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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발바닥에 통증을 겪는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많다.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의 정확한 명칭은 '족저근막염'으로 발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족저근막염은 보행 시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보통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딜 때 심한 통증을 겪게 된다. 또한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가만히 서 있을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통증이 나타나는 양상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발꿈치나 발꿈치 옆 쪽에 통증이 생긴다.족저근막염의 주된 원인은 과도한 운동이나 불편한 신발이다. 등산, 농구, 에어로빅 등 딱딱한 바닥 운동이나 충격 흡수가 되지 않는 플랫슈즈, 하이힐 등을 신고 무리하게 많이 걷는 경우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 급격한 체중 증가, 노화 등도 유발 원인이다. 족저근막염은 하이힐, 플랫슈즈 등을 신는 것을 피하고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신는 등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 자가치료를 위한 스트레칭을 틈틈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음은 족저근막염 자가치료를 위한 스트레칭이다.▷ 장딴지 스트레칭계단에 아픈 발을 반쯤 걸친 후, 발바닥에 당기는 느낌이 올 때까지 뒤꿈치를 계단 아래로 내린다. 이 자세를 15~30초간 유지하며 동작은 3회 반복한다. 발등 근육을 강화하는데 발바닥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엄지발가락 상하운동엄지발가락을 크게 위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간단한 운동으로 책상에 앉아 업무 중이나 텔레비전 시청 중 등 수시로 하면 좋다.▷ 타올 스트레칭딱딱한 바닥에 앉아 타올로 아픈 발을 감은 후, 무릎을 쭉 편 채로 타올을 이용해 발을 몸쪽으로 잡아당긴다. 당긴 상태로 15~30초 간 유지, 같은 동작을 3회 반복한다.▷ 냉동캔 발로 구르기얼린 캔이나 페트병을 아픈 발바닥에 대고 뒤꿈치에서 가운데 발바닥까지 앞뒤로 구른다. 20분 동안 반복하고 잠들기 전에 서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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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16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 (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6)이 2016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제주신라호텔에서 개최 된다.200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었던 세계유방암학술대회(이하 GBCC) 는 이번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특히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학술적 증거를 바탕으로 최신의 아시아지역 유방암의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회의는 공모전을 통하여 “Better Thinking for Better Life: Exploring Advancing and Transforming Cancer Care”라는 주제를 선정하였다. 지난 5회 대회에서 통합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한 최첨단 기술을 공유의 장을 이뤘던 GBCC는 이번 6차 대회에서는 환우와 유방암 전문가들의 더 낳은 삶을 위한 유방암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연구의 장이 될 예정이다.학술적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번 대회에는 미국 유방암 방사선요법의 권위자인Bruce G. Haffty (Rutgers Robert Wood Johnson Medical School, U.S.A) 교수와 미국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의 Jorge S. Reis-Filho교수, 이탈리아의 Jean-Yves Petit (European Institute of Oncology NIH Clinical Center), 미국 UCSF School of Medicine 의 Hope Rugo 및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백순명 교수 등이 기조 강연자로 초빙 되었다. 37개의 세션, 282편의 강의가 진행 될 예정이며 총 15개국의 100명의 유방암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유방암 관련 최신의 연구 주제들을 심도 있고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구체적인 학술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유전체 정보에 근거하여 개인별로 다른 치료법을 적용하는 정밀의학을 비롯하여 순환종양세포 관련 주제와 종양성형을 포함한 다양한 수술적 치료 전략 이슈와 치료제에 대한 내성 극복 방안 등 유방암과 관련된 내용을 총망라하였다. 또한 차세대 유방암 치료 의료진 및 연구진을 위한 자기개발방법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이 포함되어있어 지속적인 인재양성의 토양을 마련하고자 하는 노력을 추가하였으며 단순히 학술의견 또는 지식을 전파하는 이상의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 학회를 보여주는데 또 다른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다학제적인 프로그램구성은 GBCC 2016까지 지속되고 있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삶의 질과 관련된 간호세션 및 생존자 관련 연구 프로그램, 유전체학을 아우르는 유방암관련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각 주제와 관련된 강의 및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이행성연구, 영상의학, 병리학, 외과종양학, 종양내과학, 방사선종양학 분야에서 최근의 발전을 요약하는 세션과 더불어 각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하는 연구자들의 강의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다.다양한 참가국 및 참가자를 유치하며 여타 국내 개최 국제회의와는 차별적으로 단기간에 고무적 성공을 이룬 GBCC는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추세를 이어가 이번 2016년6차대회에는제주도에서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31개국의 1,130명의참가자가등록을완료하였다.GBCC 2016는 아시아지역 유방암 관련 네트워킹의 중심으로써, 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있는 아시아권의 유방암 연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필리핀 등의 아시아지역 유방암학회 및 대표자들과 적극적이며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 1차 모임을 시작으로 올해 4번째 개최되는ABC Networking Business Meeting (Asian Breast Cancer Networking)을 주최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방암 공동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리더로서 선도하여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1) 의료 BIG DATA에 관한 실체적 접근을 시도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망라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환자들에 대한 치료 데이터를 구축 및 공유하는 유방암 등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방암 Mentorship Directory를 구축하여 각 국가 및 세부전문분야의 Mentor를 선정하고 그들과의 학문적 교류를 원하는 Mentee를 연결해 줄 수 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로 성장하고자 지속적인 노력과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또한 이번 GBCC 2016에는 2009년에 성립하여 6회째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ABRCA Consortium)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은 7개국가가 참여하는 회의로 아시아 지역의 유전성유방암에 대한 학술연구 및 정책적인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이번 대회를 통해GBCC 2016는대한민국을대표하는브랜드국제회의,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유방암 관련 국제회의로 인정 받고 성장한다는 궁극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세계적인 학회로 발돋움해 국내의료기술의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우리나라 의료계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유방암 분야 발전에 기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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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풀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때 전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와 쯔쯔가무시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쯔쯔가무시병 등이 생기면 처음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고열, 구토,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 봄철 주의해야 할 전염병에 대해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피부에 붙은 진드기 떼지 말고 병원 찾아야최근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환자가 제주도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지난 15일에는 서울시가 야생진드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살인진드기라고도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해 전염되는 SFTS는 2011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환자 감염이 확인된 신종 전염성 질병이다. 주로 SFTS를 유발하는 분야바이러스(bunyavirus)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가 사람을 물 때 전염되기 때문에 진드기가 활동하는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병하고 7월과 9월 사이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 SFTS는 전국에 걸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제주도가 발생률이 가장 높고 도심 근교에서 환자 발생이 있다.SFTS는 산이나 들판, 잔디, 풀숲에 숨어있는 작은소참진드기라는 벡터가 SFTS라는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가 사람을 물 때 바이러스를 체내로 침투시켜 발생하는 질환이다. 또한 감염자의 혈액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도 있다.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고 약 1~2주의 잠복기가 지난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원인도 모른 채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감기와 비슷하게 피로, 식욕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소화기계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두통과 근육통,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면서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해 몸속 기능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사망률이 30%인 치사율이 높은 질환이다.현재 증상만 완화시킬 수 있는 대증요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실험적인 치료로 혈장을 제거하고 보충액을 주입하는 혈장교환술, 건강한 사람의 혈액 속에 존재하는 혈청을 환자 체내에 넣는 회복기 혈청 주입술 등이 시도되고 있다. 현재 사용하는 항바이러스제 중에는 리바비린이라는 약제가 실험실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는 정맥으로 투여할 수 있는 리바비린 약제가 없어서 사용에 제한이 있다. 가족 나들이나 등산을 할 때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예방책을 강구해야 한다. 직접적으로 잔디나 풀과 살갗이 닿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을 마치고 귀가한 후에는 옷을 깨끗하게 세탁해야 한다.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있는 것을 확인한 경우에는 침이 피부 속으로 침투해 있기 때문에 힘을 주어 떼어내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쯔쯔가무시병, 풀밭 위에 누우면 발병 위험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의해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렸을 때 발생하는 질병으로서 원래 일본의 일부 지방에서만 발생하던 풍토병으로만 알려졌지만 점점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실제로 국내에서 쯔쯔가무시병 환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쯔쯔가무시병은 9월부터 10월사이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 특히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의 서남부 지역에 수풀이 우거진 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많다.쯔쯔가무시병은 집쥐, 들쥐, 야생 설치류 등에서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감염되는 질환이다. 사람에게 쯔쯔가무시병을 옮기는 털진드기는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유충에서 번데기로 변화하는 단계를 거치는데, 이 때 척추동물의 조직액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의 팔, 다리, 머리, 목 등과 같은 노출 부위나 습기가 많은 사타구니, 목덜미, 겨드랑이, 엉덩이 등은 유충에게 주요한 영양 공급처가 된다.결국 유충이 사람을 물어 체내 세포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조직액을 흡입하면서 유충에 있는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이 인체 내로 들어가 병을 일으키는 것이다.‘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에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린 후 증상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보통은 10~12일이다. 처음에는 두통이 심해지고, 점점 온몸에 오한과 전율이 생기면서 열이 나고 근육통이 심해진다. 진드기 물린 부위는 처음에는 5~20mm 정도의 가피(딱지)가 나타나고, 붉고 경화된 병변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수포를 형성한 후 터져 흑색으로 착색된다. 균에 감염된 후 3~5일 후에는 몸통의 발진이 팔과 다리까지 퍼진다. 쯔쯔가무시병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간수치가 올라가고 백혈구 숫자와 혈소판 숫자가 내려가는 등 혈액 검사 이상 소견이 나타나고 경우에 따라서는 뇌수막염, 폐럼,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털진드기 유충은 들쥐가 주로 다니는 야산이나 논밭, 풀잎, 잔디에 숨어있다가 사람을 공격한다. 따라서 봄철에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장소에서뿐만 아니라 특히 가을철에 벌초, 주말농장, 텃밭 가꾸기, 등산 등과 같은 풀이 많은 곳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쯔쯔가무시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책과 같이 풀밭 위에 그냥 눕지 않고 돗자리 등을 깔고 그 위에서 쉬어야 한다. 또한 진드기가 직접적으로 잔디와 접촉하지 않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옷에 유충이 붙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야외 나들이 후에는 옷을 깨끗하게 세탁해야 한다.만약 쯔쯔가무시병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 먼저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증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테트라사이클린, 독트라사이클린과 같은 항생제를 투여하면 수일 내에 급격하게 증상이 호전된다.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는 병원에 입원해 항생제 치료와 증상 완화를 위한 일반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사람 간의 전염성은 없기 때문에 격리 조치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한 번 걸렸다고 해서 면역력이 생기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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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피어 흩날리는 꽃을 구경하러 소풍을 나선다면, 책 한 권도 함께 챙겨 나가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읽기 좋은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 출산 동반자 가이드페니 심킨 지음 | 정환욱 옮김 | 자연과학가수 주영훈, 배우 정상훈과 박광현, 개그맨 김효진… 이 책의 출간을 반기며 추천문을 써준 유명인들이다. 이들은 모두 자연주의 출산을 진행한 부부다. 《출산 동반자 가이드》는 출산의 주체가 의료진이 아닌 엄마와 아기가 돼야 한다며 자연주의 방식에 맞는 출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하루 10분 아이 운동의 힘정주호 지음 | 북폴리오과거 비쩍 마른 소년이었지만 지금은 20인치 팔뚝과 36인치의 허벅지를 가지게 된, 헬스 트레이너 정주호가 체력이 약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살려 쓴 아이 운동 프로그램 서적이다. 아이들이 조금 더 커지고, 조금 더 날씬해질 수 있도록 키 성장, 체중 조절 운동에 대해 알려준다. 하루 10분, 4주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담겨 있다. 스키니 셰프의 다이어트 샐러드정세희 지음 | 북로그컴퍼니크림과 버터, 튀기는 조리법을 쓰지 않고도 미슐랭 스타를 받은 뉴욕의 레스토랑 ‘루즈 토마트(Rouge Tomate)’ 출신 셰프 정세희가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 레시피를 모아 책으로 만들었다. 맛있고 만들기 쉬운 건강식 샐러드는 물론, 드레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준다. 기적의 28일 자궁 디톡스강명자 지음 | 비타북스40년간 1만 명이 넘는 난임·불임 환자들을 임신에 성공시켰다고 알려진 강명자 한의사가 자궁 건강법을 책으로 퍼냈다. 생리기간이면 왜 얼굴에 트러블이 나는지 같은 소소한 문제부터 자궁질환이나 난임·불임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생리주기인 28일에 맞춰 시행하는 요가와 마사지, 음식 등에 대한 정보도 있다. 왜, 살은 다시 찌는가?린다 베이컨 지음 | 이문희 옮김 | 와이즈북다이어트를 해도 다시 살이 찌는 이유를 설명한 책이다. 책에서는 사람은 각각 고유한 설정체중(Set Point)가 있어, 굶기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이면 설정체중 시스템이 작동해 섭식을 유도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고 설명한다. 허기와 폭식을 이기는 법과 함께,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위험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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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등으로 여행을 할 계획이라면 말라리아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제9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휴전선접경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 및 거주자와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하였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대표적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5가지 종류(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가 인체 감염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우리나라는 삼일열말라리아만 발생 중이다.국내의 경우, 대부분의 사례가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 거주자, 여행객 및 군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인 5-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연중 발생하며 특히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열대열말라리아가 지속 발생 중이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 물리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는 긴 옷을 입고, 항공기 등에 탑재 가능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체류 장소에 따라 적절한 모기장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각 국가별 발생하는 말라리아 종류 및 약제에 대한 내성이 다르므로 여행하는 국가에 따라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국가별 발생현황 및 약제내성 등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또는 해외여행질병센터(http://travelinfo.cdc.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말라리아 위험 지역은 북한 접경 지역인 인천, 경기, 강원이다. 국내에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한다고 하여 예방약 복용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경우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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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구부리거나 목을 앞으로 빼고 앉는 자세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거북목증후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신체 균형을 맞추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등과 목을 곧게 세우고 앉거나 서는 자세를 유지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 자세를 바로잡았더라도 자꾸 무너지고 다리를 꼬고 앉게 된다. 전문가들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늑골, 척추, 골반을 연결하고 몸을 세우는 역할을 하는 '코어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척추뼈 지지하는 '코어 근육'다열근, 회선근, 흉최장근, 흉극근을 아울러 코어 근육이라고 한다. 이들은 몸의 중심부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근육으로,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다. 흉극근은 척추의 각 마디를 잇고, 흉최장근은 척추 전체를 지지한다. 흉극근과 흉최장근이 약하면 허리에 힘을 주기 어렵고 척추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 회선근과 다열근은 몸통을 좌우로 돌릴 때 가장 먼저 쓰이는 근육이고, 회선근과 다열근이 약하면 몸의 중심을 잡기가 어렵다. 따라서, 허리에 힘을 주고 앉거나 몸의 중심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코어 근육을 발달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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