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한의원이 9개 지역 '드림스타트', 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코로나19 한약 치료를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함소아한의원 9개 지점에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의 초등생 이하 코로나19 확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드림스타트 9개 지역(서울, 수도권)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저소득 조부모가정 지원 DREAM 사업 협약을 맺은 16개의 복지관에 소속된 확진 아동이나 보호자가 해당 지역의 함소아한의원에 문의하면 비대면 진료 후 한약을 처방 받을 수 있다. 치료 후원은 아동의 몸 상태와 증상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여 진행한다. 대표적으로는 ▲발열, 인후통, 기침, 가래 등에 처방되는 '은교산과 마행감석탕' ▲발열, 두통, 근육통 등에 처방되는 '갈근해기탕' ▲복통, 설사, 구토 등에 처방되는 '곽향정기산' ▲후각과 미각 이상에 처방되는 '갈근탕가천궁신이' 등이 있으며 재택 치료를 위한 시럽 타입의 상비 한약이나 인후 스프레이 등을 병행할 수 있다.함소아한의원 안산점 조성익 대표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아이들도 빠르게 전염이 확산되는 데, 코로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이들이 치료 후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이브더칠드런 이희성 팀장은 "함소아한의원의 배려로 확진된 소속 아동들이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소아한의원은 지난 2007년부터 겨울뜸 치료, 동병하치 치료 후원 등을 통해 취약·소외계층 아동들의 한의학 치료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31 10:11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31 10:10
기온이 오르면서 밤낮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으로,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인 만큼,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켜 허리 건강을 강화해준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기도 하다.건강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안장 높이가 자신의 신장에 맞는지 확인·조절하는 것이 우선이다. 안장 높이가 맞지 않고 자세가 좋지 않으면 허리, 엉덩이, 무릎 등에 통증이 생기기 쉽다. 안장 높이는 한쪽 페달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을 때 무릎이 살짝 굽혀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무릎이 자전거 안쪽으로 기울거나 바깥쪽으로 벌어져선 안 되며, 페달에 놓인 발의 위치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자전거를 탈 때 적정 운동 시간이나 속도는 나이, 운동능력 등에 따라 다르다.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다면 시속 15㎞ 기준 1~2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2개월 정도 시간을 두고 매주 2~3㎞씩 늘려가도록 한다.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의 경우, 한 번에 20~30분씩 주 3회 정도 평지에서 타는 게 좋다.운동 전에는 10~15분 동안 하반신, 특히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는 것 역시 부상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준비운동을 하지 않고 자전거를 오래 탈 경우 허벅지, 엉덩이 등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헬멧을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헬멧은 가벼우면서 자신의 머리에 딱 맞는 제품이 좋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턱 끈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낮에 자전거를 탈 경우 선글라스도 착용해야 한다. 선글라스는 햇빛은 물론, 먼지, 벌레, 꽃가루 등과 같은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 달릴 때 떨어지지 않도록 크기가 적당한 제품을 사용는 것을 권한다. 이 밖에 넘어지는 것에 대비해, 장갑과 무릎 보호대, 야간용 라이트 등도 착용하면 좋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31 10:00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3/31 10:00
전문칼럼아산재건정형외과 조훈식 원장2022/03/31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