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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보이는 '설측교정' 치료, 효과는 어떨까?

    안 보이는 '설측교정' 치료, 효과는 어떨까?

    치아교정을 하고 싶어도, 외관상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치아교정은 보통 2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 긴 기간 동안 교정 장치가 이 바깥쪽에 설치돼 모든 사람들에게 인식되기 때문이다. 이 바깥에 붙은 장치 때문에 입술이 더 앞으로 밀려나와 돌출입이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다. 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설측교정'이다. 설측교정은 치아 안쪽, 즉 혀 쪽으로 장치를 부착시키는 교정장치다. 교정 장치가 혀에 닿기 때문에 이물감이 심하고, 발음이 불편할 수 있고, 전체적인 치아교정기간이 길어진다는 등의 다양한 단점들이 언급된다.센트럴치과 강승구 원장은 "그럼에도 심미적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측교정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FDA인증을 받아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인한 '인비트랙터 킬본 장치'는 치아의 안쪽으로 부착되는 설측교정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3D시스템을 통해 입안 구조를 면밀하게 확인해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게끔 환자 각각에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돌출입을 해소하는 교정기간 동안 장치의 노출이 없어서 심미적인 돌출입 교정이 가능하과, 기존 설측교정의 단점이라고 불렸던 이물감도 최소화한다.킬본교정은 치아와 잇몸뼈의 동시 이동이 가능해 돌출입교정에 특화된 교정장치다. 따라서 돌출입수술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 이상의 환자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 치아와 잇몸뼈에 동시에 균일한 힘을 가하여 장치부착과 동시에 후방이동이 시작되어 돌출입 증상을 우선적으로 해소해 가시적인 효과 또한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강승구 원장은 "설측교정으로 진행되는 킬본교정이지만 그 단점으로 손꼽히는 이물감과 발음장애 및 치아교정기간연장에 대한 부분들이 상당히 개선돼 적용된다"며 "불편함을 줄이는 데 멈추지 않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치아교정 진행을 위해 치료에 앞서 정밀검진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15:03
  • 나이 타는 ‘외로움의 이유’… 40대는 직장 걱정, 50대는?

    나이 타는 ‘외로움의 이유’… 40대는 직장 걱정, 50대는?

    살면서 외로움을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데 최근 나이대에 따라 외로움을 느끼는 원인은 제각기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30~40대는 직장 걱정, 50~60대는 건강 걱정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과 림부르크 공중보건서비스 연구팀은 최근 나이대별로 외로움을 느끼는 요인을 연구해 국제학술지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에 최근 게재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을 19~34세(6143명), 35~49세(8418명), 50~65세(1만1758명)로 나눠 어떤 것이 가장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지 설문했다. 그 결과, 청년층은 친구와 적게 만나는 것, 30~40대는 직장에서 지위가 불안정한 것, 50~60대는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이 외로움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단, ▲혼자 살고 ▲이웃과 만나는 확률이 적고 ▲심리적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나이를 막론하고 외로움을 느낄 확률이 높았다. 특히 사회에서 고립됐다고 느낄 때, 외로움을 느끼는 정도가 가장 컸다. 연구팀은 사람이 졸업·취업·결혼·양육 등 각 연령대에 자연스럽게 겪는 상황에서 벗어날 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진행한 테네 프란센은 "나이에 따라 외로움을 느끼는 요인이 다르다는 결과가 입증됐다"며 "자신의 나이에 맞는 대처법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활발한 사회활동이 외로움 더는 가장 큰 '약'외로움을 느끼면 스트레스가 생겨 신체·정신건강에 해롭다. 외로움은 당뇨병·수면장애·치매 발병률을 높이고 심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져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외로움을 줄이려면 연구에서도 권장했던 것처럼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는 게 도움이 된다. 특히 ▲다른 사람을 돕고 ▲새로운 모임을 찾아서 참여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 자신이 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는 생각에 외로움이 덜어진다. 자신의 경험과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도우면 자존감을 높이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평소에 관심 있었던 춤·서예·공예 등 취미활동 모임에 들어가서 재밌는 활동을 하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좋다. 공원·시장·도서관 등을 다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더불어 나이 드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도 필요하다. 늙는 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외로움이 깊어진다. 나이 들수록 '현명해진다' '생각이 깊어진다'고 생각하면 좋다. 특히 은퇴 후 자신을 비관적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은퇴 역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일을 찾아보자. 다시 학교로 돌아가 공부하거나 자원봉사·동호회 활동을 하며 새로운 목표를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14:47
  • 꿀잠 마련 대책? 이브자리, 무더위 앞두고 여름 침구 매출 껑충

    꿀잠 마련 대책? 이브자리, 무더위 앞두고 여름 침구 매출 껑충

    장마 후 늦더위를 앞두고 시원한 여름 침구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6일 토탈슬립케어 브랜드이브자리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여름 침구 판매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찍이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집콕 생활이 길어지며 쾌적한 수면환경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 중에서도 '인견 이불'과 '접촉 냉감 소재의 수면 아이템'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이브자리 리프앤은 자연 냉감 섬유로 만들어진 특징으로 올해 5월 출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목재펄프에서 추출한 인견이 주 소재로, 인견은 열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면서 몸에 잘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 사용에 적합하다. 더불어 자연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친환경적인 측면도 부각되고 있다.파아란 시리즈는 2019년 출시한 제품군으로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피부에 닿는 즉시 열을 배출하고 시원함이 오래 지속된다는 입소문을 타며 찾는 고객이 늘었다. 접촉 냉감에 탁월한 원사를 사용해 수면 시 뒤척임에 따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시리즈 구성은 메모리폼 베개, 바디필로우, 홑겹 패드, 베개커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이 밖에 이브자리는 모달헴프, 면텐셀 등 자연 섬유 본연의 기능을 적용한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여름 침구를 선보인 바 있다.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조은자 책임연구원은 "한여름 불면의 요인 중 하나가 심부 체온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라며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이어질 때에는 통기성, 수분 흡발산성이 우수한 침구 사용이 적정 온∙습도 유지에 도움을 줘 숙면을 돕는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14:38
  • 광장공포증은 정말 '광장'을 두려워하는 병일까?

    광장공포증은 정말 '광장'을 두려워하는 병일까?

    광장공포증은 공황장애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공황장애는 곧 죽을 것 같거나, 통제력을 잃을 것 같거나, 미쳐 버릴 것 같은 극도의 공포감을 예상치 못한 때에 겪게 되는 질환이다. 광장공포증이라 하면 말 그대로 사람이 많은 '광장(廣場)' 두려워하는 공포증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아니다. 급히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도움 없이 혼자 있게 되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것을 말한다. 실제 복잡하고 넓은 백화점같이 사람이 너무 많아 공황이 발생했을 때 인파를 헤쳐서 어렵게 출구를 찾아야 하는 장소를 두려워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대로 바로 빠져나갈 수 없는 ▲사람이 꽉 찬 지하철 ▲버스 ▲장거리 고속버스 ▲비행기 등에 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광장공포증의 증상이다. 같은 이유로 대형마트나 교회를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심한 사람은 공황이 왔을 때 옆에서 도움을 줄 믿음직한 사람이 곁에 없는 경우에 큰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에 집에 혼자 있는 것조차 두려워하기도 한다.공황장애와 더불어 광장공포증이 있는 경우 최대한 빨리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약을 복용하거나 인지행동 치료 등을 받는 것이 좋다.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증상이 효과적으로 완화된다.참고서적=《공황장애 극복 설명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11:30
  • 오늘 전공의 집단 파업 "의대 정원확대 말라"

    오늘 전공의 집단 파업 "의대 정원확대 말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7일 집단 파업에 돌입했다.파업에 참여한 전공의들은 7일 오전 7시부터 8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응급실, 분만실,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등의 업무를 중단할 예정이다. 전공의는 대학병원 등에서 전문의 자격을 따기 위해 수련 과정을 거치는 의사다. 오늘 전공의들의 파업 참가율은 전체 전공의 약 1만6000명 중 80~90%로 알려졌다. 다만, 병원들은 임상강사, 교수 등 대체 인력을 배치해 진료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로 예정돼있던 일부 수술을 연기하는 병원들도 있다. 현재 정부는 10년간 의사 4000명을 증원하고 공공병원을 세우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지만, 전공의들은 단순히 정원만 늘려서 제대로 된 전공의 수련이 가능하지 못하다는 주장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오늘 오전 중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진료 공백이 있는지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복지부는 또한 전공의들과 '소통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11일 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11:16
  • 메드팩토, 폐암 치료제 ‘백토서팁·키트루다’ 병용 2상 승인

    메드팩토, 폐암 치료제 ‘백토서팁·키트루다’ 병용 2상 승인

    메드팩토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를 위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투여 제2상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메드팩토와 MSD의 공동임상은 2018년 7월 대장암-위암 임상시험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임상2상은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MSD의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Keytruda, 펨브롤리주맙)를 병용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임상은 약 2년간 서울삼성병원 등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약물 병용요법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메드팩토 관계자는 "이번 임상2상은 1차 치료를 목표로 실시하는 병용임상으로 기존에 치료를 받은 적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데이터와 높은 객관적반응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1차 치료제는 환자가 병을 진단받은 후 가장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말한다. 1차 치료제로 임상에 참여하는 환자들은 약에 대한 내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약물에 대한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 환자 중 약 85%를 차지하며, 진행성 단계 전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진단의 어려움을 겪는 질병 중 하나다.면역항암제가 주로 1차 치료제로 쓰이고 환자의 증상에 따라 항암화학요법이 병용되고 있으나, 환자마다 약물에 대한 발현율이 달라 치료가 제한적이다.현재 1차 치료제로 쓰이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는 단독 사용 시, PD-L1 단백질 발현율 50% 이상인 환자군에서 획기적인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발현율 50% 미만인 환자군에서는 기존 화학요법 효과를 뛰어넘지 못해 보험급여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반면 이번 키트루다와 백토서팁의 병용요법 임상은 PD-L1 발현율 1%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그동안 반응률이 낮았던 환자군에게도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드팩토는 MSD와 공동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병용요법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해 비소세포폐암 극복에 앞장설 방침이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8/07 11:14
  •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 와… 숙면 위한 '긴급 처방책'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 와… 숙면 위한 '긴급 처방책'

    장마로 인해 수도권의 더위는 비교적 잠잠한 편이지만, 제주는 지난 5~6일 밤사이 최저 기온이 29.7도를 기록했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다. 실제 8월 들어 제주를 비롯해 부산 등 전국에서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열대야는 당일 저녁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말한다. 불면증이 오래 지속되면 낮에 피로감, 졸림, 의욕 상실 등이 생겨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불면증을 극복하려면 기상 시간과 수면 시간을 정해 그 시간에서 2시간 이상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낮잠은 되도록 피한다. 아무리 더워도 자기 전 샤워는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한다. 숙면을 위해서는 체온이 평소보다 1도 떨어져야 하는데, 자기 전 찬물로 샤워하면 일시적으로는 시원해 만족스럽지만 피부혈관을 수축시켜 체온을 잘 떨어뜨리지 못해 숙면을 방해한다. 에어컨을 아침까지 틀어놓고 자는 것도 좋지 않다.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잠에 깊이 못들 수 있다. 대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진현 과장은 "에어컨은 타이머를 설정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게 하고, 선풍기 바람은 몸에 직접적으로 오래 닿지 않도록 회전시켜 놓으라"고 말했다. 잠들기 30분 전에는 스마트폰, 독서, TV 시청 등을 피한다. 몸의 수분 배출을 촉진시키는 수박, 음료나 각성 효과가 있는 카페인 음료, 담배 역시 자기 전에 삼가는 게 좋다. 이불 등 침구류는 통기성이 좋은 여름용으로 교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김진현 과장은 "잠이 오지 않으면 무리하게 잠에 들려고 애쓰기보다는 마음을 편하게 갖고 잠시 다른 일을 하다가 잠이 올 때 잠을 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잠이 쉽게 들지 않거나, 잠에서 자주 깨거나, 중간에 깬 후 다시 잠들기 어려운 증상 등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단순히 컨디션 저하나 날씨 탓으로 돌리며 방치하기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진단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10:48
  • [속보] 코로나 국내 신규 20명… 국내발생 9명·해외유입 11명

    [속보] 코로나 국내 신규 20명… 국내발생 9명·해외유입 11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0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519명이며, 이 중 1만3543명(92.3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3명(치명률 2.09%)이다. 현재 673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18명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명, 해외 유입은 11명이다. 국내 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6명, 경기 3명이다. 해외 유입은 검역에서 5명이 발견됐고, 지역사회별로는 서울 3명, 경기 2명, 경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추가 확진자는 중국 외 아시아 6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1명 순이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10:24
  • '빨간 원피스' 류호정, 이번엔 노란 백팩... 척추 건강 위해서?​

    '빨간 원피스' 류호정, 이번엔 노란 백팩... 척추 건강 위해서?​

    원피스를 입어 '복장 논란'에 휩싸였던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6일엔 노란 백팩을 메고 국회에 출근해 눈길을 끌었다.류 의원은 4일 국회 본회의에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등원했는데, 격식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이에 류 의원은 6일 CBS 라디오에서 "(국회의 권위는) 시민들을 위해 일할 때 비로소 세워질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을 대변하는 국회는 어떤 옷이든 입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6일 백팩을 멘 채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국회에 출근했다. 류 의원은 1992년생으로 21대 최연소 국회의원이다.류 의원이 메고 나온 백팩은 건강에 이로운 가방이다. 양쪽 어깨에 가방의 무게가 같게 실려 몸의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반면 '토트백'과 같이 한쪽 손이나 어깨로만 매는 가방은 목·어깨·허리에 무리를 준다. 실제 가방을 한쪽 어깨에만 멨을 때 뒤통수와 목뼈 사이에 있는 `목폄근육`과 어깨뼈와 목뼈 사이의 `위등세모근`, 척추 전체를 잡아주는 `척추세움근`의 근육 정렬이 모두 비정상으로 바뀌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국내 한 대학의 재활의학과 교수는 가방을 한쪽 팔에 걸고 걸으면 몸의 중심과 가방의 무게 중심의 거리가 멀어 몸이 무리해서 근육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 인해 통증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 자세가 변형되기 때문에 무게 중심점이 신체의 중심과 가까운 백팩을 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8/07 10:20
  •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 감염증 꾸준히 증가… 70대 이상이 60%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 감염증 꾸준히 증가… 70대 이상이 60%

    보건당국이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의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CRE 감염증은 2017년 6월부터 전수감시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신고 건수는 2017년 5717건, 2018년 1만1953건, 2019년 1만5369건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올해 들어 6월까지 7446건이 접수됐다.감염자 중 고령자 비율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70세 이상이 60% 이상에 달했다. 요양병원 신고 비율도 2018년 4%에서 2020년 10%로 늘었다.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인 장내세균속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이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환자 또는 병원체보유자와의 직·간접 접촉이나 오염된 기구, 물품, 환경표면 등을 통해서도 전파된다.질병관리본부는 요양병원 CRE 관리를 위해 '요양병원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지침서를 개발해 배포했고, 요양병원도 전국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KONIS)에 편입시켰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CRE 감염증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균제 종류가 많지 않아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종별 특성에 맞춰 감염병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10:03
  • "피부암 유발하는 고혈압약 있다"

    "피부암 유발하는 고혈압약 있다"

    고혈압약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hydrochlorthiazide)'를 복용한 사람은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는 나트륨과 수분이 잘 배출되게 하는 이뇨제로, 주로 고혈압과 부종 치료제로 사용된다.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대학 연구팀은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복용한 65세 이상 약 1만4000명을 연구했다. 그 결과, 해당 약을 먹으면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흑색종(659건)과 구순암(45건) 발병률이 높았다. 특히 해당 약을 복용한 기간이 길수록 구순암에 걸릴 위험이 컸다. 연구팀은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먹으면 피부가 자외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 손상될 위험이 커진다고 분석했다.연구를 진행한 벤자민 다니엘스 박사는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먹으면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지만, 약을 무작정 끊으면 안 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며 "자외선 지수가 높을 때 외출하지 말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서 피부암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임상약학 및 독성학 저널(Basic & Clinical Pharmicalology & Toxic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08:30
  • 혈관벽 얇~게 늘어나는 '혈관염' 아세요?

    혈관벽 얇~게 늘어나는 '혈관염' 아세요?

    간염, 치주염, 뇌염 등은 많이 알려졌지만 '혈관염'을 들어본 사람은 드물다. 혈관 벽에 염증이나 손상이 생기는 것이 혈관염이다. 혈관염은 체내 면역세포가 정상세포를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드물게 알러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할 때도 있다. ​염증 반응에 의해 혈관벽이 두꺼워지면서 혈액 흐름을 막거나, 반대로 혈관벽이 얇게 늘어나면서 혈관이 파열돼 심각한 출혈이 생길 위험이 있다.혈관염이 생기면 피부발진, 고열, 근육통, 관절통, 식욕과 체중 감소, 피로감 등 비교적 흔한 증상이 나타난다.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해림 교수는 "혈관염은 체내 어떤 혈관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던 조직에 허혈성 질환이 동반된다"며 "예를 들어, 뇌혈관을 침범하면 뇌경색이 나타나고 신경 주변의 혈관을 침범하면 뇌나 척수의 손상, 손발 저림이 생기거나 감각이 무뎌질 수 있다"고 말했다. 몸살 기운이 비정상적으로 오래 지속되거나, 원인 불명의 피부발진, 혈뇨, 객혈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혈관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대표적인 전신성 혈관염으로는 다카야수 동맥염, 베게너스 육아종증, 헤노크쇤라인 자반증 등이 있다. 증상은 발병 혈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에 의한 다양한 검사가 필요하다. 문진, 신체검진, 혈액검사, 영상 검사, 조직 검사, 소변 검사 등을 진행해 종합적으로 진단을 내린다.김해림 교수는 "흔하지 않고 진단도 어려운 편에 속하는 병이지만, 조기 진단과 적극적 치료가 빠르게 진행되면 심각한 합병증을 막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치료는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등의 약물치료로 진행되지만, 각 혈관염에 적합한 치료제나 치료 기간 등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혈관염을 예방하는 뚜렷한 방법은 알려진 바 없다. 김 교수는 "시기에 따른 예방 접종을 철저히 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정기적인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7 08:30
  • 장마만 되면 통증? 허리에 '약' 되는 여름 만드는 법

    장마만 되면 통증? 허리에 '약' 되는 여름 만드는 법

    평년과 달리 유난히 긴 장마철이 유독 힘든 사람들이 있다. 바로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이다. 아직 날씨와 온도, 습도 등이 관절 통증에 영향을 주는 정확한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는 비 오는 날이면 관절 통증을 느끼는 사람을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 '습요통(濕腰痛)'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어쩔 수 없는 습한 날씨, 허리 통증이 생겼다면 어떻게 완화해야 할까.실내 습도·온도 조절하고, 휴가철 무리 말아야강북연세병원 최일헌 원장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습한 여름 날씨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실내에서 에어컨으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며 "아픈 부위에 냉·온찜질을 하거나 목욕탕에 가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맨바닥에 앉을 때도 방석이나 카펫을 깔아서 습기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 비를 맞았다면, 귀가 후 온수로 목욕을 한 후 곧바로 몸을 말려준다.날씨뿐 아니라 다른 요소로 인해 허리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여름휴가를 맞이해 여행을 떠나면서 오랜 시간 좁은 차 안에 앉아 있거나, 허리를 굽혀서 무거운 짐을 들거나, 평소와 달리 갑작스럽게 활동량이 많아질 때다. 따라서 장시간 운전을 한다면 한 시간에 한 번쯤은 잠시 멈춰서 허리를 펴고 스트레칭하는 게 좋다. 무거운 짐을 들 때는 항상 주의하며, 허리를 좌우로 비틀며 물건을 나르는 행동은 피한다.수영·요가가 도움, 증상 심할 땐 병원 찾아야습한 여름을 원망만 해야 할까. 오히려 여름을 허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 최일헌 원장은 "운동을 1년 내내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여름철에는 수영 등 평소 못했던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며 "특히 수영은 등 근육 등 중심 근육을 키우기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 목과 허리 건강에 장기적인 도움을 주는 요가 또한 덥고 습한 여름에 하면 더 나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허리 통증이 매우 심해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지속해서 발생할 경우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수술뿐이라고 생각해 일부러 병원을 꺼리는 사람도 많다. 최일헌 원장은 "허리 질환의 95%는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좋아진다"며 "치료를 통해 허리 통증이 나아지면 운동을 통해 재발을 막으면 된다"고 말했다. 치료가 늦어지면 치료 결과가 나쁘거나, 효과가 없을 수 있는데, 이때는 수술을 해야 한다.
    정형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07 08:15
  • 갑자기 생긴 당뇨병?… 췌장이 보내는 癌 위험신호

    갑자기 생긴 당뇨병?… 췌장이 보내는 癌 위험신호

    장기간 당뇨병을 앓았던 환자라면 '췌장암'을 검사하자. 발견이 힘든 췌장암은 '당뇨병'으로 위험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실제로 췌장암 환자 50%가 당뇨병을 앓고 있고,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약 2배 췌장암 발생률이 높다(국립암센터).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도재혁 교수는 "췌장암 발견 당시 50~60% 환자에서 당뇨병이 동반된다"며 "췌장암 환자 절반 이상이 2년 이내에 당뇨병이 생기고, 췌장암 환자가 수술로 췌장암을 제거한 후 3개월 이내에 당뇨병이 개선되기도 하는 등 두 질환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뚜렷한 증상 없는 췌장암... 당뇨병 놓치지 말아야길이가 15cm 정도로 길쭉한 췌장은 효소를 분비해 단백질, 지방 등 영양분 흡수를 돕는다. 인슐린,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한다. 즉, 혈당을 조절하는 췌장에 문제가 있으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췌장암은 국내 암 중 발생빈도가 낮은 편이다. 도재혁 교수는 "발생률은 적지만,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가장 낮을 정도로 무서운 암"이라며 "조기진단이 어렵고 간 등 주변 장기나 림프절로 쉽게 전이돼 예후가 나쁘다"고 말했다.췌장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은 갑작스럽게 암이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뚜렷한 전조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유전적 요인과 함께 흡연과 지방 성분이 많은 식사를 하는 사람이 췌장암 발생과 상관관계가 높다고 추정하고 있다.무엇보다 전문가들은 당뇨병을 주의하라 강조한다. 가족력이 없는데 갑자기 당뇨병이 발생하거나, 기존에 앓던 당뇨병이 갑자기 나빠지면 췌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도재혁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췌장암 발생 위험은 1.8배로 높아지며, 우리나라 췌장암 환자 당뇨병 유병률은 30%로 일반인보다 3배 이상 높다"며 "당뇨병을 장기간 앓고 있는 사람과 가족력 없이 갑자기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검사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암 발생 위치 따라 증상 달라져췌장암은 종양 위치와 주변 장기 전이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췌장 머리 쪽에 암이 생겼을 경우 간에서 담즙이 내려오는 길을 막아 '황달'이 생긴다. 췌장의 가운데나 꼬리 부분에 생기면 복부 불편감, 소화불량, 체중 감소 등 증상이 발생한다. 고려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홍식 교수는 "췌장 가운데나 꼬리 쪽에 나타나면 뚜렷한 특이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따라서 ▲장기간 식욕감퇴 ▲이유 없이 6개월 동안 10% 이상 체중감소 ▲눈, 피부가 노래짐 ▲복부와 등에 통증 ▲짙은 갈색 소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당뇨병 발생 ▲만성췌장염 환자라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위험인자도 알아두면 좋다. 현재까지 알려진 췌장암 위험요소는 가족력, 만성 췌장염, 노년 당뇨병환자, 고지방 식이, 흡연 등이다.췌장암 검사법에는 초음파, 내시경췌관조영술, CT, MRI가 있다. 췌장암 진단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복부CT는 1cm의 암도 발견할 수 있어 췌장암 진단에 적합하다. 도재혁 교수는 "복부CT는 호흡을 멈추는 아주 짧은 시간에 내부 장기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췌장암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 하지만 수술받은 환자 중 80~90%에서 재발을 겪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홍식 교수는 "발견이 어렵고 치료가 힘든 췌장암이어도 1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은 50%까지 높아지므로 생활습관을 잘 점검하고 췌장암 의심증상을 숙지해두면 좋다"며 "췌장암이 동맥과 과하게 붙어있는 경우나 국소적으로 진행되는 암 등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좋아질 수도 있으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8/06 17:29
  • 조정석·거미 부부 득녀… 아내에게 챙겨주면 좋은 식품은?

    조정석·거미 부부 득녀… 아내에게 챙겨주면 좋은 식품은?

    배우 조정석(41)과 가수 거미(40)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조정석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6일 조정석과 거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두 사람과 가족들은 아기가 태어나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미는 이날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출산한 아내에게 챙겨주면 좋은 보양식은 무엇이 있을까? '미역국`이 대표적이다. 미역에는 철분이 많아 임신 후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미역은 요오드와 칼슘도 풍부하다. 요오드는 포도당의 분해와 같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의 구성성분이다. 그래서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이 활발하도록 돕는다. 칼슘은 출산 후 자궁 수축과 지혈의 역할을 돕는다.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산모의 변비를 완화시키는 데 좋다.가물치와 호박도 산모에게 챙겨주면 좋은 음식이다. 가물치에는 출산 후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는 데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한 호박은 출산 후 몸이 부어있는 산모의 부종을 제거해준다. 다만 산후우울증이나 출산 직후, 체세포에 너무 많은 수분이 있을 때 먹으면 열이 올라 오로(분만 후 자궁에서 나오는 분비물) 배출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한다.한편 산모에게 좋은 영양제는 엽산이다. 흔히 임신 중 먹는 영양제로 알려졌지만, 출산 후에도 복용하면 수유가 잘되도록 돕는다. 용량은 고위험군 임신부(과거 선천성기형아를 낳았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사람)라면 하루 5mg까지 권장된다. 특별한 위험이 없으면 400~1000㎍(1mg) 정도 섭취가 권장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6 17:03
  • 곡괭이 난동… 황정민 겪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은?

    곡괭이 난동… 황정민 겪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은?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의 진행자인 황정민(50세) 아나운서가 곡괭이 난동을 부린 괴한의 침입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증상을 보여 입원 치료 중이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에 곡괭이를 든 괴한이 난입해 스튜디오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고, 생방송 중인 황정민 아나운서의 이름을 반복해서 외치면서 당장 나오라고 위협하고 난동을 부렸다. 당시 황정민 아나운서는 생방송을 도중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경우처럼 갑자기 충격적인 사건을 겪으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앓을 수 있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는 전쟁, 재해, 폭력, 사고 등을 겪은 후 그로 인한 충격과 스트레스로 정신,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질환이다. 경험한 사건에 대한 공포, 두려움과 같은 감정을 지속해서 느끼고 악몽, 불안, 우울함에 시달린다. 극심한 불안 때문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는 등 신체적인 문제도 발생한다. 심한 경우 환청, 발작을 겪기도 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6 15:42
  • 권민아 공식입장, 병원도 실려가… '자해'는 왜 하는걸까?

    권민아 공식입장, 병원도 실려가… '자해'는 왜 하는걸까?

    그룹 AOA에서 탈퇴한 배우 권민아가 AOA 팀원들과의 불화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다시 내놨다. 그는 기존에 자신을 괴롭혔다고 지목한 지민 외에 다른 멤버들도 방관자 역할을 했다는 내용의 SNS 글을 6일 게재했다.더불어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자살 시도를 위해 팔을 그었다가 꿰맨 사진을 공개했다. 권민아가 자신의 질환을 밝힌 바 없지만, 우울증 등이 있을 때 '자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 등을 앓는 사람들이 자해(自害)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 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실제 죽고 싶어서 자해를 하는 경우가 있고, 남들로부터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되기도 한다고 했다. 더불어 그는 "자기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서, 피를 흘리는 것으로 자신의 '살아있음'을 확인하기 위한 동기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자신이 습관적으로 자해한다면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8/06 15:39
  • 부산 해수욕장에 출몰한 ‘해파리‘… 쏘였을 때 대처법

    부산 해수욕장에 출몰한 ‘해파리‘… 쏘였을 때 대처법

    더운 여름을 피해 바닷가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휴가철이다. 하지만 지난 4일 부산 임랑해수욕장에 해파리가 나타나면서 피서객들은 한동안 바다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인근 일광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에서도 해파리가 출몰해 피서객들의 불안이 커지는 중이다. 해파리 피해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해파리가 보이면 즉시 물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 해파리에 쏘이면 통증과 가려움을 느끼고 심한 경우 쇼크로 사망할 수 있다. 또한 일시적으로 근육에 마비가 와 익사하는 경우도 있다.예기치 않게 해파리에 쏘였다면 쏘인 부위를 바닷물로 헹군다. 5분이면 해파리의 독이 온몸에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독을 씻는 게 중요하다. 10분 정도 헹구면 독소가 빠지는데, 쏘인 부위에 해파리 촉수가 붙었으면 장갑을 낀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으로 뗀다. 촉수가 피부에 박혀 있다면 플라스틱 카드로 살살 긁으면서 빼낸다. 또한 테이프를 상처 부위에 서너 번 붙였다 떼는 것도 좋다. 그러면 남아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쏘인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담그면 증상이 완화되면서 통증이 사라질 수 있다. 단, 해파리에 쏘인 직후 호흡곤란이나 의식불명 등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또한 응급처치를 한 후에도 열이 나거나 통증이 계속되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응급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06 15:01
  • 셀트리온의 고향 인천 송도…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난다

    셀트리온의 고향 인천 송도…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난다

    셀트리온은 인천광역시와 인천 송도에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셀트리온과 인천광역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허브를 구축한다. 국내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및 연구소 유치, 그리고 원부자재 국산화 등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헬스케어 생태계 발전에도 함께 힘을 쏟을 계획이다. 현재 계획 중인 셀트리온 3공장 건설이 조속히 추진돼 송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셀트리온은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인천 송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 노하우 공유를 통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의 실현을 위한 후속 조치다.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지난해 5월 인천시청에서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분야 25조원, 케미컬의약품 분야 5조원, U-헬스케어 10조원 등 총 40조원을 투자해 11만 명의 직간접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바이오 벤처창업 지원, 원부자재 국산화 등 바이오 생태계 조성양측은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펀드를 적극 도입하고,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별도 기구를 마련해 바이오 원부자재의 국산화를 노릴 방침이다. 이밖에도 바이오산업 우수인력 양성 및 지원을 위한 '바이오공정 전문센터'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2030년까지 제약바이오 분야에 총 40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에 대한 후속대책 추진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적극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지역 사회와 함께 바이오 산업의 꿈을 키워온 셀트리온이 이제는 명실상부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며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과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 동참해 지역 사회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바이오 생태계가 글로벌 수준의 획기적인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8/06 14:57
  • 수면 내시경 처음이세요?… 두려움 없애주는 ‘건강검진 A to Z’

    수면 내시경 처음이세요?… 두려움 없애주는 ‘건강검진 A to Z’

     건강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건강검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건강검진은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미리 검진 과정을 인지하고 방문하면 내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건강검진'. 건강검진 초보자를 위해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에서 이뤄지는 건강검진 과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자세히 알려준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20/08/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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