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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ㅁㅁ이 아토피에 특효라고?!

    [카드뉴스] ㅁㅁ이 아토피에 특효라고?!

    성인 아토피피부염은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닌 복합적 인자와 다양한 면역학적 반응의 결과로 발생하는 면역질환입니다.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95만 6천여 명이며,이 중 성인 환자의 수는 36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환자의 1/3이상을 차지합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5)아토피피부염은치료 중 호전과 악화를 끊임없이 반복하고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때문에 표준치료 대신 대체의학이나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환자들이 많은데요.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무작정 따라 하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죠.성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대한 5가지 오해, 그리고 그 진실을 파헤쳐봅니다.1.고단백 식품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된다?우유, 계란 및 동물성단백질이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지만,환자 개인적으로 문제가 되는 특정 식품만 조심하면 될 뿐 다른 식품은 문제가 없습니다. 식단을 과도하게 통제하고 모든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답니다.2.스테로이드제는 부작용이 심하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아토피피부염 치료의 기본으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제. 그 부작용을 걱정해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용량과 사용 기간을 지켜서 치료한다면스테로이드제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경구 스테로이드제가 단기간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부작용 및 재발 우려가 있기에 장기간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아토피피부염 환자는 목욕을 자주 하면 안 된다?잘 씻지 않은 피부에서 생기는 세균, 바이러스 등은 피부를 오염시켜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샤워를 자주하여 피부를 청결히 관리해야 합니다.아토피피부염 환자 목욕 TIP-목욕은 너무 길지 않게 미지근한 물로!-무향 무색의 약산성 비누 및 세정제를 사용!-목욕 후 3분 내 보습제 사용!(평소에도 하루 2회 이상 보습제 사용)4.상처를 소금물에 담그면 낫는다?염증 완화에 소금이 효과적이라고소금물로 목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아토피피부염으로 피부보호막이 손상된 상태에서 소금물이 닿으면 피부 자극이 심해져 가려움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고, 피부 각질이 떨어져 나가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거나 2차 세균감염을 일으켜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5.아토피피부염에는 햇볕을 쪼이는 것이 좋다?정상적 피부는 자외선이 닿으면 다수는 각질층에 의해 반사되거나 혹은 산란되어 일부만 피부에 흡수되지만,아토피피부염의 경우 각질층 손상으로 반사 기능이 떨어져 있어 같은 양의 햇빛에 노출되더라도 피부 손상 정도가 훨씬 큽니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될 경우 발열감, 가려움, 발진, 짓무름과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 있어 환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답니다.이상 성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진실을 살펴봤습니다. 면역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그 치료의 지름길은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치료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9/27 10:08
  • 서울대치과병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참관교육 실시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허성주)은 지난 9월 12일, 19일, 26일 3회에 걸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의료사고감정단 조사관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참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재원에 접수된 치과 관련 의료분쟁 사건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의료사고 감정을 위하여 중재원에서 서울대치과병원에 요청하여 이루어진 교육이다. 의료사고 감정에 필요한 사실 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사고감정단 조사관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1회당 8명씩 총 26명의 의료사고감정단 조사관이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치과 세부진료분야의 치료과정 및 관련 장비·재료대 등에 대해 참관교육을 진행했다. 26일(화) 마지막 참관 교육일에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원장을 대신하여 손호현 상임감정위원이 허성주 병원장에게 교육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발간한 2016통계연보(2017년 04월 발간)에 의하면 의료분쟁 조정신청 건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2016년 발생한 1,907건의 조정신청 중 ‘치과’ 관련 조정신청 건은 177건으로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성주 병원장은 “늘어나는 의료분쟁 속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원활한 조정을 위해서는 의료환경에 대한 조사관의 이해와 역량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중재원의 치과 영역 의료분쟁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조정을 진행하는 환자와 의료진의 분쟁이 보다 정확하고 원만하게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손호현 상임감정위원은 “의료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 환자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며, 영상자료와 진료기록부 속에 숨어 있는 환자와 치과의사간의 불통의 문제를 잘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조사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치과영역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환자와 의료진간의 의료분쟁에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를 중재하는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7/09/27 10:03
  • 글램디, 저칼로리 간식 '5kcal 워터젤리 복숭아맛' 출시

    글램디, 저칼로리 간식 '5kcal 워터젤리 복숭아맛' 출시

    다이어트 브랜드 글램디가 저칼로리 간식 '5kcal 워터젤리 복숭아맛'을 출시했다. 지난 5월 사과맛과 망고맛을 출시한데 이어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글램디 워터젤리는 0kcal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이 들어있다. 에리스리톨은 설탕과 유사한 감미를 가지고 있으나,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에 자주 사용되는 성분이다. 글램디 워터젤리는 전국 올리브영과 롭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7 10:02
  • 완치 힘든 편두통, 예방약 개발… 치료 새 길 열리나

    완치 힘든 편두통, 예방약 개발… 치료 새 길 열리나

    편두통 치료에 있어 새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초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세계두통학회에서 "편두통 예방약이 개발됐으며, 이 약은 이르면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보고가 나왔다. 편두통은 증상이 각양각색이어서 진단이 어렵고 치료도 잘 안 되는데,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2012년 50만4757명이던 진료 인원이 지난해에는 53만5305명으로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편두통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는 만큼, 편두통 예방약 개발은 많은 편두통 환자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편두통 유발 물질 없애는 약 나와편두통이란 발작적·주기적으로 머리의 어느 한 부분에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편두통의 원인은 여러 가지로 추정되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꼽히는 건 혈관의 수축·이완과 세로토닌 부족이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는 "뇌혈관이 수축했다가 이완하면서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뇌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통증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져 편두통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편두통 치료에 주로 쓰이는 약인 트립탄 제제는 혈관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수용체에 관여해 혈관이 늘어나지 못 하도록 막는다. 트립탄 외에 항우울제, 베타차단제, 항경련제 등도 편두통 치료에 쓰인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9:11
  • COPD, 단백질 잘 먹어야 증상 호전

    COPD, 단백질 잘 먹어야 증상 호전

    COPD(만성폐쇄성폐질환)는 국내 40세 이상 성인 중 약 14.6%가 앓고 있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는 65세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이 COPD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병이다. 폐와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기침·가래·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을 쓰는 게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그런데 최근 '영양 치료'도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양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상헌 교수는 "COPD 환자는 호흡 운동량이 많고 전신에 염증반응이 있어 열량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하지만, 숨을 제대로 쉬기 어렵고 고령 환자여서 영양 섭취가 제대로 안 된다"며 "약물이나 운동 치료 외에도 영양 관리를 해야 증상이 호전된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9:10
  • [힐링 여행] 억새 핀 들판 따라… 규슈 올레 가을 길 걸어요

    [힐링 여행] 억새 핀 들판 따라… 규슈 올레 가을 길 걸어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규슈 올레 가을 길 걷기'를 11월 13~17일(4박 5일) 진행한다. 억새밭과 초원이 시원스레 펼쳐지는 고코노에 야마나미 올레(일부 구간, 6㎞)를 시작으로 협곡과 폭포를 수놓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다카치호 올레(11㎞), 온천 휴양지로 유명한 벳푸 올레(11㎞),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사와 숲길이 이어지는 구루메 고라산 올레(5.2㎞)를 하루 4시간씩 여유롭게 걷는다. 흙 내음 가득한 오솔길, 단풍이 쌓여 만든 자연의 레드 카펫은 규슈 올레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가을 날의 호사다. 걷고 난 후 맛깔스러운 일본 요리와 온천욕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걷기와 느긋한 휴식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2017/09/27 09:08
  • [그래픽 뉴스] 미세 먼지 '나쁨'인 날도 조리·청소 후엔 꼭 환기

    [그래픽 뉴스] 미세 먼지 '나쁨'인 날도 조리·청소 후엔 꼭 환기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가을에도 고농도의 미세 먼지가 한반도 상공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지난해 가을(9~11월) 서울 용산구 기준 대기 미세 먼지 농도가 '좋음(30㎍/㎥ 이하)'인 날은 열흘에 불과했다.그러나 미세 먼지를 겁내서 집 창문을 걸어 잠그고 지내면 더 위험할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일반 가정집의 평소 미세 먼지 농도는 40㎍/㎥ 이하다. 그러나 ▲고기·생선을 구울 때 1580~2530㎍/㎥ ▲청소기로 청소할 때 200㎍/㎥ ▲이불을 털 때 250㎍/㎥ ▲실내 흡연 시 1만㎍/㎥까지 높아진다〈그래픽〉.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9:06
  • 고혈압약 먹더라도… 간 싱겁게 해야 혈압 조절 성공한다

    고혈압을 가진 사람의 54%는 혈압 조절이 안 돼(질병관리본부) 혈관질환 합병증에 노출돼 있다. 그동안 이런 사람은 약물치료를 안 받거나, 약을 자주 거르기 때문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최근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아도 생활습관 관리가 안 되면, 혈압 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팀은 고혈압약을 처방받은 환자 1139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혈압 변화를 조사했다. 이들 중 178명은 약을 꾸준히 복용했지만 혈압이 정상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혈압이 잘 조절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약 복용률은 각각 95.7%, 93.1%로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다. 김영식 교수는 "약을 꾸준히 복용하더라도 생활습관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혈압 조절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실제로, 혈압 조절에 실패한 환자를 조사했더니 체질량지수가 증가하면 혈압 조절 실패 확률이 2배로 높아졌고, 신체활동량이 늘지 않을 때는 2.4배로 높아졌다.반면 혈압 조절에 성공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음식에 소금·간장을 넣지 않은 사람의 성공 확률이 3배로 높았고, 튀김을 간장에 찍어 먹지 않는 사람은 2.6배로 높았다.따라서 고혈압약을 복용할 때는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음식을 싱겁게 먹는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 김영식 교수는 "이렇게 하지 않아 혈압 조절이 안 되면, 약의 용량을 늘려야 한다"며 "고용량의 혈압약은 일시적으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기립성 저혈압이 유발되는 등약물 부작용 위험을 키운다"고 말했다.
    고혈압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9:05
  • [의료계 소식] 경희의료원, AI 모바일 문의 센터 외

    경희의료원, AI 모바일 문의 센터 경희의료원은 '인공지능 모바일 문의 센터' 개설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모바일 문의 센터는 모바일용 소프트웨어인 '챗봇'을 통해, 환자가 병원 방문 전부터 진료 후까지 궁금한 점을 24시간 상담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모바일을 통해 환자의 증상에 관한 문의, 적합한 진료과 추천, 상태에 맞는 필수 검사 안내, 치료 후 관리법 안내, 처방약의 성분과 기능 상담 등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경희의과학연구원 이길연 부원장(경희대병원 외과 교수)은 "내년 상반기에 의료원 내부에서 시험 적용하고, 7개월간 개선 작업을 거친 뒤 8월 예정인 후마니타스 암병원 건립에 맞춰 병원 전체에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75세 이상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전국 만 75세 이상 노인과 생후 6~59개월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이달 26일부터 지역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란 올해 7월 1일 전까지 2회 이상 인플루엔자 접종을 한 경우를 말한다. 만 6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평소 다니는 병의원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다"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접종 후 2~3일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9:03
  • 아침 식사로 챙겨 먹는 음식은?

    아침 식사로 챙겨 먹는 음식은?

    아침 식사는 신체의 적절한 영양소를 보충해주고, 이를 통해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출근 등 바쁜 아침 시간에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어떻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있을까.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전체의 40.8%를 차지한 '밥'이었다. 구체적인 의견으로는, '간단한 죽 종류로 해결한다', '최소한의 반찬으로 간단하게 식사한다',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등이 있었다.두 번째는 '우유 등 유제품'(21.7%)이었다. '과일과 함께 우유 한 잔을 마신다' 등이 있었다. 세 번째는 '기타'(16.7%) 의견이었다. '야채 스무디나 과일로 만든 해독 주스를 한 잔 마신다', '간편하게 달걀프라이 하나를 해 먹는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네 번째는 '샌드위치 등 빵 종류'(14.2%)였다. 구체적인 의견으로는, '살짝 구운 토스트와 커피로 아침을 챙긴다' 등이 있었다. 마지막은 '시리얼'(6.7%)이었다. '요즘은 편의점에서 시리얼도 한 끼 분량으로 포장돼 나와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푸드뉴트리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9:00
  • 속쓰림 잦은 위궤양, 우유 섭취 오히려 독

    속쓰림 잦은 위궤양, 우유 섭취 오히려 독

    위 점막이 헐어있는 위궤양 환자들은 속쓰림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속이 쓰리면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우유가 위산을 중화하고 희석시킬 뿐만 아니라 위벽을 코팅해 쓰린 증상을 완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쓰림 증상이 잦은 위궤양 환자들은 우유 섭취가 독(毒)이 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는 "우유 자체가 위산 분비를 늘리기 때문에 위궤양을 앓는 환자는 우유를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게 좋다"며 "우유가 일시적으로 위산을 중화시켜서 증상이 완화된다고 느끼지만 일시적일 뿐이고 장기적으로 위궤양 환자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우유에 포함된 칼슘과 단백질은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시킨다. 위(胃)는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산도(ph) 1.5~2.5의 위산을 분비한다. 그런데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인 카제인은 위산을 만나면 덩어리가 되면서 젤리 형태가 된다. 위는 카제인을 소화, 흡수시키기 위해서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한다. 그리고 우유의 주 성분인 칼슘도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전문가들은 위궤양이 호전될 때까지 우유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성인경 교수는 "위궤양을 앓는 환자들은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때는 제산제를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우유를 마셔야 할 때는 하루 한 컵 정도를 여러 번 나눠 마시는 것이 위산의 갑작스러운 증가를 막을 수 있다.
    위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8:46
  • HEALTH ITEM '나인위시스 로즈 워터리 로션 & 로즈 캡슐 에센스' 외

    HEALTH ITEM '나인위시스 로즈 워터리 로션 & 로즈 캡슐 에센스' 외

    이달에 주목할 만한 건강 아이템을 살펴보자. 장미 향이 가득한 화장품, 물에 넣어 우려 마시는 워터팩, 두피 모공을 막는 실리콘이 들어 있지 않은 건강 샴푸를 소개한다나인위시스 로즈 워터리 로션 & 로즈 캡슐 에센스로즈 워터리 로션은 터키산 다마스크 로즈 워터가 85% 들어간 수분 공급용 로션이다. 진주추출물과 위치하젤추출물, 석류추출물 등이 함께 들었다. 액체로 스킨처럼 얼굴에 펴 바르면 된다. 로즈 캡슐 에센스는 장미꽃 오일, 재스민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 천연 오일 캡슐이 들어 있어 건조한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가격 로즈 워터리 로션 150mL 3만1000원대, 로즈 캡슐 에센스 30mL 3만6000원대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8:30
  • ‘비리어드’마저…B형 간염 치료 내성 추가 확인

    ‘비리어드’마저…B형 간염 치료 내성 추가 확인

    만성 B형 간염의 마지막 치료제로 여겨지던 길리어드의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르)에서 또다시 내성이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는 지난 22일 ‘서울 간 심포지엄’에서 비리어드 내성 환자 2명을 추가로 보고했다. 이로써 비리어드 내성 환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해외에서의 비리어드 내성 사례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에 새로 보고된 2건의 경우 지방병원에서 전원된 환자 사례로, 다행히 다른 B형 간염 치료제인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 내성은 확인되지 않아 바라크루드+비리어드 병합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반면 기존에 발견된 2건의 사례의 경우 바라크루드와 비리어드 모두에서 내성이 발견됐다. 사실상 다른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 사례를 보고한 이정훈 교수는 “비리어드의 내성이 15.3배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산술적으로 기존 용량에 비해 15배 많은 용량을 써야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비리어드로 치료받는 환자 수천 명 가운데 4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비리어드의 내성 발생은 그 자체로 상징하는 바가 크다. 이정훈 교수는 “이번 사례는 (지난 6월) 비리어드의 최초 내성 보고 이후 타 병원에서 전원된 환자의 사례로, 실제로는 더 많은 사례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비리어드는 B형 간염 치료에서 여전히 뛰어난 효과를 보이지만, 다른 치료제와 마찬가지로 내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리어드는 그간 우수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함께 B형 간염 치료에서 골칫거리였던 내성 발현이 없는 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540억원으로 화이자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에 이어 원외처방액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7:00
  • 피부 긁는대로 부어오르는 '피부묘기증', 완화하려면?

    피부 긁는대로 부어오르는 '피부묘기증', 완화하려면?

    가을철은 공기가 건조해 피부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계절이다. 가려움 탓에 피부를 긁었다가 유독 피부가 부어오른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바로 '피부묘기증'이다. 피부묘기증은 생소한 이름에 비해 국내 100명 중 4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피부묘기증환자는 피부가 가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피부묘기증은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질환으로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의학계에서는 ▲면역력 저하▲수면장애 ▲피로 ▲스트레스 ▲약물 오남용 ▲갑상선 질환 ▲당뇨병 등을 원인으로 추정한다. 만성 두드러기를 겪는 사람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묘기증이 있으면 마찰이나 긁히는 등 피부에 자극이 갈 때 해당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른다. 대기가 건조하면 증상이 악화하고, 부어오른 부위가 간지러워 다시 이를 긁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피부묘기증의 완치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증상을 악화하는 행동을 피하는 게 최선이다. 꽉 끼는 바지나 스타킹 등 피부를 압박하는 옷을 입지 않는 게 좋다. 체온이 올라가면 가려움증이 생기므로, 사우나·과도한 운동 등을 자제하는 게 좋다. 대기가 건조한 계절에는 몸 전체에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가 가려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손톱을 짧게 잘라 피부가 긁히는 것을 예방하는 게 좋다. 피부가 가렵다고 해서 계속 긁어선 안 된다. 가려움이 더 심해지고 피부가 벗겨져 세균 등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7:00
  • 자신도 모르는 새, 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3가지'

    자신도 모르는 새, 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3가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희망하는 기대수명보다, 실제로 건강하게 생존하는 수명 기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한 시장조사전문기관의 조사 결과, 한국인이 기대하는 평균수명은 83.01세로 최근 20년간 9년이 늘어났다. 그러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은 약 70세였다. 나머지 10년은 질병을 앓으며 건강하지 못하게 사는 것이다. 기대 수명동안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중 자신도 모르게 하게되는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미리 파악하고 삼가야 한다.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셰이프'에 개재된 '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3가지'를 소개한다.▶TV 오래 보기=지나친 TV 시청은 뇌 활동을 둔하게 만들어 수명을 줄일 수 있다. 우리 뇌는 앞쪽 부분에 자극이 갈수록 균형적으로 발달하는데, TV를 볼 때는 별다른 생각 없이 화면과 소리에만 집중해 앞쪽 뇌가 활동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뇌가 둔해지고 인지·사고 능력이 점차 떨어질 위험이 있다. TV를 보면 뇌뿐 아니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도 문제다. 실제 2010년 호주에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TV 시청자를 6년간 추적조사 했더니 TV시청이 1시간 늘어날수록 사망 확률이 11%씩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TV를 오래 보면 신체활동이 줄어 비만해지기 쉽고 당뇨병·심장병 등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고기 많이 먹기=육류 위주의 식사도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이 될 수 있다. 지나친 육류 섭취는 대장암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지목될 정도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붉은색을 띄는 돼지·소고기는 소화 과정에서 니트로소 화합물이라는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 또 육류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 고지혈증·심뇌혈관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동물성 지방은 채소·단백질보다 장에 오래 머물러 점막 세포를 손상시킬 위험도 크다.▶탄산음료 마시기=식후 습관처럼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탄산음료도 수명을 줄이는 좋지 않은 식품이다. 탄산음료에는 당분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이를 자주 마시면 우리 몸은 필요 이상의 당분을 흡수하게 된다. 이 과정에 필요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실제 미국 하버드대 연구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1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았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7 07:00
  • 서울제약, 입 안에 붙이는 필름형 콜라겐 출시

    주사와 통증 없이 피부 노화를 개선할 수 있는 국내 첫 구강 필름형 콜라겐이 나왔다. 서울제약은 입 안에 부착해 잠자는 동안 체내에 콜라겐 성분이 서서히 녹아 들도록 하는 신개념 콜라겐 필름 CH.V(씨에이치브이)를 출시했다.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일본 히메지도쿄대학(姬路獨協大學) 다니구치 타이조 교수팀이 개발했다. 다니구치 교수팀은 구강점막이 피부보다 흡수율이 92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기에 세계적인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가진 서울제약이 기술자문과 제휴를 통해 국내에 첫 출시하게 됐다. 콜라겐은 피부 형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게 되어, 안면주름 등 피부노화가 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안티에이징을 위해 콜라겐 이너뷰티 제품을 많이 섭취하지만 콜라겐은 소화기관 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단백질로 재생성 되기가 어려워 원하는 피부 미용효과를 얻기 어렵다. 또한 피부에 바르거나 마스크 팩 등 피부로 흡수되는 형태의 콜라겐의 경우 피부에 표피나 각질층이 있어 흡수가 쉽지 않다. 반면 CH.V는 먹거나 피부에 붙이는 형태의 기존 콜라겐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구강점막을 통해 콜라겐 흡수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CH.V 필름형 콜라겐은 체내에 존재하는 콜라겐 구조(고분자)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저분자 콜라겐 대비 체내 콜라겐 형성에 있어 확연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사의 통증 없이 피부 톤과 안면주름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부건강을 위한 핵심성분인 Collagen(콜라겐)과 Hyaluronic acid(히알루론산), Elastine(엘라스틴), Vitamin C(비타민C)가 보강된 필름 제품으로서, 취침 전 양쪽 구강 안쪽 벽에 붙이고 수면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CH.V는 병,의원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처방전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다. 낱개 파우치 형태로 1패키지에 60개(한달 분)의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기내 반입도 가능하여 해외여행 중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제약 김정호 사장은  “CH.V는 국내 최초의 필름형 콜라겐으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9/26 17:54
  • '만병의 씨앗' 만성 염증 줄이는 식품은?

    '만병의 씨앗' 만성 염증 줄이는 식품은?

    '만병의 씨앗'이라고 불리는 만성염증은 몸속 여러 곳에서 생겨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 염증을 말한다. 염증성장질환이나 류마티스관절염 뿐 아니라 각종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만성염증을 줄이기 위해선 식습관을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몸속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  카레의 재료로 쓰이는 강황은 염증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의 연구팀이 총 1943개의 식품을 분석한 결과, 강황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항염·항산화·항균 효과가 뛰어나 실제 항염증 약물을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한다. 또 커큐민 속  PPAR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인자를 차단해 염증을 줄인다. 생강도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생강 속 진저롤은 생강 특유의 알싸한 맛을 내는 주성분인데, 염증을 일으키는 체내 COX-2 효소를 억제해 염증을 줄여준다. 실제로 진저롤은 염증 완화 약 성분인 이부프로펜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파도 염증을 줄여준다. 양파의 알리신 성분은 항균작용을 해 몸속 세균을 죽여 염증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양파 속 케르세틴 성분이 혈관 속 지방성분을몸밖으로 내보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한편, 붉은 육류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게 먹어야 한다. 이에 든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소화기에 부담을 주고 대사 과정에서 염증유발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6 17:51
  • 국제성모병원, 주치의 2명이 암 환자 1명 관리하는 맞춤형암치유병원 운영

    인천의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의 맞춤형암치유병원이 차별화된 의료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은 지난 2월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목표로 개소했다. 암의 진단과 치료부터 치료 뒤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전인치료를 목표로 설정했다. 맞춤형암치유병원은 환자 중심의 효과적인 암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외과 전문의 2명이 암환자 1명을 관리하는 2인 주치의 제도로 운영된다. 또한 입원하는 모든 암환자를 대상으로 외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3개 이상의 임상과 전문의가 모여 치료계획과 최적의 치료방법을 찾는 대면다학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암치유병원장 정철운 교수(외과)는 “환자 중심의 의료시스템으로 의료진은 환자를 더욱 상세히 관리할 수 있고,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치료 효과도 좋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또한 간호전문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하고 효과적인 환자 케어와 감염관리를 위해 별도의 간호스테이션을 추가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암치유병원은 암환자의 치료 이후의 삶을 암치유의 연장선으로 본다. 이 연장선의 중심에 있는 것이 산하 암 전문 교육기관인 ‘암치유교육센터’다. 암치유교육센터는 암치료의 핵심인 식(食), 신(身), 심(心)을 교육하는 ‘암 전문 교육기관’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의료진을 환자지지팀으로 구성해 암환자의 침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스스로 암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국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검사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표적항암제 치료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은 이러한 특성화 전략으로 지난 6월 개소한지 4개월 만에 병상 가동률 100%를 달성하며 기존 42병상에서 86병상으로 확장했다. 또한 최근에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 ‘2017 대한민국 보건의료 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9/26 16:49
  • 현대약품, 한방 성분 담은 ‘한생액’ 진해거담제 출시

    현대약품이 한방기침약 ‘한생액’의 패키지를 파우치 형태로 리뉴얼 출시했다.한생액은 우황과 맥문동 등 5가지 생약 성분과 2가지 양약 성분이 복합 처방된 진해 거담제로, 특히 우황이 가래 분비를 촉진시켜 기침을 완화시키고 가래를 삭혀주는 등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황갈색의 액상 타입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한생액’은 파우치 형태로, 기존 유리병 제품에 비해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기존 제품의 경우 75ml 용량으로, 1회 8ml 정량 복용을 하려면 눈금이 있는 컵을 이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파우치 형태의 이번 제품은 8ml씩 10포가 한 세트로 구성돼 정량을 간편하게 복용 할 수 있다. 또 한 번에 마시고 버릴 수 있어 위생적인 보관 및 복용이 가능하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한생액 리뉴얼 패키지는 복용을 더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최근 미세 먼지와 큰 일교차로 인해 만연한 호흡기 질환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26 16:45
  • 국제인삼심포지엄, 홍삼의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 등 발표

    국제인삼심포지엄, 홍삼의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 등 발표

    고려인삼학회의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 홍삼의 효능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 26일 금산에서 개최된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는 약 200여명의 학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홍삼이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주고, 고려인삼이 열을 올리지 않는다는 결과를 비롯한 20여 편의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 밖에 총 15개 대학병원이 공동으로 연구한 홍삼의 대장암 피로도 개선 효과, 아주대 박찬배 교수의 진세노사이드들의 항당뇨 효과, 건양대 이철성 교수의 ‘최초의 한류, 고려인삼의 세계문화산업으로의 가능성 등 효능에서부터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홍삼의 폴리아세틸렌 성분, 여드름균 등 피부트러블 개선에 효과한국인삼공사 한국인삼연구원 허준혁 연구원은 “홍삼으로부터 유래된 폴리아세틸렌의 여드름균 개선 효과”라는 발표를 통해 폴리아세틸렌의 일종인 ‘파낙시돌’과 ‘파낙시놀’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홍삼추출물이 기존 천연물 유래 항균 소재보다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배양접시에서 증식하는 여드름균에 항균물질을 투입한 후 항균성분의 효과에 따라 생성되는 균 생장저해 범위(Clear zone)의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실행되었다. 그 결과 홍삼추출물이 천연 항균물질로 널리 알려진 ‘티트리오일’이나 ‘프로폴리스’ 보다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피부접촉 검사를 통해 임상적으로 피부자극이나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비사포닌 계열 중 하나인 폴리아세틸렌은 항암, 항염, 뇌손상 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성분으로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확인 되었다. 또한 상온에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유효성분들이 홍삼추출물 내 혼합물 상태로 존재할 경우에는 안정한 상태로 유지되는 특징을 확인함으로써 여드름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삼, 열 올리지 않고 안전” 한중 공동 연구결과 발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박사는 ‘고려인삼의 승열관련 안전성의 진위 확인 연구’라는 제목으로 고려인삼의 승열 오인식에 대해 중국 광둥성 중의대학교와 3년간 공동 연구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고려인삼을 먹으면 체온 상승으로 인해 불면, 흉부 불쾌감, 눈의 홍조, 혀의 색 변화 등을 겪을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하다는 것을 검증한 것이다. 김동휘 박사는 “중국과의 공동 연구결과 맥박이나 혈압, 체온, 혈류량, 혈류속도 등에서 유의미한 반응은 전혀 없었으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9/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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