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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MSD, 서울스퀘어로 사옥 이전

    한국MSD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중구 서울역 서울스퀘어로 사옥을 이전했다.한국MSD는 서울스퀘어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키워드로 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업무 특성 및 직원 활동 패턴에 맞춰 업무 공간을 구성하는 ‘ABW(Activity Based Workplace, 행동기반 업무환경)’ 개념을 전격 도입해 직급이나 직무 특성에 제한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업무공간을 선택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미팅 목적에 맞는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을 제공, 부서간 협업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아울러 사무실 내 카페테리아, 도서관, 안마의자, 수유시설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구비해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한국MSD 아비 벤쇼산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이 단순한 공간 변화를 넘어 조직변화와 혁신의 시작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약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8/23 10:01
  • 눈에 확 띄는 목주름, '이렇게' 예방하세요

    눈에 확 띄는 목주름, '이렇게' 예방하세요

    스마트폰 사용이나 독서 등으로 고개를 장시간 숙이고 있는 현대인들은 거북목증후군·목 디스크 등 여러 목 질환에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질환 이외에도 목주름같은 피부 노화 현상이 빨리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소 목 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목 피부는 얼굴보다 얇고 피지선이 적어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다. 목을 구부리는 등 움직임이 많은 데다 근육도 약한 편이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 장시간 모니터·핸드폰을 보는 직장인들은 목주름에 더 취약하다. 목주름은 다른 주름과 마찬가지로 한번 생기면 사라지기 어렵고 외관상 눈에 잘 띄어 외모를 신경 쓰는 사람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목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선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모니터를 볼 때는 눈높이를 맞춰서 고개를 숙이거나 들지 않도록 한다. 가방을 한쪽으로 매는 습관도 목주름을 만들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스트레칭을 통해 목 근육과 피부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턱선을 뒤로 당기듯이 목을 뒤로 젖히거나 좌우로 돌리는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너무 높거나 낮지 않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는 동안 목이 접히거나 무리가 가면 주름이 생기기 쉽다. 성인 남성은 약 8cm· 성인 여성은 약 6~7cm 정도의 베개가 적절하다. 샤워 후 목에도 보습제를 바르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목에 꼼꼼히 발라야 한다.
    피부과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8/23 10:00
  • 고혈압 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3가지'

    고혈압 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3가지'

    한국인 4명 중 1명은 고혈압을 앓고 있다. 고혈압은 혈액의 압력이 정상범위보다 높은 상태로 수축기 혈압(심장이 혈액을 내뿜을 때 혈압)이 140mmHg 이상·이완기 혈압(심장으로 혈액이 들어갈 때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고혈압이 심해지면 뇌졸중 등 치명적인 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혈압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는데, 이때 함께 먹는 음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음식이 고혈압약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약효를 떨어뜨리고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가 주의해야 할 음식을 알아본다.고혈압약으로는 디하이드로피리딘 계통·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파르길린) 계통· 이뇨제 등이 쓰인다. 약은 소장에 흡수돼 효과를 낸 뒤 남은 것은 체내효소에 의해 분해된 후 몸 밖으로 배출된다.▷포도·자몽주스고혈압약을 복용할 때는 포도주스나 자몽주스를 먹지 않는 게 좋다. 포도주스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식물 색소가 고혈압약을 분해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분해되지 못한 약이 몸에 과도하게 쌓여 갑자기 혈압이 낮아질 수 있다. 자몽도 마찬가지이다. 자몽의 특정 성분이 몸속 'CYP3A4'라는 약물 분해효소를 억제해 몸속 약물의 농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주스에는 과일이 농축돼 있어 많은 양을 먹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바나나바나나도 고혈압약을 먹는 환자가 주의해야 할 음식이다. 바나나에는 몸속 나트륨을 배출해주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 환자에게 효과적이지만,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위험할 수 있다. 고혈압약에 든 이뇨제 성분은 칼륨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이때 칼륨이 많이 든 바나나를 먹으면 몸속 칼륨의 농도가 너무 높아져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몸속 칼륨 농도가 너무 높으면 심장 마비가 올 위험이 있다.▷치즈고혈압약을 먹는 환자는 치즈처럼 티라민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선 안 된다. 티라민은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데, 고혈압약에 든 파르길린이라는 성분의 작용을 억제한다. 이로 인해 약효가 떨어지고 심하면 뇌졸중이 생길 위험도 있다.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8/23 09:00
  • 자유로운 생활 원하면 복막 투석 적합… 장단점 따져 선택을

    자유로운 생활 원하면 복막 투석 적합… 장단점 따져 선택을

    프리랜서인 39세 여성 A씨가 어느 날 피로감이 너무 심하다며 병원을 찾아왔다. 검사해보니 만성콩팥병 4기였다. 2년 정도 약물치료를 받던 A씨는 갑자기 뇌출혈까지 발생했다. 그때 입원해서 혈액 투석 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뇌출혈이 어느 정도 회복되자 혈액 투석을 계속 받아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매주 네 시간씩 세 번을 혈액 투석 치료를 받으면 일하는 데 지장을 받기 때문이었다. 결국 A씨는 하루에 네 번씩 가정에서 복막 투석 치료를 시행하기로 결정했고, 지금까지도 직업을 유지하고 있다.투석은 콩팥 기능이 나빠졌을 때 콩팥 기능을 대신하기 위해 시행하는 치료다. 콩팥 이식만큼 좋은 치료 방법이 없지만, 공여자를 찾는 게 쉽지 않아서 투석 치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투석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혈액 투석과 복막 투석이다. 대부분 혈액 투석을 결정하는데, 사실은 둘 사이 치료 효과 차이는 없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이 없는 65세 미만 환자에게서 혈액 투석과 복막 투석 간에 사망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차이가 없었다.투석 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조금 다르다. 복막 투석의 경우 스스로 투석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투석을 집에서 시행하고, 병원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방문하면 된다. 자동 복막 투석을 실시하면 밤 동안 투석을 하고, 낮 동안에는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기도 하다. 꼬박꼬박 병원에 가서 장시간 받아야 하는 혈액 투석에 비해 환자의 삶의 질이 높은 편이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 복막 투석에 지출되는 1인당 연간 진료비도 혈액 투석에 비해 206만~850만원이나 적다.그런데도 환자들이 복막 투석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 투석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두려움과, 복막염에 대한 공포 때문이 아닐까 한다. 환자들에게 복막 투석에 대해 설명하면 대부분 "복막염이 생기지는 않는지" 걱정한다. 복막염은 복막 투석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것은 맞지만, 국내 복막 투석 환자 1인당 5~ 7년에 한 번 꼴로 적게 발생한다. 국제 기준에 비해 훨씬 적고, 점점 개선되고 있다.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적합한 투석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환자들이 가정에서 두려움 없이 복막 투석을 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타류동열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교수2017/08/23 09:00
  • BRAND NEWS '아이스브레이커스, 듀오 그레이프 출시' 외

    BRAND NEWS '아이스브레이커스, 듀오 그레이프 출시' 외

    News 1 아이스브레이커스, 듀오 그레이프 출시민트 캔디 아이스브레이커스가 신제품 ‘아이스브레이커스 듀오 그레이프’를 출시했다. 기존에는 아이스브레이커스 듀오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워터멜론 제품이 있었으며, 이번에 그레이프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스브레이커스 듀오 그레이프의 양쪽 면은 각각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민트와 달콤한 포도맛으로 되어 있다. 아이스브레이커스 듀오 그레이프는 전국 할인 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8:30
  • 초정밀 심장수술 위해… 로봇수술팀, 전문가 10명 뭉쳤다

    초정밀 심장수술 위해… 로봇수술팀, 전문가 10명 뭉쳤다

    주부 김미옥(66)씨는 지난 3월 세종병원에서 심장점액종 진단을 받고 로봇 심장수술을 받았다. 심장점액종은 양성 종양이지만 종양 표면에 생긴 혈전으로 인해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어 보통 수술로 제거한다. 김씨도 오른쪽 갈비뼈 사이의 피부를 3~4㎝ 절개하고 로봇팔과 카메라를 이용해 종양을 제거했다. 그리고 김씨는 수술 4일 만에 회복해 퇴원했다. 퇴원을 마친 김씨는 "심장수술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통증도 적고 퇴원도 빨라서 좋았다"고 말했다.심장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돼 있다. 그래서 심장수술은 고난도 수술로 꼽힌다. 심장수술을 할 때는 수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가슴을 크게 절개해야 했는데, 의사가 직접 심장을 봐야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수술용 로봇이 등장하면서 가슴을 절개하지 않아도 심장수술이 가능해졌다. 세종병원은 올해 3월부터 옆구리 부위에 3~4㎝만 절개한 뒤 심장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수술용 로봇을 이용해 최소 절개 심장수술이 가능해진 것이다. 로봇을 이용한 심장수술은 정밀한 수술이 가능할 뿐 아니라 출혈·감염·통증·회복시간을 크게 낮추는 이점이 있다.
    명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8:30
  • 童眼 위해선… 온찜질하고 하루 다섯 번 1분씩 눈 감으세요

    童眼 위해선… 온찜질하고 하루 다섯 번 1분씩 눈 감으세요

    눈은 인체에서 가장 빨리 늙는 장기다. 눈이 외부의 사물을 각막을 통해 받아들여 망막에 상을 맺은 뒤 인식하는 과정에서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는데,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보는' 작업을 끊임없이 계속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안(老眼)은 보통 40대 중반 이른 나이에 나타난다. 최근 컴퓨터·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눈의 노화는 더 빨라지고 있다. 눈동자를 작은 화면에 고정시킨 채 집중적으로 쳐다보면 안구에 더 많은 피로가 쌓여서 활성산소 생성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는 "눈이 노화되면 잘 안 보이고 눈이 건조하며 충혈·이물감 등의 증상이 생기고, 백내장·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안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며 "100세 시대 눈 노화를 지연시키는 생활습관을 잘 지키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병이 있다면 조기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8:30
  • 푸르른 아드리아海 따라 유럽의 보석을 눈에 담다

    푸르른 아드리아海 따라 유럽의 보석을 눈에 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4~26일(11박 13일) '발칸 유럽 힐링 크루즈'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베니스를 시작으로 그리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까지 발칸반도 인근 아드리아해(海)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와 보석 같은 섬을 한 번에 둘러본다. 하얀 담벼락과 파란 지붕이 조화를 이룬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골목을 걷고,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사진>의 성벽에 올라 오렌지빛 지붕의 구 시가지와 아드리아해의 절경을 감상한다. 여행의 백미는 크루즈 일정으로 갈 수 없는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 산책. 크루즈의 편리함과 육로 여행의 장점을 모아 발칸 유럽의 가을과 자연의 속살까지 체험한다. 1인 참가비 56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선내승조원 경비 70유로 불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8:00
  • "주치의와 수시로 소통… 20년 만에 혈당 잡았죠"

    "주치의와 수시로 소통… 20년 만에 혈당 잡았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전문가와 실시간 소통하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실제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비만 관리를 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리즈대 식품영양과학부 연구진이 128명의 과체중 지원자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식이요법그룹과 다이어트 일지만 쓴 그룹으로 나눠 6개월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6개월 동안 체중 관리를 지속한 사람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그룹에서는 93%에 달했지만, 다이어트 일지만 쓴 그룹에서는 53%에 불과했다.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살을 찌우는 식단·운동 상태를 그래픽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여기에 전문가와의 소통까지 더해져 식이요법에 동기 부여가 더 잘 된다"고 말했다.실제로 스마트폰 앱으로 의료진과 소통하면서 건강 관리를 해, 그효과를 높인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사례① 당뇨병 관리하는 김윤호씨] 주치의와 수시로 소통… 20년 만에 혈당 잡았죠"건보공단 만성질환 관리 사업 참여… 혈당 수치 매주 앱에 등록해 전송의사가 전화·문자로 피드백 해줘… "병원 멀어도 의사와 연결돼 안심"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8:00
  • 노년기 근감소증 막으려면 유산소·저항운동 함께 해야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체내 근육이 줄어드는 증상이다. 체내 근육이 감소하면 낙상과 골절을 입기가 쉬워지는데, 이로 인해 사망 위험까지 증가한다.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저항운동(근력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대한운동학회지 최신호에 발표됐다.인하대 스포츠과학과 곽효범 교수팀은 '노화성 근감소증과 운동' 논문을 통해 노화성 근감소증 원인은 미토콘드리아(세포 안에 있는 소기관으로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95%를 만듦)의 사멸과 기능 이상이라고 밝혔다. 곽효범 교수는 "노인에게 발생하는 근감소증은 근육 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부전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향상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높이는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곽 교수는 "다만,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근육량과 근력을 향상시키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항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실제로 노인 남녀 16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6개월간 복합운동(유산소 운동+저항운동)을 하도록 했고, 다른 한 그룹은 운동을 하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복합운동을 한 그룹이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근육량이 24배로 증가했다(2017년 의학저널 NEJM 게재).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은 빨리 걷기, 조깅, 등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있다. 다만 이들 종목을 1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땀이 약간 날 정도로 해야 한다. 한 번에 150분을 채우기 보다는 1주일에 3회로 나눠서 50분씩 하는 게 좋다.저항운동은 벽 짚고 팔굽혀 펴기, 의자에 앉아서 다리 폈다 굽히기 운동 등이 대표적이다. 저항운동은 한 번에 10~15번 반복해서 2~3세트를 1주일에 적어도 2~ 3회 실시해야 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7:30
  • [알립니다] '남성건강을 위한 비뇨의학' 무료 강좌 열립니다

    [알립니다] '남성건강을 위한 비뇨의학' 무료 강좌 열립니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가 주관하는 '2017 실버리본 캠페인' 공개 건강강좌가 오는 9월 8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제는 '지속적인 남성건강을 위한 비뇨의학'이며, 전국 주요 대학병원의 비뇨기과 교수진이 강사로 나선다. 발기부전, 갱년기, 전립선질환 등 중·장년층이 흔히 겪는 비뇨기 질환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비뇨기 건강에 관심이 있는 성인 남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강의 내용을 담은 초록집을 나눠준다.
    비뇨기과2017/08/23 07:00
  • "혈당 높으니 식사 조절하세요" "허리둘레가 늘었네요"… 앱·허리띠·반지로 건강 체크, 스마트하게 내 몸 관리한다

    "혈당 높으니 식사 조절하세요" "허리둘레가 늘었네요"… 앱·허리띠·반지로 건강 체크, 스마트하게 내 몸 관리한다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앱과,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몸에 착용하는 무선 기기)에 대해 알아본다.◇스마트폰 앱 활용해 실시간 처방받아국내에는 수많은 건강 관리 앱이 나와 있다. 앱을 통해 걸음 수나 운동량 등을 기록할 수 있고, 사용자에게 맞는 운동을 소개해주기도 한다. 몇몇 앱은 직접 의사나 영양사 등 전문가에게 건강 관리법에 대한 상담을 받고, 식단이나 운동에 대한 처방을 받을 수도 있어 보다 전문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이런 기능을 가진 대표적인 앱을 소개한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에 접속해 해당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7:00
  • 두피 일부에 집중적으로 자란 새치, 백반증일 수도

    두피 일부에 집중적으로 자란 새치, 백반증일 수도

    새치나 흰머리가 모발 한 부위에만 있다면, 두피에 생긴 백반증을 의심해야 한다. 백반증은 자가면역질환(면역세포가 고장 나 자기 몸을 공격하는 질환)의 일종으로 피부 색소를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피부에 흰색 얼룩이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서수홍 교수는 "많은 사람이 백반증은 손이나 발에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백반증은 피부 어디에나 생길 수 있으며 두피 역시 백반증이 나타나는 부위"라며 "모낭 속 멜라닌 세포가 파괴된 상태이기 때문에 해당 부위에서 흰색 모발이 집중적으로 자란다"고 말했다.모낭이 있는 부위면, 어디든 생길 수 있어서 눈썹과 속눈썹도 백반증으로 인해 흰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모발이 하얗게 변하면 백반증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새치가 생긴 것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서수홍 교수는 "백반증을 방치하면, 더 범위가 넓어지고 피부 곳곳에 흰 얼룩이 많아진다"고 말했다. 특히 멜라닌 세포는 햇볕에 더 쉽게 파괴되는 특징이 있는데, 두피는 햇빛을 직접적으로 받는 부위라 흰색 반점이 더 커지기 쉽다. 서 교수는 "백반증이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미용적인 측면에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초기에 문제를 확인해서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백반증 환자들은 대인 관계와 사회생활에 있어서 만족도가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백반증 치료는 광선을 이용해 파괴된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색소를 재형성시키거나, 국소 면역조절제를 바른다. 다만 이런 치료가 효과가 없을 땐, 자가표피세포 혹은 자가멜라닌세포 이식술을 해야 한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6:30
  • 건강한 노년 돕는 '실버 푸드' 아시나요?

    건강한 노년 돕는 '실버 푸드' 아시나요?

    우리나라 노인 인구 비율은 13.8%(4월 기준)로, 고령사회(노인 비율 14% 이상)를 앞두고 있다. 그래서 '실버 푸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버 푸드란 노인을 의미하는 실버(silver)와 푸드(food)를 합친 말로, 노인의 건강 상태에 맞게 개발된 음식을 통칭한다.노인은 젊을 때와 건강 상태가 달라서 식사 구성에 신경 써야 하는데, 노인이 매 끼니를 신경 써서 차려 먹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 그래서 나온 것이 실버 푸드다. 일본에서는 실버 푸드 시장이 크게 발달했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실버 푸드 시장 규모가 2017년 현재까지 1480억엔(1조5827억원)으로 5년간 17.6% 성장했다. 종합 영양 식품, 점도(粘度) 조정 식품, 수분 보급형 젤리, 음료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이 나와 있고, 이는 소비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6:30
  • 月刊 헬스조선 9월호

    月刊 헬스조선 9월호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9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운동으로 질병을 고치는 방법과 함께, 질환·대상별 운동 처방과 국내 5개 대학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추천하는 운동을 소개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수퍼푸드'를 찾아서 먹고 있지만, 수퍼푸드가 과연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기준을 나눠야 할지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적다. '헬스조선 빅 퀘스천' 코너에서는 식품 전문가 4인의 기고를 통해 수퍼푸드가 어떤 허점이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증된 수퍼푸드는 무엇이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수록했다. 중장년층의 폐를 100세까지 건강하게 지키는 법, 방치하면 고질병이 되는 만성통증, 복부비만 개선에 좋은 맨몸 운동법도 취재했다. 알레르기 질환·폐암·과민성 장 증후군·척추·소아 사시 관련 질환 명의 인터뷰도 담았다.신규 정기구독자에게는 건강서적 '신경 청소 혁명'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중 2권을 무료 증정한다.●정기구독 신청·문의: 헬스조선 홈페이지 참조
    책/문화김수진 기자2017/08/23 06:00
  • 쉬고 나니 더 피곤? 생체리듬 찾아야 '휴가病' 극복

    쉬고 나니 더 피곤? 생체리듬 찾아야 '휴가病' 극복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김모(32·서울 강남구)씨는 지난달 말에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4박 5일간 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시달렸던 회사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행하는 동안 김씨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서울에 돌아가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휴가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2주 동안 심한 무기력감과 복통에 시달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6:00
  • 스마트 기기로 건강 관리하는 시대

    스마트 기기가 발전하면서, 이제는 집에서도 혼자 손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마트 기기에 기록해 점검할 수 있다. 의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에게 전송하면, 즉각적인 상담이나 조언을 얻을 수도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는 "집에서 혼자 건강 정보를 검색해 관리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각종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면, 전문가와의 즉각적인 소통과 함께 정확한 건강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더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 헬스케어 웨어러블 등 스마트 기기를 접목시킨 건강 관리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팀은 팔찌형 웨어러블 기기와 자체 개발한 앱을 활용해 불면증 환자들에게 수면일기를 쓰도록 하고, 수면위생을 교육하는 등의 방법으로 불면증 환자 19명을 4주 동안 치료했다. 그 결과, 불면증 환자들의 수면 효율(수면의 질)이 웨어러블 기기를 쓰기 전(68.7%)보다 12%가량 향상되고 잠드는 시간도 단축됐다.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는 "3~5년 후에는 스마트폰 앱이나 웨어러블 기기가 획기적으로 발전해 질병 예방과 관리가 보다 편리하게 돼 병원에 갈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5:30
  • "밥보다 면류 자주 먹을수록 비만 위험 높다"

    "밥보다 면류 자주 먹을수록 비만 위험 높다"

    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 중 하나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다. 그러나 탄수화물은 총 섭취량보다 라면이나 자장면 등 면류를 통한 섭취가 많을 때 비만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체형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5:30
  • 임플란트 심은 곳 붓고 피나면 주위염 의심

    임플란트 심은 곳 붓고 피나면 주위염 의심

    지난해 3월 최모(61)씨는 오른쪽 아래 어금니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심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임플란트를 심은 오른쪽 어금니 부위가 빨갛게 부어서 병원을 방문했다. 담당 의사는 "임플란트를 심은 부위에 치석이 생기면서 염증이 생겼다"며 "이 상태를 그냥 방치했으면, 염증이 잇몸뼈까지 퍼져서 임플란트를 다시 심는 수술을 받아야 했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임플란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5:00
  • 불안 상황, 가상현실로 훈련… VR 게임으로 정신과 질환 치료한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게임 치료가 크게 발전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교수는 "그동안은 비싼 가격과 거대한 기계 탓에 일부 병원에서만 게임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에 연결 가능한 VR고글이 개발되면서, 가정에서도 VR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VR고글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가상현실을 실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는 장치다. VR치료에 쓰이는 소프트웨어를 이 장치에 결합하면, 집에서도 게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김재진 교수팀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집에서 하는 VR 게임 치료가 사회불안장애 환자의 불안 척도 점수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22명의 사회불안장애 환자에게 VR 장치를 이용해 집에서 게임 치료를 실시하게 했다. 타인 앞에서 발표하는 상황 등을 간접 체험하는 게임이었다. 환자들의 사회불안척도 평균 점수는 2주 만에 66.27점에서 53.18점으로 크게 감소했다. 김재진 교수는 "환자가 평소 불안을 느끼는 상황을 VR 기기로 간접 체험하게 하면, 실제 비슷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불안감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VR을 활용한 게임 치료는 공포증이나 중독처럼 정신과 질환에 효과적이다. 중독증의 경우 중독을 일으킨 물질에 간접적으로 노출시켜 자제력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다. 현재는 사회공포증과 고소공포증 환자를 위한 치료용 VR 게임이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하다. VR기기 제조사인 오큘러스 홈페이지(www.oculus.com)에서 'be fearless'라는 앱을 다운 받으면 된다.김재진 교수는 "VR고글을 활용한 게임 치료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직접 병원을 찾아 게임 치료를 받을 수 없던 사람에게 효과적인 치료 수단"이라며 "병원에 가서 진료받는 비용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적극적인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신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8/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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