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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뚜라미·고소애… '식용곤충' 인기, 번데기·새우 알레르기 있다면 주의

    귀뚜라미·고소애… '식용곤충' 인기, 번데기·새우 알레르기 있다면 주의

    지난 22일 서울 흑석동에 위치한 식용곤충전문 E카페. 식용곤충으로 만든 쿠키와 스낵을 사러 온 주부와 젊은 여성 5명이 있었다. 이들은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고단백 식품이다보니 간식으로 좋을 듯 해서 사러왔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 밀웜)'와 '쌍별귀뚜라미'를 일반식품 원료로 인정하면서 식용곤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30 09:06
  • "뿌리는 자외선차단제… 코·입 통해 독성 퍼져"

    "뿌리는 자외선차단제… 코·입 통해 독성 퍼져"

    야외활동 시 흔히 쓰는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를 얼굴에 직접 뿌리면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독성이 있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코·입으로 들어갔을 때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2014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를 흡입하지 말 것과 사용 시 영·유아·어린이의 각별한 주의를 권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지난해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에 '얼굴에 사용할 경우 직접 뿌리지 말고 반드시 손에 덜어 얼굴에 바를 것'이라는 문구를 기재하도록 했다.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티타늄옥사이드·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등을 액체 화 한 제품이다. 이런 성분은 신경 관련 줄기세포의 자살을 유도해 성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정자의 운동능력과 성호르몬 기능을 떨어뜨릴 위험도 있다. 다만, 피부에 바르면 안전하다. 피부장벽보다 입자가 커서 피부 속(진피층)까지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외선차단제 성분이 호흡기로 들어가는 경우 몸속에 얼마나 깊게 침투하는지, 어떤 건강 문제를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없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코·입을 통해 폐로 들어가 전신에 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로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보기가 어렵다. 서동혜 원장은 "1분 이상 뿌려도 피부에 충분한 양을 흡수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 원장은 "팔·다리 등에 뿌리고 흡수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거나, 로션·크림 형태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후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30 09:05
  • 잠잘 때 아픈 '수면성 두통'… 자기 전 커피 한 잔이 藥

    두통이 있을 때 숙면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그런데 증상이 없다가도, 잠만 자면 두통이 생기는 병이 있다. 바로 '수면성 두통'이다. 뇌졸중·수면 무호흡증 등 두통을 유발하는 질병이나 원인이 딱히 없는데, 잠이 들고 3시간 정도 지나면 머리 전체가 묵직하고 짓누르듯 아파 잠에서 깨는 것이 특징이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는 "전체 두통 환자의 5% 미만이 수면성 두통을 겪는다"며 "50대 이상 여성에게 잘 생긴다"고 말했다.수면성 두통의 원인은 뇌에서 일주기 리듬(하루를 기준으로 밤에는 잠이 오고 낮에는 잠이 깨는 상태가 반복되는 리듬)을 관장하는 시상하부와 송과체가 노화된 탓으로 추정한다. 뇌 노화 탓에 일주기 리듬에 관여하는 멜라토닌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수면 주기가 깨지면서 두통이 생기는 것이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현영 교수는 "잠이 들고 3시간 정도 지난 뒤 두통이 나타나는 이유는 수면 주기 중에서도 특히 꿈꾸는 수면인 렘수면 단계가 제대로 안 이뤄지기 때문"이라며 "수면 주기는 여성호르몬과도 관련이 있어서 폐경이 시작된 50세 여성에게 수면성 두통이 흔하다"고 말했다.수면성 두통은 자기 전 커피를 마시면 완화된다. 김현영 교수는 "증상이 심하면 커피를 마셔보게 한다"며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이미 깨진 수면 주기를 변화시켜 정상화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예방을 위해 리튬, 인도메사신, 멜라토닌 성분의 약물치료도 한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30 09:04
  • [알립니다] 神도 반한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걸어볼까?

    [알립니다] 神도 반한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걸어볼까?

    따사로운 햇살, 코발트 빛 지중해, 상큼한 레몬향…. 세계적 문호 존 스타인벡은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카프리, 포지타노, 아말피, 카세르타)을 '세계 최고의 해안 풍경'이라고 적었다.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는 5월 26일~6월 3일(7박 9일) 이곳에서 '아말피 지중해 트레킹'을 진행한다. 카프리 섬, 신(神)들의 길, 몬테 파이토 등을 하루 3시간씩 천천히 걸으며 하늘과 연결된 듯 넘실대는 지중해, 깎아지른 해안 절벽, 형형색색의 건물을 즐기는 일정이다. 동화 같은 해안 마을을 거닐며 현지인 삶을 들여다보고, 햇살 좋은 카페에 앉아 향기 진한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음미해 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는 이곳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최고의 낙원'이라 칭송했다.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1인 참가비는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이다. 문의 1544-1984(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    
    여행2016/03/30 09:02
  • [건강 단신] 강남차병원, 산후우울증 예방법 강좌 외

    강남차병원, 산후우울증 예방법 강좌강남차병원은 4월 1일 오후 12시 30분 본관 지하 1층 라마즈실에서 '소중한 나와 아가의 마음건강관리' 강좌를 연다. 정신건강의학과 서호석 교수가 산후우울증 예방법, 부모 행동이 아기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부모의 스트레스 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3468-3324어깨통증 원인과 치료법건국대병원은 31일 오후 2시부터 어깨관절의 날을 기념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어깨 통증 강좌를 개최한다. 정형외과 오경수 교수가 어깨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1588-1533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강좌서울성모병원이 30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강좌를 연다. '혈뇨와 단백뇨, 사구체 질환' '저 요산식이'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2)2258-1231    
    단신2016/03/30 09:02
  • 안구건조증 예방, 50분 눈 사용 후 10분은 쉬세요

    안구건조증 예방, 50분 눈 사용 후 10분은 쉬세요

    건조한 날씨탓에 피부나 눈에 건조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특히 안구건조증 환자는 건조한 날씨에 취약하다. 안구건조증은 눈물막에 이상이 생겨 눈물 분비량이 적거나 눈물이 마를 때 발생하는 안구 질환이다. 건조한 봄철 눈이 피로하거나 뻑뻑하고 충혈되거나 눈곱이 자주 끼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이 심하면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는 각막에 염증이 생겨 시력이 손상되기도 하므로 안구건조증 예방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건조함은 안구의 적이다. 그러므로 안구건조증 예방의 첫 번째는 습도 관리다. 안구가 건조하다고 느껴지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실내 습도를 올려야 한다. 곁에 식물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물이 증산작용(잎의 기공을 통해 순수한 물을 대기로 배출하는 것)을 통해 실내 습도를 조절해주기 때문이다. 실내 습도는 60% 정도로 유지하고 하루 3회 이상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체네 수분 보충도 중요하므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안구 운동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 틈틈이 간단한 안구 운동을 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안구 운동에는 눈을 뜬 채로 위에서 아래로 5회 이상 안구를 움직이는 것, 눈을 감은 채 아래에서 위로 안구를 5회 움직이는 것, 눈을 감은 상태로 5~10분 휴식을 취한 후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안구를 돌린 후 반대 방향으로 돌리는 것 등이 있다.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이용하면 눈이 피로해져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눈의 피로가 눈물 분비량을 줄어들게 해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장시간 이용을 삼가고 눈을 주기적으로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컴퓨터나 공부 등으로 50분 정도 눈을 사용했다면 10분 정도는 눈을 쉬어주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이외에도 안구건조증 예방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 주로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블루베리는 안구건조증 예방뿐 아니라 야맹증 예방과 초기 근시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안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9 15:56
  • 날씬한 여름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올바른 다이어트' 시작해야

    날씬한 여름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올바른 다이어트' 시작해야

    다가올 여름을 맞아 벌써부터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은 목표한 체중 감량에 실패하고 오히려 비만을 유발하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끼니를 거르거나, 먹는 양을 과도하게 줄이는 등 잘못된 식습관이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 방법과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급격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살을 뺄 때 가장 많이 하는 방법 중 하나가 평소 식사량보다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다. 하지만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우리 몸이 요구하는 기초대사량보다 부족한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또 몸에서 지방과 수분, 근육이 갑자기 빠지면서 평소보다 체력이 떨어지고 요요 현상, 폭식증 등 부작용도 발생하기 쉽다. 다이어트 시 식사량을 줄이면 우리 몸도 그에 맞춰 기초대사량과 대사 속도를 낮추는데, 갑자기 원래 먹던 양만큼 먹으면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 따라서 식사량을 조절할 때에는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 수준으로 서서히 줄이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9 15:46
  • 운동 할 때 '이 것' 까먹지 말아야

    운동 할 때 '이 것' 까먹지 말아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헬스나 요가 등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무조건 고강도의 운동을 한다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운동할 때 의욕만 앞서 놓치기 쉬운 게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이다. 하지만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다. 스포츠 전문의와 운동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권하는 것이 바로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 등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이다. 본격적으로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고, 운동이 끝난 뒤에는 마무리운동을 반드시 해야한다.운동 전 스트레칭은 관절의 운동 범위를 늘려 주고 유연성을 길러준다. 또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스트레칭을 생략하면 아킬레스염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흔히 '삔다'고 표현하는 염좌도 스트레칭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기 쉽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달리기 시작하면 신체부위가 손상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달리기 전에 충분히 몸을 풀어야 한다.운동 전 스트레칭이 본 운동 시 운동능력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장성호·김미정 교수팀은 비슷한 골프 실력을 가진 58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칭을 5~30분간 하고 골프를 쳤을 때와 스트레칭을 생략했을 때의 골프 성적을 비교했다. 그 결과, 스트레칭을 했을 때 초보 골퍼는 6~15 야드, 프로골퍼는 5.8~10.1 야드 정도 비거리가 늘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이 몸의 유연성과 근육의 수축력을 향상시켜 본 운동의 결과도 좋아진 것이다.운동 후 스트레칭도 중요하다. 숨이 차고 땀이 나는 상태에서 마무리 운동이나 스트레칭 없이 운동을 끝낸다면 다음날까지 피로가 이어질 수 있다. 마무리 운동은 이완운동으로, 본 운동으로 인해 지나치게 긴장한 근육을 이완시켜 원상태로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무리 운동으로 15~20분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피로 유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하면 항진된 생리기능을 원 상태로 돌릴 수 있다.운동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비만이거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마무리 운동이 특히 중요하다. 운동할 때는 평소보다 심장 박동 수는 대개 2배, 수축기 혈압은 10~20㎜ Hg쯤 올라가기 때문에, 마무리 운동으로 심장 박동 수와 혈압을 평소 수준으로 낮춰야 심혈관에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피트니스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9 15:30
  • 서울성모병원, "안전한 여행 위해 황열 예방접종 받으세요"

    서울성모병원, "안전한 여행 위해 황열 예방접종 받으세요"

    서울성모병원이 다음달 1일부터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황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황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한다. 황열에 감염될 경우 두통이나 오한, 식욕부진, 황달, 출혈성 징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9 14:32
  • 십자인대, 파열돼도 티 안나…과격한 운동 후 무릎통증·부종 때 의심

    십자인대, 파열돼도 티 안나…과격한 운동 후 무릎통증·부종 때 의심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미국에서 연간 20만건 이상 재건술이 시행되는 주요 스포츠 손상 중 하나다. 특히 요즘처럼 날이 풀리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다보면 신자인대 관련 질환이 크게 늘어난다. 또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상생활에서도 겨우내 안 쓰던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관절이나 인대, 힘줄 손상에 따른 십자인대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십자인대파열의 경우 손상에 비해 증상을 자각하기 쉽지 않아 오랜 기간 방치하기 쉽다는 것.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9 11:28
  • 코골이 심한 우리 아이 수술 해야 되나?

    어린 아이가 잘 때 코를 골면 부모의 걱정이 크다. 살이 찐 사람들이 코를 잘 골다보니 소아 비만은 아닌지 우려를 나타낼 수도 있고, 코 구조나 편도선 이상을 걱정할 수도 있다.아이가 자라면서 면역기능이 좋아지고 기도가 넓어지면서 증상이 개선될 수도 있지만 기도가 너무 많이 막히거나 비염이 심하거나 동반질환이 있으면 증상이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수면무호흡으로 인한 수면장애로 신체 발달이 더디거나 섭식장애, 학습장애를 보일 수도 있다. 편도선과 아데노이드가 두꺼운 경우 아이가 입으로만 숨을 쉬려고 해 얼굴 구조 변화로 부정교합으로 커지기도 한다.편도선과 아데노이드가 너무 두꺼우면 소아라도 수술이 가능한데, 성공률은 80~90%에 이른다. 최근에는 PITA라는 수술법을 많이 쓴다. 2002년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소아 이비인후과 연구팀이 개발한 것인데 피막 조직을 포함한 편도 조직을 완전히 절제하지 않고 편도 조직을 둘러싼 피막 조직은 그대로 둔 채 레이저로 두꺼운 편도조직만 잘라내 흡입해 피막 주변 혈관, 근육의 손상을 최소로 줄인 방법이다.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는 "기존 편도 절제술과 효과는 같지만 수술 후 통증과 출혈이 적다"며 "이외에도 수술 후 식사를 다시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수술보다 짧아 회복이 빠르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3/29 11:22
  • 황사에 강한 음식, 한방차(韓方茶)로 호흡기 지키자

    황사에 강한 음식, 한방차(韓方茶)로 호흡기 지키자

    올해 봄에는 유독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황사에 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황사는 알레르기 비염, 여드름 같은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황사 먼지가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에 황사에 강한 음식을 꾸준히 먹는 것도 황사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한방차 중 목의 염증을 완화시키고, 기침이 멎는 데 도움이 되는 황사에 강한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도라지차도라지는 가래를 줄여주며 기침 증상을 완화하고 기관지 점막의 염증을 없애주는 데 도움이 된다. 얇게 편 썰기를 한 도라지 50g과 감초 6쪽과 물 1리터를 준비해 물이 반 정도 줄어들 때까지 달여 마시면 된다. 하루 2~3회 수시로 마셔주면 효과적이다.◇오미자차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폐에 좋은 작용을 한다. 또한 오미자는 기관지의 점막을 보호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오미자차는 오미자 40mg과 물 1.8리터를 강한 불로 10분 가량 끓인 후 오미자 건더기를 건져낸 후 마시면 된다. 오미자 특유의 신맛이 싫다면 꿀이나 과즙을 넣어 마셔도 된다. 완성된 오미자차는 냉장실에 보관해 수시로 마셔도 좋다.◇녹차녹차에는 살균작용을 하는 탄닌 외에도 아미노산, 무기질, 섬유소, 엽록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다이옥신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시켜준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 후 집에 돌아온 뒤 녹차물로 입을 헹구면 목과 코의 세균을 씻어낼 수 있다.◇과일·도라지·더덕한방차 외에도 다양한 황사에 강한 음식들이 있다. 대표적인 황사에 강한 음식인 과일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풍부하고 항산화작용을 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도라지나 더덕도 황사에 강한 음식이다. 도라지에 풍부한 '사포닌'과 더덕의 '이눌린' 성분은 기관지의 분비기능을 향상시켜 가래를 삭히고 인후통을 완화하며 기침을 멎게 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9 11:20
  • [제약계 소식]한화제약, 간장질환치료제 ‘헤파멜즈산 3.6g’ 출시 외

    한화제약이 새로운 간장질환치료제 ‘헤파멜즈산 3.6g’다음달 1일 출시한다.헤파멜즈산 3.6g은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를 해온 한화제약 기술력의 성과이다. 주요성분(LOLA) 함량과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1포당 5.0g 용량을 3.6g 줄여 순응도를 크게 개선한 제품이다.주원료인 ' 엘-오르니틴-엘-아스파르트산-'(L-ornithine- L-aspartate)은 체내에서 오르니틴(ornithine)과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으로 분해되어, 오르니틴은 Urea cycle에 관여하여 혈중 NH₃를 신속하게 요소로 전환시켜주며, 아스파르트산은 TCA cycle에 작용하여 에너지 생성을 촉진시켜 간세포의 해독작용과 함께 간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기여한다.한편 헤파멜즈산은 100년 전통의 독일 멀츠(Merz)사와 기술제휴로 한화제약이 개발한 오리지널 제품으로 지난 30년간 간 전문의에 의해 간 경변, 만성간염 등의 간질환 해독의 보조치료제로 널리 처방되고 있을 만큼 약효우수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휴온스,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 싱가포르 특허휴온스는 지난 2014년 11월 개발 완료한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 점안액(성분명 사이클로스포린)’이 싱가포르에서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사이클로스포린을 함유한 안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휴온스가 공동출원인이며 우리나라와 미국, 호주, 러시아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유럽, 중국, 일본, 태국 등에도 국제특허출원을 마쳤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클레이셔는 나노기술을 적용해 무색투명한 액으로 개발됐고 입자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사용 시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다. 클레이셔는 지난해 3월 세계적인 안과전문기업 한국알콘 주식회사를 통해 국내시장에 출시됐으며 향후 10개 나라에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차바이오텍, 탯줄유래 뇌졸중 치료제 임상 1·a상 연내 완료 예정차바이오텍이 올해 안에 탯줄 유래 뇌졸중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1, 2a상을 완료할 예정이다.탯줄 유래 뇌졸중 줄기세포 치료제는 발병 후 일주일 이내에 주입해야 하는 급성 질환 치료제다. 추적관찰 기간이 6개월이기 때문에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 진행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를 것이라는 것이 차바이오텍의 설명이다. 또 차바이오텍은 작년말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태반유래 알츠하이머병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승인을 획득하고 곧 1, 2a상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차바이오텍의 뇌질환 관련 임상은 분당차병원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상위 임상 진입시 여러 병원과 임상 협력 연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차바이오텍은 "앞으로 세포활성도 등 기능성을 극대화시킨 개량된 줄기세포(Enhanced Program)를 이용하여 임상연구을 진행할 예정이며 성능개선 줄기세포주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2016/03/29 11:19
  • [카드뉴스] 식곤증과 춘곤증

    [카드뉴스] 식곤증과 춘곤증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29 11:04
  • 동안미인 송혜교… 이상적인 '인중' 길이는?

    동안미인 송혜교… 이상적인 '인중' 길이는?

    요즘 강남 성형가에 인중을 줄이는 수술이 인기다.인중은 코와 윗입술 사이에 오목하게 골이 진 가운데 부분으로 송혜교, 수지, 손나은(에이핑크), 쯔위(트와이스) 등이 인중이 길이가 18~20mm로 이상적인 미인들이 뜨면서 인중을 줄이려는 젊은 여성들의 상담이 꾸준하다고 한다.실제, 아이디병원 아시안뷰티센터(ID Asian Beauty Center)가 긴 얼굴로 인한 안면부 불균형으로 병원을 찾은 내국인 환자 76명을 실측한 결과, 평균 인중 길이가 25.7mm로 대부분 긴 인중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미용성형 전문의들이 미인의 기준으로 꼽는 이상적인 인중길이는 18~20mm사이. 얼굴이 길어 부조화를 고민해 온 환자들은 일반적인 기준보다 최소 5.7mm에서 최대 7.7mm 까지 인중이 길다는 결과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9 10:43
  • 관절 스트레칭(3) 고관절 말랑하게 이완시키는 방법

    관절 스트레칭(3) 고관절 말랑하게 이완시키는 방법

    골반이 뻐근하거나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아플 때. 고관절이 뻣뻣해진 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고관절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스트레칭법을 준비했다.고관절이 굳으면 허리, 다리, 골반 등 주변 부위까지 뻐근하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그러니 전신 건강을 지키려면 고관절부터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 법. 고관절 스트레칭 중에서 구부리는 ‘굴곡’과 바깥쪽으로 돌리는 ‘외회전’은 지난 호에 소개했다. 이번 호에는 고관절을 펴는 ‘신전’과 안쪽으로 돌리는 ‘내회전’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3/29 10:40
  •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 '우울증' 나타나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 '우울증' 나타나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이 우울과 불안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안과 김정림 교수팀이 12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녹내장 환자 72명을 분석한 결과 20.8%(15명)에서 우울과 불안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9 10:37
  • 노화를 늦추는 비결은 평범한 데 있다

    노화를 늦추는 비결은 평범한 데 있다

    피부가 능력이다돈이 아무리 많아도 되돌릴 수 없는 것,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는 것이 바로 노화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몇 가지 생활습관만 들이면 실제 나이보다 피부를 젊어 보이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쓴 베스트셀러 《피부가 능력이다》에서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3/29 10:19
  • 老 당뇨병환자, 하루 6개 약 복용…약물상호작용 덜한 약 선택해야

    老 당뇨병환자, 하루 6개 약 복용…약물상호작용 덜한 약 선택해야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뇨가 진행될수록  혈당 조절이 어려워 합병증을 동반하게 된다. 특히 노인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을 함께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외래환자 15만 여명 중 60.5%의 환자가 세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동반질환을 지닌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을 조절하기 위한 약물뿐만 아니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및 각종 대사성 동반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까지 복용해야 하는 ‘다제복용’의 어려움을 피해가기 어렵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9 09:30
  • 황사·미세먼지 많은 날에 마스크 제대로 쓰는 법

    황사·미세먼지 많은 날에 마스크 제대로 쓰는 법

    최근 황사·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포털 사이트에 ‘황사’, ‘미세먼지’를 검색하면 ‘마스크’라는 키워드가 함께 소개될 정도로 호흡기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황사 발생 시 대기의 먼지 농도는 평소의 4~5배에 이른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기침이나 가래 등을 유발하고, 장시간 노출될 경우엔 감기나 천식, 후두염 등을 야기하며 질환자의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실제 한 논문에 따르면 황사 발생 이후 3일 정도까지 천식 질환 진료건수는 황사가 발생하지 않는 날의 평균 진료건수보다 약 16%~3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세먼지에 노출된 어린이에게서 호흡기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미세먼지가 42.9㎍/㎥증가하는 경우에 영아 사망률이 14.2%나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황사 발생 후에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의 병원 방문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된다.황사·미세먼지가 심할 때 호흡기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대응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다. 다만 황사·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없는 제품을 사용한다거나 착용 방법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다면 마스크 사용의 온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 담당자는 “최근 황사·미세먼지가 자주 찾아오면서 호흡기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아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자료를 발표하게 되었다”며 “황사·미세먼지가 심할 때에는 최대한 바깥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부득이하게 외출할 시에는 마스크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며, 마스크 착용의 온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고 착용 방법 또한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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