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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이대목동병원 말초신경수술센터 열어 외

    이대목동병원 말초신경수술센터 열어이대목동병원이 말초 신경 관련 질환만 집중적으로 진단·치료하는 말초신경수술센터를 개소했다. 말초 신경은 통증 등을 중추신경과 온몸으로 전달하는 신경으로, 관련 대표 질환은 수근관 증후군, 주관 증후군, 상환 신경총 마비, 흉곽 출구 증후군, 외상성 경추 신경 마비, 말초 신경 파열·손상 등이다. 센터에서는 근전도 검사, 신경전도 검사 등을 통해 문제가 생긴 위치와 원인을 파악한 뒤 정형외과·재활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의 협진으로 병을 치료한다. 서울백병원, '대상포진 후 신경통' 강좌서울백병원은 16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하기' 강좌를 연다. 마취통증의학과 최혜란 교수가 대상포진의 증상과 원인,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 치료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전에는 혈당·혈압 등에 관련한 상담을 해준다. (02)2270-0534    
    단신2016/02/10 09:06
  • 당신의 새해 건강 목표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새해 건강 목표는 무엇인가요?

    새해가 밝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이 있다. 바로 신년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그중에서도 건강에 대한 계획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심 가질 만한 주제다. 그래서 <헬스조선> 독자들은 2016년을 맞이하면서 어떤 건강 목표를 세웠을지 알아보기 위해서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앙케트를 진행했다.2016년 1월 7일부터 14일까지 조사한 결과, 새해 건강 목표로 ‘운동하기’라는 답변이 전체의 60.8%로 1위였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세세하게 적은 답변도 있었다. ‘매일 아침 6시에 친구와 함께 두 시간 동안 운동하겠다’, ‘매일 30분 이상 걷을 것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높이겠다’ 등 다양한 계획이 있었다.운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던 답변이 ‘식습관 개선’(27.5%)이었다. ‘맵고 짠 음식과 인스턴트 커피를 멀리하겠다’, ‘간식을 끊겠다’, ‘야식을 자제하겠다’, ‘아침식사는 꼭 챙겨먹겠다’ 등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한 사람들이 많았다. 새해 건강 목표로 3위는 금연(6.9%)이고, 4위는 금주(4.8%)였다. 이외에 기타 답변으로 ‘체력을 키워서 여행을 다니고 싶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기’, ‘많이 웃기’ 등도 있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2/10 09:00
  • [카드뉴스] 콜레스테롤 가득했던 명절 음식을 추억하며

    [카드뉴스] 콜레스테롤 가득했던 명절 음식을 추억하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10 07:00
  •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기 & 치매 예방 생활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기 & 치매 예방 생활

    ‘의사가 쓰는 메디컬 리포트’는 현직 의사가 기사를 직접 작성합니다. 의사의 전문 의료지식과 현장감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드리기 위한 기획입니다. 김철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연재 중인 ‘치매, 극복할 수 있다’의 이번호 주제는 치매 환자와 더불어살기입니다. 
    전문칼럼글 김철수(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2016/02/09 09:30
  • 관절 스트레칭(1) 흉추 관절을 말랑하게~

    관절 스트레칭(1) 흉추 관절을 말랑하게~

    무거운 역기를 번쩍번쩍 들어 올리기만 하는 건 초보들의 운동법. 다치지 않고 제대로 운동하려면 스트레칭을 빼놓아선 안 된다. 관절의 가동성 범위를 늘려 운동 효과를 높이는 스트레칭, 그 첫 번째 부위는 흉추다. 몸에 있는 각 관절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보완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관절이 제대로 움직여야 관절 사이 사이에 붙은 근육도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근육 운동을 하기 전후에 관절의 가동성 범위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빠뜨려선 안 된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있는 수많은 관절 중 흉추(가슴 부분의 척추뼈) 관절은 스트레칭해야 할 주요 부위다. 흉추가 잘 움직이지 않으면 요추(허리뼈)와 경추(목뼈)에서 과도한 움직임이 나타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흉추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흉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2/09 09:30
  • 키 작은 우리 아이 무조건 성장 호르몬 주사 맞아야?

    키 작은 우리 아이 무조건 성장 호르몬 주사 맞아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키도 경쟁력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 만큼 자녀들의 키 성장은 부모의 관심사이자 고민거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소아 성장 질환인 성조숙증 환자 수는 2010년 2만8,251명에서 2014년 7만2,246명으로 2.5배 가까이 늘었으며, 매 해 꾸준히 증가했다. 저신장증과 성조숙증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9 08:00
  • 수면무호흡증이 위식도역류질환의 주범이라고?

    수면무호흡증이 위식도역류질환의 주범이라고?

    위식도 역류질환은 섭취한 음식물이 위나 식도로 역류해 가슴쓰림이나 위산 역류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질환이다.그런데, 위식도 역류가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서 볼 수 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를 조사한 결과, 위식도 역류를 동반하는 환자는 68%에 달했다. 또 수면무호흡증 치료인 양압호흡기치료(CPAP) 후에는 88% 정도 위식도 역류 증상이 개선됐다고 한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을 중지시키기 때문에 위식도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수면 전에 과식을 하면 폐쇄성 무호흡증을 악화시킬 수 있고, 종종 식도 역류 질환과 연관되어 있어서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한진규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증상이 발생하면 보통 내과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지만, 호전이 잘 되지 않고 장기간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수면무호흡증 때문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치료 시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9 07:00
  • 설날, 고칼로리 음식에 대처하는 자세 11

    설날, 고칼로리 음식에 대처하는 자세 11

    올해 설날 연휴는 5일이나 된다. 연휴가 긴 만큼 고칼로리 명절 음식을 많이 섭취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를 기울이자. 고칼로리 음식을 적게 섭취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특명 1 고칼로리 음식, 똑똑하게 섭취하라설 연휴 동안 고칼로리 음식을 별 생각 없이 섭취하다 보면 몸이 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설날을 건강하게 나려면 고칼로리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먼저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8 09:00
  • 쿨파스·핫파스, 뭐가 다를까?

    쿨파스·핫파스, 뭐가 다를까?

    우리가 ‘파스(PAS)’라고 부르는 타박상이나 근육, 신경통에 쓰이는 외용 소염 진통제는 독일어인 파스타(Pasta)에서 유래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파스’로 굳어졌다. 파스는 제형별로 첩부제와 습포제로 나뉘며 케토프로펜, 인도메타신, 플루르비프로펜 등의 비스테로이드계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그리고 냉감이 느껴지는 쿨파스와 열감이 느껴지는 핫파스로 나뉘는데, 질환의 성격과 환부의 상태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쿨파스는 냉찜질용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피부의 열을 내려주고 혈관을 수축시켜 지혈작용을 한다. 염증이 지연되는 작용을 하므로 주로 타박상에 의한 삔 곳이나 멍들고 부종이 생긴 곳에 붙여주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핫파스는 열감을 이용해 찜질하는데, 피부와 혈관 및 림프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신경의 감수성을 낮춰 통증을 덜어주고 만성적인 관절염이나 신경통의 회복을 도와준다. 두 파스의 사용상 주의점도 다르다. 급성인 질환, 즉 삐거나 부종이 생긴 부위에 핫파스를 사용하면 염증을 더욱 가속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사용을 피해야 한다. 반대로 관절염, 신경통 부위에 쿨파스를 붙인다면 통증 부위의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을 상승시키게 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2/08 09:00
  •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헬시푸드 7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헬시푸드 7

    오메가3 지방산은 자연에서 발견한 위대한 치료제다. 심혈관 질환과 우울증을 예방하고, 두뇌 건강과 눈 건강을 좋게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헬시푸드로 중년 건강은 물론이고 온 가족 건강을 챙기는 데 힘쓰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2/07 09:30
  • 목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기능성 베개

    목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기능성 베개

    자생한방병원 유한길 원장이 연구한자생추나베개 에어셀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은 자생한방병원의 유한길 원장이 환자들이 자고 일어난 후 목이나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는 경험을 토대로 연구해 만든 베개다. 똑바로 누워 잘 때뿐 아니라, 옆으로 잘 때도 얼굴이나 어깨의 눌림을 최소화해주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자생추나베개는 평평하지 않고 굴곡이 있는데 이 모양이 머리를 받쳐주며, 경추(頸椎)를 C자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가격 25만8000원 문의 070-7703-3366
    뷰티라이프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7 09:30
  • 어김없이 찾아온 '명절증후군', 세대별로 예방법 달라

    어김없이 찾아온 '명절증후군', 세대별로 예방법 달라

    민족 최대 명절 설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 전 건강에 있어 가장 궁금한 것은 '어떻게 명절증후군을 예방할 것인가'이다. 명절증후군을 겪지 않아야 긴 휴일이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 고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각 세대별로 주로 나타나는 명절증후군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많은 자녀들, 목 디스크 주의해야스마트폰으로 TV시청, 영화감상, 게임, 채팅까지 실시간으로 가능해 긴 이동시간에 지친 자녀들은 기계가 뜨거워질 정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그러나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목뼈를 일자목의 형태로 만들고 심할 경우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목 디스크 환자는 약 90만 명으로 5년 전보다 약 30% 증가했다. 창원자생한방병원 송주현 병원장은 "명절 내내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 의식적으로 고개를 젖히거나 돌리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며 스스로 목과 어깨를 마사지해 근육이 뭉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중·장년층 여성은 무릎 관절, 남성은 허리 조심해야중·장년층은 성별에 따라 명절증후군이 달리 나타난다. 여성은 주로 명절 음식 장만을 위해 장시간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다.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자세를 반복하면, 무릎을 펼 때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가 체중의 9배, 앉아 있을 때는 7~8배나 높아 무릎의 연골과 인대에 무리가 간다. 따라서 음식 준비는 되도록 식탁에 앉아서 하고 1시간에 한 번씩 손목과 무릎 관절 등을 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설거지할 때에는 싱크대와 허리 높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키가 큰 사람은 양 발을 넓게 벌려 허리를 숙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발 받침은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짝다리로 장시간 설거지를 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주방에서 장시간 서 있을 때, 바닥에 목침을 두고 한쪽 다리를 번갈아 올렸다 내리는 등의 자세를 취하면 허리에 무리가 덜 간다. 송주현 병원장은 "명절 이후에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거나 수건을 덥혀 통증이 나타나는 관절 부위에 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남성의 경우 정체된 고속도로 차 안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된다. 이때 잘못된 자세나 긴장된 상태로 운전을 하게 되면 허리에 통증이 올 수 있다. 특히 엉덩이를 쭉 빼거나 몸을 옆으로 기울이는 등 장시간 운전에 자세가 흐트러지면, 척추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휴게소를 자주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고, 얇은 쿠션을 허리에 받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노인명절증후군, 자식들이 관심을 갖고 건강 약차로 해소작년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9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국민 해외여행객은 추석 연휴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4.4% 증가한 151만 1657명이 출국했다. 이처럼 명절의 새로운 문화로 해외 여행이 급부상했다. 길어진 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가족이 많아지면서 연로한 노인들은 혼자 명절을 지내게 된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짧은 명절 동안 잠시 북적거리다 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면 노인들의 공허함은 배가 된다. 이를 '노인명절증후군'이라고 한다.노인명절증후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식들이 부모님께 자주 전화하고 안부를 물으며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만약 부모님의 우울증, 무기력증을 호소하고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대추차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아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데, 몸이 차거나 기력이 약해 잠이 오지 않는 노인성 불면증에 좋다. 또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기력 약화, 불안, 스트레스에도 효과가 있다. 기름진 음식과 술로 명절을 보낸 후에는 몸의 대사순환과 해독을 돕는 우엉차가 좋다. 우엉차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인성 변비 예방에도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7 08:00
  • 왼쪽으로 누워 자면 '더' 건강해진다?

    왼쪽으로 누워 자면 '더' 건강해진다?

    최근 온라인 SNS상에서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는 자세가 건강에 좋다는 내용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왼쪽으로 눕는 것이 역류성 식도염, 수면무호흡증, 소화불량, 혈액순환, 림프선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과연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만으로도 이 같은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일까.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는 "특정 질환을 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만으로 건강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7 07:00
  • 음경이 휘어져 성생활에 지장이 있어요

    음경이 휘어져 성생활에 지장이 있어요

    Q 이제 50대 초반인데 성기가 휘어졌어요. 1년 전부터 성기가 아프기 시작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성기 중간 부위에 뭔가 딱딱한 게 만져지고 발기가 되면 옆으로 휘어집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음경만곡증인 것 같은데 맞는지요. 자위를 심하게 하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제 나이에 자위를 심하게 할 일도 없는데 생겼네요. 치료는 가능한지요. 또 수술 외에 다른 방법은 없나요. A 성기가 제멋대로 휘어진 병을 음경만곡증 혹은 페이로니씨 병이라고 합니다. 일명 ‘바나나 성기’라고도 불립니다. 발기가 되었을 때 위, 아래, 좌, 우 사방으로 휘어집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직각으로 휘어져 성관계를 할 때 질 내에 삽입하기 힘들어집니다. 중년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독일에서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전체 남성의 3.2%가 음경만곡증에 걸립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늘어나 30대는 1.5%이지만 40~50대 3.0%, 60대 4%, 70세 이상 6.5%로 증가합니다. 그러나 남에게 말하기 쑥스러워서 고민을 혼자 안고 살아가는 남성이 더 많으리라 봅니다. 음경 구조를 보면 속에 백막이 주머니를 형성하고 있어 발기가 되면 그 안에 혈액이 고입니다. 음경만곡증은 음경 백막의 일부가 굳어져 생기는 병으로, 섬유화 결절로 인해 백막의 팽창이 방해를 받습니다. 결국 발기가 될 때 팽창되지 못한 쪽으로 음경이 구부러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풍선의 한쪽이 굳어지면 제대로 늘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음경만곡증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생겨납니다. 선천적으로는 아버지가 음경만곡증일 경우 아들에게도 같은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라면서 음경의 일부분에 탄력성이 떨어지는 섬유화 조직이 만들어지거나 해면체 성장에 차이가 발생해 생길 수 있습니다. 후천적으로는 음경의 발기 조직을 싸고 있는 백막에 상처가 생겨 면역반응이 일어나서 굳어져 발생한다고 봅니다. 성 관계 시 무리한 체위나 습관 등으로 음경이 갑자기 꺾이면서 백막 내에 미세한 흉터가 생기고 이 흉터에 염증 반응이 일어납니다. 성기가 휘어지면 외관상 모양이 이상하고 실제 성행위를 하기 힘들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상당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상실감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치료는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이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경구 약물요법이 시행되며 음경의 굳어진 부위에 주사를 놓아 치료하기도 합니다. 약물은 파리-아미노벤조산(P-aminobezoic acid), 진통소염제, 비타민E 등을 사용합니다. 수술은 ▲ 굽은 정도가 심한 경우 ▲ 삽입이 불가능한 경우 ▲ 상대에게 성교통을 유발하는 경우 ▲ 휘어진 성기로 인해 본인이나 파트너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 발기부전이 동반되거나 음경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 합니다. 간혹 음경만곡증과 더불어 발기력에 문제가 함께 동반되어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음경보형물 삽입술을 시행하여 만곡증 교정 및 발기부전을 함께 해결합니다. 음경 내에 삽입한 보형물이 병의 진행을 막아주고 휘어진 모양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술하면 대부분에서 교정이 가능하며, 재발하는 경우는 1%에 불과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평소 무리한 자위나 체위 등을 피해 백막 손상에 유의하면 좋습니다.  
    피플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02/06 09:00
  • 탄산음료, 술보다 나쁘다고?

    탄산음료, 술보다 나쁘다고?

    술자리에서 ‘술을 잘 못한다’며 술 대신 탄산음료만 계속 마시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국민 MC 유재석도 술자리에서 술 대신 탄산음료를 잔에 채워 마신다고 고백한 바 있다. 술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면 몸에 괜찮을까? 몇몇 전문가들은 ‘술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는 게 때로는 몸에 더 나쁠 수 있다’고 말한다.바로본치과 박찬혁 원장은 “치아 건강 자체만 놓고 본다면, 술보다 탄산음료에 당 성분이 훨씬 많아 충치가 생기기 쉽다”며 “곧바로 양치질을 한다면 상관이 없지만, 술자리에서는 제때 양치질하기 쉽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의 주성분은 액상과당과 백설탕이다. 콜라 한병에 들어 있는 당분을 각설탕으로 환산해보면 17개가 넘는다.차움 가정의학과 김종석 교수는 “탄산음료에 포함된 인산염은 치아를 부식시킬 뿐 아니라, 골조직의 칼슘을 배출시켜 골밀도 감소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탄산음료에는) 방부제나 아스타팜 등 인공첨가물이 들어 있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며 “술자리에서 취하기 싫어 탄산음료를 대신 마시는 행동은 결코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술 대신 잔에 채우면 좋은 건 무엇일까? 바로 물이다. 물은 각종 첨가물이 없어 몸에 해롭지 않고, 약간의 알코올을 마신 사람에게는 수분을 보충해줘 숙취를 해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녹차도 좋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과 비타민C 성분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2/06 09:00
  • 설 연휴, 부모님 눈 건강 자가 진단 해보세요

    설 연휴, 부모님 눈 건강 자가 진단 해보세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쁜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때 꼭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부모님 건강을 점검하는 일이다. 특히 눈 건강은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중·장년층은 자신의 안질환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려져도 대부분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거니'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눈이 침침하고 불편하면 발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약을 구분하지 못해 잘못 먹는 등 생활사고가 잦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장년층이 안질환이 있으면 경우에 따라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발견과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6 07:00
  • 비행기 탈 때 꼭 챙겨야 하는 '뷰티 필수품'

    설 연휴를 이용해 제주도나 해외 등으로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갈 계획을 짠 사람이 많다. 새해 첫 장기 휴가인 만큼 기쁘고 설레야 할 시간이지만, 장시간 비행은 피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피부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기내의 평균 습도는 15% 정도로, 쾌적함을 느끼는 적정 습도인 50~60%에 비하면 굉장히 건조하다. 건조한 상태에서는 잔주름이 쉽게 생기고, 탄력을 잃기 쉬우며, 작은 자극만으로도 피부 노화가 유발된다.이를 막기 위해서는 기내에서 화장을 지우는 게 좋다. 메이크업 제품이 모공을 막으면 피부가 숨 쉬지 못 해 트러블이 더 잘 발생한다. 화장을 간편하게 지울 수 있는 클렌징 티슈를 챙기면 편하다. 에스테메드의 ‘내추럴케어 올리브 모이스처 클렌징 티슈’는 올리브 오일이 들어 있어,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클렌징 후에는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충전해주는 것이 좋다. ‘이지듀 피니쉬 올인원 모이스처’같은 제품은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을 따로 바를 필요 없이 하나만 발라도 보습에 큰 도움이 된다.한편, 액체류 반입 기준이 깐깐한 기내에서 마스크팩은 액체류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 보습을 위한 최적의 아이템이다. 사용법도 간편해서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디엔컴퍼니의 프리미엄 마스크팩인 ‘이지듀EX 리페어컨트롤 젤 드레싱 마스크 시트’는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팩 안에 겔 에센스 타입의 내용물이 38mL 채워져 있어 에센스 한 병을 통째로 바른 듯한 집중 케어 효과를 낸다.자외선 차단 제품도 꼼꼼히 발라야 한다. 고도 3만 피트를 넘나드는 비행기 안은 지상보다 자외선이 강할 수 있으므로 창가 좌석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지듀 포켓 선 티슈 SPF30 PA++'는 간편하게 뽑아쓸 수 있는 티슈형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물티슈 타입으로 거울을 보지 않고도 얼굴과 몸에 모두 바를 수 있으며, 인공 색소·파라벤·미네랄오일·트리에탄올아민 등 4가지 성분을 넣지 않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05 19:00
  • 긴 명절 연휴, 무릎·허리·팔이 보내는 3대 통증 신호는?

    긴 명절 연휴, 무릎·허리·팔이 보내는 3대 통증 신호는?

    민족 대명절 설 연휴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요리, 윷놀이, 영화 관람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보면 우리도 모른 채 몸 구석구석에서 통증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한다. 무릎에 오는 시네마 사인, 허리가 보내오는 고스톱 사인, 팔꿈치가 위험한 쿠킹 사인이 그 통증 신호다. 설 명절을 보내면서 꼭 챙겨야 할 척추관절 3대 사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5 16:34
  • 설 명절 기름진 음식과 음주, 역류성 인후두염 주의해야

    설 명절 기름진 음식과 음주, 역류성 인후두염 주의해야

    직장인 최모(47) 씨는 지난 설 이후 수개월 간 속이 불편하고 신물이 나 병원을 찾았다. 위장장애를 의심했으나, 의외로 증상의 원인은 후두에 있었다. 후두내시경 검사 결과 역류된 위 내용물로 인한 '역류성 인후두염'을 진단 받은 것이다. 
    이비인후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5 15:34
  • 속 불편한 한국인… 5명 중 1명이 소화기 질환 경험

    한국인 5명 중 1명이 소화기 질환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4년간 (2011년~2015년) 소화기 질환(식도, 위 및 십이지장의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환자는 2011년 약 1008만명에서 2015년 약 1036만명으로 4년 전에 비해 약 28만명 증가했다. 전체 인구의 5분의 1이 소화기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이다. 특히 진료인원 3명 중 1명은 40~50대로 나타났다.세부 질병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위염 및 십이지장염' '위-식도 역류병'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78.1%(2015년 기준)를 차지하였다.소화기 질환은 보통 불규칙한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질병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공통적으로 소화불량, 속 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질병에 따라 가슴 쓰림, 산 역류증상, 복부팽만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소화기 질환은 흔한 질환으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나, 전문의의 진료 및 생활습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만성적으로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진단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검사는 위장내시경이 있으며, 위장조영술, 식도 산도 검사 등이 이루어지기도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설 연휴 일시적인 과식, 과음이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의 질환으로 바로 이어지기는 힘들지만, 위궤양 등 기존 소화계통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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