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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6만5890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66만507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55명, 사망자는 9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783명(치명률 0.2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6만574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4만8080명, 서울 3만5562명, 인천 1만2843명, 부산 1만2733명, 경남 8892명, 대구 6290명, 경북 5387명, 충남 5175명, 광주 4598명, 대전 4406명, 전북 4208명, 충북 3962명, 울산 3532명, 전남 3529명, 강원 3426명, 제주 2062명, 세종 1064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41명이다. 3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1명은 지역별로 서울 52명, 충남, 전북 각 9명, 경남 7명, 광주, 충북, 경북 각 6명, 인천, 전남 각 4명, 부산, 강원 각 3명, 경기 2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74명, 아메리카 23명, 유럽 20명, 중국 18명,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각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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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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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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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는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Korea(GPTW)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부문에서 신뢰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신뢰경영 대상 수상을 달성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수상한 신뢰경영대상 외에도,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메드트로닉 이희열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3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메드트로닉코리아 김경원 영업총괄 부사장이 ‘GPTW 혁신리더’에 선정되며 올해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올해로 20회를 맞는 GPTW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으로 직원들의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사하고, 신뢰경영을 실천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구현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다양한 사내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성장을 도와,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높은 신뢰경영지수(78%)를 기록한 이번 조사에서 메드트로닉코리아 직원들은 ‘모든 걸 고려했을 때, 우리 회사는 일하기 좋은 곳이다(86%)’, ‘우리 일터에는 특별하거나 고유한 혜택들이 있다(94%)’ 등의 문항에서 뛰어난 점수를 기록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메드트로닉코리아는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커리어 성장을 돕기 위해 ‘MBA 지원’, ‘사내 영어 교육’, 메드트로닉 국가 간 인재 교환 프로그램인 ‘Talent X’, ‘M&M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일과 삶 균형을 위해 ▲패밀리데이 (금요일 오전 근무 및 평일 조기 퇴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자금 대출 이자 지원 ▲직계가족 건강검진 서비스 ▲워라밸을 위한 특별 휴가 (생일, 장기근속, 명절 기념 등) 도입 및 휴가비 지원 ▲부모님 환갑, 칠순 축하금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메드트로닉 이희열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메드트로닉은 인류의 건강한 삶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의료 기술 분야 리더로서, ‘직원의 성장과 행복이 건강한 삶을 위한 의미 있는 혁신을 만든다’고 믿고 있다”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하고, 모두가 더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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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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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아하시나요? 호박전, 동태전, 버섯전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오늘은 조금 색다른 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콩전’입니다. 고소하니 맛있으면서 영양도 만점입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콩전(1인분)콩에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당뇨병 환자들이 먹으면 좋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씹는 맛 살리기 위해 닭 가슴살까지 넣었으니, 오늘 한 끼는 단백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뭐가 달라?콩과 닭 가슴살로 단백질 가득대두의 단백질 함유량은 닭 가슴살과 비슷합니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을 보면 대두 34g, 닭 가슴살 35g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대두에 포함된 영양소인 이소플라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을 확장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합니다. 닭 가슴살의 경우 몸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는 고단백 식품입니다. 콩과 닭 가슴살 한 번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사용통밀가루는 섬유질과 밀의 눈이 살아있어 정제된 흰 밀가루에 비해 혈당지수가 낮습니다. 포만감도 오래 지속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과식은 금물입니다.재료&레시피대두 3 큰 술(콩비지나 두부로 변경 가능), 통밀가루 1 큰 술, 홍고추 1/3개, 풋고추 1/3개, 닭 가슴살 20g, 다진 마늘 1/8 작은 술, 다진 파 1/3 작은 술, 식용유 1 큰 술, 후추 약간, 소금 약간1. 대두는 찬물에 6시간 정도 불린 후 물 30mL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간다.2. 닭 가슴살은 곱게 다진 후 다진 파, 다신 마늘, 후추를 넣고 양념한다.3. 홍고추, 풋고추는 곱게 다진다.4. 1, 2, 3에 통밀가루를 넣고 소금을 한 꼬집 넣어 간을 한 후 반죽을 한다.5. 지름 3cm 정도로 동그랗게 빚는다.6.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앞뒤를 노릇하게 굽는다.7. 접시에 기름종이나 키친타월을 깔고 전을 올리면 기름을 어느 정도 닦아낼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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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신년 기자간담회가 2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원규장 이사장, 백세현 회장, 문준성 총무이사, 권혁상 언론홍보이사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대한당뇨병학회의 현주소와 비전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당뇨병은 고령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숙제"노년기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 백세현 회장은 "대사질환은 어쩌면 고령사회에서 암보다 더 큰 짐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의료비 손실을 막고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당뇨병에 대한 전 연령층의 관심과 주의가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령 인구뿐 아니라 젊은 층의 당뇨병 증가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인구가 많아지면서, 20~30대 젊은 사람들도 당뇨병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미국당뇨병학회에서도 당뇨병 검사 연령을 45세에서 35세로 지난해 낮췄다. 국내 젊은 당뇨 환자에 대한 대책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 학회 차원에서 이에 대한 홍보 및 정책 방안을 수립하겠다고도 했다.◇"상생과 화합의 세계적 학회를 만들 것"원규장 이사장은 향후 2년간 대한당뇨병학회의 중점 활동 목표 및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상생과 화합의 가치로 도약하는 학회,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학회, 후속 세대 양성으로 미래를 여는 학회, 국가 당뇨병 관리 모형 및 로드맵 개발을 주도하는 학회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원규장 이사장은 "당뇨병 환자가 건강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지킬 것"이라며 "의사뿐 아니라 환자, 영양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분야 전문가를 아우르는 학회로서 종합적인 당뇨병 관리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초격차 학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대한당뇨병학회 학술지인 'Diabetes&Metabolism Journal'은 2020년 기준 국제인용지수 5.376으로, 내분비대사 분야 Q1 카테고리(상위 25%) 저널로 진입했다. 문준성 총무이사는 "세계적 학술지로 자리 잡은 만큼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에서도 많은 전문가들이 투고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6점을 상회하는 학술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원규장 이사장은 "학술지뿐 아니라 학회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 역시 세계를 선도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평생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췌장 기능이 망가진 환자에 대해서는, 이들이 보험 적용 등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연속혈당측정기의 경우 기기에 대한 지원은 일부 이뤄지고 있지만, 정확한 기기 사용 등에 대한 교육 지원 등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런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했다. 이 외에, 팩트시트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보다 더 현실성있고 짜임새 있는 팩스시트를 만들거나, 당뇨병 환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가는 등 상생과 화합의 학회를 만들 것이라는 게 대한당뇨병학회 주요 임원진들의 입장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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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는 세균인 유산균은 사람 몸에 이로운 미생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실제로 건강한 사람이 복용하면 장 유해균 성장을 억제하고, 배변 활동이 원활해질 수 있지만, 피해야 할 사람이 먹으면 이전보다 복통·설사·변비 등 장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고,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패혈증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다.◇유산균 피해야 하는 사람은?▶크론병·장누수증후군 환자=크론병 환자와 장누수증후군 환자는 장내 벽을 덮고 있는 장막이 건강하지 않다. 느슨하거나 틈이 있어 이 사이로 균이 침투해 혈관 등 다른 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는 패혈증 등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다. 혈액 속에 균이 침투해 전신을 순환하면 균혈증, 이로 인해 염증반응이 나타나면 패혈증이다.▶암 환자·면역억제제 복용자=항암치료나 면역억제제 복용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도 유산균을 섭취하면 균혈증, 패혈증 등 세균 감염으로 인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약물 주입 등으로 관(중심정맥관 등)을 삽입한 사람이라면 발병 위험이 더 크다. 유산균도 균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몸속 유산균이 과도해지면 일반 세균처럼 작용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소장세균과다증식(SIBO) 환자=장내 세균은 대부분 대장에 있다. 움직임이 많고, 소화작용이 활발한 소장에는 균이 생존하기 힘들다. 그러나 대장에 세균이 많거나, 소장의 움직임이 줄어들면 소장 속에도 세균이 과다하게 증식하는 소장세균과다증식을 앓게 된다. 이때 유산균까지 추가로 먹으면 유산균이 대장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소장에 그대로 머물러 다량의 가스 대사물을 유발한다. 결국 장트러블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소장 내 세균이 너무 많으면 장내세균이 생성한 D-유산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는데, 이는 브레인 포그 증상을 유발한다. 실제로 브레인 포그 환자 두 명 중 한 명이 소장 내 과잉 증식을 앓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들 전원이 유산균 보조제를 장기간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유산균 먹은 후 증상 확인해야섭취를 피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유산균을 먹을 때는 ▲먹어본 뒤 증상에 주목하고 ▲양을 조절하며 ▲유산균 증식을 돕는 성분을 섭취하면 좋다. 유산균을 섭취한 후 가스·복부팽만·설사·변비 증상이 나타나면 특정 균 종류나 양이 맞지 않아서 생긴 부작용이므로 유산균 보조제 섭취를 중단한다. 양은 해당 제품 설명서에 쓰여 있는 만큼만 먹는다. 과다하게 먹으면 체내에 특정 균만 많아지므로 좋지 않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거나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를 함께 섭취하면 장내 균형 있는 미생물 환경 조성을 도울 수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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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2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늘었고, 특히 이들 환자에게서 고도 비만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하경화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통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당뇨병 발생률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국내 당뇨병 발생률은 2006년 인구 1000명 당 7.7명에서 2015년 6.3명으로 감소했다. 당뇨병 전 단계(당뇨병 고위험군)에서부터 신체활동 증가, 건강한 식습관, 금연, 적절한 음주 등 생활습관 개선을 장려하는 사회 전반적으로 노력 덕분으로 보인다.그러나 젊은 층은 달랐다. 연령별로 나눴을 때 당뇨병 유병률은 40대 이후 중·노년층에서 감소하는 했는데 20~30대는 2006년 인구 1000명당 1.3명에서 2015년 1.7명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18년)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유병인구 수는 20대 약 6만9000명(1.0%), 30대 17만9000명(2.4%)으로 추산된다.연구팀은 비만의 증가가 젊은 당뇨병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이 20~30대 당뇨병 진단 시 비만이었던 환자의 비율을 살폈더니, 2006년 51.4%에서 2015년 72.4%로 크게 늘었다. 특히 2단계 비만(체질량지수 30.0-34.9kg/m2)의 비율이 2006년 11.2%에서 2015년 20.4%로, 3단계 비만(체질량지수 ≥ 35.0kg/m2, 고도비만)의 비율이 2006년 0.0%에서 2015년 10.2%로 급증했다.이렇게 40세 미만 젊은 성인에서 생기는 당뇨병을 ‘젊은 당뇨’라 말한다. 1형 당뇨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전혀 만들지 못하는 경우며, 2형 당뇨는 인슐린이 나오더라도 부족하거나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높아진다.연구의 저자 김대중 교수는 “젊은 당뇨병이 위험한 것은 심한 비만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혈당 관리가 쉽지 않고, 오랜 기간 고혈당에 노출돼 합병증이 발생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며 “이른 나이에 합병증이 발생하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고 조기 사망 위험이 커지므로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젊은 나이에도 당뇨병에 걸릴 수 있음을 인지하고, 평소 심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에 발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대한당뇨병학회 발행 SCIE 학술지 ‘DMJ(Diabetes & Metabolism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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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는 칼슘이나 비타민 등 다른 영양소 못지않게 ‘아연’ 또한 잘 보충해야 한다. 미량영양소인 아연은 우리 몸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해주며, 단백질과 세포의 유전물질인 DNA 생성에 관여한다.특히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아연을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는 대부분 콧구멍과 목에 증식하는 리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 아연이 리노바이러스 증식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아연이 부족할 경우 감기 외에도 설사, 탈모와 상처 회복 지연, 성장 지연 등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아연 결핍을 예방하려면 남자는 매일 10mg, 여자는 8mg을 섭취하는 게 좋으며, 반대로 35mg 이상 과잉 섭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아연을 과량 복용할 경우 미각·후각 손실, 오심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보충제로 아연을 섭취한다면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한다.보충제 대신 아연 함량이 높은 식품들을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다. 완두콩이나 보리, 현미, 붉은 살코기, 꽃게, 꼬막 등이 대표적이다. 보리, 현미, 완두콩을 넣은 잡곡밥이나 꽃게, 소고기 등을 이용한 반찬을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아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굴 또한 아연의 가장 좋은 급원 식품 중 하나다. 굴 6개(80g)를 섭취하면 일일 아연 섭취 권장량이 충족된다.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은 동물성 식품은 아연 함량과 흡수율이 높은 반면, 전곡류, 콩류 등 식물성 식품은 아연 흡수율이 낮다. 아연은 가공된 시리얼에도 많이 함유돼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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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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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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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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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으로, 특히 고령에서 많이 발생한다. 한국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당장 눈 앞에 두고 있는 만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발생이 크게 증가할 위험이 높아 더욱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골다공증 치료 목표는 '골절 예방'골다공증은 질환 그 자체만으로는 거의 증상을 일으키지 않고, 뼈가 부러지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꾸준한 예방적 치료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50세 이후부터 증가하는데, 폐경 후 척추 골절 등이 생기고, 이후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진행돼 대퇴골, 발목, 골반 골절 등이 발생하게 된다. 골다공증 골절이 치명적인 이유는 골절의 재발 위험 때문이다. 골다공증 골절 이후 재골절 위험도는 2~10배까지 증가한다. 일단 척추 골절이 발생하면 환자 5명 중 1명은 1년 내 추가 척추 골절을 겪게 되며, 향후 대퇴골 골절의 발생은 최대 4.5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대퇴골 골절은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고, 수술 전후 합병증에 의한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대퇴골 골절 환자들은 수술 전 활동을 유지하기 어렵고 보행 장애 등으로 장기간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골절 막으려면 '골다공증 지속치료' 중요이러한 골다공증 골절 예방의 핵심 요소는 골다공증 ‘지속치료’다. 골다공증 진단의 주요 지표인 골밀도는 노화와 함께 계속적으로 자연 감소하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골밀도 감소 속도가 10배 가속화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골다공증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되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급여 기준이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골다공증 환자들이 지속 치료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 건강보험 제도 상 지속치료가 어려운 골다공증 치료제로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에스트로겐 수용체 작용제, RANKL 억제제 등이 있다. 6개월에 한 번만 맞으면 되는 첨단 신약인 데노수맙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 약의 현행 급여기준은 골밀도 수치(T-score)가 -2.5 이하인 골다공증 환자에게만 적용되며, 이후 추적 관찰을 통해 골밀도 수치가 -2.5 보다 높아진 경우 보험 혜택이 중단된다. 이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약을 복용하고 혈압, 혈당 수치가 좋아지면 약 보험 혜택 중단하는 것과 같은 논리다. 강릉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하영 교수는 "골밀도는 혈압, 혈당과 같이 장기적인 조절과 치료가 필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단순히 골밀도 수치가 -2.5 보다 높아졌다고 해서 정상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미국임상내분비학회도 가이드라인을 통해 골다공증 환자의 약물 치료 이후 골밀도가 -2.5 보다 높아져도 기존의 골다공증 진단은 유지하는 것으로 권고하고 있다. 특히 데노수맙은 장기 임상연구를 통해 T-score -2.5 이하인 골다공증 환자에게 10년 간 지속적인 투여를 통해 계속적인 골밀도 개선 효과 및 골절 감소 효과를 보였다. 안전성도 입증됐다. 최신 국내외 골다공증 진료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장기간 골밀도 상승 효과 등을 근거로 데노수맙 치료를 지속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대한골대사학회 진료지침(2020)에서는 데노수맙의 임상적 근거를 토대로 데노수맙 사용 시 휴약기를 고려하지 않는다.김하영 교수는 “골다공증 치료의 핵심은 골절 예방에 있기 때문에 골밀도가 골다공증의 진단 기준인 -2.5보다 좋아진다고 약물 치료의 급여 혜택을 중단하는 것은 많은 문제가 있다"며 "골다공증 역시 당뇨, 혈압처럼 사라지지 않는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진단을 받은 이후에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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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재택 수업이 활발해지면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 사람도 많아졌다. 온라인 강의는 재생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최근 정상 속도로 듣는 것보다 2배속으로 2번 듣는 것이 학습 효과가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 심리학과 앨런 카스텔(Alan D. Castel) 교수팀은 영상 재생 속도와 학습 효과 사이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대에 재학 중인 학생 231명을 대상으로 정상 속도, 1.5배속, 2배속, 2.5배속의 속도로 2개의 유튜브 영상을 전체 화면 모드로 일시 중지나 메모 없이 보도록 했다. 영상은 부동산 감정 평가와 로마제국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연구팀은 학생들에게 해당 영상과 관련한 이해력 시험을 영상이 끝난 직후와 일주일이 지난 후에 치르도록 했다. 그 결과, 1.5배속과 2배속으로 본 학생들의 시험 점수는 정상 속도로 본 학생들과 비슷한 점수를 얻었고, 2.5배속으로 영상을 본 학생들은 비교적 점수가 낮았다.연구팀은 2배속으로 볼 경우 같은 시간 동안 2번 같은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정상 속도로 한 번 본 그룹과 2배속으로 두 번 본 그룹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배속으로 두 번 강연을 본 학생들이 한 번 정상 속도로 영상을 본 학생보다 시험 성적이 좋았다. 연구팀은 "두 번 영상을 보는 것이 복습 효과를 내 더 좋은 결과를 냈을 수 있다"면서도 "이번 연구에서 보여준 강연은 역사와 경제에 관련된 것으로, 수학 공식 등 복잡한 내용의 강연은 정상 속도로 보는 것이 학습 효과가 더 높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소 어떻게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지 설문조사도 진행했는데, 학생의 85%가 정상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10명 중 9명은 1.5배속으로 볼 때 2배속이나 2.5배속으로 볼 때보다 학습 효과가 좋았다고 보고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응용인지심리학'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2/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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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은 간에 감염된 C형간염 바이러스가 면역반응을 일으켜 간 손상을 일으키는 염증성 질환이다. C형간염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하면 감염된 간세포를 치유하기 위해 면역반응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간에 염증이 발생한다.C형간염이 무서운 이유는 A·B형간염과 달리 예방백신이 없는 데다 방치하면 만성간염에서 간경변증(간경화)을 거쳐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권정현 교수는 “C형간염은 현재 백신이 없기 때문에 근본적인 예방이 불가능하다”며 “평소 혈액을 통한 감염에 주의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혈액전파로 감염… 일상생활로는 감염 안 돼현재 C형간염 환자는 전세계적으로 약 7100만 명에 달하고, 매년 300만~400만 명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에서도 2019년 4만 4천여 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C형간염은 주로 성인에서 여러 경로를 거쳐 처음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 이 경우 최대 85%에서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고 만성 C형간염으로 발전한다. 특히 국내 간암 환자의 약 15%는 C형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알려진다.C형간염은 혈액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예전에는 수혈을 통해 주로 감염됐지만 1991년부터 헌혈 혈액에 대한 C형간염 바이러스 선별검사가 보편화하면서 이후 수혈을 통한 감염은 극히 드물어졌다. 반면 침술, 부황, 눈썹 문신, 피어싱 등 제대로 허가되지 않은 곳에서의 시술 등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늘었다. 면도기, 손톱깎이 등 개인 위생용품을 공유했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권정현 교수는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면 간수치 상승과 상관없이 모든 환자가 C형간염 항바이러스 치료대상이다”며 “금기증만 없다면 그 고리를 끊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통해 만성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막는 치료가 진행된다”고 했다.◇항체-RNA검사로 확인… 낮은 치료율은 문제C형간염 감염 여부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항체검사 결과 양성이 나올 경우 2차로 RNA(리보핵산) 검사를 실시한다. 두 검사에서 모두 양성이 나오면 당연히 현재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를 의미한다. 반면 항체검사에서는 양성이지만 RNA 검사에서는 음성일 경우에는 자신도 모르게 과거에 C형간염을 앓고 지나간 흔적일 수 있다.문제는 C형간염 진단 후 치료를 시작하는 비율이 낮다는 점이다. 1차 항체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2차 RNA 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RNA 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경우에도 치료를 하지 않는 사례들로 C형간염이 방치되고 있다는 점이다.2021년 발표된 C형간염 팩트시트에 따르면 2019년 C형간염이 확인된 환자 8810명 가운데 78.2%인 6890명만이 병원 진료를 받았고, 이중 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진료 환자의 74.3%인 5118명에 불과했다. 결국 C형간염이 확인된 환자 10명 중 6명 정도(58.1%)만 실제 치료를 받은 셈이다.권정현 교수는 “C형간염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증상이 없고 간수치가 정상이라는 이유로 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며 “현재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와 있고, 여러 발전된 진단법으로 증상, 간수치에 상관없이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간경변 진행과 간암 발생 예방이 가능한 만큼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증상 없어 조기발견 어려워… 40~50세 이상 검사 필요C형간염은 간수치가 상승하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C형간염 환자 10명 중 8명은 증상이 거의 없다는 통계도 있다. 일반 건강검진이나 다른 질환으로 수술을 받을 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복수, 황달, 간종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간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다.치료는 경구용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사용한다. 치료 기간은 8주 정도 소요되고, 완치율은 95% 이상이다. 과거에는 인터페론이라는 주사 치료제밖에 없었지만, 그마저도 치료 기간 48주에 완치율도 60%에 불과했다.다만 완치 후에도 안심은 금물이다. C형간염은 치료 후에도 면역력이 생기지 않는다. 다시 언제 어디서 재감염될지 모른다. 정기적으로 간경변, 간암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권정현 교수는 “C형간염은 국가검진 항목에 아직 포함돼 있지 않아 관리가 쉽지 않지만, 일부 병원을 중심으로 항체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된 경우 추가 검사와 이후 치료까지 연결하는, C형간염 바이러스 박멸을 목표로 하는 감염퇴치전략(Microelimination)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며 “40~50세 이상에서는 한 번 정도 C형간염을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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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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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만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리와 관찰이 필요한 가족 등 동거인도 늘었다. 확진자 동거인의 자가격리는 어떻게 격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PCR 검사받고 7일간 격리해야확진자의 동거인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력이 높은 시기에 같은 공간을 사용했기에 감염 가능성이 높다. 그 때문에 확진자의 동거인은 즉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미 접종 동거인의 경우 반드시 격리를 해야한다. 백신접종 완료자인 동거인은 격리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 때 백신접종 완료자란 3차 접종완료자 또는 2차 접종 후 14일 이상 90일 이내, 최근 90일 이내에 확진되었던 자를 의미한다. 백신 미 접종 동거인의 격리기간은 최초 확진자와 같아, 확진자의 검체채취일부터 7일 차 자정(24:00)까지이다. 동거인 중 추가확진자가 발생하면, 추가 확진자는 새롭게 7일간 격리를 해야한다. 그 외 확진되지 않은 동거인의 경우, 추가격리는 하지 않아도 된다. 동거인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 없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후각 또는 미각 상실 등 코로나 의심증상이 나타나진 않는 지 점검하고,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때 검사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으면 된다. 코로나 의심 증상이 없고, PCR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동거인은 격리기간 중이라도 병·의원 대면진료, 의약품 구매·수령 등 필수적 목적 외출이 가능하다. 단, 외출은 1일 2시간 이내만 허용된다. 자가검사키트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외출 전 음성 결과를 확인한 후 외출하는 게 좋다. 동거인의 격리해제는 해제 전 PCR 검사 결과에서 음성이 확인되어야 가능하다. 확진자는 격리 기간 해지 전 검사를 하지 않지만, 동거인은 확진자 격리 해제 하루 전에 1회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를 받더라도 3일간은 KF94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감염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감염취약시설 등의 이용과 사적모임은 자제해야 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2/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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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지만, 지속되면 혈관 동맥경화를 유발해 뇌졸중, 심근경색 위험을 높이는 위험한 병이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혈압약을 꾸준히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혈압 완화에 도움이 되는 각종 생활습관이 있는데, 그중 '낮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낮잠이 혈압을 낮춘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있다. 그리스 아스클레피온 병원 연구팀은 평균 연령 62세 212명을 대상으로 낮잠과 혈압의 관계를 살폈다. 실험 전 참여자들의 평균 혈압은 129.9㎜Hg였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만 낮잠을 자게 했다. 낮잠 시간은 평균 49분이었다. 연구팀은 24시간 동안 모든 참여자에게 혈압 측정 장치를 착용시켜 혈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 낮잠을 잔 사람의 24시간 평균 수축기 혈압 127.6㎜Hg로 그렇지 않은 사람의 24시간 평균 수축기 혈압인 132.9㎜Hg보다 5.3㎜Hg 낮았다. 이는 연령, 성별, 복용 약물 같은 변수를 보정한 결과다.연구팀은 "일반적으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면 혈압이 5~7㎜Hg, 나트륨·알코올 섭취를 줄이면 혈압이 3~5㎜Hg 낮아지는데,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낮잠은 고혈압약만큼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었다"며 "지나치게 긴 낮잠은 권장하지 않지만, 1시간 이내의 낮잠은 고혈압·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손쉬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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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2/2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