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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암병원, 19일 암환자 위한 건강코칭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와 암지식정보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제 3회 건강코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코칭에서는 ‘암환자의 면역’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와 미니 건강검진이 진행된다.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미니 건강검진 시간에는 혈압, 혈당 및 체성분 측정과 소변검사,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운동과 영양 관련 상담도 이뤄진다.  오후 2시 30분부터 종양내과 정민규 교수가 ‘암환자의 면역치료’를 주제로 강의하며 이후 영양팀 이송미 팀장이 ‘암환자의 면역을 높이는 음식’에 대해 전달한다. 이어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에서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을 알려줄 예정이다. 건강코칭 행사는 환자 보호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접수를 받는다. 문의는 02-2228-4930~1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7:53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우울증' 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3일 오후 4시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우울증, 우리 몸이 보내는 SOS'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우울증은 성인 6명 중 1명이 일생 중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대부분 단순 우울감, 의욕저하 등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울증 증상이 악화되면 심한 경우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선구 교수는 "우울증은 2주 이상 우울한 기분이 예측수준 이상으로 지속돼 한 개인의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어 우울증 증상이 있으면 혼자 고립돼있지 말고 주변사람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선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다양한 증상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우울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치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의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7:32
  • 김성근 이비인후과의원 보청기 클리닉, 가정의 달 이벤트

    김성근 이비인후과의원 보청기 클리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성근 이비인후과는 5월 한달 간, 새로운 보청기를 구매하는 경우에 한해 사용하지 않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 기존의 보청기를 가져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해준다. 김성근 원장은 "이는 청력개선과 난청의 악화를 막기 위한 보청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가격이 부담돼 망설이는 분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취지를 밝혔다. 또한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문의 (02)3482-323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5/10 16:02
  • 화장할 때 세균을 바르고 있진 않나요?

    화장할 때 세균을 바르고 있진 않나요?

    깨끗이 닦지 않은 손으로 화장품을 덜어 바르거나, 파운데이션 퍼프가 새카맣게 될 때까지 빨지 않는 행동은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윤미라 원장은 “화장품과 화장품 도구 관리는 피부 건강과 직결된다”며 “위생상태가 좋지 않으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 ‘무 엇’을 쓸지 고민하는 것 못지않게 ‘어떻게’ 쓰는지도 중요하다.화장품 더는 도구 사용하고, 뚜껑까지 관리화장품을 쓸 때는 손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이 청결하지 않으면 화장품을 오염시키기 쉽기 때문이다. 하 나의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사용한 손을 꼼꼼히 닦아야 한다. 스포이드나 튜브 형태의 화장품은 피부에 바로 대고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스패출러(화장품을 덜 때 사용하는 도구)를 사용해 화장품을 덜어 쓰면 직접적인 손 접촉을 줄일 수 있다.화장품을 위생적으로 쓰려면 뚜껑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뚜껑은 화장품을 사용할 때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부분이다. 뚜껑 주변으로 흘러나온 화장품은 물티슈 등으로 닦고, 주변을 청결 히 해야 내용물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화장품 사용 후에는 뚜껑을 제대로 닫아 공기와 먼지 등을 차단해야 한 다. 뚜껑을 잃어버린 화장품은 쓰지 않고 버리는 게 낫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6/05/10 15:47
  • 말 많이 하는 직업이라면 늘 신경 쓰이는 '입냄새', 관리법은?

    말 많이 하는 직업이라면 늘 신경 쓰이는 '입냄새', 관리법은?

    입냄새는 입 안이 건조하면서 침 분비량이 줄면 유발된다. 특히 교사나 세일즈맨처럼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입 안이 쉽게 건조해져 입냄새가 나기 쉽다. 또한, 침이 부족하면 충치나 잇몸질환이 유발되며 이것은 입 냄새를 더욱 악화시킨다. 충치로 인해 치아에 홈이 생기면 음식물이 끼기 쉬운데 이 음식물이 제대로 제거 되지 않을 경우 음식 찌꺼기가 썩어 입 냄새가 나게 된다. 입 냄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잇몸질환은 잇몸이 붓고 시리며 피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며 최악의 경우에는 치아가 빠지기도 한다. 잇몸질환은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잇몸질환이 잇몸뼈까지 진행되어 칫솔질과 스케일링만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잇몸을 절개하여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입 냄새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5:42
  • 흡연자, 치주질환 있어도 증상 못 느껴… 病 악화

    흡연자, 치주질환 있어도 증상 못 느껴… 病 악화

    흔히 잇몸병이라 불리는 치주질환은 입냄새, 출혈 등을 유발한다. 심할 경우 치아가 흔들리다 빠질 수도 있다. 이런 치주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중 상당수가 앓고 있는데, 특히 흡연자에게 발병 위험이 높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비흡연자의 치주질환 유병률은 69% 정도인 반면 흡연자는 84%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3:22
  • 길병원 폐센터 개소, "폐암·미세먼지로 인한 폐질환 정복 나선다"

    길병원 폐센터 개소, "폐암·미세먼지로 인한 폐질환 정복 나선다"

    길병원 폐센터가 지난 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우리나라는 암 중 사망률 1~2위가 폐암이며, 대표적인 폐질환 중 하나인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사망률도 국내 7위에 달한다. 이에 길병원은 폐센터를 개소해 폐질환과 관련된 전 진료 영역 치료에 나선다. 폐센터는 폐암클리닉, COPD 클리닉, 천식 및 알레르기 클리닉, 폐섬유화증 클리닉 등 4개의 세부 클리닉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폐센터 내 폐암클리닉은 관련 진료과의 진료실을 한 곳으로 통합해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폐암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법보다 장점이 많은 비침습적 수술법인 '흉강 내시경 수술'을 이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흉강 내시경 수술'은 과거 절개 수술과 달리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수술에 따른 합병증, 부작용이 적고 환자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대기오염과 각종 화학물질에 노출돼 발생하는 '폐섬유화증' 치료를 위한 맞춤 클리닉도 개설돼 있다. 폐섬유화증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폐섬유화증 클리닉은 맞춤형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기에 질병관리본부, 임상 의학 연구소 및 암당뇨 연구소와 연계한 신약 개발 등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길병원 호흡기내과 정성환 교수는 "임상과 연구가 조화를 이룬 최적의 클리닉으로 폐섬유화증 뿐 아니라 호흡곤란 질환의 극복을 위해 정진할 것"이라며 "폐센터는 맞춤형 치료와 연구 역량 강화로 폐 질환 극복을 앞당기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폐센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1:39
  • '토막살인' 조성호, 소시오패스 가능성… 소시오패스란?

    '토막살인' 조성호, 소시오패스 가능성… 소시오패스란?

    경기도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사건 피의자 조성호(30)가 소시오패스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살해 전 지인에게 살인 방법을 묻고 다녔고, 살인 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SNS에 자신의 사진과 글을 올린 행동 등이 소시오패스 가능성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1:37
  • 한국고혈압관리협회,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 개최

    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국제고혈압학회가 제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1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탑골공원에서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혈압은 얼마입니까?'라는 슬로건으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혈압을 제대로 알고 건강관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고혈압 예방 캠페인에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 배종화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이 대거 참여해 '고혈압 전문의들이 진행하는 무료 혈압측정 행사', '고혈압 건강상담',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 예방 소책자 배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한국고혈압관리협회 배종화 회장은 "고혈압은 평소 증상이 없지만, 한 번 발병하면 다양한 합병증을 발생시켜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며 "고혈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고혈압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0:48
  • 피자 한조각 칼로리 소모하려면 40분간 뛰어야

    피자 한조각 칼로리 소모하려면 40분간 뛰어야

    피자 한 조각 칼로리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피자 한 조각 칼로리는 크기와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0~400㎉ 정도다. 유명 피자 브랜드인 D사 피자의 스테디셀러인 불고기피자 라지사이즈는 한 조각에 302㎉이고, 포테이토피자 라지사이즈는 한 조각에 347㎉이다. 한 끼 식사로 피자 두 조각과 음료, 샐러드바까지 이용하면 1000㎉를 넘게 먹게 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0:47
  • 피로회복에 좋은 요가… '반박쥐자세' 따라 해볼까

    피로회복에 좋은 요가… '반박쥐자세' 따라 해볼까

    긴 연휴를 뒤로 하고 일상에 복귀하니 하루 치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했다면 자기 전 잠깐 짬을 내어 피로회복에 좋은 요가를 해보자. 생체리듬 회복에 도움이 된다. 피로 회복에 좋은 요가로는 '파반묵타', '반박쥐 자세', '앉은 전굴 자세' 등이 있다.파반묵타는 기혈을 풀어준다는 의미가 있는 동작으로, 본격적인 요가에 들어가기 전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펴고, 손은 엉덩이 뒤를 집는다. 발가락을 최대한 구부렸다가 펴는 것을 2~3회 반복한다. ▲발등을 길게 앞으로 뻗어내리고 발바닥을 몸쪽으로 당기는 행위를 2~3회 반복한다. ▲ 발목을 천천히 돌리는데, 시계 방향으로 5회가량 돌리고 반시계방향으로도 돌린다. ▲오른 다리를 가슴 앞으로 가져오고 오른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는다. 내려놓은 다음 왼다리에도 같은 동작을 실시한다. ▲양팔을 앞으로 뻗고 손가락도 죽 뻗는다. 엄지손가락부터 천천히 주먹을 쥐었다가 새끼손가락부터 펴는 동작을 3~5회 반복한다. ▲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손목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고 손을 어깨 위로 올렸다 뻗는 것을 반복한다. ▲ 팔꿈치를 양옆으로 벌리고 손을 어깨 위에 올렸다 뻗는 동작을 반복한다. ▲어깨를 원을 그리며 돌린다. ▲양손을 가볍게 허벅지 위에 올리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내린다.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왼 쪽도 반복한다.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긴 다음 고개를 젖혀 가슴을 편다. ▲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린다. 양손을 번갈아가며 쭉 뻗는다. ▲오른 손과 왼 다리를 동시에 쭉 뻗는 동작을 반복한다. 누워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파반묵타로 몸을 풀었으면 반박쥐 자세에 들어간다. 반박쥐 자세는 앉은 상태에서 오른 쪽 무릎을 구부리고 발뒷꿈치를 회음부 족에 대고 왼쪽 다리는 쭉 펴서 옆으로 뻗는다. 이때 팔은 양옆으로 뻗는다. 허리를 곧개 펴고 숨을 내쉬며 상체를 왼 다리 쪽으로 굽힌다. 처음 자세로 돌아와 다리 방향을 바꿔 반대쪽도 동작을 행한다.앉은 전굴 자세는 허리를 바로 세우고 다리를 앞으로 쭉 뻗어 앉는 것에서 시작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허리는 곧게 펴고 팔을 위로 뻗는다. 숨을 내쉬며 상체를 천천히 숙인다. 이때 손으로 발끝을 잡고 이마는 다리에 닿게 한다. 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상체를 일으켜 세워서 휴식하면서 동작을 마무리 한다.피로 회복에 좋은 요가를 할 때는 호흡법을 신경 써야 한다. 요가를 할 때는 흉식호흡이 아닌 복식호흡을 하며 동작을 수행한다. 복식호흡은 가슴이 아닌 아랫배 근육을 사용하는 호흡하는 방법으로, 횡격막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깊게 호흡하기 때문에 몸속 깊은 곳까지 산소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복식호흡은 긴장했던 교감신경도 완화에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식사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 요가를 하는 것이 좋다. 위가 가득 차 있을 때 요가를 하면 구역감이 드는 등 무리가 온다. 운동이 오랜만이라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0:45
  • 통풍 원인… 소고기·돼지고기·맥주 즐기면 위험↑

    통풍 원인… 소고기·돼지고기·맥주 즐기면 위험↑

    통풍은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통풍이 있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통풍 원인과 치료 방법 등을 알아두고 평소 주의하는 것이 좋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0:44
  • [카드뉴스] 염색, 안전하게 하고 계세요?

    [카드뉴스] 염색, 안전하게 하고 계세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10 10:20
  • 어깨충돌증후군 치료방법…초기엔 '이것'만 해도 효과

    어깨충돌증후군 치료방법…초기엔 '이것'만 해도 효과

    팔을 올릴 때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을 의심하기 쉽다. 하지만 어깨 뼈와 근육이 충돌하면서 통증이 생기는 '어깨충돌증후군'일 수도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주요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관절의 지붕을 이루는 '견봉'이라는 뼈와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인 회전근 특히 극상근이라는 근육이 서로 충돌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한 질환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점액낭염, 회전건염, 회전근 부분파열, 회전근 완전 파열 등의 질환에 의해 어깨를 움직일 때 구조물들이 충돌되면서 나타나는 임상 증상들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주된 증상은 △가만히 있을 땐 괜찮다가 팔을 머리 위로 들 때 통증이 느껴진다 △손과 팔을 등 뒤로 돌릴 때 아프다 △옷을 입거나 머리를 빗는 등 일상생활에서 어깨 통증이 느껴진다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 △팔을 움직일 때 어깨 속에서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난다 등이다.초기에는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 자체를 피하면서 휴식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급성기에는 냉찜질을 하는게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관절 내 국소 주사요법을 통해 염증을 줄일 수 있지만 주사요법을 남용하게 되면 오히려 어깨 회전 근육을 약화시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이러한 치료들로도 통증이 지속되면 초음파나 MRI 검사 등 정밀 검사를 통하여 충돌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을 파악해야 한다. 검사 결과 회전근 파열 등이 있으면서 증상이 심각하다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어깨힘줄과 충돌되는 견봉 부위를 다듬어주는 견봉 성형술과 함께 어깨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어깨 통증을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노인들의 경우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 조심해야 한다. 평소에 반복적으로 사용해 미세하게 손상이 있던 어깨 관절이나 힘줄, 인대가 갑작스런 운동으로 손상을 받아 찢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봄철에 운동을 새로 시작하는 경우,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고 가벼운 중량 운동으로 시작해 근력을 충분히 기른 후 본격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오십견과 목 디스크로 혼동 말아야대부분 어깨 부위에만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심해지면 팔도 아프고 저릴 수 있고 뒷목도 아프기 때문에 목 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해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처음 통증을 느낄 때는 어깨가 결리거나 쑤시는 오십견(동결견)이나 가벼운 어깨 통증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히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가만히 있을 땐 괜찮다가 팔을 머리 위로 들 때 통증이 느껴진다 ▶손과 팔을 등 뒤로 돌릴 때 아프다 ▶옷을 입거나 머리를 빗는 등 일상생활에서 어깨 통증이 느껴진다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 ▶팔을 움직일 때 어깨 속에서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난다 등이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0:17
  • 피부에 커피 한방울? ‘밀크커피반점’ 아세요?

    어렸을 때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잡티나 반점 때문에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밀크커피반점’이란 것인데, 피부에 크림을 섞은 커피 한 방울을 떨어뜨린 것 같은 연한 갈색의 반점을 말한다. 밀크커피반점은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떻게 치료가 가능할까?피부에 커피 한 방울? 밀크커피반점이란?피부에 얼룩이 묻은 것처럼 보이는 밀크커피반점은 연한 갈색의 선천성 반점으로 크기는 보통 소아는 5㎜, 성인은 15㎜ 정도이다. 흔히 신경섬유종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세로 알려져 있는데 이럴 경우 보통 6개 이상의 반점이 나타난다. 한편 정상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데 대체로 6개 미만이며 전체 인구의 약 10%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한 색소성 질환이다.조직학적으로는 표피 내 멜라닌 색소가 증가된 병변으로, 얼굴과 몸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다.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태어났을 때는 색이 매우 엷지만 자라면서 진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몸에 1, 2개만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하지만 6개 이상 반점이 있거나 겨드랑이, 회음부에도 반점이 있으면 신경섬유종증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저출력 레이저 및 병행 치료 통해 부작용, 재발 최소화대개의 경우 밀크커피반점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병변이 크고 얼굴 등 노출 부위에 생긴 경우 치료를 원하기도 한다. 지금까지는 색소 전용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했는데 이는 병변 부위에 딱지가 생겨 일상 생활이 불편했고 통증이 심했다. 치료 후 저색소침착이나 과색소침착과 같은 부작용도 생기기도 했다.이에 최근에는 저출력에너지 방식 단독치료나 기존 고출력에너지 방식과 혼합해 치료하는 병행치료를 통해 부작용과 재발을 최소화하고 있다.평촌 초이스피부과 허훈 원장은 “1064nm 엔디야그 레이저와 피코슈어 레이저를 병행 사용하는 골든파라미터 치료법은 별도의 마취 없이 즉각적인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후 딱지가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통증을 최소화해 병원 치료에 두려움과 거부감을 느끼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시술”이라고 설명했다.허 원장은 “치료 시작 후 상태가 호전되고 밀크커피반점이 없어진 것처럼 보이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재발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 프로세스를 따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0:00
  • 피부 건강 지키면서 시원하게 때 미는 법

    피부 건강 지키면서 시원하게 때 미는 법

    피부 건강을 지키고 갑갑함은 없애는 '때밀이' 적정 빈도는?한국인이 좋아하는 목욕 습관이 있다. 바로 '때밀이'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목욕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스크럽으로 때밀이를 대신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지만, 때밀이는 여전히 개운함을 안겨주는 한국의 중요한 목욕 풍속이다. 그러나 과도하게 때를 밀면 피부에 해를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09:00
  • 시금치·멸치 함께 먹으면 病 생긴다

    시금치·멸치 함께 먹으면 病 생긴다

    담석증 환자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 담석증 환자는 2005년 7만9000명에서 2009년 10만3000명으로, 연평균 6.8%씩 증가했다. 담석증은 고지방 식사를 주로 하거나 시금치·근대를 두부, 멸치 등과 함께 섭취할 경우 발병 위험이 높아지니 주의해야 한다담석은 담즙이 딱딱하게 굳어 생기는 것으로, 구성 성분에 따라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나눌 수 있다. 담석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콜레스테롤 담석은 고지방 식사로 콜레스테롤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색소성 담석은 간 경변이나 유전적 혈액질환 등을 앓고 있을 때 주로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에는 색소성 담석이 대부분이었지만, 80년대 이후로는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콜레스테롤 석의 비중이 많이 증가했다.담석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복통, 위경련, 황달, 발열이다. 담석증에 의한 복통은 우상 복부나 명치 부위에서 잘 발생하는데 급체나 위경련 등으로 생각하기 쉽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5시간 이상 계속되면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담석증 환자의 50%는 아무 증상이 없어 담석이 있는지 모르고 지낼 수도 있다. 이러한 무증상 담석은 발견되더라도 예방적 절제를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담낭의 지름이 3cm가 넘거나 결석이 여러 개 존재한다면 무증상이더라도 제거하는 게 좋다. 제거하지 않더라도 담석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담석증 여부는 복부초음파나 담도조영술 등의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담석증의 치료는 담석의 종류, 담석의 크기, 위치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치료법은 복강경 담낭 절제술이다. 이 시술은 회복 기간이 빠르고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수술 후 흉터가 작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충격파를 이용해서 담석을 작은 조각으로 부수는 체외 충격파 쇄석술, 방법담즙산 제제로 담석을 녹이는 용해 요법 등 치료법이 다양하다.담석증 환자는 고지방 식사는 피해야 한다.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등의 지방 성분이 소장에 들어가면 담낭이 수축해 담석으로 인해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수분이 많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옥살산이 다량 함유된 시금치나 근대와 칼슘이 많은 두부나 멸치 등의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칼슘과 수산이 결합해  담석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함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08:00
  • 갑자기 엉덩이·허리 통증 나타나면 '이 병' 의심

    갑자기 엉덩이·허리 통증 나타나면 '이 병' 의심

    엉덩이부터 허리까지 갑자기 통증이 나타난다면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해 봐야야 한다. 몸을 움직이면 통증이 완화되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방치하면 다양한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뻣뻣해지는 질환이다. 강직성 척추염과 다른 척추 질환은 혼동되기 쉽지만, 통증에 차이가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3개월 이상 허리통증이 지속되며 엉덩이 통증이 좌우대칭으로 나타난다.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은 갑자기 발생하며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악화되고 허리에서 엉덩이, 다리까지 통증이 퍼져나간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07:00
  • [건강단신]한양대학교병원, 소외계층 아동 위한 건강 지원 협약식 개최

    [건강단신]한양대학교병원, 소외계층 아동 위한 건강 지원 협약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과 이지함화장품은 4일 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의료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이지함화장품 최형석 대표이사, 김영훈 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지함화장품은 의료 소외계층 아동의 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은 치료 중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이광현 병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어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들에게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7:13
  • 이수나 중태, 고혈압 탓으로 추정… 고혈압 예방법은?

    이수나 중태, 고혈압 탓으로 추정… 고혈압 예방법은?

    배우 이수나 나흘째 중태, 원인은 고혈압으로 추정배우 이수나(69)가 지난 4일 오후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된 후 나흘째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나는 한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혈액 순환 문제가 있으며,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입원 또한 고혈압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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