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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병원, 성동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1월 27일 성동문화재단과 성동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 김정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 발전에 필요한 추진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진료 절차에 따른 편의제공을 하고, 성동문화재단은 공연과 사회공헌활동 등 재단운영 사업과 관련한 혜택 및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8 15:25
  • "위암,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 적다"

    조기위암은 개복수술보다 복강경수술이 유의하게 안전하다는 게 국내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팀 등 국내 13개 병원이 참여한 이 임상시험에서 임상 1기 위암 환자 1416명을 대상으로 복강경위절제술 또는 개복위절제술을 무작위로 배정해 시행한 후 임상 결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복강경 원위부위절제술의 합병증 발생율은 13%로 개복술 20%보다 낮았다. 수술 후 사망률은 각각 0.6%와 0.3%로 차이가 없었다. 합병증 발생의 차이는 주로 수술 상처에서 비롯되었는데 복강경 수술의 경우 3.1%로 개복 수술의 7.1%보다 두 배 이상 낮았다.교신저자인 이혁준 교수는 “복강경 위절제술이 개복 수술에 비해 합병증이 낮다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향후 두 수술법의 생존율에 차이가 없다면 복강경 수술은 조기위암의 표준 치료로 인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외과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Annals of Surgery' 2016년 1월호에 게재됐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8 15:04
  • 스키장 흰 눈(雪)이 '눈(目) 건강' 위협…설맹증 주의하세요

    스키장 흰 눈(雪)이 '눈(目) 건강' 위협…설맹증 주의하세요

    겨울에는 스키나 썰매 등 흰 눈밭에서 즐기는 야외 스포츠가 많다. 그런데 스키장 등의 흰 눈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흙이나 콘크리트, 아스팔트가 자외선을 10% 정도만 반사하는데 비해, 흰 눈은 자외선의 80%를 반사하기 때문이다. 장시간 겨울 야외 스포츠를 즐기다보면 흰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에 직접 눈(目)으로 들어오는 태양광선까지 더해지면 시신경에 영향을 미쳐 각막이 손상되는 '설맹증'이나 안구건조증 등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안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14:55
  • 삶의 질 떨어뜨리는 수면무호흡증, 원인 정확하게 파악해야

    삶의 질 떨어뜨리는 수면무호흡증, 원인 정확하게 파악해야

    심한 코골이로 주변 사람으로부터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다'와 같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야 한다. 코골이를 단순히 피로 탓으로 생각하거나 음주 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겨 방치하면 기도가 막히거나 호흡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 정지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숙면을 방해해 낮 시간에 비정상적인 졸음증 뿐 아니라 불안감과 우울증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비인후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14:31
  • 수면제, 기상시간 7시간 전에 복용해야

    수면제, 기상시간 7시간 전에 복용해야

    불면증 환자들은 증상 해소를 위해 수면제 처방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수면제의 기존 복용지침은 '자기 전에 복용할 것'으로 모호했으며, 불규칙한 수면시간 탓에 약 복용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약효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효과적으로 수면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복용시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13:56
  • 자살자 10명 중 9명, 경고신호 보냈지만…'몰랐다'

    자살자 10명 중 9명, 경고신호 보냈지만…'몰랐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년 사망원인 통계'에서도 자살로 사망한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15년 심리부검 결과보고회'를 통해 심리부검 결과를 발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살예방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신건강증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8 13:25
  • 미세먼지 예방법, 외출 자제하고 마스크는 필수

    미세먼지 예방법, 외출 자제하고 마스크는 필수

    한파가 지나가고 내륙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세먼지 예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8일 수도권의 경우 곧 청정한 대기상태로 회복되지만 강원영서, 충북, 충남, 전북, 경북은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미세먼지는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질환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예방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11:16
  • [카드뉴스] 찰랑찰랑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음식 10가지

    [카드뉴스] 찰랑찰랑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음식 10가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28 10:49
  • 태극권 체조⑬ -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간단 체조

    태극권 체조⑬ -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간단 체조

    앉아서 일을 보는 것에 익숙한 생활을 하다보면 운동 부족으로 속이 더부룩해지기 십상이다. 우리가 흔히 겪는 소화장애다. 소화장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빈번하게 겪기 쉽다. 태극권의 간단한 동작을 통해 소화능력을 키워 더부룩한 속을 편안히 하자.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1/28 10:29
  • [비뇨기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비뇨기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1/28 09:53
  •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입학 전 무료 예방접종 마쳐야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입학 전 무료 예방접종 마쳐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에 대해 입학 시 4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만 6~7세 시기에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해 감염병 발생에 취약하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입학 때부터 3개월 간 확인한다.취학아동의 예방접종 내역은 교육정보시스템(NEIS)를 통해 학교에서 접종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보호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는 없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취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입학 전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에 등록됐는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일 빠진 접종이 있다면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전국 7천여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서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전산등록이 안 될 경우에는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한다. 예방접종 금기자(아나필락시스반응, 면역결핍자 등)는 진단 받은 의료기관에서 해당 어린이의 접종 금기사유가 적힌 취학아동용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된다.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관계자는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으로 학령기 아동의 접종률이 높아지면 교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이 전면무료로 시행되고 있으니, 학생 본인은 물론 함께 공부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빠진 접종이 있으면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08:00
  •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아침밥'은 드셨나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아침밥'은 드셨나요?

    보통 하루에 세 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쉽게 거르는 것이 아침밥이다. 이른 아침 잠시라도 더 자기 위해, 혹은 아침에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하루의 건강과 컨디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쉽게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식사다. 아침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8 07:00
  • 연 1만 건 육박 로봇수술 대해부, 잘하는 병원 & 명의 30명

    연 1만 건 육박 로봇수술 대해부, 잘하는 병원 & 명의 30명

    로봇수술은 로봇을 환자에게 장착하고, 의사가 컴퓨터로 로봇을 조종해 수술을 집도하는 신(新)의료기술이다. 로봇수술은 2005년 국내에 도입된 이후 매년 수술건수가 늘어나 현재 연 1만 건 가까이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 대부분은 로봇수술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로봇수술은 우리에게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일반인은 궁금한 것이 많다. 대체 로봇수술은 무엇이며,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또 어떤 질환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수술비는 얼마나 들고 수술 효과는 어떨까? 수술을 받고 싶다면 어떤 병원, 어떤 의사를 찾아가야 할까? <헬스조선>이 심층 취재했다.  
    특집기사김수진 기자2016/01/27 18:31
  • 금연 보조 약, 패치·껌과 금연 보조 효과 비슷해

    금연 보조 약, 패치·껌과 금연 보조 효과 비슷해

    금연을 돕는 약이 니코틴 패치나 껌과 금연 보조 효과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위스콘신 대학 담배연구·중재센터의 소장 마이클 피오르 박사팀은 하루 평균 17개비를 피우는 남녀 흡연자 1086명을 무작위로 3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니코틴 패치, 금연 치료제, 니코틴 패치와 니코틴 껌을 12주 동안 사용하게 했다. 그 결과 6개월 후 금연 성공률은 니코틴 패치 23%, 금연 치료제 24%, 니코틴패치와 니코틴 껌이 27%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년 후 금연 성공률은 각각 21%, 19%, 20%로 서로 비슷비슷했다.연구진에 따르면 세 가지 금연보조제 모두 안전성은 입증됐지만, 부작용의 경우 금연 치료제가 다른 두 보조제에 비해 빈도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은 주로 불면증, 변비, 소화장애, 졸음 등이었다. 이에 연구를 진행한 피에르 박사는 "금연보조제가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금연을 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금연에 성공하려면 처음 3~7일 정도를 극복해야 한다. 이 기간에는 체내에 쌓여있던 니코틴이 몸 밖으로 완전히 사라지기 전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나타나는 금단 증상을 잘 이겨내야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 흡연 욕구가 강할 때 서서히 깊게 호흡을 하거나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흡연은 결국 습관이다. 따라서 흡연 욕구가 생길 때는 그것을 대체할 만한 습관 하나를 만드는 것이 좋다. 명상이나 산책하기, 영화 보기 등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것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가요법으로 금연이 어려울 때에는 금연콜센터(1544-9030)나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5:50
  • 김효명 고려대의료원장 “연구 활성화와 ICT 이용한 첨단 의료 시스템 개발에 중점”

    김효명 고려대의료원장 “연구 활성화와 ICT 이용한 첨단 의료 시스템 개발에 중점”

    “미래 의료의 핵심 동력은 연구가 될 것입니다”지난해 12월에 취임한 김효명 고려대의료원 신임의료원장의 말이다.김효명 의료원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바이오메디컬 연구와 사업화를 위해 ‘KU-MAGIC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프로젝트를 발족했다”며 “의료, 연구, 글로벌 네트워킹, 사업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의학을 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46
  • 대표 설 선물 '참치 통조림', 나트륨 표시 함량보다 최대 4.9배 많이 함유해

    대표 설 선물 '참치 통조림', 나트륨 표시 함량보다 최대 4.9배 많이 함유해

    대표적인 설 선물 중 하나인 참치 통조림은 풍부한 단백질과 편리함 때문에 인기가 좋다. 그런데 최근 일부 참치통조림의 실제 나트륨 함량이 겉면에 표기된 함량보다 최대 4.9배 많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시민단체인 대전소비자연맹이 시중에서 판매중인 참치통조림 27개의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의 나트륨 실제 함량이 표시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 표시 기준'에 따르면 나트륨 표기 함량과 실제 함량의 차이는 1.2배가 넘으면 안 된다. 그러나 대전소비자연맹의 조사에 따르면 '산마리노 핫앤스파이시' 제품의 경우 표기함량과 실제 함량의 차이가 4.9배에 달했으며, '산마리노 콘드튜나'도 3.9배의 함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소비자 연맹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 제품을 포함한 19개 참치 제품에서 비소가 0.5~0.95mg/kg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소는 유해 중금속으로 복통, 구토, 신경장애 등을 유발해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비소 검출량을 0.2mg/kg으로 제한하고 있다. 소비자 연맹 관계자는 "이번에 검출된 비소의 양은 소량으로 당장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며 "하지만 이를 장기간 섭취해 몸에 비소가 쌓이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소금, 식품용 유지, 먹는 물에는 비소 허용 기준을 정해뒀다. 하지만 참치통조림에 대한 허용 기준은 마련되지 않아, 참치 통조림에 대한 비소 허용 기준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38
  • 유전성유방암 위험도 예측할 수 있는 '계산기' 개발

    유전성유방암 위험을 계산해볼 수 있는 ‘유방암 유전자 돌연변이 위험 계산기’가 나왔다.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회는 최근 한국인 유방암 환자의 BRCA (유전성유방암 유전자) 변이위험 예측모델을 최초로 개발했다.연구회가 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에 포함된 1669명의 여성 환자를 분석했더니, ▲양측성 유방암 ▲삼중음성 유방암 발병 여부 ▲3등친 이내의 유방암 혹은 난소암 환자의 수 ▲유방암과 난소암 모두 발병 등의 항목에 해당될 경우 유방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가가 있을 확률이 컸다. 261명(15.8%)에서 BRCA 돌연변이 보인자가 확인된 것이다. 연구회가 402명의 환자를 별도로 모집해 분석했더니 61명(16.7%)에서 BRCA 돌연변이 보인자가 확인되는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 (KOHBRA, 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의 책임연구자인 김성원 원장 (대림성모병원)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유전성유방암 예측모델의 개발로 한국 유방암 환자의 BRCA 돌연변이 위험도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국인 유전성유방암 BRCA 위험 계산기 (KOHCal)는 KOHBRA 연구 웹 사이트(www.kohbra.kr)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35
  • “역사상 최고의 행사로 만들고 싶어요”

    “역사상 최고의 행사로 만들고 싶어요”

    2017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제77회 세계약사연맹대회(FIP world congress)가 열린다. 그동안 국내 많은 약사의 노력에도 대한민국 유치가 어려웠는데, 2014년 최종적으로 서울이 선정됐다. 이 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을 만나 세계약사연맹대회에 대한 이야기와, 위기가 드리운 한국 약계가 현 상황을 극복하는 방안을 물어봤다. 
    피플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34
  • 괴로운 건선, 아는 것이 힘이다

    괴로운 건선, 아는 것이 힘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선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은 당뇨병이나, 암, 우울증, 심장질환 등 다른 중증질환 환자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부담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건선을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전신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건선이란 피부에 은백색의 피부 각질로 덮인 붉은 판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약 16만 명 정도의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해마다 늘고 있다. 의료계는 병원을 찾지 않고 민간요법 등으로 스스로 치료하는 사람까지 합하면 환자 수는 약 50 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1/27 15:29
  • 장거리 귀성길, '흔들린 아이 증후군' 주의해야

    장거리 귀성길, '흔들린 아이 증후군' 주의해야

    민족 대명절 '설'이 다음주로 다가왔다. 설에는 바쁜 일상 탓에 만나지 못한 가족들을 보기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2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운전 시 '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육아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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