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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54)씨는 최근 갑자기 복부팽만감(복부에 가스 등이 차 부푼 느낌이 드는 것)과 함께 심한 옆구리 통증이 느껴졌다. 이후 증상이 몇 번 반복됐지만 평소 몸이 건강한 편이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며칠 전 옆구리 통증이 너무 심해지고 혈뇨까지 생겨 응급실을 찾았다. 김 씨는 '요로결석' 진단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돌이 소변 나가는 통로 막는 질환, 콩팥 기능 떨어뜨려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져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경로인 요로에 결석(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고대안산병원 비뇨기과 박재영 교수는 "적지 않은 비뇨기과 환자들이 요로 결석으로 입원한다"며 "옆구리 통증이 대표적 증상이지만, 혈뇨, 구토 오한, 고열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요로결석이 생기는 사람은 대부분 정상인과 달리 '결석 형성 억제 인자'가 없다. 박재영 교수는 "이로 인해 한 번 생긴 요로결석은 후에 재발하기 쉽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소변 배출을 유발하는 식습관을 가졌거나 영양제를 과도하게 복용하는 것도 원인이다. 커피·맥주같이 이뇨작용을 활발히 하는 음식을 먹으면 소변 농도가 짙어져 결석이 더 잘 생긴다. 비타민C를 과도하게 먹었을 때도, 비타민C가 몸에 남아 수산으로 바뀌고 칼슘과 결합하면서 결석이 될 수 있다.요로결석을 내버려 두면 콩팥에서 소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지거나, 콩팥에 물이 찰 수 있다. 만성적인 콩팥 기능 저하로 이어지면 평생 투석을 해야 한다. ◇육류 섭취 줄이고, 오렌지·귤 먹는 게 예방에 도움요로결석은 보통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어 진단한다. 증상, 요석의 크기·위치, 요폐·요로감염 여부, 재발 우려 등의 요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 결석의 크기가 4mm 이하이면 수분을 다량 섭취하거나,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결석이 자연적으로 배출되게 기다려본다. 하지만 결석이 5mm 이상으로 크면 바로 제거해야 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외부 충격으로 결석을 분쇄해 몸 밖으로 배출되게 하는 시술)을 실시하거나, 내시경·복강경·개복술로 결석을 직접 제거한다.요로결석은 5년 내 재발률이 약 50%에 달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들여야 한다. 박 교수는 "하루 2~2.5L의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염분이나 단백질이 많은 육류 섭취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며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든 오렌지, 귤, 레몬을 먹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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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키즈가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신학기 ‘히어로 3총사’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자녀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을 위해 기획됐다. 그래서 캠페인 기간동안에는 세 가지 영양을 담은 히어로 3총사 제품인 ▲츄어블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 ▲수퍼바이오틱스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과 더불어 미니 샘플 추가 구성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노비스 키즈의 대표 캐릭터 ‘코비’가 그려진 ▲어린이용 색칠 도안 ‘컬러링 놀이’ 및 스티커를 증정하며, 2개 이상의 제품 구입 시에는 ▲신학기 전용 스페셜 케이스가 제공된다. 해당 제품은 전국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세노비스 공식몰(www.cenovismall.co.kr) 및 신세계몰, GS샵,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캠페인과 함께 작년 하반기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세노비스 키즈라는 재치있는 메시지로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TV광고를 새롭게 재편해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는 아이의 튼튼한 신학기를 위한 준비물을 제대로 챙겨주고 싶은 엄마의 고민을 그려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3요소 ▲DHA/눈 건강, ▲기초 체력, ▲장 건강을 맛있게 챙겨줄 수 있는 ‘히어로 3총사’를 소개한다.세노비스 키즈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모든 게 새로 시작 되는 신학기에는 갑작스러운 일상 생활 패턴이나 환경의 변화가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때 아이가 보다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또 엄마와 아이 모두 새 출발을 건강하고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장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을 맛있게 담은 세노비스 키즈 3총사를 특별한 혜택으로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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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필자는 국내 한 제약회사의 안전관리책임자로 일을 했다. 어느 날, 크론병(만성염증성장질환)을 앓고 있는 10대 청년이 우리 회사가 판매하는 의약품 중에 면역억제제인 아자치오프린(Azathioprine)을 처방받아 복용한 뒤, 부작용으로 인해 학교에 못가고 일상생활을 전혀 못한다는 전화를 받았다.전화를 건 사람은 환자의 삼촌이었는데, 다짜고짜 나에게 물어내라고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자세한 전후 사정을 듣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www.drugsafe.or.kr)에 약물유해반응 보고를 하는 것이었다. 약물유해반응이란 ‘의약품 등의 투여, 사용 중 발생한 바람직하지 않고 의도되지 않은 이상 사례 중 해당 의약품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반응’을 말한다.보다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처방을 내린 병원, 약을 조제한 약국 등 여러 기관에 알아보았지만 필자가 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그 때 그 삼촌이 한 동안 매일 전화로 괴롭혔던 기억이 난다. 얼마 전 친구 언니가 미간 주름에 보톡스 주사를 하는 임상시험에 참여해도 될지 물은 적이 있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가 주 성분인 주사로, 거의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 또한 이미 여러 차례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어 자신 있게 추천해 주었다. 그런데 그 언니는 거의 없다는 보톡스 부작용으로 현재 고생하고 있다. 얼굴에 부작용이 나서 일상생활에 큰 영향이 있다고 한다. 내가 얼마나 큰 실수를 했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였다.모든 의약품에는 이처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이론적으로는 “의약품으로 인한 이익이 부작용을 상회할 때 복용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부작용을 염두에 두고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환자들은 약사가 약을 조제해 주면서 “하루 세 번 밥 먹고 드세요”라고만 한다고 불만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약사 입장에선 환자들이 “빨리빨리 약 주세요”라고 재촉하면 오래 설명할 수 없다고 한다. 처방전에 의한 조제약의 경우 약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 할 수 없지만, 약사들은 의무적으로 복약지도를 하게 되어 있다. 의약품의 명칭, 용범, 용량, 효능과 효과, 보관 방법, 부작용 등등의 정보를 제공하게 돼 있다. 일반 약의 경우엔 구매자가 필요한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환자들이 지불하는 조제료에는 일정 부분 복약지도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환자가 약사의 복약지도를 놓치면 안 되는 이유이다.임상시험 참여자들은 동의서에 서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 또한 부작용 발생 시에 적절한 조치를 받게 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임상시험에 발생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 등록은 권고 사항일 뿐 필수 요건은 아니다. 이는 임상시험에 참여하기에 앞서 본인 스스로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요즘은 자기치료(Self treatment)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물론 본인의 질병을 스스로 공부하고 치료법에 의견을 갖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일반인보다는 조금이라도 약사가 의약품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 물어보는데 돈이 드는 것이 아니라면, 본인이 복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한번쯤 더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 “술 드시고 약 드시면 안돼요~”하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지켜야 할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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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중에서도 가장 치료가 어렵고 실명 위험이 높아 이른바 ‘독한 녹내장’으로 불리기도 하는 신생혈관 녹내장의 원인질환으로 당뇨망막병증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들은 평소 망막질환뿐 아니라 녹내장에 걸렸는지 여부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황영훈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한국인의 신생혈관 녹내장의 원인질환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SCIE 국제 학술지인 PLOS ONE에 발표했다.'한국인의 신생혈관녹내장 원인과 양상’이란 제목의 이 논문에 따르면, 황교수팀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신생혈관 녹내장 진단을 받은 환자 533명을 대상으로 환자들의 원인질환을 분석했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57.9세였으며, 이 중 374명이 남성, 159명이 여성 환자였다. 연구 결과, 신생혈관 녹내장의 원인질환으로는 당뇨망막병증이 337명, 63%로 가장 많았으며, 망막정맥폐쇄가 19%로 뒤를 이었다. 그 밖에는 안구허혈, 망막박리, 포도막염 등이 신생혈관 녹내장의 원인질환으로 나타났다.주요 원인질환인 당뇨망막병증과 망막정맥폐쇄, 안구허혈의 임상적 특징을 비교했을 때는 당뇨망막병증을 가진 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 젊은 나이에 신생혈관 녹내장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눈으로 가는 미세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게 되는데, 이 경우 눈에서 부족한 혈액공급을 보충하기 위해 스스로 혈관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혈관을 신생혈관이라고 하는데, 신생혈관은 태어날 때부터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혈관이 아니기 때문에 혈관 주변의 염증과 출혈을 유발하기도 한다.특히, 신생혈관이 안구 내 압력을 담당하는 전방각에 생기게 되면 눈 속을 흐르는 액체인 방수가 지나가는 길을 막아 안압 상승을 유발하게 된다. 안압이 오를 경우 눈 속에 있는 시신경이 눌려 점점 약해지게 되고, 그로 인해 시야가 서서히 좁아지다가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회복될 수 없으므로 녹내장은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당뇨망막병증을 지니고 있는 환자가 녹내장 이환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하는 이유다.이번 연구는 신생혈관 녹내장의 원인질환에 대한 첫 국내연구로, 지금까지 서양인을 대상으로 연구해 온 신생혈관 녹내장의 원인질환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서양인의 경우 신생혈관 녹내장의 원인질환으로 당뇨병망막병증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3 정도지만, 한국인의 경우 이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 약2/3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해 신생혈관 녹내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황영훈 교수는 “신생혈관만 생겨 있고 안압이 많이 높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신생혈관 녹내장으로 인한 특이증상이 없을 수 있다”며, “평소 당뇨병이 있다면 본인의 증상과 상관 없이 신생혈관 녹내장의 유무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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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병이 나거나 상처를 입는 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 최소한 집에는 꼭 필요한 약을 모두 갖춰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안전하다. 이것을 '가정상비약(常備藥)'이라 하는데, 가정상비약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10가지 약을 소개한다.해열진통제·소염진통제 열이 나거나 통증이 있을 때를 대비해 진통제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젠통제'와 이부프로벤 성분의 '소염진통제'를 모두 갖춰놓는 게 좋다. 해열진통제는 통증 완화와 해열 효과가 있고, 소염진통제는 이 두 가지 효과 외에 염증을 없애는 작용까지 한다. 해열진통제가 부작용 위험이 더 적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열진통제를 쓰는 게 낫다. 해열진통제는 보통 부기나 발열 없는 통증, 단순 발열에 쓰인다. 소염진통제는 생리통, 긴장성 두통, 염증성 근육통,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이다.감기약(코감기약·기침감기약)코감기약과 기침감기약을 각각 준비한다. 종합감기약이 있을 때는 해열진통제 성분이 들었는지 확인, 진통제와 동시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알레르기약봄이나 가을 같은 환절기에 주로 쓰인다. 피부 알레르기를 비롯해 기침, 콧물, 비염 증상이 생길 때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항(抗)히스타민 성분 탓에 졸릴 수 있어 주의한다. 히스타민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히스타민 수용체에 결합해 뇌를 각성시킨다.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는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이 수용체에 달라붙지 못하게 해 뇌의 각성을 강하게 막아 졸음을 유발한다. 소화제소화불량은 성인 10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소화가 안 돼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할 때 먹는다. 소화효소나 위장관 운동 촉진제 성분이 든 제품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제산제과도한 위액 분비를 막는 약이다. 갑자기 속이 쓰릴 때는 효과 빠른 액상 타입을 복용하고,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알약을 먹는다. 증상이 2주 이상 안 없어지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설사약열이나 복통이 없이 설사만 생기면 로페라마이드 성분의 약을, 음식을 먹은 후 설사가 생기면 스멕타이트 성분의 약을 먹는다.습윤밴드습윤밴드는 보통 ‘하이드로콜로이드’ 재질로 된 밴드를 말한다. 상처 전체와 밀착돼, 물이나 먼지 등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한다. 상처에서는 진물이 나오는데, 습윤밴드를 붙이면 진물이 잘 보존된다. 진물 속에는 상처를 회복시키는 각종 성장인자가 있어, 상처를 빨리 낫게 하고 흉터가 덜 생기게 돕는다. 피부가 까지거나 베였을 때 딱지가 생기기 전에 붙이면 된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화상을 입었거나, 감염된 상처에는 쓰지 않는다. 상처연고감염 우려가 있을 때 바른다.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면 감염된 것이다.벌레 물린 데 바르는 연고와 스테로이드 연고벌레 물린 데가 많이 붓고 가려울 때 약산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한다. 단, 7일 이내로 써야 한다핫파스·쿨파스, 압박붕대타박상을 입은 직후에는 쿨파스, 48시간이 지나면 핫파스를 쓴다. 타박상 직후에 열기를 더하는 핫파스를 쓰면 손상 부위 혈관이 확장돼 출혈과 부기가 심해질 수 있다. 초기에는 시원한 쿨파스로 혈관을 수축시키는 게 안전하다. 상처 후 48시간이 지나도 관절 등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지면 쿨파스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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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 '음식'이다. 과일·채소 등 건강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음식에 들은 식품 첨가물을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식품 첨가물에는 음식이 상하는 것을 막는 산화방지제, 식품 품질을 향상시키는 영양강화제 등이 있다. 식품 첨가물을 과하게 섭취하면 신경쇠약, 두통,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식품 첨가물 섭취는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끓는 물에 데치기식품 첨가물은 대체로 높은 온도에 약하기 때문에, 끓는 물에 살짝 데치는 게 도움이 된다. 식품을 데친 물에는 식품 첨가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버린다. ◇키친타월로 닦기통조림 식품을 조리할 때는 통에 들은 기름이나 물을 버리고, 식품을 키친타월로 한 번 닦는다. 육류가 들은 통조림에는 아질산나트륨, MSG 타르색소 등이 들었다.◇흐르는 수돗물에 헹구기착색제, 산도조절제, 산화방지제, 살균제는 찬물에 약하다. 따라서 이런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든 단무지나 맛살, 두부는 조리하거나 섭취하기 전에 흐르는 찬물에 헹구는 게 안전하다.◇채소 곁들여 먹기끓는 물에 데치거나 찬물로 헹구는 등의 방법을 쓰기 어려운 식품이 있다. 이때는 암 등의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곁들여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딸기, 귤, 브로콜리, 토마토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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