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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는 6월 29일까지 '올가 노니' 제품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 300세트(4박스)에 한해 한 세트를 18만5000원에 판매한다. 노니는 남태평양의 화산토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라는 열매로, 이 지역의 원주민들에게는 신이 선물한 귀한 식물이자 건강 필수품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네시아인은 대양을 항해할 때 카누 안에 생존에 필요한 것만 휴대했는데, 이 중 하나가 노니였다고 한다. 노니에는 프로제로닌, 스코폴레틴, 이리도이드, 폴리페놀과 비타민·미네랄·아미노산 등 200여 가지의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돼 있다. 노니 관련 SCI급 논문이 100여 편 이상 나와 있고, 유럽연합은 2003년 노니를 노벨푸드로 승인했다.뉴트리의 올가 노니는 과육, 씨앗, 껍질을 통째로 착즙해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순수 착즙 진액이다. 화학비료와 유기합성농약을 쓰지 않은 100% 유기농이며(국내 농림축산식품부, 미국 농무성 인증), 일조량이 풍부하고 온도가 일정한 하와이산 노니를 엄선해 만들었다. 노니의 진한 맛과 영양을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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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휴가계획의 마무리는 상비약이다. 상비약이 없으면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두통·복통·고열·설사병 등으로 휴가를 망칠 수 있다. 휴가철 반드시 챙겨야 할 상비약은 무엇일까.[진통제] 흡수 빠르고 사용 범위 넓어야 진통제는 성분에 따라 효과·부작용이 다르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해열·진통 효과가 뛰어나다. 단, 과다 복용하거나 음주 후 복용할 경우 간 손상 위험이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는 해열·진통에 소염 효과까지 있어 사용 범위가 넓다. 다만 속 쓰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식후에 복용한다. '이지엔6'의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계열의 액상형 진통제로 흡수가 빠르면서 속 쓰림 부작용이 비교적 적다.[소화제] 위·장 동시 작용 제품으로휴가지에선 소화불량이 쉽게 발생한다. 간단한 운동을 시도하고, 그래도 불편하면 소화제를 복용한다. 소화제 역시 종류가 다양하다. 장내 소화만 돕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위와 장에서 동시에 작용하는 제품도 있다. '베아제'는 위·장의 소화 효소를 모두 보충해준다. '닥터베아제'는 육류 섭취로 인한 소화불량에 도움을 주는 브로멜라인 성분이 들어있다.[지사제] 첫 2회 설사 이후로 복용설사 증상이 나타났다면 한두 번은 그냥 배설하는 것이 좋다. 설사병의 원인이 된 세균·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 번 이상 반복되면 탈수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지사제를 먹어야 한다. '스멕타'의 경우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이 설사·복통을 유발하는 장내 유해물과 흡착해 함께 배설된다. 또한 병원성 미생물의 장 침투를 억제한다.[소독약] 상처 났을 땐 감염에 주의넘어지거나 긁혀 상처가 생겼다면 밴드를 붙이기 전에 소독이 필수다. 특히 바다·계곡·워터파크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물놀이 공간에서는 감염 우려가 크므로, 상처가 생긴 즉시 소독해야 한다. '애니클렌'을 비롯한 소독약에는 대부분 클로르헥시딘·디펜히드라민·나파졸린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런 성분이 살균, 염증 완화,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다만, 눈·귀·구강 등 점막에 뿌리거나 발라선 안 된다.[습윤 밴드] 화상 물집엔 사용 금지 소독을 했다면 상처를 건조시킨 뒤 습윤 밴드를 부착한다. '이지덤' 등의 습윤 밴드를 붙이면 상처 부위가 촉촉하게 유지되면서 빠르게 회복되고, 흉터가 남지 않는다. 단, 세균에 감염된 상처나 화상으로 생긴 물집에는 사용해선 안 된다. 세균 감염 상처에 습윤 밴드를 붙이면 세균이 더 번식해 증상이 악화한다. 물집 위에 붙이면 물집이 터지면서 상처 회복을 방해한다.[모기기피제] 1~4시간마다 발라야해외로 휴가를 떠난다면 모기기피제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모기는 말라리아·뎅기열 등을 옮기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뎅기열을 비롯한 열대질환 대부분은 치료제가 없으므로, '인섹탄액' 등 모기기피제를 틈틈이 뿌리거나 발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제품별로 농도가 다른데, 보통 1~4시간 작용한다. 스프레이는 뿌리자마자, 로션은 20분 정도가 지나야 작용하기 때문에 로션의 경우 외출 전에 미리 발라야 한다.[벌레물림 치료제] DEET 성분 주의모기기피제에도 불구하고 벌레에 물렸다면 '버물리' 등을 바르면 좋다. 가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 부작용 우려가 있는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피부가 약한 성인이나 아이도 사용할 수 있다.[감기약] 카페인 소량 함유된 감기약, 주간 졸음 방지여름감기에 걸렸다면 비타민B·C가 함유된 감기약 '씨콜드'가 도움을 준다. 대다수 종합감기약에는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돼 졸음을 유발한다. 씨콜드의 경우 각성을 시키기 위해 카페인이 소량 첨가된 주간용과 카페인이 빠진 야간용으로 구분돼 있어 낮 시간에 감기약을 복용해도 졸음이 오지 않는다.[파스] 붙이는 파스 알레르기 있다면 로션형 선택가볍게 넘어졌거나 근육이 뭉쳤을 때, 타박상에는 초기에 냉찜질을 해야 한다. '맨소래담' 등 시원한 느낌을 주는 파스는 얼음찜질 대용으로 좋다. 멘톨 성분이 피부의 열을 식히고 혈관을 수축시켜 급성 염증·부종을 완화한다. 통증을 덜어주는 살리실산 메칠 성분도 포함돼 있다. 쿨파스는 부착형·로션형·스프레이형으로 나뉜다. 로션형은 부착형 파스에 알레르기가 있을 때 사용하면 좋다. 스프레이형은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만, 지속 시간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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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신체가 구석구석 변한다. 심지어 발도 변한다. 발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평소 신던 신발을 계속 신으면 발 피로가 가중되면서 질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 중년 이후 발에 나타나는 변화와, 이에 맞게 신발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나이 들면 평발 위험 커져 중년 이후, 자신의 발이 커진 것 같다면 평발로 진행되는 과정일 수 있다. 평발은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아치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져 편평하게 변형된 상태다. 나이가 들면 ▲노화 ▲운동부족 ▲체중 증가 등으로 발의 아치를 유지하던 힘줄과 뼈와 뼈 사이 인대, 근육이 퇴화한다. 따라서 평발이 아니었던 사람도 발바닥을 높게 당겨주던 힘이 느슨해지면서 아치가 서서히 주저앉을 위험이 커진다. 아치가 주저앉으면 발볼이 넓어져 발이 커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지외반증 원인 되기도 평발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엄지발가락 크기에 변화가 생기면서, 검지발가락 쪽으로 휘어지기도 한다. 심하게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이 생기기도 한다. 걸을 때 엄지발가락에 상대적으로 체중이 많이 실리는데, 발가락이 변형되면 힘을 제대로 주기 힘들다. 이렇게 되면 걸음걸이가 변형된다. 안정적으로 걷지 못해 넘어지거나, 부상을 당할 위험도 커진다. 심하면 퇴행성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발볼 넓은 신발에 깔창 활용평소 편하게 신던 신발이 불편해졌다면, 자신의 발 모양에 맞는 깔창을 제작해보자. 아치가 무너지는 걸 막아준다. 깔창 제작은 정형외과에서 할 수 있다. 깔창은 발이 제일 부어 있는 상태에서 맞추는 게 좋다, 활동을 많이 한 날, 오후 시간이 적당하다. 신발은 발볼이 넓고 밑창 쿠션이 도톰한 형태가 좋다. 또한 반드시 신어보고 구매해야 한다. 노화로 인해 인대가 느슨해지면 발바닥 크기는 물론 발 길이가 미세하게 바뀔 수 있다. 발을 많이 사용한 날은 따뜻한 물로 족욕하고, 발가락과 발바닥 스트레칭을 해 주면 발 근육 강화에 도움된다. 스트레칭 동작은 어렵지 않다, 발가락으로 수건이나 바둑알을 집어 올리기만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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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에게 가족은 큰 지원군이다. 사회·정신적 지지는 물론, 건강 관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정작 암환자 가족은 자신의 건강을 돌보기 힘든 경우가 많다. 암환자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식사·운동 등 24시간 환자 관리에 신경쓰면 자신의 건강을 챙길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다.실제로 연세의대 연구팀이 4만여 명을 조사한 결과, 암환자와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은 그렇지 않은 가족 구성원보다 우울증 진단을 받을 확률이 1.6배 높았다. 전문가는 암환자 가족은 환자뿐만 아니라, 본인의 건강과 심리상태도 관리해야 환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암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아보자.◇환자 감정, 무조건 받아주면 안 돼암환자 가족들은 환자의 투정을 무조건 받아주면 안 된다. 투정을 계속 받아주기만 하면 답답함이 쌓이고, 스트레스 해소가 안 되면서 우울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장 스트레스 해소 활동을 할 수 없다면, 비슷한 입장의 사람이 모인 암환자 가족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 등에 가입해보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고 마음을 털어놓는 행동이 도움된다. 감정 표출을 할 수 있어서다. 감정을 표출하다 보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신이 왜 답답하고,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환자는 무슨 마음인지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 답답한 점이 있다면 환자와 직접 대화해도 좋다. 대화할 때는 '나는'으로 시작하는 아이(I) 메시지법을 활용하면 부드럽게 전달된다. '나는 당신의 아내이므로, 당신이 쾌유해 내 옆에 계속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약을 먹었으면 좋겠다' 같은 식이다.◇난감할 때는 의사의 권위 빌려야먹는 음식이나 치료법에 대해 암환자와 가족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생길 수 있다. 가족이 생각할 때는 그렇지 않지만, 암환자는 자신이 인터넷 등을 통해 접한 정보와 지식이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의료진의 힘을 빌리는 것도 방법이다. 암치료에 좋다는 음식이나 치료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의사에게 물어보겠다'며 그 상황을 일단 피한다. 답을 미루고, 명칭과 과정을 정확히 적어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된다. 그 뒤 ‘의사가 먹지 말라고 했다’, 또는 의사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치료법에 대한 조언을 해 달라고 말해보자.◇일주일에 하루는 나를 위해 쓸 수 있어야암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하거나, 환자와 동행하며 생활을 돕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랜 시간 병원에만 있는 등 건강을 위한 시간을 가지지 않으면 체력 저하는 물론 근육통·고혈압·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간병인이나 친인척의 도움을 받아 쉬고, 이중 1~2시간은 운동에 투자해야 한다. 죄책감이 든다면, 자신을 위한 휴식이 아닌 환자를 더욱 잘 돌볼 힘을 키우기 위한 휴식이라고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