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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염 주변이 울긋불긋? "면도 습관 점검하세요"

    수염 주변이 울긋불긋? "면도 습관 점검하세요"

    면도를 한 후 수염 주변이 울긋불긋해지고 따갑다면 면도 습관이나 면도기를 점검해보는 게 좋겠다. 면도 이후 수염 주변이 붉게 변하고 트러블이 생기는 건, 일명 '면도 독(毒)'이라고 부른다. 면도 중 모공을 통해 세균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 털을 싸고 있는 주머니(모낭) 속에서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의학 용어로는 '모낭염'이라고 한다.면도 독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청결하지 못한 면도기에 있던 세균이 모낭 속으로 들어가거나, 포도상구균처럼 피부의 정상 상주균(常住菌)이 모낭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다. 면도 독으로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올랐을 때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낭 크기를 줄여주는 냉찜질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아주 심할 때에는 병원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 우선 바르는 약을 쓰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먹는 약을 쓴다. 면도 독이 주기적으로 발생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아예 털이 나지 않도록 레이저 제모를 할 수도 있다.면도 독을 예방하려면, 면도 전 피부를 깨끗이 씻어 피부에 붙어있던 균들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항균 비누를 쓰면 더 효과적이다. 면도기도 자극이 강한 수동 면도기보다 전기 면도기를 쓰는 것이 좋다. 면도 후에는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냉 타올 찜질을 하거나 애프터 쉐이빙 스킨이나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욕실에는 습기가 많아 면도기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한번 쓴 수동 면도기는 물기를 잘 제거해 보관하고, 1회용 면도기는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2 08:00
  • 척추 건강 지키는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

    척추 건강 지키는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

    설날 명절 후 복귀한 일상,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한 느낌이라면 제대로 풀어주고 넘어가자. 명절뿐 아니라 평소와 다른 활동을 하고 나면 척추피로증후군에 시달리곤 하는데, 평소 척추건강을 위한 습관을 잘 들였다면 크게 겪지 않고 지나갈 수도 있다. 척추를 위한 좋은 습관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3가지를 강조한다. ▲바른 자세 ▲허리 근력 강화 ▲꾸준한 스트레칭이다. 서초21세기병원 양경훈 원장은 "하루 중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만큼 앉는 자세도 신경 써야 한다"면서 "같은 자세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디스크에 가해지는 하중이 증가돼 디스크 퇴화를 부추긴다"고 말했다. 이어 "적어도 1시간마다 일어나 몸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해야 한다"고 말했다.◇의자, 소파, 운전석 등에 앉을 때 바른 자세학생, 직장인 할 것 없이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다. 책상 의자 높이는 앉았을 때 무릎과 허벅지 관절을 90도 굽혀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정도여야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앉는 자리는 수평, 등받이는 직각이나 뒤로 약간 기운 정도가 좋다. 소파 같이 푹신하고 낮은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깊숙이 들이밀고 앉아야 한다. 운전할 때 의자를 너무 뒤로 빼면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간다. 등받이는 약 100도 정도만 젖혀야 목이나 척추로 가는 무리가 적다. 양경훈 원장은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할 때는 다리를 절대 꼬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소파에 누워 TV를 보는 것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운전할 때는 엉덩이를 좌석에 들이밀어 몸과 등받이 사이 공간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여의치 않으면 수건이나 쿠션을 받치면 된다. 그리고 오래 앉아 있어야 하면 1시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해주는 게 좋은데 여의치 않으면 앉은 채로 ‘팔 뒤로 당기기’, ‘한발 당기기’ 등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8/02/22 07:00
  • [소곤소곤 몸 이야기] 실눈 뜨고 보면 더 잘 보이는 이유

    [소곤소곤 몸 이야기] 실눈 뜨고 보면 더 잘 보이는 이유

    사물이 잘 안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실눈을 뜨곤 한다. 눈을 살짝 찡그리면 더 잘 보이기 때문인데, 왜 그럴까?먼저, 사물이 보이는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근시·난시·원시가 없는 정상 시력인 눈으로 사물을 보면, 빛이 수정체를 통과하면서 굴절돼 망막에 한 점으로 맺힌다. 그런데 근시나 원시가 있으면 빛이 망막에 정확히 도달하지 못해 한 점으로 맺히지 않고 번진 것처럼 맺힌다. 그래서 사물이 흐릿하게 보인다. 이때 실눈을 뜨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어든다.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은 "빛이 덜 들어오면, 빛이 정확하게 맺히진 않더라도 망막에 번지듯 맺히는 현상이 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선명하게 보인다"고 말했다. 만약 실눈을 뜨고 볼 때 사물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면 근시나 원시가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실눈 뜨는 습관이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더러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시력을 떨어뜨리지는 않지만 눈에 피로가 잘 오고, 긴장성 두통이 생길 수는 있다. 따라서 눈을 찡그려야만 잘 보이는 사람은 시력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2/22 06:30
  • 미백·주름 화장품, 같이 바르면 효과 '뚝'

    미백·주름 화장품, 같이 바르면 효과 '뚝'

    약·건강기능식품 중 같이 먹으면 안 좋은 것들이 있듯, 화장품도 함께 바르면 효과가 떨어지는 것들이 있다. 서로 밀어내는 성질을 가진 대표적인 화장품은 미백 화장품과 주름 관리 화장품이다. 미백 화장품엔 대부분 비타민C가 들어 있고, 주름 관리 화장품에는 레티놀이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는 수용성, 레티놀은 지용성이라서 함께 바르면 수용성인 미백 제품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레티놀을 먼저 바르고 비타민C를 바르는 건 기름칠을 한 뒤에 물을 끼얹는 것과 비슷하다"며 "꼭 둘 다 써야 한다면 미백 화장품 먼저 바르고 주름 관리 화장품을 바르면 되지만, 피부가 자극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C와 레티놀 모두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이다.유분기가 많은 주름 관리 화장품은 모공 관리 화장품과도 상극이다. 모공 관리 화장품은 피지 분비를 줄여 모공을 조여야 하기 때문에 유분기가 거의 없다. 이 두 제품을 같이 쓰면 모공 관리 화장품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서 원장은 "둘 다 쓰고 싶다면 주름 관리 화장품은 볼을 위주로, 모공 관리 화장품은 이마·코를 위주로 겹치지 않게 바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2/22 06:30
  • 스트레칭 전 맨손 체조 먼저… 근력보다 근지구력 키워라

    스트레칭 전 맨손 체조 먼저… 근력보다 근지구력 키워라

    봄기운이 느껴지자 운동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운동을 할 때 작은 차이로 인해 운동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중장년층은 운동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전성도 생각해야 한다. 스트레칭, 근력운동, 유산소운동을 할 때 꼭 알아둬야 할 운동 원칙을 정리했다.1. 스트레칭▷운동 시작할 때 스트레칭부터 하면 안 돼=스트레칭은 굳은 근육·관절·인대·힘줄을 늘여서 부드럽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굳은 조직을 처음부터 강하게 늘이면 근육·인대 등이 찢어질 수 있다. 특히 몸이 굳어있는 아침에 위험하다. 솔병원 나영무 원장(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은 "스트레칭 전에 10분간 맨손 체조를 하거나, 굳은 관절을 가볍게 앞뒤좌우로 흔들어주면서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가볍게 러닝머신이나 실내자전거를 타서 체온을 올려줘도 좋다.▷한 동작을 30~60초 해야=스트레칭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지긋이 해야 하는데, 짧은 시간 하면 오히려 근육이 수축해 뻣뻣해질 수 있다. 하루에 1㎜씩 근육을 늘린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늘려준다. 서울부민병원 김종인 과장(정형외과전문의)은 "근육 탄력성이 떨어진 사람이 획획 돌리거나 반동을 주면 근육이 찢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굳은 근육은 마사지보다 국민체조=마사지는 세게 받으면 근육이 손상될 수 있다. 마사지를 받더라도 부드러운 오일 마사지를 추천하며, 평소 아픈 부위는 마사지하면 안 된다. 나영무 원장은 "국민체조, 신세계체조는 전신 근육을 다 쓸 수 있도록 고안된 체조"라며 "수시로 반복하면 뭉친 근육을 풀 수 있다"고 말했다. 2. 근력운동▷동영상 보며 자세 바로 잡아야=근력운동은 정확한 자세에서 목표 근육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야 효과가 있다. 초보자는 자세를 봐줄 수 있는 운동파트너와 같이 근력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여의치 않다면 동영상을 보면서 자세를 바로 하자.▷3초·1초 시간 지켜야=운동기구는 8회 겨우 들 수 있는 무게가 적당하다. 3초 간 천천히 들고, 1초 간 쉰다.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양윤준 교수는 "8회을 한 세트로 3세트 하면 되는데, 근력이 생겨 한 번에 15회까지 들 수 있게 되면 무게를 올려라"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2/22 06:29
  • 살다가 정상이었던 발이 '평발'로 바뀔 수 있을까?

    살다가 정상이었던 발이 '평발'로 바뀔 수 있을까?

    발바닥에 아치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이 없이 평평한 상태인 평발은 대부분 선천적이다. 그런데 살면서 평발이 되는 경우도 있다. 주로 비만하거나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경우, 또는 관절염이 있으면 후천적으로 평발이 된다.문제는 평발은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지를 못해서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과 종아리가 아파 쉽게 피로해지고 요통이나 두통까지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발바닥에 아치가 없는 채로 걸으면 다리 안쪽에 가해지는 힘이 바깥쪽으로 분산돼 발가락도 바깥쪽으로 기울게 된다. 따라서 언젠가부터 발바닥이 심하게 아프고, 발가락 변형까지 초래됐다면 후천적인 평발이 된 건 아닌 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평발을 치료하려면, 체중이 실릴 때만 평발이 되는 ‘유연성 평발’과 체중 부하와 상관없이 항상 발바닥에 아치가 없는 ‘강직성 평발’로 나눠야 한다. 유연성 평발인 경우엔, 청년기를 지나면서 없어지므로 딱히 치료할 필요 없다. 다만 집에서 평발을 고치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된다. 의자에 앉아 무릎을 쭉 펴고 발목관절과 발가락관절을 밑으로 구부려 10초 간 있다가 다시 3초간 쉬는 동작을 반복한다. 또, 발가락을 오므려 구부린 상태에서 발가락과 발 앞부분만 땅에 댄 채 10초간 서 있다가 3초간 쉬는 동작을 반복한다.집안에 있을 땐 맨발로 지내고, 가끔 맨발로 밖의 모래 위나 잔디밭을 산책하는 것도 도움 된다. 선발 선택할 때도, 발 뒷부분은 꼭 맞지만 앞부분은 1cm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7:42
  • 청연한방병원-씨와이-둔산한방병원, 한의학 발전위해 MOU

    청연한방병원-씨와이-둔산한방병원, 한의학 발전위해 MOU

    청연한방병원 산하 청연의학연구소와 씨와이,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가 21일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 간의 업무교류 및 협력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임상연구의 공동 수행 ▲개발프로젝트의 공동수행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분야 발굴 등을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연구기관 간 업무협약을 넘어 연구 중심의 제약 기업으로 한의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씨와이가 함께 MOU를 체결함으로써 임상연구가 실제 한의약 과학화와 산업화까지 이루어지는 미래 한의학을 위한 산학연협력모델을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용준 청연의학연구소장과 윤영희 씨와이 대표, 박양춘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협약식 이후 윤영희 대표의 미래한의학을 위한 산학연협력모델을 제안하는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협약식에서 박양춘 센터장은 “청연의학연구소, 씨와이와 함께 한의약 발전을 위해 서로 힘쓰기 위해 이번 협약이 진행됐다”며 “앞으로 두기관과 함께 한의약 연구는 물론이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영희 씨와이 대표는 “씨와이는 한의약 과학화, 세계화를 비전과 핵심가치로 내세운 기업인만큼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현재 시작점에 있는 기업으로서 여러 유관기관들의 도움과 조언을 받아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용준 소장은 “청연의학연구소는 최근 새로운 연구진들을 대거 영입하며 본격적인 연구 중심의 한방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약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청연한방병원, 청연의학연구소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연한방병원은 청연의학연구소를 필두로 지난 2016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광주·전남지역에서 대학병원을 제외한 한방병원 중 최초로 ‘의약품등 임상시험 실시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구축하고 한의약 연구에 힘쓰고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6:37
  • 폐암, 여전히 두렵고 치료 어려운 癌…조기 발견이 '최선'

    폐암, 여전히 두렵고 치료 어려운 癌…조기 발견이 '최선'

    ‘폐암’은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암 가운데 부동의 사망률 1위이며 여전히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으로 분류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 한국인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35.1명의 폐암 환자가 발생하는데, 폐암을 진단받고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은 23.5%에 불과하다.일반적으로 ‘흡연’은 폐암을 일으키는 주 요인이다. 폐암의 약 85%는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폐암 발생 위험은 직접흡연이 13배, 장기간의 간접흡연은 1.5배로 증가시키고 흡연의 양과 기간도 폐암에 걸릴 확률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율의 변화와 폐암발생률 사이에는 20년 정도의 간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20세에 흡연을 시작하여 40세에 금연하더라도 60세 이후에는 폐암 발병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70세 이후에 폐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밖에도 석면, 비소, 크롬 등의 위험요인에 노출된 직업적 요인, 공기 중 발암 물질인 벤조피렌, 방사선 물질 등의 환경적 요인 및 폐암 가족력이 있는 유전적 요인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해 발생한다.폐암의 자각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무증상부터 기침, 객혈, 가슴부위통증, 호흡곤란 등이 있고, 성대마비에 의한 쉰 목소리, 안면 및 상지부종, 삼키기 곤란함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흉곽외 전이 증상으로 뇌전이에 의한 두통 및 신경증상, 골전이에 의한 골 통증 및 병적 골절이 나타날 수 있다. 그 밖에 비특이적 증상인 체중감소, 식욕부진, 허약감, 권태, 피로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폐암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으로 가장 권장되는 것은 저선량 CT다. 컴퓨터 단층촬영 장비 중 환자에게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1/6로 최소화한 장치다. 노출을 최소화해 방사선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고안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하직환 교수는 “학계에선 55세 이상 인구 중 30년 이상 매일 담배 한 갑 이상을 피운 ‘고위험군’에게 우선적으로 매년 촬영을 해보길 권하고 있는데 그만큼 폐암 발병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며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최근 비흡연자에서도 폐암 발병이 증가하고 있어, 저선량 CT 촬영을 통한 검진을 해보는 게 좋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예후가 매우 불량하나, 조기 발견되어 수술할 경우 완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조기 폐암이 의심되는 경우 수술을 통해 진단 겸 치료를 할 수 있다. 진행 된 폐암은 조직검사 등 정밀 진단을 통해 폐암이 얼마나 퍼져 있는지, 폐암 세포의 종류는 무엇인지, 폐암의 위치는 어디인지를 확인하여 치료 방법이 최종 결정된다. 폐암 조직 검사는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병소 부위에 접근하여 조직을 떼어내는 기관지 내시경 검사, 기관지 주위의 임파선 조직 검사가 가능한 초음파기관지내시경, 흉막 전이를 진단할 수 있는 내과적 흉강경, 가느다란 주사침으로 피부를 통해 병소 부위를 찔러 암세포를 빼내는 경피부 세침흡인 검사법이 있고 그 외에도 필요한 경우 수술을 통한 조직 검사가 시행되기도 한다.폐암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 담배를 아예 피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흡연자는 지금부터라도 담배를 끊는 것이 폐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다. 오염된 공기, 미세먼지, 석면, 비소 등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폐암유발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외출이나 작업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하직환 교수는 “폐암이 가장 무서운 암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는 낮은 생존율에 있다”며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저선량 CT가 권장된다”고 말했다.
    폐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6:23
  • 국제성모병원 개원 4주년... “더 행복한 병원 만들 것”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14일 개원 4주년을 맞아 기념 미사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열린 개원 기념식에는 정봉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료부원장 신부, 김영인 국제성모병원장, 남상범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신부를 비롯해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개원 4주년 기념 미사 ▲연혁 보고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김영인 국제성모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으로 병원이 발전한 만큼 교직원 여러분들께 가장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환자안전을 우선으로 환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병원, 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병원, 임상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연구중심병원,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함께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정봉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료부원장 신부는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우리 병원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병원 교직원 여러분들이 더 행복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4년 2월 17일 개원한 국제성모병원은 같은 해 9월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전환됐다. 또한 인천 서구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지난해 맞춤형암치유병원, 수면센터, 정신건강병동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8/02/21 16:16
  • 강동경희대병원, 감염재난 대비 모의훈련 실시

    강동경희대병원은 20일 콜레라, 메르스 등과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을 대비한 '감염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감염 재난 가상 상황에 맞춘 실전 훈련으로 진행됐다. 모의 훈련 시작과 함께 병원은 재난 대비 매뉴얼을 가동, 매뉴얼에 따라 음압텐트를 설치하고, 환자를 빠르게 분류, 이송하는 등 실제 감염 재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진행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이번에 실시한 감염 재난 훈련 뿐만 아니라, 소방훈련도 강화해 진행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김기택 원장은 "앞서 많은 국민들이 지켜본 바와 같이 재난은 예고없이 발생한다"며 "반복된 훈련만이 위기로부터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앞으로도 강동경희대병원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갖춰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2/21 16:16
  • 청주 흉기난동, 임플란트 시술에 불만 품고 범행 저질러

    임플란트 치료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치과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어제(20일) 오후 3시쯤 청주 상당구 용암동에 위치한 한 치과 소속 의사가 6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복부를 한차례 찔린 의사는 병원으로 수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던 남성을 인근 상가건물에서 체포했다. 60대 남성은 “2008년쯤 이 병원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았는데 잘못돼 화가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지난 1월에도 수차례 병원을 찾아 임플란트 수술 부작용에 대해 항의해 업무방해죄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남성이 자신의 항의가 소용이 없자 흉기를 준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60대 남성은 현재 청주 상당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구속영장이 청구될 예정이다.
    기타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8/02/21 15:27
  •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저지방 다이어트와 효과 비슷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저지방 다이어트와 효과 비슷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저지방 다이어트(지방 섭취를 줄이는 방법)를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스탠퍼드대학 가드너 교수팀은 18세에서 50세 사이의 남녀 60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와 저지방 다이어트의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각 그룹별로 연구 초기 8주 동안 탄수화물 또는 지방을 20g으로 제한했다. 그런 다음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지해야 할 몸무게를 기준으로 다시 5~15g의 탄수화물과 지방을 추가했다. 대상자들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적지만 건강한 음식들을 선택할 수 있게 교육 받았다.1년 후 두 그룹의 체중감소는 약 6kg으로 비슷했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한 그룹은 평균 6kg을 감량했고 저지방 다이어트를 한 그룹은 평균 5.3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인간의 몸이 생물학적으로 선호하고 효과가 높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는지 유전연구도 진행했지만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국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와 저지방 다이어트는 체중감소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연구진들은 어떤 다이어트가 더 좋다고 언급할 수는 없으나 체중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전략은 설탕을 덜 먹고, 정제가 덜 된 밀가루를 섭취하며 채소를 더 많이 먹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몸무게를 더 많이 줄인 사람일수록 음식이 자신의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며 먹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미국의학회저널(JAMA)’에 실렸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5:05
  • '뱃살'은 인격?…혈관·위·간·전립선 망가뜨리는 주범

    '뱃살'은 인격?…혈관·위·간·전립선 망가뜨리는 주범

    뱃살을 두고 '인격'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뱃살은 인격이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뱃살이 눈에 띄게 늘어 벨트가 맞지 않고 손으로 뱃살이 두둑하게 잡힌다면, 이제 뱃살 빼기에 나설 때이다.뱃살이 생기는 이유는 복부에 내장지방량이 많아서인데, 섭취한 에너지가 소모된 에너지보다 많을 때 생긴다.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변해 몸속에 축적되는 탓이다. 살이 배에 집중되는 이유는 배가 신체 중에서 가장 여유 공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이다. 생활 습관도 복부 비만의 주요 원인이다. 고지방·고칼로리의 서구식 식사를 하고 활동량이 적으면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쉽다. 특히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무직이나 운수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일수록 더 취약하다. 문제는 뱃살이 일으키는 질환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복부비만은 에너지 과잉상태로 저장상태가 불안정해 쉽게 주변 기관의 기능을 망가트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연구 등으로 밝혀진 복부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 10가지를 알아본다.◇비알코올성지방간지방이 간에 붙으면 지방간이 된다. 정상간의 경우 지방비율이 5%이지만 이보다 많이 축적되면 지방간이라고 한다. 지방간은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성지방간과 비만이 원인인 비알코올성지방간으로 나뉜다. 비알코올성지방간은 가벼운 경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간세포 손상을 일으켜 지방간염, 복수나 황달을 동반하는 간경변증이 생길 수 있다. 지방간은 적극적인 체중감량, 적절한 식사요법,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다.◇당뇨병2형 당뇨병은 비만으로 인해 몸의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인슐린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몸 안에 혈당이 높은 상태가 특징이다. 주로 복부비만이 많고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한다. 뱃살이 늘어나면서 비만이 되면 혈당이 과도해 췌장에서 분비된 인슐린량이 감당하지 못한다. 이용되지 못한 혈당이 넘쳐 소변으로 배출되며 당뇨병이 된다.◇고혈압몸 안에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면 혈액에도 지방이 많이 포함된다. 혈액에 지방이 많아지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서 혈관벽에 쌓인다. 점차 혈관벽에 쌓이는 지방들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혈관을 좁게 만들어 혈압이 상승하면 고혈압이 된다. 고혈압은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과 신부전, 신경화증 등 신장질환까지 여러 장기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전립선비대증전립선비대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병은 아니지만 하부요로증상의 주원인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한다. 복부비만은 안드로겐과 에스트로겐의 양을 증가시켜 이들이 각자의 수용체와 결합해 전립선을 증식, 결과적으로 전립선비대증을 유발한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전립선 내부를 지나가는 요도를 눌러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지며,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소변이 방광에 오래 정체되면 방광염이나 방광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대장암비만이 대장에 종양을 유발하는 데는 여러 기전이 작용한다. 우선 고혈당으로 인한 고인슐린은 간에서 혈중 인슐린유사성장호르몬을 증가시키는데 인슐린유사성장호르몬은 비만환자에서 종양을 만들기 좋은 세포환경으로 바꾼다. 또 비만환자에서 증가하는 식욕감소 물질인 렙틴이 증가하는데 렙틴은 대장암 증식과 관계가 있다. 이외에도 비만환자는 대장균주가 일반인과 달라 대장암이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선 식이와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칼로리를 제한한 실험쥐 연구에선 체중감소로 인한 위장관계 선종 발생이 57% 감소한 결과도 있다.◇하지정맥류체중이 증가하게 되면 다리 내부에 있는 정맥혈관의 압박이 심해지면서 판막이 망가져 다리에 있는 정맥이 피부 밖으로 보일 정도로 돌출된다. 하지정맥류는 오래 앉아있거나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등 혈관압력을 높이는 행동이 일반적 원인으로 꼽히지만 비만과도 관련이 있다.◇위식도역류질환살이 찌면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늘어나 복압이 높아지면서 위식도역류가 발생할 수 있다. 위식도역류는 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말한다. 위는 위산을 견딜 수 있지만 식도나 목구멍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위산이 식도나 목구멍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위식도역류는 가슴의 가운데가 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입에서 신물이 느껴지거나 속이 더부룩한 것도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이다. 다른 증상으로는 만성기침, 속 불편감과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이 있다.◇수면무호흡증인체 내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면 인체 기관의 부피가 늘어나는데, 기도(숨이 드나드는 길)의 경우도 좁아지면서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한다. 수면 중 정상호흡을 위해선 기도가 일정 넓이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살이 찌면 기도크기가 정상인에 비해 절반 이하까지도 좁아질 수 있다. 수면무호흡은 수면 중 숨이 반복적으로 멈추기 때문에 혈액의 산소포화도를 낮춰 뇌로 전달하는 산도도 줄인다. 이는 수면을 취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특히 계속되는 호흡 노력은 신체 피로도를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한다.◇요실금복부비만은 요실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복부비만으로 증가된 복압이 방광을 자극하고 누르면, 요실금이 올 수도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 시 소변이 새거나 소변을 볼 때 하복부가 묵직하고 잔뇨감이 있는 등 일반적 요실금 증상이 복부비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요실금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심할 경우 우울증, 고립감 등 정신적 문제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복부비만에 의한 요실금이라면 적정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우울증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던 이들이 급격히 살이 찔 경우 자신의 모습을 받아드리기 쉽지 않아 우울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자신을 보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증으로 연결될 수 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비만에 의한 우울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 외관에 대한 자신감 상실이 여성에게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비만에 의한 우울증은 비만과 우울증을 함께 치료해야 한다. 실제로 살을 빼면 우울증 증세도 같이 호전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뱃살 없애려면?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사요법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일단 섭취열량을 줄여야 한다. 적게 먹으면 체중이 감량되는데 이 때 내장지방도 체중감량에 비례해 감소된다. 특히 전체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식사 중 기름진 음식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를 잘 먹지 않아도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가 있다. 당뇨병이 있거나 술을 많이 마시거나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다. 이때는 밥, 면, 감자 등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중성지방이 줄어든다. 적게 먹어 배가 고픈 경우에는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채소 섭취는 배고픔을 없애고 내장지방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운동도 빼놓을 수 없다. 뱃살을 빼려면 유산소 운동이 좋다. 숨이 약간 찰 정도로 주 3~5회 30~60분 이상 하면 된다. 운동 종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허리둘레를 줄인다고 반드시 복부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많이 활동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면 체내 지방이 감소하는데 이 때 내장비장이 다른 부위보다 더 잘 줄어든다. 특정운동을 고집하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5:04
  • 지난해 제네릭 승인 106건…3년 연속 감소

    지난해 제네릭 승인 106건…3년 연속 감소

    지난해 제네릭 의약품 허가를 위한 생물학적동등성계획 승인 건수가 106건으로 집계됐다. 3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제네릭의약품 개발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생동성시험 승인 건수는 2015년 이후 감소 추세다. 2013년 163건이던 승인 건수는 2014년 156건, 2015년 201건이었으나, 2016년 들어 123건, 지난해는 106건으로 줄었다. 식약처는 2011년 이후 여러 제약사가 공동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하거나 수익성이 높은 제품을 공동개발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올해 만료되는 특허 품목이 감소한 영향도 함께 받았다는 분석이다. 실제 올해 재심사 만료 품목은 2개 성분에 그쳐 지난해 11개 성분에 비해 20% 수준으로 줄었다. 특허만료 성문 역시 8개 성분에서 4개 성분으로 50% 줄었다.지난해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특징으로는 ▲재심사·특허만료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과 ▲대사성의약품·중추신경계용의약품·순환계의약품 개발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실제 지난해 승인된 생동계획서 중 재심사나 특허 만료 예정 품목에 대한 비중은 56건(53%)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다만, 재심사·특허 만료 예정 의약품 관련 생동성시험 승인 비율은 2015년 74%, 2016년 68%에 이어 지난해 53% 등으로 꾸준히 줄고 있다.제품별로는 지난해 11월 재심사가 만료된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제품 개발이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덱시드정(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생산 실적은 108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당뇨병치료제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염산염(5건),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베실산염·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5건) 순이었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네릭의약품 개발이 재심사 또는 특허만료 예정 의약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고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만성질환 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4:35
  •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선착순 500명 최저가 판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선착순 500명 최저가 판매

    종근당건강은 혈관과 두뇌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27일까지 제품을 전화로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혈중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인 DSM의 정제기술로 DHA 함량을 높였다. DHA가 693㎎, EPA는 207㎎ 함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에 함유된 'EPA 및 DHA 함유 유지'에 대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개별포장으로 공기 접촉을 최소화시켜 제품의 산화를 방지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시간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8
  • '노후 자산' 근력 키워주는 단백질 보충제, '시니어밀플러스' 추가 증정 행사

    '노후 자산' 근력 키워주는 단백질 보충제, '시니어밀플러스' 추가 증정 행사

    시니어밀플러스는 2월 28일까지 2통 구매 시 1통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나이가 들수록 꾸준한 근력 운동과 건강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1주일에 3회, 30분에서 1시간 정도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면 체중과 근육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으로는 적당한 무게의 아령 들기나 스쿼트 등이 추천된다. 근력 강화는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은 콩이나 닭 가슴살, 붉은 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음식 섭취가 힘들다면 단백질보충제가 도움된다.시니어밀플러스는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단백질(동물성 단백질)과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질(식물성 단백질)이 함께 들어 있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허가받았으며, 단백질 외에도 치커리이눌린·난소화성말토텍스트린 같은 식이섬유와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필수적으로 포함돼 있다. 한 번 먹을 때마다 단백질 15g과 8종의 필수 아미노산, 1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8
  • 뉴트리, 선착순 300명 할인 판매

    뉴트리, 선착순 300명 할인 판매

    뉴트리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에버콜라겐 인&업을 선착순 300명에 한해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저분자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에버콜라겐 인&업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으로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탄력 개선이 확인된 바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에는 비오틴과 영국산 비타민C 120㎎을 함유했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8
  • 눈 건강 핵심 영양성분 담은 '아이클리어 올케어', 선착순 할인 판매

    눈 건강 핵심 영양성분 담은 '아이클리어 올케어', 선착순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은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클리어 올케어'의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7일까지 전화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올케어'에는 눈 건강에 필요한 각종 핵심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황반색소를 유지하는 루테인을 비롯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 상피세포에 좋은 비타민A·E, 눈의 피로에 효과적인 아스타잔틴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루테인은 눈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 물질이다. 황반색소는 안구 손상을 감소시켜 망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루테인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메가3(DHA 및 EPA 함유유지)는 뇌, 신경조직, 망막조직의 주요 구성 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라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아이클리어 올케어에 든 비타민A는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하며,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 올케어'는 PTP개별포장 방식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1일 2회, 1회 1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7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신년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신년을 맞아, 이번달 24일까지 '보령 글루마D' 6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일양 오메가3루테인 3개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출시한 '보령 글루마D'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줌'으로 기능을 인정 받았다. 하루 한 번 2캡슐 섭취로, 혈관과 눈·관절 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2/21 14:06
  • 갑자기 배가 찌르듯 아프다면 ‘게실염’ 의심해야

    갑자기 배가 찌르듯 아프다면 ‘게실염’ 의심해야

    배에 묵직한 느낌이 있다가 어느 순간 아랫배를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게실염’을 의심해야 한다. 게실은 장막의 일부가 약해져 바깥쪽으로 주머니처럼 튀어나온 것을 말하는데 게실 자체만으로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공간에 염증이 생기면서 천공이나 출혈로 이어지면 문제가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08년 2만 5000여 명이던 게실염 환자의 수는 2016년 4만 9000명까지 증가했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쉽게 악화될 수 있는 게실염을 알아봤다.장에 생기는 게실은 변비와 대장의 압력증가로 발생한다. 대변량이 적고 딱딱하면 이 대변을 밀어내기 위해 대장 내 압력이 증가한다. 증가한 압력이 장벽의 약한 부분을 밀어내 풍선 모양의 게실을 만들어낸다. 이 게실 내에 대변이 축적돼 세균이 번식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게실염’이라 부른다. 때문에 복통과 구역질, 복부팽만, 열을 동반한다. 게실염이 어느 부위에 발생했느냐에 따라 복통 위치가 달라진다. 만약 통증 부위가 오른쪽 아래라면 급성맹장염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게실염으로 진단받았다면 빠른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염증을 가라앉히지 못하면 복막염으로 이어지거나 염증이 터져 농양, 천공, 출혈, 폐색 등이 나타나 위험하다. 게실은 장 이외에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다. 식도에도 게실이 생길 수 있는데, 생긴 게실에 음식물이 축적되면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게실염을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매사츄세츠종합병원의 40~75세 남성 약 5만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붉은 육류의 총섭취량 ▲식이섬유 섭취 ▲왕성한 신체활동 ▲흡연 ▲체질량지수 5가지의 생활 위험인자가 건강할수록 게실염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 내 압을 줄일 수 있도록 부드럽고 부피가 있는 대변을 형성하기 위해 식이섬유를 하루 20~30g 섭취하는 것이다. 게실염 초기 일 경우 자극을 줄이기 위해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식이섬유 비율을 높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게실염의 경우 치료를 받았어도 재발률이 높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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