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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 최신 흉추 치료기술 초청 강연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 최신 흉추 치료기술 초청 강연

    최소침습 척추 치료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회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 World Congress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 Techniques)'가 6월 1일~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등 전세계 척추 관련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발표 및 강연, 워크샵, 사체 시연 등을 통해 최신지견을 나누는 국제 학회이다.올해 5회를 맞은 이번 학회에서는 WCMIIST 명예회장인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과 미국 뉴멕시코대학의 안토니 영(Anthony T. Yeung) 교수, 현 WCMISST 회장인 포항 우리들병원 최건 병원장을 비롯해 '중국 최초침습 척추수술 학회(China MISS)'의 유에 조우(Yue Zhou) 회장, '한국 최초침습 척추수술 학회(KOMISS)'의 김성민 회장, '일본 최초침습 척추수술 학회(JAPAN MISS)'의 아키라 데자와(Akira Dezawa) 회장, '국제 최소침습 척추수술 학회(ISMISS)'의 브라디미르 라드첸코(Vladimir Radchenko) 회장 등 500여명의 세계적인 척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WCMIIST 명예회장이자 내시경 디스크 시술의 명의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은 흉추 디스크 탈출증과 흉추 후종인대골화증에 적용한 최소침습적 치료기술에 대해 초청강연을 했다.흉추 디스크 탈출증은 목이나 허리를 포함한 전체 디스크 탈출증의 1% 내외로 알려져 있다. 흉추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의 정렬 및 안정화, 운동성을 위해 존재하는 척추체 뒤쪽의 후종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해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아시아계에서 빈발한다.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은 "흉추의 경우 갈비뼈가 흉추마다 쌍을 이루어 붙어있으며 디스크 사이가 좁아서 접근부터가 쉽지 않다”며 이러한 해부학적 특성 때문에 최소침습적인 치료가 매우 필요한 부위이지만 내시경을 이용한 치료시 고도의 숙련된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강연에 따르면 '내시경을 이용한 흉추 디스크 감압술(PETD; Percutaneous Endoscopic Thoracic Decompression)'은 1mm만 어긋나도 신경이나 폐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내시경, CT 등을 통해 시술 위치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오차 없이 진행해야 한다.또한,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현미경 측사면 흉추 감압술(MOTD; Microscopical Oblique-Paraspinal Thoracic Decompression)'은 후방접근 수술법의 하지마비 위험성을 없애고 전방접근 수술법과 같이 후종인대골화증의 완전 제거가 가능한, 후면이나 전면이 아닌 측사면으로(비스듬히) 접근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늑골을 자르지 않고 폐를 노출하지 않아 합병증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수술법은 내비게이션 수술기구를 사용하여 약 2cm 미세 절개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다.이상호 회장은 "흉추 질환은 흔하지는 않지만 치료를 등한시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신경병증이나 가벼운 외상에도 하반신 마비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고령층은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7:09
  •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중년 건강 위기 탈출! 기적의 약나무 건강법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중년 건강 위기 탈출! 기적의 약나무 건강법

    40대 중년들이 많이 느끼는 불안과 걱정, 상실감을 흔히 사회학 용어로 ‘중년의 위기’라고 얘기한다. 이런 중년의 위기가 더 심해지는 이유가 바로 건강상의 변화 때문이라는데! 40대가 되면 신체 장기의 노화로 인해 면역력과 신진대사 떨어져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중년이라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누구나 하나씩은 달고 있기 마련. 그런데, 이런 중년의 건강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특급 비법이 바로 나무에 있다? 나무는 유일하게 중력을 거슬러 아래에서 위로 자라는 특징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효과를 가진 것으로 풀이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중년에게 필요한 나무는 무엇일까? 중년의 대표질환인 관절염, 신경통 그리고 암까지 잡아주는 약나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7:07
  • 바른세상병원 '행복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진행

    바른세상병원 '행복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진행

    경기도 성남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6월 1일, “행복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ABC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ABC캠페인” 의 ABC란 바른세상병원에 재직 중인 의료진 24명을 포함, 총 290여명의 임직원들이 고객을 응대하는 3대 서비스행동을 말한다. 고객께 먼저 다가가서(Approach), 밝은 표정으로 응대하며(Brighten), 응대 시에는 고객과 눈을 맞추라(eye Contact) 는 3가지 서비스 행동을 통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의료서비스에 대한 진정성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바른세상병원 임직원들은 201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ABC캠페인”이 진행되는 3개월 동안 캠페인의 내용을 알리는 뱃지를 착용한 채 내원한 환자들을 응대하며, 병원 곳곳에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ABC캠페인”을 알리는 게시물을 부착하여 캠페인의 시행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고객들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파파라치컷 형식으로 촬영한 후 내부공유를 통해 캠페인이 형식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의 서동원 병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환자분들을 진료하며, 병원은 두렵고 어려운 곳이라는 하소연을 들을 때 마다,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며 “ 척추, 관절 병원의 특성상 연세가 높으신 환자분들이 병원을 찾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적극적인 응대, 밝은 표정, 눈맞추고 말씀드리기 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서비스 행동을 통해 조금이라도 병원에서 느끼시는 불편함을 줄여드리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3 15:48
  • 제일병원, 세계적 수준 난임치료 기술 국내 첫 수출

    제일병원, 세계적 수준 난임치료 기술 국내 첫 수출

    제일병원이 대한민국 최초로 난임 분야 의료기술 및 시스템 수출에 나서며 세계적 수준의 여성병원 입지를 다시금 확인했다.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은 아랍에미레이트연방(UAE) 두바이(Dubai) 최대규모 현대식 병원인 알 가후드병원(Al Garhoud Private Hospital)과 현지 난임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제일병원은 지난 1일 업무협약에 앞서 사미 알 캄지(Sami Al Qaumzi) 두바이 경제개발부 장관 겸 알 가후드병원 회장과 만나 이번 업무협약 및 의학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국의 의료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어 알 가후드병원에서 아메드 가넴(Dr. Ahmed Ghanem) 알 가후드병원 병원장, 김태경 제일병원 행정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으로 제일병원은 알 가후드병원 내 난임센터 설치 및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술은 물론 센터 운영에 필요한 의료진 및 연구진 등 모든 인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중동지역을 비롯해 세계에 한국 난임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현재 UAE에는 환자유치 연락사무소 2개소, 재활의학과 1개소, 신경외과 1개소, 종합병원 1개소 등 한국 의료기관이 몇몇 진출해 있으나(2015 국회 국정감사 보건복지위원회자료) 산부인과 분야 진출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일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알 가후드병원은 지난 2012년 두바이에 문을 연 병원으로 개원 1년만인 2013년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첨단 시스템과 서비스 여건을 갖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양 기관은 연내 난임센터 개소를 목표로 협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김태경 제일병원 행정부원장은 “두바이 현지에서 인정받고 있는 알 가후드병원과 제일병원의 세계적인 난임치료 기술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난임을 넘어 여성질환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인력교류, 교육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3 15:34
  • 주름 만드는 생활 속 사소한 습관 6가지

    주름 만드는 생활 속 사소한 습관 6가지

    동안으로 보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름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다.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만들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스트레스가 돼 많은 이들의 골칫거리다. 특히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사소한 생활습관 하나가 없던 주름을 만들거나 있는 주름을 더 심화시킨다면 그만큼 억울한 것도 없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잘못된 습관이 만드는 주름과 그 해결책을 알아보자.눈 치켜 뜨는 버릇=이마 주름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진피층에 탄력을 유지시키는 섬유구조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이 감소되면서 생긴다. 나이에 따른 노화 외에도 자외선과 공해, 스트레스, 질병, 혈액순환 장애 및 잘못된 생활습관 등에 의해 의해 생긴다. 그 중 하나가 눈을 치켜 뜨는 버릇이다. 이럴 경우 이마에 굵게 가로로 골이 패이기 쉽다.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다혈질인 사람들에게 많이 생긴다. 또 눈꺼풀이 처지는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에도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눈꺼풀을 억지로 위로 들어올리기 위해 눈을 치켜 뜨기 때문이다. 이마의 굵은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일 뿐 아니라, 인상 자체도 어둡게 만든다.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 교정수술을 통해 억지로 눈을 뜨는 상황을 없앨 수 있다. 습관적으로 눈을 치켜 뜨는 버릇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 버릇을 없애야 한다. 한편 노화로 인해 이마주름이 생겼다면 써마지를 이용한 리프트 시술이 도움이 된다. 잔주름 개선 및 피부탄력 증대, 콜라겐 생성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사랑스러운 눈 웃음=눈가 잔주름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있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눈가에 주름을 만들어 미용적으로는 도움이 안 된다. 얼굴 중에서도 눈가는 노화의 진행속도가 가장 빠른 곳이다. 다른 부위보다 피부 두께 자체가 훨씬 얇고 각질층도 얇으며 피지선도 없다. 때문에 다른 부위에 비해 수분이나 유분의 양이 적어서 가만히 두어도 주름이 생기기 쉽다. 여기에 습관적으로 눈웃음을 반복하면 자글자글한 주름을 피할 수 없다. 눈웃음은 의식적으로 고치기도 쉽지 않고, 그 자체가 매력적이므로 굳이 고치려 할 필요는 없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눈 화장을 지울 때는 눈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물리적인 자극을 줄이고 보습제(아이크림)를 충분히 발라 주며 보습제를 바를 때도 자극이 가지 않도록 가장 힘이 없는 약지로 섬세하게 얇게 펴 바르듯 발라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잦은 흡연=팔자주름담배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들은 피부 노화를 초래해 주름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담배를 필 경우 입가에 굵은 팔(八)자 주름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는 입가 근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흡연 이외에도 입가의 팔자주름은 입으로 크게 웃는 습관이 있거나, 직업상 웃는 얼굴을 늘 유지해야 하는 서비스 직종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입가 피부는 눈가와 함께 얼굴에서 가장 얇고 섬세한 피부조직으로 주름의 공포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부위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당연히 금연이다. 금연이 어렵다면 흡연 시 입가 근육을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평소 입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입가에 아이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높은 베개 베고 자는 당신=목 주름어찌 보면 목 주름 이야말로 나이를 알려주는 가장 정확한 척도다. 목 주름은 생활습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주름 중 하나인데 그 중 가장 큰 원인이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다.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어져 가로방향으로 깊은 주름살을 만드는 것이다. 목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로 바꿔야 한다. 적당한 베개높이는 수면자세에 따라 다른데 바로 누워 잘 때는 6~8㎝, 옆으로 누울 잘 때는 어깨 높이를 고려해 2㎝ 정도 더 높은 것이 적당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평소 세안 후 보습제를 바를 때 목에도 함께 바르는 습관을 들이고 때수건으로 목을 문지르는 것은 민감한 목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맨손으로 설거지하는 당신=손등주름손은 신체 부위 중 가장 사용빈도가 높고 피부도 얇아 자칫하면 자글자글한 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여성의 경우, 물 닿을 일에 주의해야 한다. 장갑도 안 낀 맨손으로 설거지를 하고 설거지 후 핸드로션을 바르는 것도 잊는다면 손등주름을 피할 수 없다. 답답하더라도 예쁜 손을 위해서는 설거지나 청소 시 꼭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 고무장갑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준다. 이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빼앗겨 오히려 건조해지므로 주의한다. 손을 씻은 다음에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을 잊지 말자.지나친 다이어트와 요요=뱃살주름과 볼 주름 살이 빠지면 가장 먼저 빠지는 부위가 얼굴 중에서도 볼이다. 볼이 푹 꺼져 보이는 볼 주름은 빈약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배에도 주름이 접힐 수 있다. 첫째는 지방이 많아서 그 무게로 접히는 주름, 두 번째는 피부의 탄력이 감소해 처지는 경우다. 특히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으로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다 보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늘어져 배에 여러 겹의 주름이 생기기 쉽다. 예방법은 운동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량 조절에만 의지하지 않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이 생기면서 피부가 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젤틱 저온 지방 분해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방세포를 없애는 것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고려할 만 하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4:06
  • 윗몸일으키기, 하면 안 된다 VS 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 하면 안 된다 VS 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는 복근을 기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법한 운동이다. 하지만 최근 윗몸일으키기가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정확한 자세로 하면 아무 문제 없다는 전문가들의 반박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윗몸일으키기, 과연 해도 되는 걸까?NO 윗몸일으키기기 하면 안 된다최근 미 육군은 윗몸일으키기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1년에 두 번 치르는 체력검정 테스트에 이 동작을 제외시켰다. 캐나다 군도 윗몸일으키기를 체력 테스트에서 제외시켰다고 한다.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깨지면서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뒤편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포트 브래그에 주둔하는 미군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체력검정 테스트 동안 발생한 부상의 56%가 윗몸일으키기 때문이었다는 조사결과가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은 지속되고 있다. 캐나다 워털루대학 척추생체역학과(Spine Biomechanics) 스튜어트 맥길(Stuart McGill) 교수는 윗몸일으키기는 척추에 수백 파운드의 압력을 준다고 경고했다. 구부리는 동작을 지속하면 척추의 디스크를 쥐어짜게 되어 결국 디스크가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는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를 피하는 게 좋다”며 “동작할 때 근육이 세게 수축하면서 디스크 속 압력이 높아져서 디스크가 터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맘플러스재활의학과의원 김창원 원장도 윗몸일으키기할 때 몸을 새우등처럼 휘게 만들면서 허리에 무리가 간다고 말했다. 디스크 위험성이 있는 사람이 과도하게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질환이 악화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근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근육 염좌가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윗몸일으키기를 하면서 깍지 낀 팔로 머리를 잡아당기는 행동은 목 건강에도 치명적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최근 국방부는 윗몸일으키기 자체를 체력장에서 제외시키지 않았지만, 방식을 개선한 내용이 포함된 ‘2016년 군 장병 체력 검정’을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 기존 방식이 목 부위 인대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에서다. 바뀐 방식은 ‘교차 윗몸일으키기’로 두 손을 목 뒤로 돌리지 않고 가슴 앞에서 교차해 양 어깨를 짚는 방법이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3:46
  • 떡볶이 칼로리,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걸' 활용

    떡볶이 칼로리,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걸' 활용

    떡볶이 칼로리가 화제다. 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어묵이 조화를 이루는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떡볶이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다이어트하는 사람이 간식으로 먹기에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칼로리는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칼로리의 약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떡볶이를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떡 대신 묵을 넣은 '묵볶이'를 만들면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할 수 있다. 묵은 떡볶이의 쫄깃쫄깃한 식감은 살려주면서 칼로리(녹두묵 1인분 49kcal)를 줄여준다. 떡을 포기할 수 없다면 떡볶이 떡보다 크기가 작은 떡국 떡을 사용하는 것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는 것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3 13:13
  • 한국메나리니 ‘풀케어’, ‘도시처녀들의 손발톱 비밀’ 브랜드 웹툰 공개

    한국메나리니 ‘풀케어’, ‘도시처녀들의 손발톱 비밀’ 브랜드 웹툰 공개

    한국메나리니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젊은 여성들의 손발톱 무좀 고민을 재치 있게 담은 브랜드 웹툰을 선보인다. 풀케어 웹툰 <도시처녀들의 손발톱 비밀>은 3040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소재를 통해 손발톱무좀 질환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총 2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케어 공식 홈페이지(http://www.fulcar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웹툰에는 ‘술꾼도시처녀들’로 유명한 미깡 작가가 참여했다. 미깡 작가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술꾼도시처녀들’의 캐릭터를 통해 '손발톱무좀'을 친근하고 공감 가는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지난 1일 공개된 데이트 편에서는 30대 여성이 감추고만 싶은 손발톱 무좀 때문에 데이트에서 겪게 된 당혹스러운 상황을 익살스럽게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통풍이 되지 않는 하이힐, 부츠, 스타킹 등의 잦은 착용으로 인해, 손발톱 무좀이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에피소드를 구성한 것이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휴가지에서 손발톱무좀으로 인해 맨발을 드러내지 못하는 여성의 고충을 담은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3:09
  • "지카 감염환자 정액에서 살아있는 지카 바이러스 검출"

    "지카 감염환자 정액에서 살아있는 지카 바이러스 검출"

    한국인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의 정액에서 살아 있는 지카바이러스가 검출돼 성접촉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은 3일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 중 1명의 정액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RT-PCR)와 바이러스 배양검사를 통해 지카바이러스를 분리해냈다고 밝혔다.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바이러스가 정액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분리됐기 때문에 전파 위험성이 크다. 유전자 조각이나 항원이 검출되더라도 바이러스가 죽어 있다면 전파의 위험성이 없지만 살아있는 상태의 바이러스라면 전파 위험성이 커진다.오명돈 교수는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이 임신한 부인과 성관계를 맺으면 태아에게 지카바이러스가 전파돼 소두증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오교수는 "지카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모기가 여름 휴가철에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지금까지 성접촉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은 9개 국가에서 보고됐다. 그러나 살아있는 지카바이러스가 정액으로 배출되는 기간이 얼마인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영국 보건부는 감염 예방을 위해 남성의 경우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에서 돌아온 후 28일 동안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콘돔을 사용하고, 감염 증상이 있거나 확진된 경우는 완치 후 6개월 동안은 콘돔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JKMS) 7월호 온라인판에 공식 발표됐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0:51
  • "난치성 폐암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변이 발견"

    난치성 폐암 치료의 가능성이 열렸다.분당차병원 종양내과 임선민 교수팀은 차세대 유전자 분석 방법(차세대 시퀀싱 기술)으로 폐암환자의 유전자를 분석,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 이 유전자 변이를 표적으로 항암 치료하면 난치성 폐암 치료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선민 교수팀은 기존 유전자 분석에서 항암 치료제 적용이 가능한 유전자 변이가 없다고 진단되었던 폐암환자 51명의 조직을 차세대 시퀀싱 기술로 분석했다. 그 결과, 한 환자당 4개 정도(평균 3.7개)의 유전자 변이를 발견하였다.특히 폐암 환자 16명(31%)에서 기존 분석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었던 EGFR 돌연변이, ERBB2 돌연변이, RET 전위, ROS1 전위 등의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었는데, 이들을 표적 치료하자 폐암 치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ROS1 전위가 발견된 환자들에게 표적 치료한 결과 모든 환자에게서 종양의 크기가 작아졌다.현재 흔히 쓰이는 유전자 검사법은 차세대 시퀀싱에 비해 검사 민감도가 떨어져 수많은 유전자 변이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차세대 시퀀싱 기술을 이용할 경우 기존 유전자 검사법으로는 찾을 수 없었던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추가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30%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선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찾은 새로운 유전자 변이들을 표적 치료한 결과 모두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며 "난치성 폐암의 맞춤형 표적치료제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온코타겟(Oncotarget)’에 게재되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0:50
  • 여름철 불면증 예방, '이곳' 지압하면 잠이 솔솔

    여름철 불면증 예방, '이곳' 지압하면 잠이 솔솔

    여름이면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여름엔 해가 길어져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더운 날씨도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여름철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가정의학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3 10:46
  • [카드뉴스] 저 의외로 건강에 좋아요

    [카드뉴스] 저 의외로 건강에 좋아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03 10:43
  • [건강단신]화순전남대병원 김형준 병원장, 대한혈액학회 이사장 선출

    화순전남대병원 김형준 병원장(혈액내과)이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형준 병원장은 지난달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혈액학회 제57차 춘계학술대회기간중 평의원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김형준 병원장은 난치성 희귀암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일으키는 특정변이를 가진 조혈모세포군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연구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독간 가교역할을 통해 독일 프라운호퍼IZI 공동연구소를 화순전남대병원에 유치하기도 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0:05
  • 여름 불청객 초파리, '쌀뜨물' 이용하면 침입 막아

    여름 불청객 초파리, '쌀뜨물' 이용하면 침입 막아

    성큼 다가온 무더위와 함께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초파리'다. 초파리는 3mm 전후의 소형 파리로, 과일이나 채소의 당분을 좋아해 '과일 파리(Fruit Fly)'라고 불리기도 한다. 초파리는 대체 왜 생기는걸까. 초파리의 침입을 예방하는 방법과 초파리 퇴치법을 알아본다. ◇방충망·배수구·하수구 등의 초파리 침입 경로 막아야 초파리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방충망, 배수구, 하수구 등 초파리가 침입할 수 있는 경로를 막아야 한다. 우선 방충망이 손상됐는지, 빈틈이 있는지 확인하고 정비한다. 방충망 간격은 초파리 크기보다 작고 촘촘한 것을 사용한다. 방충망이 멀쩡하다면 싱크대 배수구나 화장실의 하수구를 초파리 침입 경로로 의심해볼 수 있다. 외부에 있는 초파리들이 배수구나 하수구를 통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배수구나 하수구에 뜨거운 물을 1~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부으면 내벽에 붙어 있는 알과 유충들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초파리는 과일이나 야채의 당분을 좋아해 꼭지나 줄기 등에 알을 산란하므로 과일이나 야채는 보관단계부터 깨끗이 씻는다. ◇초파리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 초파리가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막았다면, 초파리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설거지는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하며, 음식물 쓰레기는 작은 쓰레기 봉지를 사용해 자주 버리는 것이 좋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전에 냉동실 구석에 얼리는 방법이 있다. 초파리가 좋아하는 사과나 바나나 등의 과일은 쌀뜨물에 담가 두면 쌀뜨물의 녹말 성분이 과일 향을 덮어 초파리 방지에 효과가 있다. ◇초파리 트랩으로 함정 만들어 초파리 퇴치 가능 초파리가 꼬였다면 초파리 트랩으로 함정을 만들어 초파리를 퇴치할 수 있다. 먼저 빈 페트병을 반으로 자른다. 설탕, 식초, 주방 세제를 1대 1대 1의 비율로 섞은 것을 페트병의 반 정도 채운다. 위에 랩을 씌운다. 이쑤시개로 랩 중앙부에 구멍을 7개 정도 뚫는다. 단내를 찾아 페트병으로 날아든 초파리는 출구를 찾지 못하고 갇히게 된다. 단, 구멍을 너무 크게 뚫거나 가장자리에 뚫으면 초파리가 다시 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생활용품점에서 초파리 트랩을 구입해 사용할 수도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3 09:54
  • 운동법 책 낸 전지현 트레이너 양덕일

    운동법 책 낸 전지현 트레이너 양덕일

     "살 안 빠지는 체질이요? 17년간 일하면서 한 명도 못 봤어요" 배우 전지현, 박신혜, 유이 등 수많은 스타들의 몸을 트레이닝 해온 양덕일 트레이너(킹 핏 대표이사). 그는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은 따로 없다고 말한다. 최근 스타들의 몸을 관리한 비법을 토대로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책으로 냈다.  
    피플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03 09:30
  • 女 4개이상 '흉터' 보유...제대로 된 흉터치료 못한 탓

    女 4개이상 '흉터' 보유...제대로 된 흉터치료 못한 탓

    주부 박모(33)씨는 오른쪽 손목 위 흉터가 늘 신경쓰인다. 압력솥에 데어 생긴 흉터인데 초기에 치료를 잘못한 탓에 깊게 남았기 때문이다. 박 씨처럼 우리나라 여성들 대부분은 4개 이상의 흉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메나리니가 최근 서울 및 주요 도심에 거주하는 25~44세 여성 1978명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38%가 흉터를 1개 이상 가지고 있으며, 이 중 89%는 ‘최근 2년 사이 흉터가 생겼다’고 답했다. 또한 여성 1명에게 평균 4.95개의 흉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3 08:00
  • [Talk, Talk! 건강상식]나이 들수록 '효자손' 찾게 되는 이유

    젊을 때는 피부가 가려운 것을 잘 못 느꼈는데, 나이 들고 나서 자꾸 등 긁개를 찾게 된다는 사람이 많다. 가려움증이 노화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 피부는 노화되면서 쉽게 건조해진다. 노인의 피부는 표피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피부 보호 물질인 천연보습인자의 생성 능력이 떨어지고, 표피 세포의 재생 능력도 많이 떨어져 있다. 천연보습인자의 부족은 건조를 촉진하고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또, 당뇨병, 내분비질환, 간 질환, 신장 질환 등 가려움증을 느끼게 하는 내과적 질환의 빈도가 청·장년츠엥 비해 훨씬 높은데, 이런 질환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가려움증은 긁는 것으로 완화되지 않는다. 긁어서 생기는 통증은 가려움증을 느끼는 피부 표면의 신경이 가려움증을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게 하는 역할 밖에 하지 않는다. 따라서 피부가 가려우면 보습제를 듬뿍 발라서 증상을 완화하는 게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3 07:00
  • 정수리에서 땀이? 면역력·호흡기능 높이는 한방치료로 해결

    땀은 우리 몸의 체온 조절을 비롯해 항균, 보습, 각질 제거 등 중요한 기능을 한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땀 때문에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한증은 땀 조절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면서 과도하게 땀이 나는 것을 말하는데, 전신다한증과 신체 일부분에 나타나는 국소다한증으로 나뉜다. 국소다한증 중 특히 얼굴과 머리에서 땀이 나는 '두한증'은 더운 여름에 특히 심해지면서 일상생활의 큰 불편함과 함께 대인기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7:29
  • 풍성해 보이려다가 오히려 머리 빠진다? 흑채 사용 주의해야

    풍성해 보이려다가 오히려 머리 빠진다? 흑채 사용 주의해야

    탈모를 겪는 사람들은 부족한 머리숱을 채우기 위해 흑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흑채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흑채는 대부분 미세한 펄프나 레이온에 인공염료를 염색해서 만든다. 입자가 약 3~5㎛로 매우 작은데 뿌렸을 때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이 중요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두피 모공은 60~100㎛ 정도라 흑채를 뿌린 후 샴푸로 씻어 내도 모공 속에 남을 수 있다. 모공이 막히면 모공 속에 생성된 피지가 나오지 못하고 안에 쌓여 염증이 생긴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일시적으로 염증성 탈모(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거나 모공이 제대로 씻기지 않아 생기는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6:28
  • 보라매병원장에 김병관 서울의대 교수 임명

    보라매병원장에 김병관 서울의대 교수 임명

    보라매병원장에 김병관 서울의대 교수가 임명됐다. 김병관 신임 원장은 199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소화기내과)로 재직하고 있으며, 보라매병원에서 2004년부터 기획담당교수와 기획조정실장을 십여 년간 역임했다. 김 원장의 나이는 49세로 서울대병원 산하기관장에 40대 임명은 이번이 처음으로 파격적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병관 원장은 "병원의 미션인 Best for Most, 최상의 의료를 모든 시민에게를 바탕으로 시민건강권 보장과 향상을 병원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서울시 등 유관기관의 협조와 교직원들의 지혜를 모아 차근차근 나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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