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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력 약해진 노인 공격하는 ‘대상포진’ 뇌졸중 위험도 높인다

    면역력 약해진 노인 공격하는 ‘대상포진’ 뇌졸중 위험도 높인다

    출산의 고통에 버금가는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는 ‘대상포진’ 환자가 최근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가 2011년 52만9600명에서 지난해 66만6045명으로 25% 이상 늘어났다. 대상포진은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50대 이후에 잘 생기는데, 나이가 들수록 심각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져 더 위험하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8 13:50
  • 잘못된 자세가 각종 질환 유발, 스마트폰 건강한 사용법은?

    잘못된 자세가 각종 질환 유발, 스마트폰 건강한 사용법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2016년 3월 기준 91%에 달했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잘못된 스마트폰 사용 자세로 인해 손목터널증후군이나 거북목 증후군 발병률이 증가하는 등 스마트폰 관련 문제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평소 스마트폰의 건강한 사용방법을 알아두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과도하게 손목을 사용하면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손끝으로 가는 신경이 손목에서 눌려 저림이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에 있는 수근관이라는 통로가 두꺼워진 인대에 의해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또한, 고개를 푹 숙여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는 거북목 증후군도 유발할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은 기본적으로 C자형인 목뼈에 변형이 와 거북이처럼 일자목이 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손가락을 세워 손끝으로만 터치할 경우, 손가락과 손목 관절에 무리를 줘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따라서 스마트폰 사용 중 손목이 저릴 때는 손목을 돌리거나 털어주는 등 손목에 가해진 긴장을 제때 풀어줘야 한다. 거북목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화면을 눈보다 지나치게 아래에 위치시키지 않는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 시 중간중간 목 돌리기 운동을 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8 13:41
  • 손에는 영양크림보다 핸드크림이 더 좋은 이유?

    손에는 영양크림보다 핸드크림이 더 좋은 이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됐다. 일교차가 크고, 낮에도 그늘에 들어가면 쌀쌀하다. 바람이 세게 부는 것도 아닌데 오후 3시만 되면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듯하고, 손을 씻고 나서 핸드크림을 발라도 1시간 지나면 곧바로 건조해진다. 실제로, 평소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은 13% 정도인데,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10% 이하로 낮아진다고 한다.수시로 집안일을 하며 물에 손을 대는 주부는 특히 울상이다. 핸드크림을 발라도 부엌일로 금방 닦이기 때문에 방치하게 되고, 이 탓에 피부가 극심하게 건조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중년 여성이라면 노화로 인해 피부 지질·표피층이 건조해지고 약해지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이 탓에 습진, 건조증, 갈라짐, 가려움증, 건선 등의 위험이 커진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을에는 평소 얼굴에 바르던 값비싼 영양크림을 손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영양이 많은 크림을 바르면 보습이 뛰어나게 잘 되고, 손이 더 건강해질 것이라 믿는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얼굴용 크림이 손 보습 효과는 오히려 떨어지며,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한 핸드크림이 낫다고 말한다.이유는 영양크림과 핸드크림의 성분 차이에 있다. 얼굴용 영양크림에는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같은 고급 보습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손은 얼굴보다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이런 보습 성분이 피부 속으로 충분히 침투하지 못한다. 스며들려면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손으로 물건을 만지거나 다른 활동을 하면 보습 성분이 스며들기 전에 닦여 없어지기 쉽다.반면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렴한 핸드크림에는 유레아·페트롤라툼 같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은 손에 스며들어 보습 효과를 내기보다는,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 결국, 손에는 영양성분이 침투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차라리 저렴한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서 표면에 방어막을 만드는 효과를 기대하는 게 낫다는 말이 된다.핸드크림은 손가락 사이와 손가락 끝까지 고루 발라야 한다. 손 전체에 꼼꼼하게 방어막을 만들기 위해서다. 살갗이 트고 아플 정도로 건조하다면 핸드크림을 500원짜리 동전 두 개 정도 분량으로 짜서 손에 듬뿍 바른 뒤, 10~15분 정도 일회용 위생장갑을 끼고 있으면 좋다.
    뷰티라이프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28 13:21
  •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와 발꿈치·앞가슴뼈 아프다면 '이것' 의심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와 발꿈치·앞가슴뼈 아프다면 '이것' 의심

    오랜시간 동안 불편한 자세를 취할 때면,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발꿈치, 발바닥, 앞 가슴뼈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강직성척추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강직성척추염이란 쉽게 말해 척추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뜻한다. 척추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몸이 뻣뻣해질 뿐만 아니라 다리 관절이 붓고 특히, 허리를 굽히고 펴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생긴다. 주로 자고 일어난 후 아침에 허리에 뻣뻣함과 통증을 느끼고, 움직이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28 13:00
  • 길병원, 감염병 대응 재난 모의훈련 실시

    길병원, 감염병 대응 재난 모의훈련 실시

    길병원은 27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길병원 암·응급센터, 응급실, 본관에서 '2016년 감염병 대응 재난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보건소에서 신종감염병 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상 연락을 시작으로, 연락을 받은 감염병 신속대응팀이 환자의 도착·이송·격리에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환자를 기다렸다. 환자가 도착한 뒤에는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과 이송 요원이 빠르게 움직여 감염의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비를 이용해 환자를 격리병실까지 이송했다. 길병원은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해 병원 11층의 국가지정음압시설과 연계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자의 진료·이송·격리치료와 관련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국가재난급 감염병에 충실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근 병원장은 "국가재난급 감염병이 국민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모의훈련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국가재난급 감염병 발생 시 감염병 확산방지, 치료, 예방 등에 철저히 대응해 국민건강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8 10:49
  •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 출산장려금 확대...3명 낳으면 600만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교직원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한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올해 임단협에서 노사 합의로 교직원 대상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부터 300만원으로 각각 지급하는 등 최대 3배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각각 50만원, 70만원, 100만원을 지급했으며, 교직원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했었다. 따라서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이 재직기간 중 셋째아이까지 출산을 할 경우 최대 6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교직원 부부가 근무해 재직기간 중 셋째아이까지 출산하면 최대 1200만원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출산장려금 이 외에도 교직원의 가정 및 자녀 지원을 위해 여러 가지 복리후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 자녀수에 제한 없는 학자금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학과에 관계없이 학자금 일체를 지원해 교직원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등 부속병원 내 직장어린이집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서울성모병원 어린이집은 기존 규모(약 128㎡)보다 약 4배 커진 병원 별관 2층(약 533㎡)으로 확장 이전했다. 모든 기자재를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으며, 각 교육실과 주방, 유희실 등에 CCTV를 설치해 교직원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장 강무일 교수는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균형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정 및 자녀지원 복지를 강화했다”며 “특히 대한민국이 저출산, 고령화의 위기에서 출상장려가 가장 큰 해결책으로 생각된다. 가톨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생명존중의 이념을 바탕으로 모성가치를 근간으로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갖춘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28 10:19
  • 녹십자, 무좀치료제 ‘로시놀 더블액션’ 출시 외

    녹십자는 무좀치료와 가려움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무좀치료제 ‘로시놀 더블액션’을 출시했다.로시놀 더블액션은 기존 제품인 로시놀 크림에 3가지 성분을 추가한 복합성분 제품으로, 무좀 원인균의 제거와 함께 무좀에 수반하는 가려움과 통증까지 잡는데 초점을 맞춘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성분에 국소 마취 작용으로 환부의 가려움과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리도카인, 발적 등 피부의 염증을 개선하는 글리시리진산이칼륨을 함유해 위와 같은 문제를 개선했다. 또한, L-멘톨 성분도 함께 함유하여 환부에 가려움 완화와 함께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무좀 외에도 완선(사타구니 백선), 백선 등 진균으로 인한 피부질환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손발을 씻고 건조시킨 후 1일 1회 환부에 바르면 된다.한경희 세일 페스타 이벤트 진행한경희생활과학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한경희생활과학 공식쇼핑몰(www.iHAAN.com)에서 진행되는 창립 17주년 기념 ‘한경희 세일 페스타’는 스팀청소기, 물걸레청소기, 스팀다리미, 주방 가전 등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한경희생활과학의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기 제품 스팀청소기, 다리미를 기존 가격보다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한경희 스팀다리미 크리스탈은 34%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6만원 상당의 파워믹서기를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1초 만에 침구류 손상 없이 고온으로 미세먼지 제거와 집 먼지 진드기 살충이 가능한 한경희 침구청소기 침구킬러 진드기싹(VF-6000)도 기존보다 3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 믹서기와 청소기 패드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제공 할 예정이다.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 업그레이드 출시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의 대표 제품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듀오락의 대표 제품인 ‘듀오락 케어’와 ‘듀오락 얌얌’은 가격 인상 없이 듀얼 코팅 유산균 함량을 업그레이드하고, 패키지 변경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듀오락 케어’는 기존 대비 4배, ‘듀오락 얌얌’은 최대 10배까지 듀얼 코팅 유산균의 보장 균수를 확대했다. 또한 패키지에는 세계 특허, 세계 수출 1위, 장 건강을 상징하는 듀오락만의 엠블럼을 개발 표시하고 제품의 장점을 담은 듀얼 코팅 모식도와 균주 배합 비율을 표기했다. 균주 배합 비율이란 제품에 사용된 균주의 비율을 의미하며, 대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피더스균 등의 비율을 표기해 소비자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동아제약, ‘잇몸가그린 검가드 소문내기’ 이벤트 실시 동아제약은 11월 6일까지 ‘잇몸가그린 검가드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블로그 및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 잇몸가그린 검가드 사용 모습, 사용 후기 등을 올려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주변에 널리 알리는 행사다. 참가는 11월6일까지 동아제약 블로그(http://blog.naver.com/donga_official/220840354224)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이벤트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참가자 중 44명을 선발해 ‘하와이 2인 여행권’(1명), ‘제주도 2인 여행권’(3명), ‘CJ 가족 20만 외식권’(10명), ‘롯데시네마 2인 예매권’(30명)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11월 14일(월) 블로그에 발표될 예정이다.대웅제약, ‘올메사르탄 패밀리 심포지엄’ 개최대웅제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천 송도, 광주에서 개최된 ‘올메사르탄 패밀리 심포지엄’에서 대사증후군의 고혈압 환자에게 올메사르탄이 효과적인 제제라는 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오사카의대 케이 카미데(Kei kamide) 교수는 ‘대사증후군과 고혈압 치료에서 올메사르탄의 효과’를 주제로 2009년 일본고혈압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인용해 대사증후군 고혈압환자에게 ARB와 ACEI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대사증후군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면서 발생하는데, 국내에서 대사 증후군의 유병율은 점차 증가해 약 31%에 달한다.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면 동맥경화로 발전해 고혈압이 나타나기도 한다. 케이 카미데 교수는 “대사 증후군 환자에게 올메사르탄 투여시 타 ARB 제제 대비 추가적인 ACE2 발현 증가로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더불어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제제”라고 밝혔다.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김철호 교수(분당 서울대병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망 원인 중 하나가 심혈관질환이고, 고혈압이 심혈관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며 “국내 고혈압환자 900만명 중 고혈압 조절율이 50% 수준으로 고혈압 개선이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더불어 고혈압 치료율을 개선하는 데 있어서 우수한 혈압강하효과의 제제 복용과 더불어 병용 요법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올메사르탄 제품군은 혈압강하 효과가 우수하고, 단일 성분의 제품부터 국내 유일 세가지 성분을 하나로 결합한 복합제까지 있어 고혈압 경증부터 중증까지 1정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고혈압 조절 시 환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28 10:18
  • 자생의료재단, 경기 포천 사과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자생의료재단, 경기 포천 사과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자생의료재단은 27일 경기도 포천 창수면 주원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생의료재단 봉사단은 재단 임직원과 부천자생봉사단, 자생 대학생봉사단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봉사단은 포천 일대에 있는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 어르신들을 대신해 사과 수확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됨에 따라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돼 농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고취하고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생의료재단은 2000년 설립돼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자생 글로벌 장학사업',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 장학사업',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농촌 의료봉사', '해외 나눔의료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8 10:09
  • "노년층의 ‘기능적 능력’ 위해 사회정책적으로 노력 필요"

    "노년층의 ‘기능적 능력’ 위해 사회정책적으로 노력 필요"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는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건강하게 나이들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이를 실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헬시 에이징 토크’를 개최했다.지난 26일 열린 ‘헬시 에이징 토크’에서는 헬시에이징에 대한 개념부터 글로벌 활용 사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의 현황과 각 분야별 실현 방안까지 다각적인 측면에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HelpAge International) 보건정책 고문인 레이첼 앨번(Rachel Albone)은 헬시 에이징의 핵심 개념과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이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하는 헬시 에이징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노년기에 질병 관리, 보조기구 활용, 환경과의 상호작용 등을 통해 건강하게 나이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이어 아주대학교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 센터장인 이윤환 교수가 ‘우리나라 헬시 에이징 실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윤환 교수는 평균 수명과 기대 여명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헬시 에이징을 위해 노년기 건강기능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통합적 노인의료요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기아대책의 서경석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 토의에서는 다각적인 관점에서 한국의 헬시 에이징의 현 주소를 가늠하고 보건의료, 사회복지, 정책 등 각 분야별로 실질적으로 헬시 에이징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헬시 에이징 실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보건의료 시스템 개선, 고령친화적인 환경 조성 및 확대를 비롯해 사회 및 국가 정책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헬시 에이징 토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한국 사회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바이오제약업계 리더로서 국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 고령화 사회에서도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현세 한국헬프에이지 회장은 “헬시 에이징 토크를 계기로 향후 사회 전반적으로 노인과 나이듦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헬시 에이징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의 필요성이 한층 강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헬프에이지는 노년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28 09:46
  • 아주대병원, 위암 예방의 달 맞아 암 교육강좌 실시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11월 ‘위암 예방의 달’을 맞아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강좌를 네 차례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암환자를 위한 한약재의 이해(11월1일 10시, 임채선 한의사)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1월8일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암환자의 영양관리(11월8일 14시, 영양팀 이혜경 영양사) ▲위암 예방과 최신치료(11월22일 13시, 위장관외과 손상용 교수) 강의를 통해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2011년에 지정받았고, 지난 6월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에 선정됐다.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이 센터가 추구하는 목표이며, 유튜브 동영상 ‘암 아카데미’, 이완요법·상담·운동 등의 암경험자 행복교실, 경기지역암센터 블로그·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건강정보 등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대표적 서비스다. 문의전화는 031-219-7142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28 09:41
  • 수능 전 '채소·과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수능 전 '채소·과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시기에는 좋으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잘 먹는 게 중요하다. 집중력을 향상시킨다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효과가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채소·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실제 현미밥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먹었을 때 성적이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두뇌와 음식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한 영국 패트릭홀포드 박사는 영국의 한 초등학교 급식에서 햄버거, 갑자칩 등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7개월간 공급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됐으며  싸우고 화내는 행동이 줄고, 집중력이 높아졌다. 캐나다에서보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대학교 연구팀이 중학생 3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업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채소·과일 섭취량이 많았고, 충분한 양의 채소·과일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녹색 채소에 풍부한 엽산 섭취가 학업 성적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도 있다. 스웨덴 외레브로 대학 토뵈른닐손 교수가 15세 이상 청소년 386명을조사한 결과, 하루 173~227mg의 엽산을 섭취하는 청소년의 평균 성적은 200점 만점에 120점인 반면, 253~335mg을 섭취하는 청소년은 평균 139점을 기록했다. 엽산은 녹황색 채소인 시금치·케일·브로콜리 등에 많다. 이 채소에는 베타카로틴도 많은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해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비타민B 역시 풍부해 집중력을 향상하고 전반적인 뇌 활동 증진에 효과적이다.단, 채소·과일의 영양 효과를 보려면 조리를 하거나 가공식품으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적지 않은 영양소가 열이 가해졌을 때 파괴되기 때문이다. 또 무조건 많이 먹으면 포만감으로 학습 능률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어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양의 채소·과일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과채주스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8 09:00
  • 인공관절수술, 관절 일부에만 적용할 수 있어

    인공관절수술, 관절 일부에만 적용할 수 있어

    이모(57)씨는 가만히 있어도 무릎 한쪽이 쿡쿡 쑤셨다. 수개월 간 진통제를 복용하고 주사치료도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최근에는 심한 통증으로 걷기도 어려워졌다. 결국 병원을 찾았고, 의사가 인공관절술을 권했다. 이씨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관절 일부만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아 수술을 결심했다.인공관절수술이라 하면 무조건 무릎 전체를 인공관절로 교체해야 한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씨처럼 내측이나 외측 중 한 군데에만 손상이 심한 퇴행성관절염이면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건강한 자가 조직 및 연골은 최대한 살리고 손상 부위만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치료법이다. 무릎 전체를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전치환술에 비해 절개 범위가 작고 통증과 이물감이 적어 수술 다음날 걷는 게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 관절 운동이 거의 정상에 가깝게 돌아온다. 바른본병원 관절센터 고택수 원장은 “퇴행성관절염 환자 중에는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탓에 치료 시기를 놓쳐 인공관절수술이 불가피한 단계로 악화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치료 시기가 빠를수록 환자 관절을 최대한 살리는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릎 통증을 무조건 참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 원장은 “중등도 관절염은 관절의 일부만 손상이 된 경우가 많아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을 하는 게 더 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를 찾는 게 중요하다. 고택수 원장은 "인공관절이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려면 관절면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시켜 정확한 위치에 인공관절이 삽입될 수 있도록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수술 후 지속적인 재활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때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8 08:00
  • 감기약 먹을 땐 커피, 항생제 복용 중엔 '이 음식' 피해야

    감기약 먹을 땐 커피, 항생제 복용 중엔 '이 음식' 피해야

    크고 작은 질환으로 약(藥)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약을 복용할 때 특정 음식을 먹으면 약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과 음식들을 알아봤다.◇감기약·진통제 복용 중 카페인 음료 안 돼감기약이나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감기약·진통제에 카페인이 함유된 경우가 많아서다. 카페인을 과다 복용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불면증·두통 등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아스피린 같은 진통소염제(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는 음식이나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진통소염제에는 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다. 음식과 함께 먹으면 위장장애가 생길 확률이 줄어든다.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이 있어 알부테롤·클렌부테롤 등 기관지 확장제를 먹는 사람도 카페인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기관지 확장제 속 '잔틴(기관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을 함)'이라는 성분이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떨림·불안·흉통·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일부 항생제, 유제품과 함께 먹지 말아야테트라사이클린·퀴놀론 성분이 든 항생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요거트·치즈 등의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유제품에는 칼슘이 많이 들었는데, 칼슘 속 성분이 테트라사이클린·퀴롤론과 결합해 약효를 떨어뜨린다. 또 퀴놀론은 카페인 배설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카페인이 든 음식을 같이 먹지 않는 게 좋다. 체내 카페인 수치가 높아지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8 07:00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탈모 극복 프로젝트!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탈모 극복 프로젝트!

    ‘대머리는 유전이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사실 탈모의 50% 가까이는 유전이 아니다(대한모발학회 조사 남성 41.8%, 여성 47.9%).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증상이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이 탈모인 줄 모르는 것이 문제다. 눈에 띄게 머리숱이 줄어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탈모 중기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내가 탈모라는 것을 빨리 알 수는 없을까? 바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기 시작했다면 탈모는 이미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뒷머리와 윗머리를 비교하는 것이다. 비교적 빳빳하고 튼튼한 뒷머리에 비해 윗머리는 가늘고 부드럽다면 탈모가 시작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서 연예인 패널 3인의 탈모 여부를 세밀하게 진단해봤다. 실제로 탈모가 진행 중인 출연자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과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과연 누구일까?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탈모 진단법과 더불어 탈모 치료법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8:15
  • 오송재단, 이대 MBA, 프랑스 그레노블대학원(MBA)과 MOU체결

    오송재단, 이대 MBA, 프랑스 그레노블대학원(MBA)과 MOU체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6일, 이화여대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바이오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키로하고 프랑스의 그레노블 경영대학원과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송재단측에서 박구선 미래사업추진단장이 이대측에서는  송덕수 부총장, 김경민 경영대학원장이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으로 유명한 그레노블 경영대학원의  Jean-Francosis Fiorina 원장이 참석하였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오송재단은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연구에 필요한 맞춤형 인프라의 지원 및 제공  △ 이화여대 와 그레노블대학원은 오송재단과 함께 업계 종사자를 위한 석사학위((MBA)와 비학위 프로그램제공  △ 3자기관은 다양한 공동협력 프로젝트의 진행 등이다.3자 기관은 앞으로 바이오헬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양국간 상호 공동학위제를 인정키로 하였으며, 오송재단은 초고도화되고 최첨단화된 재단내의 4개 핵심센터(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생산센터)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와 생산시설을 활용하여, 현장실무 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 하므로써 창업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는 학.연 협력을 통해 대학의 이론과 현장의 실무를 경험한 바이오전문가를 양성하는 최초의 사례로, 바이오의약품의 제조, 임상, 영업, 마케팅 등의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능력을 갖춘 고급 전문가 인력을 배출하게 된다.선경 오송재단이사장은 “바이오관련 기업들에게 실무에 정통하고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여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게 될 것이며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 나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며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민.관차원의 협력증진과 국제교류를 통한 체계적인 인력양성의 시스템을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7 18:11
  • [카드뉴스] 공포를 넘어선 매력, 뱀파이어

    [카드뉴스] 공포를 넘어선 매력, 뱀파이어

    10월의 마지막 날을 미국에서는 할로윈이라 부르며 거하게 축제를 벌이죠? 우리나라 역시 패션, 놀이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로윈 마케팅에 매우 적극적인 모습인데요.다양한 유령이나 괴물로 분장하고 즐기는 할로윈.가장 인기 높은 분장으로는 처녀 귀신이나 좀비, 그리고 뱀파이어를 들 수 있어요.할로윈 축제 때가 아니더라도,뱀파이어는 영화, 문학의 단골 소재로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죠. 이미 다들 아시는 뱀파이어의 특징을 다시 정리해보면요. 창백한 하얀 피부에 송곳니가 뾰족하고,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고, 낮에는 힘을 쓸 수 없고,마늘과 십자가에 취약하며, 사람의 피를 빠는 ‘흡혈’을 합니다.희귀 질환 ‘포르피린증 [Porphyria]’ 의 경우 뱀파이어의 이 같은 특징과 흡사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포르피린과 헴, 글로빈이 결합하는 헤모글로빈 생성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헤모글로빈으로 바뀌지 못한 포르피린이 신경 계통이나 간·피부 등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포르피린증을 불러옵니다.포르피린 : 혈액 색소 성분 헤모글로빈 : 적혈구 속 색소 단백질포르피린증 환자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첫째, ‘햇빛’을 보면 안 됩니다. 포르피린증 환자는 피부에 쌓인 포르피린 때문에 햇볕을 쬐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깁니다.둘째, 긴 ‘송곳니’가 생깁니다. 잇몸에 쌓인 포르피린이 잇몸 구조를 변화시켜 상대적으로 치아를 길어 보이게 합니다.셋째, ‘다른 사람의 피’가 필요합니다. 적혈구 생성에 문제가 생긴 포르피린증 환자는 헤모글로빈을 산화시킨 헤마틴 (hematin) 주사를 맞는데요. 이 약에는 정상적인 다른 사람의 혈액이 필요합니다.과거의 사람들은 이 같은 특징의 포르피린증 환자들을 정말 뱀파이어로 오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요.주된 이유는 역시 뱀파이어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겠죠.이처럼 두렵고 불쾌한 흡혈귀였던 뱀파이어는 1897년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를 시작으로,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해서 변형되고 재해석되어 이제는 가장 인기 높은 문화적 소재가 되었습니다.지금의 대중적 이미지는 공포의 대상이라기 보다 ‘비밀을 간직한 치명적 매력의 존재’에 더 가깝겠네요.향후 또다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뱀파이어의 이미지.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그 매력에 한동안은 질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27 15:54
  • 허리 통증 유발하는 척추관협착증, 운동으로 해결될까?

    허리 통증 유발하는 척추관협착증, 운동으로 해결될까?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는 중장년층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0년 50세 이상 연령의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84만9000명에서 2015년 136만여 명으로 약 60%나 증가했다. 실제 척추관협착증을 방치해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해 구부정하거나, 신경이 차단돼 한쪽 다리를 절룩거리거나, 걷지 못해 부축을 받아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오랜 시간 받아온 압력을 견디지 못해 약해지고 퇴행, 제 기능을 못하는 질환이다. 척추관 내의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올라 척추관의 공간이 줄어들면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허리 통증으로 나타나지만 점차 엉덩이나 허벅지 등이 당기거나 저린다. 이를 오랜 시간 방치해 증상이 악화되면 걷기 힘들고, 다리에 쥐가 잘 나 잠 자기 어려울 수도 있다. 더 심해지면 감각마비가 오고, 대소변 장애를 겪기도 한다. 따라서 허리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 척추관협착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척추관협착증의 치료방법으로 대부분이 '수술'을 떠올리지만 다리마비나 대소변 장애가 없다면 비수술 치료방법을 쓸 수 있다. 실제 침·약침·추나·한약 등을 활용한 한방 복합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통증 지수와 통증 없이 걷는 시간 등을 조사한 연구내용이 SCI급 학술지인 E-CAM 게재된 바 있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한방입원치료를 받은 중증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허리통증 및 다리통증지수는 9에서 2.7로 크게 감소됐고, 통증 없이 걷는 시간도 5.5분에서 16.75분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했다.척추관협착증 증세가 있다면 몸 상태를 생각해 무리한 운동을 하면 안 된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대부분의 척추질환 환자들이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운동으로 해결하려 하는데 이는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노인들은 젊을 때 즐기던 운동이라도 전과 같은 운동량을 지속하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5:43
  • 국민 73% 호스피스 완화의료 이용하겠다

    국민 10명 중 7명(73.3%)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이용하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의사는 이보다 높은 98.7%였다.서울의대 윤영호 교수 연구팀과 국립암센터 이근석 교수 연구팀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연명의료'를 주제로 일반국민 1214명과 의사 8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호스피스 대상 질환이 암, 에이즈,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등 4개 질환에 한정돼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응답이 국민 76.1%, 의사 81.3%로 높게 나타났다. 또 요양병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선 이윤추구로 인해 호스피스 기보정신이 훼손될 수 있다는 답변이 국민 71.4%, 의사 82.9%로 상당수를 차지했다.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해선 자원봉사자의 말기환자 돌봄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에 국민 84.9%, 의사 72.2%로 높게 조사됐다. 하지만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연명의료계획서에 대한 인지도는 각각 국민 15.6%, 9.8%로 매우 낮았다.윤영호 교수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법 시행 전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수요를 예측해 호스피스 대상 확대, 시민사회 참여 역할 등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3:25
  • 추위 잘 타고 의욕도 떨어지면… '이 병' 의심해야

    추위 잘 타고 의욕도 떨어지면… '이 병' 의심해야

    직장인 이모(35)씨는 재작년부터 추위를 심하게 타, 올해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바로 병원을 찾았다. 한 여름에도 사무실에서 가디건을 입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었고, 식욕은 없는데 체중은 늘 뿐 아니라,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 상황이었다. 최근에는 매사에 의욕이 없었지만 그저 마음가짐의 문제로 생각했다. 하지만 병원의 진단 결과 이 모든 게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인한 것이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3:00
  • 폐경기증후군 증상, 얼굴 달아 오르고 신경 과민까지?

    폐경기증후군 증상, 얼굴 달아 오르고 신경 과민까지?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줄면서 폐경기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대개 50세를 전후해 폐경기가 시작되는데,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난소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폐경기증후군은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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