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북에서 40대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졌다.전라북도는 주꾸미를 조리하지 않고 먹은 45세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려 병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 28일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남성은 평소 간 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었고, 지난 21일 주꾸미를 날로 먹고 발열, 오한, 저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주로 생기는 질환이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되면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등이 생기고, 24시간 이내에 피부 이상 증상이 생긴다. 주로 다리에 발진이나 부종이 생기고 물집이 유발된다. 물집이 생기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괴사할 수도 있다.비브리오 패혈증은 사람 간 전파되지 않아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는 게 중요하며, 보관할 때는 5도 이하 저온에 저장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나 칼도 반드시 소독한 후 사용한다.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장기이식 환자, 백혈병 환자는 치사율이 많게는 50%까지 보고되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한다.
-
-
대한민국은 '성형 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이 성형 수술을 받는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2011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00명당 13.5명이 성형수술을 하고 있다. 그중 제일 흔히 행해지는 수술이 눈과 코 성형이다. 하지만 이 두 성형이 대중적으로 행해진다고 해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부작용 발생과 이로 인한 재수술 빈도가 낮지 않은 편이기 때문이다. 이데아성형외과 권성일 원장은 “눈·코 성형은 비교적 쉬운 성형일 것이라는 생각에 가격만 비교해 병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로는 작은 차이 하나로 인해 결과가 크게 변할 수 있어 성형외과 전문의의 실력이나 병원의 진료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성공적인 눈·코 성형을 위해서는 일단 성형외과 전문의의 상담을 거쳐야 한다. 권성일 원장은 "각자의 눈·코 모양, 얼굴의 비율 등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수술 방법이 아니면 어색하거나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눈 수술의 경우 눈 모양, 피부 두께, 눈꺼풀 지방이 어느 정도 있는지 등에 따라 매몰법, 절개법, 부분절개법으로 방법을 달리할 수 있다. 선천적인 요인이나 노화로 인해 눈을 크게 뜨지 못하는 경우는 눈매교정술, 상안검수술을 고려해본다. 몽고주름 때문에 답답한 눈이라면 앞트임 수술을 시도할 수 있다.코의 경우 얼굴의 중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다른 얼굴 부위, 얼굴형 등과 조화로운 코 모양을 잡는 것은 물론 자가연골, 실리콘, 고어텍스와 같은 보형물 등 수술 재료 역시 성형외과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권성일 원장은 “인터넷이나 주위 사람의 정보만 듣고 수술 재료나 방법을 고집하면 안 된다”며 “새로운 수술 방법, 수술 재료에 현혹되기보다 수술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자신의 얼굴과 눈·코 모양과 맞는 수술법을 찾고, 수술을 결정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
글로벌 의료기기사 바드의 한국법인 바드코리아는 신경인성 방광환자들의 자가도뇨에 필요한 실리콘 재질의 일회용 친수성 자가도뇨 카테터 Magic3를 오는 10월 출시한다. 자가도뇨는 뇌신경이나 척수 신경이 손상된 신경인성 방광 환자가 스스로 요도를 통해 방광 안에 카테터를 삽입해 소변을 배출하는 도뇨법이다. 배뇨장애로 다량의 소변이 체외로 배출되지 못하고 방광 안에 머물 경우 수신증이 발생하고 이차적으로 요로감염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패혈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신장 기능을 잃을 수 있어 전문가들은 간헐적 자가도뇨법이 배뇨장애 환자들에게 현재까지 가장 유용한 치료 방법이라고 설명한다.이번에 바드코리아가 출시한 'Magic3'는 간헐적 자가도뇨를 위한 일회용 실리콘 카테터로 단단한 재질과 부드러운 재질이 혼합된 3중 구조의 구성이 특징이다. 카테터의 가장 바깥층을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해 카테터를 삽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했다. 카테터의 가운데 층은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있어 환자들이 카테터를 손쉽게 삽입할 수 있도록 했다. Magic3는 남성용, 여성용, 소아용으로 출시됐으며, 남성전용 카테터인 'Magic3 쿠데'는 전립선의 굴곡을 따라 편안하게 삽입이 가능하다. 특히 세 제품에 손잡이 역할을 하는 '슈어 그립'이 카테터 삽입 시 손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여성전용 카테터 'Magic3 Go'는 하이드로젤 코팅의 카테터로 수화상태로 포장돼있어 물이나 윤활제가 필요없다. 강북삼성병원 비뇨기과 조영삼 교수는 "자가도뇨법은 방광에 많은 잔뇨가 남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신장 기능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며 "바드의 Magic3와 같은 친수성 일회용 카테터의 경우 환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면서 불편감도 적고, 요로감염 위험을 낮추기 때문에 합병증 위험을 줄이면서 요로감염 치료를 위해 발생하는 의료비 절감이라는 부수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삼 교수는 "현재 국내 자가도뇨 카테터 요양급여 제도에서 개선이 시급한 부분이 많은데 Magic3 출시로 일회용 자가도뇨 카테터 시장 확대와 함께 제도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과 정부의 지원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드코리아는 Magic3 제품 출시와 더불어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yes, I Can' 캠페인을 국내에서도 론칭했다. 'yes, I can' 캠페인은 자가도뇨가 필요한 척수장애인들이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으로 바드코리아는 추후 환자가 일상의 삶을 잘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드코리아 하마리 대표는 "Magic3는 환자 입장에서 사용이 편리하고 조절이 쉽기때문에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Magic3 출시와 더불어 척수장애인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yes, I can 캠페인을 통해 환자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생활, 취미활동, 인간관계 등 평범한 일상 생활로의 복귀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
폭염이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는 환절기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밤낮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3~4도 더 낮다고 한다.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관이 자극받으면서 다양한 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심혈관질환 환자 수가 많아진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김영학 교수의 도움말로 그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찬 바람이 혈관 수축시켜 심장에 부담 환절기에 심혈관 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몸이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서 혈관이 수축하는 탓이다.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고 이로 인해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등 심혈관계 부담이 커진다. 또 기온이 낮아지면 몸을 긴장시키는 교감신경의 활동이 늘어난다. 김영학 교수는 "이로 인해 심장의 부담이 늘고 심혈관이 막힐 확률도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영학 교수는 "실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매년 11~1월에 혈압이 높아져, 여름에 비해 수축기 혈압(심장이 수축할 때 혈압)이 7mmHg, 이완기 혈압(심장이 이완할 때 혈압)이 3mmHg 정도 올라간다"고 말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수축이 촉진되어 혈압 상승과 더불어 동맥경화증의 합병증도 더 자주 발생한다. 특히 새벽 찬바람에 노출될 경우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해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응급상태가 올 수 있다.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으로 이미 혈관이 손상된 사람이거나 비만, 심혈관질환 가족력을 가진 사람은 심혈관 질환이 악화되거나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하다.◇왼 가슴 통증·호흡 곤란 생기면 도움 요청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사람은 찬바람이 많이 부는 새벽에 운동하거나 등산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외출할 때는 옷을 충분히 갖춰 입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아침에 잠에서 깨 일어날 때, 급하게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일어나는 것도 좋다. 자신의 혈압을 체크해 혈압이 정상보다 높을 때는 외출을 삼가고, 계속 혈압이 높으면 병원을 찾는다. 담배를 피하고, 술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시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간다. 음식에 첨가하는 소금이나 간장의 양을 반 이하로 줄여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것도 줄인다.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으며 몸무게 역시 조절해야 한다.한편, 갑자기 찬 공기에 노풀됐을 때 왼쪽 가슴 부위가 조여오거나 평소보다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심장질환 발병 신호일 수 있다. 이때는 119에 바로 전화해 최대한 빨리 의료진과 상담하거나 처방받아 놓은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 응급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환절기 운동 방법>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환절기 야외 운동 시에는 여러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김영학 교수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은 심장전문의 진료와 운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환절기 운동 주의사항을 소개한다.1.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기존보더 더 많이 하고 시작한다. 2. 일교차가 큰 아침에 반소매보다는 가벼운 보온이 되는 편한 옷을 입고 한다. 3. 과음과 흡연을 과도하게 한 다음 날 갑작스러운 아침 운동은 삼간다. 4. 갑자기 힘이 많이 소요되는 무산소 운동보다는 조깅, 자전거, 속보,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게 적절한 범위 내에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5. 여름철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나 심혈관계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은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6. 운동 중 흉통,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등이 발생하면 심장전문의를 찾아 진료받는다.
-
-
예전에 없던 생리통이 생겼거나, 이전과 달리 생리통이 유독 심해졌다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야 한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부에 있어야 할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내부 이외의 조직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임기 여성 10명 중 1~2명이 겪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난소와 난관 등 골반 장기나 복막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골반 외 부위로는 대장이나 직장 등 장관과 요관, 폐 등에 생기기도 한다. 자궁내막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월경통이다. 일반적으로 월경과 함께 통증이 시작되거나 월경 직전 통증이 생긴다. 또한, 월경 주기에 맞춰 골반 주변 부위에 통증이 생기거나 혹이 만져지는 경우도 있다.자궁내막증이 대장, 직장 등 장관에서 발생했다면 하복부 통증과 허리통증, 복부 팽만, 주기적인 직장 출혈이나 변비, 장 폐쇄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일 요관에 배뇨장애나 혈뇨, 요관 폐쇄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폐에 생긴 경우 기흉과 혈흉 등이 생기기도 하고, 월경 시 기관지를 통해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자궁내막증의 치료는 약물과 수술로 나눠진다. 약물은 주로 호르몬 제제를 이용하는데, 성선자극호르몬을 꾸준히 투여해 생리를 멈추게 하거나 합성 프로게스테론 제제의 약을 사용해 내막증 조직을 퇴화시켜 병변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에스트로겐 레벨이 낮은 피임약으로 내막증 조직의 위축을 유도해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여기에 통증을 줄이는 목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사용한다.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는 "약물로 조절이 되지 않는 통증이 있거나 자궁내막증이 불임의 원인이 될 경우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수술을 시행한다"며 "혹의 크기가 4~5cm가 넘는 경우에도 수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승혁 교수는 "수술의 목적은 난소 등에 발생한 내막증 조직과 유착된 부위를 제거하는 것"이라며 "주로 복강경을 이용하지만, 유착이 너무 심한 경우 개복술을 시행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
-
-
-
아이가 이물질을 삼키는 경우는 종종 있는 일이다. 실제로 소아의 이물 섭취는 생후 6개월에서 3세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80~90% 정도는 자연 배출되지만 10~20%는 내시경으로 제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1% 미만에서는 수술이 요구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물을 삼킨 아이 중 50%는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더라도 보챔, 침 흘림, 삼킴 곤란, 수유나 음식 거부, 구토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어서 부모들이 알아채기 쉽지 않다.대부분 이물이 위장관으로 들어가게 되면 사고 없이 통과하지만, 35% 정도는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특히 경부 식도, 위 유문부, 회맹장 밸브, 항문 등에서 이물이 잘 걸린다. 이물의 크기와 종류, 위장관 내 위치와 머문 시간에 따라 이물 제거 시기와 방법이 다르다. 먼저 X-ray 검사로 대략적인 이물의 위치나 크기, 모양을 확인할 수 있지만, 생선 뼈, 닭 뼈, 고기 등 음식물을 비롯해 유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나무로 만든 이물 등은 X-ray 검사에 잘 나타나지 않으므로 추가적인 내시경 검사가 진단 겸 치료에 도움이 된다.날카로운 물체가 위나 근위 십이지장에 있다면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만약 십이지장 만곡부를 통과한 이물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배터리나 날카로운 물질이 식도에 있을 때는 즉시 내시경으로 제거해야 하는 데, 배터리는 식도에 걸려 있는 채로 4시간 이상 지나면 궤양, 천공, 누공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동전 등 둔탁한 물질은 식도에 있더라도 24시간 이내에 제거하는 것을 권한다. 위에 위치한 이물이 날카롭거나 뾰족한 경우와 배터리가 48시간 이상 머물렀거나, 2개 이상의 자석은 금식 후 내시경으로 제거해야 한다.두 개 이상의 자석이 소장으로 넘어간 경우, 장을 사이에 두고 두 자석이 접촉하면서 장 점막의 압박 괴사, 장 천공, 폐쇄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또, 1주 이상 위치 변화를 보이지 않거나, 발열, 구토, 복통이 동반되는 소장의 이물과 날카롭거나 뾰족한 이물이 투시검사 상 3일 이상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수술적 제거를 고려해야 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유민 교수는 “소아가 이물질을 삼키지 않도록 부모들의 주의관찰이 필요하고, 이물을 삼킨 경우에는 위장관 통과 여부에 따라 내시경 또는 수술적 제거가 필요하므로 소아 소화기파트 진료를 받아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제 11대 병원장에 정형외과 권순용 교수가 임명됐다.권순용 신임 병원장은 인공고관절, 노인성 골반 골절, 골다공증 등이 전문 분야로, 1984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지금까지 가톨릭의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 교수,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협의회장,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권 신임 병원장은 지난 8월까지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으로도 재직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을 비롯해 대한메디칼 3D 프린팅학회 부회장, 대한의료감정학회 부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의무전문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5년부터는 미국 고관절∙슬관절학회(AAHKS)의 국제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학술 교류에도 기여했다. 권순용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은 오는 9월 7일, 성바오로병원 별관 7층 강당에서 열린다. 또한 이날 취임식에서는 권순용 병원장을 비롯해 제 1진료부원장에 최승혜 교수(외과), 제 2 진료부원장에 이상학 교수(호흡기내과), PI실장에 송현석 교수(정형외과), 수련교육부장에 김동빈 교수(순환기내과)가 각각 신임 보직에 임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