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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굽은 등, 의자 이용해 스트레칭 하세요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굽은 등, 의자 이용해 스트레칭 하세요

    대학원생 최 모(28) 씨는 최근 뒷목과 어깨가 뻐근한 느낌이 심해 일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다. 가끔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잠을 많이 자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최근 컴퓨터 업무가 많아지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최씨처럼 거북목이나 굽은 어깨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다 아래를 보는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어깨가 굽은 상태가 악화되면 그 아래인 등까지 굽는 형태가 된다. 이는 목 뼈(경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결국 목 디스크와 같은 경추질환으로 발전될 여지가 크다. 또한 몸의 상체가 C자를 그리게 되면서 상체 뒷면의 근육은 과도하게 늘어나 약해진다. 이에 비해 상체 앞은 웅크리게 되어 근육이 짧아지고 뭉치게 되는 결과를 불러온다. 따라서 등이 굽으면서 본래 길이보다 길거나 짧아져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등 스트레칭을 통해 목과 어깨 쪽 통증을 줄이고 목 디스크 발전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 일상에서 벽과 의자가 있으면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아본다.<벽에서 할 수 있는 등 스트레칭>1. 벽 모서리에서 한 걸음 떨어진 위치에 서서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2. 모서리에 등을 대고 무릎을 살짝 굽힌다.3. 양팔은 45도로 곧게 뻗었다 내린다.4. 날개뼈를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양쪽 팔꿈치를 구부리며 팔을 뒤로 젖힌다.5. 5초간 자세를 유지하되, 양 손바닥이 어깨선보다 뒤쪽에 위치할수록 좋다. 20회 반복한다.<의자에서 할 수 있는 등 스트레칭>1. 등받이 의자에 앉아 허리를 세우고 양손을 깍지 끼어 뒤통수에 댄다.2. 등을 구부렸을 때 가장 높이 튀어나오는 부위를 등받이에 대고, 팔꿈치를 좌우로 벌리며 가슴을 젖힌다. 이때 팔꿈치는 가능한 넓게 벌리도록 한다.3. 허리를 최대한 세우고 날개 뼈와 어깨 사이의 근육을 늘이며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1/20 08:00
  • "세노비스, 올해 건강운세를 알려줘"...트리플러스 캠페인 진행

    "세노비스, 올해 건강운세를 알려줘"...트리플러스 캠페인 진행

    건강기능식품 세노비스가 2018년 온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멀티비타민으로 '트리플러스'를 제안하는 '2018 건강운세, 결정! 트리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세노비스는 공식온라인몰에서 2월 11일까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오메가-3까지 3가지 영양카드로 결정되는 새해 건강 운세를 확인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기어S2를 비롯해 폼롤러, 스마트 체중계 등 트리플러스와 함께 새해 건강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건강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트윈세트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20캡슐 추가 증정 및 최대 30%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의 트리플러스 프로모션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세노비스 모델 이현이와 함께 ‘2018년 가족 건강? 트리플러스로 결정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TV 광고를 선보인다.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이 온 가족의 건강을 부족함 없이 챙겨 더욱 꽉 찬 새해를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노비스 '트리플러스'는 ▲11가지 멀티비타민 ▲6가지 미네랄 ▲DHA가 핵심인 오메가-3까지 식약처 일일 권장 섭취량에 맞춰 한 캡슐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3가지 영양군을 한 번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7:52
  •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성유리 발탁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성유리 발탁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의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에서 2018년 광고 모델로 배우 성유리를 발탁했다.부스코판은 2월 1일부터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는 TVC 온에어를 기점으로 성유리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이종환 과장은 "직장인들은 보통 긴장되는 회의와 발표, 회식으로 인한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으로 복통을 겪기 쉬운데, 복통 치료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 부스코판이 바쁜 2030 여성들의 편안한 일상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스코판은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진경제 부문 2016년 세계 판매 1위 복통 치료제다. 진경 성분인 브롬화부틸스코폴라민 10mg과 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500mg을 동시에 함유한 복합제제로 15분 이내에 작용을 시작해 경련성 복통 및 생리통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7:38
  • 한국벡스팜제약-서울아산병원, 저압흡인기 특허기술 이전 계약 체결

    한국벡스팜제약 헬스케어사업부가 서울아산병원과 의료용 저압흡인기(Drainage bag) 산학협력 특허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19일 서울아산병원 융합연구관 회의실에서 열린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에는 한국벡스팜제약 윤계범 대표와 서울아산병원장, R&D사업단 강동화 단장, 발명자인 간호부 AGS평가실 김이영 부장, 간호부 조정원 유엠 등 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의 선진적인 의료간호시스템과 한국벡스팜제약의 혁신적인 진료재료 제조 솔루션이 융합, 시너지를 발휘해 환자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서울아산병원이 이전한 기술은 각종 수술이나 치료 후 체내에 고이는 액체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의료용 저압흡인기 배액주머니로, AGS평가실 김이영 부장, 간호부 조정원 유엠이 개발해 지난해 10월 특허출원한 새로운 진료재료이다. ‘에이스박 플러스’는 2014년 특허출원한 ‘에이스박’에 이은 두번째 제품이다.서울아산병원에서 특허 출원한 의료용 배액주머니는 배액물의 역류방지, 냄새 제거, 배액가스 배출은 물론, 외부 탄성체 부착을 통해 배액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기술이 반영됐다.윤계범 한국벡스팜제약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은 기업과 병원의 협업으로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지식재산권을 사업화해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7:35
  • 고혈압약부터 항암제까지…毒에서 藥을 구하다

    고혈압약부터 항암제까지…毒에서 藥을 구하다

    뱀·전갈·독거미·꿀벌 등 다양한 동물의 독은 인간에게 매우 치명적이지만, 때때로 약이 되기도 한다. 최근 제약업계에서는 자연산 독극물에서 새로운 치료제를 찾는 ‘보물찾기’가 한창이다. 독으로 약을 개발한 사례를 모아봤다.
    건강정보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7:30
  •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젤잔즈’ 특허회피 성공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젤잔즈’ 특허회피 성공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의 대세로 떠오른 화이자의 젤잔즈(토파시티닙)의 특허만료가 5년 앞당겨졌다. 종근당을 비롯한 국내 15개 제약사가 특허 회피에 성공한 것. 특허심판원은 최근 종근당·유한양행·대웅제약·일동제약·보령제약·휴온스 등이 제기한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 심판에서 청구 성립 심판을 내렸다.이들 제약사는 이번 심판에 앞서 물질특허 존속기간 연장에 대한 무효신청을 제기했으나, 특허심판원은 이를 기각한 바 있다. 이에 국내사들은 특허를 깨기보다 회피하는 쪽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젤잔즈의 물질특허 존속기간은 2025년 11월, 조성물특허의 존속기간은 2027년 11월까지다. 이번 심판에 따라 화이자 측이 별도로 상소를 하지 않을 경우 국내사들은 후발약물을 5년 앞당긴 2022년 11월에 출시할 수 있게 됐다.지난 2014년 국내에 허가된 JAK-억제제 젤잔즈는 최초의 경구용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주목받았다. 세포신경 전달물질인 얀스키나아제(JAK) 효소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관절 염증 분자를 차단, 증상을 개선한다. 특히 하루 두 번 경구로 복용할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을 증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휴미라·엔브렐·레미케이드 등 TNF-알파 억제제의 경우 주사제로 환자 불편이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실제 젤잔즈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판매액 28억원을 기록하는 등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차세대 약물로 급부상 중이다.경구용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릴리, 길리어드 등 글로벌 제약사들의 연구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릴리는 바리시티닙의 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한 상태고, 길리어드는 필고티닙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7:17
  • 홍유석 GSK 한국법인 사장, GSK 캐나다 법인 대표에 선임

    홍유석 GSK 한국법인 사장, GSK 캐나다 법인 대표에 선임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이 2018년 2월 1일부로 GSK 캐나다 제약사업 법인의 대표에 선임됐다. 이와 동시에 GSK 한국법인 신임 사장에는 GSK 글로벌 호흡기질환 사업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줄리엔 샘선(Julien Samson)이 임명됐다.2014년, GSK 한국법인 사장으로 취임한 홍유석 사장은 국내 제약사업을 새롭게 정비하고 발전시킨 경영 성과를 인정 받아 새로 GSK 캐나다 제약사업 법인의 대표로 발탁됐다. 제약업계에서 북미지역의 주요 사업법인에 한국인 대표가 선임된 것은 최초 사례다. 홍유석 사장은 급변하는 제약시장 환경 속에서도 호흡기질환, 백신, HIV 분야의 주요 신제품 발매에 있어 전세계 GSK 국가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후임인 줄리엔 샘선 GSK 한국법인 사장 지명자는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풍부한 보건의료 및 제약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프랑스의 공립 병원, 정부기관 등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12년 GSK에 입사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영국 본사의 GSK 호흡기질환 사업본부에서 글로벌 영업마케팅 전략을 주도해 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6:18
  • 대림성모병원, 대장·항문 질환 건강강좌 개최

    대림성모병원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대장·항문 질환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는 대장·항문 질환의 예방과 치료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김지원 진료과장, 외과 차명근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장항문질환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질환 특성상 숨기고 방치하다가 병을 키우는 환자가 많다. 특히 대장암의 경우에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로 예방하고,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대림성모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대장암의 내과적, 외과적 치료법뿐만 아니라 치핵, 탈장, 맹장 등 다양한 항문, 장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전문의의 강의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대림성모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림성모병원 콜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6:09
  • 연일 기승 부리는 미세먼지, 지하철에서도 마스크 착용해야

    연일 기승 부리는 미세먼지, 지하철에서도 마스크 착용해야

    연일 '나쁨' 상태를 유지하는 미세먼지 탓에 모든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미세먼지는 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할 만큼 우리 몸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호흡기 약한 아이들, 외출 시 아동용 마스크 착용호흡기 질환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아이들에게 잘 생긴다. 나이가 어릴수록 호흡기 발육이 미숙하고 기관지의 자정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더 민감하고 증상도 심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아이들은 날이 건조하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호흡기 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는 "외출할 때는 KF 인증을 받은 제품을 써야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며 "아이들은 성인용 마스크를 쓰면 뜨거나 헐렁해서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얼굴 크기에 맞는 아동용으로 써야한다"고 말했다.◇지하철에서도 마스크 사용해야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다가 지하철 등 실내로 들어오면 마스크를 벗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외부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지하철이 정차한 순간에 실내로 들어올 수 있다. 또한 의류와 섬유제품에 붙어있던 미세먼지 탓에 지하철 실내도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최천웅 교수는 "외출에서 돌아오면 옷과 신발, 가방 등에 묻은 먼지를 털고 손 씻기, 입안 헹구기, 눈 씻기 등으로 제거해줘야 한다"며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체내 수분을 유지해주면 몸에서 점액이 충분히 나와 기관지가 촉촉해지기 때문에 먼지를 걸러내고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미세먼지 마스크는 1회용이기 때문에 빨아서 쓰지 말아야한다. 세탁을 하면 먼지를 막는 기능이 망가지고, 빨지 않아도 계속해서 사용하면 마스크에 먼지가 묻어 성능이 줄어든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코 지지대를 위로 하고, 턱과 뺨, 코까지 완벽하게 차단한다. 이후 머리 뒤쪽 끈을 당겨 얼굴에 밀착시킨 뒤, 다시 한 번 공기가 새는지 확인 후 조정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4:46
  • 개파라치 포상금 제도 시행…개에 물렸다면 어떻게 할까?

    개파라치 포상금 제도 시행…개에 물렸다면 어떻게 할까?

    정부가 18일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3월부터 반려견의 목줄을 채우지 않고 외출하거나, 목줄의 길이가 2m 이상인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목줄이나 입마개(맹견의 경우)를 하지 않은 경우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일명 ‘개파라치 포상금’ 제도도 시행한다. 개의 파파라치를 의미하는 단어인 ‘개파라치’는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위와 같은 정책은 최근 개에 물려 사망하는 등 사고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개에게 물려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계속 증가했다. 개에게 물리게 되면 건장한 성인이라도 파상풍이나 광견병에 걸릴 수 있다. 파상풍은 근육 수축을 일으켜 온몸이 쑤시고 경련성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광견병은 뇌와 척수에 염증을 일으킨다. 음식을 삼키는 근육에 통증성 경련을 일으켜 물을 마실 때 고통을 느끼는 ‘공수병’을 동반하기도 한다. 따라서 반려견에게 광견병 백신 접종은 필수다. 이와 같은 질병들은 개의 침 속에 들어 있는 농도 짙은 세균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에 국소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소독약을 사용해서 소독하는 것보다 상처를 깨끗이 씻어 상처의 균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개 이빨의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 말고도 개의 털에 기생하는 벼룩과 진드기에 의한 사례도 있다. 개의 벼룩과 진드기는 집 안 곳곳에 떨어져 사람에게 옮겨진다. 사람에게 옮겨진 벼룩과 진드기는 흡혈을 통해 사람에게 ‘급성열성전염병’이나 ‘라임병’ 또는 ‘홍반열’을 유발한다. 급성열성전염병과 라임병은 고열과 발진, 구토 증상을 유발하며, 홍반열의 경우 피부에 붉은 반점까지 생기게 된다. 또 반려동물의 분뇨나 타액을 통해 ‘개회충’이 신체에 침입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4:14
  • 미세먼지 기승…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눈' 관리하려면?

    미세먼지 기승…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눈' 관리하려면?

    한차례 한파가 지나가고 날씨가 포근해졌지만, 여전히 '나쁨' 상태의 미세먼지 때문에 마음껏 외출할 수 없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호흡기를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눈 건강은 쉽게 위협받는다. 특히 미세먼지 속에 들어있는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은 안구의 각막 세포를 직접 자극해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미세먼지로 눈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눈이 건조해지는 ‘안구건조증’안구건조증은 눈물 양이 줄면서 눈이 뻑뻑해질 뿐 아니라,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약 214만 명이던 안구건조증 환자는 2016년 224만 명으로 늘었다. 눈은 뮤신이라는 점액 물질을 분비해 눈을 보호하는데, 눈이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뮤신 분비가 줄어 안구의 방어 기능이 떨어지면서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 안구건조증은 계속 방치하면 백내장이나 황반변성(망막 중심에 있는 신경조직 황반에 이상이 생기는 것) 등 악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눈앞이 날개 모양으로 뿌옇게 변하는 ‘군날개’군날개는 익상편이라고도 부르며, 안구 표면에 희뿌연 날개 모양의 섬유질이 자라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충혈만 있지만, 섬유질이 점점 자라나면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 관련해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안 검사 이전 2년간의 대기오염 관련 자료를 확보 후 대조한 결과, 지름 10㎛ 이하의 미세먼지와 군날개 발생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날개는 발생 초기에는 별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이물감 등이 생기면 인공눈물이나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눈이 자꾸 가렵고 충혈되는 ‘결막염’결막염은 오염물질이나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가 눈꺼풀과 결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미세먼지와 같이 다양한 유해물질을 포함한 항원과 접촉하면 더 심한 과민 반응을 일으킨다. 결막염이 발생하면 눈이나 눈꺼풀에 가려움증과 시린 증상이 생기고 깜빡일 때마다 이물감이 느껴진다. 실제 연구결과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은 그룹은 안구표면의 손상을 나타내는 각막 염색 지수가 평균 1을 기록했지만, 노출된 그룹은 각막 염색 지수가 평균 3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에 의해 손상이 발생하는 만큼 염증에 더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만지는 것을 삼가야 한다. 외출 후에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식염수가 아닌 일회용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내는 것이 적절하다. 0.88mL 이상의 넉넉한 용량의 인공눈물을 전부 짜내 눈에 넣고 밖으로 흘려보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렌즈를 사용한다면 다용도 렌즈관리용액을 손에 짠 후 렌즈의 앞, 뒷면을 손으로 살살 닦아주며 세척하면 된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녹황색 채소에 많은 루테인은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안토시아닌은 안구건조증을 완화한다. 비타민A는 결막염에 좋은데 이 영양소들은 케일, 양배추, 브로콜리, 블루베리, 사과, 당근, 시금치에 풍부하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4:12
  • 1~4월 절정인 로타바이러스, 백신 안전하게 맞으려면?

    1~4월 절정인 로타바이러스, 백신 안전하게 맞으려면?

    겨울부터 봄철까지 주로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에 대비한 예방 백신 접종이 당부되고 있다. 로타 바이러스는 구토·발열·묽은 설사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주로 영유아나 아동에서 잘 생기며 1~4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백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접종 전·후 유의사항, 접종 후 이상사례 등의 정보를 담은 '로타바이러스 백신 안내문'을 전국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안내문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생후 6주부터 만 8개월 미만 아기들에게 접종해, 생후 6주 이상의 영아에서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백신은 백신의 효과와 이상사례 등을 의사와 상담한 후 투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일 급성 열성 질환 등의 급성 질환이 있거나 설사나 구토를 하는 경우라면 회복될 때까지 접종을 연기해야 한다. ▲백신 성분에 대해 심한 과민반응이 있는 영아 ▲이전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한 영아 ▲장중첩증을 앓은 병력이 있거나 메켈게실 등 장중첩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장관 이상이 있는 영아 ▲중증복합면역결핍증이 있는 영아는 접종을 피해야 한다. 국내에서 허가된 로타바이러스 백신 중 '로타릭스'는 2회(생후 2, 4개월), '로타텍'은 3회(생후 2, 4, 6개월) 입으로 먹는 경구 투여 방식으로 접종한다. 만일 백신 접종 시 아기가 약을 토하거나 뱉어내 권장량을 투여하지 못한다면 다시 투여하지 말고 백신 투여 일정에 따라 남은 접종횟수를 완료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접종한 제품의 이름을 '접종수첩' 등에 기록하고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차접종하지 않도록 한다. 백신 접종 전·후에 영아의 음식이나 음료 섭취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수유도 가능하다.  접종 후에는 30분간 의료기관에서 머물면서 이상사례가 나타나는지 살피고, 귀가 후에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아이의 상태를 관찰한다. 만일 접종 후 고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0:49
  • 이번엔 ‘오츠카제약’ 성추행 사건으로 ‘시끌’

    이번엔 ‘오츠카제약’ 성추행 사건으로 ‘시끌’

    제약업계의 성추행 파문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 화이자와 노바티스에서 잇따라 성추행 사건이 불거진 데 이어 일본계 제약사인 한국오츠카제약에서 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말 해외로 떠난 워크숍 자리였다. 팀장급 직원 A씨가 팀원인 여직원 B씨를 어두운 골목으로 데려가 강제로 신체접촉을 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B씨는 회사에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사건 발생 3주가 지나도록 회사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A씨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지 않은 채 영업팀장 업무를 그대로 수행한 반면, B씨만 임시로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다.문제가 외부로 알려지자 회사 측은 지난 18일 오전에야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A씨는 팀장직을 박탈당하고 감봉 처분을 받았다. 오츠카제약 측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소요된 것이지 사건을 덮으려했던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 B씨의 타부서 발령 역시 징계를 결정할 때까지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는 차원에서 본인 동의하에 타부서로 임시 발령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0:45
  • 하지정맥류는 정맥 판막 손상으로 발생..."간단한 치료로 해결 가능"

    하지정맥류는 정맥 판막 손상으로 발생..."간단한 치료로 해결 가능"

    지난 17일 명의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헬스조선 건강 토크콘서트 '건강똑똑'이 포스코 P&S 타워에서 열렸다. 주제는 '다리 건강의 적신호, 하지정맥류 바로알기'였다.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가 '하지정맥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가 '하지정맥류 꼭 치료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는 하지정맥류 환자를 비롯해 하지정맥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해 강연을 열심히 들었다. 강연 후에는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가 박상우, 조진현 교수와 토크쇼를 진행하며 하지정맥류에 관한 궁금증을 직접 풀어줬다.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0:43
  • 화명동 불 '전기장판'이 원인…평소 저온화상도 주의해야

    화명동 불 '전기장판'이 원인…평소 저온화상도 주의해야

    18일 오후 10시 20분쯤 부산 화명동의 24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고, 그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7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화명동 화재의 원인을 전기장판 과열로 추정한다고 밝혔다.겨울철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전기장판은 이번 화명동 불처럼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겨울철 전기장판의 사용이 화재 뿐만 아니라 피부의 저온화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화상은 끓는 물 등 극도로 뜨거운 물체에 닿았을 때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40~45도의 온도에서도 화상을 입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저온화상'이라고 한다. 문제는 저온화상으로 피부가 손상돼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에 대부분 저온화상 환자들은 잠을 자는 도중 전기장판에 의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이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 피부는 45℃에 1시간, 50℃ 3분, 60℃에 8초 이상 노출되면 피부의 단백질이 파괴되기 시작한다. 이후 열성 홍반이나 색소침착 현상이 나타난다. 열성 홍반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화상 부위 피부에 색이 변하는 색소침착은 울긋불긋한 자국 또는 거미줄 모양으로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만일 발열 제품을 떼었을 때 오래도록 피부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다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저온화상을 의심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저온화상 예방을 위해서는 전기장판과 같이 발열 제품을 사용할 때 제품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기장판을 장기간 연속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일정 시간 사용 후에는 사용을 중단한다. 수면 중 전기장판을 사용한다면, 가장 낮은 온도에 맞춰야 하고 온도가 40도를 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전기장판을 깔고 이불까지 덮으면 온도가 더 높아지면서 화상 위험이 더 커지므로 유의한다. 난로 같은 온열기기는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하기보다 1m 이상 거리를 두어야 한다. 핫팩과 같이 함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의 경우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0:26
  • 미세먼지 '나쁨' 상태면 협심증 발생 위험 25% 높아져

    미세먼지 '나쁨' 상태면 협심증 발생 위험 25% 높아져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협심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인체에 유해하고, 염증 반응을 활성화시켜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팀(고대구로병원 최병걸 박사·보건과학대학 보건환경융합과학부 김성욱 교수·이민우 연구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관상동맥 질환이 없는 연구대상자 6430명을 선정, 대기오염 노출 시간과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대기오염 측정치는 한국환경기술연구원의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했으며, 미세먼지(PM10),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오존 총 5가지 항목으로 나눠 비교했다. 그 결과, 대기환경지수 '나쁨' 수준(미세먼지 농도 72시간 기준 평균 85㎍/㎥)은 대기환경지수 '좋음' 수준(미세먼지 농도 72시간 기준 평균 25㎍/㎥)일 때에 비해 협심증 발병 위험이 2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20㎍/㎥씩 증가하면, 협심증 발병 위험도 4%씩 증가했다. 나승운 교수는 "특히 여성, 65세 이상 고령자, 고혈압 환자에게서 미세먼지에 따른 협심증 위험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심혈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외출을 삼가는 등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고농도의 미세먼지에 48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협심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나승운 교수는 "그동안 미세먼지가 인체에 염증을 유발해 심혈관질환을 포함한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정확한 수치와 기준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다"며 "미세먼지와 협심증 발병 위험에 대한 상관관계에 이어 대기오염과 심혈관질환에 대한 추가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경우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한다고 설명한다. 만일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마스크를 사용하도록한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작은 미세먼지 입자를 걸러낼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데,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KF80', 'KF94', 'KF99'가 적혀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9 10:14
  • [카드뉴스] 요즘 대학병원, 왜 이러나?

    [카드뉴스] 요즘 대학병원, 왜 이러나?

    “대학병원이라 믿고 갔는데,알고 보니 못 믿을 곳이었네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망 기사에 달린 댓글> “의술이 세계 최고일지는 몰라도 의료계 수준은 아직 갈 길 멀었다”<부산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전공의 폭행 기사에 달린 댓글>지난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한 미숙아 4명 동시에 숨지는 사건 발생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이 사망원인, 병원 내 감염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 -국과수 1월 12일 부검 결과 발표-경찰, 주사제 투여 간호사 2명과 주치의 등 5명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탈락 위기부산대병원에서는 의사 3명이 23차례나 대리 수술 지시하고 수차례 전공의 후배 폭행한 것으로 밝혀져교수직 파면당하고 의료법 위반으로 검찰 송치메르스 사태 이후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의료 관리 문제 등 잇따라 발생하며 국민 불신 가중국민들“믿고 다닐 수 있는 대학병원이 되길” “정부가 보다 실질적 대책 내놓아야”보다 책임 있는 의료계의 모습, 기대해도 될까요?기획 l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구성 l 김미희   디자인 l 박소연
    카드뉴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9 09:30
  • [카드뉴스] 브레인푸드 더 똑똑하게 먹는 법

    [카드뉴스] 브레인푸드 더 똑똑하게 먹는 법

                      브레인푸드 더 똑똑하게 먹는 법아몬드나 고등어로 대표되는 브레인푸드는 섭취 시간이나 조리 방법에 따라 뇌 건강 개선 효과가 달라진다.브레인푸드를 더 똑똑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봤다.01 뇌는 칼로리 대식가몸무게의 2%… 칼로리는 20% 소비뇌는 매일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의 20%를 소비한다. 좀더 효과적인 음식 섭취법이 필요하다.02 두뇌의 60%는 지방DHA, EPA 오메가3지방산 효과적오메가3지방산인 DHA와 EPA 등이 함유된 음식이 좋다. 두뇌 핵심 기능인 대뇌 신경세포를 원활하게 만들어준다.03 효과 높이는 조리법조리법에 차이를비타민D·E는 열에 강하지만 비타민A·B는 열에 파괴된다.영양소는 조리과정에 따라 변한다.04 어떻게 나눠 먹나? 아침에 2~3알, 저녁에 2~3알…아몬드는 하루 10알이 권장량이다. 아침에 2~3알, 신체 활동 중 1~2알, 자기 전 2~3알을 먹는게 좋다.05 호두의 영양소 파괴 줄이려면?껍질 벗기고 즉시 볶아라호두는 뇌세포 구성 물질인 ‘리놀렌산’, 비타민E가 풍부하다. 호두는 껍질을 벗기고 즉시 볶아 먹자.06 고등어는 어떻게 구울까?포일에 싸서 저온에기름이 모두 빠지면 오메가3지방산을 잃게된다. 포일에 싸서 저온에 굽는 것이 좋다.07 발효된 콩은 왜 좋을까?뇌 발달에 좋은 콜린, 레시틴 풍부콩은 뇌 발달에 필수적인 콜린과 레시틴이 많다. 발효과정에서 영양소가 활성화된다. 된장, 청국장 등이있다.08 블루베리는 어떻게조리하지 말고 통째로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다른 조리과정 없이 통째로 섭취해야 안토시아닌을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다. 
    카드뉴스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19 09:00
  • 척추관협착증, 환자 늘면서 치료법 다양해져

    척추관협착증, 환자 늘면서 치료법 다양해져

    허리와 관련된 대표 질환인 ‘척추관 협착증’ 치료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종전에는 수술이 대부분을 차지했다면, 최근엔 비수술 요법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다나은신경외과 정택근원장은 “척추허리의 고통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환자의 30% 정도만이 시술이나 수술을 통한 근본치료가 필요하다”며 “그리고 치료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이나 도수치료 등 보존적 치료에서 신경주사치료, 비수술 내시경시술, 최소침습수술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척추관협착증은 일반 보전적 치료 등 초기 단계의 경우 근본치료가 안되면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를 받게 되는데 최근의 치료법은 비수술 내시경시술이 효과적이다. 정밀 내시경을 이용, 환부를 개복상태에서 보는 것처럼 모니터를 통해 보면서 병의 원인을 제거해 내는 방법이다. 이러한 비수술 내시경시술 분야도 환부까지 이르는 치료통로를 복수로 사용하던 방식에서 하나의 통로만을 사용하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했다. 정택근 원장은 “첨단 내시경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 운용기술에 따라 굳이 복수의 치료 통로가 필요 없었다”며 “단일통로에 의한 협착증 내시경시술은 절개 없이 수면마취 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고령이나 지병이 있는 환자에게 부담이 없고, 감염의 위험 등 환자 안전문제, 정상조직 피해 최소화, 시술 후의 미용적인 만족도 측면에서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단일통로 협착증 내시경시술의 경우, 내국인환자는 물론, 외국인환자들도 단일통로를 통한 내시경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정택근 원장은 “단일통로 협착증 내시경 시술 같은 새로운 의료기술의 정착은 척추협착증 치료에 있어서도 우리나라는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이점은 외국인환자 유치에 있어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9 08:30
  • ‘에취’부터 ‘쉭쉭’까지… 다양한 기침 소리, 그 원인은?

    ‘에취’부터 ‘쉭쉭’까지… 다양한 기침 소리, 그 원인은?

    겨울철에는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에취’ 등 기침하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 추위로 인한 단순 감기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때때로 평소와는 다른 소리가 나거나 심한 가래가 동반되는 기침도 있다. 기침 소리별 혹은 기침과 함께 동반되는 증상별로 의심해야 할 질환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8/0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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