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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블렌더’가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에 입점했다.미국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8년 이상 위너 1위 수상 경력의 브랜드이자, 미국 세포라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뷰티블렌더’는 2002년 헐리웃 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Rea Ann Silva가 개발한 최초의 메이크업 스펀지다.시코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뷰티블렌더’ 제품은 총 4종으로 프라이머, 베이스,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등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시 사용하기 적합한 뷰티블렌더의 대표 제품 ‘오리지널 뷰티블렌더’와 크림 및 파우더 블러셔, 컨투어링 및 하이라이팅 등 치크 메이크업 시 사용하기 적합한 ‘뷰티 블러셔’, 컨실러, 아이섀도우, 국소 윤곽 등 세심한 부위 메이크업 시 사용하기 적합한 ‘마이크로 미니’, 메이크업 스펀지 및 브러쉬, 퍼프 등을 세척하는 메이크업툴 세척 전용 제품인 ‘리퀴드 블렌더 클렌저’가 있다.‘뷰티블렌더’는 달걀 모양의 스펀지로, 사용 시 좁은 표면, 넓은 표면 어디든 쉽게 블렌딩할 수 있으며, 결이 남지 않는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물에 적셔 사용하면 2배로 커져서 물광 및 윤광 표현이 가능하다. 기초메이크업부터 극소부위, 치크 메이크업까지 사용 용도 및 목적에 따라 스펀지를 골라 사용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뷰티블렌더 전 제품은 시코르 강남점과 고양스타필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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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수 비 부부가 출산했다. 자녀의 제대혈(탯줄 혈액)을 채취해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태희∙비 부부는 최근 서울 청담동 M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이에 앞서 메디포스트 셀트리제대혈은행에 제대혈 평생 보관을 의뢰했다. 이들이 보관 의뢰한 제대혈은 관련 법에 따라서 세포 수 및 세포 생존도 검사, 미생물 배양 검사, 면역 및 바이러스 검사 등 엄격한 사전 검사 및 가공을 거쳐 영하 196도의 질소탱크에 안전하게 보관된다.제대혈은 임신 중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탯줄에 있는 혈액으로, 백혈병과 악성 혈액질환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되고 있다. 2010년 이후 매년 1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자가 제대혈로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다.이들 부부 외에도 배우 장동건∙고소영, 소이현∙인교진, 김승우∙김남주, 박성웅∙신은정, 이선균∙전혜진 부부와 개그맨 지석진, 남희석, 이성미, 김준현, 윤형빈, 가수 홍경민, 김창열, 조성모, 스포츠 스타 이영표, 김태균, 구자철, 기성용∙한혜진 부부 등 많은 연예인들이 메디포스트에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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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 운동회가 한창이다. 그런데 운동회를 하다보면, 승부욕에 자신의 관절범위를 벗어나 근육통, 인대와 힘줄 파열 등의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일교차가 큰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운동하게 되면 근육과 인대 등 관절이 다치기 쉽다. 운동회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종목별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 및 예방법을 알아보자.두 사람이 한쪽 다리를 한 데로 묶어 3개의 다리로 도착점까지 함께 도달하는 ‘2인 3각’은 협동심을 길러주는 운동으로 운동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발을 한 데 묶고 속도를 내다 보면 발목에 무리가 가거나 발을 헛디뎌 발목 인대가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대는 뼈와 뼈를 서로 연결하는 조직으로, 순간적으로 무리한 힘이나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늘어나거나 끊어지기도 한다. 발목 인대가 파열되면 발목의 바깥쪽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생기며 피멍이 들기도 한다. 문제는 인대 파열 시 당장 보행에는 문제가 없어 초기 치료를 놓치기 쉽다는 점이다. 이 경우 증상을 방치하면 만성적인 인대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 있어 발목을 다친 후 잦은 통증이 느껴지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발목 인대 손상은 조금만 부주의해도 손상되기 쉬우므로 평소 발목 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까치발 들기, 발목을 양방향으로 돌리기, 누워서 한 쪽 다리 들기를 수시로 하면 좋다. 국민 스포츠 ‘야구’는 심심찮게 즐길 수 있는 사회인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야구는 축구나, 농구처럼 선수들끼리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경기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외로 많은 부상이 발생한다. 투수와 타자 모두 전력을 다해 힘을 한곳으로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예기치 않은 실수에 의해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공을 던질 때와 배트로 스윙을 할 때 ‘어깨 인대 손상’ 등의 부상 위험이 뒤따르기도 한다. 어깨에는 어깨뼈를 덮고 있는 네 개의 근육이 합해져 하나처럼 된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있다. 어깨를 움직여주는 이 힘줄이 여러 동작을 반복했을 경우 염증이 생기거나 염증이 진행될 경우 어깨 힘줄이 긁혀서 점차 힘줄 파열로 진행되기도 한다. 야구는 정지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동작을 해야 하는 스포츠인 만큼 평소 안 쓰는 근육과 관절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골격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당히 크다.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며 약 30분 정도 풀어주는 것이 좋다.축구나 농구 같은 단체 구기종목은 운동회의 단골 종목 중 하나다. 여러 명이 특정 공간에서 움직임과 신체 부딪힘이 많은 종목인 만큼 부상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축구를 비롯한 구기종목에서 많이 나타나는 부상은 ‘십자인대 파열’ 이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의 앞뒤에서 X자 모양으로 관절을 지탱해 주는 2개의 인대로, 무릎 속에서 종아리뼈가 앞으로 밀려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면서 무릎의 안정성을 유지시키는 구조물이다. 축구나 농구는 빠르게 뛰며 공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하는 종목으로, 특히 공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몸의 방향을 전환해야 하는데, 이 때의 충격으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기 쉽다. 상대 선수와 부딪치거나 점프 후 착지할 때, 무릎이 안쪽으로 비틀렸을 때도 전방십자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전방십자인대는 파열 시 관절 속에 출혈이 발생해 손상 부위가 붓고 통증이 발생한다.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굳어있는 관절과 근육, 인대 등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이나 힘줄을 천천히 풀어주면서 유연성을 높여주고 보조근육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전방십자인대를 다치면 비교적 가벼운 손상은 보조기 등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완전 파열된 경우 인대 재건 수술이 필수적이다. 목동힘찬병원 최경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십자인대 손상은 몇 개월 혹은 1년 이상 방치한 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파열된 십자인대는 자연적으로 붙지 않기 때문에 수술이 최선이다”며 “특히 무릎 관절이 불안정하고 불쾌한 느낌이 있는 상태를 계속 방치하면 무릎 관절 사이에 존재하는 반월상연골까지 손상시켜 젊은 나이에 퇴행성관절염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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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많은 여성의 일상이 될 정도로 흔해졌다. 지난해 국내 한 업체의 조사에서 20~40대 여성 10명 중 8명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요요 현상 등 부작용을 겪지 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절반에 그쳤다.요요 현상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대체로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 한 대학병원 교수팀이 '2001∼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성인의 체중 감량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여성 10명 중 6명은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 약물에 의존하는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잘못된 다이어트의 대표적인 예가 ‘무조건 굶기’다. 우리 몸의 세포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움직이는데, 굶게 되면 포도당을 만들기 위해 아미노산을 근육에서 가져오게 된다. 즉 식사를 거르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이는 기초대사량 하락으로 이어진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소비되는 칼로리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구마, 샐러드 등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도 잘못된 다이어트법이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중 특정 영양소가 결핍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비만클리닉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에 익숙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과일과 채소만으로 버티려고 하면 몸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며 “안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요법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아침 식사를 거르는 등 불규칙한 식사를 하거나, 흰 빵이나 설탕이 든 음식을 자주 먹거나, 물을 적게 마시는 식습관도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쌓이게 해 다이어트를 방해한다.성공적인 다이어트 위한 식이요법은?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식이요법은 어떤 게 있을까? 김정은 대표원장은 ▲아침 챙겨 먹기 ▲물 자주 마시기 ▲간식 먹기 ▲식단 일기 작성하기 ▲샐러드만 먹지 않기 ▲잘게 잘라 먹기 ▲유제품 먹기 ▲천천히 먹기 총 8가지 식이요법을 추천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온종일 배고픔을 느끼게 돼 이로 인해 군것질하거나 점심을 양껏 먹게된다. 물은 열량을 소비하는 데 필수적이고 식욕을 낮추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자주 마셔야 한다. 김 대표원장은 "음식을 잘게 잘라 먹으면 먹는 속도가 느려지고 많이 먹었다는 착각이 들어 양을 줄이기 쉬우며,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천천히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 대표원장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몸의 저항을 이겨내야 하지만, 호르몬이나 신진대사 등 자연적인 몸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며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이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적절하게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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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에 대해 약물과 한방치료를 병행했더니 증상이 개선됐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는 최근 ‘파킨슨병 환자에 있어서 침치료와 봉독약침 병행치료의 유효성’이란 제목의 논문을 한 의학저널에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파킨슨병은 노화와 관련해 발생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치료목표는 완치가 아니라 병의 진행억제와 증상완화를 통한 삶의 질 개선이다. 파킨슨병 약물치료제도 이런 관점에서 사용되며, 실제 효과도 좋은 편이다. 그럼에도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증상이 여전히 많고, 부작용으로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 역시 많다.한방 병행치료 종료 후에도 치료효과 지속적 유지박성욱 교수는 연구는 항파킨슨병 약물을 복용하는 특발성 파킨슨병 환자 73명을 대상으로, 기존 약물복용군, 진짜 침치료군, 가짜 침치료군 세 그룹으로 배정해 진행했다(1:2:2). 기존 약물복용군은 12주 동안 복용하던 약물을 그대로 유지하고, 진짜 침치료군은 기존 약물을 복용하면서 12주 동안 봉독약침과 침치료를 주 2회 진행했다. 가짜 침치료군은 약물치료와 함께 침치료와 생리식염수 주사를 경혈이 아닌 곳에 시행했다.치료 후 진짜 침치료군과 가짜 침치료군 모두 파킨슨병 증상과 삶의 질이 유의하게 호전되었으나, 기존 약물복용군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치료종료 4주 후, 8주 후에 파킨슨병 상태 평가결과, 진짜 침치료군에서는 파킨슨병 증상점수(일상생활 수행능력, 운동기능), 자세안정성과 보행기능, 삶의 질, 우울증 평가지표에서 치료종료 후에도 효과가 유지된 반면, 가짜 치료군에서는 이전 상태로 증상이 다시 악화됐다.박성욱 교수는 “이번 연구는 파킨슨병에서 약물치료와 한방 침치료의 병행으로 운동기능과 삶의 질이 개선되며, 치료종료 후에도 효과가 장기간 지속됨을 증명한 최초의 임상연구”라고 말했다. 특히 “가짜침치료군이 종료 후 증상이 악화된 반면, 진짜침치료군은 종료 후에도 치료효과가 유지되고 있어 실제 침 치료효과를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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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최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제16회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APSSM) 국제 학술대회에서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학회 회장의 임기는 9월부터 시작하여 2019년까지 2년간이다.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는 1987년 창립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의학 발전을 위해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성의학회(ISSM)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의학에 그치지 않고 남성 건강 전반의 정보를 교류하며 아시아 남성 치료의 가이드라인 개발에도 일조하고 있다.이번에 회장으로 추대된 김세웅 교수는 1986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비뇨기과 과장, 여의도성모병원 비뇨기과 과장,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과장과 가톨릭의대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가톨릭대 산학협력실장, 후원회 사무국장, 가톨릭양한방융합연구소장, 서울성모병원 연구부원장을 맡고 있다.또한 전립선비대증을 레이저로 수술하는 권위자로 주 진료 분야는 전립선, 성기능, 요실금, 소아비뇨 등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HPS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비대증 수술 1000례를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최다 수술 증례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검은콩 추출물인 '안토시아닌'이 전립선비대증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을 밝혀냈다. 국내에서 학회 활동도 활발하여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갱년기학회 사무총장, 대한성학회 사무총장, 대한불임학회 감사 대한전립선학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김세웅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의학 관련 학회 및 회원 간의 활발한 연구와 교류를 통하여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 국제 성학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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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의 건강한 삶을 위한 헬스케어와 이들을 위한 여성화수술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14일 호주에서 개최된다.여성화수술 분야 세계적인 전문의들이 모여 전문지식에 대한 정확하고 안전한 정보를 제공,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다.음성여성화수술 분야의 한국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얼굴여성화수술 분야의 스페인 FACIAL TEAM, 성기재건 성전환수술 분야의 미국 Dr.Marci가 참여한다.컨퍼런스는 호주 퍼스, 시드니, 멜버른 3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14일 퍼스에서 FACIAL TEAM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으로 16일, 18일에 각각 멜버른 재스퍼 호텔과 시드니 에이콘에서 컨퍼런스가 열린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병원들의 수술 기법과 치료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후에는 성전환수술에 대한 간단한 검사와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는 의사와의 1대 1 상담 시간이 마련돼있다. 컨퍼런스 참석과 1대 1 진료 상담을 원하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제 2회 트랜스젠더 헬스케어&여성화수술 컨퍼런스 일정표>일시 : 2017년 11월 14일 ~ 11월 19일장소 : Jasper Hotel 489, Elizabeth Street, Melbourne, Victo4ria 3000Acon 414 Elizabeth Street, Surry Hills, NSW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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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굶어도 커피는 못 끊는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기준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0잔을 훌쩍 넘긴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도 가지각색이다. 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서 잠을 깨기 위해, 친구·동료 등과의 대화를 위해, 식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습관이 되는 등이다. 적당한 커피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내리는 방식에 따라, 첨가물에 따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내 몸 상태에 맞게 커피를 즐기는 법을 정리했다.우리나라의 카페인 하루 허용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다. 어린이는 체중 1㎏ 당 2.5㎎이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원두커피 1컵(150㎖)에는 110~150㎎이, 인스턴트커피 1컵에는 60~108㎎의 카페인이 포함돼 있다. 이를 감안하면 일반 성인 기준 원두커피는 하루 3잔 이하, 인스턴트커피는 하루 3~4잔 정도가 적당하다. 이 이상 커피를 마시면 각성효과로 인해 숙면을 방해받거나, 땀·긴장감·메스꺼움·불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당뇨병·고혈압·심장질환 등 혈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을 앓는 사람은 기계로 추출한 커피보다 종이 필터가 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기계로 내린 커피 위에는 ‘크레마’라고 불리는 거품이 쌓이는데, 이는 커피 원두의 지방 성분이다. 고소한 향과 맛을 내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어 혈관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다. 반면 핸드드립 커피는 커피를 내릴 때 종이 필터에서 지방 성분의 95%가 걸러지는 과정이 있다.출산이 가까워진 임산부는 커피를 마시는 시간의 간격을 늘리거나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몸이 카페인을 분해하는 데 4시간이 걸리지만, 임신 말기에는 18시간 이상이 걸린다. 이를 고려해 체내 카페인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커피 양을 조절해 마셔야 한다. 하루에 커피 한 잔 정도는 태아에게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임산부의 경우 하루에 카페인 300mg 섭취까지는 안전하다. 단, 녹차·홍차·탄산음료 등 커피가 아닌 음료 중 카페인이 든 음료를 포함한 총섭취량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커피 속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몸의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빈혈 증세가 심하거나 빈혈과 관련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커피를 삼가는 게 좋다. 감기약을 먹을 때도 커피는 금물이다. 감기약에 든 에페드린 성분은 커피 속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타이레놀·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를 커피와 같이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을 준다. 만성질환으로 인해 5가지 이상의 약을 먹는 노인 역시 커피와 약 성분이 충돌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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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3주간 계속해서 목이 아프다?목소리가 변했다?음식을 삼키는 데 이물감이 느껴진다?"‘두경부암’은 이렇게 소리 없이 찾아옵니다.두경부암이란?뇌와 안구를 제외한 머리와 목에 생기는 암으로,흔히 알고 있는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등이 바로 ‘두경부암’두경부암의 일종인 설암을 앓고 있는 K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고통 없이 말하고 삼킬 수 있는 건 큰 축복이에요…”내가 전하고 싶은 걸 말할 수 없다면…? 배가 고픈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씹고 삼킬 수 없다면…?수술로 혀의 대부분을 잃고 목의 림프절까지 절제한 설암 환자 K 씨.음식을 삼키기도,발음을 제대로 하기도 어렵습니다.그는 “의사 선생님이 체력 유지를 위해 잘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매 끼니 식사가 너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암 치료비는 상상을 초월해요..”모아둔 재산도, 암 보험도 없는 두경부암 환자K 씨는 가족들에게 치료비를 의지해야 하는 상황도 괴롭습니다.암은 평균 1121만 원의 치료비로 국내 주요 질병 중 인당 의료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질병. (남성 기준) - 2013. 한국경제 ‘국민건강보험법의 개정 및 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전체 질병비용 중 18.8%가 암으로 발생- 2009년 통계청 ‘생애의료비 분석 보고서’ - 두경부암, 조기 발견이 중요해요!대한두경부종양학회 최은창 회장은 “두경부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8-90% 정도이며, 기능장애도 최소화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두경부암 치료법은 상태와 연령 등에 따라 결정하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표적항암요법 등을 진행합니다.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2~3주 지속되면 의심해봐야 해요!목소리가 변하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구강에 궤양이 생겨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많은 환자들이 감기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다고 하는데요.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두경부암을 의심해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다른 암에 비해 치료 방법이 다양하지 않아요!“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의 세 가지가 두경부암의 주된 치료법이지만 3~4기일 경우 한 가지 치료법만으로는 완치율이 떨어집니다.두경부암 치료법이나 보험 조건이 아직까지 제한적인 우리나라는 환자들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이 크죠.”대한두경부종양학회 최은창 회장은 “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표적항암제 등에 대한 지원이 기대된다” 고 설명합니다.질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중요한 두경부암!두경부암은 예방 및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질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합니다.유럽 두경부종양학회(EHNS)는 전 세계적으로 두경부암 인식개선을 위해‘MAKE SENS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극내에서도 오는 11월 24일 대한두경부종양학회의 ‘제3회 두경부암 바로알기 캠페인’이 진행됩니다.대한두경부종양학회는 두경부암을 바로 알고 조기진단이 가능한 환경을 위해 두경부암 인지도 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