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콜레스테롤의 날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국민들에게 콜레스테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적절한 콜레스테롤 관리를 강조하고자 매년 9월 4일을 ‘콜레스테롤의 날’로 제정했다. 콜레스테롤의 날은 2005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다.
콜레스테롤의 날에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중심이 돼 콜레스테롤 관리 등에 대한 건강강좌나 상담 프로그램 등이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대국민에게 콜레스테롤이 심혈관질환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요소임을 알리기 위한 ‘건강한 혈관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콜레스테롤의 날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주관하는 건강강좌와 캠페인 등이 열린다.
9일 귀의 날
매년 9월 9일은 ‘귀의 날’이다. 대한이과학회가 사람의 귀 모양과 비슷한 ‘9’가 연속으로 들어간 9월 9일을 귀의 건강과 관련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위한 기념일로 제정했다. 귀의 날은 1962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51회째를 맞고 있다.
귀의 날에는 대한이과학회가 중심이 돼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해 귀와 관련된 질환이나 귀 건강관리법 등을 소개한다. 각지에 있는 대학병원에서도 귀의 날을 맞이한 다양한 귀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29일 세계 심장의 날
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매년 100만 명 이상이며, 전체 사망원인의 약 30%는 심혈관질환임을 알리기 위해 2000년부터 이 날을 세계 심장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매년 세계 심장의 날에는 WHF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심혈관질환의 예방책, 발병 원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을 100여 개국에서 실시해왔다. 우리나라는 대한심장학회가 중심이 돼 심장질환의 위험인자를 알리고,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각종 강좌나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9월 마지막 주를 ‘심장질환 인식제고와 예방관리 활동을 위한 주간’으로 지정해 심장 건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더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