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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그룹이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Grants4Apps Accelerator) 2016’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팀을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바이엘의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젝트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에는 전세계 66개국, 170개 도시에서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접수됐으며, 한국, 가나, 독일, 헝가리의 총 4개 스타트업 기업이 우승팀으로 선정됐다.한국에서 최초로 우승팀으로 선발된 바이탈 스미스의 ‘비블레스(b bless)’는 여성의 타액을 이용한 스마트 배란 측정기로, 여성의 배란일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한 헬스케어 디지털 기기이다. 바이탈스미스는 비블레스에 대해, 필름에 타액을 묻혀 제품 안에 꽂은 후 핸드폰 카메라에 고정시키면 핸드폰 액정화면을 통해 결과를 쉽게 볼 수 있어, 생리주기 어플이나 소변 검사와 같은 기존의 방법보다 훨씬 정확성이 높으며 편리하고 위생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블레스는 디자인 또한 여성에게 최적화된 립스틱 모양으로 휴대성까지 고려해 심사위원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나머지 3개의 우승팀 중 가나의 ‘오아시스 웹소프트(Oasis Websoft)’는 원격 의료 관련 기술 프로젝트를, 독일의 '엑스버드(xbird)'는 인공지능(AI)을 통해 환자의 건강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그리고 헝가리의 '터빈(Turbine)'은 종양학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제출해, 각각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한편,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의 올해 우승팀인 4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약 100일 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바이엘 제약부문 본사 내에 마련된 전용 사무실, 그리고 바이엘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과 코칭을 제공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총 5만 유로의 지원금과 함께 벤처 펀드 및 투자가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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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가 우리나라가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국립의과대학병원 건립에 주관사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정부가 해외 정부를 대상으로 한 병원건립사업으로서는 사업비기준 역대 가장 규모가 크며, 처음으로 대학과 병원이 주관사가 되어 진행된다. 또한 을지대학교가 담당할 현지 보건의료인력 교육도 역대 해외 보건의료인력 교육사업중 규모가 가장 크다. 기존 ODA사업은 저개발국가에 병원을 지어주는 사업에 국한되었지만, 이번 사업은 병원 건축은 물론, 의료기술과 병원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게 돼 사실상 한국형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 첫 신호탄을 쏘게 되는 셈이다.을지대학교에 따르면,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을지대 한휘종 교수 등은 지난 16일~19일 사흘간 방글라데시 현지를 방문하고, 방글라데시 보건복지부 등과 사업 체결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이달초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으로 진행하는 ‘방글라데시의 Bangabandhu Sheikh Mujib Medical University(이하 BSM 의과대학) 부속병원 건립’에 대한 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의 최종승인이 있었다고 을지대학교는 밝혔다. BSM 의과대학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제 1의 국립대학이며, 방글라데시 내 의과대학원을 가진 유일의 의학교육 기관이기도 하다.이번 사업의 총 예산은 1억 3천만 불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컨설팅 단계와 시공단계로 구분된다. 컨설팅은 설계 및 감리, 의료계획 및 교육훈련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립될 부속병원은 기존 병원과 달리 환자중심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한 센터 중심 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신설병원이 완공되면 BSM의과대학병원은 기존의 운영 중인 병원을 포함해 방글라데시 내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센터 중심 병원은 을지대학교가 타당성 조사 당시부터 의료수요와 외부환경, 기존 BSM의대병원의 기능 및 역할 등을 고려해 제안했던 것이다.본 사업은 을지대학교와 을지대학교병원,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미래병원경영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하며, 사업의 주관사인 을지대학교는 ▲진료과목 구성 ▲유지운영 방안 수립 및 적용 등 의료계획과 병원운영계획수립 등 컨설팅 ▲대학원 과정의 커리큘럼 개선 방안 ▲의사, 간호사 등 직군별 교육훈련 실시 등 병원 경영과 의료서비스 노하우를 방글라데시에 전파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은 “우리나라 미래산업 중 하나인 의료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60년 동안 병원경영과 의료인재 양성에 전념해 얻은 을지의 선진의료시스템을 방글라데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대한 활용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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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의 고민에 도움을 주고자 중앙대병원이 지난 7월부터 ‘매터니티스쿨 정기강좌’를 진행 중이다.매터니티스쿨은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반적인 내용을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중앙대병원은 지난 7월 11일 '내게 맞는 분만 방법'이란 주제로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강좌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 30일에는 '행복한 모유수유'란 내용으로 소아청소년과 이나미 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이어서 ▲임신시 피부변화(9월20일, 피부과 박귀영 교수) ▲무통분만, 제왕절개마취 선택하기(10월18일, 마취통증의학과 오종인 교수) ▲임신우울증 날려보내기(11월24일,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 ▲조산아관리 병원에서, 집에서(12월13일, 신생아중환자실 박영희 수간호사)의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강사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해 평소 궁금한 것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며, 참석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가진다.임산부 및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매터니티스쿨 홈페이지(http://maternityschool.co.kr)에서 사전 접수한 신청자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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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소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 2011년 ~2012년 기간 방문한 내원자 11,306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및 혈액매개감염병(B형간염, HIV 감염, 매독) 검사를 25일부터 실시한다.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의원이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으로 신고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분석결과, 내원자 중 C형간염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보다 정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동작구보건소는 2016년 3월 24일 ~ 3월 25일 의료기관 현장 조사를 수행하여 환자 명부 및 진료기록부를 확보하고, 환경검체를 수거하여 검사 의뢰 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는 2006년 3월 ~ 2016년 3월 해당 의원 내원자의 C형간염 검사여부 및 결과를 조회해 항체양성률을 분석했다. 항체양성률은 전체 검사자 중 항체양성자의 분율로, C형간염에 현재 감염되었거나 과거에 감염된 사람의 비율이다.그 결과, 2012년 해당의원 내원자의 항체양성률은 17.7%, 2013년 해당의원 내원자의 항체양성률은 13.2%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 평균 C형간염 항체양성률(0.6%*)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2011년~2012년 해당의원을 방문한 전체 내원자 11,306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및 혈액매개감염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요인이 확인되면 향후 조사기간과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 동작구 보건소 및 주소지 관할 보건소는 해당 의원 이용자의 C형간염 감염여부 일제 확인을 위해 2011년 ~ 2012년 내원자 전원에 대하여 8월 25일부터 개별 문자메시지 및 유선 안내를 제공하고 C형간염 및 B형간염, HIV감염 같은 혈액매개감염병 감염여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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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염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 등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위생관리가 중요한 여름철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더운 날씨에 흔히 발병하는 요로감염요로감염이란 소변을 배설하는 기관인 신장, 요관, 방광, 전립선, 요도 등에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크게 상부와 하부 감염으로 나뉘며 하부요로감염은 여성에게 특히 흔한 방광염과 요도염이 있다. 가장 흔한 방광염은 장으로부터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들어오는 장내 박테리아(대장균)가 주원인이다. 또한 소변을 오래 참거나 체내 수액의 부족, 변실금, 임신과 당뇨가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요도염은 임균,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즈마, 아데노바이러스,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대장균 등 다양한 세균 감염으로 발생한다.상부요로감염은 신우신염으로 신장에 감염된 요로감염을 말한다. 대부분 하부 요로감염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며, 주 원인균은 대장균이다.요로 감염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흔한 질환으로, 실제로 여성 2~3명 가운데 1명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여성의 요도는 항문 근처에 있고, 그 길이가 약 4cm로 짧으며, 요도의 입구가 음순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행위 도중에 세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임산부의 경우 요로감염이 조산을 유발하여 미숙아 탄생이나 신생아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반면, 남성의 요로 감염은 드문 경우로, 방광염이나 신우신염 같은 요로 감염이 발생할 경우 당뇨병이나 요석, 역류, 전립선 비대 등 비뇨기계통의 다른 질환에 합병된 요로 감염이 아닌지를 검사해 보아야한다. 또한 요로 감염은 영아기의 아이들에게도 쉽게 발생하며 여아의 경우 약 3~5%, 남아는 약 1%의 유병률을 각각 보인다. 성인에 비해 영아기의 아이들은 신장과 방광, 방광과 요도간의 거리가 매우 짧고 박테리아나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방광염과 신우신염을 일으키기 더 쉽다. 고령인 경우에도 호르몬 수치와 해부학적 변화로 인해 발병률이 높다.#이유 없는 열, 요로 감염 의심해봐야요로감염의 증상은 감염부위와 연령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하부 요로감염인 단순 방광염은 배뇨통(소변을 볼 때 화끈함이나 통증이 있는 것), 빈뇨(비정상적으로 자주 소변이 마려움), 잔뇨감(소변을 다 보지 않은 느낌), 급뇨(소변이 마려움을 참기 어려움), 야뇨(잠을 자는 중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보는 것) 등이 나타난다. 때로는 혈뇨나 농뇨를 보이기도 한다. 재발이 잦은 방광염은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간헐적으로 방광의 염증 및 통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방광염으로 나타날 수 있다. 만성 방광염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우선 원인균을 알아낸 다음 항생제나 항균제를 투여하는데, 염증이 없어진 다음에도 며칠 동안 치료를 받아야 재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을지대병원 비뇨기과 김대경 교수는 “결혼 초기 여성에게 급성 방광염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신혼방광염이라 부르기도 한다”며 “성병으로 오인하거나 부끄러워 치료를 미루는 경우 신우신염으로 확산될 수 있어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심한 열과 허리의 통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신장 등 상부 요로감염일 가능성이 높다. 신우신염은 발열, 오한, 고열, 혈뇨, 구토와 오심, 옆구리 통증과 방광염의 증상 등이 나타나며 온몸에 힘이 없다. 또한 합병증으로 신장농양 및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소아들의 경우에는 증상이 불분명하게 나타나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유 없이 생기는 발열, 식욕부진, 구토, 경련 등이 있을 경우 요로 감염이 원인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노인은 발열 때문에 탈수되기도 하지만, 비전형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므로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급성요로감염의 경우에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 재발되거나 만성신우신염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광요관역류나 폐쇄성 요로병증이 있는 소아에서 자주 재발하는 신우신염은 신장에 반흔과 손상을 주고 결과적으로 빈혈, 고혈압, 성장부진을 보이는 만성 신부전으로 발전한다. 심할 경우에는 신장에 고름을 괴게 만들어 복강으로 터지기도 한다.요도염은 잠복기가 3~10일, 길게는 3주까지로 다양하며 요도 분비물, 배뇨통, 요도 소양감(가려움증), 따끔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전립선염이 동반된 경우는 회음부 동통, 불쾌감, 음낭통, 하복부통 등의 증상과 부고환염을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요로 감염 예방 위해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요로 감염의 증상들이 나타나면 무엇보다 즉시 의사의 진찰과 소변 검사를 시행해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요로 감염은 저절로 낫는 경우는 드물며, 치료기간은 항생제의 종류와 세균 감염이 퍼진 정도를 고려하여 결정되지만 합병증이 없는 일반적인 요도염 또는 방광염의 경우 3~7일 정도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완치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의 증가로 특히 방광염은 자주 재발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철저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처방받은 약은 임의로 중단하거나 복용하는 것을 삼가 항생제 내성을 방지해야 한다.만약 신우신염이 의심될 때에는 입원을 하여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편히 쉬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특별한 원인없이 재발하는 경우에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평소 6~8잔 이상의 수분 섭취는 체내의 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땀이 많이 나 위생관리가 힘든 여름철, 환절기처럼 온도 변화가 클 때 요로감염이 자주 발생하므로 이 시기에는 적당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컨디션 조절에 힘쓰도록 한다. 또한 평소 소변을 무리하게 참지 않도록 하며, 배변 후 휴지를 닦을 때는 반드시 앞쪽에서 뒤쪽(항문 쪽)으로 닦도록 해야 한다. 변을 뒤에서 앞으로 닦으면 대장균을 비롯한 항문 주위의 많은 균들을 요도 입구로 옮길 수 있어 요로 감염에 더 잘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부부 관계 시에 지나치게 요도입구를 자극하여 요도나 방광에 외상을 줄 수 있는 체위를 피하고, 관계 후 15분 이내에는 소변을 보도록 해야 한다. 또한 나일론보다 면 재질의 속옷이 위생에 도움이 된다.김대경 교수는 “비누를 사용해서 사타구니를 자주 씻으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목욕을 할 때는 몸에 묻은 비누를 잘 씻어내야 하고 목욕 시간도 짧게 하고 목욕 후에는 꼭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방광염 자가진단 테스트>1. 소변이 자주 마렵다(하루 8회 이상)2. 소변 나오는 부위 또는 주위가 아프다3. 소변볼 때 아래가 찌릿찌릿하고 아프다4.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5.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6. 냉의 양이 증가하고 탁하다7. 소변 색깔이 탁하고 냄새가 난다8. 소변이 급하다9. 아랫배가 아프다10. 밤에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보거나, 자주 마렵다(아래 항목 중 4가지 이상 해당할 경우 방광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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