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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HD 있는 아이, '음악줄넘기' 해보세요

    ADHD 있는 아이, '음악줄넘기' 해보세요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ADHD 아동은 병원 치료 외에, 운동을 하면 좋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는 "ADHD 원인 중 하나가 뇌의 도파민·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 분비 불균형"이라며 "운동은 뇌 발달을 촉진하고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줘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도와 꾸준히 하면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신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0 09:10
  • 빛·소음 등 '감각공해'가 암·우울증 부른다

    빛·소음 등 '감각공해'가 암·우울증 부른다

    미세 먼지, 수질오염 등 '공해(公害)'를 걱정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인공 조명, 소음 등 '감각공해(感覺公害)'에 대해서는 관심이 덜하다. 실제로 빛과 소음 등이 일으키는 감각공해는 미세 먼지 만큼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려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은일 교수는 "우리나라는 세계 2위 빛 공해 국가지만 인식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어서 문제"라며 "최근 조명 및 IT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빛이 위협 요소로 부각되는 만큼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감각공해는 오감을 통해 사람에게 가해지는 건강 피해를 말한다.◇빛 공해, 각종 질병 위험 높여빛에 노출되면 가장 큰 문제는 깊게 잠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면 면역력이 낮아지면서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네덜란드 레이던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인공조명에 노출된 생쥐는 골밀도와 골격근이 크게 감소했으며 만성 염증이 발생했다. 아주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인철 교수는 "빛 때문에 오랫동안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호르몬 분비, 혈압, 세포 활동 등에 관여하는 생체주기가 교란받는다"며 "이때 심혈관질환, 소화기장애 등 각종 질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0 09:06
  • 수술 경험있는 노인, '뇌졸중' 발병 위험 높다

    65세 이상 노인이 수술을 받으면 향후 뇌졸중이나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이 9개 나라 12개 센터의 65세 이상 노인 1114명을 대상으로 수술(심장 수술 제외) 후 9일 내 MRI를 찍었다. 그 결과 7%에서 '숨겨진 뇌졸중(Covert stroke)'이 있었다. 숨겨진 뇌졸중이란 마비 등의 뇌졸중 증상은 없지만 MRI상에서 뇌혈관이 막혀있는 등 뇌졸중 소견이 있는 상태다. 이들을 1년간 추적한 결과, 숨겨진 뇌졸중이 있는 노인이 정상 노인에 비해 '명백한 뇌졸중(Overt stroke)'이 발병할 위험이 4.13배,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1.98배로 높았다. 섬망 위험은 2.24배였다.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는 "수술을 하면 혈액에 다양한 염증성 변화가 생기고, 뇌경색 유발 위험이 높은 부정맥이 드러날 수 있다"며 "출혈로 혈압이 떨어지는 등 수술로 인한 여러 변화가 뇌졸중까지 이어지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구로병원 신경과 오경미 교수는 "65세 이상 노인은 만성질환 약을 끊으면서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남효석 교수는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수술 전 뇌 혈관 상태를 인지해야 한다"며 "뇌졸중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부정맥이 있다면 협진 등을 통해 수술 전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8/20 09:04
  • 소아 비만, 성인기 대사 증후군 위험 30배

    소아 비만, 성인기 대사 증후군 위험 30배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 등 성인기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소아기에 비만이 생기면 성인과 달리 지방세포의 숫자가 증가하고, 일단 증가한 지방세포는 잘 없어지지 않고 성인 비만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소아 비만이 있으면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성인 합병증도 상대적으로 더 빨리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또래 아이들보다 허리가 두꺼울 경우 성인이 됐을 때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최대 30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준 체중보다 20% 더 나간다면 '소아 비만'소아 비만은 의학적으로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 연령대에서 체중이 신장별 표준체중보다 20%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소아 비만은 75~8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성장 호르몬 분비를 막아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특히 여자아이의 경우 소아 비만이 사춘기를 앞당겨 성장 가능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10대 때 부터 비만으로 인한 대사증후군이 생긴 사람은 40~40대에 대사증후군이 처음 발병한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신부전증, 망막질환 등과 같은 합병증이 보다 빨리 나타나거나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극단적인 식사 조절은 성장 장애 초래할 수 있어경도 비만인 경우 체중을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키가 자라면서 체중이 정상화될 수 있다. 하지만 중등도 및 고도 비만인 경우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식이 요법을 통한 중재가 필요하다. 아동의 식이요법은 적절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의 배분이 중요하므로 영양 권장량과 비만도를 고려한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하루 영양소는 탄수화물 55~60%, 단백질 20~25%, 지방 15~20%로 분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다만, 무리한 식사 조절은 성장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전문가와 영양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가족과 함께 운동하며 운동 거부감 줄여야운동량을 늘리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이가 가장 흥미를 보이는 운동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특별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가족이 함께 원반던지기, 공원 산책, 배드민턴 등 활동들을 함께 해서 신체활동과 즐거웠던 기억을 엮어주는 것 또한 운동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바쁜 일상 탓에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는 등 생활 속에서 운동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도비만은 전문가 체계적 관리 필요만일 아이가 고도비만 상태라면 가정 내에서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전문의의 진단 및 치료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 영양 평가, 행동 평가, 생활습관 평가 등으로 비만의 원인을 찾고 효과적인 식단 및 운동 방법, 또한 필요에 따라 약물을 처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행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0 08:05
  • 나의 심방세동-뇌졸중 위험 점수는? 차드-바스크 계산법

    나의 심방세동-뇌졸중 위험 점수는? 차드-바스크 계산법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졸중 위험을 5배, 치매 위험을 2배 높이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심방세동은 60대부터 발병률이 증가해 80대 이상에서는 최대 5명 중 1명이 앓을 만큼 흔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고 질병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아 뇌졸중, 심부전 등이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난 다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한부정맥학회는 심방세동을 알리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두근두근-심방세동 이야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9/08/20 07:15
  • [의학 칼럼]자꾸만 떨어지는 시력? '황반변성' 의심해야

    [의학 칼럼]자꾸만 떨어지는 시력? '황반변성' 의심해야

    인천에 거주하는 방모(70)씨는 최근 눈이 자주 침침해지는 것을 느꼈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에는 유독 시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시력이 회복되었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해 최근에는 사물의 형태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물체가 휘어져보이는 증상이 생긴 방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황반변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다.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히는 질환으로, 다른 두 질병만큼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매우 위험하다. 특히 6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는 실명의 첫 번째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병은 눈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의 노화에 의해 발생하므로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생 확률이 급격히 상승한다. 그래서 정식 병명은 '나이관련 황반변성'이며 '노인성 황반변성'이라 불리기도 한다. 질환 초기에는 욕실의 타일이나 직선이 휘어 보이고 글자가 부분적으로 안 보이기도 하며,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환자들이 노안과 황반변성을 구별하지 못해 방치하다가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과거에는 황반변성의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어 발병 후 2년 만에 두 눈 중 하나는 기능적 실명 상태에 이르렀다. 하지만 일명 항체주사라 불리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의 안구내 주사가 개발됨으로써 치료와 진행 억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 치료는 대부분 여러 번의 주사가 필요하고 약값도 비싸서 과거에는 보험 적용에 횟수 제한이 있었다. 다행히 최근에는 이러한 제한이 없어져서 경제적 부담도 훨씬 줄었다.치료를 너무 늦게 시작한 경우 시력회복에 실패하거나 심지어 실명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또한 이 질환은 눈의 노화와 관련이 있으므로 한쪽 눈만 아니라 반대쪽 눈에도 시간이 흐르면서 생길 수 있어 고령자는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도록 권유한다.일상 생활에서 황반변성을 막는데 도움이 될만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 흡연은 황반변성의 위험을 3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출 시 썬글라스를 적절히 끼는 습관도 도움이 되는데 이는 자외선이 눈의 노화를 촉진하여 황반변성을 일으키는데 관여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항산화제가 풍부한 과일이나 녹황색 채소, 등푸른 생선, 견과류, 당근 등의 섭취가 좋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황반변성이 있는 경우라면 항산화 비타민이 복합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안과진희승 인하대병원 안과 교수2019/08/20 07:00
  • 조기 발견 늘었지만, 독한 '미만형 위암' 40% 차지

    조기 발견 늘었지만, 독한 '미만형 위암' 40% 차지

    지난 16년간 한국인의 위암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위암의 발생 변화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위암 조기발견율은 높아지고 있지만, 예후가 나쁜 미만형 위암(눈에 안 보일 정도로 작은 암세포가 위벽을 파고들며 자라는 암)이 전체 위암의 40%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기 발견율 80%까지 높아져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센터 연구진이 2003년부터 2018년까지 16년간 위암 환자를 분석했다. 2003~2007년 위암 진단 환자 467명, 2008~2012년 565명, 2013~2018년 195명이 연구에 포함됐다. 분석결과, 16년 간 조기 위암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2003~2007년의 경우 조기 위암 비율이 54%, 2008~2012년 63.5%, 2013~2018년은 81%까지 높아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센터 김나영 교수는 "1990년대에는 조기 위암 비율이 20%에 불과했다"며 "한국은 40세 이상 전국민 대상으로 위내시경 조기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의사들의 위 내시경 기술이 좋아진 것이 조기 위암 발견율 증가의 주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8/20 06:33
  • 65세 이상, 틈날 때마다 '드느즈스' 발음

    65세 이상, 틈날 때마다 '드느즈스' 발음

    고령 인구가 많아지면서, 삼킴장애(연하장애) 환자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삼킴장애 환자는 2014년 9726명에 불과했지만 2018년 1만6811명으로 5년간 약 72.8% 증가했다. 삼킴장애는 입에 넣은 음식물을 제대로 삼키기 힘든 상태다. 뇌졸중이나 치매 등 뇌질환으로도 생기지만,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데 필요한 근육이 약해져도 생길 수 있다.한양대구리병원 재활의학과 한승훈 교수는 "음식을 씹고 삼키는 데 필요한 혀와 식도·기도 주변 근육은 크기가 작고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노인들은 나이가 들면서 이들 근육이 약해져 삼킴장애가 생길 수 있다"며 "65세 이상이라면 현재 삼킴장애가 없어도, 예방을 위해 삼킴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평소 ▲침을 자주 흘림 ▲안면비대칭이 있음 ▲사레가 잘 들림 ▲트림이 잘 나옴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이 있으면 삼킴근육 운동은 필수다.
    노인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0 06:32
  • 나이 10세 늘수록 백내장·청력손실 위험 6.57배 증가

    나이 10세 늘수록 백내장·청력손실 위험 6.57배 증가

    나이와 만성질환이 시력장애와 청력손실을 ‘함께’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북삼성병원 안과 김준모 교수·인하대병원 김나래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연구팀은 국민영양조사 제5기 자료를 기반으로 40세 이상 1만7957명 참가자 중 ▲직업적 소음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 ▲기존 심각한 귀 질환으로 청력 검사가 어려웠던 사람을 제외한 총 1만2899명을 비교 분석했다.
    안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8:47
  • 동아제약-지놈앤컴퍼니, 미생물 기반 제품 공동개발 나서

    동아제약-지놈앤컴퍼니, 미생물 기반 제품 공동개발 나서

    동아제약은 지놈앤컴퍼니와 Health & Beauty 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자리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 신규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놈앤컴퍼니가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공동연구 및 상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개발에 쓰인다.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은 프로바이오틱스 산업과 비슷해 보이지만 최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달로 균주 별로 보유한 기능성의 증명이 가능해졌고 이를 활용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이 활발하다”며 “지금까지는 연구, 개발에 집중해 왔지만 이번 동아제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놈앤컴퍼니 제품의 상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이번 지놈앤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신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개발해 소비자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8:43
  • 일동제약그룹, 직원 자녀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일동제약그룹, 직원 자녀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일동제약그룹이 직원 자녀들을 서울 서초구 본사로 초청해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등 그룹 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일행은 일동홀딩스의 박대창 사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부모님의 회사와 제약산업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또 양재동 본사 사무실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중앙연구소 견학을 통해 부모님의 일터에 대한 친밀감과 현장감을 느꼈다. 이외에도 오락 및 공연, 체험 활동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중앙연구소에서는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약과 부형제를 압축해 알약을 만들어내는 타정 작업을 포함해 간단한 실험 등을 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다.행사에 함께한 개발기획팀 정경희 차장의 자녀 우재 군은 “아빠가 일하시는 곳에 직접 와보니 신기하고 뿌듯하다"며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녀가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둘러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님의 회사와 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는 취지”라며, “임직원은 물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반응도 좋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8:41
  •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무더위 속 봉사활동 진행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무더위 속 봉사활동 진행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문화재 지킴이’, ‘1사1하천 가꾸기’ 등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활동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서울시 광화문 경복궁에서 26명의 봉사단원들이 폭염 속에서 잡초 제거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오는 23일에도 봉사단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이나, 한부모 자녀, 북한 이주민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단팥빵 등을 만들 예정이다.봉사단원으로 참여했던 동국제약 직원은 “봉사활동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 참여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8:39
  • 배꼽 후비면 복막염 생긴다? 배꼽에 대한 오해들

    배꼽 후비면 복막염 생긴다? 배꼽에 대한 오해들

    우리 몸 한 가운데 위치한 배꼽은 태아와 산모를 이어주던 탯줄이 체외로 떨어지면서 배의 한 가운데 생긴 자리를 말한다. 배꼽은 일종의 흔적 기관으로 특별히 수행하는 기능은 없다. 하지만 아무런 기능이 없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배꼽에는 유독 금기시해야 하는 속설들이 많다. 배꼽과 관련된 오해들을 알아본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6:54
  •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은평성모병원 권순용 병원장을 선정했다.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권순용 병원장은 은평성모병원을 개원하며 보건의료계 발전과 지역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순용 병원장은 개원준비단장으로서 병원 건설, 시스템 구축, 장비 설치 등 제반 업무와 교원 인사, 병원 이념 및 비전과 미래상을 확립 등 준비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2015년 여의도성모병원의 초대 의무 원장을 지내는 동안 환자 서비스 개선에 힘썼다. 2017년 9월에는 성바오로병원 마지막 병원장으로 취임해 병원 조직 및 경영 개선을 도모했으며 72년 역사 성바오로병원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책임지면서 병원 이전 등 안정적인 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는 올림픽 조직위원회 의무의원이자 의료지원단장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6개 병원, 350명의 의료진을 진두지휘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이바지했다.특히 은평성모병원 개원을 준비하는 동안 인공지능 연구를 병행하도록 이끌었으며,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엔진이 탑재된 ‘환자 라운딩 로봇’을 세계 최초로 소개하며 주목받고 있다.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8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402호에서 진행되며, 권순용 병원장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6:01
  • 소변보다 갑자기 기절하는 '배뇨실신증'이란?

    소변보다 갑자기 기절하는 '배뇨실신증'이란?

    매일 일상적으로 보는 소변. 그런데 소변을 보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질병이 있다. 바로 '배뇨실신증'이다. 주로 전날 과음을 하고 아침에 소변을 볼 때나, 노인이 야간에 일어나서 배뇨할 때 발생하는 실신 발작을 말한다. 배뇨실신증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등 심혈관 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뇨에 의해 급속하게 방광 내 압력이 내려가고, 감각신경이 과도하게 자극되면서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거나 일시적으로 심장 박동이 정지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결국 실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특히 과음을 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신 위험이 더 커진다.노인에게서 배뇨실신증이 발생할 경우 넘어지면서 크게 다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배뇨실신증은 재발 위험이 크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과음을 자제하고, 음주 다음날 아침에는 변기에 앉은 자세로 배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방광이 가득 차기 전에 소변을 보는 것도 방법이다.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게 배뇨실신증이 생겼다면 의사와 상의해 약제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가족이 배뇨 중 실신했다면 뇌 혈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앉아 있는 상태라면 머리를 양 무릎 사이로 내리거나, 누운 채 다리를 들어올려야 한다. 몸을 조이는 옷은 느슨하게 풀어주고 머리를 돌려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한다. 환자를 덥지 않은 곳으로 옮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한편, 실신 경험자의 90% 정도는 실신 전 단계에서 가슴 답답함, 속 메스꺼움, 온몸에 힘이 빠지는 현상, 하품, 어지럼증, 식은땀 등의 증상을 겪는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즉시 자리에 누워 수 분간 안정을 취하는 게 좋다.
    비뇨기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5:59
  • 여름철 藥 되는 음식 '율무·마', 혈당 낮추고 소화불량 개선 효과

    여름철 藥 되는 음식 '율무·마', 혈당 낮추고 소화불량 개선 효과

    '동의보감'에 따르면 여름은 건강 관리를 하기 가장 어려운 계절이다.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구토나 설사 등 소화불량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때에는 소화를 돕는 식품을 챙겨먹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율무'와 '마'가 있다.율무는 율무라는 식물의 잘 익은 열매에서 딴 씨앗을 말한다. 한약재로는 '의이인(意苡人)'이라 불리는데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소변이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몸의 부기를 빼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율무에는 칼륨, 마그네슘, 인 등 미네랄이 많고, 항암·항산화 효과가 있는 코익세놀라이드, 항염작용을 하고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코익솔도 함유돼 있다. 율무는 쌀과 함께 지어 밥으로 먹으면 좋다. 율무밥은 쌀 3컵에 12시간 이상 불린 율무 1컵, 물 6컵을 넣어 지으면 된다. 만일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쌀밥 대신 하루 한 끼는 율무밥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율무는 성질이 차고 체내 수분을 빼내는 작용을 하므로 몸이 과도하게 마른 사람이나 변비가 심한 사람, 임신 중인 사람은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마는 한약재 이름으로 '산약(山藥)'이라고 하며 보통 마, 참마의 뿌리줄기 부분을 먹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마는 기력을 보강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뮤신이라는 점액질이 풍부해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성 위궤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에는 소화를 촉진하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풍부하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마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연꽃 씨를 말린 연자육과 현미, 메주콩을 함께 갈아 마죽으로 끓여 먹을 수도 있다. 혈당 조절이 어려운 사람의 경우 아침과 저녁에 간식으로 먹으면 된다. 마를 갈 때는 믹서보다 강판에 갈아야 거품이 적고 뮤신도 덜 파괴된다. 산화로 인한 갈변현상을 방지하려면 마에 묽은 식초를 바르면 된다.
    푸드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5:09
  • 軍 부대서 사용했다는 가습기 살균제, 폐렴부터 심하면 '사망'까지?

    軍 부대서 사용했다는 가습기 살균제, 폐렴부터 심하면 '사망'까지?

    국내서 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가 군부대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가습기살균제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과 군 병원을 통해 조사한 결과 군부대에서 가습기 살균제 판매가 금지된 2011년까지 수백 개 가량이 구입 및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특조위는 군 생활 준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된 피해자 증언을 확보하고, 이와 관련한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가습기 살균제 피해는 2011년 4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 손상 및 사망 사건이 밝혀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당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급성호흡부전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폐렴 임산부 환자 입원이 증가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실시, 그해 8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원인 미상의 폐 손상이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가습기 살균제가 폐 손상을 유발하는 이유는 가습기 살균제에 든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에 고농도로 노출되면 감기나 폐렴 등의 증상이 생기고, 간질성 폐렴이나 폐섬유화증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폐 세포는 수축과 팽창을 하면서 외부 공기를 체내로 전달하는데 폐 손상으로 섬유화가 발생하면 폐 세포가 딱딱해져서 공기를 혈관에 전달하지 못하고 숨을 쉬지 못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일명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경우 대부분 초음파 가습기에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것이 원인이었는데,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할 경우 살균제 성분이 더 작은 입자로 쪼개져 폐와 혈관에 쉽게 침투하게 된다.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 성분에는 피부, 호흡기, 눈 등에 강한 자극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CMIT/MIT도 있다. 이 성분들은 동물 실험을 통해 비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해당 성분을 2등급 흡입 독성 물질로 지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 화학 물질로 분류되다가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건 발생 이후 유독물질로 지정됐다. 하지만 아직 사용이 전면 금지되지 않아 샴푸, 바디워시, 세제 등 일부에 사용되고 있다.만일 가습기를 세척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천연 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 방법은 가습기 수조에 물을 반쯤 붓고 베이킹소다 1큰술과 구연산 1작은술을 넣고 흔든 뒤 물로 깨끗하게 헹궈 햇빛에 말리면 된다. 가열식 가습기의 경우 구연산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수조에 구연산 1~3g과 물을 함께 넣은 뒤 전원을 켜고 몇 분 동안 작동시킨 다음 전원을 끄고 수조를 닦으면 된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4:30
  • 유아기 글루텐 섭취, '셀리악병' 유발한다

    유아기 글루텐 섭취, '셀리악병' 유발한다

    유아기에 글루텐을 과다 섭취하면 셀리악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국립보건원 등 13개 대학 및 의료기관 연구팀은 스웨덴, 핀란드, 독일, 미국 등에서 태어난 6605명의 신생아 식습관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5세가 될 때 까지 약 6개월 간격으로 글루텐 섭취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글루텐을 더 많이 섭취한 아동은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셀리악병에 걸릴 확률이 6.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을 포함한 곡류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을 말한다.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글루텐 섭취가 문제 되지 않지만, 셀리악병 환자에게는 예외다. 셀리악병은 장내 영양분 흡수를 저해하는 글루텐이 원인이 돼 소장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셀리악병 환자가 글루텐이 든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에서 이 성분을 충분하게 분해 및 흡수하지 못하고, 소장에 남게 된다. 이렇게 소장에 남은 성분들이 장 점막의 면역체계를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복통이나 설사 증상을 호소하거나, 심하면 피부발진이나 호흡곤란을 겪기도 한다.한편, 밀가루를 먹고 속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셀리악병이 아닌 '글루텐불내증' 증상일 수도 있다. 글루텐불내증도 위장의 소화 효소들이 글루텐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져 발생하지만, 셀리악병보다는 증상이 심하지 않다. 글루텐불내증이 있으면 밀가루 섭취시 장에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해 설사하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이 경우 효소나 젖산균이 들어간 음식을 함께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이번 연구는 '미국 의학 협회지(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AMA)'에 게재됐다.
    내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3:44
  • 한솔병원, 잠실 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모의훈련 실시

    한솔병원, 잠실 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모의훈련 실시

    한솔병원은 지난달 25일 송파소방서 잠실 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모의훈련은 화재비상사태 발생 시 환자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훈련으로 병원은 다른 장소와 달리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인명대피 및 초기 진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한솔병원의 본관과 신관 연결통로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잠실 119안전센터에서 직접 소방차량이 출동, 실제 상황을 체감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했으며, ▲화재 발생 시 대응체계 ▲자위소방대의 층별 임무부여에 따른 화재 진압과정 ▲환자 대피유도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한솔병원 이동근 병원장은 "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임직원의 적극적 초기대응 여부가 대형참사를 결정하는 만큼 평상시 적극적인 훈련과 교육이 중요하다"며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통해 환자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3:30
  • 고소영 아들 근황, 폭풍 성장 비결은?

    고소영 아들 근황, 폭풍 성장 비결은?

    배우 고소영이 폭풍 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고소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아들이 수영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고소영의 아들 준혁 군이 수영장을 누비는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영상과 함께 "아들이 어릴 때부터 물개를 좋아했다"며 "물개처럼 수영을 잘해서 엄마는 물개박수"라고 글을 남겼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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