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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은 주변에서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80% 이상의 사람이 전 생애 동안 한 번 이상의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는 통계가 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며 대부분은 단순한 근육통이나 염좌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드문 원인 중에서 척추 관절의 염증으로 인한 '강직 척추염'인 경우도 있다.#서서히 진행되고, 움직이면 통증이 나아지는 강직 척추염강직 척추염은 척추 및 인대나 힘줄이 뼈에 붙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결합되면서 면역 반응이 유발돼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남성 환자의 비율이 여성의 2배 이상이고, 그 중 20~30대 청년의 비중이 40%를 넘어가기 때문에 젊은 남성들이 특히 유의해야 하며, 진행성 염증 질환으로 대개는 10~40대에 증상이 나타난다.주된 증상은 허리 아래쪽이나 엉덩이(엉치) 부위의 통증으로, 일반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주로 자고 일어난 후 아침에 허리가 뻣뻣한 양상의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심하면 잠을 자다가 허리가 아파 깨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일어나서 활동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통증이 없어지거나 약해지는데 이는 강직 척추염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특징이며, 허리를 많이 쓸수록 더 아프고 쉬면 좋아지는 허리 디스크 등의 근골격계 질환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하다.#포도막염 등 척추 관절 외 증상에도 유의해야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척추만 아픈 것이 아니다. 척추 외에도 한쪽 다리 무릎 관절이 붓거나 아프고, 발꿈치, 갈비뼈 등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염증 물질이 척추 관절 외에 장이나 눈, 피부 등에 영향을 미쳐 포도막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의 동반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허리 통증이 있는데 안구 질환인 포도막염이 자주 재발하고 잘 낫지 않을 경우 강직 척추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강직 척추염 환자 중 약 40%는 포도막염을 동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포도막염 중에서도 포도막의 앞쪽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전방 포도막염의 재발이 잦을 경우 강직 척추염을 동반하고 있을 확률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강직 척추염은 단순히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진행될 경우 염증 때문에 관절 변화가 일어나 관절들 간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심하면 척추 전체가 대나무처럼 일자형으로 뻣뻣하게 굳어지면서 행동에 장애를 줄 수 있어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흔한 질환이 아니고 다양한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 조기 진단이 어려운 질환 중에 하나인데, HLA-B27 유전자 검사가 조기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강직 척추염 환자의 90% 이상에서 HLA-B27이라는 사람백혈구항원(HLA)이 양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HLA-B27이 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강직 척추염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 해당 유전자가 있는 사람들 중 약 1~2%에서 여러 환경적인 자극으로 인해 발병하게 된다.#염증 원인물질 차단하는 생물학적제제 등 유용강직 척추염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고 증상 완화와 척추관절의 변형을 막기 위한 치료가 주가 된다. 치료에는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없애기 위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설파살라진 같은 항류마티스제를 주로 사용한다. 이 같은 약물로 치료해도 효과가 없을 경우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 자체를 차단하는 TNF-알파 억제제 등의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약물 치료와 함께 수영, 조깅, 스트레칭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척추에 유연성이 생겨 굳는 것을 막을 수 있다.순천향대천안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성원 교수는 “강직 척추염 환자는 정확한 진단을 받기까지 약 40개월 가량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조기 진단을 위해 일반 근골격계 허리 통증과 강직 척추염과 같은 염증성 허리 통증의 차이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관절 부위 통증 및 포도막염 등의 관절 외 증상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강직 척추염은 조기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고 관리할 경우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므로, 관절 증상 및 관절 외 증상이 있을 경우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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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에 어린 자녀들을 위한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도 있고,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자녀들도 많다. 하지만 이런 행복한 시간도 가족들의 건강이 우선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가족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어떤 질병에 가족력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미리 예방한다면 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가족력 질환'이란 3대 직계가족 중 2명 이상이 같은 병을 앓고 있거나 앓은 경험이 있는 질환을 일컫는다.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유사한 환경 요인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가족력에 영향을 받는 질환에는 아토피, 고혈압, 암 등이 있다. 그리고 ‘통증의 왕’으로 알려진 대상포진도 가족력에 영향을 받는다.#가족력 있다면 대상포진 발병위험 최대 6.2배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수두를 앓은 뒤 몸 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 되면서 발병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가 주요한 원인인데, 가족은 유사한 생활 패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 가족력에도 영향을 준다.이는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진 바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나 형제·자매 등 직계가족 중 대상포진에 걸렸던 환자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대상포진 발병위험이 4.9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촌수와 관계 없이(1촌 또는 2촌)는 발병위험이 최대 6.2배나 높아진다. 즉, 부모님이 대상포진에 걸리면 자녀들이 대상포진에 걸릴 위험이 6배 이상 증가하는 것이다.또한 이는 가족력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고혈압(부모 기준, 약 3배)이나 일부 암(구강암·인두암·후두암·식도암 등 3.3~4.1배, 유방암·난소암·대장암 1.5~2.3배, 전립선암·방광암 3.4배)만큼 가족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대상포진 가족력이 있는지 확인하고 발병 이전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심한 통증과 합병증으로 삶의 질 저하온 가족이 대상포진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대상포진이 심각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삶의 질이 저하되고 질병 부담이 높아 가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연구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환자의 96%가 급성통증을 경험하고 이들 중 45%는 통증을 매일 겪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한 통증척도에 의하면 대상포진의 급성통증은 산통이나 수술 후 통증보다 더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통증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발병 부위에 따라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통증이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60세 이상 환자들의 50% 이상에서 나타난다. 이는 만성피로, 수면장애, 식욕부진과 같은 신체적 문제와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를 동반해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킨다. 안구 대상포진에 걸릴 경우, 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각막염, 결막염, 녹내장 등이 대표적이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 또한 치매(2.97배)와 뇌졸중 발병위험(4.28배)까지 증가시킨다.질병부담도 상당하다. 대상포진 증상이 심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하기도 한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일주일 이상(평균 재원일 수 8일) 입원해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간과할 수 없다. 대상포진 입원환자의 경우, 치료를 위해 약 185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입원기간 및 총 의료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상포진 예방,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필수!합병증의 위험성은 낮추고 질병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대상포진 치료의 골든타임은 72시간(3일) 로 알려져 있다. 이 기간 내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면 통증의 발생빈도와 통증의 기간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피부 발진 등 대상포진으로 의심되는 증상들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상포진에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다. 가족과의 시간이 많아지는 5월, 가족과 함께 대상포진 가족력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대상포진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평소에 미리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불규칙한 생활을 하거나 과도한 피로를 요구하는 일을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영양섭취, 정신적 안정은 필수이다.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제작을 지원 받아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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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서너 시간이 지나면 출출함이 느껴진다. 이때 아무 음식이나 먹기보다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 간식'을 섭취해보자. 잘 먹은 간식이 영양을 보충해주고 건강을 지켜준다.◇청소년샌드위치 반쪽이나 김밥 3분의 1줄, 저지방 우유 한 잔 정도가 적합하다. 10대 청소년 일일 권장 열량은 2500~2700㎉(남성 기준)로 다른 나이대보다 많다. 과자·아이스크림·떡볶이 등 당류 많은 음식보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균형잡힌 샌드위치·김밥이 간식으로 적당하다. 성장기에는 뼈를 구성하는 영양소인 칼슘 섭취가 중요한데, 국내 청소년은 칼슘 섭취가 부족한 편이라 저지방 우유도 간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비만몸이 소비하는 열량보다 먹는 열량이 많은 상태다. 되도록 간식을 자제하고, 도저히 허기를 참을 수 없을 때는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느껴지는 샐러드를 먹는다. 과일이나 소스를 많이 곁들이는 건 피한다. 지방·당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임신부녹황색 채소 샐러드 한 컵을 추천한다. 임신부라고 무작정 아무 간식이나 많이 먹으면 임신 중 비만해질 위험이 있다. 태아 발달을 돕고 유산을 예방해주는 엽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샐러드가 적당하다. 임신 중에는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해, 평소 잘 먹지 않는 식품군을 간식으로 선택해도 좋다. 평소 육식을 즐기지 않는 임신부라면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으니 달걀·메추리알을 약간 먹는 식이다.◇폐경기 여성볶은 검정콩 한 줌이 추천 간식이다. 폐경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서, 안면홍조·골다공증·비만 위험이 커진다. 검정콩은 안면홍조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단백질 함량은 높고 열량은 낮다.◇65세 이상치즈 한두 장, 견과류 한 줌이 대표 추천 간식이다. 우리나라 노인 3분의 1은 필요 에너지의 75%만 섭취하며(질병관리본부), 노화로 소화 기능이 저하된 상태다. 이때는 억지로 식사 양을 늘리지 말고, 간식을 먹으면 좋다. 노인은 동물성 지방을 잘 먹지 않는 편이고, 채소 위주 식사를 하므로 간식으로 유단백·열량이 많은 치즈나 불포화지방·열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견과류를 추천한다.◇삼시세끼 잘 먹는다면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은 굳이 간식으로 섭취 열량을 늘릴 필요가 없다. 단, 평소 식사 때 과일을 전혀 먹지 않는다면 과일 속 비타민·항산화영양소 섭취를 위해 소량 먹어도 된다. 50㎉ 기준이며, 사과 2~3쪽, 바나나 반 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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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현지 시각 5월 28일 영국 글래스고 대학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암유전체컨소시엄(이하ICGC)-ARGO 워크숍’에서 ‘ICGC-ARGO 지역데이터센터’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유치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국립암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울대학교, 글래스고 대학(University of Glasgow), 온타리오암연구소(Ontario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 총 다섯 곳이다.ICGC-ARGO 지역데이터센터는 프로그램 참여국에서 생산하는 유전체 데이터를 수집·재가공·검증해 중앙데이터센터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지역데이터센터를 한국에 공동 유치하는데 성공한 3개 기관(국립암센터, KISTI, 서울대학교)은 유전체 데이터를 처리하는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생산하는 유전체 데이터를 처리할 계획이다. 지역데이터센터를 통해 국내 암유전체 데이터와 더불어 글로벌 임상 암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향후 전 세계 유전체 빅데이터 산업은 현재 반도체 마켓의 수십 배에 달하는 잠재력이 매우 큰 분야로 성장할 것”이라며 “국립암센터-KISTI-서울대학교의 아시아 최초 ICGC-ARGO 지역데이터센터 도입 및 성공적 운영은 우리나라 정밀의료의 연구 수준과 빅데이터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고 암빅데이터 공유 및 중개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내년에 개최되는‘제3회 ICGC-ARGO 워크숍’을 국내 유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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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반드시 뽑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경우와 뽑기 적절한 시기는 언제인지 알아봤다.사랑니는 치아 중 가장 늦게 난다. 보통 17~25세 무렵에 나기 시작하는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을 때며, 사랑니가 날 때 마치 첫사랑을 앓듯이 아프다고 해 ‘사랑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흔히들 알고 있듯이 사랑니는 꼭 뽑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는 사랑니가 가지런히 나 윗니와 잘 물리고 건강하게 유지될 때다. 바르게 나지 못한 사랑니는 발치해야 한다. 사랑니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껴 충치와 구취를 유발할 수 있고, 염증을 일으키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제대로 양치하기 쉽지 않아 충치로 이어질 수 있다.사랑니가 수평으로 숨어 있거나,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거나, 수직으로 숨어 있다면 관리가 어려워 발치하는 게 좋다. 일부분만 잇몸으로 나온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냥 두면 충치가 생기면서 인접한 이로 충치가 옮거나, 치아가 나오면서 다른 치아를 압박해 치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사랑니를 예방 차원에서 뽑고 싶다면 중학교 3학년 혹은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쯤의 시기가 권장된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도 미리 뽑는 게 좋다. 임신하면 호르몬의 변화로 잇몸 혈관 벽이 얇아지고 잇몸이 부을 수 있다. 이때 사랑니가 있으면 염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사랑니로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발치하는 게 좋다. 비행기를 타면 기압이 낮아지면서 몸속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이로 인해 잇몸과 치아 속 혈관이 팽창하며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이를 항공성 치통이라 하는데, 이때 사랑니로 인한 염증이 있으면 통증과 염증이 심해진다.발치 후 통증은 사랑니의 위치, 크기, 신경과의 관계 등 복합적인 요인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사랑니를 발치하고 나서는 딱딱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흡연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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