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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할인 판매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 식품인 '아이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커는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과 영양 균형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칼슘, 비타민D, 아연을 함께 넣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의 연구 개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이 이뤄진다. 최근 제품이 리뉴얼돼 기존 제품 대비 당(糖) 함량이 3분의 1로 줄고 합성향료, 감미료 등 첨가물 사용이 최소화됐다. 딸기 맛 분말로 황기의 쓴맛을 잡아 아이의 입맛에 맞다. 간편히 우유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오는 7월 3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6/26 09:58
  • 발효 비타민으로 공복에도 편하게… '리턴업' 40% 할인

    발효 비타민으로 공복에도 편하게… '리턴업' 40% 할인

    CJ제일제당에서 론칭한 '리턴업'은 성장기 이후 찾아오는 생애 전환기 40세, 65세에 건강 유지를 돕는 '생애 전환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리턴업 제품은 발효 영양을 지향하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비타민 5종도 효모를 통해 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발효시킨 영양소를 담았다.리턴업 비타민은 생애 전환기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나이별, 기능별 제품군이 있다. 특히 '리턴업 비타민 65'는 액티브 시니어에게 필요한 1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1일 섭취 기준량 이상 담았다. 또 에너지와 조직 생성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B12와 망간을 첨가했다.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을 맞아 CJ제일제당은 기력 보충을 위해 7월까지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리턴업 비타민 65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6/26 09:57
  •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선착순 할인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선착순 할인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종근당건강의 콜센터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6월 25일~7월 2일 선착순 300명에게 할인 판매한다.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6/26 09:57
  • 시니어 건강 비결 '근육' 단백질 보충제로 키우세요

    시니어 건강 비결 '근육' 단백질 보충제로 키우세요

    최근 시니어 '근육 건강'이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 근육 관리에는 운동뿐 아니라 영양 보충이 중요하다. 그중 단백질은 근육과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줘 시니어에게 필수 영양소다.단백질 보충제는 운동선수용 식품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단백질 보충제는 아기들이 먹는 분유처럼 부드럽다. 시니어를 위한 단백질 보충제에는 노년층 영양 기준에 맞춰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식사에서 섭취가 어려운 영양소를 골고루 넣었다. 한번에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건강애담이 출시한 단백질보충식 '시니어밀 플러스'는 소화, 흡수, 포만감 3가지를 고려했다. 제품은 유청 단백과 대두 단백을 1대1로 배합했다. 1회 섭취 시 15g의 단백질을 먹을 수 있다. 여기에 15종 비타민, 미네랄, 홍삼농축액 분말, 혼합 유산균 3종, 밀크시슬 분말, 산수유추출 분말, 세븐베리추출 분말 등이 함유됐다.'시니어밀 플러스 800g(1통 5만9000원)'은 여름을 맞아 2통 구매 시 9만9000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6월 26일~ 7월 9일 진행한다. 제품 주문이나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6/26 09:56
  • 일동후디스, 노블커피·카카오닙스차 할인 이벤트

    일동후디스, 노블커피·카카오닙스차 할인 이벤트

    일동후디스가 여름을 맞이해 노블커피, 카카오닙스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블커피는 커피 로스팅 후 생두(그린커피빈) 추출물을 섞어 폴리페놀 함유량을 높인 제품(스틱 1개당 폴리페놀 120㎎)이다. 노블라떼와 믹스에는 식물성 경화유지 성분 크림 대신 신선한 코코넛 오일과 국산 1A 등급 우유를 사용해 맛과 향이 부드럽다. 카카오닙스차는 카카오닙스혼합추출액을 함유한 차로, 물 대신 마실 수 있다. '건강한 보디라인을 생각하는 차'를 지향한다. 일동후디스는 오는 7월 31일까지 후디스몰 홈페이지에서 노블커피와 카카오닙스차를 30% 할인해 판매한다.
    단신2019/06/26 09:55
  • 지하 상점 근무자, 절반이 "눈·목 따갑다"… '빌딩증후군' 경험

    지하 상점 근무자, 절반이 "눈·목 따갑다"… '빌딩증후군' 경험

    국내 지하도상가 상점에서 종사하는 근무자 절반이 눈, 코, 목이 따가운 '빌딩증후군'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의료원 의학연구소 환경건강연구실 연구팀은 서울시 9개 지하도상가 내 음식점업(식당, 카페, 제과점), 의류업(옷, 수선, 침구류관련 업종), 패션·잡화업(신발, 가방, 액세서리관련 업종), 기타(사무실, 전자제품, 화장품점 등)에 근무하는 314명을 대상으로 2017년 9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항목은 상점에서 일하는 동안 피부, 눈 자극, 호흡기, 신경계 증상(빌딩증후군)을 겪었는지와 7가지 퀴퀴한 냄새, 불쾌한 냄새, 자극적인 냄새, 곰팡이 냄새, 담배 냄새, 건조함, 습함을 ‘최근 1개월 동안 경험했는지 여부(실내공기질의 인지 여부)’ 였다.그 결과, 조사 당시 지난 1개월 동안 상점 내 종사자는 눈 자극 증상 65.6%, 호흡기 증상 65.6%, 신경계 증상 64.7%, 피부 증상 43.6% 순으로 흔히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학적 요인을 보정한 후 ‘상점 내 종사자의 빌딩증후군 증상을 경험’하는 비율은 ‘실내공기질의 인지’를 했을 때 각각 2~8배로 높게 나타났다. 지하도상가 상점 종사자의 실내공기질 인지와 업종과의 관계 평가에서는 퀴퀴한 냄새, 불쾌한 냄새, 곰팡이 냄새, 건조함의 경험은 음식점업 보다 의류업 및 패션·잡화업에서 더 흔했다. 7가지 실내공기질 인지 지표를 점수화하여 평가했을 때 실내공기질 인지 점수는 음식점업보다 의류업의 경우 2.92배, 패션·잡화업의 경우 3.25배로 높았다. 다만, 패션·잡화업은 신발, 가방, 서류가방 등 가죽제품을 취급하는 상점이 주로 포함되어 있던 것에 비해, 음식점업의 경우 식당뿐만 아니라, 카페, 제과점 등의 상대적으로 오염원 발생원이 적은 업종이 포함되어 있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국외 연구 사례에 의하면 지하도 쇼핑센터에서 가죽제품을 판매하는 구역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자극적인 냄새를 가진 1급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 농도가 높게 측정된 바 있다. 아울러 가죽제품에는 폼알데하이드 기반 접착제 등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연구진은 종사자의 냄새와 습도 인지에 영향주었을 것으로 봤다.연구팀은 지하도상가 상점에서 종사하는 근무자 절반이 빌딩증후군 증상을 경험한 것이 실내공기질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빌딩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환경요인 중 실내공기질과 관련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 대해 연구책임자인 김규상 실장은 “지하도상가 시설의 상점 내 종사자들의 자각적인 증상은 냄새, 습도 인지와의 관련이 있음을 확인한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김정훈 박사는 “국내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의하면 지하도상가 시설 내 사람들이 다니는 통로에서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게 되어있어 주로 일반 대중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상점 내에서 공기질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객관적인 방법으로 상점단위의 실내공기질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2019년 5월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6/26 09:54
  • 고유진 돌발성난청… 치료 시기 놓치면 회복 어려워

    고유진 돌발성난청… 치료 시기 놓치면 회복 어려워

    록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이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2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고유진이 출연했다. 고유진은 “처음 이명이 들렸을 때는 음악을 못하는 줄 알고 우울증이 비슷하게 왔다”며 “한 쪽 귀가 잘 안 들리고 멍한데 현재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하고 있을 때 어지럽고 빈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는데, 그런 증상이 돌발성 난청의 증상이라고 하더라”며 “치료하기엔 골든타임이 지나갔다고 했다”고 말했다.돌발성 난청은 달팽이관을 통해 뇌로 들어가는 청신경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명확한 원인을 알려지지 않았으나 바이러스 감염, 혈관장애, 외상, 이독성 약물, 청신경 종양, 갑작스러운 소음 노출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특히 심한 감기에 걸리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잘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주요 증상으로는 갑자기 귀가 잘 들리지 않고, 귀가 먹먹해지거나 '삐' 소리가 들리는 이명, 귀 안이 꽉 찬 느낌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어지러움과 동반되기도 한다.증상이 생겼을 때는 휴식을 통해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청력 회복을 돕기 위해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다. 정기적인 청력 검사를 통해 청력의 변화를 관찰하며, 추가로 혈액순환개선제를 복용하기도 한다.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2주 이내에 회복되나 치료 시기를 놓친 환자의 3분의 1은 회복이 어렵다. 따라서 돌발성 난청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이비인후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6 09:51
  •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100㎖ 대용량 한정 판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100㎖ 대용량 한정 판매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차별화된 기술로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깔끔하게 잡았다.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과 냄새는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디메틸설파이드가 원인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활용해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은 잡고 영양은 고스란히 살렸다.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이란 35~50℃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함으로써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또한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어 더욱 먹기 편한 맛을 구현했다.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창출과 진피를 더해 품질을 높였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한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원료만 엄선하고, 진피, 창출, 케일, 매실, 사과 등 다른 원료도 100% 국내산을 사용한다. CJ제일제당 콜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100㎖ 대용량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6월에는 푸짐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6/26 09:42
  • '기생충' 속 등장하는 질환 세 가지, 실제로도 그럴까?

    '기생충' 속 등장하는 질환 세 가지, 실제로도 그럴까?

    국내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기생충은 사회 현실을 냉철하고 위트 있게 꼬집었다는 점에서 많은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영화에는 몇 가지 질환이 등장하는데, 이는 이야기의 전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화에 그려진 질환은 실제 어떤 병인지 살펴봤다.(본 기사는 영화 내용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음)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6 08:10
  • 당뇨병 처음 진단받았을 때 '음주' 여부가 병 악화 결정

    당뇨병 처음 진단받았을 때 '음주' 여부가 병 악화 결정

    당뇨병 진단을 처음 받은 환자가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하는 것을 피하려면 무엇보다 음주를 자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회 음주량이 1병 증가할 때마다 대사증후군 진단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졌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차의과학대학 간호대 박혜자 교수팀이  2014년1월∼2015년2월 분당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2형(성인형) 당뇨병 진단을 처음 받은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합병증 등 다른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제2형 당뇨병으로 새롭게 진단받은 성인의 생활습관 요인, 비만, C-peptide 분비, 대사증후군 및 심혈관질환 발생위험과의 관계: 사례 연구)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박 교수팀은 공복혈당 126㎎/㎗ 이상 또는 식후 2시간 혈당 200㎎/㎗  이상 또는 당화혈색소를 6.5% 이상, 경구혈당강하제 복용이나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기 전인 사람을 신규 당뇨병 환자로 분류했다. 2형 당뇨병 진단을 처음 받은 환자 가운데 흡연ㆍ음주ㆍ비만ㆍC-peptide(C-펩티드,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분비 이상이 없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었다. 신규 당뇨병 환자 3명 중 2명이 이미 대사증후군 상태였다. 당뇨병의 위험한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고(高)위험 집단으로 판정된 비율도 52.5%에 달했다.이미 대사증후군을 가진 신규 당뇨병 환자의 1회 평균 음주량(병)은 0.8병으로 대사증후군이 없는 환자(0.5병)보다 많았다. 대사증후군을 보유한 신규 당뇨병 환자의 비만율(64.6%)도 대사증후군이 없는 환자(20.6%)의 세 배 이상이었다. 대사증후군을 가진 환자의 신규 당뇨병 환자의 공복 C-펩티드 수치는 2.0ng/㎖로, 대사증후군이 없는 환자(1.6ng/㎖)보다 높았다. 당뇨병 진단을 처음 받은 환자의 1회 음주량이 1병 늘어날 때마다 대사증후군 위험은 3.3배 높아졌다. 공복에 잰 C-펩티드 수치가 1 ng/㎖ 증가할 때마다 대사증후군 위험이 2.0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박 교수팀은 논문에서 ”신규 당뇨병 환자의 음주량과 공복 C-펩티드 수치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았다”며 “대사증후군의 5가지 진단 항목을 많이 보유할수록 고위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한편 당뇨병 진단을 처음 받은 환자가 적절한 당뇨병 관리의 70% 수준에 도달하는 데 평균 5년이 소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당뇨병 첫 진단 시점에선 먹고 싶은 것을 못 먹고 평생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에서 크게 실망하지만, 곧 당뇨병을 과소평가해 신체증상ㆍ합병증을 경험하기 전까진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것이 문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6/26 07:34
  • 골프 후 쑤시는 어깨, 자가 치료하다가 병 키운다

    골프 후 쑤시는 어깨, 자가 치료하다가 병 키운다

    최근 스포츠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나 테니스 등 운동 후 다양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늘고 있다. 보통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치부해 파스를 붙이는 등 자가진단 하에 치료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깨 통증의 경우 방치했다가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무리한 운동으로 어깨를 움직이는 힘줄인 ‘회전근개’가 파열될 수 있는데,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예후가 좋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남수 교수와 함께 회전근개 파열의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6/26 07:04
  • 같은 식당 이용한 4명 A형간염… 조개젓서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같은 식당 이용한 4명 A형간염… 조개젓서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질병관리본부는 동일한 식당을 방문한 적이 있는 A형간염 환자들이 공동으로 섭취한 식품 중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서울시 소재의 한 식당 이용력이 있는 A형간염 환자 4명이 인지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및 관할 보건소가 공동으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 환자들이 섭취한 것과 동일 제조사의 미개봉 조개젓 식품을 수거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금년 A형간염 환자 집단발생 관련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이번 사례가 세 번째로 이전 두 건의 사례에서는 개봉 조개젓에서만 검출됐으나, 미개봉 식품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인천시 남동구 소재 한마음식품(조개: 중국산, 유통기한 : 2020.03.15.)의 제품으로 확인됐다.관할 지자체는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확인 후 환자들이 조개젓을 섭취했던 식당에 대해 조개젓 제공을 중지하도록 조치했고, 조리 종사자에 대해서는 항체 검사를 시행했으며 항체가 없는 조리종사자 한 명을 포함해 2주 이내 식당 이용자에 대해서는 노출 후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지자체는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 등과 함께 환자와 식품과의 인과관계 등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적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2019년 A형간염 신고건수는 7961명으로 전년 동기간 1447명 대비 약 5.5배 수준이고, 30~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3.8%를 차지하며,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신고건수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순으로 높다.질병관리본부와 일선 지자체는 A형간염 발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환자 및 접촉자 관리를 강화하고 역학조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를 강조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5 17:45
  • 덥고 피곤한 여름, 프로바이오틱스로 면역력 챙기자

    덥고 피곤한 여름, 프로바이오틱스로 면역력 챙기자

    여름은 그 어느 계절보다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체력 저하 때문이다. 에어컨 등 과도한 실내 냉방으로 체온 변화가 심해지는 것 또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실제로, 지난 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면역질환 중 하나인 대상포진 진료 환자 수는 7~8월에 가장 많았다.면역력을 결정하는 기관은 ‘장(腸)’이다. 장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 가운데 7~80%가 존재하는 만큼 면역력과 연관성이 높다. 하지만 여름철 장 관리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박테리아, 세균 등이 활발하게 번식하여 장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장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이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데 여름철 장 내 유해균의 숫자가 많아지면 장 기능의 비정상화로 이어진다. 이는 장의 역할인 소화, 면역세포 생성, 호르몬 분비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유익균과 유해균 등 장 내 미생물 무리의 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중 장내 pH가 있다. 우리 몸의 소장과 대장은 알카리성을 유지하는 반면 유익균은 장 내 환경이 산성일 때 활성화된다. 따라서 장 속에서 유익균이 증식되기 위해서 장 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돕는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해 장에 도달한 유산균은 젖산을 생성하여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든다. 젖산을 가장 많이 생성하는 대표적인 균주로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있다. '유산균의 아버지'라 불리는 메치니코프가 불가리아에서 발견한 균주로도 유명하다.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구입할 땐 균주와 제형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라고 조언한다. 젖산을 가장 많이 생성하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는 프로비라이프의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 등이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5 17:03
  • 혈압·혈당 안 좋은 사람이라면 불면증 특히 조심해야

    혈압·혈당 안 좋은 사람이라면 불면증 특히 조심해야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수면장애 환자는 2013년 38만 686명에서 2017년 51만 5326명으로 약 30% 증가했고, 2017년 불면증 환자 수는 5년 전에 비해 약 50% 증가했다.불면증, 수면호흡장애, 하지불안증후군 등 수면장애 시 혈압이 계속 증가된다는 논문이 발표되면서, 이런 불면증 환자는 단순한 환자가 아닌 다른 수면장애가 혼합 될 가능성이 높은 환자로 구분되었다. 미국국립보건연구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불면증과 다른 수면장애 합병증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불면증과 수면무호흡증 동시 발생율은 6~84%이며, 수면호흡장애 치료 시 불면증도 해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가 불면증을 앓는 경우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 꼭 코골이 소음이 없더라도 수면 중 호흡이 불편하면 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감소하고,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뇌파각성으로 인한 불면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상이 일어나면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증가되는데, 이 호르몬은 장기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고혈압은 최근 서구식 식생활,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급증하고 있는 질환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고혈압 환자가 혈압 약을 먹어도 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장애 인지를 반듯이 짚고 넘어가야 한다.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은 “불면증은 원인별로 치료를 달리해야 한다”며 “기본적으로 수면장애의 치료는 질환에 따라 수술적 처치와 양압호흡치료, 심리치료, 빛치료 등 환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불면증의 경우 심리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감별해야하고, 수면다원검사를 병행해 불면증의 정확히 진단해 약물치료, 심리치료, 행동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면증은 3주 이상 되면 굳어지고 1개월 이상 지속하면 만성화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리듬에 악영향을 끼쳐 개인적, 사회적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수면부족은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쳐 판단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우울감이나 절망감을 촉진시키는 등 감정조절 기능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면장애로 인해 정신질환을 촉발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6/25 17:00
  • "우울한 사람이 더 뚱뚱하다" 연구로 밝혀져

    "우울한 사람이 더 뚱뚱하다" 연구로 밝혀져

    우울증이 있으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비만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1년간 살을 빼려고 노력한 비율은 비만이 아닌 사람이 비만한 사람보다 약 두 배였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병원 가정의학과 한아름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5808명(남 2510명, 여 3298명)을 대상으로 비만의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울증, 삶의 질과 비만의 관계: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2016년) 자료)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남성이거나 나이가 많거나 학력이 낮으면 비만 위험이 높았다. 현재 흡연하면 비만 위험이 1.2배(비흡연자 대비), 수면시간이 1시간 늘 때마다 비만 위험이 8%씩 감소했다. 현재 우울증이 있으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비만 위험이 2.3배 높았다. 스트레스가 심해도 스트레스가 적은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1.2배였다.최근 1년간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한 비율은 비만이 아닌 사람이 57.9%로, 비만인 사람(30.8%)보다 오히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체중 감량 노력을 통해 실제 효과(감량)을 얻은 사람의 비율은 12∼13%에 그쳤다. 체중 감량 노력을 한 사람 10명 중 7명은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감량을 시도했다.한 교수팀은 논문에서 “우울증이 있으면 과식 등 섭식장애, 질적으로 낮은 음식 섭취, 신체활동 감소 등으로 이어져 비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우울증상이 있는 여성은 고칼로리 음식과 정서적 음식 섭취(emotional eating)가 늘어나고 운동을 소홀히 하게 돼 체질량지수(BMI)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항우울제로 처방되는 약이 식욕을 증진시켜 과식을 유도할 가능성도 있다.한편 시카고 대학 연구팀은 2015년 우울과 10년 후 과체중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우울감 자체가 체중 증가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울감은 운동ㆍ수술ㆍ식이제한ㆍ인지행동치료 등 비만 해소를 위한 다양한 치료법의 효율을 떨어뜨린다. 우울함을 느끼면 비만관리 도중 중도탈락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6/25 14:24
  • 서울대병원 양한광 교수, 차기 대한암학회 이사장 선출

    서울대병원 양한광 교수, 차기 대한암학회 이사장 선출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양한광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6월 19일부터 2년이다.양한광 교수는 “외과의로서 우리나라 암 관련 기초연구자 및 임상 의사의 선도적 학술단체인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 봉사하는 기회를 얻어 영광이다”라며 “국내·외 기초 및 임상 다학제적 학술의 협력적 발전을 도모하여 우리 국민의 암 치료 향상을 위하여 힘쓰고 아시아를 넘어서는 국제적 리더쉽 또한 더욱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양한광 교수는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홍보실장, 미국국립암연구소 종양내과 연구원,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초대회장,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외과 교수,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기질종양연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5 14:16
  • 치매 환자 10%가 '젊은 나이'… 초로기 치매 왜 걸리나

    치매 환자 10%가 '젊은 나이'… 초로기 치매 왜 걸리나

    "너의 이름은 도훈이야 권도훈.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름은 이수진, 딸 이름은 아람이. 아무것도 기억 못하겠지만, 오늘은 기적이 일어난 일이라서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날이라서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거야."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젊은 남자 주인공이 알츠하이머병(치매)에 걸린 스토리의 소재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젊은 치매는 65세 미만, 주로 40~50대의 이른 나이에 치매가 오는 초로기 치매를 말한다. 치매는 노인성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발병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40~50대에 발병하는 경우가 있고, 알츠하이머병과 전두측두엽 치매가 대표적이다. 중앙 치매센터 ‘2018 대한민국 치매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치매 환자 수는 약73만명(2017년 기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65세 미만 환자인 젊은 치매(초로기 치매) 환자 수는 약 7만 명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9.7%를 차지한다. 초로기 치매는 노인성 치매와 어떻게 다르고 그 증상 및 예방법, 치료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5 14:15
  • 오은주 혈액암, 혈액에 어떻게 암이 생길까?

    오은주 혈액암, 혈액에 어떻게 암이 생길까?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 오빠’의 주인공 오은주가 혈액암 투병에 대해 언급했다.25일 오전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교회 오빠’의 이호경 감독과 오은주가 출연했다. 오은주는 “딸을 출산하고 2주 만에 남편이 대장암 4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4개월 후에는 제가 혈액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모든 게 쓰나미처럼 왔다”고 말했다.혈액암은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에 생긴 암을 말한다. 명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방사선 노출 ▲화학 제품 ▲흡연 ▲바이러스 감염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증상은 ▲빈혈로 인한 피로 ▲쇠약감 ▲안면 창백 등이다. 혈소판 감소로 인해 쉽게 멍이 들거나 코피, 잇몸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백혈구 저하로 인해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어 열이 자주 나고, 식욕부진과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병이 진행되면 잇몸이 붓거나, 간·비장이 커지거나,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오심 ▲구토 ▲경련 및 뇌신경마비 ▲월경 이상 ▲뇌출혈 등이 발생한다.치료는 대부분 항암화학치료로 이뤄진다. 상태에 따라 골수 이식술이나 국소적인 방사선 치료 등이 시행될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예방이 어렵지만, 앞서 언급된 위험 요인의 노출을 피해야 한다. 평소 목 아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림프절 멍울이 딱딱하게 만져지고 커지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암일반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5 13:09
  • 살 빼주고 변비 해소까지…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

    살 빼주고 변비 해소까지…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

    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7~9월이 제철인 옥수수는 맛이 좋고 포만감이 커 여름철 가장 사랑받는 대표 간식 중 하나다.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작물에 속하기도 한다.옥수수는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와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 하루 수용성 식이섬유를 10g 정도 섭취하면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이뤄지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절하다.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원활한 배뇨와 부종 제거에 효과가 있다. 수염은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차로 마신다.하지만 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유, 달걀 등을 함께 먹으면 좋다. 또 평소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많은 양을 먹어선 안 된다. 당지수(GI 지수)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옥수수를 먹을 때는 다른 식사를 줄이고 한 개 이하로 양을 제한해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5 13:07
  • 아메리카노, 갈색지방 자극해 '체중 감량' 도움

    아메리카노, 갈색지방 자극해 '체중 감량' 도움

    커피가 갈색지방을 자극해 체중 감량에 도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갈색지방은 외부에서 공급된 과잉 영양분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달리 과잉 칼로리를 태우는 좋은 지방이다. 칼로리를 태우면서 열이 발생하는데, 이는 체온 조절에 도움을 준다. 갈색 지방은 혈당 조절 효과도 있다고 알려졌다.영국 노팅엄의대 연구팀은 갈색지방 조직에 커피를 주입해 활성화 여부를 관찰하는 세포실험을 먼저 실시했다. 그 결과, 아메리카노 한 잔이 갈색지방을 자극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이후 사람에게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보기 위해 열화상장치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인체의 갈색지방 보유량을 관찰하고,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게 한 뒤 발생하는 열을 통해 갈색지방이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갈색지방 활성화에 효과가 있는 커피는 설탕이나 우유를 첨가하지 않은 커피라고 설명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커피 한 잔이 갈색지방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최초의 연구”라며 “비만과 이로 인해 발생 가능한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잠재적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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