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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희대병원, 고위험군 신생아·소아 성장발달클리닉 개설

    강동경희대병원은 미숙아, 저체중출산아, 조산아 등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이들을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고위험군 신생아 및 소아성장발달클리닉을 개설했다.클리닉은 각 진료과 의사들이 전문적 진료를 시행한다. 신생아과에선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맡고, 소아신경과는 성장 및 신경발달 합병증 진료를 수행한다. 재활의학과는 소아재활센터에서 발달지연에 대해 치료한다.또 영유아의 발달 검사는 심리 전문가와 함께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심리검사와 IQ검사 등 추가 검사도 가능하다. 발달검사는 약 30~6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강동경희대병원 관계자는 "고위험 신생아 분만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 산모를 위해서도 내외과가 긴밀히 협조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타병원에서 전원 오거나 타과에서 산모를 의뢰하는 경우 항상 진료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정규 외래 시간이 아니더라도 바로 조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8:20
  • 요실금 증상 생기는 골반장기탈출증, 자궁 적출 없이 치료 가능해

    요실금 증상 생기는 골반장기탈출증, 자궁 적출 없이 치료 가능해

    주부 김모(50)씨는 최근 소변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자주 마려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심지어 질 주변에는 둥그스름한 혹 같은 것이 튀어나와 혹시 심각한 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 걱정됐다. 결국 김씨는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골반장기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7:50
  • 체내 흡수율 낮은 칼슘, '이것'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 낮은 칼슘, '이것'과 함께 먹어야

    칼슘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영양소 중 하나다. 칼슘은 치아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영아기에는 섭취량의 60% 이상 흡수되지만 사춘기를 지나면 흡수율이 30% 정도로 낮아진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칼슘의 흡수를 돕는 음식을 함께 섭취하고,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칼슘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식품을 알아본다.◇ 함께 먹으면 칼슘 흡수율 높이는 음식비타민D나 비타민K는 칼슘을 잘 흡수하도록 돕는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C도 장내 환경을 산성화시켜 칼슘의 용해성을 증가시키고 흡수율을 높인다. 단백질도 칼슘과 잘 결합해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칼슘을 섭취할 때 이들 영양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우유나 멸치보다 칼슘이 풍부한 치즈는 달걀과 함께 먹으면 좋다. 치즈 속 칼슘 흡수를 달걀 속 단백질이 돕기 때문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도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칼슘이 풍부한 생선이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레몬과 함께 요리하면 체내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C와 비타민K가 풍부한 케일도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비타민은 열에 약하므로 살짝 데치거나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짜게 먹는 식습관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다한 염분이 소변으로 배출될 때 체내 칼슘을 함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가공식품에 많이 포함된 인산과 탄산음료, 커피 등의 많이 함유된 카페인도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해야 한다. 이들 성분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칼슘과 함께 섭취하거나 과다 섭취하면 칼슘 결핍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6:59
  • 타액 이용한 배란측정기 개발한 한국 기업, 바이엘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 2016' 최종 우승

    타액 이용한 배란측정기 개발한 한국 기업, 바이엘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 2016' 최종 우승

    바이엘 그룹이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Grants4Apps Accelerator) 2016’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팀을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바이엘의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젝트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에는 전세계 66개국, 170개 도시에서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접수됐으며, 한국, 가나, 독일, 헝가리의 총 4개 스타트업 기업이 우승팀으로 선정됐다.한국에서 최초로 우승팀으로 선발된 바이탈 스미스의 ‘비블레스(b bless)’는 여성의 타액을 이용한 스마트 배란 측정기로, 여성의 배란일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한 헬스케어 디지털 기기이다. 바이탈스미스는 비블레스에 대해, 필름에 타액을 묻혀 제품 안에 꽂은 후 핸드폰 카메라에 고정시키면 핸드폰 액정화면을 통해 결과를 쉽게 볼 수 있어, 생리주기 어플이나 소변 검사와 같은 기존의 방법보다 훨씬 정확성이 높으며 편리하고 위생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블레스는 디자인 또한 여성에게 최적화된 립스틱 모양으로 휴대성까지 고려해 심사위원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나머지 3개의 우승팀 중 가나의 ‘오아시스 웹소프트(Oasis Websoft)’는 원격 의료 관련 기술 프로젝트를, 독일의 '엑스버드(xbird)'는 인공지능(AI)을 통해 환자의 건강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그리고 헝가리의 '터빈(Turbine)'은 종양학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제출해, 각각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한편,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의 올해 우승팀인 4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약 100일 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바이엘 제약부문 본사 내에 마련된 전용 사무실, 그리고 바이엘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과 코칭을 제공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총 5만 유로의 지원금과 함께 벤처 펀드 및 투자가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23 15:56
  • 상계백병원, 건강한 뼈와 근육 위한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 개소

    인제대 상계백병원이 체계적인 협진을 통해 뼈와 근육 건강을 지켜주는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를 신설했다.상계백병원은 뼈속에 구멍이 많이 생기는 질환이란 뜻의 골다공증을 예방, 관리하고 골격의 근육량 감소를 조기 발견해 치료 할 수 있는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를 신설했다.골다공증 ·근육감소센터는 폐경 후 골다공증 , 이차성 골다공증 , 남성 골다공증 , 골다공증성 골절 , 노인성 골다공증 , 근육감소의 치료를 위하여 산부인과 , 내분비내과 , 정형외과 협력진료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골다공증과 근육감소가 있는 환자를 위한 최적의 종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 산부인과 최훈 교수는 “뼈도둑이라고 불리는 골다공증은 ‘침묵의 질환 ’ 이라는 별명처럼 골다공증 자체 만으로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며 "뼈와 근육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와 함께 동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계백병원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는 오는 9월 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4:04
  • 을지대, 방글라데시 국립병원 주관사로 최종 확정

    을지대학교가 우리나라가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국립의과대학병원 건립에 주관사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정부가 해외 정부를 대상으로 한 병원건립사업으로서는 사업비기준 역대 가장 규모가 크며, 처음으로 대학과 병원이 주관사가 되어 진행된다. 또한 을지대학교가 담당할 현지 보건의료인력 교육도 역대 해외 보건의료인력 교육사업중 규모가 가장 크다. 기존 ODA사업은 저개발국가에 병원을 지어주는 사업에 국한되었지만, 이번 사업은 병원 건축은 물론, 의료기술과 병원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게 돼 사실상 한국형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 첫 신호탄을 쏘게 되는 셈이다.을지대학교에 따르면,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을지대 한휘종 교수 등은 지난 16일~19일 사흘간 방글라데시 현지를 방문하고, 방글라데시 보건복지부 등과 사업 체결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이달초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으로 진행하는 ‘방글라데시의 Bangabandhu Sheikh Mujib Medical University(이하 BSM 의과대학) 부속병원 건립’에 대한 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의 최종승인이 있었다고 을지대학교는 밝혔다. BSM 의과대학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제 1의 국립대학이며, 방글라데시 내 의과대학원을 가진 유일의 의학교육 기관이기도 하다.이번 사업의 총 예산은 1억 3천만 불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컨설팅 단계와 시공단계로 구분된다. 컨설팅은 설계 및 감리, 의료계획 및 교육훈련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립될 부속병원은 기존 병원과 달리 환자중심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한 센터 중심 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신설병원이 완공되면 BSM의과대학병원은 기존의 운영 중인 병원을 포함해 방글라데시 내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센터 중심 병원은 을지대학교가 타당성 조사 당시부터 의료수요와 외부환경, 기존 BSM의대병원의 기능 및 역할 등을 고려해 제안했던 것이다.본 사업은 을지대학교와 을지대학교병원,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미래병원경영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하며, 사업의 주관사인 을지대학교는 ▲진료과목 구성 ▲유지운영 방안 수립 및 적용 등 의료계획과 병원운영계획수립 등 컨설팅 ▲대학원 과정의 커리큘럼 개선 방안 ▲의사, 간호사 등 직군별 교육훈련 실시 등 병원 경영과 의료서비스 노하우를 방글라데시에 전파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은 “우리나라 미래산업 중 하나인 의료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60년 동안 병원경영과 의료인재 양성에 전념해 얻은 을지의 선진의료시스템을 방글라데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대한 활용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23 13:53
  • 여성탈모 원인, 머리카락 세게 당겨 묶지 마세요

    여성탈모 원인, 머리카락 세게 당겨 묶지 마세요

    직장인 정모(31)씨는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뭉텅이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한숨을 쉬는 일이 잦아졌다. 흔히, 탈모는 중년 남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이와 관계없이 여성에게도 탈모가 찾아온다. 남성 탈모보다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여성탈모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23 11:10
  • 발끝치기 효과, 지긋지긋한 하체 부종에 도움

    발끝치기 효과, 지긋지긋한 하체 부종에 도움

    하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발끝치기 효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순환은 체내에 필요한 영양분을 전신의 장기와 세포에 전달하고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팔다리 부종은 물론, 손이나 발에 냉증이나 저림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23 11:06
  • 벌집 급증, 야외활동 시 과민성 쇼크 대비 비상용 약 챙겨야

    벌집 급증, 야외활동 시 과민성 쇼크 대비 비상용 약 챙겨야

    최근 더운 날씨 탓에 벌집이 급증하면서 야외활동 시 벌에 쏘여 발생하는 과민성 쇼크 발생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벌 퇴치 및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13년 8만 6681건에서 지난해 12만 8444건으로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동 건수는 특히 더워지기 시작하는 7월부터 늘어, 8~9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말벌 등에 쏘인 후에는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벌에 쏘인 뒤 체내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 순환장애로 인해 30분 이내에 식은땀이 나고 혈압이 떨어지는 등 증상이 생긴다. 불안감과 함께 피부가 차고 끈적거리게 되며,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두드러기가 생기기도 한다. 심한경우 호흡곤란까지 유발해 의식저하로 이어지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과민성 쇼크는 급성으로 진행되는 치명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등산 등 야외활동 시에는 응급조치를 위한 비상용 약을 챙기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 알레르기 반응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과민성 쇼크는 혈압을 낮춰, 뇌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키고 쇼크 상태를 유발하기 때문에, 혈압을 상승시키고 알레르기 반응에 효과적인 에피네프린 주사기가 효과적이다. 이 밖에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약품을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0:57
  • 증강현실 게임으로 게임 캐릭터 잡으려다 '사람' 잡는다?

    증강현실 게임으로 게임 캐릭터 잡으려다 '사람' 잡는다?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 GO'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포켓몬GO'란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길을 다니면서 실제 거리나 공중에 떠 있는 만화(포켓몬스터) 캐릭터들을 포켓볼을 던져 포획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휴대전화 화면에만 몰두한 채 거리를 거닐기 때문에 각종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실제로 지난달 미국 와이오밍주의 10대 소녀는 포켓몬을 잡으려고 강 근처를 거닐다 물에 빠져 사망한 채 발견됐다. 또한, 자동차 운전자가 운전 중 게임을 하다가 도로를 벗어나 주변 나무를 들이 받는 사고도 있었다. 이처럼 포켓몬GO 사용자들의 사고가 속출하면서 미국 뉴저지주에서는 벌금제도를 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보행 중 스마트폰 주의 문구가 들어간 교통안전표지와 보도부착물을 시범 설치하기까지 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0:47
  • 필립스 응급의료 솔루션 "환자정보 이송부터 병원으로 전송"

    필립스가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부터 환자 정보를 수집해 병원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필립스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 응급의료 학술대회(EMS ASIA 2016)에 참가, 이같은 시스템을 공개했다.먼저 이송 담당 의료진 또는 구조대가 환자 모니터 겸 심장충격기인 ‘하트스타트 MRx(HeartStart MRx)’로 환자의 생체 신호를 획득하고, 이를 병원에 전송한다. 병원 의료진은 해당 정보를 통해 응급환자가 도착 전 미리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처리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이외에도 응급 현장이나 이송 중에도 바로 심근경색 여부를 알 수 있는 심근경색 지원툴(STEMI Decision Support Tools)도 있다. 또 심폐소생술 가이드 툴인 Quality-CPR(Q-CPR)이 탑재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Q-CPR은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적절한 심폐소생술이 이뤄지고 있는지 객관적 지표를 통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한다.응급환자는 현장 처치, 응급실 이송, 진단에 이르는 과정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신속한 치료방안을 찾고 환자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이번 학회 초청 연사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응급의학과 벤자민 아벨라(Benjamin S. Abella) 박사는 "응급 환자의 생체 신호는 미세한 변화라도 상태 파악에 핵심 단서가 될 수 있다"며 "모든 응급 처치 과정에서 이런 변화를 면밀히 추적하고 의료진 간에 정확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0:45
  • 중앙대병원, 임신·출산 강좌 ‘매터니티스쿨’ 개최

    임산부들의 고민에 도움을 주고자 중앙대병원이 지난 7월부터 ‘매터니티스쿨 정기강좌’를 진행 중이다.매터니티스쿨은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반적인 내용을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중앙대병원은 지난 7월 11일 '내게 맞는 분만 방법'이란 주제로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강좌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 30일에는 '행복한 모유수유'란 내용으로 소아청소년과 이나미 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이어서 ▲임신시 피부변화(9월20일, 피부과 박귀영 교수) ▲무통분만, 제왕절개마취 선택하기(10월18일, 마취통증의학과 오종인 교수) ▲임신우울증 날려보내기(11월24일,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 ▲조산아관리 병원에서, 집에서(12월13일, 신생아중환자실 박영희 수간호사)의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강사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해 평소 궁금한 것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며, 참석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가진다.임산부 및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매터니티스쿨 홈페이지(http://maternityschool.co.kr)에서 사전 접수한 신청자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0:25
  • 질본, 15년만에 국내 콜레라 발생 추정...개인위생관리 당부

    콜레라가 2001년 이후 15년만에 국내 발생된 것으로 추정돼 보건당국이 주의당부에 나섰다.질병관리본부는 23일 광주 소재 M병원에서 관할 보건소로 59세 남자 환자가 신고됐으며 콜레라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해외여행력이 없었다.2003년 이후 국내 신고된 콜레라 환자는 모두 해외유입환자였다.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오염된 어패류 등 식품이나 오염된 지하수와 같은 음용수 섭취에 의해 발생한다.특징적 증상은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갑작스런 쌀뜨물같은 심한 수양성 설사로 종종 구토를 동반한 탈수와 저혈량성 쇼크가 나타나기도 한다.콜레라 예방을 위해선 안전한 식수를 섭취하고,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피하며, 물과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먹어야 한다. 또 음식물을 먹어야 할 때와 배변 뒤에는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3 10:10
  • [카드뉴스] '우유빛깔' 막걸리

    [카드뉴스] '우유빛깔' 막걸리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23 09:33
  • 동작구 JS의원,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C형간염 역학조사 시행

    서울특별시 동작구 소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 2011년 ~2012년 기간 방문한 내원자 11,306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및 혈액매개감염병(B형간염, HIV 감염, 매독) 검사를 25일부터 실시한다.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의원이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으로 신고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분석결과, 내원자 중 C형간염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보다 정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동작구보건소는 2016년 3월 24일 ~ 3월 25일 의료기관 현장 조사를 수행하여 환자 명부 및 진료기록부를 확보하고, 환경검체를 수거하여 검사 의뢰 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는 2006년 3월 ~ 2016년 3월 해당 의원 내원자의 C형간염 검사여부 및 결과를 조회해 항체양성률을 분석했다.  항체양성률은 전체 검사자 중 항체양성자의 분율로, C형간염에 현재 감염되었거나 과거에 감염된 사람의 비율이다.그 결과,  2012년 해당의원 내원자의 항체양성률은 17.7%, 2013년 해당의원 내원자의 항체양성률은 13.2%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 평균 C형간염 항체양성률(0.6%*)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2011년~2012년 해당의원을 방문한 전체 내원자 11,306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및 혈액매개감염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요인이 확인되면 향후 조사기간과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 동작구 보건소 및 주소지 관할 보건소는 해당 의원 이용자의 C형간염 감염여부 일제 확인을 위해 2011년 ~ 2012년 내원자 전원에 대하여 8월 25일부터 개별 문자메시지 및 유선 안내를 제공하고 C형간염 및 B형간염, HIV감염 같은 혈액매개감염병 감염여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3 09:26
  • 캠핑 다녀온 후 생긴 허리·엉덩이 통증엔 '찜질'

    캠핑 다녀온 후 생긴 허리·엉덩이 통증엔 '찜질'

    여름철에는 산과 들, 계곡이나 바다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은 물론, 무더위도 피할 수 있어서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1200여 개의 캠핑장이 등록 운영 중인 가운데 캠핑을 즐기는 국민의 수만 약 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준비하지 않고 캠핑을 떠날 경우 힐링은커녕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취침 후 온몸에 뻐근함, 근육통과 요통에 주의해야야외취침을 하고 난 다음에 온몸이 뻐근하고 쑤시는 경우가 많다. 울퉁불퉁하거나 고르지 못한 지면 위의 마련된 잠자리가 허리에 부담을 줬기 때문이다. 일단 잠이 들면, 몸의 불편함이 생겨도 인식을 못 하기 때문에 몇 시간 동안 허리와 근육에 무리를 주게 된다. 산과 계곡 등지의 낮은 온도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량을 줄여 관절 부위의 근육과 인대를 뻣뻣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또한,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취침 후에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다 허리가 뒤틀리는 등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어난 후 기지개를 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캠핑을 다녀온 뒤 따뜻한 물로 목욕하거나 온찜질을 해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면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냉장시설 없는 캠핑지, 탈 났다면 수분섭취에 신경 써야대부분의 캠핑지에는 별도의 냉장시설이 없으므로 음식 섭취 시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캠핑 음식을 준비할 때는 냉장보관이 되지 않더라도 가능한 상하지 않는 재료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냉동식품이나 고기류, 생선류 등은 속까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잘못된 음식 섭취로 탈이나 설사 증세를 보인다면 탈수증에 주의해야 한다. 끓인 물 또는 보리차 1L에 찻숟가락으로 설탕과 소금을 4:1 정도의 비율로 섞은 물을 마시면 수분 섭취를 도와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이온음료를 마셔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카페인을 함유한 음식이나 음료는 설사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3 09:00
  • 무더위에 흔한 요로 감염... 이유없이 열나면 의심

    신우신염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 등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위생관리가 중요한 여름철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더운 날씨에 흔히 발병하는 요로감염요로감염이란 소변을 배설하는 기관인 신장, 요관, 방광, 전립선, 요도 등에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크게 상부와 하부 감염으로 나뉘며 하부요로감염은 여성에게 특히 흔한 방광염과 요도염이 있다. 가장 흔한 방광염은 장으로부터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들어오는 장내 박테리아(대장균)가 주원인이다. 또한 소변을 오래 참거나 체내 수액의 부족, 변실금, 임신과 당뇨가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요도염은 임균,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즈마, 아데노바이러스,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대장균 등 다양한 세균 감염으로 발생한다.상부요로감염은 신우신염으로 신장에 감염된 요로감염을 말한다. 대부분 하부 요로감염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며, 주 원인균은 대장균이다.요로 감염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흔한 질환으로, 실제로 여성 2~3명 가운데 1명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여성의 요도는 항문 근처에 있고, 그 길이가 약 4cm로 짧으며, 요도의 입구가 음순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행위 도중에 세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임산부의 경우 요로감염이 조산을 유발하여 미숙아 탄생이나 신생아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반면, 남성의 요로 감염은 드문 경우로, 방광염이나 신우신염 같은 요로 감염이 발생할 경우 당뇨병이나 요석, 역류, 전립선 비대 등 비뇨기계통의 다른 질환에 합병된 요로 감염이 아닌지를 검사해 보아야한다. 또한 요로 감염은 영아기의 아이들에게도 쉽게 발생하며 여아의 경우 약 3~5%, 남아는 약 1%의 유병률을 각각 보인다. 성인에 비해 영아기의 아이들은 신장과 방광, 방광과 요도간의 거리가 매우 짧고 박테리아나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방광염과 신우신염을 일으키기 더 쉽다. 고령인 경우에도 호르몬 수치와 해부학적 변화로 인해 발병률이 높다.#이유 없는 열, 요로 감염 의심해봐야요로감염의 증상은 감염부위와 연령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하부 요로감염인 단순 방광염은 배뇨통(소변을 볼 때 화끈함이나 통증이 있는 것), 빈뇨(비정상적으로 자주 소변이 마려움), 잔뇨감(소변을 다 보지 않은 느낌), 급뇨(소변이 마려움을 참기 어려움), 야뇨(잠을 자는 중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보는 것) 등이 나타난다. 때로는 혈뇨나 농뇨를 보이기도 한다. 재발이 잦은 방광염은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간헐적으로 방광의 염증 및 통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방광염으로 나타날 수 있다. 만성 방광염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우선 원인균을 알아낸 다음 항생제나 항균제를 투여하는데, 염증이 없어진 다음에도 며칠 동안 치료를 받아야 재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을지대병원 비뇨기과 김대경 교수는 “결혼 초기 여성에게 급성 방광염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신혼방광염이라 부르기도 한다”며 “성병으로 오인하거나 부끄러워 치료를 미루는 경우 신우신염으로 확산될 수 있어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심한 열과 허리의 통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신장 등 상부 요로감염일 가능성이 높다. 신우신염은 발열, 오한, 고열, 혈뇨, 구토와 오심, 옆구리 통증과 방광염의 증상 등이 나타나며 온몸에 힘이 없다. 또한 합병증으로 신장농양 및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소아들의 경우에는 증상이 불분명하게 나타나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유 없이 생기는 발열, 식욕부진, 구토, 경련 등이 있을 경우 요로 감염이 원인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노인은 발열 때문에 탈수되기도 하지만, 비전형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므로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급성요로감염의 경우에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 재발되거나 만성신우신염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광요관역류나 폐쇄성 요로병증이 있는 소아에서 자주 재발하는 신우신염은 신장에 반흔과 손상을 주고 결과적으로 빈혈, 고혈압, 성장부진을 보이는 만성 신부전으로 발전한다. 심할 경우에는 신장에 고름을 괴게 만들어 복강으로 터지기도 한다.요도염은 잠복기가 3~10일, 길게는 3주까지로 다양하며 요도 분비물, 배뇨통, 요도 소양감(가려움증), 따끔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전립선염이 동반된 경우는 회음부 동통, 불쾌감, 음낭통, 하복부통 등의 증상과 부고환염을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요로 감염 예방 위해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요로 감염의 증상들이 나타나면 무엇보다 즉시 의사의 진찰과 소변 검사를 시행해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요로 감염은 저절로 낫는 경우는 드물며, 치료기간은 항생제의 종류와 세균 감염이 퍼진 정도를 고려하여 결정되지만 합병증이 없는 일반적인 요도염 또는 방광염의 경우 3~7일 정도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완치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의 증가로 특히 방광염은 자주 재발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철저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처방받은 약은 임의로 중단하거나 복용하는 것을 삼가 항생제 내성을 방지해야 한다.만약 신우신염이 의심될 때에는 입원을 하여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편히 쉬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특별한 원인없이 재발하는 경우에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평소 6~8잔 이상의 수분 섭취는 체내의 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땀이 많이 나 위생관리가 힘든 여름철, 환절기처럼 온도 변화가 클 때 요로감염이 자주 발생하므로 이 시기에는 적당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컨디션 조절에 힘쓰도록 한다. 또한 평소 소변을 무리하게 참지 않도록 하며, 배변 후 휴지를 닦을 때는 반드시 앞쪽에서 뒤쪽(항문 쪽)으로 닦도록 해야 한다. 변을 뒤에서 앞으로 닦으면 대장균을 비롯한 항문 주위의 많은 균들을 요도 입구로 옮길 수 있어 요로 감염에 더 잘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부부 관계 시에 지나치게 요도입구를 자극하여 요도나 방광에 외상을 줄 수 있는 체위를 피하고, 관계 후 15분 이내에는 소변을 보도록 해야 한다. 또한 나일론보다 면 재질의 속옷이 위생에 도움이 된다.김대경 교수는 “비누를 사용해서 사타구니를 자주 씻으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목욕을 할 때는 몸에 묻은 비누를 잘 씻어내야 하고 목욕 시간도 짧게 하고 목욕 후에는 꼭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방광염 자가진단 테스트>1. 소변이 자주 마렵다(하루 8회 이상)2. 소변 나오는 부위 또는 주위가 아프다3. 소변볼 때 아래가 찌릿찌릿하고 아프다4.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5.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6. 냉의 양이 증가하고 탁하다7. 소변 색깔이 탁하고 냄새가 난다8. 소변이 급하다9. 아랫배가 아프다10. 밤에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보거나, 자주 마렵다(아래 항목 중 4가지 이상 해당할 경우 방광염 의심)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23 08:00
  • '남성 갱년기' 4명 중 1명이 경험...평소 체력 관리해야

    대부분 '갱년기'라고 하면 여성들만 겪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남성들도 어느 때가 되면 남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성욕 감소, 무기력 등의 증상을 느끼는 남성갱년기에 접어든다. 대한남성과학회에서 2010년 전국의 40대 이상 남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남성호르몬 검사를 한 결과, 28.4%가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에 못 미치는 남성갱년기 상태였다. 즉, 남성 40대 이상 4명 중 1명은 갱년기를 경험한다. 
    성의학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23 07:00
  •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이성복 병원장, 미얀마 대통령 치과주치의 위촉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이성복 병원장, 미얀마 대통령 치과주치의 위촉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이성복 병원장이 미얀마 대통령 치과주치의에 위촉됐다.이 병원장은 미얀마 치의학 발전에 많은 활동을 해왔다. 올해 2월 미얀마 보건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미얀마 치과의사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최신 임플란트 특상도 실시해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이에 이 병원장은 미얀마 고위 공직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시행하는 자리에서 향후 치료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공식적으로 치과주치의로 위촉됐다.이 병원장은 치과주치의로서 미얀마 전·현직 대통령 및 가족 그리고 고위직 공무원의 구강건강을 돌보게 되며 미얀마 보건부 치의학분과 외국학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위촉식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위치한 국립치과병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미얀마 보건부 차관을 비롯해 다수의 보건부 관계자와 미얀마에서 꾸준한 치과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임종성 원장(인천시 치과의사회 소속)이 배석했다.위촉식 직후 외무장관인 아웅산 수지 여사가 깜짝 방문해 축하를 더했다. 현재 미얀마 보건부 소속 치과의사 30명이 강동경희대치과병원에서 순차적으로 연수를 받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수지 여사는 “이성복 병원장이 미얀마 치의학의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도록 그 기틀을 마련해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말했다.이성복 병원장은 “수지 여사가 직접 방문, 격려해 주셔서 영광이다”며 “미얀마 치의학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치과의사 교육에 이어 미얀마 대통령 치과주치의 역할까지 맡게 되어 큰 보람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8:16
  • 근로복지공단병원 서울대병원과 손잡더니...조기 재해입원환자 늘어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재활전문센터가 기존 100병상에서 160병상으로 늘고 산업재해발생 후 2년 내 입원하는 환자비율도 98%까지 증가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서울대병원과 산재의료재활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협력을 맺은 바 있다.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월 서울대병원과 연구협력을 맺은 이후 근골격계 맞춤 수중치료 등 다양한 재활치료기법을 도입 중이다. 그 결과 병상확대, 조기재해입원환자 비율 증가 등 실질적 성과를 얻고 있다.이외에도 매일 1시간 이상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산재특화프로그램을 한 달 350건 이상 근골격계 손상환자에게 적용하는 등 시행 대비 효과가 높은 재활프로그램들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 또 물리, 심리, 언어 등 기존 산재환자에게 적용되던 전문재활프로그램도 활성화했다.근로복지공단 이재갑 이사장은 "서울대병원과의 공동 진료·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재활치료 전문성 강화, 산재전문 수가개발 및 산재의료재활 표준화 작업 등 산재의료재활 선진화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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