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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 진드기 걱정 없이 나들이 하려면?

    야생 진드기 걱정 없이 나들이 하려면?

    올해도 어김없이 국내에서 야생 진드기에 목숨을 잃는 사례가 발생했다. 진드기는 종류에 따라 몸 길이가 0.1mm 이하인 것부터 1cm가 넘는 것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특히 숙주에 달라붙으면 강력 본드로 붙인 것처럼 피부에 몸의 일부를 박고 오랫동안 피를 빤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병원체를 전파한다. 특별한 치료법이나 예방백신이 없는 경우도 있어 더욱 위험한 다양한 진드기 매개질환에 대해 알아봤다.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SFTS)`국내 전역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는 5월에서 8월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한다. 일반적인 진드기와 달리 산과 들 등 야외에서 활동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의 치사율은 6~10% 내외다. 예방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야외활동이 잦은 요즘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특히 조심해야 한다.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 이후 감기 증상 비슷하게 열이 나거나 근육통을 앓는다. 이후 설사가 나거나 근육통이 심해지고, 심지어는 의식이 떨어지는 뇌 증상을 보이다가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사망한다. 분당차병원 감염내과 홍성관 교수는 "SFTS 증상은 독감이나 식중독 등 다른 원인에 의한 증상과 초기증상이 유사하여 쉽게 감별해내기 어렵다"며 "야외활동 후 열이나 구토, 설사의 증상을보이면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삼림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뇌염진드기 매개 뇌염은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11월 사이에 농촌에서 자주 발생한다. 국내에서 발생된 바는 아직 없지만 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살균되지 않은 염소젖, 양젖, 우유로 인해 감염되기도 한다. 진드기 매개 뇌염 바이러스는 수혈, 장기이식, 모유수유를 통해 전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통 7일~14일 정도의 잠복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발병 초기에는 발열, 권태감, 식욕부진, 근육통, 두통, 오심, 구토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후에는 발열, 두통이나 경부 강직, 기면, 혼돈, 감각장애, 마비 등 중추신경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합병증으로 경련, 마비 등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올 수 있다. 30~60%의 환자에서 장기적 혹은 영구적인 신경학적 증상이 남을 수 있고, 10~20%의 환자는 신경정신학적 합병증이 있을 수 있다. 이 병 또한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법이나 치료약이 없다. 발생국가 여행 시 기피제를 사용하고, 방호복을 착용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진드기 매개 질병 예방 수칙>-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릴 것-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밤 따기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양말 착용할 것-작업 및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나 목욕할 것-작업 및 야외활동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은 바로 세탁할 것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8 08:00
  • 쓴맛이 물씬, 오키나와 가정식 고야 찬푸루

    쓴맛이 물씬, 오키나와 가정식 고야 찬푸루

    장수마을로 알려진 일본 오키나와에서 흔하게 먹는 식품이 있다. 바로 ‘고야(ゴーヤ)’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주라고 부른다. 오이나 참외처럼 박과에 속하는 열매채소다.고야는 고온다습한 열대 아시아 지역이 원산지라, 오키나와의 기후에서 자라기 안성맞춤인 채소다. 울퉁불퉁하게 생겼고, 쌉쌀한 맛이 난다. 이 고야를 사용한 음식이 ‘고야 찬푸루(여주볶음)’다. 찬푸루(チャンプル)는 일본 고유어로, 오키나와에서 채소 볶음 요리를 지칭할 때 쓰는 말이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5/27 11:05
  • 중년 남성 면역력 증진·피로회복 돕는 바이탈뷰티 ‘청양단’

    중년 남성 면역력 증진·피로회복 돕는 바이탈뷰티 ‘청양단’

    중년 남성은 남성호르몬이 감소함에 따라 이전과 달리 만성피로, 면역력 저하 등의 증상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운동이나 식습관을 바꾸는 것 외에, 각종 건강 제품을 이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도 많다. 국내 남성을 위한 건강 제품 중 대표적인 것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청양단’이 있다.
    특집기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5/27 09:00
  • 뼈마디 뚝뚝 꺾으면 개운하다? '이 병' 위험 커져

    뼈마디 뚝뚝 꺾으면 개운하다? '이 병' 위험 커져

    버릇처럼 손가락 마디 관절이나 목을 '뚝뚝' 소리가 나게 꺾는 사람들이 있다. 굳은 관절이 풀리는듯해 개운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뼈마디를 소리 나게 꺾는 게 반복되면 관절이 쉽게 닳고 주변 인대까지 변형될 위험이 있다.관절을 꺾는 게 스트레칭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둘은 다르다. 스트레칭은 목과 어깨, 팔다리, 허리 등을 늘려주는 동작이다. 경직된 근육을 풀어 부드럽게 이완하면서도 관절에는 부담을 주지 않는다. 반면 관절을 꺾는 동작은 뼈와 주변 조직을 마찰시킨다. 실제로 이때 나는 '뚝뚝' 소리는 힘줄이나 인대가 뼈와 부딪혀서 나는 소리다. 한두 번은 관절을 크게 해치진 않지만, 이런 동작이 습관이 되면 관절이 닳아 퇴행성 관절염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 관절이 닳으면 주변 인대도 두꺼워져 마디가 눈에 띄게 굵어지는 변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두꺼워진 인대는 탄력이 떨어져 작은 사고에도 부상을 입기 쉽고, 치료하더라도 회복이 더디다. 관절·인대는 피부와 달라서 한 번 손상되면 건강한 상태로 재생되지 않는다.따라서 '뚝뚝' 소리가 나면서 관절 마디가 붓고 변형되거나, 염증으로 인해 관절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무릎에서 나는 소리는 연골이 물렁물렁해지는 연골연화증, 고관절(골반과 다리를 연결하는 뼈)에서 나는 소리는 관절을 감싸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관절낭염, 어깨에서 나는 소리는 뼈와 근육이 부딪히는 어깨충돌증후군의 신호일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7 08:00
  • 지속적인 흉통 원인… 심장 vs 식도, 구분하려면?

    지속적인 흉통 원인… 심장 vs 식도, 구분하려면?

    흉통(가슴 통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대표적인 것이 심장질환과 식도질환이다. 흉통 양상에 따라 어떤 질환이 원인인지 추정해볼 수 있다.흉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심장질환은 협심증(심장혈관이 좁아지는 것)과 심근경색(심장혈관이 막히는 것)이다. 두 질환 모두 가슴 전체가 짓누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한다. 그중에서 협심증은 무거운 것을 들고 걸을 때, 빨리 걸을 때, 뛸 때, 계단을 올라갈 때 등 심장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할 때 흉통을 유발한다. 가슴 앞쪽 전체가 쥐어짜는 듯하거나 짓눌리는 듯한 통증이 수 분간 지속된다. 단, 몇 초 정도로 짧게 지속되는 흉통은 협심증이 원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흉통 증상을 평소에 겪다가 통증 빈도가 잦아지고, 평지를 걷거나 집안일을 하는 비교적 약한 강도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불안정형 협심증'이다. 이 단계에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급성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이 생기면 몸이 크게 힘들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슴 전체를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왼쪽 어깨·등·턱으로 통증이 뻗친다.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심한 흉통 없이 '체한 것 같다', '가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 같다'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위산이 역류해 식도에 자극을 주는 위식도역류질환이 있을 때는 가슴이나 명치 부근이 쓰리거나 아프다. 명치 아래에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화끈거린다. 가슴뼈 뒤쪽 부분이 타는 듯한 느낌도 든다. 보통 식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 나타나고 10분 이상 지속되지만 수 시간 지속되지는 않는다. 이 밖에 ▲삼킨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거나 ▲만성적으로 목이 간질간질하거나 ▲목소리를 맑게 하기 위해 헛기침을 하게 되거나 ▲목이 자주 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7:46
  • 남기세병원 노영준 원장, 세계 3대 국체척추학회서 강의

    남기세병원 척추센터 노영준 원장은 지난 5월 3~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Global spine Congress 2017'에 강연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Global spine Congress 2017'은 세계 3대 척추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세계 각국의 척추 전문의 약 2000명이 참석하는 명망 높은 학회다.노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3가지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강연대에 올랐다. 첫 번째 강의는 척수 종양 환자 수술 시 신경 감시 장치의 경보 기준 이상 일 때 신경학적 악화와 회복의 연관성을 분석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2010년부터 2014년 까지 수술 중 신경감시 장치를 사용한 173명의 경수막내 수외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로, 해외학회지 <Spinal cord>에 2016년 5월 실렸다.두번째 강의는 경추증과 척추동맥 기형 두 가지 원인으로 신경이 눌린 환자 치료 증례에 관한 발표였다. 이 <European Spine Journal>에 2017년 등재 예정이다.세번째 강의에서는 여러 종류의 허리 디스크 탈출증 중 '여러분리' 타입의 허리디스크 탈출증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예후를 분석했다.노영준 원장은 “전세계 내로라하는 척추 전문의들이 대거 모이는 자리에서 발표한 강연이라 뜻 깊었다”며 “이번 학회 참석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해외 학회 활동 및 논문 연구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5/26 17:39
  • 손발저림, 치료 필요한 '질환 신호'일 때는?

    손발저림, 치료 필요한 '질환 신호'일 때는?

    손이나 발, 혹은 몸의 다른 부위가 찌릿하고 저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다. 대부분 피가 안 통하는 게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저린 증상은 단순 혈액순환 문제가 아닌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손발 저린 주부·당뇨병 환자… '손·발목터널증후군' 의심손이 저리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뼈와 인대 사이 신경이 지나가는 좁은 통로가 눌리면서 신경을 압박해 생기는 신경계 질환이다. 손목과 손바닥뿐 아니라 손가락까지 저리고, 손을 털면 눌린 통로가 일시적으로 넓어져 증상이 잠시 사라진다. 심한 경우 손이 타는 듯한 통증에 밤잠을 설치거나, 저리고 쑤시는 통증이 팔꿈치·어깨·팔 전체로 확대되기도 한다. 집안일을 하며 손목을 많이 쓰는 주부나 당뇨병 등으로 인해 인대가 두꺼워진 사람에게 잘 발병한다. 발이 저리면 ‘발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복숭아뼈 뒤쪽에 있는 신경 통로가 눌려 발생하는데, 발바닥 안쪽과 복숭아뼈 주변, 엄지발가락이 모두 저리다.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손발 저림은 일시적이며, 자세를 바르게 하면 곧 사라진다. 손발 끝이 차갑고 창백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반면 손·발목터널증후군일 때는 저린 증상이 거의 동일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손·발목터널증후군은 제대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을 압박하는 인대·힘줄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일찍 발견해야 소염제 등의 약물과 스테로이드 주사로 비교적 간단히 치료 가능하다.​◇물건 꽉 쥐기 힘들고, 좌우 대칭으로 저린 증상… '말초신경병증' 의심몸 이곳저곳이 저리고, 증상이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면 ‘말초신경병증’이 의심된다. 말초신경병증은 신경 전체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주로 생긴다. 저리는 증상은 온몸에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손에서 가장 심하다. 손의 감각과 근육 힘이 떨어지면서 물건을 자꾸 놓치게 된다. 자율신경계에까지 손상이 온 경우에는 걷기가 힘들고, 손발에 땀이 나지 않고,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당뇨합병증으로 오는 말초신경병에 걸리면, 저리는 증상이 다리에서 시작해 양팔로 옮겨간다. 같은 말초신경병이더라도 환자에 따라 증상이 달리 나타날 수 있어서 의사의 진찰과 함께 전기 진단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다리 저리고, 허리 통증 동반되면… '척추관협착증' 의심척추에 이상이 있을 때도 몸이 저릴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이 대표적이다.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강 안의 뼈와 연골이 두꺼워지면서 공간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는 질환이다. 발목·종아리·무릎·허벅지·엉덩이 등 넓은 부위에서 찌릿하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여기에 허리 통증이 동반되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가만히 앉아 쉴 때는 통증이 없다가 허리를 펴거나 걸을 때 갑자기 요통이 생겨 자주 멈춰서야 하는 게 특징이다. 척추관협착증은 병의 진행이 빠르지 않은 편에 속하지만, 치료가 늦어질수록 통증이 심해지므로 증상이 나타날 때 바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7:29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학가 축제 기간 맞아 ‘절주 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대학 봄축제 기간을 맞아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절주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5월 11일 '내다술멍'(경남대 절주서포터즈), '거절'(거제대 절주서포터즈)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국 61개 절주서포터즈가 대학 축제 기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알코올, 멈추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음주로 인한 폐해를 대학 내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학 내 절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대학 축제의 상업화와 사건사고로 물든 대학 축제를 비난하는 여론이 뜨겁다. 절주서포터즈는 축제 기간 동안 절주캠페인 부스를 찾은 대학생들에게 음주 위험도 검사(AUDIT-K), 절주서약서 작성,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음주태도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절주서포터즈는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과 다른 대학 서포터즈와의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에서 절주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절주서포터즈가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인 절주캠페인 활동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음주문화 개선을 선도해 나가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7:03
  • 바슈롬코리아, f(x) 크리스탈 ‘바슈롬 레이셀’ 광고영상 공개

    바슈롬코리아, f(x) 크리스탈 ‘바슈롬 레이셀’ 광고영상 공개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는 바슈롬 레이셀의 모델인 F(x) 멤버 크리스탈이 등장하는 새로운 광고영상을 공개했다.새로운 바슈롬 레이셀 광고는 타인의 편견과 시선을 깨고 걸그룹이 되기 위한 크리스탈의 도전, 그리고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월드 스타로 거듭나기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내어 ‘세상의 시선에 도전하다’라는 바슈롬 레이셀의 키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크리스탈은 바슈롬 레이셀 ‘크리스탈 브라운’ 렌즈로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을 연출했다.한편, 바슈롬코리아는 성적, 취업 등의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는 와중에도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20대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레이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N포세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당당한 청춘들을 응원하고자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춘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어 진정한 ‘나’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바슈롬 레이셀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섬세한 패턴의 서클렌즈다.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출시됐다. ‘크리스탈 브라운’, ‘트윙클 브라운’, ‘스파클링 블랙’의 기존 3가지 컬러에 최근 신비롭고 은은한 골드 컬러의 ‘쉬머링 골드’와 시크하고 분위기 있는 그레이 컬러의 ‘글리터링 그레이’ 2종이 추가됐다.크리스탈의 눈빛 자신감을 담은 새로운 CF는 바슈롬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5/26 17:02
  • '국민 삶의 질(웰빙) 지수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스마트건강경영전략연구실은 6월 1일 서울의대 행정관에서 ‘국민 삶의 질(웰빙) 지수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정책토론회’을 개최한다.이번 정책 토론회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 계정만으로는 삶의 질을 완전하게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주관적 삶의 질을 국가 계정에 포함시키는 등 새로운 미래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 하고자 마련됐다.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김석호 교수의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 결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의 일반 국민 주관적 삶의 질(웰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후 환경재단의 최열 대표, 한국 삶의 질 학회 회장인 한준 교수,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 서울대 아동가족학과의 진미정 교수, 연세대 심리학과의 서은국 교수 및 인생학교, 손미나앤컴퍼니 손미나 대표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국민 삶의 질(웰빙) 지수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정책토론회’는 한국사회학회와 통계청에서 조사한 ‘국민 삶의 질 지수’ 결과와 더불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017년에 실시한 주관적 삶의 질(웰빙) 지수 개발을 위한 일반 국민 면접 조사 결과를 발표를 할 예정이다.본 정책 토론회의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은 2017년 05월 31일(수)까지 https://goo.gl/forms/59ZGtEetUqIE2tAL2, smash.laboratory@gmail.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성명, 소속기관, 연락처, 이메일주소 등을 보내면 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6:57
  • 아이누리,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으로 건강기능식품 지원

    아이누리,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으로 건강기능식품 지원

    아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에 앞장서는 아이누리가 2017년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의 첫 대상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을 선정, 유산균 제품 ‘포거트’ 5백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어린이 기초 면역력을 연구하는 소아전문 건강기업 아이누리는 매년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아이누리가 성폭력이나 임신 등으로 가출한 여성청소년들의 마음과 몸을 봄의 따사함으로 치유하는 ‘나는봄’의 취지에 공감하고, 센터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가출 청소녀의 경우 오랜 가출로 인한 신체․정신적 질병에 매우 취약하며, 특히 여성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건강상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 위기 청소녀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치유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정기적 검진 및 진료와 함께 청소녀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정책포럼 등도 개최하고 있다.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지원되는 혼합유산균 포거트는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주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활성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더해져 장의 연동과 배변을 원활하게 해 줌은 물론 삽주, 백복령, 작약 등 다양한 한방 부원료는 여성 및 임산부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황만기 아이누리 대표는 “매해 건강 나눔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번 나눔이 더욱 뜻 깊다”라며 “이를 시작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지속적 후원을 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6:52
  • 항문 자꾸 근질근질~ '항문소양증'… 빨리 없애는 법은?

    항문 자꾸 근질근질~ '항문소양증'… 빨리 없애는 법은?

    배변 후나 밤만 되면 항문 주변이 간지러운 사람은 항문소양증을 의심해야 한다. 항문소양증은 '항문가려움증'으로도 불리는데 증상이 심하면 잠을 자기 어려워져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곧 다가올 여름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증상이 심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항문소양증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약물, 아토피성 피부염, 기생충, 변비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자극적인 음식은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맥주 등을 말한다. 배변 후 항문 주변부를 과도하게 닦거나 반대로 깨끗이 닦지 않는 것도 항문소양증을 일으킨다.항문소양증을 예방하려면 배변 후 항문을 휴지 등으로 문지르지 말고 깨끗한 물로 헹궈야 한다. 특히 향이 세거나 탈취제가 든 물티슈는 항문을 오히려 자극할 수 있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항문을 물로 닦은 후에는 화장지나 수건, 혹은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바람이 잘 통하는 면 속옷을 입어 항문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가려움이 심할 때는 직접 긁으면 증상이 악화되고 염증까지 생길 수 있다. 이때는 항문 부위를 미온수로 씻어주는 것이 증상 완화에 가장 효과적이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5:51
  • 커피로 인한 치아 변색 막으려면?

    커피로 인한 치아 변색 막으려면?

    매일 거르지 않고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카페인 성분이 있어 정신이 또렷해지고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길 뿐 아니라, 부드러운 향을 음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피를 자주 마시면 치아가 변색될 수 있어 좋아하는 커피를 의도적으로 줄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커피를 마시면서도 치아 변색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커피가 치아 변색을 유발하는 이유는 커피의 갈색 색소가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 사이로 들어가 착색되기 때문이다. 이를 막으려면 커피를 마신 뒤 맹물로 입 안을 헹궈야 한다. 커피에 약간의 우유를 섞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유 속 카제인 성분이 치아 변색을 예방하거나 정도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커피를 마신 후 곧바로 칫솔질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칫솔질을 할 수 없다면 구강 청결제로 입을 고루 헹궈줘야 한다.한편 이미 치아가 변색됐다면 미백치료를 생각해볼 수 있다. 치아미백은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주기 위해 치아미백제와 특수 광선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시술법이다. 치아 중 가장 단단한 겉 표층 속의 유기물 사이에 침투한 색소들을 분해시킨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5/26 15:37
  • 여름철 발 냄새로부터 탈피하는 법

    여름철 발 냄새로부터 탈피하는 법

    날이 더워지면 땀이 잘 나면서 발 냄새가 나기 쉽다. 발에 땀이 나면 피부의 바깥인 각질층이 불어난다. 이때 세균이 각질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물질 '이소 발레릭산'을 만들어내는 게 발 냄새의 직접적이 원인이다.발 냄새를 없애려면 발을 깨끗이 관리하는 게 우선이다. 아침저녁으로 항균 비누를 이용해 발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히 씻어야 한다. 이후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발가락 사이, 발톱 속까지 확실히 말린다.운동화나 구두 속 발냄새가 남아 있는 것을 방지하려면 밤에 신발 속에 신문지를 구겨 넣는다. 신문이 신발에 남아있는 땀을 흡수해 발냄새를 제거한다. 같은 신발을 여러 날 반복해서 신지 않고 몇 켤레를 돌려 신는 것도 발 냄새를 줄이는 방법이다.​ 발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발 속에 향수를 뿌리기도 하는데 향수와 발 냄새가 섞이면 더 고약한 냄새가 날 수 있어 삼가야 한다. 간혹 동이온이 냄새를 없애고 세균을 죽인다고 알려져 황동으로 만들어진 십원짜리를 신발 속에 넣는 사람이 잇는데,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사무실에서는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고, 또 알코올이나 커피·​홍차·​콜라 같은 카페인 음료도 피하는 게 좋다. 카페인이 든 음료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땀 분비를 촉진시킨다. 뜨거운 음식이나 향이 강한 향신료도 땀 분비를 늘려 피하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5/26 15:00
  • 뜨거운 햇빛 '온열질환 주의보', 더위 먹지 않으려면…

    뜨거운 햇빛 '온열질환 주의보', 더위 먹지 않으려면…

    지난해 탈진, 열사병, 일사병, 열 발진 등 온열질환을 겪은 환자가 전년의 3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국내 온열질환자는 2013년 54명, 2014년 39명, 2015년 50명 등으로 30~50명을 유지하다, 지난해 폭염으로 인해 170명으로 급증했다. 남성(70%)이 여성(30%)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28.8%로 가장 흔했다. 그 뒤로 ​50대(21.1%), 60대(19.4%) 순이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42.9%), 열사병 (39.0%), 열실신(8.8%), 열경련(4.7%) 순으로 많았다.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정오∼오후 2시(21.7%), 오후 2∼4시(18.2%), 오후 4∼6시(18.2%) 순이었다. 서울시는 올여름도 평균기온이 평년(23.6도)보다 높고 폭염일수가 더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온열질환, 현기증·구토·혼수상태까지 유발일사병, 열사병, 열경련이 대표적인 온열질환이다. 일사병은 더운 공기 속에 오래 있고 태양의 직사광선을 오래 받아 몸이 체온을 제대로 못 해 생긴다. 현기증, 심한 두통, 무력감이 나타난다. 열사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 오래 있어 몸의 열이 밖으로 방출되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거나 운동할 때 잘 생긴다. 40도 이상의 고열이 생기고 혼수상태에 빠질 위험도 있다. 열경련은 땀을 많이 흘려 몸속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지면서 근육에 경련이 생기는 것이다. 현기증이 날 뿐 아니라 구토를 하기도 한다.일사병은 서늘한 곳에 환자를 눕히고 옷을 느슨하게 하고 물이나 이온음료 등을 충분히 섭취시켜야 완화된다. 열사병이 있을 때는 우선 환자의 옷을 벗기고, 찬물로 온몸을 적시거나, 얼음·알코올 마시지를 해 체온을 낮추는 게 우선이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서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시킨다. 열경련 환자는 그늘에서 쉬게 하고 소금물을 마시게 해야 한다.​◇​낮 12시~오후 5시 실내에 있고, 카페인 피해야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극심한 더위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고혈압·심장병·​뇌졸중 등)는 기온이 높을 때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 낮 12시~오후 5시 더운 시간대에는 실내에서 휴식을 취한다. 어쩔 수 없이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양산을 준비하거나 그늘에서 휴식을 자주 취해야 한다. 통풍이 잘되는 밝은색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카페인과 탄산음료, 알코올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4:45
  • 골반 틀어지면 허리도 아파… 골반 변형 확인법은?

    골반 틀어지면 허리도 아파… 골반 변형 확인법은?

    허리 통증은 우리나라 성인의 80% 이상이 경험할 만큼 흔하다. 통증이 생기면 대부분 허리 근육이나 척추에 문제가 생긴 질환을 의심하는데, 틀어진 골반이 원인일 수도 있다. 골반은 배 아래쪽에 위치한 뼈인데, 상체·하체와 모두 맞닿아있고 척추를 직접 받치고 있어 골반이 틀어지면 허리 균형도 무너지게 된다.골반 변형은 잘못된 자세로 생활하는 사람이 겪기 쉽다. 다리를 꼬는 게 대표적이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골반에만 몸무게가 실리면서 반대쪽 골반 근육은 심하게 당겨진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골반 윗부분 허리에까지 무리가 가 요통이 생기고 골반이 아예 틀어질 수 있다.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을 자주 메 한쪽 어깨에만 무게가 실리거나, 한쪽 다리에만 힘을 주고 비스듬히 서 있는 버릇이 있거나, 바지 뒷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지갑을 넣고 다니는 경우에도 골반이 틀어진다.골반이 틀어졌는지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거울을 보는 것이다. 두 팔을 아래로 내리고 편하게 섰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면 골반 균형이 무너진 상태다. 한쪽 신발의 밑창만 심하게 닳았거나, 치마가 자꾸 돌아갈 때도 골반 틀어짐을 의심해봐야 한다.누운 상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천장을 보고 편하게 누운 채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린다. 그대로 왼쪽 무릎을 바닥에 대본다. 다리를 바꿔서 반대쪽도 똑같이 반복한다. 무릎이 땅에 잘 닿지 않거나, 닿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쪽이 있다면, 그쪽의 골반이 어긋난 것이다.틀어진 골반을 완전히 되돌리긴 어렵지만, 자세를 교정하면 허리 통증을 완화하고 앞으로의 변형을 막을 수 있다. 의자에 앉아서 일할 때와 걸을 때, 가만히 서 있을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복식호흡을 하면 허리를 곧게 펼 수 있다. 가방은 최대한 가벼운 배낭을 선택해 한쪽 어깨에만 부담이 가지 않게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4:38
  • 선글라스로 멋과 건강 동시에 챙기려면?

    선글라스로 멋과 건강 동시에 챙기려면?

    선글라스는 단순한 멋 내기용이 아니다. 여름 강한 자외선에 의해 백내장, 각막 표면 화상 등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눈은 연한 점막질로 이뤄졌기 때문에 자외선의 영향을 잘 받고, 그만큼 손상이 잘 된다. 자외선이 눈에 흡수되면 활성산소가 발생, 세포를 변성시키는 것이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를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렌즈의 자외선 차단지수는 보통 60%, 80%, 100%로 나뉜다. 자외선 100% 차단이 가능한 렌즈를 고르는 것이 좋다. 다만 렌즈나 선글라스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적혀 있지 않아, 구입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경점 등에서 자외선차단측정기로 100%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지 측정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결과를 알 수 있다.​한편, 색이 짙은 선글라스라고 해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데 색만 짙은 선글라스는 오히려 눈 건강을 해친다. 색이 짙으면 시야가 어두워져 더 잘 보기 위해 동공이 커지는데, 커진 동공으로 눈 속에 자외선이 더 많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너무 짙은 색보다는 본연의 색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회색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본다.렌즈 크기는 되도록 크고 눈에 밀착되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눈에서 렌즈가 멀어지거나 렌즈 크기가 작으면 안구 정면으로 쏟아지는 자외선은 차단할 수 있지만, 주변에서 들어오는 자외선을 차단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
    당뇨헬스조선 편집팀2017/05/26 14:24
  • 상계백병원, 다음달 1일 '위식도 역류질환' 건강강좌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위식도 역류질환 길들이기 ’ 공개강좌를 6월 1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상계백병원 17층 강당에서 실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위식도 역류질환 진단과 치료 (신원창 인제의대 교수)  ▲난치성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최정민 인제의대 교수) 강의로 진행된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가슴 안쪽에 타는 듯한 속쓰림 증상이나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위식도 역류질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별도의 사전등록이 필요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 (02-950-1001)로 하면 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4:19
  • 건강한 캠핑 위해 알아야 할 3가지

    건강한 캠핑 위해 알아야 할 3가지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캠핑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캠핑 인구는 지난해 약 500만명에 달할 정도로 늘어 국내 대표적인 여가 생활로 자리 잡았기 시작했다(문화체육관광부). 하지만 캠핑 중에는 부상을 입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캠핑 경험자 3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캠핑 후 몸에 통증이 생겼다고 응답한 사람이 약 66.7%(약 220명)나 됐다는 국내 캠핑장 정보 제공 사이트의 자료가 있다. 캠핑 후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는 허리가 가장 흔했고, 이어 어깨, 목, 무릎 순이었다. 건강한 캠핑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봤다.◇캠핑용품 여러 번에 걸쳐 나눠 옮기기 캠핑장이 보통 깊은 산속이나 계곡에 있는 경우가 많아 텐트나 테이블, 의자 등 무거운 캠핑용품을 직접 옮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어깨와 팔에 과도한 자극이 가해지면서 근육통이나 급성 힘줄염이 생길 수 있다. 강북힘찬병원 이광원 의무원장은 "어깨나 팔꿈치 등에 통증이 생기면 무조건 뼈나 관절, 근육 이상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힘줄에 염증이 생기면서 급성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캠핌용품을 한꺼번에 옮기기보다 최대한 여러 번에 걸쳐 나눠 옮기는 게 좋다. 더불어 팔을 편 상태에서 무거운 것을 들지 않아야 한다. 상완골(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뼈)​에 붙어있는 근육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베개 대신 옷·가방 베고 자지 않기캠핑 중 자고 일어난 후에 몸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캠핑을 한 사람의 약 68.5%가 '자고 일어나서 통증을 느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특히 고르지 못한 지면에서 잠을 자면 땅과 바로 맞닿는 허리와 목에 통증이 자주 생긴다. 자는 중에는 가벼운 통증이 있어도 이를 인식하기 어려워 오랜 시간 근육에 무리를 주는 것도 원인이다.따라서 바닥이 고른 평지에 텐트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텐트를 친 자리 지면이 고르지 못하면, 두꺼운 매트리스나 침낭 등을 사용해 바닥을 푹신하게 한다. 취침 후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로 밤새 경직되고 굳은 몸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광무 의무원장은 "특히 베개 대신 옷이나 가방 등을 베고 잔 뒤 목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캠핑 전 높이가 적절한 베개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관절 다치면 나뭇가지 이용해 고정하기캠핑장에서는 골절도 흔히 발생한다. 일교차 때문에 새벽녘 이슬이 내려 땅이 미끄럽고, 산이나 계곡의 지면이 울퉁불퉁해 넘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손목이나 발목 등 관절부위를 다치면 우선 움직임을 최소화시키고, 부상 부위를 부목을 대고 고정해야 한다. 이 의무원장은 "마땅한 부목이 없다면, 나뭇가지나 스틱을 사용해 부상 부위를 옷가지로 꽉 묶으라"고 말했다. 또 얼음을 비닐봉지 등에 싸 다친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3:45
  •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몸속 기름때 중성지방! 혈액 다이어트를 하라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몸속 기름때 중성지방! 혈액 다이어트를 하라

    혈관 건강을 말할 때 대부분 콜레스테롤을 떠올리지만 콜레스테롤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중성지방이다!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과 함께 혈액 속 2대 지방으로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존재다. 중성지방을 방치하면 비만,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치명적인 성인병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뇌졸중 위험률을 4배,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률 3배, 조기사망 위험률 80%까지 높인다. 그렇다면 대체 중성지방 수치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 먼저 나의 중성지방 수치부터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 내 몸이 현재 중성지방으로부터 안전한지, 위험질환은 무엇이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내몸 사용설명서> 에서 낱낱이 공개한다.#내 몸속 기름때, 중성지방 쏙~ 빼주는 혈액 다이어트 비법 대 공개!내 몸속 기름때인 중성지방을 쏙 빼주고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질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혈액 다이어트다. 혈액 다이어트란 혈액 속을 떠다니는 중성지방을 직접적으로 쏙 빼줄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그 중 첫 번째는 운동이다. 중성지방을 빼기 위한 운동법엔 수칙이 있다. 바로 뱃살을 총공격하라! 다. 뱃살은 중성지방이 모여 있는 최대 저장고이기 때문에 뱃살에 밀집된 중성지방을 가장 먼저 타파해야한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유산소성 근력운동인 3박자 운동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방법은 식습관 개선인데, 바로 음식의 영양밀도를 따져먹어라! 이다. 여기서 영양밀도란 칼로리 대비 영양소 함량을 계산해 수치화 한 것으로, 칼로리는 적게 내면서 유효 영양소들은 많이 함유한 식품을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이라고 한다. 특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말한다. 이 영양소들이 혈액 속에 쌓인 중성지방과 흡착해 체외로 배출 시켜주기 때문에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을 먹게 되면 중성지방을 잡을 수가 있다. 그렇다면 중성지방을 쏙 빼주는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 중성지방까지 쏙 빼주는 영양밀도 만점 식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어떻게 먹으면 더 똑똑하게 먹을 수 있는지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전격 공개한다.#중성지방 타파! 고지혈증 개선과 50kg감량에 도움을 준 똑똑한 혈액 다이어트 식품 <카카오닙스>혈액 다이어트를 통해 고지혈증을 개선한 것은 물론 무려 50kg 체중감량에 성공한 주인공이 나와 그의 건강비법을 들려준다. 과거 124kg 육박하는 고도비만이었던 김동민 씨. 6년 전, 손발의 마비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던 그는 고지혈증과 통풍을 진단 받았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체중을 빼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탄수화물, 당분은 적게 먹으면서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골고루 먹었다는데. 그 중에서도 그의 혈액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 식품이 있다는데, 바로 카카오닙스다. 카카오닙스에는 중성지방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폴리페놀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카카오닙스 속 카테킨 성분은 지방이 체내에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분해시켜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중성지방을 타파하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란다. 그렇다면 카카오닙스를 똑똑하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어떻게 먹으면 더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고, 제대로 먹는 방법을 공개한다.'몸속 기름때, 중성지방! 혈액 다이어트를 하라!'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방송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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