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극복 걷기 챌린지’ 개최암 환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루닛케어가 암 생존자 주간을 기념하는 ‘암 극복 걷기 챌린지’를 개최합니다. 암 환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각자 걷고 싶은 길을 걷고 걸음 수를 캡처한 사진을 네이버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됩니다. 해시태그(#루닛케어암극복걷기챌린지)는 필수입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7월 12일까지 네이버폼(url.kr/qrjg3e)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템플 에센셜 레깅스를, 3명에게는 갤럭시 워치5를 증정합니다. 문의사항은 루닛케어 홈페이지(lunit.care) 또는 카카오톡 채널(Lunit CARE)을 통해 가능합니다.건양대병원 ‘전립선암’ 무료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6월 29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신관 10층 명곡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열립니다. 전립선암의 진단(김홍욱 비뇨의학과 교수), 전립선암의 수술적 치료(고동훈 비뇨의학과 교수), 전립선암의 방사선 치료(김상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진행성 전립선암의 치료(김형준 비뇨의학과 교수) 등 80분 강의 후 1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69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대림성모병원, 창작 시 공모전 개최대림성모병원이 한국시인협회와 함께 유방암을 주제로 한 ‘제5회 대림성모 핑크스토리 창작 시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및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유방암 환우를 응원하는 주제로 자유 형식의 시를 제출하면 됩니다. 작품은 8월 21일까지 이메일(ppteam@drh.co.kr)로 접수받습니다. 최우수상 1인에게는 100만원을, 우수상 2인에게는 각각 80만원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홍보파트(02-829-9155)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스마트 라이프’ 참가자 모집SK케미칼이 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스마트 라이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웨어러블 헬스 IT 기기 등을 활용해 생활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른 전문의들(혈액종양내과, 재활의학과)의 자문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세 이상 혈우병 환우 30명을 모집합니다. 전문가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지급받은 스마트워치, 인바디 체중계를 통해 7월부터 6개월간 일주일에 한 번씩 생활습관과 신체 밸런스를 모니터링받습니다. 6월 23일까지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010-2004-3600으로 문자하시면 됩니다.대전지역암센터, 국가 암 검진 독려 이벤트대전지역암센터가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2023년 국가 암 검진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대전 거주자를 대상으로, 올해 국가 암 검진대상자인 홀수년도 출생자가 10월 6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해도 추첨을 통해 25분에게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운영지원실(042-280-8593)로 연락하면 됩니다.대전 대덕구,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대전시 대덕구가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암 환자의 가발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대덕구에 등록된 암 환자에 한해, 연말까지 각 군·구 보건소에서 상시 신청 가능합니다. 제출 서류는 의사 소견서, 가발 구입 영수증, 신청서입니다. 1회에 한해 가발 구입의 9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보건소(042-608-5474)로 문의하면 된다.공주시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공주시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6월 19일 이인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0일 탄천보건지소, 21일 의당보건지소, 26일 반포보건지소, 27일 유구보건지소, 28일 계룡보건지소, 29일 신풍보건지소, 30일 우성보건지소, 7월 3일 정안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공주시 보건소(041-840-3245)를 통해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6/16 08:50
국민 반찬 ‘제육볶음’ 넣은 덮밥 준비했습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앞다리 살을 활용했습니다. 매콤 달콤한 맛이 입맛 돋웁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제육덮밥설탕 대신 스테비아와 채소로 단맛을 냈습니다. 돼지고기를 볶기 전에 양파, 대파를 먼저 볶으면 재료 특유의 단맛과 향을 살릴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혈당 덜 올리는 현미흰쌀밥 대신 현미밥 넣어 혈당 부담 덜었습니다. 통곡물인 현미는 대표적인 복합당 탄수화물입니다. 복합당은 당 분자가 3개 이상 결합된 식품을 말하며 단순당보다 체내에 천천히 흡수돼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B,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같은 양의 탄수화물도 식이섬유가 포함되면 혈당을 덜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현미밥을 지을 때 올리브유 한 스푼을 넣으면 현미의 거친 식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채소로 단맛 더해양파에 열을 가하면 매운맛을 내는 성분 중 일부가 프로필메르캅탄으로 분해돼 단맛을 냅니다. 프로필메르캅탄은 설탕보다 50~70배 강한 단맛이 납니다.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대파는 매운맛을 지녔지만 익히면 단맛이 나는 채소입니다. 다른 식재료의 잡내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해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효과도 있습니다. 대파를 육류와 곁들여 먹으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량을 낮추고 영양균형에 좋습니다. 대파의 글루코키닌 성분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식감 살리는 양배추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지수(GI)가 26으로 낮아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식재료입니다. 열량도 100g당 20kcal로 낮습니다.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칼륨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체외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합니다. 양배추는 비타민K가 풍부해 고혈당으로 약해진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비타민U는 제육볶음의 매운맛에 놀란 위를 달래주는 역할을 합니다.재료&레시피(1인분)현미밥 1공기(210g), 돼지고기 앞다리 살 150g, 양파 1/4개, 대파 1/2대, 양배추 50g, 당근 20g, 풋고추 1개, 다진 쪽파 약간, 참깨 약간, 고춧가루 1큰 술, 식용유 2큰 술※양념: 고춧가루 1큰 술, 고추장 1큰 술, 간장 1큰 술, 스테비아 1작은 술, 굴 소스 1작은 술, 맛술 1큰 술, 다진 마늘 1/2큰 술, 참기름 1큰 술, 후추 약간1. 돼지고기는 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 30분 정도 재워둔다.2. 대파는 0.3cm 두께로 슬라이스 한다.3. 양파와 풋고추는 슬라이스하고, 당근은 4등분해 얇게 썰고, 양배추는 7*2cm 크기로 썬다.4. 약한 불에서 프라이팬에 식용유 2큰 술과 고춧가루 1큰 술을 넣고 약한 불에서 볶아 고추기름을 만든 후 양파, 대파를 넣고 볶는다.5. 4에 재워둔 돼지고기를 넣고 볶는다.6. 돼지고기가 반 정도 익으면 채소(양배추, 당근, 풋고추)를 모두 넣고 같이 볶는다.7. 그릇에 밥을 담고 제육볶음을 얹은 후 고명으로 다진 쪽파와 참깨를 뿌려낸다.
이비인후과오상훈 기자2023/06/16 08:00
정신과이해나 기자 2023/06/16 07:30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1일 1팩을 챙기니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는 A씨, 하루에 한번 매일 팩을 하는 게 피부에 좋은 게 맞는지 확인 질문을 한다. 마스크 팩은 널리 사용되기에 진료 중 종종 받는 질문으로 1일 1팩에 대한 찬반 글이 온라인 상에 많기 때문에 확인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마스크팩은 아토피, 화폐상습진, 및 심한 접촉피부염 등이 있을 때 피부과에서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치료 방법 중 하나인 ‘밀폐요법(Occlusive Dressing Treatment)’에서 유래되었다. 밀폐요법이란 피부 병변에 충분한 양의 보습제 혹은 필요 약물을 피부에 도포한 후 젖은 면소재의 거즈로 병변 부위를 밀폐하여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고 필요 성분의 약물 흡수를 높이고 긁음에 대한 방어막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침투를 높이기 위해 각질층에 수분 공급을 사전에 하기도 하며 피부염 병변의 심한 정도에 따라 침투시키는 약제를 다양화하고 밀폐 시간을 조절하여 원하는 양의 흡수를 유도하여 피부 병변이 빠르게 좋아지도록 하는 치료방법이다. 피부가 건조할 때 보습 성분을 충분히 바른 후 마스크 팩을 하는 것도 흡수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밀폐요법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시트 마스크는 레이온과 폴리프로필렌을 혼방한 부직포에 비타민C, 해조류 등의 필요한 성분이 에센스 타입으로 포함된 마스크 팩으로 가장 오랜 기간 사용된 마스크 팩이다. 부직포는 가격이 저렴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보습 성분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 기능성 화장품의 성분을 추가하여 사용한다. 시트 마스크의 부직포를 면으로 교체한 2세대 면 마스크 팩이 등장했는데 합성혼방 대신 순면을 사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하여 민감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시트 마스크는 얼굴에 오랜 시간 붙이고 있기 때문에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향료, 염료, 파라벤 등의 성분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지성피부 및 여드름 피부에서 시트마스크를 사용할 경우 피부표면의 박테리아 수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이 적절하지 않다는 보고가 있지만 20~30분 정도의 사용으로 그러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시트마스크는 피부표면의 수분의 빠른 증발을 방지하고 제품에 따라 함유된 알로에, 달팽이추출물, 해조류, 비타민 C 등의 성분이 침투하는 시간을 연장하여 피부건조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최근 유행하는 실리콘 기반의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겔 무게의 몇 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할 수 있는 폴리머로 냉각 및 진정 효과가 있어 피부가 달아오르는 민감한 피부에 사용되며 천연고분자인 바이오셀룰로스 마스크팩은 시원한 쿨링 효과와 피부 밀착력이 높은 장점이 있어 특히 여름 휴가철 자외선에 태닝 된 피부에 도움을 준다. 투명한 재질이 많아 자극이 없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피부타입에 따라 자극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중 불편감이 있으면 바로 제거하고 피부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마스크 팩에 함유된 수분은 세균증식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어 보존제와 방부제의 사용을 필요로 하는데 반해 습윤 바이오셀룰로오스를 건조시켜 만든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 팩은 무방부제가 가능하여 피부자극을 줄인 장점이 있다. 피부진피층의 구조와 유사한 형태의 스킨벨벳 타입의 동결 건조된 건조 마스크 팩은 보습효과가 탁월해 악건성 피부에 주로 사용되는데 현재까지는 수입에 의존해 비용적 부담이 큰 단점이 있다.마스크 팩에 함유된 성분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히알루론산, 여드름 피부에는 살리실산, AHA 성분이 사용되며 주름개선을 위해 비타민 C, 비타민 E, 항산화제 등의 성분이, 미백효과를 위해 비타민C, 알부틴 등의 성분이 사용되는데 마스크 팩은 필요 성분의 피부 침투를 높이기 위해 팩을 덮어주기 때문에 특정 성분에 민감한 피부일 경우 피부 자극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마스크 팩 사용 시 따거움이나 가려움이 느껴질 경우 바로 제거해 주어야 한다. 또한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피부각질층의 손상이 있는 경우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미루는 것이 좋다. 평소 화장품을 사용하고 트러블이 있었던 경우라면 마스크 팩을 사용하기 전 전성분을 확인하여 의심가는 성분이 있는 제품은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전성분의 숫자가 적은 단순한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자극을 줄이는 사용 팁이 될 수 있다.마스크 팩은 피부 자극을 방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사용할 것을 권한다. 악건성의 피부라면 조금 더 자주 사용해볼 수는 있겠지만 과도한 보습은 피부 수분균형을 깨뜨릴 수 있고 피부 자체의 회복력을 늦출 수 있으므로 매일 사용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권하지 않는다. 여름 휴가 등으로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이 된 경우 쿨링과 진정효과를 높이기 위해 3-4일간 매일 사용해 볼 수는 있다. 마스크 팩에 함유된 성분이 향료, 알코올, 인공색소는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자극을 줄일 수 있고, 살리실산이나 AHA, 비타민C 등의 성분은 오래 부착할 경우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 시간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마스크 팩을 한 채로 잠드는 것은 절대 권하지 않는다. 또한 따거움이 느껴질 경우 바로 떼어내고 중단해야 한다. 여름철 휴가 갈 때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 팩, 적절히 사용해야 피부에 도움이 되므로 사용 전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읽어본 후 사용하길 권한다.
프리미엄칼럼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피부과 전문의)2023/06/16 07:15
피트니스강수연 기자 2023/06/16 07:00
정신과전종보 기자2023/06/16 06:30
피부과최지우 기자2023/06/16 06:00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 건 맞지만, ‘건강 수명’은 또 다르다. 젊을 때부터 몸을 관리하지 않으면, 건강하지 않은 채로 오래 살게 될 수 있다. 나이 들어서도 쌩쌩한 몸을 유지하려면, 지금부터라도 식단을 관리해야 한다. 지중해식 식단은 비타민을 비롯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쇠 예방에 이롭다. 지중해식 식단은 포화지방이 적고 식이섬유는 많은 ▲과일 ▲채소 ▲곡물 ▲견과류 등을 주식으로 한다. 생선과 해산물은 주 2회 이상, 가금류와 달걀은 주 3회 이하,채소는 매끼 2접시 이상 먹으면 된다. 지방은 버터나 마가린 대신 카놀라오일과 올리브오일로 섭취한다. 지중해식 식단이 노쇠 예방에 도움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버드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노쇠가 시작되지 않은 33~86세 성인 2384명을 대상으로 평소 식단이 지중해식 식단에 얼마나 가까운지 조사해 점수화한 후, 노쇠 발생 가능성을 예측했다. 그 결과, 지중해식 식단에 가까운 정도가 1점 높아질 때마다 노쇠 가능성이 3%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팀은 60세 미만일 때부터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면 노쇠를 막는 데 도움된다고 주장했다. 지중해식 식단을 통해 섭취하는 항산화물질이 스트레스에 의한 체내 조직 손상을 막아주는 덕이다. 지중해식 식단을 철저히 지키지 못하겠다면, 최대한 비슷하게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 지중해식 식단이 노년기 건강에 이로운 이유는 또 있다. 몸속 염증을 조절하는 데 도움될 수 있어서다. 염증이 만성화되면 돌연변이 세포의 발생이 잦아져, 암세포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항염 식단이 조기 사망 위험을 18% 줄이고,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 줄였다는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도 있다. 염증을 제거하는 데 도움되는 대표적인 식품은 ▲토마토 ▲올리브유 ▲녹색잎 채소 ▲견과류 ▲등푸른 생선 ▲신선한 과일 등이다.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면 이들 식품을 골고루 챙겨 먹을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3/06/16 05:00
시중에 ‘혈당 조절에 도움 된다’, ‘당뇨병 개선에 좋다’며 유통되는 기능성 식품이 많다. 대한당뇨병학회지에 실린 ‘당뇨병과 기능식품’ 논문을 기반으로 혈당 개선 기능성 식품을 분석했다. 기능성 식품을 현명하게 섭취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본다.◇건강 상태 점검 필수당뇨병 환자는 기능성 식품 섭취 전, 본인의 건강 상태 먼저 점검해야 한다. 합병증 유무, 혈당 관리 상태, 신장 기능 등을 고려해 기능성 식품 섭취를 결정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능성 식품을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신장 기능이 빠르게 악화되고 간에 무리가 가 오히려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기능성 식품 섭취 전, 주치의와 꼭 상의해야 하는 이유다. 기능성 식품을 맹신하는 것 또한 금물이다. 의약품처럼 당뇨병의 직접적인 치료, 예방 효과를 내지 못한다. 일산백병원 내분비내과 홍재원 교수는 “기능성 식품은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고,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물의 효과를 저해하거나 혹은 반대로 강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영 임상영양사는 “기능성 식품은 신체를 활성화해 정상적인 기능 유지를 돕는 목적으로만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기능성 식품은 주치의와 본인 건강상태 점검 후, 제한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생각해야 한다.◇흰쌀밥 먹을 때 혈당 덜 오르려면당뇨병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현미밥, 보리밥 등 통곡물 식사가 권고된다.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이다. 만약 흰쌀밥을 먹을 때는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된 밥이나 곤약 쌀을 섞어 먹는 게 좋다.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개선 기능을 인정받았다. 곤약 쌀은 100g당 15kcal로 열량이 낮고 글루코만난 성분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한다. 단, 당뇨병 환자의 하루 곤약 권장량은 3.6~13g 정도다. 수분 외에 영양가가 거의 없어 일반 쌀과 섞어 적정량만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외에 갓 지은 흰쌀밥을 냉장고에 최소 6시간 이상 보관했다 데워 먹는 방법도 있다. 저항성 전분이 생성돼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여주·돼지감자·양파는혈당 조절을 돕는 천연 기능성 식품도 짚어본다. 먼저, 여주는 카란틴, P-인슐린 성분 등이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쓴맛을 내는 모모르데신은 콜레스테롤, 혈압 조절 기능을 해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여주는 즙을 내서 먹거나 분말을 활용해 차로 끓여 먹으면 된다. 단, 시판되는 제품은 설탕 등 당 함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외에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나 캡토프릴, 로잘탄, 텔미살탄 등의 당뇨병 약을 복용중이라면 여주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돼지감자는 이눌린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열을 가할수록 잘 추출된다. 돼지감자는 차로 우려 마시거나 분말을 음식에 뿌려 먹거나 장아찌, 깍두기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단, 돼지감자는 탄수화물 식품이며 칼륨 함량이 100g당 630mg으로 높아 과다섭취는 자제해야 한다.양파는 당뇨병 개선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파 속 케르세틴, 크롬 등 성분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을 돕는다. 양파는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단, 조리과정에서 설탕 등 혈당을 높이는 성분을 과도하게 첨가하지 않아야 합니다.◇섭취 권장량은그렇다면 여주, 돼지감자를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 일산백병원 이은영 임상영양사는 “각 연구마다 섭취 권장량의 차이가 있으나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의 경우, 하루 2.4g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생으로 섭취할 경우에는 100g당 22kcal로 열량이 낮아 다른 채소군 섭취량과 맞춰 조절하면 된다. 돼지감자는 150g당 약 23g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다. 이는 밥 3분의1 공기에 해당하는 양이다. 돼지감자를 섭취할 경우, 본인의 하루 적정섭취량에 맞게 다른 탄수화물 식품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한편, 어떤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든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식품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기 전, 주치의와 상의하고, 기능성 식품을 고를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문구 또는 마크를 확인하는 게 좋다.✔ 당뇨병 궁금증, 한 곳에서 해결하세요.포털에서 '밀당365'를 검색하세요. 당뇨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신과강수연 기자 2023/06/15 23:00
난청은 청각 능력이 저하·상실된 상태를 뜻한다. 2021년 기준 국내 난청 환자는 약 310만명에 달하며, 연령별로는 74세 이상 유병률이 25.9%로 가장 높고 65세 이상 74세 미만이 10.2%로 뒤를 잇는다. 최근에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노인성·소음성 난청을 겪거나 청력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일반적으로 난청은 선천성 난청과 후천성 난청으로 구분한다. 후천성 난청의 경우 비인두염, 내이염, 중이염 등 다양한 이비인후과적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난청은 신경계 노화와도 관련이 있어,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병 위험 또한 높다. 소아 난청의 경우 삼출성 중이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난청은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개입이나 보조기구 착용 없이 난청을 방치하면 청력이 지속적으로 감퇴하고, 청각신경과 연결된 청각 피질의 언어감별능력도 감소해 대화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한다. 소아의 경우 난청 장기화에 따른 학습장애, 언어발달장애 위험이 있으며, 고령자는 난청이 지속·악화되면서 인지기능 장애가 가속화되고 치매로도 이어질 수 있다.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는 “난청이 있으면 소리 전달 장애와 청각 신경 이상 등으로 인해 소리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며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뒤늦게 보청기를 착용해도 남아있는 청력이 거의 없어 효과가 떨어지므로, 조기에 진단·치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보청기는 난청 환자가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돕는 기구다.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를 사용할 경우 삶의 질을 높이고 난청에 의한 우울증 발병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보청기 성능이 향상되면서 사용자 불편 또한 개선됐으며, 정부와 관련 학회에서도 보청기 구입비 지원 확대, 캠페인 등을 통해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문제는 아직까지 여러 이유로 인해 보청기 착용을 미루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자신의 나이에 보청기 사용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하면, 근거 없는 소문, 외형상 문제, 고가 장치라는 인식 등 때문에 보청기 착용을 주저하곤 한다. 김영호 교수는 “보청기에 ‘적합한 나이’는 없다”며 “연령과 관계없이 난청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면 보청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보청기를 처음 착용할 때는 착용 전 전문가로부터 청력 검사를 받고, 환자에게 맞는 주파수별 청력을 측정한 뒤 소리를 증폭할 범위를 정해야 한다. 특히 난청 초기에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령이나 성별, 직업유무, 성격, 취미활동, 가족구성 상황 등 환자 개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청기 사용 동기와 향후 적응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해야 한다.보청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착용 후에도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보청기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자에 맞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고성능 보청기라고 해도 사용 연한이 정해져 있으며, 감퇴한 청력에 맞게 미세한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무작정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고 상태를 방치하면 난청이 악화될 위험이 있다. 김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시력문제로 안경을 쓰는 것처럼 귀가 잘 안 들리면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며 “상황을 부정하기보다, 초기에 검사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청력을 최선의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전종보 기자 2023/06/15 22:30
김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밥반찬 중 하나다. 보통 작은 사각형으로 잘라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는 ‘조미김’ 형태로 먹어, 어떤 김에 영양성분이 더 풍부한지 따져볼 일이 없었다. 그러나 김도 조리 방법에 따라 영양성분이 다를 수 있다. 시판되는 ‘구운 조미김’을 사 먹기보다, 말린 김을 사서 소금을 약간 뿌려 먹는 게 더 건강할 수 있다.마른김은 구운김보다 아미노산이 더 풍부하다. 한경대 영양조리과학과 황은선 교수가 ▲말린 김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구운 김 ▲마른 김에 참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 구운 김의 영양성분을 비교한 결과, 마른김에선 13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됐지만 구운김과 조미김에선 아미노산이 이보다 적게 검출됐다. 김을 불에 굽거나, 기름과 소금을 첨가해 굽는 과정에서 마른김에 들어있던 아미노산의 함량이 감소하거나 파괴되기 때문이다. 김 본연의 풍미가 더 잘 살아있는 것도 마른김이다. 마른김엔 글루타민산 아스파르트산 등 감칠맛에 기여하는 아미노산과 알라닌 글리신 트레오닌 세린 등 단맛을 내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김 자체의 풍미를 더 잘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른김엔 칼륨, 인, 칼슘, 나트륨 등 무기질도 풍부하다. 그러나 구운김과 조미김은 칼슘과 칼륨 함량이 마른김보다 적었다. 아미노산과 마찬가지로 굽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된 탓이다. 무기질 중 아연, 니켈, 코발트 함량도 마른김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구운김과 조미김이라고 건강에 좋지 않은 건 아니다. 굽는 과정에서 무기질 함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더라도, 김 자체가 다른 식품보다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다만, 조미김을 먹을 땐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최대한 낮은 걸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 굽는 과정에서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서다. 아예 간이 되지 않은 마른김을 사서 본인 기호대로 소금을 조금 뿌려 먹는 것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조미김(100g)엔 지질 49.2g과 나트륨 1299mg이 들었다. 전체 무게의 절반가량이 지방에 해당하는 셈이다. 반면, 비교적 덜 짠 편에 속하는 말린 김밥용 김은 100g에 지질이 2.8g, 903mg 들었다. 조미김의 나트륨 함량이 시판 김 중에서도 특히 높은 편이란 뜻이다.
내과김서희 기자 2023/06/15 20:30
대전에서 최근 3년간 레지오넬라균 감염 신고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지오넬라균 감염이 원인인 레지오넬라증은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의 사망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에서 레지오넬라증에 걸린 사례는 2020년 368명, 2021년 383명에서 지난해에는 439명까지 늘었다. 대전시는 레지오넬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있는 냉각수 환경 검사를 다음 달 9일까지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백화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의료시설 등이다. 레지오넬라균이 발견되면 건물관리자와 공중위생 담당 부서에 통보한 뒤 소독 조치할 예정이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돼 발생하는 병이다. 레지오넬라균은 다른 호흡기 감염균과 달리 물속에 서식한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보통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이 발생하고 2~5일 이내 회복하는 폰티악열이 생긴다. 하지만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폐렴까지 이어질 수 있다. 폐렴으로 악화되면 두통·근육통·고열뿐 아니라 의식저하까지 생기는 심각한 감염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레지오넬라 폐렴의 치명률은 약 10%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명률이 이보다 증가한다.특히 50세 이상,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당뇨병, 암 등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2011~2016년 국내 레지오넬라증 사례 266건을 분석한 결과, 50세 이상이 218건(82.0%), 기저질환(당뇨병·암· 만성폐쇄성폐질환·자가면역질환 등)이 있는 경우가 214건(80.5%)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90건(71.4%)으로 더 많았고, 연령대로 보면 50세 이상이 218건(82%) 가장 많았다.증상이 의심된다면,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주로 환자의 소변을 채취해 레지오넬라균을 감별한다. 폐렴과 독감 등 합병증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진다. 대부분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해열제를 쓴다. 레지오넬라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방기를 자주 세척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에어컨 물받이 배관이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는 락스 등을 이용하여 주 1회 이상 소독한다.
내과오상훈 기자 2023/06/15 20:00
떡볶이, 빵, 라면, 과자 등 생각보다 많은 맛있는 음식들은 밀가루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이런 음식들만 먹으면 가스가 차고 설사를 하는 등 소화불량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셀리악병’ 때문일 수 있다.셀리악병은 몸속에 밀·보리·호밀 속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없어서 생기는 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루텐 섭취가 문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셀리악병 환자는 글루텐을 충분히 분해하지 못해 소장에 남고, 소장에 남은 성분들이 장 점막의 면역체계를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이들이 밀가루로 된 음식을 먹으면 ▲가스 참 ▲더부룩함 ▲변비 ▲설사 ▲복부팽만감 ▲냄새가 심한 방귀를 뀌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하면 피부발진이나 호흡곤란이 나타나기도 하며, 영양분 흡수가 원활하지 못해 빈혈이나 비타민 결핍증 등이 생길 수 있다. 셀리악병은 선천적인 자가면역 질환으로, 유전 가능성이 크다. 보통 생후 2주~1년 정도의 어린이가 글루텐 섭취를 시작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드물게 성인이 된 후에 증상이 처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이 수술, 임신 및 출산, 바이러스 감염, 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을 겪고 나서 글루텐에 대한 과민성이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불행 중 다행인 건 한국인 중 셀리악병 발현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매우 드물다. 실제로 셀리악병은 아시아권보다는 주로 미국, 유럽, 중동 국가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셀리악병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으나, 글루텐이 들어있는 음식 섭취를 중단하면 2~3주 이내에 증상이 완화된다. 평소에는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식품이나 통곡물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병아리 콩, 메밀가루, 귀리로 만든 음식 등이 있다. 만약 그럼에도 증상이 나이지지 않거나 장 염증이 심하다면 스테로이드제 등의 약물을 복용할 수 있다.
위장질환신소영 기자2023/06/15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