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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혈액순환엔 좋지만 과다 섭취하면 하지마비 올 수도

    은행, 혈액순환엔 좋지만 과다 섭취하면 하지마비 올 수도

    은행은 10월이면 노랗게 익으면서 제철을 맞는다. 은행은 특유의 악취만 빼면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가을철 건강관리에 제격인 제철 열매 중 하나다. 은행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제격인 '은행'은행 속 대표적인 성분은 플라보노이드이다. 이 성분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혈관 보호는 물론이고 모세혈관벽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은행 속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 함유량도 많은데, 이는 면역력을 향상하고 피로 해소에 좋아 환절기 면역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 뼈 건강에 좋은 엘고스테린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저열량·저지방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은행잎도 열매만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징코라이드라는 성분이 모세혈관의 확장에 관여해 혈압 조절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잎은 잘 말려 차 등으로 섭취하면 좋은데 가을철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아닌, 4~7월경 초록빛의 은행잎만 해당된다.◇ 독성물질도 함유돼, 성인은 하루 10개·어린이는 2~3개만은행은 익혀 먹으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주로 볶아 먹거나 전골 등의 음식에 고명으로 얹어 먹으면 좋다. 밤이나 대추 등을 함께 넣어 영양밥을 해먹어도 좋다. 하지만 은행 속에는 청산배당체나 메틸피리독신, 아미그달린 등의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이들 독성물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어지러움이나 복통, 구토에서 드물게 말초신경 기능장애로 이어져 하지 마비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하로, 어린이는 2~3개 정도의 은행만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5:01
  • 피부과의사회, 치과의사 안면시술 허용 헌법소원 청구

    피부과의사회, 치과의사 안면시술 허용 헌법소원 청구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8일 치과의사 안면시술 허용과 관련 위헌판단을 구하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피부과의사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치과의사 안면시술 허용은 의료법에 규정된 치과의사의 면허범위를 일탈했다"고 밝혔다.헌법소원심판 청구서 대상은 안면부 전체에 대한 시술허용이란 해석 빌미를 제공한 의료법 하위법령 '구강악안면외과' 규정이다.피부과의사회 정찬수 기획정책이사는 "대법원 판결은 면허제도 근간을 흔들고 그 결과는 의료소비자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부적절한 판결"이라고 말했다.특히 피부과의사회는 대법원 판결이 치과대학 강의에 구강이외 안면부조직에 대한 교육을 근거로 피부레이저치료를 허용했는데, 이를 판결근거로 삼은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피부과의사회 김방순 회장은 "치과대학 교과과정에 피부교육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의대교육과정에 치과교육이 있으므로 의사들도 치과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이냐"고 말했다.한편 피부과의사회는 대법원 판결 이후 9월 5일부터 대법원 정문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4:59
  • 대한약학회, 18일부터 7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한약학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70년을 지나 더 나은 10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6년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한약학회 70주년 학술대회에서는 대한약학회를 중심으로 대한의학회, 대한치의학회, 대한한의학회가 공동으로 "미래의 신약 개발 전략"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또한 신약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과 천연물과 물리약학, 동반진단 등 신약 개발과 관련된 각 분야의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한 학술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을 대표하는 연구자들이 활발한 국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두 개의 국제 심포지움이 열리게 되며, 전야제 행사로 음악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준비돼 있다.손의동 회장(중앙대 약대)은 "지난 2년간 대한약학회 회장을 맡아 학회의 국제화, 회원 참여도 제고 및 재정 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우리 약학회가 한중일 아시아 주요 3개국 약학 연구의 중심이 될 것이며, 앞으로 해외 회원 유치와 학술대회 참여 확대 등을 통하여 세계로 도약하는 약학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8 14:58
  • 간경화 환자, MRI로 간암 조기에 발견한다

    간경화 환자, MRI로 간암 조기에 발견한다

    간경화 환자가 주기적으로 MRI(자기공명영상)촬영을 하면 간암 조기 발견율이 최대 3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경화는 간암으로 이어질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간암은 40∼50대 사망률 1위이면서도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병이다. 환자의 약 70% 이상이 치료가 힘든 3기 이후에 발견되지만, 조기에만 발견되면 완치가 가능하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공동 연구팀(책임연구자 : 임영석 소화기내과 교수)은 2011년 1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간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간경화 환자군에게 MRI와 간 초음파 검사를 6개월 간격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MRI 검사와 초음파 검사의 간암 조기 발견율이 각각 86%와 27.9%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간암 발생 고위험 간경화 환자에서 MRI 검사가 간암세포를 약 3.1배 잘 발견해낸 것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4:14
  • 폐색전증·심부전 신호 보내는 '과호흡 증후군' 이란?

    폐색전증·심부전 신호 보내는 '과호흡 증후군' 이란?

    숨이 가빠지면서 어지러움이나 손발 저림, 의식 약화가 나타나면 과호흡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과호흡 증후군이란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돼 혈액 속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면서 발생하는데, 폐색전증·심부전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과호흡 증후군이 있으면 산소를 공급하고 배출하는 데 관여하는 폐나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호흡이 증가한다. 폐렴이나 피떡(혈전)이 폐혈관을 막으면서 발생하는 폐색전증,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심부전 등이 과호흡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3:34
  • 커피 섭취, 한국인에겐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커피가 대사증후군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국가ㆍ인종 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유럽인의 경우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대사증후군 발생위험이 낮아진 반면 한국인을 포함한 일부 아시아인에선 커피 소비와 대사증후군이 무관하거나 오히려 커피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박경 교수팀은 커피와 대사증후군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아시아·유럽·미국에서 실시된 11편의 연구논문을 메타 분석(meta analysis, 기존 문헌을 분석해 평가하는 연구)한 뒤 “커피는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지만 나라마다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11편의 논문을 모두 포함시킨 메타 분석에선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1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유럽에서 수행된 연구만 따로 떼어 분석한 결과에선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위험을 16%나 낮췄다. 아시아 지역 연구에선 커피 섭취와 대사증후군이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한국인(2007∼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1만7953명 조사) 대상 연구에선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위험을 1.25배 높였다. 이 연구에서 성인의 약 76%는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약 96%는 설탕·분말크림이 든 인스턴트 커피믹스 형태로 섭취했다. 이런 종류의 커피를 즐겨 마시면 커피 섭취로 인한 건강상 이점보다 가공커피에 첨가된 당·분말크림·합성첨가물 등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이 국가·인종 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커피의 종류·첨가물의 영향일 수 있다는 연구논문도 나왔다.박 교수는 논문에서 "인스턴트 커피믹스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다빈도 식품 중 하나이므로, 커피믹스를 많이 마실수록 설탕을 과다 섭취할 위험도 높아진다. 가당(加糖) 음료의 섭취가 늘면 열량 섭취도 지나치게 많아져 체중·제2형(성인형) 당뇨병·고혈압·심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을 높일 수 있다. 커피믹스의 주성분 중 하나인 분말크림은 주재료가 경화(硬化) 식물성 기름이어서 제조과정에서 다량의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 있다. 트랜스 지방의 과도한 섭취는 심혈관계 질환과 염증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한 다른 학자의 다수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커피에서 대사증후군에 긍정적인 영향일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은 카페인·카페스톨·카월·클로로겐산·마그네슘 등이다. 특히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은 에너지 소비와 체지방의 손실을 촉진시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한편 이 리뷰 논문(커피와 대사증후군: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은 한국영양학회의 ‘식품과 영양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3:31
  • '안젤리나 졸리 효과'... 예방적 유방 절제술 건수 5배 증가

    한국유방암학회는 '안젤리나 졸리 효과'가 국내에서도 여성들의 BRCA 유전자 검사 수요를 늘리는 한편, 예방적 수술에 대한 인식 변화에 밀접한 영향을 끼쳤다는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수술이 알려진 2013년을 기점으로, 2012년과 2015년 사이 BRCA 검사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예방적 수술에 대한 인식도 크게 늘어 BRCA 돌연변이 보인자가 예방적 수술로 반대편 유방절제술을 받은 건수는 5배, 양측난소절제술을 받은 건수도 4.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젤리나 졸리 효과로 BRCA 유전자 검사 3년 새 3배 증가한국유방암학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토대로 연간 BRCA1 검사 건수를 분석한 결과, BRCA1 검사 건수는 2012년 946건에서 2015년 2,837건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예방적 수술을 받은 2013년 이후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RCA2 검사 건수도 유사하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유방암 및 난소암의 가족력이 많았던 안젤리나 졸리는 BRCA 유전자 검사를 통해 BRCA1 유전자에 변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2013년 예방적 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이 내용이 미디어에 발표되면서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유전성 유방암이란 특정 변이 유전자로 인해 가족 내 세대를 거듭하여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체 유방암의 5-10%를 차지하며, 원인이 되는 대표 유전자는 BRCA1, BRCA2이다. BRCA1, BRCA2 유전자 변이가 있는 여성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난소암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국내 보고에 의하면 BRCA1 변이 여성의 경우 70세까지 유방암 발생 위험률은 72.1%, 난소암의 발생 위험률은 24.6%였으며, BRCA2 변이의 경우네는 각각 66.3%와 11.1%로 밝혀졌다. #BRCA 변이 보인자의 예방적 수술, 반대편 유방절제술 5배, 양측난소절제술 4.7배 증가 2013년을 기점으로 국내 예방적 수술 건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28개 대형병원에서 한쪽 유방암이 있는 BRCA 변이 보인자 717명을 조사한 결과, 예방적 수술로 반대편 유방절제술을 받은 건수는 2012년 대비 2015년 5배, 양측난소절제술을 받은 건수는 4.7배 증가했다.  또한 예방적 수술을 시행한 기관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편 유방절제술을 시행한 기관은 2012년과 2015년 각각 3개에서 8개 기관으로, 예방적 난소절제술은 7개에서 15개 기관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예방적 수술의 목적은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생 위험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수술의 종류는 예방적 유방절제술(예방적 양측, 예방적 반대측 유방절제술), 예방적 양측난소절제술이 있다. 유방절제술의 경우, 많은 환자들이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 절제에 대한 상실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반대편 유방절제까지 받는 경우가 많지 않았으나,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시술 시점을 기점으로 이에 대한 유방암 환자들의 인식이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예방적 양측난소절제술은 변이 유전자와 보인자의 유방암 발생과 난소암 발생 위험을 낮추며, 사망률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BRCA 유전자 보인자의 경우 일상생활 관리, 암발생의 감시, 화학적 예방 등의 방법을 통해서 암 예방 및 조기진단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보다 적극적인 예방을 위해서 예방적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보험 확대,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등도 유전성 유방암 인식 변화에 한 몫 해 BRCA 유전자 검사 및 예방적 수술에 대한 보험 확대, 전문의들의 유전자 검사 및 치료에 대한 인식 변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HBRA)도 여성들의 유전성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 증대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BRCA 검사 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2012년 5월 보험 대상 확대에 이어 2012년 12월 예방적 난소절제술 보험도 적용되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수술이 알려지고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대되어 2013년 5월 BRCA 유전자 검사는 전년 동기대비 약 61%까지 증가했다. 또한 한국유방암학회가 국내 유방암 전문의 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5년 예방적 수술을 상담하는 경우가 201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이에 대한 전문의들의 인식도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HBRA study)도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인식 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의 특징과 유전자 변이 검사 대상자를 명확하게 규명하고 진료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한국인 BRCA 유전자 변이 예측 모델(KOHBRA BRCA Risk Calculator, KOHCal)을 개발, 유방암 진료 권고안에 유전성 유방암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의 연구 성과로 국내 유전성 유방암 치료에 보다 앞장서고 있다.  한국유방암학회 한세환 이사장(아주대학교 병원 유방암센터장)은 "BRCA1, BRCA2 유전자의 변이는 유방암과 난소암뿐만 아니라 남성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 담도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한국유방암학회 김성원 홍보이사(대림성모병원 원장)는 "유전자 검사는 반드시 시행 전 유전상담을 통해 BRCA 변이 확률이 높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뤄져야 하며, 특히 예방적 수술을 선택한 경우 수술로 생길 수 있는 득과 실에 대해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35
  • 분당서울대병원, 암환자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교실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암환자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교실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은 10월 17일 머슬마니아 선수 박일서, 박가연, 박은주와 함께 암환자의 건강과 회복을 위한 '머슬마니아가 알려드리는 암환자 운동법'트레이닝 교실을 열었다. 트레이닝 교실 일일 강사로 나선 박일서, 박가연, 박은주 트레이너는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수상자로 암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 유연성 및 균형 운동, 피로를 완화하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한 운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박일서 트레이너는 “운동이 일회성에 그친다거나 운동량을 과도하게 늘리면 오히려 면역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오늘 함께 배워본 동작들을 집에서도 꾸준히 연습하고 운동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건강을 되찾고 누적된 피로를 감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암환자들은 항암치료 이후 저하된 체력을 회복하고 암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그 방법이나 정도를 잘 알지 못해 난감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날 트레이닝 교실에 참석한 암환자들은 근력강화 운동과 스트레칭 동작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양은주 교수는 “현재 암을 치료중인 환자부터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까지 모두가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회복 운동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스스로가 적절한 운동량을 결정하고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34
  • 올림푸스한국, 어린이용 내시경 교육만화 출간

    올림푸스한국, 어린이용 내시경 교육만화 출간

    올림푸스한국은 어린이들에게 내시경과 관련된 각종 의학지식을 알려주는 교육만화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를 출간했다.이 책은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내시경의 쓰임새와 종류, 인류 최초의 내시경부터 현재 사용되는 내시경까지, 내시경에 대한 모든 것을 다뤘다.책의 전반부는 최초 위 카메라를 발명한 올림푸스 카메라 개발자의 이야기부터 위 카메라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후반부는 내시경 시술 발전 과정을 다뤄, 최근 3D 복강경까지 소개했다.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의료총괄부문장은 “내시경 개발에 열정을 쏟았던 개발자와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내시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도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전국 주요 서점과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50쪽, 값 11,000원.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32
  • [카드뉴스] 시니어를 위한 남미 완전 정복 가이드

    [카드뉴스] 시니어를 위한 남미 완전 정복 가이드

    올해 정년퇴직한 H 씨. 여행 마니아인 그는 죽기 전 꼭 한 번 남미 대륙을 밟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그러나 60대라는 나이에 긴 여행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인데요.H 씨와 같은 중장년층의 해외여행은 역시 개인의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는 게 중요하죠!편안하고 럭셔리한 여행을 원하는 시니어라면! ‘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남미 여행과 함께 크루즈 여행에 대한 로망까지 실현 가능한 남미 일주.특급 크루즈 속 레스토랑과 피트니스센터, 스파 등의 다양한 시설을 즐기면서 낭만과 신비가 가득한 남미의 명소를 야무지게 둘러봅니다.마추픽추를 빼놓고 남미 여행을 논할 수 있을까요?고대 잉카의 숨결과 수수께끼를 품은 해발 2,430m의 공중도시 마추픽추.잉카인의 생활터전과 옛 농경지가 주는 평화로움과 안데스 산의 거대한 자연이 안기는 경이로움,여기에 사랑스러운 알파카의 자태까지.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남미의 얼굴, 마추픽추입니다.영화 <미션> 의 그 폭포,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거창한 별명이 붙은 이과수의 거대함을 아시나요?좌우 폭은 2.7㎞에 달하며, 높이는 60~82m에 이르는 이과수 폭포의 쏟아지는 물줄기 앞에서는 그저 자연의 위대함을 찬양할 뿐입니다.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세계 3대 폭포의 위용을 육안에 꼭 담아보세요.생생한 현지 문화 체험을 꿈꾸는 시니어라면!‘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남미의 깊은 속살까지 샅샅이 느껴보는 남미 체험.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으로 무장한 꽃중년이라면,신발끈 질끈 동여매고 이번 남미 정복에 함께 하세요!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유니 사막 보자마자 매혹될 정도의 현실감 없는 광경을 자랑하는 우유니 소금 사막.물이 고여 만들어진 얕은 호수는 햇살과 구름, 푸른 하늘을 그대로 비춰 하늘과 땅이 일체를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죠.어떤 기종의 카메라로도 완벽히 담아낼 수 없을, 아름다운 사막 우유니입니다.남미의 겨울 왕국, 페리토 모레노 50m 높이의 빙하 절벽이 호수 위로 우뚝 솟은 그 광경.그 크기와 깨끗함으로 인간을 완벽하게 압도하는 얼음 세상을 탐방합니다.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차디찬 아름다움.절대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압도적 경이로움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시니어를 위한 꿈같은 남미 여행.비타투어의 2017 남미 프로그램이 당신의 로망을 실현시켜 드립니다.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일주 *일정: 2017년 1월 5일 ~ 2월 1일 (28일)*여행 장소: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일정: 2017년 3월 6일 ~ 4월 8일 (34일)*여행 장소: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등 문의/신청 : 1544-1984 or www.vitatour.co.kr[남미 여행 설명회 개최]‘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일주’와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여행 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화 신청자 선착순 50명. 일시 : 10월 24일 오후 3시 장소 :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 문의&접수 : 1544-1984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8 11:30
  • 응급의학회 "전북대병원 소아사망, 공동조사단꾸려 원인 규명해야"

    대한응급의학회는 18일 전북대병원 중증소아외상환자 사망사건과 관련 "정확한 원인 규명과 사후 재발 방지를 위해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사건의 원인이 개별 의사의 진료 역량 문제였는지, 병원 운영 책임의 문제인지, 병원 간 이송 체계 문제인지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고 대책이 마련돼야 하기 때문이다.중증외상응급환자를 구명하기 위해선 현장 중증도 평가와 적절한 현장처지, 응급실에서의 소생술과 외상처치, 외상전문팀에 의한 신속한 수술, 중환자실 치료 등 많은 의료자원이 집중적이고 신속하게 제공돼야 한다.따라서 해당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 등에 대한 지정 취소로 귀결되선 안된다는 설명이다. 객관적 조사를 통해 개인, 병원, 관리 단계에서 작용한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마련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대한응급의학회는 공동조사단으로 대한의사협회와 관련학회의 전문가(대한응급의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이 참여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응급의료전문가와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응급의학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선 공동조사단의 운영을 통해 차분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 수준을 규명해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응급의학회는 5년간 응급의료기금을 투자해 구축해온 외상응급의료체계가 중증외상환자를 구명하지 못한 점에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지난 5년간 전국 40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15개 권역외상센터를 선정해, 시설, 인력, 장비를 구축해왔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16
  • 국립암센터 김영우 교수, 유럽종양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암센터 김영우 교수, 유럽종양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영우 교수가 지난 9월 폴란드에서 열린 ‘제36회 유럽종양외과학회(ESSO)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Niall O’Higgins Best Proffered Paper Award’를 수상했다.김영우 교수는 연구 책임자로서 국내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진행성 위암 환자의 D2 림프절 절제수술에서 복강경과 개복 수술간의 비교 연구’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연구는 위절제술을 받은 진행성 위암 환자 204명(복강경 105명, 개복 99명)의 수술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림프절 절제 등 수술의 정확도나 3년 무재발 생존율 측면에서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에 별 차이가 없어 복강경 수술로 표준적인 근치적 위절제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김영우 교수가 수상한 ‘Niall O’ Higgins Best Proffered Paper Award’는 제출된 모든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 한 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사전에 선정된 9개의 연제 가운데 구연발표 경선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인물동정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14
  • 재발 잦은 요로결석, 자연 배출될 때는 언제?

    재발 잦은 요로결석, 자연 배출될 때는 언제?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져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경로인 요로에 결석(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재발률이 높고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소변의 흐름이 막히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요로결석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31만7880명에 달했다. 2009년 25만3617명에서 약 25%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요로결석의 재발률이 1년 이내 10%에서 5년 이내 50~6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해야 한다. 보통 40~50대 중년에서 많이 발생하고, 남성 환자가 여성의 2~3배 정도다.요로결석이 생기면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과 혈뇨를 볼 수 있지만, 결석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증상이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요로 속 결석이 콩팥에서 소변이 나가는 것을 막아 콩팥에 물이 차는 수신증9水腎症)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신증이 만성적인 콩팥 기능 저하로 이어지면 평생 투석을 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따라서 요로결석 증상이 없더라도 요로결석 취약군인 중년 남성이나 요로결석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요로결석이 확인되면 증상이나 결석의 크기 등에 따라 치료법이 정해진다. 보통 결석의 크기가 4mm 이하인 경우에는 수분을 다량 섭취하고, 약물치료 등으로 결석의 자연 배출을 기다린다. 하지만 5mm 이상의 큰 결석은 결석 수술로 제거한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01
  • 충남대약대 김영호 교수, 부채표 가송재단 제9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

    충남대약대 김영호 교수, 부채표 가송재단 제9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제정한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충남대약대 김영호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의 분리정제와 구조동정연구, 효능연구, 한약재 과학화사업과 품질표준화 연구에 주력했으며, 특히 오가피와 인삼 등의 연구에서 연구 성과를 도출해 국내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제푸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최근 10년간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311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4건의 특허등록 및 45건의 특허를 출원, 4건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한편, '윤광열 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한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0:59
  • 산촌, 도심에서 만나는 건강한 사찰 음식

    산촌, 도심에서 만나는 건강한 사찰 음식

    은은한 연등 불빛, 잔잔하게 들려오는 종소리. ‘산촌’에 들어서면 산사에 온 것 같다. 이곳은 1980년 사찰음식연구가인 정산 김연식 스님이 개점한 사찰음식전문점이다. 사찰음식은 산사의 스님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일반인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건강식임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문을 열었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0:56
  •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2016년 10월 과학기자상 수상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2016년 10월 과학기자상 수상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직무대행 김길원)는 한국로슈진단(주)이 후원하는 이달의 ‘과학기자상’ 2016년 10월 수상자로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과학기자협회는 강경훈 기자의 '무지·회피로 늘어만가는 에이즈 환자' (8월 10일자) 기사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국내 HIV 예방 정책의 문제를 지적한 점을 높이 평가해 선정했다." 고 밝혔다. 강기자는 기사에서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HIV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적 차원에서 HIV 고위험군에게 항바이러스제를 보급하는 등 적극적 정책을 펼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 시행 중인 현재와 같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예방정책으로는 HIV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없어 HIV 감염 확산을 막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강경훈 기자는 “과학적으로 HIV, 에이즈는 ‘나을 수는 없지만 얼마든지 관리 가능한 질병’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에 대한 오해 탓에 정부가 소극적인 예방책만 펼치고 있다”며 “HIV 인식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국과학기자협회는 매달 과학 및 의료·보건 분야의 우수한 보도 기사를 가려 시상하는 ‘과학기자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이 상은 현장을 지키는 과학·의학 기자들의 취재 의욕을 고취하고, 노고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접수한 기사에 대해 소속 매체와 기자 실명을 배제한 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낮12시 협회(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707호)에서 열린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8 09:44
  • [심장건강 길라잡이 ③- 심장질환 예방 생활습관]비만·흡연·과음…심장질환 위험 높여

    [심장건강 길라잡이 ③- 심장질환 예방 생활습관]비만·흡연·과음…심장질환 위험 높여

    국내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 최근 고령화와 서구식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장질환 선행질환이 증가하면서 심장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9월 29일 세계심장의 날을 맞아 <대한심장학회>와 함께 심장질환 예방관리법 총 4회에 걸쳐 소개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8 09:30
  • 약용효모와 케라틴, 탈모 개선에 효과

    약용효모와 케라틴, 탈모 개선에 효과

    우리나라 성인의 모발은 실제로 가을에 가장 많이 빠진다. 특히 봄에 비해 2배 정도 더 심해지는데, 여름철 무더위를 겪으면서 쌓인 신체적 스트레스가 한두 달 뒤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다. 국민 5명 중 1명은 탈모 증상이 있거나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 남성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층에서도 취업난이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 증상 경험률이 남녀 구분 없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모발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모발 상태에 관심을 갖고, 두피마사지 등 생활요법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탈모는 원인 개선이 필요한 질환이므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보다는 초기부터 입증된 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모발 생성과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성분의 공급이 필요하다.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탈모 관리와 치료를 위해 주로 기능성 샴푸(53.4%)나 식이요법(37.3%)을 이용하고 있으며, 31.0%(특히 여성은 2.3%)만이 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증상 경험자의 약 20%가 아무런 대처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발생 원인에 맞는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판시딜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되어 있다. 이런 모발 필수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탈모 치료는 물론 손상된 모발 개선에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도움이 되므로, 잦은 네일아트 등으로 인해 손톱이 손상된 경우에도 좋다. 주성분인 약용효모는 국내외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성분인데 독일 등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과거 유럽에서는 독일 맥주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맥주효모를 수시로 섭취하면서 풍성한 모발을 가졌다는 일화가 있다. 판시딜캡슐은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 1위(2015년 IMS health 데이터 기준) 제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4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10/18 09:23
  • 소아 천식, 제대로 관리 안하면 폐 기능 저하까지

    소아 천식, 제대로 관리 안하면 폐 기능 저하까지

    아이가 가래가 안 나오는 마른기침을 자주 하거나 숨이 찬 증상을 보이면 소아천식을 의심해야 한다. 천식은 기도가 민감해지면서 발생하는 알레르기 염증 질환으로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에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된다. 하지만 만성적으로 진행하는 성인 천식과 달리 적극적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이 나아지거나 완치될 수 있어 초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8 09:00
  • 운동 전 후 술자리, 절대 안되는 이유는?

    술과 운동을 함께 즐기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음주를 한 후 20~30분 이상 운동을 지속할 경우 인체 내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생한다. 운동의 목적이 건강한 몸 만들기라면 음주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대한보건협회 음주관련 연구에 따르면 운동 전 후 음주는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없고 다이어트 중에는 더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심혈관계 및 근육강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피로가 회복되는 기간도 더 길어진다.술은 근력, 근지구력, 운동 후 회복능력, 반응시간을 감소시킨다. 특히 음주로 인한 체내 젖산 증가는 근경련을 유발시켜 운동능력을 방해한다. 또 혈관을 확장시켜 열손실을 증가시키는데 이는 근육 수축·이완능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알코올은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방해해 소변의 형태로 신체수분을 많이 분비하도록 한다. 갈증을 느끼면 이미 체중의 1~2% 수분이 부족한 상태인데, 알코올이 4% 이상 함유된 술을 섭취할 경우 4시간 이내 3% 이상의 체내 수분이 고갈되고 체내 탈수현상을 가속화시킨다.또 운동을 할 때는 탄수화물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데 알코올이 탄수화물이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없게 방해한다. 탄수화물은 간에서 글루코스 형태로 저장된 후 에너지원으로 쓰는데 알코올이 근육의 글루코스 사용을 막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근수축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한다.대한보건협회 관계자는 "알코올은 체내 지방을 동원하는 능력을 떨어뜨려 결과적으로 혈중지질과 체내 지방 저장률을 높여 살을 찌게 만든다"며 "음주는 지방분해 능력도 낮춰 근육을 유지하거나 만들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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