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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층 계단 쉬지 않고 올라야… 조기 사망 위험 낮다

    4층 계단 쉬지 않고 올라야… 조기 사망 위험 낮다

    4층 계단을 쉬지 않고 오를 수 있는 체력을 가지면 조기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코루냐 대학 병원 연구팀은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있거나 의심되는 약 1만2615명을 대상으로 5년여 동안 트레드밀 운동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을 트레드밀에서 뛰거나 걷게 한 뒤 지칠 때까지 점차 강도를 높이는 실험을 진행했다. 운동하는 동안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하고 대사당량 (metabolic equivalent, MET)을 측정했다. MET는 운동 강도를 표시하는 단위로, MET 값이 증가할수록 운동이 격렬한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트레드밀에서 호흡 곤란을 느끼기 전까지 10MET를 달성할 수 있느냐 여부를 기준으로 참가자를 2개 그룹으로 나눴다. 연구 결과,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참가자는 기준에 도달한 참가자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3배, 암으로 사망할 위험은 2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제수스 페테이로 박사는 "신체 활동은 단순 체중 감소 외에도 혈압과 지질 농도를 개선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종양에 대한 면역 반응을 향상시킨다"며 "트레드밀 테스트에서 10MET를 달성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간단한 방법은 3~4층 계단을 멈추지 않고 걸어오를 수 있는지 보면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로에코-이미징 2018(EuroEcho-Imaging)'에서 발표됐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9 10:00
  • 노인, 심장 건강 챙기려면 '이 견과류' 섭취 도움

    노인, 심장 건강 챙기려면 '이 견과류' 섭취 도움

    매일 헤이즐넛을 먹으면 체내 비타민E, 마그네슘 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오레곤대학교 연구팀은 평균 63세 남녀 32명을 대상으로 헤이즐넛을 섭취하게 한 후, 미량 영양소 변화를 살폈다. 참가자는 헤이즐넛 57g(약 3분의 1컵)을 16주 동안 매일 먹었다. 그 결과, 소변의 α-CEHC가 0.3μmol/g 증가했다. α-CEHC​는 우리 몸에 가장 흡수가 잘 되는 비타민E의 한 형태인 '알파 토코페롤'의 대사산물이며, 알파 토코페롤 양에 비례한다. 마그네슘의 경우 2.1% 증가, 공복 혈당은 3.4% 감소, LDL 콜레스테롤은 6%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식단에 헤이즐넛을 추가하는 한 가지 변화로 건강상의 이로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한편, 비타민E는 비타민C와 더불어 ‘항산화제’로 알려졌다. 몸속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낮춰준다. 비타민E가 결핍되면 신경과 근육 세포의 손상과 적혈구 파괴 등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비타민E 권장섭취량은 12mg이다. 비타민E는 헤이즐넛 외에도 아몬드, 땅콩, 호두 등 견과류에 풍부하다.​마그네슘은 칼슘과 함께 근육의 수축·이완을 돕고 심장박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미네랄이다. 뼈와 치아의 형성에도 필요하며, 신경계통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습관은 마그네슘 결핍을 유발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탄산음료, 카페인, 알코올, 정제된 당류를 섭취해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면, 마그네슘도 몸 밖으로 많이 빠져나간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몸의 마그네슘 요구량을 늘려 결핍으로 이어지기 쉽다. 칼슘 보충제나 노인들이 먹는 심장약·혈압약 속 이뇨제가 마그네슘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마그네슘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남성 350mg, 여성 250mg이다. 마그네슘은 헤이즐넛 같은 견과류, 바나나, 시금치, 표고버섯에 많이 들어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양학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9 08:00
  • [당뇨병 이기는 식사법] 먹는 순서만 바꿔도 효과

    [당뇨병 이기는 식사법] 먹는 순서만 바꿔도 효과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위해 식습관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는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적지 않고, 실제 권장 식습관을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이때는 식사할 때 먹는 순서를 바꿔보는 게 도움이 된다.우선 식단 내 영양소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보자. 식이섬유는 채소에 풍부하고, 단백질은 고기·생선, 탄수화물은 쌀·밀가루 같은 곡류나 감자·고구마 같은 뿌리채소에 많다. 먹는 순서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빠른 포만감을 준다.실제로 쌀밥을 먹기 전에 생선이나 육류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간사이전력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12명과 건강한 사람 10명을 대상으로 쌀밥을 먼저 먹은 경우와 생선이나 육류 반찬을 쌀밥을 먹기 15분 전에 먹은 경우로 나누어 각각 4시간 후 혈당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혈당치 상승 폭이 쌀밥을 먼저 먹은 그룹보다 '생선을 먼저' 먹은 그룹에서 약 30%, '육류를 먼저' 먹은 그룹에서 약 40% 낮았다. 생선과 육류를 먼저 먹은 쪽은 소화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인크레틴'이 식사 30분 후에 약 2배 더 많이 분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레틴은 음식을 먹으면 췌장을 자극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 양을 증가시키며, 인슐린과 반대되는 작용하는 글루카곤 기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위 운동이 느려져 쌀이 소장에서 흡수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3배로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꼭꼭 씹어 먹는 것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음식을 오래 씹어 먹을수록 'GLP-1(인크레틴의 일종)' 분비가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오우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내과의 에토 마사아키 교수는 평균 37세 남녀 22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5회 씹을 때와 30회 씹을 때 식전·식후 GLP-1 농도를 살폈다. 그 결과, 식사 1시간 후 GLP-1 농도는 5회씩 씹은 날보다 30회씩 씹은 날이 약 30% 높았고, 중성지방도 14% 낮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8 10:00
  • 양송이·새송이·느타리… 이중 항산화 효과 1등은?

    양송이·새송이·느타리… 이중 항산화 효과 1등은?

    양송이버섯의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충북대 식품생명·축산과학부 이준수 교수팀이 한국인이 즐겨 먹는 양송이·새송이·느타리버섯 등 국내산 버섯 3종의 각종 영양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몸속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은 세 버섯 중 양송이버섯이 가장 뛰어났다. 몸에 쌓인 활성산소는 노화와 성인병의 주범이다. 연구팀은 양송이버섯의 항산화 능력이 탁월한 것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100g당 47.1㎎)이 세 버섯 중 가장 많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세 버섯 중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낮은 것은 느타리버섯이었다(100g당 22.1㎎). 양송이버섯에는 비타민 D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도 많이 들어 있었다. 에르고스테롤은 햇볕의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 D로 변한다. 비타민D는 뼈 건강에 도움이 돼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낸다.한편, 채식주의자가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B12(악성 빈혈 예방)는 세 버섯에 모두 들어있었다. 칼륨(혈당 조절)은 100g당 212~384㎎, 마그네슘(눈 떨림·근육 경련 예방)은 14~15㎎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8 08:00
  • 체온 35도 이하 '저체온증', 30도 아래로 떨어지면…

    체온 35도 이하 '저체온증', 30도 아래로 떨어지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7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했다. 이에 수도권 북부, 강원 등에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0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강추위가 지속될 때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저체온증'이다. 저체온증은 몸이 정상체온(36.5도)을 유지하지 못하고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다. 저체온증이 생기면 혈액순환, 호흡, 신경 기능이 전반적으로 느려진다. 피부가 창백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체온이 계속 내려가면 심정지까지 이어질 우려도 있다.◇30도 이르면 무의식, 28도 이르면 심폐정지체온이 34~35도로 떨어지면 우리 몸에서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떨림이 생긴다. 이는 단순히 추워서 몸을 떠는 것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심하다. 혼자 걸을 수 없을 정도다. 체온이 32~33도까지 떨어지면 근육이 경직되면서 오히려 떨림이 서서히 줄어든다. 맥박, 호흡량이 크게 줄고 의식이 혼미해진다. 이때는 구급차를 부르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응급실에 가야 한다. 이에 더해 체온이 31도까지 떨어지면 의식장애가 오고, 30도에서는 무의식 상태가 지속되며, 29도에서는 맥박과 호흡의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한다. 체온이 28도에 이르면 심폐정지 위험이 높아진다.◇뜨거운 음료 마시고, 따뜻한 물에 몸 담가야겨울에도 정상 체온을 유지하려면 외부 활동 시 모자를 써서 머리를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머리는 몸에서 열이 가장 잘 빠져나가는 부위다. 모자에 목도리까지 착용하면 체온을 2도 이상 올릴 수 있다. 면 소재 내복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시로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저체온증이 의심될 때 치료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외부가온'과 '내부가온'이다. 외부가온은 몸의 바깥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고, 내부가온은 체내를 직접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외부가온은 적당히 뜨거운 물에 몸을 다 담그는 것이 대표적이다. 따뜻한 페트병이나 물주머니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담요로 덮는 것도 좋다. 내부가온은 병원에서 주로 행해지는 치료법으로 뜨거운 수액이나 산소를 몸에 직접 주입한다. 방광에 따뜻한 수액을 직접 넣기도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7 17:30
  • [카드뉴스] “미국·유럽 당뇨병 학회, ‘환자 중심’의 새로운 치료 기준 제시"

    [카드뉴스] “미국·유럽 당뇨병 학회, ‘환자 중심’의 새로운 치료 기준 제시"

    당뇨병 환자 500만 명 시대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 당뇨병[당뇨병 진단 기준]아래 4개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① 의사로부터 당뇨병 진단② 경구용 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치료 중③ 공복 혈당 126mg/dL 이상④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여기서 잠깐! ‘혈당’은 무엇인가요?혈당이란 혈액에 포함된 ‘포도당’을 의미.포도당은 혈관을 통해 이동하며 체내 세포에 흡수되어 영양분을 공급합니다.당뇨병 환자는 이 포도당이 세포에 흡수되지 않아 고혈당 상태에 이르게 된답니다.당뇨병 치료의 첫 번째 목표, 치솟는 혈당을 잡아라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당화혈색소(HbA1c) 6.5%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화혈색소 : 적혈구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혈색소에 당이 결합된 형태로,혈당이 높아지면 당화혈색소 수치도 높아진다당뇨병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 않나요?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당뇨병은 우리 몸 모든 부위에 작용해 중대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망막증’ 국내 실명원인의 1위!!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외상이 아닌 이유로 하지 절단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2~5배까지 증가!환자 맞춤형 치료로 변화하는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2018 미국·유럽 당뇨병 학회 가이드라인 주요 개정 사항첫째, 1차 경구용 치료 3-6개월 이후 혈당이 잡히지 않는다면?*환자의 심혈관계 및 만성 신장 질환 유무를 고려해 2차 치료제 선택*심혈관계 및 만성 신장질환이 없다면 저혈당 발생, 체중 유지 및 감소, 환자의 경제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치료제 선택둘째, 주사 치료 미루지 말자!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주사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 GLP-1 유사체를 인슐린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단, 당화혈색소가 10% 초과이거나, 목표 혈당(HbA1c<6.5%)보다 2% 이상이라면, GLP-1 유사체와 인슐린의 복합제를 고려* 당화혈색소 11% 이상, 체중 감소, 다뇨 및 다갈증 등의 인슐린 부족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1형 당뇨가 의심될 경우 인슐린을 1차 주사제로 선택여기서 잠깐, 인슐린과 GLP-1 유사체 어떻게 다른가요?GLP-1 유사체는 우리가 음식을 섭취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 중 하나인 GLP-1(Glucagon-like peptide-1) 호르몬을 이용해 개발됐습니다. GLP-1 호르몬은 혈액을 통해 신체의 다양한 기관에 작용하여 이로운 역할을 합니다.GLP-1 호르몬은 혈당이 올라가거나 반대로 낮아질 때,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여 고혈당이나 저혈당에 빠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인슐린이 혈당 잡는 선수라면, GLP-1은 총감독인 셈이죠. 따라서 인슐린 치료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저혈당 발생이 낮은 것이 GLP-1 유사체의 이점입니다.최근에는 매일 주사하는 인슐린과 달리, GLP-1 유사체 중 1주일에 1번 투여하는 제제의 등장으로 당뇨병 환자의 편의성이 향상되었습니다.당뇨병, 적극적 혈당 관리가 중요해요!새로운 당뇨병 가이드라인에서는 제2형 당뇨병에서 주사 치료제를 대표하던 ‘인슐린’ 보다 ‘GLP-1 유사체’를 우선 권고하고 있습니다.먹는 약으로 혈당조절이 안된다면, 더 높은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주사 치료까지도 고려가 필요합니다.당뇨병, 동반질환 및 합병증 예방을 고려한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8/12/07 16:02
  • 비만·흡연·음주 '노인증후군' 위험 높여

    비만·흡연·음주 '노인증후군' 위험 높여

    비만, 흡연, 음주가 노인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증후군에는 낙상(골절), 섬망, 실금, 욕창 등이 포함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노인병학회는 2006~2015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인증후군을 진단받은 65세 이상 노인 135만961명을 조사했다. 노인증후군의 정확한 뜻은 '노인에서 흔한 문제이면서 그 원인이 하나가 아닌 다수이며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건강상의 위해를 가져오는 문제들'을 뜻한다.◇고령일수록 흔하고, 여성 더 잘 겪어조사 결과, 2015년 기준 노인증후군 유병률은 낙상 관련 골절 3.8%, 섬망 0.5%, 실금 1.5%, 욕창 0.9% 순이었다. 2006년에는 낙상 관련 골절 3.5%, 섬망 0.2%, 실금 0.9%, 욕창 0.8%로 유병률이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연령별로는 나이 들수록 위험이 높았고, 여성이 남성보다 취약했다. 75세 이상 노인은 65~69세 노인과 비교했을 때 위험도가 낙상 관련 골절은 3.2배, 섬망 1.8배, 실금 1.3배, 욕창 3.6배로 더 높았다. 여성은 남성보다 섬망이 2.4배, 실금이 2.4배로 더 흔했다.◇비만, 흡연, 음주 여부와 관련 높아 노인증후군을 가진 환자의 생활습관을 살펴본 결과, 비만, 흡연, 음주 습관이 관련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실금을 1000명당 16.1명 발생시키며 위험도가 1.3배로 높았다. 흡연할 경우 낙상 관련 골절은 1.47배(1000명당 6.4명), 욕창은 1.35배(1000명당 13.2명) 위험도가 높았다. 주 3회 이상의 음주는 낙상 관련 골절을 1.05배(1000명당 5.4명), 섬망은 1.13배(1000명당 19.3명 발생) 높았다. 5가지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낙상 관련 골절이 1.64배(1000명당 6.8명), 욕창 1.69배(1000명당 15.3명 발생)로 높았다. 운동은 노인증후군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 운동을 하면 낙상 관련 골절은 20%, 섬망은 17%, 실금은 7%, 욕창은 25% 감소했다.<생활습관별 노인증후군 발생 위험비>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7 14:42
  • 백낙환 인제대학교·​백병원 전 이사장 별세

    백낙환 인제대학교·​백병원 전 이사장 별세

    인제대학교·​백병원 전 이사장인 백낙환 박사가 7일 오전 5시 22분 향년 92세의 나이로 서울백병원에서 별세했다.​고인은 1926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나 경성제국대학 예과(서울대 의대 전신)에 진학해 외과의사가 됐다. 6·25 전쟁 중 큰아버지와 아버지가 납북되자 유산처럼 남겨진 백병원 재건을 위해 1961년 백병원 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1979년 부산백병원, 1989년 상계백병원, 1999년 일산백병원, 2010년 해운대백병원을 개원했다. 1979년에는 인제대학교를 세웠다. 이후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 인제대학교 총장, 인제학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1983년 국민훈장 목련장, 2002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2010년 보훈문화상을 받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12/07 13:09
  • 조현일 코피 줄줄… 충격 없이 발생한 코피, 원인은?

    조현일 코피 줄줄… 충격 없이 발생한 코피, 원인은?

    방송에서 NBA 중계를 하던 조현일 해설위원이 방송 중 쌍코피를 쏟았다. 방송 막바지에 일어난 일이라 방송은 중단되지 않았고, 조 해설위원도 코피가 난 것을 확인했지만 태연하게 방송을 이어나갔다. 이후 조 해설위원은 "태어나서 이렇게 코피를 흘린 적은 처음"이라며 "건강 이상은 아니며, 걱정해주셔 감사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외부 충격이 없었는데 갑자기 코피가 나는 이유는 뭘까? 가장 흔한 원인은 건조한 환경이다. 콧속은 50% 정도의 습도에서 촉촉하게 유지되는데, 습도가 낮아지면 코점막이 건조해지면서 딱지가 잘 생긴다. 특히 겨울에는 난방을 하기 때문에 실내공기가 건조하기 쉽다. 따라서 가벼운 자극에도 점막이 벗겨지고, 점막 아래 혈관이 노출돼 혈관이 터지기 쉬운 상태가 돼 코피가 날 수 있다.몸이 너무 피곤해도 코피가 난다. 피곤하면 몸의 신체리듬과 호르몬의 변화가 생긴다. 호르몬 변화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올라 혈관이 터지면서 코피가 날 수 있다. 또한 몸이 피곤하면 코 혈관이 잘 부풀어 오르고 코점막에 염증이 생겨 코피가 더 쉽게 난다.코피가 반복적으로 나면 코의 구조적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코를 좌우로 가르는 연골인 비중격이 한쪽으로 휘어졌거나 돌출돼 있으면 특정 부위에만 마찰이 생긴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해당 부위 점막이 손상돼 혈관이 터지면서 코피가 수시로 날 수 있다. 이때는 비중격을 바로잡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코피가 나면 솜을 새끼손가락 크기로 뭉쳐서 콧속에 밀어 넣고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엄지와 검지로 콧방울을 10분 정도 눌러준다.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이유는 목 뒤로 피가 넘어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한편 콧등을 누르는 것은 효과가 없다. 이렇게 하면 보통 10분 안에 코피가 멈추는데, 계속 피가 나면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7 10:42
  • 필리핀·우크라이나 홍역 유행… 여행 전 예방 접종 필수

    필리핀·우크라이나 홍역 유행… 여행 전 예방 접종 필수

    필리핀과 우크라이나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 우크라이나에서 홍역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여행 계획이 있으면 예방 접종 후 출국할 것을 6일 당부했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구강 점막에 반점이 생기는 병이다. 콧물, 침 등 비말이나 공기 감염으로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필리핀에서는 지난 1월부터 11월 28일까지 1만7298명의 환자가 발생, 작년 대비 3.6배로 환자 수가 급증했다.우크라이나는 지난 1월부터 11월 24일까지 환자 4만2040명이 발생했고, 이 중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된다.홍역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유럽에서 증가세를 보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초부터 환자가 늘었던 우크라이나에서는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홍역 예방 접종률(1차 97.7%, 2차 98.2%)이 높아 국외에서 홍역바이러스가 유입되더라도 국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지 못했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에서 소규모 환자 발생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홍역 예방 접종 2회를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는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12개월보다 어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 출국해야 한다.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한 후 입국 시 발열, 발진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귀가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발열·발진 등)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7 10:05
  • 무릎 뒤쪽 지속되는 통증… '물혹' 때문일 수 있어

    무릎 뒤쪽 지속되는 통증… '물혹' 때문일 수 있어

    무릎 관절은 움직임이 많고, 신체의 무거운 하중을 고스란히 전달받아 다치기 쉬운 부위다. 증상에 따라서 병의 종류를 가늠해볼 수 있다. 특히 통증 부위가 어디냐에 다라 원인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 앞쪽이 아픈지 뒤쪽이 아픈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무릎 앞쪽 통증, 슬개골 문제 의심해야무릎 앞쪽이 아프면 무릎 관절 부위 동그란 뼈인 슬개골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슬개골은 무릎을 움직일 때 지렛대 역할을 하는데, 무릎 앞에 있는 슬개골과 뒤에 있는 대퇴골 사이가 자극되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 슬개대퇴증후군이다. 병명은 생소하지만 젊은층에서 특별히 무릎을 다친 적이 없는데 무릎 앞쪽에 통증을 느껴지면 슬개대퇴증후군인 경우가 많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무릎을 꿇는 행동 등 무릎을 굽히는 동작에서 통증이 심하다. 심해질 경우 평지를 걸을 때도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모든 연령층에 생길 수 있지만 근력 균형이 적절하지 않은 여성들이 갑자기 활동량이 늘어나 무릎에 무리가 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래 서서 일하는 여성은 평소 무릎 주위 근력 운동을 통해 무릎 주변을 강화하고, 근력 균형을 잡아주는 관리를 해야 한다.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거나 계단 내려가기 등 무리가 되는 동작은 되도록 피한다.슬개대퇴증후군 치료에 대해 목동힘찬병원 이정훈 원장은 “약물 치료와 물리 치료를 병행하며 통증을 줄이는데,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영과 실내자전거 운동으로 허벅지 근력을 키워야 근본적인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무릎 뒤쪽 불편감 느껴지면 물혹 위험무릎 뒤쪽 문제는 물혹 때문인 경우가 흔하다. 무릎 뒤쪽에는 여러 근육, 힘줄, 신경, 혈관들이 모여 지나는데 물혹이 생기면 압박을 받는다. 이 물혹은 '슬와낭종'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 처음 설명한 영국의 외과 의사 윌리엄 베이커의 이름을 따 '베이커씨 낭종'이라고도 불린다. 무릎 관절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액체인 활액이 염증 등의 이유로 양이 늘어 관절을 둘러싼 외막을 뚫고 나와 유출되면서 점액낭이라는 곳에 물혹을 형성하며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대개 슬와낭종 자체로는 통증은 없으나, 물혹 크기가 커지면 주변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크기가 작거나 통증이 없는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지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무릎 뒤쪽의 물혹을 제거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슬와낭종은 타 무릎 관절 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커, 낭종 자체보다는 연관된 관절 질환이 있는지 진단받을 필요가 있다. 젊은층은 연골판이나 인대가 손상된 경우, 40대 이후는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경우 등 관절 내부이상으로 물혹이 생기기 쉽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7 09:47
  • 독주·발효주 피하고 다음 날 꿀물 마셔요

    숙취 없는 술자리를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술 마실 때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갑자기 높아지면 안 된다'는 걸 기억하자. 순천향대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이희정 교수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른 시간 안에 올라가면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독성이 강해진다"고 말했다. 알코올 농도가 확 올라가지 않도록 하려면 ▲빈 속에 술 마시지 말고 ▲술을 천천히 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고 ▲독주(毒酒)·발효주를 피하면 된다. 안주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데 의학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건 비타민B·C, 포도당, 아미노산이 함유된 식품이다. 비타민B·C, 포도당, 아미노산은 알코올을 분해하고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채소, 과일, 살코기 등이 숙취가 덜 생기도록 돕는 안주라고 볼 수 있다.술 마신 다음 날 이미 숙취가 생긴 상태에서는 식사는 가급적 거르지 않아야 한다. 영양 보충이 이뤄져야 아세트알데하이드 때문에 손상된 세포들이 빠르게 회복된다. 밥 먹는 게 부담스럽다면 꿀물이 좋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수분·포도당이 부족해지면 숙취가 심해진다. 설탕물이 아닌 꿀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는 꿀에는 포도당뿐 아니라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도 들었기 때문이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7 09:13
  • [따끈따끈 최신 연구] "비만하면 독감으로 입원할 위험 커진다"

    [따끈따끈 최신 연구] "비만하면 독감으로 입원할 위험 커진다"

    비만인 사람이 독감에 걸리면 증상이 심해 입원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알레르기 및 감염병 연구소는 멕시코 6개 병원 환자 4778명 대상으로 체중과 독감(인플루엔자)의 상관관계를 살폈다. 대상자는 저체중·정상·과체중·비만 및 고도비만으로 분류했다. 독감에 걸린 사람은 1707명이었다.
    비만체형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7 09:12
  • 탈모약 먹기 전, 전립선암 지표 'PSA 수치' 꼭 확인

    탈모약 먹기 전, 전립선암 지표 'PSA 수치' 꼭 확인

    탈모 개선을 위해 탈모 치료제를 복용할 계획이라면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 PSA 검사는 혈액을 통해 전립선암 특유의 단백질(PSA) 양을 측정하는 검사로, 전립선암을 선별할 수 있다(4ng/㎖ 이상일 때 의심). 최근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는 일부 탈모 치료제가 PSA 수치를 떨어뜨려 전립선암 검사 시 오류를 발생시키므로, 탈모 치료제 사용 전 PSA 수치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탈모 치료제, PSA 수치 50% 감소시켜탈모 치료제는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개발하다가, 머리카락이 나는 효과를 발견해 추가적으로 사용 허가를 받았다. 탈모 치료제는 현재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성분이 있다. 피나스테리드의 경우 5㎎은 '프로스카'라는 이름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사용되며, 1㎎은 '프로페시아'라는 이름의 탈모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두타스테리드의 경우는 0.5㎎ 한 종류가 '아보다트'라는 이름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탈모 치료제로 동시에 쓰이고 있다.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는 각각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이 여럿 나와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7 09:04
  •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무릎 아프고 부었다면 스쿼트로 주변 근육 강화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무릎 아프고 부었다면 스쿼트로 주변 근육 강화

    ④무릎 관절이 붓고 아플 때무릎에 통증이 있고 뻣뻣하며, 부어 있는 사람이 많다. 무릎 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무릎 관절염이 있으면 통증 때문에 운동을 기피하기도 한다. 그러나 관절염 환자는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운동은 관절 운동성·유연성을 유지시켜 뻣뻣함을 줄이며, 주변 근육을강화시켜 관절 보호 효과를 낸다. 검증되지 않은 깔창·영양보충제 사용보다, 운동을 해보자. 수영, 실내자전거, 걷기 등이 좋다. 집에서 맨몸이나 의자를 이용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을 해도 도움이 된다.1. 누워서 종아리 들어올리기=허벅지 뒤쪽을 스트레칭하는 운동이다. 먼저 편하게 눕는다. 양손으로 무릎 뒤를 잡고, 한 쪽 발을 쭉 뻗어 들어 올린다. 발목은 발과 90도가 되게 한다.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선에서 10~2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2. 스쿼트 운동=식탁이나 고정식 의자를 잡고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려 선다. 의자에 앉는 느낌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천천히 내려온다. 허리는 곧게 편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
    종합박지홍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8/12/07 09:03
  • [알립니다] '모험의 대륙' 아프리카 와일드&힐링 여행

    [알립니다] '모험의 대륙' 아프리카 와일드&힐링 여행

    2월은 '아프리카 로망'이 무르익는다. 우기가 막 끝난 대지는 생명력 넘치고, 야생동물은 떼를 이뤄 물가에서 목을 축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아프리카 여행 최적기인 2월 11~25일(12박 15일)'와일드&힐링 아프리카'를 진행한다.
    여행2018/12/07 09:02
  • 숙취해소제는 '비싼 음료수'? 효과 논란 왜 계속되나

    숙취해소제는 '비싼 음료수'? 효과 논란 왜 계속되나

    술자리가 있는 저녁이면 편의점으로 향하는 사람이 많다. 숙취해소제를 사 먹기 위해서다. 숙취해소제를 먹으면 정말 숙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까?◇藥 아닌 '음료'숙취해소제 한 해 시장 규모는 2000억원으로 추산되며(닐슨코리아, 판매가 기준), 관련 특허 출원 건수는 매년 30~40건에 달한다(특허청). 특히 연말에는 술자리가 많아서 판매량이 20~30% 증가한다. 그만큼 숙취해소제가 숙취를 덜어줄 것이란 믿음이 큰 편이다. 하지만 "숙취해소제는 음료일 뿐"이라는 주장이 많다. 숙취해소제는 주로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데, 이런 제품들은 제품 유형이 혼합음료, 기타가공품, 액상차 등으로 분류돼 있다. 약이 아닌 것이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7 06:32
  • '까치발' 안 되는데… 혹시 허리디스크?

    '까치발' 안 되는데… 혹시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척추관협착증을 집에서 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까치발'과 '발 뒤꿈치로 걷기'다.강북연세병원 최일헌 원장은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이 있으면 허벅지·종아리 뒤쪽이 저리거나 땡기는 하지방사통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이보다 중요한 단서가 하지 근력 저하"라며 "많은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환자가 하지 근력 저하로 까치발이 안 되고, 발 앞쪽을 들고 뒤꿈치만으로 걸으라고 하면 제대로 발 앞쪽을 들어올리지 못한다"고 말했다. 척추는 여러 뼈로 이뤄져 있는데, 디스크 등으로 문제가 가장 많이 생기는 뼈가 4·5번 요추, 1번 천추(엉덩이쪽 척추뼈)다. 세 뼈는 차례대로 배열돼 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7 06:24
  • 테라젠이텍스, 베트남 기업에 유전자 검사 서비스 공급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를 통해 베트남 유전자 분석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테라젠지놈케어는 지난 5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유전자 분석 기업 ‘아이덴티파이DNA분석’사와 파트너링 협약을 맺고, 산과(産科) 관련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정명준 테라젠지놈케어 대표와 호앙 디엡 아이덴티파이DNA분석 대표가 참석했다. 아이덴티파이DNA분석은 호치민과 하노이, 다낭 등을 중심으로 산전 기형아 검사, 암 검사, 친자 확인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베트남 유전자서비스기업 인증과 미국혈액은행협회(AABB)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이와 함께 테라젠지놈케어는 12월 6~8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하노이국제의료제약전시회’에도 참가해 기술력을 홍보하고 현지 업체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200여 개 기업 및 의료기관에서 1만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8/12/06 18:00
  • [건강단신]뷰티블렌더 '홀리데이 키트' 한정판 출시 外

    [건강단신]뷰티블렌더 '홀리데이 키트' 한정판 출시 外

    뷰티블렌더 '홀리데이 키트' 한정판 출시뷰티블렌더가 홀리데이 시즌을 더욱 빛내 줄 ‘2018 홀리데이키트’ 한정판 3종을 론칭했다.뷰티블렌더 2018 홀리데이키트 3종은 ‘스윗 서프라이즈’, ‘블렌더스 딜라이트’, ‘스윗 인덜전스’로 연말시즌과 크리스마스에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패키지로 출시됐다.  뷰티블렌더는 달걀 모양의 스펀지로 사용 시 좁은 표면, 넓은 표면 어디든 쉽게 블렌딩할 수 있으며, 결이 남지 않는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물에 적셔 사용 시 2배 사이즈 업 돼 물광 및 윤광 표현이 가능하다. 기초메이크업부터 국소부위, 치크 메이크업까지 사용 용도 및 목적에 따라 스펀지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신제품 2018홀리데이키트 3종은 올리브영(일부 제품에 한함), 올리브영 온라인몰, 시코르(일부 제품에 한함)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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