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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떡볶이, 자꾸 달고 짠 음식을 먹고 싶다면…

    수요미식회 떡볶이, 자꾸 달고 짠 음식을 먹고 싶다면…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해영, 이원석, 이경미 감독이 출연해 ‘떡볶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3번째로 다룬 만큼 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갔다. 특히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떡볶이는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맛이 있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음식이라고 말해 게스트들의 원성을 샀다.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떡볶이가 ‘미각중독(미각장애)’을 일으킨다고 설명한다. 미각중독은 우리 몸이 특정 음식을 먹고 기분이 좋았던 경험을 떠올려, 계속해서 그 맛에 집착하는 상태를 말한다. 미각중독은 떡볶이를 정의하는 단맛, 짠맛, 매운맛 그리고 얽힌 추억에 의해 발생한다. 흥미로운 것은 달고 짜고 매운 맛이 마약을 투여하거나 담배를 피울 때 반응하는 뇌와 부위가 같다는 점이다. 중독으로 인한 내성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미각중독은 이미 맛에 길들여진 사람이 동일한 용량으로는 전과 같은 쾌감을 느끼지 못해 과잉섭취를 하게 되는 원인이다. 특히 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의 일종이다. 입과 혀에서 느끼는 통증을 보상하기 위해 행복감을 유발하는 엔도르핀을 다량 분비하는데, 엔도르핀에 대한 갈망이 높아지면서 점점 더 강한 매운맛에 매료된다. 특정한 맛에 대한 집착은 자연스레 편식으로 이어진다. 설탕과 나트륨 등이 과도하게 섭취되면서 심혈관계 질병이나 고혈압, 신장병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다행히도 미각중독은 식사하는 습관을 조금만 교정해도 벗어날 수 있다. 뇌에 입력된 입맛을 의도적으로 바꿔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단맛에 중독됐다면 초콜릿과 과자의 단순당보다 고구마나 과일에 포함된 복합당이 들어있는 자연식품을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복당당 식품은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기 때문이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세포에서 당을 이용하는 과정 또한 시간을 두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때문에 단맛을 자주 찾는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짠맛에 중독됐을 경우, 식사할 때 젓가락을 주로 사용해 식사하는 것이 좋다. 국물에 포함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는 식사 전에 섬유소와 수분이 많이 든 과일이나 채소를 먹어 짠맛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는 것도 좋다. 매운맛에 중독됐다면 마찬가지로 물을 많이 마셔서 매운맛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자.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11:04
  • 양치질 할 때 '우웩~' 헛구역질…안하는 방법 없을까?

    양치질 할 때 '우웩~' 헛구역질…안하는 방법 없을까?

    양치질을 할 때 유독 헛구역질을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왜 양치질을 할 때면 헛구역질이 나올까? 이는 신체의 자연스러운 '구토반사' 때문이다. 헛구역질은 혀 뿌리 쪽과 입천장 안쪽의 연구개 점막이 예민하거나, 평소 비위가 약하거나, 혀 안쪽까지 닦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이 한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반복되다 보면 약한 자극에도 구역질을 잘 느낄 수 있어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양치질 중에 헛구역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칫솔모는 가급적 작은 것을 사용하고, 양치를 할 때는 속도를 늦추고 너무 세게 하지 않도록 한다. 너무 깊숙하게 혀를 닦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인데, 구취가 걱정된다면 혀에 있는 설태를 제거해 주는 혀닦기 기구(혀클리너)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그리고 양치질을 할 때 헛구역질을 많이 하면 소화 기관이 안 좋은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양치질 할 때 나오는 헛구역질은 소화기계 질환과 연관이 없다. 따라서 소화불량, 속쓰림 등이 소화기가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동반되지 않으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실 경우에는 소화 기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들은 위장 등의 기능이 떨어져있고, 알코올 분해 시 생기는 숙취 유발 물질로 인해 양치질을 할 때 헛구역질을 자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11:03
  • '당뇨망막병증' 4년새 27% 증가…대부분 시력은 정상

    '당뇨망막병증' 4년새 27% 증가…대부분 시력은 정상

    당뇨병을 앓은 지 오래되면, 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심할 경우 실명 위험까지 높아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실명 위험이 20배로 증가한다. 이는 당뇨망막병증이라는 당뇨 합병증 때문이다. 당뇨망막병증은 지속적인 고혈당에 의해 망막혈관의 미세순환에 장애가 일어나는 질환이다. 망막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 혈관으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내보내야 한다. 고혈당으로 인해 망막의 혈관이 손상되고 혈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당뇨망막병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당뇨망막병증은 심각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며 추후에는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제 1형 당뇨병이나 제 2형 당뇨병 환자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12년 약 200만 명에서 4년 후인 2016년 약 245만 명으로 21% 정도 증가한 데 비해 당뇨망막병증 환자 수는 2012년 약 26만 명이었는데 2016년에 33만 6000명으로 당뇨병에 비해 증가폭이 더 컸다. 특히 3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 중 당뇨망막병증 유병률은 약 16.1%에 달하며,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욱 많은 환자에서 나타나게 된다. 당뇨망막병증이 주요 실명질환인 이유 중 하나는 초기에 본인이 알아차릴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눈에 이상을 느끼는 시점은 이미 당뇨망막병증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현재 시력이 좋다 하더라도 반드시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통해 눈 합병증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당뇨망막병증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며, 유병 기간이 15년 이상 되면 90%에서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한다.당뇨병을 진단 받으면 조기에 안과에 방문하여 정밀검사를 받고 경과를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번은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고, 당뇨망막병증이 초기인 경우 6~12 개월 간격, 중등도인 경우에는 4~6개월 간격, 심한 경우에는 3개월마다 한 번씩 검진을 받아야 한다. 당뇨망막병증은 크게 비증식성과 증식성으로 나뉘며, 비증식성은 다시 경도 비증식성당뇨망막병증, 중등도 비증식성당뇨망막병증, 중증 비증식성당뇨병망막병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중증의 단계가 되면 혈액순환이 완전히 막히면서 망막의 괴사가 시작되고,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생성되며,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도 정상적인 시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병이 생겼는지 여부를 알기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정기 안과검진이 필요하다.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 되면 망막이 광범위하게 죽으면서 신생혈관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유리체 출혈도 발생한다. 이때 눈앞에 먼지나 벌레가 있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시력의 저하가 나타난다. 마지막 단계인 진행된 증식성당뇨망막병증 단계에서는 광범위한 유리체 출혈, 견인망막박리, 신생혈관녹내장 등의 합병증이 나타나며,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생활 속에서는 당뇨망막병증을 비롯한 당뇨병의 다른 합병증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혈당조절이다. 항상 혈당치가 정상에 가깝게 유지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 때 혈당을 한 달에 한 번 측정하였을 시 정상 범위 내에 있는 것이 아닌, 매 순간 혈당치에 정상에 가깝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이 너무 오르락내리락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혈당관리와 함께 전신적인 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혈압, 고지혈증도 같이 잘 조절해 주어야 하며, 신장기능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정기적인 신장검사도 필요하다. 금연과 금주도 중요한데, 특히 금연이 매우 중요하다. 흡연은 가뜩이나 당뇨로 좋지 않은 미세혈류순환에 악영향을 미쳐 합병증을 악화시킨다. 또한 당뇨환자는 반드시 적절한 수준의 운동을 해야 하며, 이 때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조한주 교수는 “당뇨망막병증은 당뇨환자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많은 당뇨망막병증 환자들이 실제 실명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당뇨망막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정기검진으로, 특히 한번이라도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시력이 좋고 눈에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안과에서 꼭 정기적으로 망막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10:41
  • 정혜원 병원장 등 이대목동병원 경영진 7명 사의 표명

    지난달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주요 경영진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심봉석 의료원장, 정혜원 병원장, 연구부원장, 교육수련부장 등 경영진 7명이 17일 오후 열린 교수협의회에서 이번 사고의 책임을 지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신생아 집단사망의 사인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즉 의료과실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사표 수리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대목동병원은 당분간 간호부원장과 의료부원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한편,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이 신생아 4명이 숨지기 전, 치료 과정에서 주사제 1병을 나눠 사용한 뒤 1인당 1병을 투여한 것 처럼 꾸며 건강보험 진료비를 허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역수사대 측은 이대목동병원의 진료 및 처방 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정황을 파악하고,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8 10:29
  • 미세먼지 황사…나쁜 공기에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대책

    미세먼지 황사…나쁜 공기에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대책

    올해 들어 14일에 이은 두 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16일 저녁 이후 대기 정체로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됐고, 오늘(18일) 새벽부터 낮 사이 유입되는 황사의 영향으로 공기의 질은 더욱 나빠진 것으로 예측된다.미세먼지는 보통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닿으면 피지와 함께 섞여 모공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의 경우 미세먼지가 극성일 때 가장 유의해야 할 피부 질환이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 후 손을 씻지 않은 채 피부를 만지거나, 얼굴을 씻지 않고 내버려 두면 염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피부질환이다.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건조할수록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달라붙으면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또한 미세먼지는 탈모도 유발할 수 있다. 두피의 모공이 미세먼지에 의해 막히면서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 세포가 활발히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모발이 가늘어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진다.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질환을 줄이기 위해서는 손을 최대한 자주 씻는 게 좋다. 손을 자주 씻고,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 것만으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외출해야 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피부에 오염물질이 잘 엉겨 붙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티폴루션 성분의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집에 돌아온 후 세정 방법도 중요하다. 세안할 때는 얼굴의 각질을 제거하거나 딥클렌징의 사용 등 물리적 자극이 심한 방법은 지양해야 한다. 손에 묻은 미세먼지가 클렌징 제품과 결합하면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세안 전에는 반드시 손부터 씻는다. 부드러운 극세사 타올이나 스펀지를 이용하면 모공 속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10:26
  •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여자 자녀 언어 발달 지연시킨다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여자 자녀 언어 발달 지연시킨다

    임신 중 복용한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 진통제가 아이의 언어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운트시나이의대 샤나 스완 교수는 임신부 754명을 대상으로 타이레놀 복용 여부와 자녀의 언어발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부 중 59%가 임신 8~13주에 타이레놀을 복용했는데, 이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생후 30개월 무렵 언어발달 검사 결과, 참여 어린이의 10%에서 언어발달 지연이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특히 여자 아이에서 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임신 초기 3개월동안 타이레놀을 6정 이상 복용한 여성의 여아는 그렇지 않은 여성의 여아보다 언어발달 지연율이 약 6배로 높았다. 반면, 남아에서는 타이레놀 복용과 관계가 없었다. 연구진은 "아세트아미노펜이 태아의 뇌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는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여아의 생식 능력을 저하시킨다는 덴마크 코펜하겐대의대 데이비드 크리스텐센 박사팀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8 10:06
  • GC녹십자, 재조합 B형 간염 단백질 의약품 임상 계획 승인

    GC녹십자는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임상 2/3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혈액(혈장)에서 분리 정제해 의약품으로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을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GC녹십자의 '헤파빅-진'은 B형 간염 단백질 의약품을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것이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의약품 개발에 널리 쓰이는 것으로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이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아직까지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에 적용된 성공 사례는 없었다. GC녹십자측은 '헤파빅-진'이 기존 혈장 유래 제품보다 항체 순도가 높고 바이러스 억제 능력도 더 뛰어나며, 약물 투여 시간은 기존 제품의 1/60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이 약물은 이러한 개선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또한 '헤파빅-진'이 상용화될 경우, 기존 제품의 원료인 특수 혈장의 한정적 수입 문제가 없어져 제품의 수요에 탄력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 GC녹십자 측의 설명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환자의 삶은 물론 치료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가 헤파빅-진 개발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상 시험은 개발 단계의 최종 관문으로 국내 총 9개 기관에서 B형 간염을 기저질환으로 가진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헤파빅-진'의 최적용량 탐색과 기존 치료제 대비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GC녹십자는 이와 별도로 '헤파빅-진'의 만성B형 간염 치료 적응증에 대한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약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1/18 09:54
  • GSK, 글로벌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진행

    GSK, 글로벌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진행

    GSK 한국법인은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하 KoNECT)와 함께 임상시험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고급 교육과정(KoNECT-GSK Clinical Research Quality Management Course)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12월 GSK와 KoNECT이 국내 임상시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첫 교육 프로그램이며 향후에도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최근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품질관리의 중요성 및 규제기관의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서 이 분야 전문가의 양성에 초점을 맞춰 발빠르게 준비됐다. 커리큘럼은 ▲임상시험 품질관리 체계 ▲임상시험기관 점검 및 실태조사 대비 ▲문제 원인분석 및 개선ᆞ예방책 수립 등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기준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실제 노하우를 보유한 GSK의 글로벌 품질관리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날 교육에는 임상시험 경력 3년 이상의 국내 제약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재직자 약 50명이 참석했다.지동현 KoNECT 이사장은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은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적인 요건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역량을 갖춘 GSK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48
  • 일동제약, 엘카르니틴 활력영양제 ‘에너라민파워액’ 출시

    일동제약, 엘카르니틴 활력영양제 ‘에너라민파워액’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활력영양제 ‘에너라민파워액’을 출시했다. 에너라민파워액은 L-카르니틴과 활성비타민B12인 코바마미드를 함유한 액상 제품이다.에너라민파워액은 성인의 경우 ▲식욕부진 및 무력증 ▲뚜렷한 원인 없는 쇠약 ▲병 후 회복기 ▲병적인 체중감소 ▲간질환 및 신장질환에 의한 저단백혈증 등에 적응증을 가지며, 어린이의 경우 ▲영양결핍에 의한 모든 증상 ▲성장지연 ▲식욕부진 ▲저체중 및 체중감소 ▲영양실조 ▲감염 후 허약기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에너라민파워액 1병에는 500mg의 L-카르니틴이 들어 있다. L-카르니틴은 지방산의 에너지화를 촉진시킴으로써 에너지의 생산과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즉, 세포의 하위기관으로서 세포의 호흡 및 에너지원(ATP) 생성에 관여하는 이른바 ‘세포의 에너지 생산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내부로 지방산을 원활히 운송해 체내 에너지 생성을 촉진한다. 또한 활성비타민B12의 일종인 코바마미드가 2,000㎍ 함유돼 있다. 코바마미드는 아미노산과 지방산을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에너지 생성에 용이한 형태로 전환하는 데에 관여한다.에너라민파워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법용량은 1일 기준, 성인은 2~3병, 청소년 및 어린이는 1~2병, 유아 및 미숙아는 1병이며, 청소년과 어린이, 유아 등의 경우 물과 함께 희석해 복용한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47
  • 한국AZ, 신임 대표로 ‘항암제 전문가’ 내정

    한국AZ, 신임 대표로 ‘항암제 전문가’ 내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새 사장으로 김상표 한국MSD 상무(48·사진)가 내정됐다. 한국MSD에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국내 출시부터 급여까지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한 인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 상무는 내달 1일부터 정식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상표 상무는 2001년 한국MSD에 합류하면서 입사해 2006년 당뇨·심혈관계 사업본부 상무로 승진했다.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 마케팅을 비롯해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 등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특히 최근에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1차 치료제 적응증 획득 및 2차 치료제 급여 등재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런 경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라인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안에 면역항암제 임핀지의 허가를 계획하고 있다. 앞서 출시한 폐암 표적항암제 타그리소, 난소암 표적항암제 린파자 등의 마케팅에도 그가 최적임자라는 평가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46
  • "TV 광고 많이 보는 청소년, 뚱뚱해지기 쉽다"

    청소년이 TV 광고를 보면 정크푸드를 많이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암연구소가 11~19세 청소년 33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들은 청소년들의 TV 시청 습관과 식습관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일반적인 TV 프로그램과 상업성 광고를 모두 시청하는 청소년이 광고는 잘 보지 않는 청소년에 비해 탄산음료는 139%, 정크푸드는 65% 더 많이 먹었다. 연구팀은 "청소년은 TV의 영향을 많이 받아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광고를 보면 먹고 싶다는 욕구를 잘 느끼고, 이를 그대로 행동에 옮긴다"며 "청소년의 비만을 막기 위해선 TV 광고를 제한해서 내보내야 한다"고 말했다.이런 이유로, 미국·노르웨이 등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정크푸드 마케팅을 규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어린이들이 TV를 많이 보는 시간대인 오후 5~7시에 비만을 유발하는 식품의 TV 광고를 제한한다. TV 광고를 제한하는 게 청소년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09
  • 혈관·두뇌에 좋은 오메가3 풍부한 '삼치'

    혈관·두뇌에 좋은 오메가3 풍부한 '삼치'

    삼치는 산란을 앞둔 1~2월이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다. 겨울 삼치는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을 할 만큼 지방 함량이 높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서유구의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는 삼치는 지역에 따라서 망어(䰶魚) 또는 마어(麻魚)라고 부르는데, 맛은 아주 좋지만 이름에 '망하다'는 뜻이 있어서 사대부들은 먹기를 꺼려하고 어부들은 즐겨 먹는다고 기록돼 있다. 삼치의 이름에 '망하다'라는 나쁜 뜻이 있다 보니 관혼상제에도 삼치를 쓰지 않는 지방이 많았다고 한다.
    푸드심기현 숙명여대 전통식생활문화전공 교수2018/01/18 09:07
  • 핸드크림, 얼굴에 바르면 트러블 생긴다

    핸드크림, 얼굴에 바르면 트러블 생긴다

    손에 바르도록 만들어진 '핸드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핸드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얼굴에 바르는 기초 화장품과 핸드크림이 따로 만들어진 이유는 피부가 부위에 따라 피지선의 분포 등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다. 손은 얼굴에 비해 피지선(피지를 분비하는 곳)이 적고 손바닥엔 피지선이 아예 없다. 그래서 쉽게 건조해진다. 을지대 미용화장품과학과 신규옥 교수는 "손이 건조해지는 걸 막기 위해 핸드크림에는 유분이 많이 함유돼 있고,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피막제 성분도 많이 들었다"며 "얼굴엔 피지선이 많아서 원래 유분기가 있는 편인데, 여기에 핸드크림을 바르면 유분이 과다해져서 모공이 막히고 뾰루지가 잘 난다"고 말했다. 또, 핸드크림엔 대부분 향료가 많이 들어간다. 손보다 민감한 얼굴 피부에 향료가 닿으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얼굴에 바르는 로션이나 크림을 손에 바르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유분기가 적기 때문에 손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려면 더 자주 발라야 한다.신규옥 교수는 "얼굴 피부는 복잡한 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얼굴에 쓰도록 나온 전용 제품을 바르는 게 좋고, 자신의 피부 타입별로 제품을 고르면 더 좋다"고 말했다. 유분기가 많은 사람은 보습이 강화된 화장품을, 건조한 피부라면 수분과 유분이 적절한 균형을 맞춰 함유된 화장품을 고르는 식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06
  • 애주가는 '비타민B', 가공식품 즐기면 '아연' 보충해야

    애주가는 '비타민B', 가공식품 즐기면 '아연' 보충해야

    우리 몸은 다양한 영양소를 필요로 하지만, 각자의 생활습관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많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다르다. 분당차병원 건강증진과 전혜진 교수와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이보현 약사(압구정스타약국)의 도움말로 특정 상황별 많이 필요한 영양소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05
  • 가벼운 우울증엔 운동이 藥만큼 효과

    가벼운 우울 증상이 있지만, 병원에 가기는 부담스럽다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시작해보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이 병원에서 처방받는 항우울제와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우울증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뇌 신경의 흥분 작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함)이나 세로토닌(우울·충동을 완화하는 작용을 함)의 활성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져 생기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우울증을 치료하는 항우울제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남궁기 교수는 "많은 연구에서 유산소 운동이 항우울제처럼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활성도를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며 "운동을 통해 심장을 빨리 뛰게 하면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이 늘어나, 우울증으로 생기는 인지 기능 저하나 무기력증이 완화되는 부가적인 치료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운동이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약물이나 상담 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도 있다. 영국 왕립정신과협회는 가벼운 우울증을 앓던 94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과 약물 및 상담 치료의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주 3회 6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의 우울증 척도 점수(MADRs)가 22.2점에서 10.8점으로 낮아져, 약물 및 상담 치료 그룹이 20.8점에서 11.1점으로 낮아진 것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남궁기 교수는 "우울증 완화 효과를 보려면, 한 번 할 때 40~50분씩 옆 사람과 대화하기 힘들 정도로 해야 한다"며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해야 치료 효과가 지속된다"고 말했다. 다만, 우울증이 진행돼 무기력증이 심한 사람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남궁기 교수는 "우울증을 유발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명확하고, 증상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경증 우울증 환자가 유산소 운동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신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03
  • '3분 진료' 알차게 쓰려면… 질문은 적어가고, 숫자 넣어 말하세요

    '3분 진료' 알차게 쓰려면… 질문은 적어가고, 숫자 넣어 말하세요

    병원 외래 진료의 대명사인 '3분 진료'. 어떻게 하면 환자가 짧은 시간 동안에 효과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의사에게 알리고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을까. 다양한 유형의 환자를 매일 만나는 대형병원 의사와 간호사 6명에게 3분 진료 시간을 환자가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팁을 들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00
  • [헬스&라이프] 3분안에 의사와 소통하는 법 외

    [헬스&라이프] 3분안에 의사와 소통하는 법 외

    3분안에 의사와 소통하는 법3분. 짧은 외래 진료 시간을 환자가 어떻게 알차게 쓸 수 있을까? 다양한 유형의 환자를 매일 만나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그 노하우를 직접 물었다. 메모지를 활용하고, 어느 부위가 언제부터 아픈지 숫자를 넣어서 구체적으로 의사에게 알려주자.애주가 김부장에게 필요한 영양소성별이나 나이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다는 것은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운동을 많이 한다, 술을 자주 마신다,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다 등 상황에 따라 더 많이 섭취해야 할 영양소가 따로 있다. 그게 뭘까.우울한 당신, 운동을 하라가벼운 우울증엔 운동이 약만큼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산소운동을 하면 무기력증까지 완화해준다.
    종합2018/01/18 09:00
  • 반려동물로 인한 감염성질환과 대처법

    반려동물로 인한 감염성질환과 대처법

    반려동물 천만시대다. 반려동물은 이제 동물을 넘어 가족이 됐다. 하지만 반려동물은 동물 특성상 감염성질환을 전파시킬 위험이 있다. 특히 동물에 의한 감염성질환은 영유아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이 더 취약하다. 다음은 반려동물에 의한 감염성질환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봤다.
    특집기사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00
  • ‘긍정의 힘’이 치유의 지름길이다

    ‘긍정의 힘’이 치유의 지름길이다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 원한다. 이런 모두의 염원을 이용하기라도 하듯 수많은 영화에서 질병을 주제로 다루곤 한다. 병에 걸렸을 때의 참담함, 투병 중 느끼는 고통, 치료 과정에서의 희망, 사랑하는 사람이 병으로 힘들어할 때 느끼는 비통함…. 영화에서는 극적 감동을 위해 병이 사실과는 다르게 그려질 때가 종종 있지만, 기본적인 병의 정보를 얻거나 환자와 가족의 감정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영화이기도 하다. 이번 호에서는 2017년 11월 국내 개봉한 영화 ‘타임투게더’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주인공의 아들은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을 앓는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특집기사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8:30
  • 먹을수록 예뻐지는 '아몬드', 어떻게 먹을까?

    먹을수록 예뻐지는 '아몬드', 어떻게 먹을까?

    연초가 되면서 다이어트를 한해 목표로 삼은 이들이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다이어트 성공의 80%는 식단이 좌우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량을 줄여야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평소 습관적으로 찾던 달달한 군것질부터 건강한 간식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가볍게 식단 조절을 할 것을 권하다. 이때 가장 적합한 간식은 바로 '아몬드'이다.아몬드는 나무에서 자라는 견과류(tree nut) 중 동일 그램(g)당 식이섬유 함유량이 가장 높다.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에는 식이섬유 하루권장량의 16%인 4g 가량이 함유돼 있다. 식사 전후 아몬드를 간식으로 섭취하면 공복감을 해소하고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홍보대사인 모델 한혜진은 “아몬드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해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라며 “나의 몸매 관리 비결은 뷰티간식 아몬드”라고 밝히기도 했다.체중 조절과 동시에 피부 건강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E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E는 자외선이나 오염 물질, 담배 연기, 기타 환경적 요인으로 생성되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 조직을 보호해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영양소다.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에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가 8mg 함유돼 있으며, 이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E 권장량의 73%에 해당하는 풍부한 양이다.<건강하게 아몬드 섭취하는 방법>◇아몬드 그린 스무디 레시피 재료: 설탕을 넣지 않은 아몬드 밀크 1컵 반 (375ml), 시금치 1컵 (250ml), 냉동 과일 믹스 반 컵 (125ml), 껍질 벗긴 아보카도 반 개, 햄프씨드 1  스푼만드는 법1. 아몬드를 8시간 이상 물에 불려둔다 (냉장 보관). 2. 아몬드 껍질을 벗기고, 물, 바닐라빈을 넣어서 믹서기로 갈아준다. 3. 망에 넣어 걸러주고 약간의 소금으로 간한다. 이때 곱게 거를수록 부드러운 아몬드 밀크가 된다. 4. 아몬드 밀크에 준비된 분량의 시금치, 과일, 아보카도, 햄프씨드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아몬드 베리 스무디재료: 설탕을 넣지 않은 아몬드 밀크 1컵 반(375ml), 딸기 1컵, 블루베리 1/4컵 (63ml), 바나나 1/2개 (기호에 따라 망고 등 다른 과일로 변경 가능), 바닐라 추출물 1테이블스푼만드는 법: 아몬드 밀크에 준비된 분량의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와 바닐라 추출물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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