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학가 축제 기간 맞아 ‘절주 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대학 봄축제 기간을 맞아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절주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5월 11일 '내다술멍'(경남대 절주서포터즈), '거절'(거제대 절주서포터즈)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국 61개 절주서포터즈가 대학 축제 기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알코올, 멈추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음주로 인한 폐해를 대학 내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학 내 절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대학 축제의 상업화와 사건사고로 물든 대학 축제를 비난하는 여론이 뜨겁다. 절주서포터즈는 축제 기간 동안 절주캠페인 부스를 찾은 대학생들에게 음주 위험도 검사(AUDIT-K), 절주서약서 작성,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음주태도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절주서포터즈는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과 다른 대학 서포터즈와의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에서 절주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절주서포터즈가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인 절주캠페인 활동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음주문화 개선을 선도해 나가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