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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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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과 한국아이큐비아(대표 정수용)가 임상시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지난 7일 고려대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업무협약식을 맺고, 임상시험 전주기에서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상호 간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목표를 추진해갈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함병주 의학연구처장, 김태훈 의학연구부처장, 박일호 임상연구지원본부장 등과 아이큐비아 정수용 대표, 이현주 상무, 김태윤 부장, 염다흰 과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됐다.아이큐비아는 생명과학 산업을 대상으로 첨단 분석, 기술 솔루션 및 임상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김영훈 의무부총장 “매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계획 승인 건수에서 부동의 1위를 자랑하는 굴지의 글로벌 CRO인 한국아이큐비아와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활성화 및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의 단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수용 대표는 “국내 최고의 병원 및 연구진을 보유한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임상시험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국내 병원 및 연구진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역량 강화, 제약회사/바이오텍과 병원, CRO 등 R&D 부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 모델 구축,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과 같은 새로운 접근 방식의 도입을 환자 및 인류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에 있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재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임상연구 규정과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산하의 안암, 구로, 안산병원은 2019년 9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규격 ISO 14155 인증을 획득했으며, 구로병원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는 지난해 8월 비유럽권 최초로 의료기기품질관리 국제규격 ISO 13485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려대의료원이 명실공히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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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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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은 최근 카카오 헬스케어CIC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고대안암병원 윤을식 병원장, 박범진 연구부원장, 임기정 기획실장, 한성희 연구부원장보와 카카오 헬스케어CIC 황희 대표, 제갈한철 이사, 김상진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대안암병원은 LG전자, 네이버 클라우드(주)와의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 MOU 체결에 이어 카카오 헬스케어CIC 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우수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병원 구축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체결된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신규유닛 사업 협력 등 상호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안암병원의 의료분야 디지털 헬스케어와 카카오 헬스케어CIC의 우수한 기술 및 연구역량을 상호협력 해 강화하기로 했다.윤을식 병원장은 “안암병원은 융합연구의 수행, 국제협력, 데이터기반의 정책결정 등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국내외 의학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카카오 헬스케어CIC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의 접목을 통해 스마트 병원 구축이라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고대안암병원은 그동안 고려대의료원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을 최초로 100% 전환 적용한 바 있으며, AI(인공지능), 로봇, IoT(사물인터넷) 등의 ICT 기술을 의료에 활용해 환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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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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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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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관절염으로 보행에 문제가 있던 70대 후반 A씨는 수술을 권고 받았지만 무서워 미루고 거부하다가, 80대 중반에는 휠체어를 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고 말았다. 화장실을 기어갈 수밖에 없고 얼마 전부터는 서있을 수도 없어 보호자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이런 상황을 보면 수술을 무조건적으로 피하는 것이 맞는 건지 고민된다. 고령 환자들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행 전에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최정윤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고령 환자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활동적이고 건강한 환자보다 수술 후 얻게 되는 이점과 감당해야 하는 위험성에 대해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수술 후 얻을 수 있는 이점에는 보행과 일상생활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있다. 활동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사망 위험이 커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수술 후 보행과 운동을 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면, 고령 환자에서도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가 된다. 수술 후 운동을 통해 심폐기능의 저하를 막고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골다공증 등 만성 질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외부 활동이 가능해 삶의 질 측면에서도 수술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고령 환자는 만성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수술과 관련된 위험성이 높다. 수술 후 폐색전증, 폐렴, 섬망 등 다양한 질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수술 기술의 발전과 약물 치료로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기술이 발전해 수술 후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두려워 수술하지 않는 것도 질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마냥 수술을 미루는 것이 좋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수술 후 적절한 재활이 가능한지 여부이다.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첫째는 수술 전 보행가능 여부다. 수술 전 설 수 없을 정도의 심한 근력감소 또는 균형 감각이 상실된 경우에는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수술 이후에 여전히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수술 후 적절한 안정기간이 있고 통상 수술 후 근육의 변성 및 위축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 후 감소된 근력에서도 보행이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즉, 수술 전 근력은 수술 후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경우 근력에 상당한 감소가 있을 때까지 수술 받기 무서워 피하기만 한다면 수술 받지 못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될 수 있어, 보행이 힘들어지는 시점이 오게 되면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서 적극적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점을 볼 때 관절염 환자는 관절염의 악화를 걱정해 집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수술 전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고 보행이 힘들어지는 통증이 있을 때 늦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여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둘째, 고령 환자의 정신적인 문제다. 신체적 건강 상태는 당연히 수술 결정에 중요한 점으로, 최근 고령 환자의 대부분이 고혈압 등의 심혈관계 질환과 당뇨 등의 내과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고령 환자에서 간과하기 쉬운 점이나 수술 전 정신적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데, 치매, 우울증, 의지가 약하거나 비협조적인 경우 수술 후 의료진과의 소통과 재활이 불가능할 수 있어 수술 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 방법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으나 사회적,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은 경우 걷기 운동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경우 이러한 보행운동 조차도 거부하게 되면 수술의 목적인 자유로운 평지 보행을 달성할 수 없게 될 수 있다.최정윤 교수는 "수술이 무섭다고 피하게 되면 나중에 수술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수술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에 인공관절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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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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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 이상에서 가장 흔하게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는 바로 무릎이다. 신체 중 가장 큰 관절 중 하나인 무릎은 걷기, 앉았다가 일어서기 등 다양한 움직임에 이용된다. 사람의 신체 등의 하중을 견딜 일도 많다 보니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가 가장 큰 부위이기도 하다.대표적인 무릎 질환은 퇴행성 관절염이다. 무릎 관절을 둘러싼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걸을 때, 혹은 계단을 오를 때 시큰시큰한 아픔을 느낄 수 있고, 심한 경우 통증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 하기도 한다.퇴행성 관절염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중기의 경우 연골 주사, 프롤로 주사, 체외충격파 치료 등의 비수술치료로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연골이 다 닳은 말기의 경우에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해야 하는 퇴행성 말기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상의 문제 혹은 고령으로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 이유 없는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비수술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엔 고주파를 이용한 통증완화 열 치료술(RF)이 성공적일 수 있다.고주파를 이용한 통증완화 열 치료술은 무릎 관절신경에 1mm 정도의 가느다란 열선을 통해 전극을 끼우고, 42도 정도의 열을 가해 신경 변성을 일으켜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를 일컫는다. 무릎 관절에는 총 8개의 신경이 있는데, 이를 무릎관절신경(Genicular nerve)라고 한다. 이 무릎관절신경은 연골 손상, 퇴행, 염증 등으로 인해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 신경을 둘러싼 막을 변성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다.해외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고주파를 이용한 열 치료술 시행 시 중등도 이상의 통증을 절반 가까이 완화할 수 있으며, 치료 효과는 약 1년에서 2년 정도 지속된다. 이 시술의 장점은 무엇보다 최소 침습, 10분 정도의 짧은 시술 시간으로 부작용이 적다는 데 있다. 부작용은 적지만, 통증 완화 예후가 좋은 것이다. 절개가 필요한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입원을 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통증은 심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수술이 힘든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가 될 수 있다.관절내시경이나 인공관절 수술을 앞둔 환자 역시 고주파 열 치료술을 적용할 수 있다. 수술 후 통증 완화를 돕기 때문이다. 무릎뿐 아니라 어깨, 허리 등 다양한 부위 통증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관절 척추 질환으로 만성, 난치성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라면 고주파를 이용한 열 치료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주파를 이용한 열 치료술은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께 추천하는 시술이다. 부작용이 적고, 장기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치료이기 때문에 통증완화를 통해 인공관절 수술을 미루고 싶다면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이 칼럼은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2022/04/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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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9만5419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83만644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14명, 사망자는 18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4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9만538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만3076명, 부산 6369명, 대구 8357명, 인천 9667명, 광주 7403명, 대전 6512명, 울산 4051명, 세종 1389명, 경기 5만1796명, 강원 7243명, 충북 7407명, 충남 9245명, 전북 8002명, 전남 8446명, 경북 1만2060명, 경남 1만1336명, 제주 302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7명이다. 1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0명은 지역별로 광주 5명, 대전, 경남 각 4명, 전북, 경북 각 3명, 전남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7명, 중국 7명, 아메리카 6명, 유럽 5명,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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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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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4/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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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에 발생하는 이상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수면장애를 사건수면이라 부른다. 수면은 빠른눈운동이 나타나는 렘수면과 그렇지 않은 비렘수면으로 나뉘는데, 비렘수면 중 발생하는 사건수면 중 대표적인 질환은 몽유병이다. 자다 깨서 침대 밖으로 나와 걸어 다니는데 본인은 다음날 이를 기억하지 못한다. 몸은 깨어있지만 머리는 자고 있기 때문인데, 깨어있을 때의 운동피질과 수면 상태의 전두엽-두정엽의 뇌활동이 공존하는 특징이 관찰된다. 어린이에서 흔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대부분 사라진다. 성인의 경우에는 동반된 수면무호흡이 몽유병의 유발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기도양압치료로 유발요인이 제거되면 몽유병도 함께 해결될 수 있다. 몽유병과 비슷하지만 특수한 형태의 사건수면으로 수면관련 섭식장애가 있다. 이는 20-30대의 젊은 여성에서 호발 하는데, 자다가 의식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음식을 먹는 행동을 특징으로 한다. 조리하지 않은 냉동식품 등 이상한 음식이나 먹어서는 안 되는 독성 물질을 섭취하기도 하고, 음식을 찾아 다니거나 요리하는 과정에서 신체손상의 위험이 있다. 이런 장애는 약물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는데, 수면제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졸피뎀이 대표적이다. 약물 부작용으로 이와 같은 수면 중 이상행동을 경험했던 사람은 졸피뎀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자면서 말을 하는 잠꼬대는 흔히 볼 수 있으며 정상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단순한 잠꼬대 이상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소리를 지르고, 주먹질이나 발길질과 같은 복잡하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렘수면에 들어가면 우리 몸의 골격근은 긴장도가 낮아지면서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 이 조절기전이 고장 난 경우에는 꿈의 내용을 그대로 재현하는 이상행동이 표출된다. 이와 같은 사건수면을 렘수면행동장애라 하고 60세 이상의 남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다. 수면 중 과격한 움직임으로 본인과 배우자에게 신체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그보다 중요한 점은 5-10년 정도가 지나면 거의 대부분의 환자에서 파킨슨병과 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질환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일부 환자들에서는 렘수면행동장애 진단 단계에서 이미 경미한 운동기능저하, 경도인지장애, 후각기능저하 등의 신경퇴행질환의 징후가 관찰되는데, 이들은 파킨슨병 및 치매 발생의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따라서 렘수면행동장애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면다원검사뿐 아니라 파킨슨병과 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질환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가 가능한 신경과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사건수면을 진단할 때 수면 중 이상행동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병태생리, 치료 및 경과가 전혀 다른 질환들, 특히 뇌전증 환자의 야간발작을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전증은 뇌신경세포의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전기활성화에 의해 발생하는 발작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사건수면과는 전혀 다른 질환이지만 낮에는 발작이 전혀 없고 밤에만 발생하는 경우에 임상적으로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뇌전증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가 뇌파 검사인데, 야간발작과 감별이 필요한 사건수면의 진단을 위해서 수면다원검사를 할 때는 특별히 충분한 수의 뇌파 전극을 부착하여 비디오-뇌파를 기록하고 뇌전증 진단에 준하는 방식으로 뇌파를 판독해야 한다. 만약 일반적인 수면다원검사 방식으로 뇌파를 기록하거나 뇌파 판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경우에는 검사 중에 발작이 일어나더라도 뇌전증과 관련된 뇌파 이상을 찾아내지 못할 위험이 높다.
전문칼럼강북삼성병원 신경과 선우준상2022/04/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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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4/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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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일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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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4/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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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4/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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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4/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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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배뇨가 불편해질 때 그리고 지구력이 떨어질 때 새삼 나이를 실감한다. 중장년 남성 대부분이 겪는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하지만, 막상 겪으면 매우 당혹스럽다. 이때 정말 남성성이 사라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과 우울에 빠지기 보단, 원인인 전립선 건강부터 챙기자. 증상 개선을 돕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다시 자신감을 찾는 방법의 하나다.◇쏘팔메토 열매추출물, 전립선 비대 개선 도움나이가 들면 전립선 비대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전립선이 정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성호르몬이 필요한데, 중년에 들어서면 체내 남성호르몬 수치가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전립선 비대 유발 인자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은 늘어난다.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동시에 DHT는 줄인다.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에는 DHT를 유발하는 효소인 5-알파환원효소의 활성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체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올라가고, DHT 수치가 떨어지면 전립선 비대증 개선은 물론 성기능 유지, 근육과 뼈 생성, 동맥경화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활력·지구력 높여옥타코사놀 함유 유지(이하 옥타코사놀) 섭취는 생활 속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옥타코사놀은 체력·근력·지구력 증강을 위한 단기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킨다. 또한, 제2의 에너지원인 지방을 빠르게 분해시켜 힘을 지속해서 보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옥타코사놀은 혈액 순환, 신진대사 활성화, 항스트레스 작용, 피로 해소 작용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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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4/13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