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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2021 헌혈캠페인 진행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2021 헌혈캠페인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2021 사랑나눔실천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방문자 기록, 문진 등 감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과 고동현 행정부원장 신부 등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캠페인에 동참하며 교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틀간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11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헌혈 인구 감소로 지난달 말 기준 국내 혈액 보유량이 ‘관심 단계’인 3.2일분까지 떨어지는 등 혈액 수급난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함께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4:58
  • 내년에 쓸 백신 지금부터 챙긴다…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 계약

    내년에 쓸 백신 지금부터 챙긴다…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 계약

    mRNA 계열 코로나19 백신 수급난과 부스터샷 필요성이 계속제기되는 가운데 내년에 사용할 수 있는 mRNA 계열 백신이 확보됐다.정부는 2022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확정분)과 옵션 3000만 회분을 구매하는 계약을 13일 한국화이자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2년에 총 5000만 명이 1회 추가접종 가능한 백신 물량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 mRNA 백신 5000만 회분의 구매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의 구매 계약을 우선 체결한 것이다. 앞서 정부는 2021년 추경을 통해 백신 선 구매 비용을 확보한 바 있다.확정된 3000만 회분은 2022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옵션으로 명시한 3000만 회분은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구매가 가능한 물량이다. 앞으로 예방접종 일정과 대상, 필요량을 자세히 검토해 필요할 때 추가 구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국 정부가 공여하는 얀센 백신 40만 회분이 우리 시각으로 14일 미국 멤피스 공항에서 출발해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얀센 백신 40만 회분은 코로나19 감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양국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협력 체계 강화와 국제 파트너 협력의 하나로 제공된다.그간 양국 정부는 동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양국 정부는 백신을 가장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이번에는 민간운송업체를 통해 백신을 들여오는 것으로 협의했다. 이번 얀센 백신 40만 회분은 모두 카탈란트 사(미국) 제품이다. 유효기간은 37만2000 회분의 경우 12월 중순이고 나머지 2만8000 회분의 경우 9월 20일경이다.질병청은 "이번에 도입된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위험군 맞춤형 접종과 지자체 자율접종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접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공여받은 얀센 백신 40만 회분은 지난 7월 29일 개별계약으로 도입된 얀센 백신 10만 회분과 함께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4:34
  • 밥 지을 때 '이 곡물' 넣으면 노화 방지 효과

    밥 지을 때 '이 곡물' 넣으면 노화 방지 효과

    영양소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든 수퍼 곡물을 찾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주로 먹는 쌀이나 밀 등에 비해 단백질·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노화 방지·피로 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 대표 수퍼 곡물에 대해 알아본다.◇귀리면역력 증진이나 다이어트에 좋다. 몸에 활력을 주고,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돕는 비타민B2가 100g당 0.1㎎ 들었는데, 백미의 세 배 정도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은 각각 11g·14.3g으로, 백미의 11배·2 배 수준이다. 귀리를 익혀서 납작하게 누른 '오트밀(oat meal)'은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에 좋다.◇퀴노아노인이 먹으면 좋다.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100g 당 2.4㎎ 들었는데, 이는 백미(0.4㎎)의 6배이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 함량은 47㎎으로, 백미(14㎎)보다 세 배 많다. 검은색·붉은색·흰색 등으로 다양한데, 맛이나 영양에는 큰 차이가 없다.◇렌틸콩임신부가 먹으면 좋다. 렌틸콩 100g에는 단백질 25.8g, 철분 7.5㎎, 엽산 479mcg이 함유돼 있다. 이는 각각 백미의 약 4배, 6배, 133배 수준이다. 색깔이 갈색·주황색 등 도정한 정도에 따라 다르다. 주황색 렌틸콩은 갈색 렌틸콩을 도정한 것이다.◇아마시드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리그난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하나다. 아마시드가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 다만 날 것으로 먹으면 두통이나 복통이 생길 수 있다. 물에 한 시간 이상 담가두거나, 볶아서 먹어야 한다.◇치아시드치아시드 한 큰술을 먹으면 우유 한 잔을 마실 때만큼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치아시드 100g 속 칼슘 함량은 631㎎).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은 각각 38g·16g으로, 백미의 39배·2.6배다. 혈행개선에 좋은 오메가3가 17.5g, 아연이 3.5㎎ 들어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한 번에 두 큰술 이상 먹지 않도록 한다.◇과다 섭취 시 소화불량다만 유아·노인이나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이 수퍼 곡물을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올 수 있다. 식이섬유 역시 아연이나 철분 같은 미네랄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많이 먹으면 안 좋다. 밥을 지을 때 백미 대신 넣거나, 빵·과자 같은 간식을 수퍼 곡물 샐러드 등으로 대체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4:12
  • 리디아153, 두피·브러쉬 전용 소독 스프레이 출시

    리디아153, 두피·브러쉬 전용 소독 스프레이 출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위생과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촉하는 스마트폰, 컴퓨터, 신용카드, 책상 등을 소독하기 위한 제품에도 관심이 커졌다.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리디아153에서 자체 개발하고 국가공인 시험검증기관의 테스트를 완료한 ‘LYDIA153 Brush-119 브러쉬 소독 스프레이’와 ‘LYDIA153 Scalp-119 두피 청결 스프레이’를 출시했다.‘리디아153 브러쉬-119 소독 스프레이’는 헤어 빗 전용 살균 세정제로 미용 기구 소독에 적합하다. 각종 세균, 바이러스를 99.9% 살균해 주며 동종 업계 최초로 출시된 제품이다.‘리디아153 브러쉬-119 소독 스프레이’는 두피 및 손 소독제로, 기존 세정제보다 소독력이 우수하고 두피 건강에 좋은 성분을 배합해서 보습력을 높이고 두피 뾰루지 혹은 가려움증이 있을 때 사용하면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 열감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리디아153 관계자는 “글로벌 두피전문기업인 리디아153의 연구진은 전 세계인들의 두피 건강과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제품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매일 머리를 감는 것처럼 헤어 빗도 세척하고 소독하는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4:02
  • 폐암 말기여도 생존율 높여… "절망 말고 적극 치료를"

    폐암 말기여도 생존율 높여… "절망 말고 적극 치료를"

    최근 국가 암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폐암 발생률은 3위, 사망률은 몇 년째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매년 1만8000여 명에 달하고, 이는 위암과 대장암을 합한 사망자 수보다도 많다. 과거, 폐암은 완치가 어려운 암으로 인식됐으며 특히 말기인 4기 환자들은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조용히 여생을 준비하는 질환으로 여겨졌었다. 그러나 최근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 등 혁신 신약의 등장으로 말기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어 환자들에게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경희대병원·후마니타스암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는 “일반적으로 암 완치 판정은 5년 생존율을 기준으로 한다. 5년 생존율이란 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5년간 생존하는 환자들의 비율”이라며 “초기 폐암은 수술로 완전히 암을 제거함으로써 완치 가능하고, 말기라도 새로운 신약, 방사선, 감마나이프 등 적극적인 치료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환자들은 절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 최적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초기 폐암 증상 전혀 없어...조기 검진 중요폐암 1~2기 등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다. 일반적으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이러한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했을 때에는 이미 폐암 3~4기로 진행된 상태가 대부분이다.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또, 뼈로 전이된 경우 이들 부위의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하거나, 뇌 전이 시 어눌한 말, 편마비 증상으로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다가 폐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많다.가장 기본 검사는 흉부CT...뇌 전이 많아 ‘뇌 MRI’ 필수폐암이 의심될 경우 가장 먼저 흉부CT를 촬영한다. 영상 소견에서 폐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 폐암을 확진한다. 조직검사는 외부에서 바늘로 찔러 조직을 얻는 방법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조직을 얻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조직검사를 통해 폐암이 실제로 진단되면 병기 설정 및 전이 여부 판단을 위해 뇌 MRI 및 PET(양전자 단층촬영)를 시행한다. 폐암은 뇌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뇌 MRI 검사는 필수이며, 뇌 이외 다른 장기로의 전이 확인을 위해서는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로 검사한다. 폐암 환자에게 뇌 전이는 치료가 매우 까다로운데, 일반적으로 전신 항암치료와 함께 감마나이프수술 또는 방사선 수술로 전이된 뇌 병변을 치료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치료법은 약물, 방사선, 수술적 치료로 구분...초기 환자는 수술로 완치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으나 크게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수술로 구분된다. 수술은 주로 초기 환자에서 완치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1-2기 또는 3기 중 일부 환자에서 수술 치료가 가능하다. 1기의 경우 수술로 치료가 끝나지만 2~3기는 수술 후 재발률이 높아, 수술 후 몸에 남아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보조항암요법이 추가된다.방사선 치료는 두 가지 목적으로 시행된다. 1~2기 초기 폐암으로 수술이 가능하나 환자의 전신 상태가 좋지 않거나 기저질환으로 인해 수술이 불가한 경우에는 방사선 수술로 암을 제거한다. 또한 뼈나 뇌 등 다른 장기로 전이돼 통증이나 기타 증상을 유발할 경우 증상완화 목적으로 시행되기도 한다.약물치료는 세포독성항암제, 표적치료제, 면역항암제로 구분된다. 세포독성항암제는 지난 수십 년간 사용해 온 전통적인 항암제로 여전히 폐암치료에 널리 사용되지만 탈모, 구토, 울렁거림 등의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다. 표적치료제는 특정 돌연변이가 있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약제로서 돌연변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환자들에게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면역항암제는 면역관문억제제가 대표적이며 기존 항암제와는 달리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약제이다. 면역관문억제제는 단독으로도 항암효과가 입증되었지만 세포독성항암제와 병용하였을 때에도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 이러한 면역항암제와 기존 항암제의 적절한 병용은 폐암 4기 환자에서 완치의 희망이 되고 있다.경희대병원·후마니타스암병원 이승현 교수는 “경희의료원은 다양한 진료과와 협진으로 환자 내원 이후 진단과 치료까지의 기간이 매우 짧다. 영상검사 및 조직검사는 내원 48시간 이내 가능하고, 조직검사의 판독도 24시간 정도면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3일내에 최종 진단이 되면 항암치료는 5일 이내, 수술이나 방사선 수술의 경우 는 10일 전후로 시작할 수 있다”면서 “특히, 본원에서는 폐암의 조기진단 및 정확한 병기설정을 위해 저선량흉부CT, 기관지내시경초음파 등의 최신 검사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표적치료 및 면역항암치료 등 최신 치료법을 적용함으로써 폐암환자들의 완치와 생존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4기 환자들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21/08/13 13:31
  • GC녹십자랩셀 美관계사 아티바, 세포치료제 GMP 시설 확장

    GC녹십자랩셀 美관계사 아티바, 세포치료제 GMP 시설 확장

    GC녹십자랩셀는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2022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 연구개발·GMP제조가 가능한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확장하는 시설은 5만2000제곱피트(4831㎡) 규모로, GC녹십자랩셀이 운영하는 30만제곱피트(2만7871㎡)의 국내 최대 규모 셀 센터에 신규 시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NK세포치료제 개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티바 또한 NK·CAR-NK 세포치료제 개발·임상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아티바 최고기술경영자(CTO) 피터 플린(Peter Flynn) 박사는 “(이번 시설 확장은)차세대 항암제 NK·CAR-NK 세포치료제 임상 제품 생산과 잠재적 상업 공급을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앞서 아티바는 지난해 12월 AB-101에 대한 미국 임상 1/2상 IND 승인을 받았다. AB-101은 림프종 치료 목적으로 항체치료제를 병용하는 제대혈 유래 방식 차세대 NK세포치료제다. 동물실험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생존율, 종양 억제 능력 등 항암 효과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이외에도 현재 보유 중인 파이프라인의 IND 승인도 기대하고 있다. 고형암 치료를 위한 AB201(HER2 CAR-NK)과 B세포 치료를 위한 AB202(CD19 CAR-NK)의 경우 내년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3:07
  •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해외 바이오시밀러 매출 30%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해외 바이오시밀러 매출 30%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 상반기 오가논을 통해 판매한 해외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해외 마케팅 파트너사 오가논은 이날 MSD로부터 분사 후 첫 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 오가논 등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 5종을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발표 자료에 따르면, 오가논이 해외 판매 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엔브렐·휴미라·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과 항암제 2종(허셉틴·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의 상반기 매출은 총 1억6600만달러(한화 약 1870억원)6)에 달했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미국, 캐나다 등에 출시된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로, 올 상반기에만 8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5900만달러) 대비 37% 증가한 금액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오가논은 바이오시밀러 등 전문 분야에 특화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가논은 다국적 제약사 MSD가 여성건강 중심 헬스케어·바이오시밀러 판매 사업을 특화하기 위해 분사한 기업으로, 기존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MSD와 계약을 맺었던 해외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권을 이양 받았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3:05
  • 고려대-대구가톨릭대, 환경유해인자 영향 연구위해 MOU 체결

    고려대-대구가톨릭대, 환경유해인자 영향 연구위해 MOU 체결

    고려대구로병원은 지난 12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환경유해인자-건강영향 상관성 예측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구로병원 박일호(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연구부원장보, 소아청소년과 송대진 교수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김기홍 산학협력단장, 양원호 연구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구로병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인체 건강영향 간 상관성 예측 시범 모델 개발 ▲대기오염물질 측정결과의 정보공유 ▲건강영향 평가를 위한 지표 발굴 ▲대기오염물질 측정결과-환자 발생 데이터 간 상관성 분석을 위한 융합 빅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등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고려대구로병원 한승규 병원장은 “대기오염과 인체 간 상관관계 연구를 통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양 기관의 연구 및 교류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기홍 산학협력단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노출 평가를 통한 건강영향 평가 시스템 구축 위해 상호 협력을 통한 좋은 성과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연구를 통해 확보되는 연구성과는 환경보건 분야 정책수행에 활용될 예정이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2021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환경성질환 및 환경보건디지털 연구개발(R&D) 사업에 연계∙활용되어 생체시료 분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노출평가 등의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1:02
  • 제주서 올해 5번째 SFTS 환자 발생… 진드기 주의해야

    제주서 올해 5번째 SFTS 환자 발생… 진드기 주의해야

    제주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또 발생했다.13일 제주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A(63)씨가 지난 2일부터 발열, 오한, 근육통 증상을 보여 지난 8일 병원을 찾았으며 오른쪽 발목에서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돼 SFTS 검사를 한 결과 지난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올해 들어 도내 5번째 SFTS 확진자다.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가 밭에서 작업을 하다가 진드기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 시 고열과 혈소판 감소, 피로,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밭일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긴소매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바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SFTS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59
  • 김아람 교수, 반려동물 방광염 엑소좀 치료제 개발 착수

    김아람 교수, 반려동물 방광염 엑소좀 치료제 개발 착수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 연구팀과 스템엑소원이 공동으로 ‘중성화 수술 후 폐기된 조직 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활용한 반려동물 방광염 치료 기술 개발’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1년도 산학연 Collabo R&D 1단계(예비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돼 개발 기간 34개월 동안 총연구비 4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이번 연구는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조쌍구 교수와 함께 진행한다.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 후 폐기되는 생식샘 조직 내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분리하고, 배양해서 얻어지는 엑소좀을 이용해 방광염 치료 기술(자가 또는 동종)을 개발하는 연구다. 동물 실험을 통해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하고 환자 치료로 발전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엑소좀은 세포 간 정보 교환을 위해 분비하는 물질로 모체가 되는 세포 내부의 단백질, 지질, DNA, RNA 등을 유사하게 포함한다. 그간 줄기세포 치료가 적용되는 질환은 대부분 불치 질환이 많아 반복 주입, 대량 주입이 필요했다. 이런 경우 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은 암 발생 위험성이 적고 줄기세포의 유전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 효능은 유지된다.간질성 방광염과 재발성 방광염도 마찬가지로 아직 치료제가 없는 질환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만성 하복부 통증으로 고생하거나, 항생제 내성 문제를 겪는다. 공동 연구팀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방광염 치료 연구를 진행하던 중 엑소좀이 줄기세포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었고, 이를 발전 시켜 특허를 출원했다.한편, 김아람 교수 연구팀은 2020년 10월 KU융합과학기술원, VIP동물의료센터와 줄기세포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치료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54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안면신경마비 자가 도수치료 영상 제작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안면신경마비 자가 도수치료 영상 제작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안면신경마비 환자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안면신경마비 자가 도수치료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안면신경마비는 안면신경 이상으로 얼굴의 일부 또는 전체가 마비되는 질환이다. 안면신경마비 환자는 눈이 잘 감기지 않아 안구가 건조하고 시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입이 돌아가 발음이 어눌하고 식사하거나 마실 때 음식물을 흘릴 수 있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바이러스와 혈관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완치에 어려움이 따르고 심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안면신경마비의 치료는 급성기에는 고농도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약물치료를 하고 아급성기 및 만성기에는 주사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통해 회복시킨다. 특히 원인에 따른 전문적인 안면도수치료는 회복 및 후유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안면도수치료는 안면신경마비가 생긴지 6개월 이내의 급성기 및 아급성기 환자에게는 안면회복을 원활하게 촉진시켜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고, 6개월이 넘은 만성기 환자들은 안면구축과 연합운동 및 안면 비대칭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안면도수치료 영상은 인체의 해부학적 특성에 따라 안면근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가 도수치료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시연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작됐다. 시연은 안면신경마비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이비인후과 김진 교수의 지도 아래 안면도수치료 전문 물리치료사인 김대록․김진한․김정은 물리치료사가 참여했다. 제작된 영상은 안면신경마비 환자 및 보호자들이 언제든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배포했다. 한림대의료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 교수는 “안면신경마비 치료는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대다수의 안면신경마비 환자들이 초기에 다양한 치료를 받은 뒤 후유증이 남은 상태에서 병원을 찾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안면도수치료 영상을 통해 환자분들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하며 회복에 도움을 얻고 정확한 안면신경마비 치료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46
  • 눈 앞에 자꾸 파리가 떠 다닌다? '이 병' 신호

    눈 앞에 자꾸 파리가 떠 다닌다? '이 병' 신호

    40대 남성 A씨는 어느 날부터 눈앞에 계속 날파리가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업무로 인한 피로감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눈 앞을 가리는 점의 개수가 많아지고 시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결국 안과를 찾았고, 비문증을 진단받았다. 최근 비문증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비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27% 이상 증가했으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문증은 A씨처럼 단순히 피곤해 나타나는 증상이라 여기며 가볍게 넘기는 사람이 많지만,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등 신속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일부 안질환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필수다. 비문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눈 속을 채우고 있는 유리체라는 물질의 변화에 의해 발생한다. 유리체는 눈 안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 형태의 조직으로 안구의 형태 유지 및 망막에 상이 맺힐 수 있도록 하는 매체 역할을 한다. 유리체가 정상적으로 유지돼야 시력이 온전하게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40대 이후가 되면 유리체의 점도가 떨어지면서 유리체가 액체와 가깝게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유리체의 투명도를 저하시키고 혼탁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망막에 맺히는 상의 일부가 가려지게 되고, 이러한 부분이 시야에서 검은 점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비문증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와 같은 망막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망막열공은 망막에 구멍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망막박리는 망막이 안구 벽으로부터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떨어진 부분의 시야가 가려지게 되어 가려진 부분이 눈앞에 점의 형태로 보일 수 있다.  상계백병원 안과 김재석 교수는 "비문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눈앞에 보이는 점이 늘어나거나 갑작스러운 시력감소, 시야에 번쩍이는 불빛이 느껴지는 증상 등이 있다면 안과에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뇨병, 고혈압, 고도근시가 있는 환자가 비문증이 생긴 경우에는 망막 혈관에 이상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비문증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동공을 확대시키는 산동을 시행하고 검안경을 통해 망막을 직접 살펴보며 망막박리와 같은 안질환의 여부를 평가한다. 또한, 안저촬영이나 빛간섭단층촬영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노화에 의해 발생한 비문증이라면 안타깝게도 특별한 치료법이 있진 않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비문증이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지속적으로 시야에 무언가 보이는 증상 때문에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재석 교수는 "망막박리와 같은 안질환에 의해 나타난 비문증은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를 통해 비문증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경우, 레이저 치료 및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문증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43
  • 보건복지부 김헌주 국장, 질병관리청 차장 임명

    보건복지부 김헌주 국장, 질병관리청 차장 임명

    보건복지부 김헌주 건강보험정책국장이 13일 신임 질병관리청 차장으로 취임한다. 청와대는 12일 질병관리청 차장 인사를 발표했고, 김헌주 신임 질병관리청 차장은 13일 공식 취임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헌주 차장은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6회 행정고시 출시인 김 차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사회서비스정책관, 인구아동정책관, 노인정책관, 보건의료정책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40
  •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보상 신청, 부검소견서 없어도 된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보상 신청, 부검소견서 없어도 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갑자기 사망했음에도 복잡한 절차 때문에 피해보상이 지연, 논란이 계속된 가운데 피해보상 필수 제출서류가 간소화 될 예정이다.질병관리청은 13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이하 감염병예방법)'을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간 예방접종 피해 사망 일시보상금 신청 시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했던 첨부 서류 중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 '부검소견서'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소판감소성혈전증으로 사망했다면 부검소견서 생략이 가능한 것이다. 기존법은 사망 일시보상금을 신청할 때 ▲사망진단서 ▲부검소견서 ▲보상금 신청인이 유족임을 증명하는 서류(주민등록표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로 유족임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만 해당)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했다. 부검소견서는 부검을 반드시 진행해야만 받을 수 있고, 소견서를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유가족의 피해보상 신청을 어렵게 하는 주요 요인이었다.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앞으로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한 경우에는 보상신청을 위한 부검은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법령에 따른 사망 일시보상금 신청요건이 일부 간소화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행과 같이 부검소견서 제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21
  • 물놀이 중 '어깨' 부상 입었다면… 충돌증후군 의심

    물놀이 중 '어깨' 부상 입었다면… 충돌증후군 의심

    여름엔 물놀이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다. 하지만, 물놀이 중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 관절 등을 사용하면서 몸살이 나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어깨가 아프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한 번쯤 의심해보자.◇어깨 움직일 때 '뚝뚝' 소리 나기도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의 볼록한 부분과 팔 위쪽의 뼈 사이가 좁아져서 어깨 힘줄이 충돌해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팔을 옆으로 들거나, 운동할 때 통증이 느껴지지만 팔을 머리 위로 아예 들어 올리면 오히려 통증이 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렇다 보니 증상을 방치하기도 하는데, 그럴수록 만성화될 수 있어 빠른 진단이 중요하다. 구체적인 증상은 ▲팔을 어깨보다 높이 들어 올렸을 때 통증이 느껴지고 ▲​어깨 속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고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뚝뚝'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특히 수영은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과 아래로 물을 잡아당기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잘못된 자세로 인해 어깨충돌증후군이 발생하기 쉽다. 안양국제나은병원 박형근 원장은 "수영 후 어깨통증은 대부분은 근육통이지만, 어깨충돌증후군 생길 가능성도 있다"며 "어깨충돌증후군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했을 경우 어깨 힘줄이 파열되는 회전근개파열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손상된 힘줄 봉합하는 치료 필요해어깨충돌증후군은 진단에 따른 치료가 다르므로 반드시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 진단 후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통증이 발생한 직후는 냉찜질이 도움 되지만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약물치료나 주사, 물리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회복된다. 통증이 심한 경우나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다른 어깨질환이 동반된 경우엔 관절내시경 수술도 고려한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어깨 힘줄과 충돌이 있는 견봉 부위를 다듬고 손상된 힘줄을 봉합하는 치료다. ​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19
  • 류마티스 환자, 코로나 감염 위험 높다

    류마티스 환자, 코로나 감염 위험 높다

    류마티스가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연동건 연구팀(세종대 이승원, 연세의대 신재일, 강남차병원 신윤호)은 류마티스 질환이 코로나19의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3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했으며 연구대상은 2020년 1~5월,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0세 이상 성인 13만3609명이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질환이 있는 8297명과 질환이 없는 12만5312명으로 나눠 코로나19의 감염률과 중증 악화 위험도를 비교 분석했다.류마티스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관절염, 척추관절염, 전신 홍반 루푸스, 쇼그렌 증후군, 전신경화증, 류마티스 다발근육통, 피부근육염, 결정성 다발동맥염, 혈관염 등을 의미한다.연구결과, 류마티스 질환이 있으면 코로나19 감염률이 20% 증가했다. 감염시 중증 악화 위험도는 25% 이상 늘어났다.항류마티스제(DMARD) 혹은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나쁜 영향은 없었다. 다만, 하루 10mg 이상의 고용량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코로나19 감염률이 50% 증가하고, 감염되면 중증 악화 위험도는 70% 이상 높아졌다.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류마티스 질환에 관여하는 T세포가 서로 영향을 미치고, 감염되면 새로운 항원에 반응하는 능력이 떨어져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세종대 이승원 교수(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이번 연구는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된 류마티스 환자들을 위한 보건의료 지침과 정책 개발의 객관적 근거 데이터로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대병원 연동건 전문의(소아청소년과)는 “류마티스 질환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연관성을 규명한 첫 연구”라며 “류마티스 환자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 ‘란셋 류마티스학’(The Lancet Rheumatology) 온라인 최근호에 게재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14
  • 레이델, 창립 31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레이델, 창립 31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레이델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13일 금요일부터 17일 화요일까지 레이델 브랜드샵과 전국 백화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창립기념일 프로모션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레이델의 대표 상품인 폴리코사놀 시리즈를 다양한 제품과 함께 패키지로 구성한 특별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레이델 브랜드샵과 백화점에서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백화점 구매 고객에게는 레이델의 굿즈와 깜짝 선물을 증정하며, 레이델 브랜드샵 구매 고객에게는 레이델 로고가 새겨진 보틀과 패키지 상품에 따라 보냉백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한편, 레이델은 현재 명품배우 김명민을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TV CF와 라디오에서 활발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 호주의 국가대표 선수인 한국인 이민지 LPGA선수의 후원과 더불어 골프장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한양행과 약국 유통 계약을 체결하여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고, 레이델 어린콜라겐과 레이델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8/13 10:13
  • 당뇨약 '포시가', 만성 콩팥병 치료제로 사용 가능해진다

    당뇨약 '포시가', 만성 콩팥병 치료제로 사용 가능해진다

    SGLT-2 억제제 계열 제2형 당뇨병 및 만성 심부전 치료제 '포시가'를 만성 콩팥병 치료제로 단독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SGLT-2 억제제 계열 제2형 당뇨병 및 만성 심부전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콩팥병 치료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포시가는 당뇨병 유무와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만성 콩팥병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SGLT-2 억제제가 됐다. 만성 콩팥병은 지속적으로 단백뇨가 나오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상태다. 현재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ACE억제제)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등이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만성 콩팥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입증한 치료제는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VRM사업부 심일 전무는 "포시가가 당뇨 및 심장, 신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된 만큼 환자들의 다양한 합병증을 함께 관리해주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02
  • [밀당365 레시피] 색다른 두부 요리 '마파두부'로 한 끼 뚝딱!

    [밀당365 레시피] 색다른 두부 요리 '마파두부'로 한 끼 뚝딱!

    두부는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당뇨 환자에게는 더더욱 좋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두부 요리, 색다른 걸 원하신다면 마파두부에 도전해보세요!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마파두부(1인분)돼지고기 다져 넣어 단백질 풍부합니다. 양파, 대파, 고추 썰어 넣어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챙겼습니다. 치아씨드도 넣었는데요. 포만감 제대로 느끼실 겁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58
  • "조산한 아이, 자폐 위험 더 높다"

    "조산한 아이, 자폐 위험 더 높다"

    조산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위험요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메디컬센터 가정의학과의 케이시 크럼프 역학 교수 연구팀이 스웨덴에서 1973~2013년 태어난 아이들 400여만 명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2일 보도했다.조산아 중에서는 임신 22~27주에 태어난 초조산아가 자폐증 진단율이 6.1%로 가장 높고 임신 28~33주에태어난 중등도 조산아는 2.6%, 임신 34~36주에 출생한 '늦은' 조산아는 1.9%, 임신 37~38주에 태어난 조기 출산아(early-term birth)는 1.6%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임신 39~41주의 만기를 채우고 태어난 아이들의 자폐증 진단율은 1.4%로 그 어떤 조산아들보다 낮았다. 전체 연구 대상 아이들의 자폐증 가족력도 조사했지만 조산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성은 여전했다. 이는 조산이 자폐증의 위험요인이라는 강력한 증거이자 조산과 자폐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해석했다.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조산아는 전신성 염증 표지가 나타날 수 있고 이러한 특징은 소아기 내내 사라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전신성 염증이 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이 연구 결과에 대해 미국 로드 아일랜드 여성·영아 병원 신생아과 전문의 엘리자베스 맥고원 박사는 부모와 소아과 전문의는 조산이 자폐증의 위험요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조산으로 태어난 아이가 언어 또는 사회 발달에 문제가 있으면 지체 없이 자폐증 조기검사를 받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미국 소아과학회 학술지 '소아과학'(Pediatrics) 최신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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