨고 있기 때문에 공기 중으로 눈물이 쉽게 증발해 위험하다. 따라서 눈의 피로를 위해 장시간 이용을 삼가고 눈을 주기적으로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컴퓨터, 학업 등으로 50분 정도 눈을 사용했다면 10분 정도는 눈을 쉬어주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8:00
  • 팔다리 힘 빠지고 휘청? '뇌졸중' 경고 신호일 수도

    팔다리 힘 빠지고 휘청? '뇌졸중' 경고 신호일 수도

    한파 때는 뇌졸중을 조심해야 한다. 기온이 낮으면 혈관이 수축해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언제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알아본다.◇뇌혈관 막히면 뇌 조직 손상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최혜연 교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 뇌 조직은 바로 손상되기 시작한다”며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는 등의 증상 나타나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했다가 수분 또는 수 시간 내에 호전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라고 한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 발생한 이후,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당뇨병, 고혈압 등 관련 질환 치료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 고혈압은 뇌경색 및 뇌출혈 두 가지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당뇨병도 뇌경색의 위험도를 1.8∼2.5배까지 올린다. 또한 뇌경색의 20% 가량은 심장병에 의해 유발된다.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심장 안의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하고 심장 안에 고이게 되어 혈전이 생길 수 있으며, 이 혈전이 심장에서 나가 뇌혈관을 막아서 뇌경색이 생길 수 있다. ◇금연, 절주, 체중 조절 필수담배를 피우면 혈관이 탄력을 잃고 혈액의 점도가 증가하며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액 내 산소 함유량을 떨어뜨린다. 금연하면 1년 이내에 뇌졸중 발생률이 흡연했을 때에 비해 절반으로 낮아지며, 5년이 지나면 전혀 흡연하지 않았던 사람과 비슷한 정도로 위험이 감소한다. 폭음과 과음 역시 위험하다. 젊은 뇌경색 환자에서는 뇌경색 발생과 폭음의 연관성이 있으며, 뇌출혈은 음주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비만과 뇌졸중의 직접적인 관계는 명확하지 않지만 배가 많이 나온 복부형 비만은 대사증후군과 연관돼 뇌졸중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Tip. 이럴 때 뇌졸중을 의심하세요!-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다. -말할 때 발음이 어둔하다. -말을 못하거나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주위가 뱅뱅 도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다.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린다. -한쪽이 흐리게 보이거나, 잘 안 보이거나 이중으로 보인다. -의식장애가 생겨 깨우기가 어렵다. -치매 증상이 생긴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7:00
  • [건강 서적]만능양육

    [건강 서적]만능양육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다 똑같다. 양육은 연습이 불가능하다보니 예비부모들은 온갖 양육서적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은 찾기 어려운 게 현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홍순범 교수가 병원을 찾은 아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부모들의 고민을 대하면서 확신을 갖게 된 양육의 원리를 소개한 책을 냈다.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20년 간 부모가 알아야 할 일반적인 지식과 변하지 않는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홍 교수에 따르면 아이의 발달 단계인 애착, 훈육, 자립에 맞춰 부모도 카멜레온 같은 변신이 필요하다. 자녀 키우기가 버겁고, 어떤 책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으며, 누구의 말이 맞는지 자꾸 혼동된다면 양육의 기본으로 돌아가 보는 게 빠른 해결책일 수 있다. 예담friend 刊, 228쪽, 1만2800원
    책/문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1/19 18:23
  • 남성용 바디스프레이 브랜드 보드맨, 올리브영 입점

    남성용 바디스프레이 브랜드 보드맨, 올리브영 입점

    향수보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용 바디 프레그런스 브랜드 '보드맨'이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한다. 보드맨은 바디판타지의 남성라인으로, 미국 남성 매스 프레그런스 소비자 판매량에서 1위(IRI DATA 미국 남성 프레그런스 부문 멀티아울렛 합산 판매량 2015/04/18까지의 52주 자료)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드맨 제품은 총 7종의 100ml 바디스프레이로, 깨끗하고 상쾌한 향의 '리얼리립트앱스', 대담하고 이국적인 향의 '블랙', 자신감 넘치고 역동적인 향의 '프레쉬가이', 대담하고 섹시한 향의 '모스트 원티드',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쉬한 향의 '라이츠아웃', 상쾌하고 편안한 아쿠아 향의 '블루서프', 강인하면서도 깨끗하고 상쾌한 향의 '다크아이스'가 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6/01/19 17:22
  • 노인 낙상 가정에서 많이 발생…예방법은?

    노인 낙상 가정에서 많이 발생…예방법은?

    뼈가 약한 노인들이 겨울철에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낙상이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경직된 근육과 관절로 인해 낙상의 위험이 더 커진다. 특히 가정에서 낙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9 15:56
  • 만성두통환자 4명 중 1명, '두통으로 업무 지장받아'

    만성두통환자 4명 중 1명, '두통으로 업무 지장받아'

    만성두통 환자 4명 중 1명이 최근 3개월 내 두통으로 일상에 지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통에 대한 인식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두통학회 김병건 회장(을지대 을지병원 신경과)은 "두통은 제대로 치료받아야 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흔하게 나타나는 탓에 꾀병으로 여기거나 환자 본인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만성두통의 경우 삶의 질을 저하시키므로 제대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9 15:43
  • 임신 중 생선 섭취, 똑똑한 아이 출산에 도움

    임신 중 생선 섭취, 똑똑한 아이 출산에 도움

    임신 중 생선 섭취가 똑똑한 아이를 낳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의과대학의 오스미 노리코 박사팀은 새끼를 밴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오메가6 지방산이 오메가3 지방산보다 훨씬 많은 먹이를, 다른 그룹엔 두 지방산의 비율이 비슷한 먹이를 준 다음 태어난 새끼의 뇌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두 지방산의 비율이 비슷한 먹이를 먹은 쥐의 새끼들이 오메가6 지방산이 훨씬 많은 먹이를 먹은 쥐의 새끼들보다 뇌의 크기가 더 컸다. 따라서 임신 중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 생선을 섭취하면 두 지방산의 비율을 맞출 수 있어 뇌의 크기가 더 큰, 뇌 기능이 향상된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 3 지방산과 오메가 5 지방산은체내에서 자체 생산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에너지 축적, 산소 운반, 세포막 활성, 염증 조절 등의 기능을 한다.노리코 박사는 "두 지방산이 불균형한 먹이를 먹은 쥐의 새끼들은 태어난 후 건강에 좋은 먹이를 먹였지만 자라면서 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며, "일반적으로 두 지방산은 1대1의 비율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임신 중인 여성이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생선을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엔 수은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적당한 섭취가 필요하다. 이에 미국식품의약국은 임신 여성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매주 232~348g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종합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4:56
  • 점심시간 이용한 낮잠, 제대로 자는법

    점심시간 이용한 낮잠, 제대로 자는법

    학교, 직장에서 점심식사 후에 찾아오는 적이 있다. 바로 식곤증이다. 일반적으로 식곤증은 2~3시에 절정을 이루는데, 점심 시간을 쪼개 잠깐 자면 식곤증 증상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책상에서 불편한 자세로 자면 목, 허리 등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낮잠 제대로 자는 법을 알아본다.◇엎드려 잘 때 목베개 사용의자에서 잘 때 가장 불편한 것은 목이다. 앉은 채로 고개를 푹 숙이거나 책상에 엎드린 상태에서 목을 옆으로 꺾고 잠들면 목뼈가 부담을 받아 거북목,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이때 목 주변을 감싸는 목베개를 사용하면 목뼈가 받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목베개는 목이 꺾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목베개를 착용한 뒤 편하게 의자에 기대면 된다. 목베개가 없으면 수건을 말아 목 뒤에 받쳐준다.◇기대서 잘 때는 쿠션, 수건 이용 척추뼈는 몸 왼쪽에서 봤을 때 완만한 C자를 그린다. 그런데 책상에 엎드려 자면 허리가 앞으로 꺾이며 이 곡선이 유지되지 못해 허리가 받는 부담이 늘어난다. 그래서 엎드려 자는 것보다 의자에 기대서자는 자세가 좋다. 의자에 기댈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 쪽으로 깊숙이 넣고 허리 곡선이 유지되도록 쿠션이나 수건을 받쳐주면 된다. 의자는 뒤로 110~130도 정도 젖히는 것이 적당하다.◇다리 올리고 잘 때는 보조의자, 책 활용책상에서 자는 자세 중 가장 안 좋은 자세는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자세다. 의자에 앉아 책상에 다리를 올리면 목, 허리가 꺾여 목뼈, 허리뼈가 큰 부담을 받는다. 또한 근육이 경직되며 무릎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다리를 올리고 싶다면 의자보다 약간 낮은 보조의자를 사용해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 높은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도 좋지 않지만 엎드려 자는 경우 쿠션, 책 등을 책상 위에 올려 몸을 앞으로 너무 숙이지 않도록 받쳐주는 것이 좋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4:53
  • 한파 뇌졸중 주의보…한파엔 뇌졸중 위험↑

    한파 뇌졸중 주의보…한파엔 뇌졸중 위험↑

    뇌졸중은 추운 겨울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이에 한파가 일어나면 왜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는 뇌혈관 질환이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의식이 없어지거나 신체 마비, 언어 마비 등의 증상이 온다. 뇌졸중의 종류엔 뇌경색(허혈성 뇌졸증)과 뇌출혈(출혈성 뇌졸증)이 있다. 뇌경색은 혈전(피떡)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고, 뇌출혈은 혈관층이 두꺼워지면서 뇌혈관이 터져 발생한다. 겨울에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혈관 수축 때문이다. 혈관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급격히 수축한다. 이때 좁아진 혈관으로 많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 심장이 무리를 하게 된다. 심장이 무리하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약해진 혈관 부위가 터지거나 막혀 뇌졸중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추운 날씨가 혈관을 동파시켜 뇌졸중의 위험을 불러온다. 따라서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에는 뇌졸중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조절이다. 특히 갑작스럽게 추위에 노출되면 위험하다. 아직 찬 공기에 적응하지 못했을 때 갑자기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해 뇌졸중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문을 가지러 가는 등 잠깐 외출을 할 때도 겉옷을 입어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또 새벽 운동보다는 비교적 기온이 높은 낮이나 몸이 충분히 풀린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뇌졸중은 치료되더라도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단 뇌졸중이 발생하면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해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 발생 후 2~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종합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3:54
  • 첫 한파주의보, 한랭질환 예방하는 방법은?

    첫 한파주의보, 한랭질환 예방하는 방법은?

    오늘 아침 서울을 기준으로 기온이 영하 15℃까지 떨어지며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작년 12월부터 이번 달 14일까지 한랭질환자는 총 167명이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연령층이 29%, 성별로는 남성이 70%로 다수를 차지했다. 한랭질환은 기온이 떨어지는 날에 잘 발생하지만 평소 간단한 건강 수칙만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 우선 실내에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과 고른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실내 온도는 18~20℃를 유지하고,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실외에서는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물품을 활용한다. 외출 전 기상예보와 체감 온도를 확인하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야외에서 운동할 경우 무리한 운동은 삼간다.이외 자세한 자료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알림·자료→자료→홍보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3:26
  • 올바른 반신욕 건강법, 30분 이상 하지 마세요

    올바른 반신욕 건강법, 30분 이상 하지 마세요

    올바른 반신욕 건강법이 화제다. 추운 겨울 뜨끈한 물로 반신욕을 하며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반신욕의 효능은 다양하다. 반신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기 때문에 하체가 차가워 생기는 소화불량, 생리불순 등에 도움이 된다. 또 체내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돼 피부 미용에도 좋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반신욕을 하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감기, 두통, 탈수현상 등이 생길 수 있다. 올바른 반신욕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1:21
  • 녹십자, 노발락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온라인 이벤트 개최

    녹십자는 프랑스 분유 노발락 커뮤니티 사이트인 'Novalac 마망파파'(http://novalacmom.co.kr)에서 온라인 이벤트 '노발락 댓글 올림픽'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Novalac 마망파파' 사이트에 접속해 '마망파파클럽'의 칼럼 중 마음에 드는 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19 10:51
  • 아스피린, 뇌졸중 예방에 효과 있어

    아스피린, 뇌졸중 예방에 효과 있어

    아스피린이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와 을지병원 신경과 박종무 교수팀이 전국 12개의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에 등록된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1만 6761명 중 아스피린을 복용한 1만 433명의 데이터를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심혈관 질환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들의 초기 뇌졸중 중증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죽상경화 뇌졸중에서 아스피린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 아스피린 복용 환자의 뇌졸중 중등도 점수는 6.65였고, 복용하지 않은 환자군은 7.62로, 아스피린을 복용한 환자의 뇌졸중 중등도가 더 낮았다.이번 연구에 대해 배희준 교수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병의 중등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경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9 10:45
  • 노화 관리·동안 유지에 좋은 헬시푸드 3

    노화 관리·동안 유지에 좋은 헬시푸드 3

    차가운 겨울바람과 뚝 떨어진 기온에 까칠해진 얼굴이 걱정된다면 자몽이나 블루베리, 산딸기같은 헬시푸드를 꾸준히 먹자.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관리에 도움이 된다.자몽 자몽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100g당 205㎍)하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뀐다. 몸에 비타민A가 부족하면 두피가 건조해지고 비듬이 생기기 쉽다. 이때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항산화(抗酸化) 능력이 뛰어난데, 특히 눈 망막세포를 파괴하는 유해산소를 없애줘 노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풍성한 머릿결과 눈 건강을 유지해 동안을 지키고 싶다면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자몽을 잊지 말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기자2016/01/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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