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삼계탕, 전복, 낙지, 훈제오리, 장어, 홍삼액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헬시푸드 6

    삼계탕, 전복, 낙지, 훈제오리, 장어, 홍삼액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헬시푸드 6

    여름은 몸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 폭염과 장마로 인한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땀으로 열을 계속 방출시켜 기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때는 몸의 활력을 높이는 영양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원기 회복을 돕는 헬시푸드를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헬스조선2016/07/17 09:30
  • 뜨거운 파스도 차가운 파스도 없다

    뜨거운 파스도 차가운 파스도 없다

    뒤꿈치가 까질 정도로 작은 신발을 신는다. 감기로 괴롭지만 약을 먹지 않고 그냥 앓는다.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주인공이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해 몸이 힘들고 아픈 걸 참는 모습은 절절하면서도 공감 가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직업병인가. 뜬금없이 내 머릿속에는 파스가 떠올랐다. 파스는 ‘차라리 몸이 힘들고 아프면 이별이 덜 아프다’는 드라마 속 주인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약이다. 보통 파스 제품의 뒷면 성분 표시를 보면 주성분으로 멘톨과 살리실산메틸이 들어 있는데, 이들은 아픈 부위를 자극해서 반대로 아픔을 잊게 만드는 약, 즉 반대자극제이다.
    전문칼럼글 정재훈(약사)2016/07/17 09:00
  • 아이스플랜트, 오크라… 요즘 인기 있는 특수채소, 어떻게 먹을까

    아이스플랜트, 오크라… 요즘 인기 있는 특수채소, 어떻게 먹을까

    식탁에 일상적으로 오르는 배추·시금치·감자 등의 채소 외에, 생소한 이름을 가진 ‘특수채소’가 주목받고 있다. 특수채소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특수채소라 하면 일반적으로 먹는 채소가 아닌 생소한 채소를 통칭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재배가 일반화되지 않은 열대·아열대 채소 종류가 특수채소다. 예전에는 특수채소를 구하기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일부 마트나 백화점,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성기철 연구원은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 일부에서도 아열대 채소 재배가 이뤄지면서 특수채소가 시장에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특수채소가 생소해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건강에 좋은 습관이 아니다. 채소마다 가지고 있는 영양소는 다양하다.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는 늘 먹거나 익숙한 채소만 먹기보다, 다양한 종류를 먹는 게 좋다. 대표적인 특수채소는 아이스플랜트, 오크라, 여주(고야),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아티초크 등이 있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16 17:00
  • 마실쌈밥, 유기농 쌈채소로 건강한 만찬을

    마실쌈밥, 유기농 쌈채소로 건강한 만찬을

    곽인수 원장이 마실쌈밥을 추천하는 이유?2~3년 전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양껏 유기농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 반했다. 워낙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고기를 시키더라도 채소는 무제한 리필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밥에 된장을 넣고 채소쌈만 싸 먹을 정도다. 또한 적근대, 치커리 등 채소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각 채소가 어떤 건지 설명이 붙은 메모가 있어서 맘에 든다. 찰현미와 백미를 섞어 솥째 지은 밥도 별미다. 밥을 푼 뒤,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만들어 먹는 누룽지를 특히 좋아한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16 09:30
  • [Talk, Talk! 건강상식]치약 듬뿍 짜서 양치해야 치아 잘 닦인다?

    [Talk, Talk! 건강상식]치약 듬뿍 짜서 양치해야 치아 잘 닦인다?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듬뿍 짜는 사람이 많다. 상쾌한 향과 함께 다량의 거품이 나야 치아가 잘 닦이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로 양치 후 입을 대충 헹구는 경우도 많다. 치약이 입에 오래 남아서 상쾌한 향과 깨끗한 느낌이 계속 나는 것을 선호하기 탓이다. 치과 전문의들은 치약 속에 연마제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일정량 사용하는 것이 치아를 깨끗이 닦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많이 사용함으로써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다는 근거는 없다고 말한다. 연마제는 치아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치아를 하얗게 해주는 성분이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6 08:00
  • 좌욕, 따뜻한 물에 엉덩이 담그고만 있으면 '효과 無'

    좌욕, 따뜻한 물에 엉덩이 담그고만 있으면 '효과 無'

    항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좌욕을 즐기라고 한다. 좌욕을 하면 항문 조임근이 이완돼 항문압이 낮아지고, 괄약근 주변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므로 치질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야나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놓은 채 그저 엉덩이를 오래 담그기만 하면 좌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병원장은 "오히려 오랜 시간 쪼그려 앉을 경우 항문 혈관 압력이 증가하거나 치열 부위 상처가 덧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7:40
  • 분당서울대병원 최형수 교수, 아해 우수연구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최형수 교수, 아해 우수연구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형수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15차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아해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아해 우수연구상’은 연구업적이 뛰어나고 소아 뇌종양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 의료인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2009년 대한소아뇌종양학회가 제정했다.최형수 교수는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c-myc)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이 뇌종양 세포주와 소아 뇌종양 조직에서 발현됨을 최초로 확인한 공로로 우수연구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소아 뇌종양을 대상으로 한 기초연구로서 큰 의미를 지니며, 향후 임상응용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세포생화학 분야 국제학술지(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16년 6월호에 게재됐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7:37
  • 대동맥판막 협착증,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술로 부담 최소화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에 수술의 위험성과 합병증이 적은 무봉합대동맥판막 치환수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서울대병원 김경환 교수는 최근 수술이 어려운 고령 환자 4명에게 인공판막을 봉합과정 없이 삽입, 심장 정지시간과 수술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회복속도를 높인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대동맥판막 협착증은 고령, 동맥경화, 고혈압, 흡연 등의 이유로 판막이 좁아져 심장의 혈액순환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아 급사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고령 인구 증가로 환자 수가 늘고 있으며 흉통, 실신, 심부전과 같은 증상이 생기면 평균 생존기간이 1~3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표준 치료법은 대동맥판막 치환 수술인데, 이는 전신 마취 후 가슴을 열고 좁아진 대동맥판막을 완전히 제거한 후,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수술이다.  그러나 고령이거나 뇌신경계 질환, 폐 질환 등을 동반한 환자는 심장을 정지시키고 인공심폐기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말초 혈관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이 일부 환자에서 시행되고 있다.그러나 경피적 판막 삽입술은 병든 판막을 그대로 남겨두는 문제가 있고,  이엽성 대동맥판막, 대동맥 질환, 수술적 교정이 필요한 심장 내 동반 질환이 있으면 시행하기 어렵다. 또한 합병증 발생 시 응급수술을 필요로 하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의 표준 판막 수술과 함께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최근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받은 4명의 대동맥판막 질환 환자는 상행 대동맥이 50mm이상으로 늘어나 있거나, 대동맥이 석회화되어 단단하게 굳어 있어 대동맥판막 치환수술과 상행 대동맥 수술이 동시에 필요했다. 그러나 이들 고위험군 환자에게 기존의 방법으로 수술할 경우 수술 시간이 길어지고 그에 따른 합병증 발생이 걱정되었다.김경환 교수는 제 기능을 못하는 병든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판막을 봉합없이 장착하는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수술을 통해 수술시간을 대폭 줄여 인공심폐기 사용에 따른 환자 부담을 극소화 했다. 특히, 김 교수팀이 사용한 새로운 인공판막은 판막을 안착시키는 금속 프레임이 판막 아래쪽에 있어서 상행 대동맥 질환이 동반된 환자에서 대동맥 수술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했다.이 수술을 국내에서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김경환 교수는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성인에서 가장 많은 후천성 판막 질환으로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 환자들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대동맥판막수술의 사망률은 1~2% 내외지만 이 위험도를 더 낮추려는 노력으로 비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술을 도입했다"고 말했다.대동맥 판막 수술의 위험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심장 판막 수술의 도입은 심장 수술성적이 완벽에 가까워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걱정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7/15 17:36
  • 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 제5회 신풍호월학술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 제5회 신풍호월학술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가 대한부인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5회 신풍호월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신풍호월학술상은 대한부인종양학회가 신풍제약과 함께 부인종양연구와 학술분야에서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심승혁 교수는 '경계성 난소종양 환자의 수술 예후' 논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심승혁 교수는 연구를 통해 경계성 난소종양 환자의 경우, 난소와 자궁·대망 등을 모두 절제하는 완전한 수술적 치료(CSS)가 재발률을 현저히 낮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경계성 난소종양은 양성과 악성의 경계에 있는 종양으로 양성종양과 달리 재발 가능성이 있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악성 종양에 비해 재발률이 10~20%로 낮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도 비교적 적다는 특징이 있다.심승혁 교수는 경계성 난소종양 환자의 CSS 수술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경계성 난소 종양 치료와 관련된 18개 논문을 취합해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완전한 수술적 치료를 받을 경우 다른 수술을 받았을 때 보다 재발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률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심승혁 교수는 "경계성 난소 종양의 치료법과 관련해 그동안 나온 논문들은 임상 환자 수가 적어 의학적으로 치료법의 효과나 예후에 대해 결론을 내기 어려웠다"며 "이번 연구는 이를 취합해 수천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임상적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6:25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임신과 출산' 건강 강좌 개최

    강남차병원은 22일 오후 12시 30분 병원 지하 1층 라마즈교실에서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가 임산부들이 임신 중 경험할 수 있는 몸의 변화에 대한 관리법을 알려준다. 자연주의 출산의 정의와 자연주의 출산에 필요한 조건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연스러운 분만을 유도하는 출산법이다. 임산부나 임신과 육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02)3468-3325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6:20
  • [건강단신]국립암센터-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 보건 협약 체결

    국립암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국립암센터에서 방사선 보건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사선 위험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방사선 영향 및 역학 연구 등 방사선 보건 관련 연구협력 △전문인력 및 기술정보의 교류협력 △기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국립암센터는 방사선을 이용한 새로운 암 진단·치료기술 개발, 방사선에 의한 인체영향 연구, 방사선 역학 연구 등 방사선 관련 다양한 기초 및 실용화 연구를 해온 바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 발전사업자로서 방사선보건원을 운영중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7/15 16:20
  •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디컬 파트너 지정

    순천향대부천병원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4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제 공식 메디컬 파트너로 지정됐다. 본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부천병원은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영화제 개·폐막식 등 영화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화제 전용 핫라인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후송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 영화제 셔틀버스 랩핑 광고와 옥외 홍보물 설치 지원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6:19
  • [건강서적]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

    [건강서적]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

    아이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여행지들만 담은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이 출간됐다. 아이가 쑥쑥 자랄수록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내일로 기차로》를 통해 수많은 청춘이 기차에 몸을 싣게 만든 저자가 이번에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아이의 감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데 더없이 좋은 학교로서 '여행'을 꼽는다.이 책에서는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한나절 여행지, 알차게 돌아보는 하루 여행지, 추억을 가득 담을 수 있는 하룻밤 여행지, 그리고 언제나 즐거운 제주 여행지를 소개한다. 또한. 주변에 갈만한 여행지를 따로 소개해 취향에 맞게 코스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의 유명 맛집까지 알려준다. 여행지마다 아이와 함께한 뭉클한 엄마의 에세이도 함께 담았다.특히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의 유의점을 알려준다. 저자가 아이와 여행하며 경험한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아이와의 여행에 있어 알아두면 좋을 것과 여행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해주는 팁을 소개한다.아이는 흙 한 줌, 물놀이 한 번에도 더없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 색다른 체험을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기보다 아이의 흥미를 끌 만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을 만나보자.비타북스刊, 404쪽, 1만 5000원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5 15:12
  • [건강서적]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건강서적]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미지의 대륙' 남미로 향할 사람이라면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일독을 권한다. 여행을 직업 삼아 세계를 누비는 저자는 험준한 산이 가로막은 이면의 세상을 찾아, 숨겨진 사연과 역사를 기록하며 여행자에게 길잡이가 되어준다. 저자는 이 책에 남미의 풍경과 삶의 단상은 물론, 역사적 비극까지 담아내며 시공을 초월한 남미 여행으로 안내한다.'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의 책장에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여행하며 기록한 흥미진진한 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빼곡하다. 흥미 위주 가설에서 끝맺는 것이 아니라 문헌과 기록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을 추적하면서, 때로는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가설을 덧붙여 여행자 스스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남미의 역사를 담아냈다.이 책은 여행 겉핥기에 지친 독자들의 부름에 답하는 책이다. 일회성 관광이 아니라 무언가를 배우고 내 안에 재산으로 남겨서 돌아오는 여행을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책은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 요소를 아우르며 베일에 싸여 있는 남미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담아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면, 이 책은 가보지 못한 미지의 대륙을 여행하는데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북클라우드刊, 378쪽, 1만 5000원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5 15:11
  • 여름철 곰팡이 가장 잘 생기는 식품, 의외로 '음료류'

    여름철 곰팡이 가장 잘 생기는 식품, 의외로 '음료류'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에는 식품에서의 이물 발생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식품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2015년) 식품의 총 이물 신고 건수가 7월 이후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곰팡이의 경우 7월 363건(11.4%), 8월 374건(11.8%) 등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신고 건이 1,469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에 거의 절반(46.2%)을 차지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5:10
  • 여름 보양식, 잘 먹어야 보약된다

    여름 보양식, 잘 먹어야 보약된다

    초복, 중복, 말복이면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챙겨 먹는 건 우리네 전통처럼 이어져 내려온 여름나기 방법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른 계절에 비해 더 쉽게 지치기 때문에, 체력을 보충하려는 생각에서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보양클리닉 박재우 교수는 “보양식은 기운을 보충해주는 한의학의 보법(補法)에서 나온 것”이라며 “평상시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 몸이 차고 마른 사람 등 환경 적응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보양식을 먹으면 도움될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너무 자주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혜미 교수는 “여름철 한두 번 정도 보양식을 먹는 건 괜찮을 수 있지만, 너무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3:54
  •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사무실에서도 간단히 가능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사무실에서도 간단히 가능

    현대인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평소 분노가 쌓일 일이 많다. 이럴 때 화를 적절하게 풀어주지 않으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지며 우울감, 폭식 성향 등이 생길 수 있다. 혈압도 높아진다. 화가 쌓이면 교감신경계가 강한 흥분 반응을 일으켜 맥박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어깨 돌리며 심호흡 하기' 같은 체조를 해 보자.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돼 스트레스가 완화되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를 알아본다.◇손바닥 마주 대고 양옆으로 팔 밀어내기1.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마주한다2. 손바닥을 바깥쪽으로 꺾어, 손목과 손바닥이 90˚를 이루게 한다.3. 심호흡을 하며 두 팔이 어깨와 일직선을 이루도록 양옆으로 밀어낸다.4.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오므린다. (3회 반복)◇어깨 돌리고 심호흡하기1. 손가락을 어깨 위에 올린다2. 어깨를 앞으로 5회 천천히 돌린다.3. 어깨를 뒤로 5회 천천히 돌린다.4. 손을 아랫배에 두고 숨을 깊게 들이켠다.5. 입으로 길게 내뿜는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5 11:06
  • 피지 많아지는 여름에도 '피부 미인' 되는 세안법은?

    피지 많아지는 여름에도 '피부 미인' 되는 세안법은?

    덥고 습한 여름에는 평소보다 피지분비량이 많아지고, 배출되지 못한 피지 덩어리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특히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화상,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올바른 세안법으로 피부 겉과 속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에 대해 알아본다.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을 위해서는 세안 전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손은 세균 등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평소 얼굴에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것도 피부 관리의 기본이다. 세안할 때는 손바닥 전체가 아닌 손가락 첫 번째 마디로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첫 번째 마디만 얼굴에 닿게 해 얼굴 전체에 작은 원을 수십 번 그리면서 거품이 풍성하게 나도록 세안한다. 얼굴을 물로 씻어 낼 때는 손에 물을 적셔 손등을 이용해 솜털이 난 반대방향으로 피부를 쓸어 올리며 씻어주면 피부에 주는 자극을 줄일 수 있다.아침마다 욕실에서 세안을 하고, 머리를 감은 후 곧바로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 피부를 천연 코팅해 주는 피지나 땀의 복합체인 보호막은 비누나 클렌징 세안으로 깨끗하게 씻겨 나갔다가 30분 정도 지나서야 다시 표면을 감싸고 보호한다. 이 보호막이 피부의 외부 세균 노출을 막고 수분을 지켜주는데, 드라이어의 고열과 건조한 바람은 무방비의 얼굴 수분도 함께 건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 후에는 바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보습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이나 입 주변은 보습에 더 신경 써야 한다.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 법에는 적당한 물 온도도 중요하다. 피부에 긴장을 주어 리프팅이 되도록 아침에는 시원한 물을 사용하고, 저녁에는 피부를 달래고 진정시키기 위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1:05
  • [건강단신]'건강의 모든 것' 알 수 있는 2016국제건강박람회 개최

    TV조선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2016국제건강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국민 건강 개선, 건강 산업 활성화, 중소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계획됐다. 국내외 건강식품·건강용품 업체, 정부기관 등이 참여해 건강식품, 제약, 의료·건강 기기, 식품 원료, 침구, 가구, 뷰티 제품, 휴양·금융 상품 등을 선보인다. 총 164개의 부스가 주제별로 나뉘어 △건강식품관 △제약&의료용품관 △뷰티&안티에이징관 △실버존/키즈존 △유기농&자연제품관 △건강기기&피트니스관 △웰빙관에서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의사, 건강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건강 세미나도 들을 수 있다. ‘전문의에게 듣는 100세 건강 관리법’, ‘맞춤형 건강보조식품과 올바른 섭취법’ 등이다. TV조선 건강 및 교양 프로그램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강 주제에 대해 방송에서 공개하지 못한 숨은 정보까지 공개하는 코너도 있다. ‘내 몸 사용설명서’, ‘살림9단의 만물상’, ‘엄마의 봄날’ 등에 나왔던 비타민, 여성 갱년기, 척추·관절 건강 등에 관한 방송분에 대해 당시 출연했던 의사, 전문가, 사례자 등이 모두 참석해 건강 정보를 알려준다. 이외에 경품 추첨 이벤트, 무료 건강 검진 등도 받을 수 있다. 2016국제건강박람회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선일보, 헬스조선 등이 후원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0:59
  • 4831
  • 4832
  • 4833
  • 4834
  • 4835
  • 4836
  • 4837
  • 4838
  • 4839
  • 48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