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 EXHIBITION/ STAGE /MOVIE
올리비아 뉴튼 존 내한공연
1970~80년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던 ‘팝의 여신’ 올리비아 뉴튼 존이 한국을 찾는다. 올리비아 뉴튼 존은 마돈나와 휘트니 휴스턴이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여성 팝 스타다. 컨트리음악부터 디스코, 소프트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했으며, 22개 히트곡을 배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Let Me Be There’, ‘If You Love Me, Let Me Know’, ‘Have You Never Been Mellow’ 등의 많은 명곡을 선보일 것이다.
일정 5월 14일
장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BEAUTIFUL MINT LIFE 2016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아름답고(Beautiful) 청량한(Mint) 일상(Life)’을 뜻하는 봄 대표 음악 페스티벌이다. 하루 20개 팀씩 이틀간 40개 팀이 무대를 꾸민다. 첫날은 브로콜리너마저, 노리플라이, 로이킴, 옥상달빛 등이 출연하고, 이튿날에는 스탠딩 에그,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아쿠스틱 콜라보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백일장, 댄스교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과 솔로 관객을 위한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등 특별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일정 5월 14~15일
장소 올림픽공원
장 폴 고티에 전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작품 14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무대의상, 영화의상, 기성복 등 다양한 옷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는 201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마드리드, 스톡홀름, 뉴욕 등 11개 도시에서 약 200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았다. 장 폴 고티에가 한국을 테마로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도 볼 수 있다.
일정 6월 30일까지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비틀즈 뮤지컬 Let it be
비틀즈의 노래로 무대를 만든 뮤지컬 <렛잇비>가 내한공연을 한다. 뮤지컬 <렛잇비>는 2012년 비틀즈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영국에서 제작된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일본, 유럽 등에서 170회 이상의 투어공연을 하며 전 세계 200만 명 이상이 관람했다. 비틀즈의 탄생부터 해체까지 과정을 2막 8장, 총 40곡의 음악으로 무대에 재탄생시켰다. 앨범 발매 순으로 당시를 재현해낸 장면은 유행하던 의상, 헤어스타일 등을 그대로 마련해 1960년대 콘서트 현장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게 한다. 비틀즈 멤버와 외모, 목소리가 모두 닮은 배우들이 부르는 ‘Hey Jude’, ‘Yesterday’, ‘Let it Be’ 등의 명곡을 2시간 내내 감상할 수 있다.
일정 5월 21~22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헤드윅: 뉴 메이크업
록 음악을 좋아하던 독일 소년이 미국으로 갈 기회를 얻기 위해 트렌스젠더가 되지만, 이후 남자들에게 버림을 받고 자신의 본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1994년 맨해튼에서 처음 시작된 공연이다. 한국 <헤드윅>은 2005년 초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대상 8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3개 부분을 수상했다. 윤도현, 조승우 등 연기력,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와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일정 5월 29일까지
장소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엘리펀트 송
2004년 캐나다 초연 후 10년 넘게 세계 각지에서 공연되며 작품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연극이다. 프랑스 토니상으로 불리는 올리에르 어워드 작품상에도 노미네이트된 수작이다. 정신과 의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병원장과 마지막 목격 환자, 그 환자를 돌보던 수간호사 사이 드러나는 고독, 외로움, 사랑에 대한 갈망을 그려낸다. 초연이 기타 한 대의 편성으로 쓸쓸함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공연은 새로운 악기들이 더해져 다양한 정서를 이끌어낸다.
일정 4월22일~6월26일
장소 대명문화공장
[MOVIE]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다.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 세상을 만들려 하자, 엑스맨들이 다시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다. 지금까지의 엑스맨 시리즈 중 가장 큰 액션과 스케일을 구현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감독 브라이언 싱어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오스카 아이삭, 니콜라스 홀트
개봉 5월
계춘할망
제주도의 해녀 할머니와 불량 손녀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 살아가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윤여정이 해녀 할머니를, 배우 김고은이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역할을 맡았다. 푸른 하늘, 바다, 노란 유채꽃 등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감독 창감독
주연 윤여정, 김고은
개봉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