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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경 후에도 '갱년기 증상'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법

    폐경 후에도 '갱년기 증상'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법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만 49~50세 사이다. 대한폐경학회는 2030년에 이르면 전체 여성의 43%가 폐경기 여성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폐경은 난소 호르몬 생성 기능의 소실로 월경이 영구적으로 중지된 것을 뜻한다. 폐경 후에는 불면증·전신 근육통·관절통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증상을 겪는 여성이 많다. 폐경 후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정인철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산부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5 09:00
  • 허리가 아픈데 X-ray는 정상? '디스크내장증' 의심

    허리가 아픈데 X-ray는 정상? '디스크내장증' 의심

    경기도 분당에 사는 서교진 씨(41세 남)는 봄을 맞아 아이와 나들이를 나섰다.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좋아 아이를 목마를 태운 채 한참을 걷고 집에 들어온 날 저녁부터 원인 모를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참을만했던 통증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을 만큼 심해지자 결국 병원을 찾은 서씨. X선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혹시나 해서 몇 군데 병원에서 재검사를 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 통증은 있는데, 원인을 모르니 치료도 받지 못해 서 씨는 답답하기만 하다.서 씨처럼 이유를 알 수 없는 허리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전문의들은 이럴 경우 '디스크내장증'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 말한다. 디스크내장증은 경미한 허리통증으로 시작돼 초기에 본인조차 몰라 병을 키우거나, 통증이 있어도 X선 검사로 진단이 어려워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보건복지부 인증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 박성준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봄철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허리통증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증가하는 편” 이라며 “겨울철 경직된 허리를 갑자기 사용하거나 야외운동 시 충격으로 인해 디스크 내부가 손상될 경우, 진단장비로 파악이 어려운 디스크 내장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디스크내장증은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외부 충격으로 손상돼 면역체계와 신경 등을 자극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디스크 내부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X-ray나 MRI상으로는 정상으로 보일 수 있고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근을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다리가 저린 증상도 없다.디스크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주로 교통사고와 같은 급작스런 외상(外傷), 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자주 삐끗하는 등 일상생활 속 사소한 충격이 축적돼 통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쌓이고 쌓인 만성통증은 일상생활이나 운동을 할 때 더욱 증상이 악화되고, 엉덩이와 목,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허리디스크처럼 앉아 있는 것이 힘들고, 허리를 굽히면 통증이 심해진다. 하지만 허리디스크와 달리 감각마비나 근력약화 등 신경증상이 없고, 누워서 다리를 편 채로 들어올려도 정상 소견을 보이기도 한다.디스크내장증을 정확하게 알아내려면 일상생활 할 때처럼 허리에 걸리는 무게를 최대한 반영한 환경에서 진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누운 자세에서 특수 조끼를 착용하고, 조끼를 압력계에 연결해 몸무게에 맞춰 압력을 조절하여 서서 통증을 느낄 때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진단장비를 활용한다. 이럴 경우 서 있을 때와 누울 때 달라지는 척추 압력 차이를 없애 자세 변화에 따른 척추 진단 착오를 줄여 디스크내장증을 진단할 때 유용하다.디스크내장증의 치료는 일단 정확한 진단 후 약물치료로 염증을 없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꾸준한 허리근력 강화운동을 통해 디스크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다.박성준 원장(정형외과 전문의)는 "디스크 내장증은 방치하면 허리디스크 발생 전 단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미세한 허리통증이라도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필요하며, 평소 편하게 걷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면 허리 주변 근육을 유연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된다"고 조언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5 08:00
  • 멀쩡한 치아 빠지게 하는 ‘과잉치’ 아세요?

    멀쩡한 치아 빠지게 하는 ‘과잉치’ 아세요?

    정상적인 치아의 개수는 위아래 4개의 사랑니를 포함해 32개이지만, 치아가 발육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개수를 초과하는 치아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러한 치아를 과잉치라고 하며, 과잉치는 정상적인 치아보다 작거나 모양이 다를 수 있다. 잇몸 밖으로 자라지 않고 매복한 과잉치는 인접한 치아의 뿌리에 영향을 미쳐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5 07:00
  • 하비(하체비만) 원인은 다리부종, 평소 관리해야

    하비(하체비만) 원인은 다리부종, 평소 관리해야

    하루 종일 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여성의 경우 하체 정맥의 압력이 높아지고 하체부위 혈액 순환 정체현상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하체 부종’이 발생하기 쉽다. 하체 부종은 굵은 발목과 종아리를 만들고 하체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식습관을 통해서도 하체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바로 싱겁게 먹는거다. 염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혈액 속 염분농도를 증가시켜 갈증감을 높이고 과다한 수분이 세포조직 사이에 스며들어 부종을 유발한다. 한식 식탁에 항상 오르는 국물 음식에는 다량의 염분이 들어 있어 부종과 하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을 사용하는 식습관을 들이면 국물을 적게 마시게 돼 자연스럽게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감자, 바나나, 토마토, 아보카도를 섭취하고, 커피 대신 옥수수 수염차나 율무차를 수시로 마시면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하루 종일 앉아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의 경우, 하체 혈액 순환을 돕는 다양한 방법으로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책상 밑에 받침대를 놓고 다리를 올려놓거나,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다리로 피가 쏠리는 현상을 덜어 부종이 완화된다. 하체 비만과 골반 통증의 원인으로 오랫동안 지적 받아 온 ‘다리 꼬기’가 의외로 하체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쪽 다리를 위로 올린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자주 자세를 바꿀 경우 어느 정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그러나 하체 부종은 하지정맥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 하기 전, 지압봉이나 손을 이용해 발바닥을 풀어준 뒤 마사지를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종아리를 마사지 할 때 발목에서 무릎까지 쓸어 올렸다가 양 손을 이용해 비틀어주고, 무릎 안쪽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 도움이 된다.하이힐이나 무리한 운동으로 혹사 당한 아킬레스건 부위에 자리잡은 만성 염증은 발목 부종의 원인이 된다. 이 경우는 운동이 되려 독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근막염과 부종 완화를 위한 염증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다리 부종 치료 시기를 놓쳐 종아리나 발목에 지방이 축적된 경우, 미세고주파 근육퇴축과 미세지방흡입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미세지방흡입은 기존의 전신 지방 흡입에 비해 시술 부위와 축출 지방의 양이 적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며 마취가 간단하다.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반재상 원장은 “하체는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 노력 대비 가장 빼기 힘든 신체 부위 중 하나”라며, “하체 비만의 주요 원인인 다리 부종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치료와 함께 꾸준한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8:10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수면장애 건강강좌 개최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수면장애클리닉은 이번 달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수면장애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수면장애클리닉 소장 채규영 교수(소아청소년과)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아 수면장애의 진단 및 치료(소아청소년과 이선경 교수) ▲성인 수면장애(불면증)의 진단 및 치료(신경과 신정원 교수) ▲코골이 수면무호흡의 이비인후과적 검사 및 치료(이비인후과 안재철 교수)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수면장애 환자 및 보호자를 비롯하여 건강한 수면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031)780-5480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7:02
  •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치료, 피부탄력 개선에 효과

    초음파 기기를 이용한 치료가 전체적인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는 공동 연구를 통해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기를 통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Effect of high intense focused ultrasound on skin and subdermal tightening of the body: a pilot study)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김범준․최선영 교수팀은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기(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를 이용해 얼굴과 팔, 다리, 복부에 리프팅 치료 후 피부 탄력도 측정기(cutometer)로 각각의 부위에 탄력도를 측정한 결과, 통증 등의 부작용 없이 피부 탄력이 모두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특히 복부 피부 탄력도가 가장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실험에 사용된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기는 피부층에 초음파열을 가해 열변성을 일으켜 콜라겐을 재생시킴으로써,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고, 피부 깊숙이 에너지가 전달되어 효과 또한 오랫동안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레이저 및 고주파 치료보다 치료 효과도 뛰어나고, 인체에 무해해 반복 치료가 가능하며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로 인해 다양한 환자들의 수요에 맞추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원하는 부위의 탄력 개선이 가능하게 됐다”며 “향후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기가 피부과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SCI급 저널인 ‘유럽피부과학회지(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6:58
  • 포경수술, 꼭 해야 하나요?

    포경수술, 꼭 해야 하나요?

    남자아이를 둔 부모라면 포경수술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수술이 아이의 결정 아닌 부모의 판단에 따라 이뤄지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포경수술은 꼭 필요한 것일까? 어릴 때 하는 게 좋다는 말이 사실일까? 포경수술의 오해와 진실을 대전성모병원 비뇨기과 육승모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성장해가면서 대부분 자연포경이 된다?남성의 성기는 포피라는 피부로 덮여 있는데 이 상태를 포경이라 한다. 그리고 이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 포경수술(음경꺼풀절제술)이다. 선천적으로 포피와 귀두의 일부분은 유착돼 있는데, 음경의 성장에 따라 자연적으로 조금씩 분리돼 자연포경이 된다. 서양인의 경우 약 89%가 만 3세 전에 자연 포경이 이뤄지지만, 우리나라 남아는 만 3세까지 약 80%가 포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선진국에서는 포경수술을 안한다?포경수술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은 과거 음경암 발생 가능성에 대한 연구에서부터 최근 들어서는 성병, 특히 면역 결핍성 질환에 따른 이차 감염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후천성 면역결핍증 환자의 증가로 인해 비 포경 시 음경 등에 대한 이차감염의 문제가 제기돼 포경수술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실제 1970년대 미국에서 85% 정도 시행되다 반대 여론으로 60% 정도로 감소했던 포경수술은 최근 다시 증가해 80% 정도 시행되고 있다.◇반드시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신생아와 소아에서의 수술 적응증은 분명하다. 발기를 해도 귀두 포피가 전혀 젖혀지지 않는 진성포경, 포피가 젖혀진 뒤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감돈포경, 귀두와 포피에 염증이 재발되는 귀두포피염 등은 반드시 수술을 해주어야 한다. 반대로 요도가 음경 끝에 있지 않고 비정상적인 위치에 생긴 요도상열 및 요도하열, 거대요도, 함몰음경 등과 같은 음경기형이 있는 경우와 림프부종 성향이 있는 신생아는 절대 수술을 하지 말아야 한다.◇포경수술은 어릴 때 하는 게 좋다?수술 시기는 아이가 어느 정도 수술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초등학교 4~5학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는 포경 수술은 성인이 되면서 음경 피부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성기의 발달 정도와 포피 탄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 포경하는 것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수술을 하면 성기능이 떨어진다?성기능과의 문제는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음경포피가 성 감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있지만 조루증에는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보고도 있다. 수술 방법도 중요하다. 수술은 크게 포피 전체를 잘라 버리는 방법과 포피의 피부하부 조직을 최대한 살리면서 피부만을 제거하는 방법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후자는 수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성적 감각의 저하가 없고 남아있는 포피 조직으로 음경의 두께를 최대한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경의 손상이 없기 때문에 성감각도 떨어지지 않는다.◇포경수술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의학적 측면에서 포경수술의 가장 큰 이점은 요로감염의 예방이다. 포피를 벗기지 않으면 매일 소변을 볼 때마다 여분의 포피에 소변이 묻기 때문이다. 포경수술을 한 아이보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아이에서 요로감염이 10배 정도 많게 나타나며, 병원균이 포피에 전이 증식돼 발생하고 있다.암의 예방 효과도 일부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야기된 성매개 질환과 관련이 깊으며, 포경이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경수술이 보편화된 유태계에서 여성의 자궁경부암 빈도가 낮고, 포경수술이 잘 시행되지 않은 나라의 여성에서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높아 서로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관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이처럼 포경수술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지만 위생상의 문제로 포경수술을 권한다. 매일 소변을 볼 때마다 여분의 포피에 소변이 묻어 악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인 또는 배뇨 장애가 동반된 경우는 악취 유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즉 자연 포경이 되더라도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비뇨기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5:49
  • 100세 건강을 위한 최고의 비책, '약보다 울금 한 스푼' 발간

    100세 건강을 위한 최고의 비책, '약보다 울금 한 스푼' 발간

    '서재걸의 해독주스', '슈퍼유산균의 힘'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 서재걸 박사의 새 책 '약보다 울금 한 스푼'이 나왔다. 서재걸 박사는 해독 주스를 최초로 소개해 큰 화제를 모았고, 우리 몸에서 유산균의 중요성을 알려 국내 유일의 ‘유산균 박사’로 불린 바 있다. 그는 특별한 약 없이, 의사 없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다 ‘울금’이라는 최고의 해답을 찾아 이 책을 집필했다.서재걸 박사는 책에서 특별한 약과 의사 없이 오직 울금 하나만으로 건강해지는 비법을 담았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수천 편의 논문과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낸 울금의 무궁무진한 효능을 알려준다.딱히 질병이 있는 건 아닌데, 속이 더부룩하고 배 속이 부글거리는 경우, 기미, 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 몸속의 염증이 낫지 않고 끊임없이 재발하는 경우 대사장애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대사장애가 위험한 이유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암, 당뇨, 고혈압, 치매 등의 질병도 대사장애로 발병한다. 그렇다면 이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소화 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항산화·항염·항균 작용이 강력한 물질을 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서재걸 박사는 '약보다 울금 한 스푼'에서 울금의 유효성분과 효능을 밝히고, 울금 속 커큐민의 슈퍼 파워, 질환별·증상별 울금 처방전을 소개한다. 여러 가지 울금 레시피와 더불어 함께하면 좋은 운동도 소개하고 있다. 울금을 활용한 레시피와 피부 미용을 위한 다양한 울금 활용법까지 꼼꼼히 챙겼다. 소화불량, 항암치료의 부작용, 간수치 회복, 화폐상습진, 불면증과 만성피로 등 갖가지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에게 '약보다 울금 한 스푼'은 꼭 맞는 건강가이드가 돼 줄 것이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4:54
  •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법…제대로 고르고 자주 덧발라야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법…제대로 고르고 자주 덧발라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이 때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챙기는 사람이 많은데, 자외선차단제도 바르는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올바르게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4:32
  • H+양지병원, 관악구 최초 응급의료센터 지정

    H+양지병원, 관악구 최초 응급의료센터 지정

    H+양지병원은 14일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서울시 관악구 최초로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상일 병원장, 서울시 의사회 김숙희 회장과 관악구 의사회 정영진 회장, 관악소방서 119구급대원 등이 참석했으며,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내빈 및 임직원들이 모여 응급의료센터 개소식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한편 H+ 양지병원은 이날 응급의료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건강강좌 ‘헬스뮤직토크’도 마련했다.  지역주민, 입원 환우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중 심·뇌혈관 응급상황 대응방법과 증상, 치료를 주제로 순환기내과 최규영 과장과 신경외과 김성훈 과장의 강좌와 첼로, 피아노 협주 콘서트를 진행했다.병원측은 응급의료센터 지정과 함께 지역구인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을 보급하는 캠페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작년부터 진행해 온 심폐소생술 보급캠페인 ‘미라클5’ 를 확대하여 상반기 중 인근 초,중,고교생고 일반인 특히 장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좌, 실습이벤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께 양질의 응급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관악구 119구급대와 실시간 협력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며, “또한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최적의 의료를 받을 수 있게 응급의료 매뉴얼을 보완하고 의료시스템을 구비하겠다” 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4 14:31
  • 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 급증

    4월부터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소아청소년의 응급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보건복지부는 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가 4월부터 응급실을 이용하는 사례 급증하고 있어학부모와 교사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유행성 이하선염은 볼거리라고도 하며, 파라믹소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감염이 되면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귀밑 침샘에 염증이 일어나 붓고 열이나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는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월~6월 약 한 달 동안 피크를 보였다. 그 후 감소하다가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다시 증가한 후 10월부터 감소하였다.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의 약 80%는 소아청소년 환자로 나타났다. 3월 초중고교가 개학함에 따라 학교에서 감염된 환자가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4월부터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타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독감 등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며, 환자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등 부모와 교사의 생활지도가 필요하다.유행성 이하선염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나, 일부 뇌수막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귀나 턱 밑이 부으면서 누를 때 아프면 병의원에 방문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실을 이용하면 오래 기다리고 비용부담도 크기 때문에 미리 발견하여 동네 의원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4 14:16
  • 치과 병원 진료과(科)가 너무 많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치과 병원 진료과(科)가 너무 많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Q 잇몸에 자꾸 피가 나고 염증이 생겨요. 치료해도 낫지 않아 이번엔 치과대학병원을 가보려고 하는데, 진료과가 너무 많아요. 치과보존과, 치주과, 구강내과 중 어디로 가야 하는거죠? 다른 과들도 이름이 어려워 무슨 일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A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면, 치주과를 찾는 게맞습니다. 치주과에서는 잇몸에 생긴 손상을 주로 치료합니다. 염증으로 인해 잇몸이 과도하게 증식했거나, 세균에 의해 손상됐을 때, 잇몸이 과하게 밑으로 내려와서 고민될 때 찾으면 됩니다. 거무스름한 잇몸을 밝게 하는 미백치료, 임플란트의 인공 뿌리를 심는 일도 치주과에서 하죠. 이밖의 다양한 치과 진료과에서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4/14 14:07
  • 소주 안주 베스트 3… '이것' 곁들이면 덜 취한다

    소주 안주 베스트 3… '이것' 곁들이면 덜 취한다

    음주는 건강을 해롭게 하므로 되도록 금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맛있는 안주에 소주 한 잔 기울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낙을 포기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술 안주를 택할 때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고 취기가 덜 오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좋은 소주 안주 베스트 3을 소개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1:16
  •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청소년기에 백신 맞아야 효과↑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청소년기에 백신 맞아야 효과↑

    이번 해부터 자궁경부암 검진 시작 나이가 30세에서 20세로 낮아지고, 만 12세 이하 여아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이 시행됐다. 자궁경부암이 얼마나 무서운 병이기에 국가 차원에서 청소년부터 관리를 시작하는 것일까?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을 알아본다.자궁경부암은 성접촉성 감염질환으로 자궁목암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 4위,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성병이 있는 남성의 성관계 등을 통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감염된 경우 잘 생긴다. 바이러스에 감염돼 암으로 발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5~10년으로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다. 이로 인해 조기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 주로 45~55세의 연령대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젊은 층 진단율이 증가하고 있다.초기의 자궁경부암은 증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산부인과적인 증상이 없더라도 성적활동이 시작되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초기 증상으로는 월경과 상관없는 출혈, 평소보다 늘어난 대하의 양 등이 있다. 합병증으로 폐색전증·소장폐쇄·방광질누공 등이 있는데 폐색전증은 수술 후 사망을 초래하기 쉽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기에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최근 개발된 자궁경부암 백신은 자궁경부암 및 생식기 사마귀를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6·11·16·18형과 관련한 모든 단계의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지속성 감염, 외음부 병변에 90.5%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는 한국 여성의 첫 성경험 나이를 고려해 15~17세를 최적 접종 연령으로 권장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검진의 경우 성경험이 있는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매년 1회씩 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1:15
  • [건강단신]자생의료재단,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 外

    자생의료재단, 저소득 가정 위한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자생의료재단(이사장 신준식)이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일반인 참여를 통해 저소득가정 척추질환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 참가자가 종이로 만든 하트가 하나씩 모일 때마다 자생의료재단이 기부금을 1000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04개의 종이하트가 모일 때마다 척추질환 진단을 받은 저소득가정 환자 한 명에게 치료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전국 18개 자생한방병원에 비치된 하트접기 종이나 일반종이로 하트를 접고, ▲인증사진을 찍어 자생한방병원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사진과 댓글을 올리거나 ▲자생한방병원에 비치된 하트함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넣어 참여할 수 있다. 02)3218-2161한림대 성심병원 김석우 교수, 국제 척추학회 학술대회 좌장 초청 및 이사 선출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 김석우 교수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국제 척추학회 연례회의’에서 좌장과 강연자로 활동하며 한국인 최초로 국제 척추학회 이사(ISASS Journal Board Member, Section Chapter)로 선출됐다. 김석우 교수가 미국 척추외과 권위지인 ‘The Spine Journal’의 부편집장으로서 경추 및 척추 영역의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김석우 교수는 경추척수증과 후종인대골화증 등 고난도의 수술을 다수 시행했으며, 수술 장비가 없는 상황에서 자가 뼈를 이식하는 방법 등 새로운 수술방법을 고안해낸 바 있다. 2007년 한국인 의사 중 처음으로 세계 최고 권위지인‘The Spine Journal' 저널의 논문심사위원에 위촉됐다. 한편, 국제 척추학회의 연례회의는 경추·척추 수술 분야의 석학들이 대거 모여 임상, 교육, 기술발전 등 논의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0:43
  • 일본 사가현 우레시노·가라쓰·아리타…온천, 녹차, 올레길…그리고 힐링

    일본 사가현 우레시노·가라쓰·아리타…온천, 녹차, 올레길…그리고 힐링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 부산과의 직선거리 200km…사가현(佐賀縣)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일본의 현(縣)이다. 현해탄을 가운데 두고 있어 우리나라와는 옛부터 왕래가 빈번했다. 겨울에도  온은 온화하다. 규슈에서 가장 작은 현이지만 10개 시(市)와 13개 초(町, 읍)는 다양한 풍광과 이야깃거리가 있다. 저마다의 개성이 있는 료칸(여관)에 짐을 풀고, 온천을 즐기고 느릿느릿 길을 나선다면 힐링은 저절로 따라 온다. 
    뷰티라이프취재 김현미2016/04/14 10:17
  • 소화불량, 5개 혈자리 꾹꾹 눌러 완화해보자

    소화불량, 5개 혈자리 꾹꾹 눌러 완화해보자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식사 후 복부 팽만감, 트림, 구역감 등 소화불량 증상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를 '기능성 소화불량'이라 한다. 이럴 때 몸에 있는 혈자리를 지압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음을 편하게 갖고 꾹꾹 누르면 소화불량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소화불량에 좋은 5가지 혈자리를 알아본다.합곡혈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혈 자리다. 합곡혈은 엄지와 검지 사이의 움푹 팬 곳에 위치한다. 합곡혈을 지압하면 급체에 효과가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09:00
  • 봄철 알레르기 질환 예방 돕는 식품은?

    봄철 알레르기 질환 예방 돕는 식품은?

    개화가 절정에 달하는 4월은 나들이 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급격한 기온차로 면역력이 약해져 자칫 결막염이나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몸에 좋은 음식과 영양 보조제 등을 섭취해 체력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다. 신체 부위별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 위험을 낮추는 영양소·음식을 알아보자.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08:00
  • 카모마일에 풍부한 '아피제닌', 암 예방 효과 탁월

    카모마일에 풍부한 '아피제닌', 암 예방 효과 탁월

    향긋한 사과 향을 내는 국화과 식물 중 하나인 카모마일의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이다. 실제로 카모마일은 암으로 인한 역경을 이겨내는 강력한 성분을 지니고 있다. 이 성분은 바로 '아피제닌'이다.아피제닌은 카모마일 중량의 0.8~1.2%를 차지하며 각종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노란색 색소인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하나다. 아피제닌은 다른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마찬가지로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아피제닌은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RNA 생성을 막아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막는다. 또한, 아피제닌은 발암 인자인 인슐린 유사 성장호르몬-1의 수치는 감소시키며 항암 인자인 인슐린 유사 성장호르몬 결합 단백질-3의 수치는 크게 증가시킨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07:00
  • 과식, 대장암의 주원인… 포만감 들면 그만 먹어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첫 대장암 예방수칙이 나왔다. 첫번째 수칙은 '과식금지'이다. 단서조항으로 적절한 체중 유지가 중요하다고 명시했다. 다시 말해 과식으로 이어진 비만이 대장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것. 이번 예방수칙은 대한암예방학회가 지금까지 나온 대장암 원인에 대한 연구결과를 총정리한 것이다.과식은 어떻게 대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과식은 신체활동에 필요한 음식물을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섭취한 상태다. 우리 몸은 평소보다 많이 들어온 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해 위산 분비에 집중하다보니, 장에서 소화흡수율은 떨어진다. 결국 몸속에 흡수되지 못하고 남는물질이 증가한다. 특히 대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물질은 '당(糖)'과 '지방' 찌꺼기이다. 당과 지방 찌꺼기들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돼 여러 작용을 일으키는데 그 과정에서 대장암을 유발한다.대한암예방학회 김나영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과식이 지속되면 장내 세균군이 변화한다"며 "이런 변화는 당과 지방 찌꺼기 분해에도 영향을 미쳐, 과하게 분비된 대사산물이 세포 독성 물질로 작용해 만성염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만성염증은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대장암을 유발한다. 최근 과식이 대장암을 유발한다는 연구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미국암연구협회는 비만과 복부 비만이 술과 붉은 고기 섭취 못지 않게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발표했다. 2010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팀도 복부 비만이 있으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장선종 발생위험이 1.5배 높아진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포만감을 느꼈을 때 숟가락을 내려놓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소화기내과 오정환 교수는 "포만감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한 숟가락을 더 먹는 순간부터 과식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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