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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 족욕 자주하면 도움

    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 족욕 자주하면 도움

    직장인 최모(32)씨는 업무상 늘 정장에 구두를 신어야 한다. 그렇다보니 늘 엄지발가락이 고생이다. 구두 앞볼에 조이면서 엄지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으로 변했기 때문. 그동안은 그럭저럭 참을 정도의 통증이었으나 언젠가부터 통증이 심해져 치료를 받아야 하나 고민 중이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4:52
  • 껍질, 뿌리에 영양소가 더 풍부! 버리는 식품 다시보기

    껍질, 뿌리에 영양소가 더 풍부! 버리는 식품 다시보기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과일의 껍질이나 꼭지, 심지 등은 각종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향과 색깔, 식감으로 음식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기도 한다. ‘버릴 것 하나 없는’ 식품의 숨은 가치를 알아보고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임상범(프리랜서)2016/07/21 10:58
  • 적게 먹는데 살 잘 찐다고? '기초대사량' 높이면 돼!

    적게 먹는데 살 잘 찐다고? '기초대사량' 높이면 돼!

    남들보다 적게 먹는데도 살이 쉽게 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 세끼 꼬박 푸짐하게 챙겨 먹는데도 날씬한 사람이 있다. 그 이유는 기초대사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 몸은 가만히 쉬는 동안에도 호흡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데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데, 이때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그만큼 소모되는 에너지가 크다. 그래서 음식을 먹어도 소모하는 열량이 많아 살이 덜 찌며 짧은 시간 운동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시 기초대사량을 높이라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0:50
  • 치매 자가진단하면 病 조기 발견돼… '완치' 가능성

    치매 자가진단하면 病 조기 발견돼… '완치' 가능성

    사람들은 누구나 일상생활 중 무언가를 잊거나 헷갈리는 경험을 한다. 하지만 중년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증상이 혹시 치매는 아닐까라는 불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치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으로 기억력 감퇴 같은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을 유지하기도 힘들어 진다. 주로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40대를 전후해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치매는 조기 진단을 받아 빨리 치료를 받으면 중증 치매로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치매 증상이 뇌종양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우울증 등 원인 질환으로 인해 유발됐다면, 조기 진단이 완치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평상시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징후들을 파악해 적절한 치매 자가진단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1 10:47
  • 질병관리본부, 제3차 여성건강포럼 개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국립보건연구원은 22일 오후 2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여성건강포럼'을 개최한다.여성건강포럼은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립중앙의료원, 연세대학교가 공동 협력하여 구성되었으며, 여성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이슈를 발굴하고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올해 총 5회의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3차 포럼에서는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과 건강'을 주제로, 영유아와 모성건강 사이에서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소녀건강’의 실태와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정책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제1부에서는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소녀 건강과 여자의 일생‘을 주제로 국내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실태를 포함하여 여성의 일생에 있어서 소녀기 건강이 가지는 의미 및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Better Life for Girls) 구상과 개도국 소녀건강 연구‘를 주제로 소녀기 건강 이슈와 국제적 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제2부 패널토론에서는 학계, 언론, 보건·사회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소녀기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정책 전략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질병관리본부는 “소녀기의 건강문제는 미래사회 건강문제와도 직결되는 일”이라며 “최근 사춘기 소녀의 성 건강이나 소외·저소득층 소녀들의 건강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포럼이 그동안 여성의 건강이슈에서 소외되어 왔던 소녀기의 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0:46
  • [Culture]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

    [Culture]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

    클래식을 즐기면서 저개발국가 아이들을 위한 백신 나눔에 동참하는 공연이 열린다. <헬스조선>이 독자 3쌍을 초청하는(186쪽 참조)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독주회는, 티켓 판매금과 후원금 수익을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하는 공연이다. IVI는 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 주도 아래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이다. 우리나라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기도 하다. IVI는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의 오염된 식수와 불결한 상하수도로 발생하는 각종 질병에 적합한 백신을 연구·개발·보급하고 있다. 3000원이면 아동 1명이 백신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지난해 공연에서는 약 1500만원이 모여 약 5000명의 아동이 백신 혜택을 봤다.바이올린 독주회는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이상희&프렌즈’가 참석한다. 악장 송승민을 비롯해 첼로수석 오재석, 부수석 오은지, 관수석 윤지웅, 솔리스트 조예희 등이 있다.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거쳐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수석 졸업한 재원이다. 현재 중앙대 대학원과 상명대,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기부는 대단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다. 누구든 함께할 수 있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와서 우리가 준비한 공연을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Info.일시 8월 27일 오후 3시장소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0:24
  • 코스닥협회, 한림화상재단에 화상 환자 의료비 전달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은 20일 오전 11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코스닥협회 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코스닥협회 신경철 회장은 전욱 병원장을 만나 경제적인 사정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어려운 화상환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3000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으로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된 환아는 5살 여아다. 지난 1월 5일 달걀을 삶고 둔 뜨거운 물에 눈 깜짝할 사이 열탕화상 20%를 입고 중환자실로 온 아이는 2달간의 집중 치료 끝에 현재는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생명을 위협했던 화상 상처로부터 건강을 회복하였으나 화상 후유증인 비후성 반흔, 색소침착, 이상 감각의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부재생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4인 가족이 생활하기에도 빠듯한 환아의 가족은 아이의 지속적인 화상 재활 치료비를 부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코스닥협회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1억7500만원의 후원금을 화상 아동을 위해 전달해왔으며, 한림화상재단은 코스닥협회의 후원금을 통해 총 55명에게 소아화상환자 지정기탁사업으로 의료비를 지원했다.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화상경험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0:18
  • 국립암센터, 금연상담전화·금연길라잡이 이용자 대상 컬러링북 배포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금연길라잡이는 오는 7월 21일부터 여성과 청소년의 금연을 돕기 위한 ‘힐링테라피 컬러링북’을 배포한다.금연길라잡이 힐링테라피 컬러링북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국립암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포탈사이트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가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컬러링북 도안 공모전을 통해 제작됐다.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컬러링북은 △꽃과 함께 힐링, △행운을 가져오는 고양이, △위로를 주는 동물 친구들, △일상 속 행복을 찾아, △달콤 상큼 힐링 디저트, △나만의 판타지 속으로 등 총 6개 챕터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40개 작품이 담겨 있다.컬리링북은 금연길라잡이의 여성커뮤니티 ‘공감살롱’ 이용자(www.nosmokeguide.or.kr)와 금연상담전화(1544-9030)에 신규 등록하는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색연필 세트와 함께 무료로 제공되며, 소진 시 배포가 종료된다. 또한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와 협력하여 가출청소년 생활보호 시설인 청소년 쉼터(전국 119개소)를 대상으로도 배포할 예정이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여성과 청소년의 가정불화, 폭력, 또래집단 사이의 일탈 등에서 비롯한 심리적 요인이 흡연을 유발하거나 금연을 방해할 수 있다”며 “색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는 컬러테라피가 금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0:09
  • 화순전남대병원 신명근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신명근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최근 서울 코엑스홀에서 열린 ‘세계과학기술인대회’에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이부섭. 약칭 ‘과총’)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신교수는 ‘혈액질환·만성염증성 질환 및 종양에서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변이양상 및 임상적 의의’(Mitochondrial DNA Aberrations and Pathophysiological Implications in Hematopoietic Diseases, Chronic inflammatory Diseases, and Cancers)라는 논문으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신교수는 혈액질환, 만성염증성 질환 및 종양 환자의 검체를 대상으로 미토콘드리아 유전변이를 검출했고, 그 임상적 병리적 의의를 연구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서 에너지 대사의 중추를 이루는 세포내 소기관 중 하나다. 신 교수는 이번 연구로 미토콘드리아 유전변이가 이들 질병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질병의 진행·치료경과의 표지자이며, 타깃치료제 개발에도 유용함을 제시했다.한편 과학기술계의 대표단체인 ‘과총’은 1966년 9월 창립됐으며, 이학·공학·농수산·보건 등 이공계 학술단체·관련협회·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대거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0:08
  • 수상스키 즐긴 뒤 어깨 통증 심하다면, '회전근개파열' 의심해야

    수상스키 즐긴 뒤 어깨 통증 심하다면, '회전근개파열' 의심해야

    직장인 박모(27)씨는 얼마전 여름 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수상 레포츠를 즐겼다. 몇 년 전부터 수상스키를 즐겨탄 박씨는 올해도 친구들과 반나절 가까이 수상스키를 즐겼다. 그런데 휴가지에서 돌아온 이후 박씨는 어깨를 들어올릴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무리한 운동 탓으로 생각해 찜질을 해봤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은 박씨는 검사 결과 '회전근개파열'을 진단받았다. 광명새움병원 정형외과 장문종 원장은 "7~8월 여름휴가 시기에는 수상스키나 웨이크보드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며 "박씨처럼 회전근개파열이 생겼을 때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0:00
  • 목둘레 16인치 넘으면 중증수면무호흡증 가능성 높아

    목둘레 16인치 넘으면 중증수면무호흡증 가능성 높아

    한국인 남성 목 둘레와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목둘레가 16인치가 넘으면서 코를 골 경우, 중증의 수면무호흡증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 팀은 2015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17개월간 코골이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남성 188명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를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의 목 둘레가 15인치인 경우 중등도, 16인치 이상인 경우 중증의 수면무호흡증의 발생 확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기존 17인치 이상의 남성 환자의 경우 중증의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 정설이나, 이는 미국 남성 기준에 따른 것이어서 국내 남성은 기준이 없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목 둘레 16인치 이상의 코골이 남성이라면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의심하고 확인, 적극적 치료해야 하는 기준을 제시했다.연구결과 14인치 이하 50명의 경우 평균 호흡곤란지수 32.6, 산소포화도 90.7% 였으나, 15인치 74명의 경우 호흡곤란지수 36.3, 산소포화도 87.1%로 떨어졌고, 16인치 이상인 64명의 경우 호흡곤란지수 56.6, 산소포화도 80.9%로 급격히 떨어져, 꼭 치료가 필요한 중증의 수면무호흡증임이 밝혀졌다.특히 목 둘레 16인치 이상 코골이 환자 중 호흡곤란지수 82.7, 산소포화도 51%로 당장 응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있었으며, 가장 안정적인 환자의 경우 호흡곤란지수가 21.7, 산소포화도 92% 였다. 64명 중 중증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54명으로, 목 둘레 16인치 이상이면서 코골이 증상이 있다면 중증의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있는 확률이 84% 였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증은 당뇨,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등 매우 위험한 질환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직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의 목 둘레가 16인치 이상으로 두껍고 코를 골면 중증 수면 무호흡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을 찾고, 양압기 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9:37
  • [카드뉴스] '혼밥' 잘 하는 법

    [카드뉴스] '혼밥' 잘 하는 법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1 09:32
  • 단백질 풍부, 면역력 높이는 그리스 전통 음식 ‘요구르트’

    단백질 풍부, 면역력 높이는 그리스 전통 음식 ‘요구르트’

    한국에 건강 음식 ‘김치’가 있는 것처럼, 세계 각국에도 건강 음식이 있다. <헬스조선>이 알려주는 ‘글로벌 건강 음식’, 그 첫 번째 이야기.  요구르트 먹을 때 꼭 알아두세요1. ‘◯◯맛’ ‘◯◯향’이란 문구 요구르트 중에는 딸기·블루베리·복숭아 등 각종 과일이나 과일 시럽을 넣어 맛을 낸 제품이 있다. 이런 과일을 넣은 제품은 대부분 과일 외에 단맛을 보강하기 위해 정백당이나 액상과당을 넣는다. 추가로 당을 섭취하고 싶지 않다면 ‘무가당’이라고 적힌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의 성분표를 보면 첨가당이 들어갔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이 있거나 비만인 사람은 첨가 당이 들어간 요구르트를 피하는 게 이롭다.2. 공복에 먹는 요구르트 공복에 먹는 요구르트가 몸에 나쁜 건 아니다. 하지만 공복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거나 죽기도 한다. 요구르트의 장점이 반감되는 것이다. 유산균 섭취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식후에 먹거나, 음식과 곁들여 먹는 게 좋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9:30
  • 안전한 휴가 위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숙지해야

    안전한 휴가 위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숙지해야

    지난 3월 11일 제주도 금호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를 발견한 리조트 여직원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수영장 안전요원 김영삼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영삼씨는 리조트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들고 사고 현장으로 뛰어갔다. A씨의 일행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A씨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김영삼씨는 곧바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작동시키고, 음성 안내에 따라 조치를 했다. A씨는 점차 의식을 되찾았고 때마침 도착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진을 받은 후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 김영삼씨는 “자신과 같은 응급구조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응급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이라고 설명하며, “사고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해2년에 한 번씩 응급 처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휴가철이 되면서 물놀이 시설이 갖춰진 리조트나 계곡, 바다 등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곳들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휴가지에서 물놀이 등의 레저 활동을 할 시에는 심정지 등 갑작스러운 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서울대의대 응급의학과 조사에서 수상레저안전법 및 안전규정이 적용된 수영장, 해수욕장 등에서 심정지 사고가 발생한 경우, 안전규정이 없는 바다, 강보다 환자 생존율이 3-4배 이상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응급 구조 인력 및 장비 등을 갖추는 국가 차원의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이와 함께 개개인이 휴가지에서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숙지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9:00
  • 뚝뚝 떨어지는 땀, 피부 재생·각질 제거 효과 낸다

    뚝뚝 떨어지는 땀, 피부 재생·각질 제거 효과 낸다

    한낮의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면서 야외로 나가면 어김없이 땀이 흐른다. 땀이 나는 것은 무더위 탓에 높아진 체온을 낮추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성인들은 보통 하루에 평균 600~800ml 정도의 땀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땀을 흘리는 것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땀이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폭염이 며칠씩 이어지다보면 담이 과도하게 배출돼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땀은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체온조절하고 피부 건조함 예방해정상적으로 배출되는 땀은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선 첫 번째로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준다. 피부가 건조하면 습진과 피부염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때 땀을 흘리면 피부에 수분이 보충되기 때문에 피부의 건조함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땀은 피부 각질의 탈락과 재생도 돕는다. 각질은 피부 표면에서 외부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일정기간동안 역할을 다한 각질은 탈락돼 없어진다. 그런데 각질이 제때 떨어져나가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쌓이게 된다. 이때 땀을 흘리면 피부 표면 대사가 활발히 일어나 새로운 피부세포가 생성되고 기존 각질을 떨어지게 만든다.◇아토피 환자는 과도한 땀 배출 주의땀이 피부에 좋은 작용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드름이나 아토피 환자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피부에 독이될 수 있다. 땀의 산 성분 때문이다. 여드름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이 있는 피부에 산성인 땀이 닿으면 모공벽을 자극하거나 모낭벽을 얍게 만들어 모공의 대사를 방해한다. 이 때문에 모공이 막히거나 파괴되면 아토피 피부염이나 여드름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땀은 특히 화장을 한 여성의 피부에 독이다. 무더운 여름에는 피지와 땀이 많이 분비돼 세균번식이 쉽게 발생한다. 이 상태에서 화장을 하면 피부는 피지와 땀, 화장품, 먼지 등에 의해 모공이 쉽게 막히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수분 수시로 보충하고 땀 흘린 후 화장은 금물여름철에 피부에 도움이 되도록 땀을 흘리기 위해서는 우선 여드름이나 아토피가 심한 사람은 야외에서 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땀을 흘리고 난 후에는 세안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또한 폭염 시에는 땀 배출이 과도하게 일어나 피부에 수분이 쉽게 부족해지므로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들은 운동이나 과도한 신체 활동을 하기 전 화장을 지우는 것이 좋다. 또한 샤워 후에는 모공이 열린 상태이기 때문에 가급적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지나치게 많이 흘러내리는 땀 때문에 괴롭다면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보톡스를 이용해 땀샘을 자극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차단하는 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겨드랑이에 유독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라면 극초단파를 이용해 땀샘과 에포크린샘을 제거하는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8:00
  • 여름에는 입냄새가 더 심해진다는데… 해결책은?

    여름에는 입냄새가 더 심해진다는데… 해결책은?

    직장인 이모(30)씨는 평소 입 냄새에 민감해 양치질뿐만 아니라 틈틈이 구강청결제를 이용하는 등 입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편이다. 하지만 여름철이 되면서 부쩍 구취가 심해진 것 같은 기분이다. 전문가들은 입 냄새는 90% 이상 입안의 문제로 발생하지만,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자주 마시는 음료, 냉방으로 인한 소화기능 불량으로 입 냄새가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대전성모병원 치과 이경은 교수의 도움말로 여름철 불쾌함을 유발하는 입 냄새의 원인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7:00
  • 흡연이 귀(耳) 건강까지 '위협'..."난청 위험 높여"

    흡연이 귀(耳) 건강까지 '위협'..."난청 위험 높여"

    흡연이 노화와 관련된 난청 발생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구로병원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연구팀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자료를 분석한 결과,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난청이 발생할 확률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난청 발생률은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40대 이상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난청의 발생률은 누적된 흡연기간으로 인해 큰 차이를 보였다.흡연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내이에 위치한 달팽이관의 모세혈관이 수축해 달팽이관 내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을 감소시켜 난청을 유발하거나, 흡연 시 체내로 흡수된 니코틴 등의 물질이 체내의 신경전달물질과 유사하게 작용한다. 그래서 청신경을 과도하게 자극 및 만성적으로 손상시켜 난청을 유발하기도 한다.노인성 난청은 대부분의 경우 노화에 동반된 현상이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청력이 갑자기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악화되므로 청력이 저하되는지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예전과 달리 다른 사람이 뒤쪽이나 옆쪽에서 말을 할 때 잘 대답을 하지 않거나, 대화 중 자꾸 되묻거나, TV 소리를 점차 크게 듣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난청을 의심하여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청력검사를 받아야한다.따라서 청력검사에서 양측의 40~50 데시벨의 중등도 이상의 난청이 확인된다면, 청각재활을 위해 보청기 사용이 필요하다. 미용적인 이유 등으로 보청기 사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보청기가 필요한 시기를 놓쳐서 난청이 더욱 진행되면, 보청기를 사용해도 말소리의 구분이 어렵게 되어 보청기로 도움에 제한이 있게 된다. 따라서 난청을 인지하기 시작했을 때 청력검사를 받고,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로 재활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난청의 정도에 따라 중이 임플란트 수술이나 인공와우 수술 등의 청각재활 수술도 가능하다.고대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준 교수는 “청신경이나 감각세포가 이미 손상되었기 때문에 한 번 발생한 난청은 회복하기 어렵다”며 “금연 이외에도 큰 소리에 노출되거나 장기간 큰 소리에 노출되는 것은 피하고, 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함부로 귀를 파거나 이물질이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 난청을 예방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7:46
  • 4달 남은 수능, 비염·축농증 미리미리 점검

    2017년 수학능력시험이 4개월 남았다. 몇 년을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는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수다. 특히 여름 감기는 수험생이 가장 조심해야 한다. 여름감기가 축농증이나 비염과 같은 코질환을 악화시켜 수능성적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감기로 인해 코가 막히고 숨쉬기 어려워지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여름감기 증상이 있다면 미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도광 원장은 "여름감기를 대수롭게 여기고 넘기는 사례가 많다"며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위해선 비염이나 축농증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대부분 비염, 축농증 환자는 책을 보거나 글씨를 쓰기 위해 고개를 숙이면 머리가 아프고 짓누르는 느낌이 심해진다. 이로 인해 집중력이 크게 떨어져 학업에 지장이 생긴다. 또 콧물, 코막힘이 반복되면 모든 신경이 코로 쏠려 코를 푸는데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 장시간 숙이는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콧속 공기가 원활하지 못한 것도 병을 키우는 원인이다.따라서 수능 당일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르기 위해선 만성적인 비염이나 축농증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 진료의 경우 계절적 차이는 없다. 다만 수술 후에는 철저한 소독관리가 중요하다. 정 원장은 "실내온도의 경우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며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반신욕이나 가벼운 운동을 통한 신진대사활동촉진 등도 효과적인 관리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5:47
  • 급성 뇌졸중 환자에 스텐트 시술‥ 93%가 효과 봐

    급성 뇌졸중 환자에 스텐트 시술‥ 93%가 효과 봐

    급성 허혈증 뇌졸중 환자의 치료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영상의학과 김상흠 교수팀이 급성기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스텐트 혈전제거술을 시행한 결과, 93%에 해당하는 환자의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는 기존 혈전용해술 치료법보다 2배 이상 성공률을 높인 결과이다.연구팀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스텐트 혈전제거술을 시행한 결과 93%에 해당하는 38명의 막힌 혈관이 뚫리는 혈관 재개통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제한시간이 지나거나 나이, 피검사 등 혈전용해술을 시행할 수 없는 환자 19명과 혈전용해술에 실패한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혈전용해술은 신속하고 간편해 가장 널리 쓰이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법이지만 발병 후 4.5시간 이내에만 시술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고, 혈관 재개통률도 최고 30~40%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스텐트 혈전제거술이 혈전용해술로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실패한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 치료법임을 재확인했다.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치료법 성공률보다 2배 이상 높인 스텐트 혈관 제거술의 우수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향후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 시 스텐트 혈전제거술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영상의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다.☞허혈성 뇌졸중혈전(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뇌신경 세포가 손상되는 질환. 식장애, 언어장애, 팔다리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장애 후유증을 최소화하려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막힌 혈관을 뚫어주어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1:32
  • 베이킹파우더 활용법… 습기·찌든 때 제거에 효과

    베이킹파우더 활용법… 습기·찌든 때 제거에 효과

    베이킹파우더는 가스발생제인 중탄산나트륨과 가스발생촉진제인 산성제, 건조전분인 완화제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반죽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세제나 살균제의 역할도 해 식기 청소나 습기 제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유용한 베이킹파우더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베이킹파우더를 뚜껑이 없는 통에 한 컵 넣어 신발장이나 옷장에 넣어두면 습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베이킹파우더의 건조 전분 때문이다. 베이킹파우더의 건조 전분은 베이킹파우더가 덩어리지지 않도록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해 습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베이킹파우더를 물에 섞어 활용할 수 있는 곳도 많다. 물에 섞은 베이킹파우더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화학 세제 대신 사용한다.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에 찌든 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베이킹파우더의 잔여물이 남아도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냉장고 겉면에 묵은 때도 베이킹파우더를 활용하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베이킹파우더는 스테인리스나 유리제품을 세척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싱크대에 베이킹파우더를 뿌리고 수세미로 닦아주면, 싱크대에 흠집을 내지 않고도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기름때가 눌어붙은 프라이팬이나 냄비의 겉 표면도 베이킹파우더를 활용하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요리를 하다가 냄비가 탔을 때에도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물을 부어 15분 정도 끓인 후 설거지 하듯이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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