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수능 막바지 준비, '이 질환' 탓에 집중력 떨어질수도

    '2017년 수학능력시험'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에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며 본격적으로 실제 시험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해나가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집중력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소는 수험생의 시험 전 마지막 노력을 방해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방해 요소가 턱관절 장애다. 턱관절장애는 만성 두통을 유발하는데, 비단 수험생 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주로 겪는 질환 중 하나다.◇청소년 턱관절장애 5년새 지속적으로 늘어턱관절장애란 턱이 아프거나 소리가 나고 심한 경우 마음대로 입을 벌리고 다물지 못하게 되는 현상을 통틀어 말한다. 대개 입을 벌리고 다물 때 관절축 역할을 하는 양쪽 귀 밑에 있는 턱관절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문제는 턱관절이 중추신경과 연관돼 있어 불면증이나 기억력 감퇴, 만성통증, 시각장애 등의 기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척추관절과도 연결돼 있어 근골격계 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 턱관절 장애는 특히 10~20대 환자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4년 턱관절 장애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 약 33만 8000명 중 10~20대 환자가 약 15만 8000명으로 약 45.6%를 차지했다. 특히 청소년기 환자가 꾸준히 증가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4년새 22.9% 증가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3:00
  • 역류성 식도염, 원인이 되는 생활 습관 교정 필요

    역류성 식도염, 원인이 되는 생활 습관 교정 필요

    역류성 식도염은 한 번 발병하면 만성화될 수 있고, 반복적으로 재발하면 식도암 등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는데,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이나 목 쓰림, 목소리 변화 등에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함께 가습의 답답함, 가슴 쓰림, 속 쓰림, 신트림 등 소화불량과 비슷한 증상이 동반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0:57
  • 상추의 효능, 변비 개선에 도움돼

    상추의 효능, 변비 개선에 도움돼

    대표적인 쌈 채소 중 하나인 상추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상추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식품인 육류와 함께 쌈으로 먹으면 맛도 좋지만 영양적 측면에서도 좋다. 상추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상추의 효능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상추 줄기에 있는 우윳빛 알칼로이드 성분이 신경안정 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 함유량이 풍부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긴장을 완화해 피로 해소에 좋다. 상추에는 많은 양의 섬유소가 들어있고 상추의 9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변이 딱딱하게 굳은 변비 환자가 먹으면 도움이 된다.상추에 들어있는 칼슘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종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할 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는 칼슘이다. 2009년 3월 캐나다 라발대학 의대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충분한 칼슘 섭취가 식탐을 억제한다. 우리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뇌에서는 이를 채우기 위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상추에 든 칼슘은 이런 명령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뿐 아니라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 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준다. 상추는 칼로리도 낮아 언제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상추는 주로 겉절이, 무침, 샐러드, 샌드위치 등으로 요리해 먹는다. 상추 한 가지 채소만 먹기 지겨울 땐 삶은 양배추, 오이, 당근, 다시마 등 여러 채소와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높아 식이조절에 효과적이다. 상추 샤브샤브는 여러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식단이므로 고기와 함께 먹고 싶을 때 추천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0:55
  • 유방암 조기 진단 위한, 3단계 자가검진법

    유방암 조기 진단 위한, 3단계 자가검진법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은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유방암 환자의 70%가 자가검진을 통해 유방암 증상을 발견했다고 한다. 따라서 유방암 자가검진법을 숙지해두면 유방암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보통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통증이 없는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지면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유방 피부나 유두의 함몰, 유방 피부색이 변하는 등의 변화를 세심히 관찰하는 것도 유방암 진단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 유두에 피가 섞인 분비물이 보이는 것도 유방암의 증상일 수 있다.한국유방건강재단은 정확한 자가검진을 위한 3단계 자가검진법을 추천한다. 1단계는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다. 평상시 유방의 모양이나 윤곽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해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단계는 서거나 앉아서 직접 촉진하기다.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들어 올리고 반대편 손을 이용해 유방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원을 그려가면서 멍울이나 덩어리를 확인한다. 3단계는 누워서 촉진하기다. 이때는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수건을 접어 받친 후 팔을 올린 상태로 촉진하면 더 정밀한 검진을 할 수 있다.유방암 자가검진은 매월 생리가 끝난 후 2~7일이 지난 뒤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 하는 것이 좋다. 유방암 위험 인자로 알려진 가족력이나 음주, 비만 등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자가검진을 자주 실시하고, 주기적인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 유방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0 10:19
  • [힐링겔러리] Daily Space-Dream

    [힐링겔러리] Daily Space-Dream

    자신에게는 아스라이 잊힌추억으로 간직된 것이 다른 이에겐별 의미가 없어 보일수 있다.작가는 이러한 가슴 시린 추억의파편들을 소라, 조개, 나뭇잎등으로 표현했다.커다란 태양아래 눅눅해진 추억을 주섬주섬주워 모아 새로운 색을 입혔다.이를 통해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고,색다른 미래를 꿈꿔본다.  
    뷰티라이프진행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20 09:56
  • 아이누리, 어린이홍삼 건강기능식품 ‘아이홍삼’ 출시

    아이누리, 어린이홍삼 건강기능식품 ‘아이홍삼’ 출시

    (주)아이누리가 면역력 증진과 올바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홍삼제품 ‘아이홍삼’을 19일 출시 했다.아이홍삼 제품은 6년근 홍삼과 아연이 함유된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면역력 증진과 성장을 위한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이며, 어린이 건강만을 연구해온 아이누리한의원 연구진들과 공동개발한 제품이다.아이들의 입맛을 생각하여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딸기 농축액과 천연딸기향(천연착향료)을 사용하여 딸기맛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아이누리한의원의 노하우가 녹아져있는 한방 부원료 5종과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한 베리혼합농축액등 총 12종의 부원료를 세심하게 추가 사용했다.아이누리한의원 노병진 대표원장은 “어린아이가 건강한 면역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면역세포가 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해야 하는데 홍삼 및 아연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은 이러한 면역세포를 증강시키거나 그 기능을 조절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성장기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아이누리 아이홍삼은 허약체질의 어린이, 편식이 심한 어린이, 약해진 면역력이 걱정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평소 활동이 많은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아이누리 공식쇼핑몰 아이누리샵(inurishop.com), CJ몰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0 09:17
  • 명절 후 손목 통증 심해졌다면 '수근관증후군' 의심

    명절 후 손목 통증 심해졌다면 '수근관증후군' 의심

    50대 주부 김 모씨는 평소 손목이 시큰하며 손가락 끝까지 저릿한 느낌이 있었으나, 가볍게 생각해 무심코 넘겼다. 그런데 추석연휴를 맞아 명절 음식 준비에 손님까지 치루느라 무리한 탓인지 가벼운 주먹도 쥐지 못할 만큼 극심한 통증이 왔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 씨는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 Carpal tunnel syndrome)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수근관증후군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정강재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손목 밑 힘줄·신경 지나는 통로 좁아지며 생겨수근관(손목터널)이란 손목 앞부분의 피부조직 밑에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로 둘러쌓인 좁은 통로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팔과 손을 잇는 9개의 힘줄과 1개의 신경이 지나가는데, 이 신경은 정중신경(median nerve)이라고 해서 엄지, 검지, 중지, 그리고 약지 절반의 감각과 엄지와 다른 손가락을 서로 맞닿게 하는 운동에 관여한다.수근관증후군은 이 통로가 여러 원인으로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이 부분의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평생 이 질환에 걸릴 확률이 50%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팔에서 발생하는 신경 질환 중 가장 흔하다.가장 흔한 원인은 반복적으로 손목과 손을 사용하는 작업(가정주부, 음식업, 드릴작업, 컴퓨터 작업 등)에서 손목의 스트레스로 인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손목 관절의 골절이나 탈구, 류마티스관절염 또는 외상으로 인한 부종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보통 여성, 비만,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며, 임신 중에만 일시적으로 이 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한다.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지만 55세 이상 중년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병한다.◇손목 아래로 구부린 자세 1분 이상 유지 못 하면 의심수근관증후군 환자는 보통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손 저림, 이상 감각이나 무감각을 호소한다. 전형적으로 밤에 더 증상이 악화돼 불편을 호소하게 되며, 종종 저린 증상을 떨치기 위해 강하게 손을 흔들게 된다.질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저린 증상이나 감각이상은 덜해지지만 엄지손가락 아래의 손바닥 근육(엄지두덩근)의 위축이 나타나 한쪽 손에만 수근관증후군이 있을 경우 다른 쪽에 비해 엄지두덩근이 푹 꺼져있는 듯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손가락 및 손바닥이 부은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일반적으로 실제적으로 부어있지는 않다. 찬물에 손을 넣거나 날씨가 추우면 손끝이 유난히 시리고 저린 증상도 흔히 관찰된다. 손가락이 화끈거리고 아침에 손이 굳거나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신경의 압박과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가벼운 주먹을 쥐는 것도 어려울 만큼 운동마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양손의 손가락을 아래로 한 채 양쪽 손등을 맞대고 손목을 최대로 구부린 후 1분간 계속 있을 때(Phalen 검사) 손가락이 저려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확진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근전도 검사 등을 받아봐야 한다.◇똑같은 자세 장시간 취하지 말아야일상생활 중 손목의 사용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다. 때문에 수근관증후군을 가볍게 여겨 치료를 미룰 경우 증상이 악화돼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비수술적 치료는 손가락의 저린감이나 무감각등의 증상이 지속되지 않고, 증상이 발병한지 1년 이내 이면서,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이 이어지는 부위인 무지구 근육의 위축이 없을 경우에 시행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난 환경을 적절히 제한하는 것이며, 그 다음으로 부목이나 손목보호 등을 착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소염제 등을 이용한 약물치료, 수근관 내에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보존적 치료로  80%에서 증상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60% 정도에서 재발할 수 있으며 6주내에 재발증상이 있거나, 6개월내에 보존적 치료와 2번이상의 주사치료에도 재발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수술적 치료는 수근관(손목터널) 위쪽의 덮개에 해당하는 부분을 일부 절개하여 통로를 넓히는 것으로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며 수술 후에는 일정기간 동안 무거운 것을 들거나 쥐어짜는 손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을 막기 위한 적절한 작업환경으로 바꾸어주는 것이다.손목을 장시간 구부리거나 펴는 것, 꽉 쥐는 동작을 지속하는 것을 피해야하는데 예를 들어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고개를 똑바로 들고 등과 가슴을 곧게 세우며 팔꿈치를 중심으로 팔의 각도가 90도로 유지될 수 있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우스 사용 시에도 손목을 고정시킬 수 있는 손목받침대를 사용하면 손목 꺾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요리 준비로 칼질 등 반복적인 손목사용을 할 경우에는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일하기 전 후 손목 스트레칭을 충분히 시행해 주는 것이 좋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0 09:00
  • 우유 마시면 배아픈 유당불내증, '이 음료' 마시면 증상 완화 도움

    우유 마시면 배아픈 유당불내증, '이 음료' 마시면 증상 완화 도움

    우유는 전체 식품 중 칼슘의 체내 흡수율이 가장 높아 청소년기나 갱년기인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몸에 좋은 우유라도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배탈이나 설사 등을 유발하는 무서운 식품이 될 수 있다. 유당불내증이란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인 락토오스의 분해·흡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증상이다. 유당을 소화하려면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가 필요한데, 이 락타아제가 부족하면 유당을 소화할 수 없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꾸르륵 소리가 나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위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08:00
  • 난독증, 조기 치료해야 학습장애 막을 수 있어

    난독증, 조기 치료해야 학습장애 막을 수 있어

    학습장애의 일종인 난독증은 얼마나 일찍 진단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완치는 어렵지만,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내 적응하도록 하면 학습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보통 난독증 아이들은 말을 늦게 트고 더듬는 증상을 보인다. 발음이 명확하지 않고 틀리는 경우도 많다. 이를테면 '스파게티'를 '파스케티'로 읽는 식이다. 단어를 기억해 내는 데도 어려움을 겪으며, 문장을 읽은 후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물이나 그림, 도표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에는 문제가 없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0 07:00
  • [카드뉴스] 질병의 가계도, 가족력

    [카드뉴스] 질병의 가계도, 가족력

    자신을 중심으로 3대에 걸친 직계가족.또는 사촌 형제자매 이내에서 2명 이상이 같은 질환이 있을 때, 가족력이 있다고 합니다.내 질병의 가계도인 가족력, 알고 계신가요?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치매, 아토피피부염, 골다공증, 전립선비대증, 탈모 등은 가족력이 강한 질환입니다.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갑상선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도 비교적 가족력이 뚜렷합니다가족력은 식사습관, 흡연, 음주 등 가족이 공유하는 생활습관과 주거환경, 직업 등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줍니다. 식습관 조절을 비롯해 금연, 절주, 체중관리 등 생활 요소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검진을 이른 나이에 시작해 초기에 암을 찾으면 완치 가능합니다.우리 국민이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는데요. 하지만 건강검진만으로 모든 질병을 사전에 파악하기란 어렵고, 불필요한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가족력은 건강검진과 더해져 꼭 필요한 질병을 미리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유방암 가족력이 있을 때는 35세부터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를 매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면 40세부터 5년에 한 번씩 대장 내시경이 권장됩니다.최근에는 유전자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가족에게 존재하는 유전적 요소를 근거로 먼저 질병 대응에 나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받았다고 알려진 BRCA 유전자 검사는 3대에 걸쳐 3명 이상이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렸을 때 변이를 의심해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유전성 질환은 특정한 유전자나 염색체의 변이에 의해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다운증후군, 적녹 색맹, 혈우병 등이 꼽힙니다. 하지만 이 같은 유전적 가계도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가족력 질환의 상당수를 예방할 수 있으니 둘을 구분하되 둘 다 경계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19 15:58
  • 기분장애 '조울증', 3명 중 1명은 40~50대 중년층

    기분장애 '조울증', 3명 중 1명은 40~50대 중년층

    심한 감정 기복을 겪는 '조울증'환자 3명 중 1명은 40~50대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조울증의 최근 5년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울증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1년 6만7000명에서 지난해 9만2000명으로 약 2만6000명(38.3%)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8.4%씩 증가한 것이다. 2015년 기준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40대로 전체 진료 인원의 20.8%를 차지하였으며, 50대(19.2%), 30대(16.8%), 20대(13.5%) 순으로 많았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4:20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대장암 강좌 개최

    중앙대병원은 22일 오후 2시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9회 대장앎의 날'을 맞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좌는 ▲대장암의 빈도와 원인(외과 박병관 교수) ▲대장암의 내시경적 진단 및 치료(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 ▲결장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박용검 교수) ▲직장암의 수술적 치료 및 로봇 수술(외과 김범규 교수) ▲대장암의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 및 재발성 대장암의 치료(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교수) ▲대장암에 좋은 음식(영양관리팀 유혜숙 부장)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02)6299-1157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3:51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 비염과 만성기침’ 강좌 개최

    서울아산병원은 29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알레르기 비염과 만성기침의 최신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꽃가루 등의 원인으로 알려진 알레르기 비염은 봄철보다 오히려 가을철에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한 개인별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 환절기에는 감기에 자주 걸리는데,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단순한 감기가 아니라 다른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김태범·권혁수 교수가 알레르기 비염과 만성기침의 진단과 최신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일반인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있다. (02)3010-3051~4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3:50
  • 회오리치는 '나쁜' 혈류 분석 성공… 심혈관질환 진단에 도움

    국내 연구진이 3D프린팅으로 환자의 심혈관 모형을 만들어 심장 혈류를 재현한 뒤 4D MRI(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해 대동맥 혈류의 방향과 속도를 분석하는데 성공했다.서울아산병원 김남국․양동현 교수와 포스텍 하오진․이상준 교수 공동 연구팀은 심장 판막에 협착이 있는 환자의 심혈관 모형에서 대동맥 혈류가 나선형(helical)으로 흐르는 것을 확인하고, 판막이 오른쪽으로 협착된 경우 나선형 대동맥 혈류 속도가 최대 2배까지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대동맥 혈류의 진행 방향과 속도를 정확히 분석해 비정상적인 대동맥 혈류를 잡아 낼 수 있게 됨에 따라 각종 심혈관 질환의 예측 및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상적인 대동맥 혈류는 일직선 방향으로 곧게 흐른다. 하지만 대동맥 혈류가 회오리치듯이 나선형으로 흐르면 혈관 벽에 지속적인 부담을 줘 대동맥 확장이나 심한 경우 파열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지금까지는 대동맥 혈류 흐름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러한 비정상적 대동맥 흐름을 포착해내기 어려웠고, 그 발생원인도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아 정확한 진단이 힘들었다.최근 몸속 움직임을 시간대별로 볼 수 있는 4D 유동 자기공명영상(4D Flow MRI) 기술의 발전으로 혈류의 흐름을 조금씩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지기에는 아직 어려운 상황이다.연구팀은 4D 유동 자기공명영상으로부터 얻은 이미지를 시각화하고 속도 등 다양한 유체역학적 수치로 변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이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했다.3D프린팅으로 환자의 실제 심혈관 구조와 똑같은 시뮬레이션 모형을 만들어 실제 대동맥 혈류를 재현, 이를 자기공명영상으로 촬영한 뒤 유체역학에 입각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혈류의 진행 방향, 속도 등의 자세한 데이터를 얻는데 성공했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김남국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해 환자의 심혈관 구조를 3D 프린팅으로 재현하고 판막 시술·전 후의 혈류역학적 변화를 시뮬레이션해 보다 정확한 환자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誌 (Scientific Reports, 인용지수 5.578)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3:49
  • 13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동남아 여행 주의해야

    13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동남아 여행 주의해야

    국내에서 13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와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29세 남성이 지카바이러스 확진을 받았다. 해당 환자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칼람바 지역 방문 후 발진 증상이 생겨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본부와 인천광역시는 해당 환자에 대해 혈액 및 소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카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환자는 양호한 상태이며, 질병관리본부와 인천광역시는 환자 외 동행자인 3인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 중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3:19
  • 태극제약, 진경제 '아나파베정' 출시

    태극제약, 진경제 '아나파베정' 출시

    태극제약이 위와 장의 근육을 이완시켜 경련에 의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진경제 '아나파베정'을 출시했다. 쥐어짜는 듯 아프고 콕콕 찌르는 증상과 같이 위나 장의 민감한 운동 탓에 생기는 복통은 일반적인 진통제로 증상 완화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때 위와 장의 근육을 진정시켜 통증을 줄여주는 진경제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태극제약 아나파베정은 부교감신경을 억제해 장관 평활근의 이상긴장과 경련을 완화하는 디사이클로민염산염과 경련 진정 효과가 있는 파파베린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또한, 위통, 복통, 산통,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과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에게 위와 장의 이상운동에 의한 복통은 매우 흔한 증상"이라며 "이러한 증상에는 소화제나 진통제보다 경련이 발생하는 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진경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1:19
  • 명절증후군 대처, 피로와 근육 풀어 주는 스트레칭법

    명절증후군 대처, 피로와 근육 풀어 주는 스트레칭법

    긴 추석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뒤 명절증후군 대처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명절증후군은 장시간 운전이나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받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 보통 허리나 손목에 통증이 생기고, 위장장애, 우울증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명절증후군 대처법은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다양하지만 가벼운 스트레칭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화까지 돕는 명절증후군 대처 스트레칭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1:14
  • 고칼로리 음식 먹었다면 치열·치루 악화될 수 있어

    고칼로리 음식 먹었다면 치열·치루 악화될 수 있어

    추석 연휴동안 기름지고 수분이 적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다면, 변이 딱딱해지기 쉬워 변비가 유발하기 쉽다. 변이 딱딱해지면 대장운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크고 딱딱해진 변이 장 내에 오래 머무르는 변비가 생기게 된다. 딱딱한 변 때문에 복부에 힘을 많이 주면 항문에 상처가 나거나 찢어지고 피가 나는 ‘치열’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소화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배탈이 나기 쉽다. 일반적으로 항문 질환의 원인을 변비로만 생각할 수 있으나 배탈로 나타나는 설사 역시 치질의 원인이 된다. 설사에 포함된 분해되지 않은 소화액이 항문과 항문 점막을 손상시켜 치열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잦은 배탈로 치열뿐만이 아닌 ‘치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남성의 경우 괄약근이 튼튼하고 항문샘이 깊어 항문 안쪽에 남은 묽은 변이 염증을 일으켜 농양이 쉽게 생길 수 있어 특히 유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1:13
  • 튼살 생기는 이유...호르몬 변화도 영향 미쳐

    튼살 생기는 이유...호르몬 변화도 영향 미쳐

    임산부나 사춘기 청소년의 경우 허벅지나 배에 살이 갈라져보이는 튼살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튼살 흉터는 크림 등을 발라도 원래 상태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튼살 생기는 이유를 제대로 알고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튼살 생기는 이유는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과정에서 콜라겐 섬유 사이의 결합이 파괴되기때문이다.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우에도 생기지만, 체내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하는 것도 튼살 생기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사춘기에는 부신피질호르몬 분비량이 늘어나는데, 청소년기에 허벅지, 복부에 튼살이 잘 생기는 이유다. 이외에도 결핵이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도 튼살의 원인이 된다. 만성질환이 생기면 피부 탄력섬유가 빠져나가기 때문이다.여성의 경우, 임신 후 배가 부르면서 피부가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데, 이때 피부 진피 성분 중 탄력섬유가 손상돼 피부에 붉은 줄이나 흰 줄이 나타난다. 임신부에게 튼살이 많이 생기는 부위는 복부와 가슴으로, 복부에 나타나는 튼살은 배가 조금씩 불러오는 5개월 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7개월쯤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한다. 가슴 부위의 튼살은 임신 중 나타나기 시작해 출산 후에는 유두 쪽으로 확연히 나타난다.튼살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 시기다. 튼살이 붉은빛을 띠는 초기에는 비교적 치료가 쉽지만, 흰색으로 변한 후에는 치료 기간이 길어진다. 허벅지, 종아리 등 노출이 쉬운 부위에 생긴 튼살은 콤플렉스가 될 수 있으므로, 붉은색의 튼살이 생기면 초기에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예방법은 평소 식단관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가 없도록하고,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평소 마사지를 하거나 튼살 예방 크림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피부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9 11:00
  • 김정윤 청담참튼튼병원 원장, 단일공 복강경 담낭수술 1700례 달성

    청담참튼튼병원 김정윤 원장이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술 1700례를 달성했다.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담석증, 담낭용종, 담낭염, 담낭선근종증 등을 수술하는 가장 최신식 방법이다.담석증은 흔히 쓸개라 불리는 담낭 안에서 소화액인 담즙이 응고되어 발생된 담석으로 인해 담즙의 흐름을 방해 또는 폐색을 일으켜 나타나는 질환으로, 담석의 발생 원인으로는 연령증가, 여성, 비만, 다이어트, 임신, 담낭운동의 저하, 고칼로리 고지방식의 섭취가 있다.이러한 담석증으로 인해 국내에서 연간 약 12만명 이상이 진료 받고 있으며, 완치방법은 담낭절제술이 유일하다.기존에는 담낭을 절제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 구멍을 뚫어 진행하는 복강경 수술 또는 개복수술이 주로 진행됐었다. 하지만 이러한 수술법은 절개 부위가 커 큰 흉터를 남기게 되어 환자의 통증이 오래가 회복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자칫 근육 손상 및 출혈, 수술 후 통증과 탈장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했다.이와 달리, 배꼽에 1.5㎝ 미만의 작은 구멍 하나만을 내고 담낭을 절제하는 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흉터가 보이지 않고, 수술 후 통증이 3~4시간이면 없어져 회복이 빠르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따라서 당일 내원, 당일 수술, 수술 다음날 퇴원 그리고 수술 2일째부터 샤워 출근이 가능하고 비행기 탑승 또한 수술 후 3일째면 가능해 수술에 대한 환자의 부담감이 크게 줄었다.한편,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일공 복강경 담낭수술을 특화한 진료센터를 개설·운영하면서 다양한 담낭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돕고 있는 김정윤 원장은 기존 복강경 담낭수술을 4500례 이상 집도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0:59
  • 4781
  • 4782
  • 4783
  • 4784
  • 4785
  • 4786
  • 4787
  • 4788
  • 4789
  • 47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