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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어도 친구 자주 만나야 뇌 신경망 보존

    나이 들어도 친구 자주 만나야 뇌 신경망 보존

    운동을 하면 근력이 좋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를 많이 쓰면 나이가 들어도 뇌 기능이 향상된다. 훈련을 통해 뇌세포 활동이 많아지면, 뇌세포에서 나뭇가지처럼 뻗어 있는 신경줄기 수상돌기들이 풍부하게 자란다. 이 수상돌기를 통한 정보 전달이 촉진되고 새로운 신경망이 형성되어 뇌기능이 좋아진다. 나이 든 자체가 치매 근본 원인이 아니다. 얼마나 뇌를 사용하며 살았느냐에 따라 뇌 기능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뇌 앞·뒤·좌·우 골고루 자극하는 일상 속 치매 예방법을 실천하자.◇신문 요약은 좌뇌에, '내비' 없이 운전 우뇌에 좋아왼쪽 뇌는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적 능력과 계산을 주로 맡는다. 좌뇌를 자극하려면 매일 한자를 공부하거나, 일본어·영어·중국어 같은 외국어를 몇 문장씩 외우면 좋다. 전화번호를 외워서 말로 숫자를 중얼거리면서 하는 언어적 암기를 하면 좌뇌가 활성화된다. 아이들 같지만, 끝말잇기·반대말 찾기도 좌뇌에 좋다.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하고, 스도쿠 같은 간단한 숫자 게임도 괜찮다. 저녁에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메모하거나, 일주일 간격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떠올리고 맞춰보는 주간 기록 습관을 들이면 좌뇌 건강은 걱정 없다. 시공간 능력과 감정을 담당하는 우뇌를 자극하려면 우선 자동차 운전 시 내비게이션 사용을 줄이는 게 좋다. '내비'는 초행길에만 쓰고, 다음에 찾아갈 때는 기억을 되살려 운전하면 우뇌가 불타오른다. 그림 그리기나 색칠하기, 종이접기나 만들기 등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이 우뇌에 도움을 준다.  
    신경과조한나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2018/01/02 09:11
  • 수면마취 중에 속마음 말하는 이유

    수면마취 중에 속마음 말하는 이유

    수면내시경 검진을 하던 중 '헛소리'를 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고 황당했다는 사람이 더러 있다. 수면마취 상태에서 어떻게 자신도 모르게 말을 할 수 있는 걸까?수면마취의 정확한 의학 용어는 의식하 진정요법으로, 마취를 해도 의식은 깨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맥주사로 미다졸람이나 프로포폴 등을 투여하면, 마취돼 있는 동안 ▲통증이 안 느껴지고 ▲근육 등 신체가 진정돼 반사작용이 덜하며 ▲기억도 잘 안 난다.서울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방시라 교수는 "내시경은 통증이 심하지 않은 시술이라서, 마취의 목적이 통증 완화보다는 불안감·공포감 완화에 더 가깝다"며 "가벼운 자극에 반응할 수 있을 정도로 최소한의 양을 투여하기 때문에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대화의 유형은 약 종류에 따라 약간 다르다. 방시라 교수는 "미다졸람은 누군가가 말을 걸면 대답하는 식이고, 프로포폴은 마음 속에 둔 말을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식이다"라며 "그래서 프로포폴을 '진실을 말하게 하는 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미다졸람은 망각 효과가 뛰어나서 마취 중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 못 하지만, 프로포폴은 미다졸람에 비해 망각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마취 중 있었던 일을 환자가 기억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다.수면마취 상태인 모든 사람이 마취 중에 말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환자의 체중·연령, 시술 시간, 주사제의 종류·용량에 따라 의식이 깨어 있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02 09:10
  • 나를 위한 위로, '8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나를 위한 위로, '8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조선뉴스프레스가 작년 강연 문화사업 '조선토크'를 선보인 데 이어 새해부터 명상을 주제로 한 교육사업 '8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8주 마음챙김 명상은 지치고 힘든 '피로사회'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정을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한국심리학회회장과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을 지낸 명상과 긍정심리의 권위자 덕성여대 심리학과 김정호 교수가 진행한다. 8주로 이뤄졌으며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 이후 2개월마다 계속된다.●일시: 1월 8일~2월 26일 매주 월요일(총 8강), 오후 7시 30분~9시 20분●장소: 광화문 조선일보 씨스퀘어 1층 '스페이스 라온'●문의 및 신청: 조선뉴스프레스 문화사업팀 (02)724-6752    
    종합2018/01/02 09:09
  • 외발 스쿼트, 하체 관절 조절 능력 키워

    외발 스쿼트, 하체 관절 조절 능력 키워

    엉덩이 근육은 허리, 엉덩이, 무릎, 발목 관절을 컨트롤한다. 엉덩이 근육의 하체 컨트롤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한쪽 다리로 스쿼트를 하는 '외발 스쿼트'를 하면 된다. 양발 스쿼트가 주로 엉덩이 근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면, 외발 스쿼트는 컨트롤 기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외발 스쿼트는 정확한 동작을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앞쪽 다리에 힘을 집중하고 뒷다리 힘을 빼는 것이 포인트이다. 앞·뒷다리 모두 힘을 쓰는 '런지'와 다르다는 것을 유념하자. 주의점은 앞다리를 많이 구부리려고 애쓸 필요 없다는 것이다. 너무 많이 구부리면 허리의 C자 곡선이 필연적으로 풀려 허리가 망가지고 무릎에 무리가 간다. 앞다리를 구부릴 때 다리가 흔들린다면 너무 과하다는 뜻이다. 엉덩이 근육의 조절 능력이 커지면 차츰 더 구부릴 수 있다.1.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 발끝이 정면을 향하도록 한다. 허리의 C자 곡선(요추전만)을 만든다.2. 한쪽 다리를 뒤로 빼면서 발끝으로 바닥을 딛는다. 동시에 디딤발쪽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무릎을 구부린다. 구부러지는 무릎은 정면을 향해야 하며 발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이 때 팔을 앞으로 뻗어 밸런스를 잡아준다.3. 이 자세를 1초 정도 유지하고 원 위치로 돌아온다. 한 번에 10~15회 반복하고, 하루에 3세트 정도 한다.  
    척추·관절질환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8/01/02 09:09
  • '새해 계획 1순위' 다이어트… 생활 습관 크게 안 바꿔야 성공률 높다

    '새해 계획 1순위' 다이어트… 생활 습관 크게 안 바꿔야 성공률 높다

    새해 계획을 묻는 각종 설문조사에서 '다이어트'는 대개 최상위권에 오른다. 그러나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다. 체중 감량부터 유지까지 모든 과정이 쉽지 않아서다. 줄인 체중을 6개월 이상 유지해야 성공한 다이어트로 본다.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그러려면 전투하듯 살을 빼지 말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식] ▷특이한 식이요법은 효과 적어=특정 음식을 골라 먹거나 완전히 끊는 식이요법은 피한다. 예를 들어, 매 끼니 닭가슴살만 먹거나, 밀가루를 완전히 피하는 식습관은 무의미하다. 오상우 교수는 "두세 달 이상 지속되기 어려울뿐더러, 몸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원하는 음식을 못 먹는 스트레스로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다. 오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코르티솔은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하고 내장지방을 축적시킨다"며 "코르티솔 호르몬에 오래 노출되면 뱃살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1/02 09:07
  • [헬스&라이프] 전투적인 살빼기는 실패한다 외

    [헬스&라이프] 전투적인 살빼기는 실패한다 외

    전투적인 살빼기는 실패한다 '다이어트'. 새해 계획 1순위다. 올해 반드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특정 음식을 완전히 끊거나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에 몰두하는 전투적인 살 빼기를 피해야 한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법을 시도하는 게 현명하다. 음식 먹는 순서 다르게 하기, 체중 달력 만들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종합2018/01/02 09:06
  • "인생을 즐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인생을 즐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7년 10월 30일부터 3주간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멀티맨, 멀티우먼 스토리 공모 이벤트’ 때문이다. 5000여 개의 ‘좋아요’와 467개의 참여 댓글을 통해 선정된 멀티맨과 멀티우먼은 총 4명. 균형 잡힌 멀티비타민 센트룸처럼, 여러 활동으로 균형 잡힌 인생을 즐기고 있는 멀티맨과 멀티우먼 2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1/02 09:00
  • 내 나이가 어때서 성형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내 나이가 어때서 성형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미용에 관심을 가지는 중장년이 늘면서 성형수술을 결심하는 ‘4060’이 많아졌다. 실제 한 성형외과병원의 경우 올해 환자 4명 중 1명이 40대 이상이었다. 60대 이상도 전체의 5%를 넘었다. 중장년 환자가 늘면서 이들을 겨냥한 시술도 많아졌다. 중장년 성형수술의 종류와 주의사항을 정리했다.
    특집기사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02 08:30
  • [정형외과 운동법]오십견 진단과 운동법

    [정형외과 운동법]오십견 진단과 운동법

    어깨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환은 오십견이다. 오십견은 50세에 흔히 발생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 불리는데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사진1>이다. 어깨는 두달정도만 운동을 안해도 굳어버리는데 안움직이게 한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석회, 염증, 회전근개(힘줄) 파열 등 어깨의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 흔한 원인이다. 이밖에는 목디스크로 인해 어깨, 팔의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도 오십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어깨 운동 각도>어깨운동 범위에는 3가지 운동 각도가 있는데 이의 제한이 있는 것이 오십견의 증상이다. 3가지 운동 각도는 위로들기, 바깥으로 돌리기, 뒤로 돌리가 있다. 이 3가지 자세가 다 안 좋을 수도 있고, 1가지만 안 좋을 수도 있다. 보통 3달 정도 열심히 운동을 해야 완치가 되는데 안되는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운동하는 게 좋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모든 각도가 다 정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운동시 통증을 이겨내면서 어깨를 찢어야 하기 때문에 진통소염제를 먹거나 온찜질,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고 운동을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정형외과은상수(척추·관절 복수 전공 정형외과 전문의)2018/01/02 07:00
  • 올해는 살 찌우고 싶은 저체중 그대, '이것' 드세요

    올해 다이어트가 아닌 '살을 찌우고 싶다'고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늘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는 저체중인 사람들이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체중이 적다고 해서 무조건 정상체중으로 끌어 올릴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정상적인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는데 살면서 한 번도 살이 쪄본 적 없던 사람, 급격한 체중 변화 없이 늘 ‘저체중~정상’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 저체중이지만 근육량이 충분하며 만성질환이 없는 사람 등은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다만 살이 너무 안 쪄서, 고민이라 살을 찌우고 싶다거나, 근육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근육을 키운 후 살을 찌우는 게 순서이다. 일단 근육을 키우려면 연령에 맞는 총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고,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단백질 보충엔 콩보다 고기가 좋아단백질은 체중 1kg당 0.8g을 섭취해야 충분량을 얻을 수 있다. 단백질 보충에는 고기만 한 게 없다. 고기에는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들어 있다. 그런데 고기가 안 좋다는 인식 때문에 고기를 제외한 단백질 식품인 콩이나 두부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런 식물성 단백질에는 절반 정도만 함유돼 있다. 소화흡수율도 고기가 훨씬 높다. 고기는 먹은 양의 60~70%가 영양소로 몸에 흡수되는데, 콩은 30%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출된다. 같은 양의 단백질을 얻으려면 콩은 고기보다 두 배 많이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다만, 고기는 붉은 살코기를 먹어야 한다. 수육·편육처럼 오랫동안 조리해서 고기가 물러지면 소화시키기에 편하며, 덩어리보다 다진 형태가 좋다.◇잘 먹어야 하는 건 아는데, 입맛이 없다면?저체중인 사람들의 특징은 입이 짧다는 점이다. 만약 그렇다면 조리법을 바꿔보자. 음식의 색깔이나 맛을 다양하게 조리하면 식욕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콩나물국을 끓일 때 빨간색과 초록색 실고추를 썰어넣거나, 양파 등을 이용해 평소보다 음식을 약간 짜거나 달게 조리하는 것이다. 비타민B1·아연의 부족도 식욕부진의 원인이므로, 이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 비타민B1은 해바라기씨나 땅콩으로 보충하자. 아연은 달걀노른자, 콩, 현미밥, 굴, 소고기 등으로 섭취하면 된다. 담배도 반드시 끊어야 한다. 담배에 든 니코틴이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소비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1 11:00
  • "안구건조증 원인, 노화는 옛말… 눈화장하는 젊은 여성 환자 많아"

    "안구건조증 원인, 노화는 옛말… 눈화장하는 젊은 여성 환자 많아"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239만명이었지만, 2016년 환자 수는 245만 명으로 늘었다. 과거에는 안구건조증을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겼다. 그러나 ‘젊은층 환자가 늘어나고, 실제로 안구건조증에 취약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1/01 09:00
  • '꽁꽁' 언 손발을 녹일 수족냉증 완화 생활습관 TIP

    '꽁꽁' 언 손발을 녹일 수족냉증 완화 생활습관 TIP

    수족냉증은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다. 따라서 수족냉증은 특별한 치료법보다는 생활 습관교정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상동 교수의 도움말로 수족냉증을 완화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반신욕반신욕은 전신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것은 물론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물 온도는 38~40℃가 좋고 물의 높이는 배꼽 아래 정도가 좋다. 하지만 반신욕을 너무 오래하면 과한 땀으로 빈혈을 일으킬 수 있어, 20~30분 내외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전신 체온 유지전신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간혹 손발만 따뜻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몸 전체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여러 옷을 겹쳐 입는 것이 좋다. 잠을 잘 때는 온수매트를 이용한다.◇헐겁고 편한 옷차림꽉 끼는 옷은 피해야 한다. 꽉 끼는 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미용을 위해 몸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근력 운동근력 운동 외에 유산소 운동도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지만 체온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것은 근육이다. 근력 운동을 통해 수족냉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 섭취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마늘, 계피, 인삼, 생강이 있으며,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김상동 교수는 “수족냉증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더욱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며 “흡연도 수족냉증의 주요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차도가 없다면 다른 원인 및 질환으로 의심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상의 후 적절히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8/01/01 09:00
  • 가정의학과 교수가 말하는 '금연 성공' 비책 5가지

    가정의학과 교수가 말하는 '금연 성공' 비책 5가지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금연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올해엔 꼭 금연에 성공하고 싶다면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규남 교수가 말하는 금연에 성공하는 5가지 방법을 숙지해보자.    ◇흡연 충동 대처법을 준비하라!신 과일, 비타민제 등 새콤한 것을 먹거나 차가운 물, 레몬주스 등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흡연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눈을 감고 금연 후에 건강한 모습을 상상하거나 속으로 ‘5분만 참자’, ‘오늘만 넘기자’ 되뇌는 것도 흡연 충동을 대처하는 좋은 방법이다.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체조를 하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여 몸을 풀어 담배를 잊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익혀라!편안한 자세로 긴장을 풀어주고 코를 통해 호흡하며 배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복식 호흡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는, 노래방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산에서 ‘야호~’ 소리 지르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일을 줄이고 하루 30분 자신을 위해 재미있는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약물 치료의 도움을 받아라!처음 담배를 피기 시작했을 때와 달리 횟수가 늘어나고 자연스레 흡연하는 습관이 생겼다면 이미 담배에 중독된 것이다. 이러한 중독 현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의 상담 후 약물 치료를 통해 효과적인 금연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당분간 흡연자와 어울리지 마라평소 어울리던 사람과 함께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면 금연의지가 있더라도 주변사람의 권유로 쉽게 무너지게 된다. 또한, 직장 내 상사의 눈치와 집단 내 함께 흡연하는 분위기도 금연에 큰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호하게 말할 수 없다면, 요령 있게 흡연할 상황을 피하는 것이 금연에 좋은 방법이다.   ◇금연 첫 2주 동안 술 약속을 잡지 마라술을 마시면 조절능력이 약해져 흡연욕구가 강해지기 때문에 담배를 다시 피우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면 알코올과 담배의 독성물질이 함께 작용해 신체저항력이 크게 약화된다.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지만, 꼭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 맛 나는 과일이나 오래 씹을 수 있는 안주를 많이 먹는 것이 금연에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1 08:00
  • 자세 바로 잡기, 자세가 발라야 건강이 바로 선다

    자세 바로 잡기, 자세가 발라야 건강이 바로 선다

    24시간 내내 우리 몸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다. 몸은 한순간에 망가지지 않는다. 무슨 병이든 나쁜 습관이나 원인이 천천히 쌓이면서 생기기 마련이다. 목, 허리, 어깨, 무릎 등 근골격(筋骨格)에 통증이나 질환이 있다면 자신의 자세부터 점검해보자. 내 자세 습관에 문제는 없을까?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는 자세는 무엇일까? 통증·질환을 좌우하는 자세 습관을 알아보자.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1/01 06:00
  • 타지마할, 바라나시… '힐링의 나라' 인도 신년여행

    타지마할, 바라나시… '힐링의 나라' 인도 신년여행

    인도여행의 적기는 지나치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1~2월이다.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인도의 신비한 매력에 끌려 이때 인도를 찾는다. 인도가 처음이라면 ‘골든 트라이앵글’을 찾아야 한다. 인도의 수도 델리, 타지마할의 도시 아그라, ‘핑크시티’로 불리는 자이푸르가 그곳이다. 이곳에는 가지각색의 사람과 온갖 동물, 자전거와 자동차 등이 무질서하게 뒤섞인 혼란이 있다. 그러나 기묘하게도, 질서와 평안이 함께 느껴진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인도여행의 최적기인 2018년 1월 25일~2월 2일(7박9일) ‘북인도 특급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 인도여행의 핵심 코스인 골든 트라이앵글과 바라나시, 카주라호, 알리푸라 등 주요 도시를 9일 동안 알차게 둘러본다.여행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는 중장년이 자유여행을 하기 쉽지 않다. 이번 여행은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행기와 특급열차를 이용하고, 전 일정 동안 5성급 숙소에서 머무는 등 편안함을 추구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키리성, 16세기에 지어진 언덕 위의 궁전암베르성, ‘이슬람 건축의 보석’ 타지마할, 핑크 시티의 상징 ‘시티 팰리스’ 등 인도의 대표 문화 유적지 탐방뿐 아니라 요가 발상지에서 배우는 전통 요가 수업, 사모드 빌리지 낙타 마차 투어, 새해 소망을 담은 갠지스강 디아(꽃이 담긴 작은 접시에 촛불을 밝힌 등) 띄우기 같은 문화체험의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바라나시에서는 ‘푸자 의식(영혼을 거두는 제사)’을 관람하고, 보트에 몸을 싣고 갠지스강에서 일출도 맞이한다. 새벽녘 피어올랐다 사그라지는 향로의 불꽃처럼 삶과 죽음을 초월한 아침의 고요함은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이다. 과거 라자스탄 왕족이 실제 사용했던 궁전을 개조해 만든 ‘사모드 궁전호텔’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특급 호사’다.TRAVEL INFO일정 2018년 1월 25일 ~ 2월 2일(7박9일)주요 관광지 뉴델리, 아그라, 자이푸르, 바라나시 등1인 참가비 39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헬스조선 비타투어2017/12/31 09:00
  • 최고의 건강 전문가들은 □□영양제를 꼭 챙겨먹는다 ②

    최고의 건강 전문가들은 □□영양제를 꼭 챙겨먹는다 ②

    ■ 건강 전문가가 가장 많이 복용하는 영양제 TOP 5■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영양제■ 함께 혹은 따로… 영양제도 궁합 맞춰 먹어라■ 영양제 섭취 ‘골든타임’ 지켜라 PART 3 함께 혹은 따로… 영양제도 궁합 맞춰 먹어라대부분의 건강전문가들은 한 가지 영양제만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영양제를 동시에 복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런 영양제나 함께 복용하면 오히려 서로 흡수를 방해해 효과를 낮추는 등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영양제들끼리도 궁합이 있는 것이다. 건강 전문가들이 특히 궁합이 좋다고 추천한 영양제 조합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영양제를 알아봤다. 
    특집기사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31 09:00
  • 주말동안 밀린 잠 잘 때도 요령이 있다?

    주말동안 밀린 잠 잘 때도 요령이 있다?

    수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적당한 수면시간은 하루 7~8시간이다. 하지만 업무나 집안일 등을 하다보면 7~8시간을 자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다. 그래서 일부는 주중에 자지 못한 잠을 주말에 몰아 자기도 한다. 부족한 수면을 주말에 몰아자면서, 채우고자 함이다. 그런데 주말에 잠을 몰아 잘 때, 어떤 식으로 자야 피로를 풀 수 있을까.주 중에 적정 수면 시간을 5시간 정도 채우지 못했다면 토요일 하루에 몰아서 5시간을 보충하기보다는 토요일, 일요일 아침에 2시간 정도씩 더 자고 낮에 30분씩 낮잠을 자서 잠을 보충하는 방법이 낫다. 적정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데, 잠에서 깨고 4시간 뒤 정신이 몽롱하지 않고 집중력이 유지된다면 수면 시간이 적정한 것이다. 단 낮잠은 오후 3시 이전까지 끝내야 그날 밤 수면에 방해되지 않는다. 이래야먄, 생체 일주기 리듬을 깨지지 않는다.또한 숙면을 위해선 베개의 높이를 알맞게 유지해야 한다. 성인 남성은 11cm, 여성은 8~9cm 정도의 높이가 적당하다. 수면 자세도 중요한데 등을 대거나 옆으로 눕도록 하며, 엎드린 자세는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빛과 소음을 없애고, 방 온도는 18~20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2/31 08:00
  • 겨울철에 더 달콤해지는 플로리다 자몽

    겨울철에 더 달콤해지는 플로리다 자몽

    단맛의 오렌지와 신맛의 포멜로가 자연적으로 교배돼 생긴 플로리다 자몽. 새콤달콤한 맛을즐길 수 있는 플로리다 자몽을 맛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는 언제일까? 자몽을 재배하는 사람들은 12월부터 3월까지 평균적으로 높은 당도의 자몽이 나온다고 말한다. 겨울철이 제철인 셈이다.당노 높은 제철 자몽은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영양도 풍부하다. 전문가들은 영양이 풍부한 과일을 매일 챙겨 먹으면 혈중 지질 농도와 산화 손상이 감소하며, 암에 걸릴 위험도 줄어든다고 말한다.국내 대학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과일의 영양학적 가치를 측정한 적이 있다. 과일 100g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섬유소, 비타민, 칼슘 등 16가지 영양소를 기준으로, 얼마나 많은 영양소가 들었는지 판단한 것이다. 그 결과, 자몽은 영양학적 가치가 높은 과일 그룹에 속했다. 자몽 외에 영양학적 가치가 높은 과일에는 딸기, 산딸기, 레몬 등이 있었다.자몽에 풍부한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C다. 하루 한 개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권장섭취량(성인 기준 100mg, 국민건강영양조사)을 충족한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몸의 염증 악화를 막고, 스트레스를 억제하며,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또한 자몽은 열량이 100g당 30kcal로 낮고,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나린진(Naringin)’ 성분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어도 도움된다. 또한, 혈당지수(GI)가 31로 낮아서, 먹었을 때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지도 않는다.플로리다 자몽은 흠집이 많다?플로리다 자몽은 다른 품종에 비해 외관상 흠집이 많다. 그러나 이는 자몽 재배에 최적인 기후 때문에 생긴 ‘영광의 상처’다. 플로리다는 위도상 캘리포니아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바다 근처에 위치해 바람이 세며, 토양에는 모래가 많다. 고온다습하다. 플로리다 자몽은 모래 섞인 바닷바람을 많이 접하다보니 흠집이 나기도 한다. 그러나 바다 근처의 고온다습한 환경 덕택에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다. 플로리다 자몽은 전국 백화점 식품매장, 대형 할인마트, 슈퍼마켓,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2/30 10:00
  • 탱탱한 피부를 원한다면, 코엔자임Q10 풍부한 '이것' 먹어야

    탱탱한 피부를 원한다면, 코엔자임Q10 풍부한 '이것' 먹어야

    주부 나모(36)씨는 최근 거울을 볼 때마다 두드러져 보이는 주름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겨울이 되니 얼굴이 푸석푸석해지면서 주름이 더 생긴 느낌이다. 나 씨처럼, 겨울철 피부 주름이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찬바람이 불고 대기가 건조한 겨울에는 주름이 쉽게 생긴다. 주름을 예방·완화하고 싶다면 '코엔자임 Q10'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코엔자임 Q10은 몸속 해로운 활성 산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로 인한 체세포의 손상을 막을 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돕는다.문제는 코엔자임 Q10은 몸에서 자연스레 합성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합성할 수 있는 양이 점점 줄어든다는 게 문제다. 코엔자임 Q10이 부족하면 피부 노화가 빨라져 주름살이 잘 생기게 되므로 40대 이후에는 코엔자임 Q10을 외부에서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을 하루 60mg을 먹으면 주름 면적과 주름 깊이를 각각 평균 33%, 7%씩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땅콩, 참깨 등 견과류코엔자임 Q10은 견과류와 식물성 기름에 풍부하다. 볶은 땅콩 100g에는 약 2.8mg의 코엔자임 Q1이 들어 있으며, 참깨에는 볶은 땅콩보다 약간 적은 100g당 2.46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 있다. 1T의 콩기름에는 1.3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있으며, 같은 양의 캐놀라유에는 1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있다.◇기름기 많은 생선코엔자임 Q10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생선에 풍부하게 저장돼 있다. 특히, 연어, 참치, 청어와 같은 냉수성 어류에 풍부하다. 100g의 익힌 청어에는 약 2.7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 있다.◇소고기와 닭고기소고기와 닭에도 코엔자임 Q10 풍부하다. 소고기 100g에는 약 3.05mg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 있으며, 닭고기에는 같은 크기의 소고기 절반 정도의 코엔자임 Q10이 들어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2/30 08:00
  • 최고의 건강 전문가들은 □□영양제를 꼭 챙겨먹는다 ①

    최고의 건강 전문가들은 □□영양제를 꼭 챙겨먹는다 ①

    ■ 건강 전문가가 가장 많이 복용하는 영양제 TOP 5■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영양제■ 함께 혹은 따로… 영양제도 궁합 맞춰 먹어라■ 영양제 섭취 ‘골든타임’ 지켜라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양제를 복용한다. 그러나 어떤 영양제가 좋은지 알기는 쉽지 않다. 무분별한 영양제 섭취 또한 문제다. 영양제에 대한 전문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얻기 위해 ‘헬스조선’은 지난 12월 6일부터 15일까지 의사·약사·영양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질문은 “건강을 생각해 복용하는 영양제는 무엇인가요?”였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의사 13명, 약사 11명, 영양사 16명 등 국민건강에 앞장서는 건강 전문가 40명이 참여했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들을 통해 약국에서 많이 판매되는 대표적인 영양제 12종을 선별한 후, 건강 전문가들에게 ‘직접 먹고 있는 영양제’를 최대 5개까지 선택하도록 요청했다.설문 결과, 건강 전문가들은 다양한 영양소가 한 알에 들어가 섭취가 간편한 종합영양제를 선호했다. 평소 생활 태도로 미루어 봤을 때 부족해지기 쉽다고 판단되는 영양소를 복용하거나, 약해지기 쉬운 눈이나 간 등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하기도 했다. 많은 건강 전문가는 장 건강 상태가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 ‘프로바이오틱스’ 등 장 영양제를 장기간 섭취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집기사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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