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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유럽 진출한다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유럽 진출한다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CareStart COVID-19 Antigen​’가 유럽 인증(CE)을 완료했다.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공식 인증서를 수령 전이지만, 독일 식약청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 사실을 먼저 확인했다”며 “유럽 국가의 경우 한 국가에 등록된 진단제품은 다른 유럽회원국에서도 허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등록을 통해 엑세스바이오는 유럽 전역에 코로나 항원진단키트를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CareStart COVID-19 Antigen 신속진단키트는 환자의 검체를 비인두로부터를 채취해,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10~15분 이내에 코로나 감염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해 낼 수 있는 제품이다.엑세스바이오는 현재 COVID-19 항원진단키트, 항체진단키트, 분자진단키트 총 3개의 제품군에 대해 유럽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9:24
  • "인공지능 챗봇 '토닥이', 공황장애 치료에 효과적"

    "인공지능 챗봇 '토닥이', 공황장애 치료에 효과적"

    공황장애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인공지능 챗봇이 실제로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오주영 교수 연구팀은 2018년 개발된 인공지능 챗봇 모바일 앱 ‘토닥이’의 효과를 확인하는 후속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연구팀은 참가자 41명 중 21명에게 챗봇 기반 인지행동치료를 4주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게 하고 나머지 20명은 공황장애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치료법, FAQ, 응급 상황 대처법, 인지행동치료 등)가 담긴 도서를 읽게 했다.그 결과, 챗봇을 활용한 그룹은 공황장애 심각도 척도인 PDSS로 평가한 점수가 12.9에서 12.4로 감소했으나 대조군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또 챗봇군이 대조군에 비해 치료 후 사회공포증상이 감소하고 무력감 통제 점수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앱 사용성도 도서를 읽는 것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재진 교수는 “모바일 앱을 통한 챗봇 인지행동치료가 공황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도 어렵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언제, 어디서든 적은 비용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약물치료에 비해 많이 활용되지 못하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지행동치료란 불안과 공포를 일으키는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훈련하는 심리치료의 한 방법이다. 공황장애를 비롯한 각종 불안장애, 공포증, 중독 치료 등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공황장애 인지행동치료는 약물치료 못지않게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나 장소의 제약이 많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토닥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 인공지능 챗봇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VR 콘텐츠 전문 기업 에프엔아이(FNI),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에이아이(AI), 헬스케어 콘텐츠 전문 기업 코리아메디케어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2018년 가상 증강 혼합 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다.사용자가 챗봇이 제시하는 질문에 대해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으로 대화가 이뤄지고 공황장애의 개념, 증상, 치료, 관리 등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감이 갑작스럽게 엄습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돼 있고, 현 상황에 대한 증상관리와 불안감 정도, 기분변화, 발작횟수를 일별로 관리하는 자가 진단 모듈도 포함돼 있다.이번 연구결과는 의료정보분야 국제학술지 '국제의료정보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최근호에 게재됐다.​
    정신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9:23
  • 美 연구팀의 코로나 제압법?… "2주마다 전국민 검사하라"

    美 연구팀의 코로나 제압법?… "2주마다 전국민 검사하라"

    코로나19 무증상 환자를 포함한 전체인구를 대상으로 반복 검사하면, 감염률과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팀이 미국감염병학회지에 발표한 연구결과, 2주마다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면, 감염률이 64% 감소하고, 사망자가 46%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연구팀은 “현재 코로나19 검사는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만 진행하고 있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도 확대하면 입원과 사망을 줄여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자체개발한 예측모델을 활용해 코로나19 반복 검사를 ▲중증환자만 진행했을 때 ▲유증상자까지 검사했을 때 ▲일회성 증상자까지 검사했을 때 ▲전체 집단을 검사했을 때 등 4가지로 나눠 감염률, 사망률, 검사횟수, 입원일수, 180일 이상 검사했을 때 비용 등을 포함해 분석했다.코로나19 검사법은 실험실에서 이뤄지는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테스트를 사용했다. PCR 테스트는 코나 입에서 면봉으로 채취한 샘플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실험실에서 분석·검사하는 방법이다.분석 결과, 전체 집단을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검사를 진행했을 때, 감염률이 64% 감소하고, 사망자가 46%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비용이 5배 증가하고, 일일 검사수가 66배 증가지만, 검사비용을 3달러로 낮춘다면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바뀐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이뤄진 PCR 검사법을 기반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응급센터, 학교, 회사 등에서도 진행할 수 있고, 비용부담이 적은 검사법을 적용한다면 결과가 달라질 거라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검사법은 현재 시장에 출시됐지만, 아직 널리 사용할 수 없는 단계”라고 말했다.연구를 주도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앨 닐런 연구원은 “새로운 감염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현재 상황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모든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검사하면 큰 비용이 따라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안드레아 시아넬로 보건학박사는 “현재 시험 비용이 약 50달러인 경우를 고려해도, 감염률과 사망률을 줄여 사회활동이 정상화됐을 때의 비용적인 효과가 더 크다”며 “시험비용이 실질적으로 절감될 수 있다면 연구결과는 더 확실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7:30
  • [제약 단신] 면역 필수 성분 아연·비타민C 고함량 함유… '제텐-씨' 리뉴얼 출시

    [제약 단신] 면역 필수 성분 아연·비타민C 고함량 함유… '제텐-씨' 리뉴얼 출시

    한미약품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더한 종합비타민제 '제텐-씨'를 리뉴얼 출시했다.제텐-씨는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느끼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각종 비타민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연 22.5㎎과 비타민C 750㎎이 고함량으로 함유됐다. 아연은 세포 증식과 면역 기능 조절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면역력 증강은 물론 항산화, 노화방지 및 전립선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텐-씨는 하루 한 알 복용만으로도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B1·B2·B6·E는 물론, 성인 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인 아연 7~10㎎과 비타민C 100㎎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한미약품은 현대인들의 복용 패턴과 주기 등을 고려해 기존 120정으로 포장돼 있던 제텐-씨를 2개월분(60정)으로 재출시하며 기존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7:13
  • [뇌 건강 운동법] 손가락 걸어 당기고, 손끝 밀기

    [뇌 건강 운동법] 손가락 걸어 당기고, 손끝 밀기

    치매를 예방하려면 뇌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 뇌를 고루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을 연재한다.양 손가락 걸고 당기기손가락 힘을 키우면서 모세혈관 순환을 촉진해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린다. 손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려 손가락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잡아당기는 식이다. 치매뿐 아니라 파키슨병, 뇌졸중 같은 뇌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어깨 근육을 단련시켜 오십견 등 어깨 통증을 개선하기도 한다.1. 가슴 앞에서 오른손 손바닥은 아래로 하고 왼손 손바닥은 위로 한다.2. 손가락끼리 서로 잡고 팔꿈치를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린다.3. 손가락에 지그시 힘을 주고 잡아당기면서 7~10초 유지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잡아당기고 내쉬면서 힘을 푼다.4. 10초간 쉰 뒤 양손의 방향과 위치를 바꿔서 당긴다.5. 손의 위치를 바꾸면서 각각 3세트 반복한다.손끝 밀기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7:00
  • 잠 못 드는 밤 많을수록… 노년기 치매 위험 높아진다

    잠 못 드는 밤 많을수록… 노년기 치매 위험 높아진다

    잠은 보약이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쌓인 피로를 풀며 건강을 회복한다. 하지만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 불면증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숙면하지 못하면 면역력에 직접 영향을 주는데,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남녀 16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참가자에 비해 6시간을 잔 경우는 4.2배, 5시간 이하의 잠을 잔 경우는 4.5배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졌다. 노년기의 불면증은 자는 동안 자주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들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수면유지장애'가 많다. 충분한 시간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극심한 피로를 자주 느끼면 수면장애를 의심해야 한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켜 생긴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이 생긴다. 노인의 경우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등 수면의 질적인 면에서 깊은 잠에 빠지는 시간이 줄면서 치매 발병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잘 자려면 일정한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잠드는 시각보다는 깨는 시각이 일정해야 우리 몸은 정상적인 리듬을 찾는다.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활발히 분비되므로 이 시간 동안에는 숙면하는 게 좋다.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감태 추출물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감태에는 '플로로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면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섭취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의 감소, 깊은 수면의 증가를 확인했다. 잠이 쉽게 들지 않아 고민이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감태 추출물이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때는 식약처의 기능성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면의 질 개선에 관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지표성분 디엑콜 30㎎ 섭취를 기준으로 받았다.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56
  •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행사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이벤트를 연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체내 흡수율을 강화한 동시에, 어취(漁臭)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제품의 원료는 '알티지(rTG)형 오메가3'다. 기존 원료의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인 것으로 순수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또한 남태평양 청정 바다에서 서식하는 멸치, 정어리 등 소형 어류를 선별해 추출했기 때문에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다. 캡슐 크기도 기존 제품 대비 42% 줄여 목 넘김이 편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평소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지방질 섭취가 많거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잦은 사람,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종근당건강은 23일부터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구매한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56
  •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 예고 없는 돌연사 막으려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 예고 없는 돌연사 막으려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죽음 '돌연사(突然死)'.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약 3만명이 병원 밖에서 돌연사한다. 돌연사의 90%는 심장마비가 원인이다. 대부분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실제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매년 인구 1790만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환이다. 오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혈관질환의 원인,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빨리 걸을 때 가슴 아프면 '위험 신호'국내 돌연사 10건 중 9건은 평소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심장 근육에 문제가 있던 사람에게 발생한다(대한심장학회). 즉,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평소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혈관을 최대한 탄력 있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앓는 사람은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인 협심증,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높다. 협심증은 심장혈관이 좁아지는 것이고,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 괴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요즘같이 날이 선선하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각종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빨리 걷거나 뛸 때,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이런 증상을 겪었다면 병원에서 반드시 심장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동반되면 이미 심근경색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아 바로 119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오메가3, 중성지방 줄여 혈관 건강 유지심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 음식을 싱겁게 골고루 먹되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좋다. 혈관을 갑자기 수축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는 최소화한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을 관리해 혈관 손상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혈관을 막는 혈전(피떡) 생성을 촉진하는 중성지방 수치에도 특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중성지방 생성효소를 증가시키고 분해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절주를 적극 권장한다. 먹으면 좋은 식품도 있다. 오메가3불포화지방산(이하 오메가3)이 풍부한 등푸른생선이다.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DHA와 EPA로 구성) 중 EPA가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춘다. 혈압을 낮추고 맥박수를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다. 지난 2002년 앨버트(Albert) 등의 연구에 따르면, 1만4916명의 건강한 남자 의사들의 혈액을 분석해 추적 조사했더니 17년 후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 94명은 사망하지 않은 사람보다 혈중 오메가3 농도가 낮았다.하지만 국민건강영양조사(2015년)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대다수의 오메가3 섭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하루 권장 섭취량(500~1000㎎)의 50~60% 수준에 머물렀다. 오메가3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시켜려면 식사만으로 어렵다.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추출된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오메가3 제품을 고를 때에는 '캡슐의 함량'이 아닌 '오메가3 실제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적어도 오메가3 함량 500㎎ 이상인 제품을 복용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54
  •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추석 맞이 이벤트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추석 맞이 이벤트

    유산균 기업 쎌바이오텍이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5일까지 추가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한다. 듀얼 코팅 기술을 적용,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아 세계 50국에 수출하고 있다.추석을 맞아 듀오락 베스트 유산균 추가 증정 혜택과 유산균이 함유단 비타민류, 일반형 온가족 유산균 3개월분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47
  • [건강 서적] 자생력 스트레칭

    [건강 서적] 자생력 스트레칭

    바이러스의 침투에 우리 몸은 면역력으로 맞선다. 척추·관절 질환도 바이러스 질환만큼 몸에 치명적이다. 몸의 골격·구조가 무너지면, 운동량이 줄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척추·관절 질환을 위한 '면역력'은 없을까.신간 '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을 낸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우리 몸의 그 같은 면역 기제에 '자생력'이란 이름을 부여한다.자생력은 어디서 올까. 잘못된 자세가 허리를 아프게 하고, 무릎을 상하게 한다. 디스크를 유발한다.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그게 쉽지 않다. 이진호 원장은 "자세 이전에 근육"이라고 말한다. 막연히 자세를 얘기해선 안 된다. '근육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근육을 잡아야, 자세가 서고, 질환이 사라진다. 문제는 근육이다.근육 균형을 위해 이진호 원장은 스트레칭을 강조한다. 신간 '자생력 스트레칭'은 부위별 스트레칭 55가지와 질환별 스트레칭 45가지를 동작 예시를 곁들여 알려준다. 끄덕끄덕 스트레칭(목), 한발 기마 스트레칭(허리), 무음 박수(어깨), 나비 스트레칭(무릎)…. 스트레칭이 우리 몸을 살린다. 자생력이며, 면역력이다. 비타북스 펴냄, 412쪽.
    책/문화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46
  • 일양약품 '꿀잠365', 한 달분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 '꿀잠365', 한 달분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면장애로 걱정인 이들이라면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유래 성분인 감태 추출물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길 권한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26일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 해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36
  • "유산균 섭취 어떻게? '한국형' 골라 김치·된장과 함께 먹어야"

    "유산균 섭취 어떻게? '한국형' 골라 김치·된장과 함께 먹어야"

    최근 흥미로운 논문을 보았다. 한국·방글라데시·스페인·미국·인도 사람들의 장내 미생물을 비교한 결과, 인도인의 장내 미생물이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식단이나 생물학적, 지리학적 특성에 따라 장내 미생물이 다른 것인데, 한국인 역시 한국인만의 마이크로바이옴이 만들어진다는 내용도 근거가 있을 수 있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의 몸에 서식하며 공생의 관계를 가진 미생물 군집이다. 인체에 200조 단위로 존재하며, 인체의 구강 내, 피부 표면, 질 내부 혹은 위장관 내에는 다양한 미생물 개체들이 공생하고 있다. 특히 위장관 내 미생물의 밀도와 생물학적 다양성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공급하면 효과가 있을까?
    건강기능식품정명준 한국미생물학회 부회장2020/09/23 06:31
  • 하루 4시간 이하, 10시간 이상 자면…인지기능 하락

    하루 4시간 이하, 10시간 이상 자면…인지기능 하락

    잠을 푹 자면 하루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혹은 적게 자면 인지기능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중국 베이징대학 연구팀은 ‘영국 노화 종적 연구’와 ‘중국 건강 및 은퇴 종적 연구’에 참가한 45세 이상 2만65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대상자의 수면 습관을 조사하고 인지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밤에 10시간 이상 자거나 4시간 이하로 잔 그룹은 7시간 동안 잔 그룹보다 인지 점수가 낮았다. 연구팀은 수면 시간이 너무 적으면 알츠하이머 발병 요인인 독성 물질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되고, 반대로 수면 시간이 너무 길면 우울증·불안을 유발해 인지기능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진행한 얀준 마 연구원은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자면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하루 7시간 정도 적당히 자야 뇌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한편 미국 국립수면재단이 숙면을 위해 제안하는 행동은 다음과 같다. ▲매일 밤 7~9시간 수면하고 ▲낮에 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 숙면을 돕고 ▲침실을 시원하고 어둡게 유지하고 ▲자기 전에 침실에서 텔레비전·컴퓨터·태블릿·휴대폰 등 전자 기기를 쓰지 않고 ▲자기 전에 카페인·알코올 섭취 또는 과식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30
  • 큰 일교차에 관절 걱정 앞선다면… 먹는 콜라겐으로 통증 관리를

    큰 일교차에 관절 걱정 앞선다면… 먹는 콜라겐으로 통증 관리를

    날씨가 부쩍 선선해져 등산, 자전거 라이딩, 산책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때다. 하지만 이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관절염' 환자들이다. 관절, 특히 무릎 관절이 아프면 야외활동이 어려워진다. 관절염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2위로 꼽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관절염을 통증과 기능성 장애를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우울감, 무력감, 소외감 등 육체적·정신적 문제를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정의했다.관절염은 요즘같이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큰 환절기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기온이 내려가면 근육이 긴장되고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다. 근육이 긴장하면 관절이 더 굳어진다. 혈관이 수축하면 관절 주변에 혈액이 잘 공급되지 못하면서 관절을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경직된다. 그러면 근육과 인대가 관절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해 통증이 심해진다. 관절의 운동을 부드럽게 하는 '관절액'이 기온이 내려갈수록 잘 굳는 것도 원인이다.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은 날이 선선할수록 외출할 때 무릎 또는 어깨를 따뜻하게 덮을 수 있는 담요, 겉옷을 챙기는 게 좋다. 평소에는 온찜질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근육 강화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한다. 근육이 단단하지 않으면 관절이 흔들리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도 도움이 된다. 다만, 운동 후 관절 통증이 두 시간 이상 지속되면 운동량을 줄여야 한다.관절 연골의 구성 성분인 '콜라겐' 섭취도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릎 통증이 있는 15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운동만, 다른 한 그룹은 운동과 함께 콜라겐·비타민C 섭취를, 나머지 한 그룹은 콜라겐·비타민C 섭취만 하게 했다. 그리고 3개월 뒤 '관절 통증이 개선됐는지' 물었더니, 운동만 한 그룹은 20%, 운동과 콜라겐 섭취를 병행한 그룹은 56%, 콜라겐·비타민C만 섭취한 그룹에서는 69%가 통증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또한 섭취한 콜라겐은 신체 내부에 흡수된 지 12시간 만에 연골에 축적된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 확인됐다.콜라겐은 손·발톱, 머리카락 등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요 신체 구성 성분이다. 관절 건강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콜라겐은 25세 이후 매년 1%씩 감소하는데,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콜라겐의 30%가 급속히 손실된다.먹는 콜라겐 제품을 선택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더불어 효과적인 콜라겐 섭취를 위해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15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에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셀렌이 함유됐고, 비타민D와 비오틴도 들었다. 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국내 최초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오는 23~29일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06
  • 천연 성분으로 면역력 높여 '셀프 방역'해볼까

    천연 성분으로 면역력 높여 '셀프 방역'해볼까

    의료계 전문가들은 올 가을에 '트윈데믹(Twindemic)'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트윈데믹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가 동시 유행하는 것이다. 동시 유행은 곧, 코로나19·독감 두 개의 바이러스에 동시에 걸릴 수 있다는 위험성을 시사한다. 기온이 떨어지며 덩달아 면역력도 떨어지는 환절기,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과 함께 면역력 향상을 위한 '셀프 방역'이 단단히 준비돼 있어야 한다.◇大 면역력 시대, 면역 증강 건강식품 인기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01
  • 매일 술 먹는 사람… '독감 접종' 꼭 해야 하는 이유

    매일 술 먹는 사람… '독감 접종' 꼭 해야 하는 이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맞기 위해 독감 접종이 권장되고 있다. 이에 보건 당국은 독감 무료 접종대상을 만 18세 이하 등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일교차가 커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환절기에는 독감을 겪기 쉬운데, 특히 고령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고위험군으로 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알코올의존증 환자가 고위험군이라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알코올의존증 환자 또한 면역 기능이 저하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알코올의존증으로 인해 오랜 기간 과음을 반복하면 전신에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체내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와 항체 생성량이 떨어져 있는 게 문제가 된다. 알코올의존증 환자는 면역력이 낮아 바이러스 감염 빈도가 잦고, 증상도 심각하다. 독감에 잘 걸릴 수 있다는 것도 문제지만, 더욱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 1만9000명의 폐렴 환자를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알코올 관련 장애가 있는 사람의 폐렴 사망률은 30%로, 알코올 장애가 없는 환자의 폐렴 사망률이 17%인데 비해 높았다.따라서 알코올의존증 환자는 환절기에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독감 백신을 접종할 때는 폐렴구균 백신도 함께 접종하는 게 좋다. 폐렴구균 또한 독감과 유행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독감과 폐렴구균 백신을 같이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폐렴구균 백신은 매년 접종이 필요한 독감 백신과 달리 종류별로 1~2회만 접종하면 된다.그러나 최근 음주량이 많은 고위험 음주군일수록 독감 예방접종률이 감소한다는 국내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다. 알코올의존증이 심각할수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의지나 환경이 부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알코올의존증이 단순히 정신적 문제를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태로 발전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00
  •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9월 한정 할인 행사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9월 한정 할인 행사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추천할만한 눈 건강기능식품이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번에,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에 함유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9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 중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고품격 건강식품을 추석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5:51
  • 중장년 황반색소 밀도, 20代의 절반 루테인·지아잔틴으로 채워야

    중장년 황반색소 밀도, 20代의 절반 루테인·지아잔틴으로 채워야

    우리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시세포가 집중돼 있는 황반. 황반의 기능이 떨어지는 황반변성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17만7355명으로 5년 전인 2013년 환자 수 9만9305명 대비 1.7배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황반색소 밀도 떨어지면 위험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부에는 루테인이,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밀집돼 있는데, 나이가 듦에 따라 이 색소의 밀도가 감소되면서 황반부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진다.황반변성의 원인으로는 유전, 인종, 흡연 등의 요인도 있지만, 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노화로 감소되는 황반색소 보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다. 평소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지 않는다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눈눈은 '뜨고' 있는 한 '일'을 계속하기 때문에 인체 기관 중에서 노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곳이다. 한 번 노화로 인해 눈 건강이 나빠지면 회복 또한 어렵기 때문에 미리 미리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눈에는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조언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만큼,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다면 지금 바로 눈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5:49
  • 요즘 관심 높은 전해수기, 살균·탈취력 없다?… 검증 결과는 ' X '

    요즘 관심 높은 전해수기, 살균·탈취력 없다?… 검증 결과는 ' X '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셀프 방역과 관련,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생활수칙과 함께, 집안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해수기'도 관심을 받고 있다. 원리와 활용 범위를 놓고 이런저런 '설(說)'들이 오간다. 팩트를 체크해본다.1 살균 능력 없다?전해수기는 수돗물을 전기분해해 적정 농도의 ‘차아염소산’ ‘차아염소산나트륨’ ‘미산성 치아염소산’을 포함한 전해수로 만드는 기기다. 수돗물과 소금(염화나트륨)을 넣고 전해수기를 작동하면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주성분인 전해수가 만들어진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200년 넘게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사용된 살균성분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차아염소산나트륨의 살균력을 언급하기도 했다.그래도 살균력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다. 실험조건 및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시판 중인 전해수기 중엔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의 검증을 받은 제품이 있다. 이들 업체가 공개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수돗물만으로 제조한 전해수로 30초 만에 99% 이상의 세균을 감소시켰다.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해선 국가공인기관의 ‘살균력’ 검증은 없다. 다만 ‘불활화(不活化·바이러스가 감염력을 잃는 것)’와 관련, 민간 연구소의 ‘99.9% 무력화’ 검증 결과를 제시하는 곳이 있다. 전해수기를 사용할 경우, 인증기관의 평가를 확인하는 게 필수다.2 탈취력 있을까?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면서 탈취를 위해 전해수기를 구매하는 사람도 있다. 탈취를 위해 전해수기를 사용할 때도 공인인증기관 테스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KCL에서는 환경부에서 고시한 EL608(탈취제 환경표지 인증기준)을 통해 탈취력 성능을 평가하고 있다. 공인인증기관에서는 이외의 방법으로 탈취력 시험을 하지 않는다. KCL에서는 EL608에 나와 있는 냄새유발물질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생선비린내), 황화수소(달걀 썩는 냄새), 메틸머캅탄(김치 또는 양파 썩는 냄새)에 대한 전해수의 탈취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규격 기준을 만족시키는 탈취 효과를 확인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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