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중·일 임상미술치료 학술대회’가 28일 토요일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한·중·일 임상미술치료 학술대회에는 전세일(대한통합의학회장), 스루이린 (史瑞琳 ,주한중국문화원장), 오사무 키도 (木戸修, 일본임상미술협회 이사장)등 한, 중, 일 각국의 주요 인사들 외에도 많은 한국,중국,일본 내외빈들이 참석한다. 학회는 한·중·일 각 나라의 미술치료 전문가와 대표들의 강의 및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장이자 차의과학대학교 김선현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양의 미술치료 특징과 최신 연구동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아시아 미술치료 전문가들 간 활발한 학문적 교류를 바탕으로 각 국의 우호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