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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적으로 손톱 뜯다간… '이곳' 농양 생길 수도

    습관적으로 손톱 뜯다간… '이곳' 농양 생길 수도

    습관적으로 손톱이나 주변 거스러미를 뜯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손톱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고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조갑주위염(손톱주위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조갑주위염은 손가락 끝 피부 상처를 통해 손톱 주위에 염증, 농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조갑주위염이 생기면 손톱 피부 주위가 빨갛게 붓고 해당 부위를 만졌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자연 치유되지만 방치하거나 계속 자극이 가해지면 농양이 생기고 손톱 뿌리 손상, 손톱 변형·소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주위 피부와 피하조직으로 세균 감염이 진행되면 봉와직염, 뼈로 진행되면 화농성 관절염이나 골수염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조갑주위염은 손톱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 특히 손톱 옆 거스러미를 뜯거나 손톱 위를 덮은 반투명한 피부를 습관적으로 벗겨내면 피부에 세균이 침투해 감염이 생기는 게 원인이다.조갑주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급성의 경우 경구 항생제로 치료한다. 농양이 심할 경우 국소 마취를 한 후 고름을 제거한다. 만성 조갑주위염은 물 접촉이 잦은 요리사에게 흔히 발생하는데, 주로 항진균제로 치료한다. 항진균제는 진균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해 진균 감염증을 치료하는 약물이다.조갑주위염을 예방하려면 항상 손을 깨끗하고 씻고 상처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손톱 주위 거스러미를 제거하고 싶다면 직접 뜯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소독한 기구로 잘라내야 한다.
    피부염이해나 기자2023/09/13 11:04
  • "소액 주주들 피해 볼까 항의한 건데…" 대웅제약의 사연

    "소액 주주들 피해 볼까 항의한 건데…" 대웅제약의 사연

    최근 대웅제약이 한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의 리포트 발간을 막으려 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증권사들의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문제가 됐던 특정 기업 분석 리포트가 지난 9월 초, 정상 발행되면서 대웅제약의 ‘외압설’은 근거 없는 것으로 판명났지만, 와중에 애널리스트, 특히 제약·바이오 시장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들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제약·바이오 투자자들, 증권사 리포트에 극도로 예민제약·바이오 투자 시장엔 강성 주주들이 유독 많다. 신약 개발 등 업계에 특유한 ‘소재’들이 주가의 변동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믿음’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휘젓는다. 애널리스트가 한 기업의 신약 가치에 대해 분석하고 리포트를 통해 매도, 매수 의견을 제시하면, 투자자들의 반응이 과열되는 이유다.  셀트리온 주식을 둘러싸고 벌어진 해프닝들이 전형적 사례들이다. 지난해 3월 JP모건이 셀트리온에 대해 매도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내자마자, 셀트리온 주주들은 언론사 기사 댓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반발했고, 급기야 집단 행동에 나섰다. 서울시청 부근 JP모건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며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얕잡아보고 무시하는 세계적 금융사의 갑질이고, 자본시장을 교란하고 훼손시키는 범죄행위”라고 항의했다. 셀트리온 주주들에게 사죄하란 얘기까지 나왔다. ◇애널리스트들의 애환 그리고 일탈이러다 보니, 제약·바이오 업계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들에게 협박과 항의는 드문 일이 아니다. 확신과 소신을 가지고 매도 의견을 냈다가도 메일로, 전화로 시달리면 위축된다. 회사로 찾아오는 투자자들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유망한 제약·바이오 기업을 발굴해 알렸다가 투자자들로부터 ‘잡주’를 과대포장했다는 조롱을 듣기도 한다. 반대 상황도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일탈이 자본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경우다. 지난 6월엔 DB금융투자의 애널리스트가 불법 선행매매로 부당 이득을 챙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증권사 보고서를 내기 전, 특정 종목을 차명 계좌로 미리 산 뒤에 리포트를 통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서 공개 후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식으로 5억2000여만 원의 차익을 챙겼다. ◇대웅제약, ‘특정 기업 편향’ 리포트에 이의 제기했다가…애널리스트와 기업 간 유착에 의혹이 쏠리기도 한다. 최근 대웅제약과 마찰을 빚은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도 수년 간 특정 기업과 관련된 리포트를 반복적으로, 그리고 일관되게 우호적 내용으로 발행해 투자자들의 반발을 불렀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글로벌 시장 규모가 10조 원대에 육박한다는 보툴리눔 톡신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런 사연이다. 대웅제약의 미국 내 파트너사인 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판매하면서 양사 합의에 따라 경쟁제품을 취급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 애널리스트는 2021년 9월, 에볼루스가 대웅제약 아닌 ‘또 다른’ 한국 톡신 기업의 제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특정 보툴리눔 톡신 기업을 리포트에 언급했다가 물의를 빚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에도 메디톡스 관련 리포트를 썼는데, 미국에서 맺어진 메디톡스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인 앨러간, 에볼루스 사이에 맺어진 3자 합의(2021년)를 ‘상식’에 반해 해석했다는 투자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최근 대웅제약-증권사 이슈가 돌출한 직접적 이유이기도 하다. 대웅제약은 “피해를 우려하는 투자자들을 대변해 증권사에 항의 서한을 보낸 것”이라며 “편지 하나 보낸 게 증권사에 외압을 가했다는 소문으로 번져 황당하다”고 했다. ◇애널리스트의 독립성 못지 않게 객관성 중요최근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고 매수 일변도의 리서치센터 보고서 관행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으로 국내 30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보고서의 ‘매수 의견’ 비중은 93.7%였다. 중립의견 6.2%, ‘매도 의견’ 0.1%였다.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 과연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우도 자유롭지 않다. 제약·바이오업계 정보에 정통한 K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최근 제약바이오 종목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애널리스트들은 자의적인 판단이 아닌 정밀한 기업 가치평가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야한다”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3/09/13 10:38
  • 물 많이 마시라는데… 적당한 양은 하루 몇 컵?

    물 많이 마시라는데… 적당한 양은 하루 몇 컵?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하루 수분량은 2~2.5L 정도로, 물이나 식품을 통해 적절히 섭취하면 된다. 한국인은 과일이나 채소 섭취량이 많아 식품으로 섭취하는 수분량이 1L 이상이다. 따라서 본인의 식습관에 따라 하루 물 섭취기준을 달리해야 한다. 한국영양학회에서는 남성의 경우 하루 900mL 이상, 여성은 600~800mL 정도의 물 섭취를 권한다. 이때 한꺼번에 500mL 이상의 물은 마시지 말고,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마시는 게 가장 좋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맞는 충분한 물을 마시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변비 개선물을 충분히 마시면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가만히 있던 위장을 자극해 소화가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몸속에 수분이 충분하면 대변이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피부 탄력 개선물은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콜라겐, 탄력섬유가 잘 생성되지 않아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물은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를 맑게 한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피지 분비도 줄어든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도 증가하기 때문이다.◇체중 감량다이어트의 기본은 수분섭취다. 물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공복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이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물은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신진대사도 촉진한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중을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실제로 캐나다 퀸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식사 전 물을 약 500mL씩 12주간 마시면 체중 약 2㎏을 감량할 수 있다. 수분이 공복감을 지우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혈액 맑게 개선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특히 자고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에는 땀·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가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지는데,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출 수 있다.◇여러 질병 개선물을 많이 마시면 신장 결석, 방광암, 대장암 등 여러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 500mL 미만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이 2000m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 신장 결석이 많았다는 중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 체내 수분이 적어 소변이 농축되면 소변 속에 있는 칼슘·요산 등이 뭉쳐져서 결석이 잘 발병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장시간 방광 점막과 접촉돼 방광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대장암도 마찬가지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감소시켜 대장암 발병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다만,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갑상샘 저하증 환자와 신부전 환자다. 갑상샘 기능이 저하되면 수분 배출이 잘 안 되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수치가 떨어져서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루 1L 미만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게 좋다. 신부전 환자 역시 콩팥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 수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한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지방조직에 물이 고여 피부가 쉽게 붓고, 보행이 어려워지거나 피부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심부전 환자는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지 않는 게 좋고, 혈액 투석을 받을 정도로 심하다면 3~5컵(1컵=200mL)만 마시는 게 좋다.
    생활건강신소영 기자2023/09/13 10:30
  • 숙취로 천장이 빙글빙글 돌 때… ‘이 가루’ 특효

    숙취로 천장이 빙글빙글 돌 때… ‘이 가루’ 특효

    술 마신 다음 날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세트 알데하이드 성분으로 인해 생기는 숙취의 일종이다.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알코올을 마시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쌓여 숙취 증상이 나타난다.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숙취 해소 식품이 있다. 바로 ‘강황 가루’이다.◇두통 완화, 평형 감각 빠르게 되돌려강황은 노란색을 띠는 생강과 식물로 카레의 재료로 알려졌다. 일본 연구에 따르면 강황은 음주 후 두통을 완화하고 평형 감각을 빠르게 되돌리는 효능을 가진다. 다른 연구에서는 술을 마신 후 강황을 먹은 집단에서 단순히 물을 마신 집단에 비해 숙취 유발 물질인 혈중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농도가 약 40%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강황 속 커큐민 등의 성분이 간세포를 강화하고 독소를 해독해 유익한 물질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한방의 본초강목 역시 강황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담즙 분비를 늘려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한다고 전한다.강황은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내는 식품이기도 하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식품과 염증 반응'에 대한 총 1943개의 연구를 분석했다. 이후 연구들에서 항염증 효과가 있거나, 염증을 유발한다고 많이 언급된 45개 식품과 영양성분을 추렸다. 그중 강황이 가장 항염증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강황 속 커큐민 성분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약도 만든다.◇인스턴트식품 카레 섭취는 별 의미 없어다만, 강황은 카레 재료이나, 일반 인스턴트식품 카레만으로 강황에 함유된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 강황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강황 가루를 직접 먹거나, 요리에 넣어 먹는 게 좋다. 강황 가루는 물 한 컵에 5g 정도 타서 먹으면 된다. 밥을 지을 때 강황 가루 한 큰 술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9/13 10:00
  • 헬스조선 비타투어, 해외서도 '힐링 골프축제'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 해외서도 '힐링 골프축제'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오는 11월과 12월 라오스 비엔티엔과 후쿠오카 구마모토에서 힐링 골프축제를 개최한다. 또 일본 후쿠오카와 중국 청도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매일 출발 투어 상품도 선보인다.라오스 댄사반 리조트 골프 축제11월에는 해발 350m 산악지대에 위치한 댄사반 골프&리조트에서 최초의 해외 힐링골프축제를 개최한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댄사반 골프클럽은 국제 규격을 갖춘 라오스 최초의 클럽으로 빠른 그린 스피드와 잘 손질된 페어웨이, 자연 지형을 살린 홀 등이 특징이다. 겨울로 접어드는데다 해발 350m에 위치하고 있어 선선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와 클럽 간은 5분 간격으로 셔틀이 왕복하며, 참가자들은 오전과 오후 자유롭게 라운딩을 할 수 있다. 2인 골프도 가능하다. 동남아 최대의 남능호수를 끼고 있는 청정 지역에 위치한 리조트에는 카지노, 스파, 노래방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으며 호수에서 스피드 보트, 유람선을 즐길 수도 있다. 비타투어 직원이 전 일정 동행하며, 리조트 내에 한국인 직원도 상주한다. 비엔티엔 시내 관광 및 마사지, 야시장, 삼겹살 회식 등이 포함돼 있다.●일시: 11월 22~26일(3박 5일, 54~81홀)●인원: 60명후쿠오카 세키아 리조트 골프 축제푸른 숲으로 둘러 싸인 언덕 위의 세키아 호텔은 마치 남부 유럽의 리조트와 같은 느낌을 주는 특급 호텔이다. 호텔 주변의 마을은 유럽의 작은 산악마을처럼 교회를 중심으로 온천, 호텔, 상점 등이 자리 잡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호텔 주변 울창한 숲에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라운딩 후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가호쿠 골프클럽은 계곡과 구릉의 멋을 살려 레이아웃된 곳으로 모든 홀이 그린이 보이고 인접 홀로부터 독립되게 설계돼 있다. 클럽하우스 대욕장은 지하 1600m에서 나오는 천연 온천수가 자랑이다. 18홀 3회 라운딩하며 한국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한다.●일시: 12월 10~12일(2박 3일, 54홀)●인원: 50명후쿠오카 특급 료칸 골프 투어상시출발, 2박 3일 54홀2000년, 2010년 JLPGA 대회와 한일국가 대항전이 개최된 센츄리CC가 최근 부지 내에 고급 료칸 수운정을 열었다. 프라이빗한 고급 료칸에서 숙박하며 2박 3일 골프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아침은 료칸식이며, 저녁은 료칸에서 가이세키(불포함)를 먹거나 인근 마을에서 이자카야, 철판요리, 와규 등을 먹을 수 있다. 료칸에서 인근 마을까지 셔틀을 운영한다.청도 3색 골프투어상시출발, 3박 4일, 54홀인천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청도의 령해CC, 도원CC, 화산CC 등 3곳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조식 3회 제공되며, 중식, 석식, 캐디피와 전동카(1인 50달러)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힐링이야기헬스조선 편집팀2023/09/13 09:58
  • '읽씹' vs '안읽씹', 뭐가 더 나쁠까? [별별심리]

    '읽씹' vs '안읽씹', 뭐가 더 나쁠까? [별별심리]

    “밥도 아닌데 왜 뜸을 들이니. 말을 거는데 대답이 없는데 왜…(중략) 내 톡 왜 씹어(씹어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씹어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바뻐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씹어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나뻐 나뻐 진짜 나뻐)” -장민호 디지털 싱글 <읽씹 안읽씹> 中메시지를 보낸 지 한참 지났지만 답장이 없다. 읽으면 읽은 대로, 안 읽으면 안 읽은 대로, 그저 묵묵부답이니 기다리는 사람만 속이 탄다. 오죽하면 저런 노래가 다 나왔을까. ‘왜 대답이 없냐’ 물으면 그들도 할 말은 많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불편해서, 싫어서, 귀찮아서, 무서워서…. 그래서 답장하지 않는 걸로 답장을 대신한다.◇연인·친구·직장 동료 간에도 빈번한 ‘읽씹’, ‘안읽씹’‘읽씹(읽고 씹다)’과 ‘안읽씹(안 읽고 씹다)’은 각각 메시지를 읽고 답장하지 않는 것과 읽지 않고 답장도 안 하는 것을 뜻한다. 둘 다 메신저에 상대방의 메시지 확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서 만들어진 말들이다.모든 상황에 읽씹과 안읽씹이 적용되는 건 아니다. 보통 읽씹과 안읽씹은 무언가 묻거나 요구하는 등 대답이 필요한 메시지를 보냈을 때 대답이 없는 걸 뜻한다. 상호 합의 또는 암묵적 합의하에 대화가 종료돼 더 이상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걸 ‘읽씹했다’고 말하진 않는다. 메신저를 쓰다보면 한 번쯤 읽씹이나 안읽씹을 경험하기 마련이다. 가족, 연인, 친구는 물론, 대학교 조별 과제 대화방, 회사 대화방 등에서도 빈번하다. 어제 읽씹·안읽씹을 당한 사람이 내일은 읽씹·안읽씹을 하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그만큼 메신저상의 수많은 관계에서 답장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미리보기로 어느 정도 내용을 알 수 있는 데다, 얼굴을 보지 않으면 상대가 누구든 즉답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단국대 심리학과 임명호 교수는 “메신저로 대화하면 표정이 안 보이고 바로 대답할 필요도 없다”며 “누군가에겐 분명하게 거절 의사를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게 장점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불편하거나 싫거나… 혹은 ‘밀당’이거나부답(不答)도 나름대로 대답의 의미를 담고 있다. 크게 두 가지다. 상황을 말하거나 생각·감정을 말하거나. 상황은 답장할 여유가 없음을 뜻한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아닌가. 그럴 수 있다. 읽었다면 읽을 시간만 있었고, 읽지 않았다면 읽을 시간도 없었다는 뜻이다. 이 경우 대개 일회성이거나 답장 주기가 규칙적으로 불규칙하다. 안 바쁜 시간엔 늘 ‘칼답’이지만, 바쁠 때는 읽씹이나 안읽씹이 많다.지나치게 자주 또는 매번 특정 상황에서만 선택적으로 대답이 없다면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대답을 ‘못’했거나,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받은 메시지에 기분이 상해서 ‘안’ 했을 수도 있다. 과거에 대화를 이어갔을 때 불편했던 경험도 대답을 피하는 이유가 된다. 대답하지 않는 게 대답하는 것보다 강한 의사 표현인 셈이다.예외도 있다. 바쁘지 않고 답장도 보내고 싶은데 일부러 답장하지 않는 경우다. 의도된 대답 지연, 일명 ‘밀당(밀고 당기기)’이다. 대답하지 않음으로써 상대방이 더 궁금해 하고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것이다. 관계에서 갑의 위치가 되고자 할 때 이 같은 방법을 자주 쓴다. 임 교수는 “호기심은 예측 불가능할 때 더 커지는 법이다”며 “상대방 마음을 알고 싶을 때 일부러 침묵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단기적으론 읽씹, 장기적으론 안읽씹이 더 나빠”읽은 뒤 답을 안 하는 것과 읽고도 답을 안 하는 건 분명 다르다. 고의라는 전제 하에, 읽씹은 회피보다 거부의 의미가 강하다. ‘읽고도 답이 없는 게 내 답’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거다. 반면 안읽씹은 회피의 뜻이 함께 담겼다. 오히려 회피 의도가 더 강할 수도 있다. 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 싫은 말 하는 걸 불편해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수용도 거부도 아닌 중립적인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거부든 회피든 메시지를 보낸 입장에서는 답장을 받지 못하면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무시·거절당했다는 생각도 강해진다. 메신저 특성상 답장 외에 어떤 방법으로도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할 수 없기에 답답한 마음 역시 커져만 간다. 둘 중 상대방의 기분이 더 나쁠 수 있는 건 뭘까. 연세대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는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다. 각자의 사연이 있고 감정이 있다”며 “그래도 골라야 한다면 단기적으론 읽씹, 장기적으론 안읽씹이다. 안읽씹의 경우 당장은 괜찮아도, 대답 없는 시간이 길어지면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고 말했다.◇본인 대화방식도 돌아봐야정상적인 메시지에는 어떤 식으로든 답을 해주는 게 맞다. 메시지에 문제가 없음에도 오랜 기간 답장을 받지 못하면 오해와 분노만 쌓인다. 대답이 없는 게 대답이라는 것도 본인 생각일 뿐이다. 상대방이 곡해하면 더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잦은 읽씹·안읽씹을 상대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다수에게 자주 읽씹·안읽씹을 당한다면 자신의 대화 방식 또한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모든 대화체가 물음표로 끝을 맺진 않는지, 빨리 답을 듣기 위해 매번 상대방을 재촉하진 않는지, 불편한 질문을 서슴없이 하거나 지나치게 관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진 않는지 등을 생각해보는 식이다. 이동귀 교수는 “자신이 자유롭게 메시지를 보냈으면, 상대에게도 자유롭게 답할 자유를 줘야 한다”며 “상대방의 대화 방식, 특성 등을 이해하고, 대답이 없으면 다른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전종보 기자2023/09/13 09:56
  • 아직 칠순 안됐는데, 무릎 골골… '휜다리 교정 수술(근위경골절골슬)'로 충분히 개선

    아직 칠순 안됐는데, 무릎 골골… '휜다리 교정 수술(근위경골절골슬)'로 충분히 개선

    특별한 외상(外傷)을 입지 않았어도 나이 들며 서서히 찾아오는 것이 '퇴행성 관절염'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내 연골이 노화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특히 무릎에 흔한데,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 수는 300만명이 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뉴본정형외과 임창무 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을 촉진하는 원인은 다양한데, 휜다리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휜다리를 곧게 펴는 치료만 받아도 무릎 통증이 훨씬 나아진다"고 말했다.근위경골절골술, 관절 보존하면서도 통증 줄여휜다리가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의학적 근거가 많다. 휜다리는 '내반슬(O다리)'과 '외반슬(X다리)'로 나뉘는데 두 가지 모두 무릎 관절 내 한쪽 연골에 온몸의 체중을 싣게 한다. 이로 인해 연골이 빨리 닳고, 연골에 의해 보호받던 뼈나 인대 등에 마찰로 인한 손상이 발생하면서 관절염이 생긴다. 임창무 원장은 "휜다리를 곧게 교정하면 무릎 관절염 예방뿐 아니라 증상 완화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휜다리 교정 수술의 공식 의학 명칭은 '근위경골절골술'이다. 근위경골절골술은 변형된 종아리 뼈 위쪽을 잘라 곧게 만든 뒤 벌어진 부분에 인공 뼈를 추가해 핀으로 고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결과적으로 마찰이 반복되는 연골 부분 간격을 넓히고, 반대쪽 연골을 사용하게 만든다.수술 없이 휜다리를 펼 수는 없을까? 임창무 원장은 "휜다리 환자 중 교정 운동만으로 치료되는 경우는 2%가 채 되지 않는다"며 "휜 다리뼈를 운동으로 펴는 것은 해부학적으로 불가능할 뿐 아니라, 설사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일부 회전된 뼈에 한해서 가능한데 그 조차 확률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근위경골절골술 대신 인공관절수술을 받으면 안 될까? 인공관절수술은 환자가 가진 원래 관절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새 인공 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이후 운동신경이 더 좋아지지 못하고 약 10년이 지나면 인공관절을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60세에 인공관절수술을 받으면 100세까지 최소 2~3번의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것도 수술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반대로 근위경골절골술은 환자 무릎에 별도의 인공물이 들어가지 않으며, 환자 자체 관절을 보존하고, 반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다만, 관절 내 연골이 모두 닳아 없어진 퇴행성 관절염 말기(4기) 환자는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 한다. 임창무 원장은 "휜다리로 인해 비교적 이른 시기에 관절염이 생겼거나, 관절염 2~3기에 해당하는 환자들에게 근위경골절골술을 특히 권장한다"고 말했다.관절염 진단 만 70세까지 수술 보험 적용 가능근위경골절골술은 까다로운 수술에 속한다. 수술 중 뼈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다리 각도가 완전히 어긋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술받기 전 집도의의 근위경골절골술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양측동시절골술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부 병의원에서는 한 번에 양측 다리 수술이 불가능해 각 다리별 6개월, 총 1년의 긴 재활 기간을 요구한다. 임창무 원장은 20년 넘게 8000건 이상의 근위경골절골술을 집도했다. 이를 통해 개발한 새로운 재활시스템을 적용해 뉴본정형외과에서 근위경골절골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 3일째부터 걷는 재활을 시작한다. 임창무 원장은 "수술 후 6개월 이상 걷지 못하는 다른 병원 재활시스템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뉴본정형외과가 가진 독보적 기술"이라며 "통증이 없는 미용적 절골술을 받은 환자는 약 한 달 반만에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근위경골절골술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은 다리가 5도 이상 휘어 있는 관절염 환자들이다. 즉, 관절염 진단을 받지 못하면 보험 적용대상이 아니다. 단순히 미용적으로 휜다리를 펴고자 하는 사람은 보험적용을 받지 못한다. 또한 만 70세까지만 보험 적용이 된다. 현실적으로도 만 70세가 넘으면 절골술로 인한 예후가 젊은 사람들과 달리 나쁠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대개 인공관절술을 권장한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3/09/13 09:55
  • 중년 男, '전립선' 건강… 쏘팔메토·옥타코사놀로 '업'!

    중년 男, '전립선' 건강… 쏘팔메토·옥타코사놀로 '업'!

    중년에 접어든 남성은 말 못 할 고민이 생기곤 한다. 예전 같지 않은 전립선 건강과 나날이 떨어지는 지구력이다. 실제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50대 남성 50%, 60대 남성 60%, 70대 남성 70%가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남성의 자신감과 직결되는 전립선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40대 부터, 전립선 변화 시작돼남성은 40대에 들어서면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전립선 크기가 커지기 시작한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쪽 요도를 감싸고 있는 조직으로, 크기가 커지면 요도를 압박해 배뇨 지연, 세뇨, 배뇨곤란, 잔뇨감, 빈뇨, 급뇨, 야간뇨 등 각종 증상을 유발한다. 평소 장시간 좌식 등으로 회음부를 오래 압박했거나, 스트레스가 많았거나, 음주·흡연을 즐겼다면 더 빠르게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전립선 기능을 개선하려면 고지방 섭취는 줄이고 탄수화물과 채소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든 음식과 술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한다. 금연과 운동은 필수다. 바쁜 일상 속에선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9/13 09:53
  • "폐섬유화증, 폐 자생력 강화 한약으로 증상 개선"

    "폐섬유화증, 폐 자생력 강화 한약으로 증상 개선"

    폐섬유화증은 산소 교환을 담당하는 폐포벽, 즉, 폐의 '간질'이 딱딱하게 섬유화되는 질환이다. 특발성 폐섬유화증이 무서운 이유는 간질성 폐질환 중 가장 흔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법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단 후 5년 생존율은 40% 수준이고, 대부분 진단 3~5년 후 사망한다. 치료제가 마땅치 않다지만, 한의학에서는 '부정거사' 원칙을 따르면 폐섬유화증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본다. 영동한의원 안정은 원장에게 폐섬유화증 한방 치료법을 들어봤다.◇완치약은 없어도 증상 개선은 가능폐섬유화증 치료는 폐가 딱딱해지는 속도를 늦추는 항섬유약제를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양한방을 통틀어도 특발성 폐섬유화증 자체를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없다. 다만, 한의학에서는 '부정거사(扶正祛邪)'의 원칙에 따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 약물을 사용한다. 부정거사란 '바른 것은 부양하고 나쁜 기운은 몰아낸다'는 뜻이다. 폐 손상 원인 물질을 줄이고 폐 자체의 자생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폐 간질이 딱딱해지는 건 염증 세포가 폐에 쌓이면서 섬유화가 되기 때문인데,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폐 기능을 개선하면 폐의 기능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폐 섬유화 막는 약재 오미자·반하·도라지폐의 섬유화를 방지하는 대표적인 약재는 오미자, 반하, 도라지다. 이 약재들은 동의보감에서도 숨이 가쁘고 짧아지는 '단기(短氣)', 지속적으로 기침이 발생하는 '해수(咳嗽)', 숨이 가빠지는 호흡 곤란 증상의 '천증(喘症)'을 치료하는 대표 약재로 기재돼 있다. 도라지는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고 염증성 고름을 배출하는 작용이 우수해 폐에 쌓인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탁월하며, 반하는 대표적인 거담작용을 하는 약물로 기침 가래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오미자는 신체 영양 물질인 진액을 생성하는 작용을 하는데, 딱딱해진 폐를 부드럽게 풀어줘 섬유화의 진행을 막는다.안정은 원장은 "영동한의원의 경우, 위와 같은 약재를 효과적으로 처방한 '김씨녹용영동탕'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안 원장은 "김씨녹용영동탕은 폐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처방이다"며, "폐·기관지에 좋은 약재들뿐 아니라 전신 면역력을 증진하고 심폐기능을 향상하는 녹용, 녹각교 등이 더해져 폐섬유화증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녹용영동탕은 폐뿐 아니라 심장 기능을 함께 개선해 폐섬유화증의 치료율을 높인다. 폐섬유화증 환자의 30%는 심장 질환으로 사망하기 때문이다.안정은 원장은 "심장 질환이 동반된 폐섬유화증 환자라면 심폐 기능을 개선하는 약을 함께 복용해도 도움이 된다"며 "딱딱해진 폐에 부드러운 진액을 공급하고, 심폐기능을 항진시키면 폐섬유화증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불편 증상을 훨씬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3/09/13 09:52
  • 독일 미량영양소 연구로 탄생

    독일 미량영양소 연구로 탄생

    오쏘몰(Orthomol)은 1991년부터 30년 이상 오쏘-몰레큘러(Orthomolecular) 연구를 기반으로 미량영양소를 과학적으로 배합한 제품을 설계·판매해 온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다. 진한 액상과 정제 또는 캡슐로 분리된 '이중제형'으로 액상에 함유된 영양소 흡수가 빠르다.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동아제약에서 항공 직수입하고 있다.오쏘몰의 대표 제품인 오쏘몰 이뮨은 정상적인 면역기능 등 영양의 균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비타민C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비롯해 고함량 비타민 10가지와 미네랄 8종을 함유하고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불균형이 걱정되는 사람 ▲활력이 필요한 직장인 ▲면역 기능 강화가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오쏘몰 바이탈m, 바이탈f는 한국인 남녀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녀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바이탈f (여성)는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강화했다. 오쏘몰 바이탈m (남성)은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6를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오메가3와 마그네슘을 강화해 하루 한 병으로 생기 있는 일상을 돕는다. 바이탈m·f는 9월 13일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9/13 09:51
  • "같은 '이중제형' 비타민이라도… '분자교정의학' 30년 노하우로 흡수율 높여"

    "같은 '이중제형' 비타민이라도… '분자교정의학' 30년 노하우로 흡수율 높여"

    캡슐, 알약과 자그마한 음료로 구성된 '이중제형' 비타민. 지난 2020년 독일산 멀티비타민 오쏘몰(Orthomol)이 이중제형을 선보인 뒤로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이 이중제형으로 재편되고 있다. 오쏘몰은 1991년부터 30년 이상 '분자교정의학' 노하우를 적용한 이중제형 제품을 출시해왔다. 섭취 방법이 특이하니 왠지 효과도 좋을 것 같다는 '쇼맨십'을 자극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미량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를 거듭해 보니, 흡수율을 끌어올려 즉각적 효과를 내는데 이중제형만 한 게 없어서다. 오쏘몰 CEO 닐스 글라가우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량영양소의 중요성과 이중제형의 기원을 알아본다.오쏘몰의 정체성인 '분자교정의학'이란 무엇인가?분자교정의학(orthomolecular, 오쏘몰레큘러)은 우리 몸에 분자 단위로 흡수되는 미량영양소를 올바르고 정확하게 보충해, 잠든 세포의 역할을 깨우는 게 목적이다. 세포 하나하나를 활성화해 몸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건강 상태에 따라 각 미량영양소가 얼마나 필요한지, 어떤 상태일 때 잘 흡수되는지, 성분 간 상호작용과 시너지 효과는 어떤지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미량영양소는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우리가 흔히 아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거대 영양소를 제외한 나머지 ▲비타민A·C·E·K 등의 비타민 ▲마그네슘·아연·셀레늄 등 미네랄을 미량영양소라 한다.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지만, 이들 없이는 체내 물질대사가 일어날 수 없다. 면역력을 끌어올려야 할 외부 요인이 있다든가, 스트레스·피로가 과도해 물질대사가 스스로 조절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평소보다 미량영양소가 더 필요할 수 있다. 이럴 땐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오쏘몰 '이중제형'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보통의 영양제는 정제나 액상 둘 중 하나로만 구성된다. 그러나 오쏘몰은 정제와 액상이 합쳐진 '이중제형'을 택했다.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제형이 영양소마다 달라서다. 오쏘몰은 분자교정의학 연구를 통해 각 미량영양소가 어떤 상태일 때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가장 높아지는지 연구해왔다. 그 결과, 미량영양소가 액체에 직접 녹아 있을 때 몸에 곧바로 흡수·적용될 수 있음을 알아냈다. 영양소 섭취를 통해 기대한 건강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게 된단 것이다. 그 연구결과에 기반한 전략적 영양소 섭취 방법이 바로 이중제형이다.오쏘몰의 분자교정의학 노하우는 '액상'에 담긴 미량영양소의 수에서도 드러난다. 정제나 캡슐을 액상과 함께 복용하는 이중제형 비타민은 오쏘몰 이외에도 몇몇 있다. 그러나 복용 방법이 비슷할 뿐 액상에 담긴 미량영양소의 수에는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이중제형 비타민들은 액상에 10종 이상의 미량영양소를 담지 못한다. 반면, 오쏘몰은 14종 이상을 담아, 액상의 색이 짙고 점도도 높다. 수많은 영양소를 액상에 농축하는 것 자체가 분자교정의학에 기반을 둔 차별적 기술력이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3/09/13 09:49
  • 류마티스로 변형된 발, 때 놓치지 않고 수술해야

    류마티스로 변형된 발, 때 놓치지 않고 수술해야

    류마티스 관절염은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병은 외부 요인에 의해 문제가 발생하고 우리 몸이 이를 방어하는 과정을 거치며 치료된다. 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은 이런 일반적인 치료가 작동하지 않는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이다. 즉 외부의 요인이 아닌 우리 몸 내부의 면역세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자기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이상반응 때문에 발생한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 중 일부가 일종의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심각함은 '난치'에서 끝나지 않는다. 보통, 발가락이나 손가락 마디, 무릎 같은 관절에서 처음 시작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상황까지 번지게 되면 건강이 크게 악화되기 때문에, 환자가 받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3/09/13 09:47
  • 메디트리, 추석맞이 고칼슘 산양유 초유 단백질 73% 할인 특가

    메디트리, 추석맞이 고칼슘 산양유 초유 단백질 73% 할인 특가

    메디트리가 추석을 맞아 고칼슘 산양유 초유 단백질 밸런스 73%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최근 리뉴얼 해 기존 제품보다 칼슘과 단백질 함량을 높였다. 까다로운 네덜란드 인증 퀄리고트 마크를 부여받은 산양유 단백 분말을 사용했다. 출산 후 24시간 이내 착유한 초유 단백질을 배합해 면역글로불린(lgG), 락토페린은 물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 또한 720㎎의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는 물론 BCAA가 포함된 아미노산 9종과 17종 유산균, 12가지의 유기농 과일야채까지 담았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부모님, 고단백 식품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불규칙한 식생활로 영양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추천한다.'메디트리 산양유 초유 단백질 밸런스'는 73% 할인과 함께 보틀과 스푼도 증정하고 있다.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9/13 09:46
  • 나이 들수록 중요한 근육, 산양유 초유 단백질로 지키세요

    나이 들수록 중요한 근육, 산양유 초유 단백질로 지키세요

    노인 중에는 정정해서 사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걷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다. 근육에 비결이 있다. 근육은 30세 전후부터 줄기 시작해 65세에는 30%, 80세에는 40% 이상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혈당 흡수와 배출 기능이 나빠지면서 당뇨에 걸리기 쉽고, 충격으로부터 관절과 뼈를 보호하는 기능이 떨어져 관절염, 골절을 피할 수 없다. 실제로 65세 이상 다인 가구의 만성질환률은 무려 87%다(보건복지부 자료). 근육감소가 있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사망률이 1.5배 높다는 보고도 있다.◇운동, 단백질 섭취 중요해… 면역 효과까지근육 감소를 막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려면, 주 3~4회 걷기나 수영 등 유산소 운동과 간단한 근력 운동이 필수다.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노년기에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면 근감소증의 위험이 커지고 면역력 또한 약화될 수 있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을 키우는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본인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다른데, 60㎏인 성인 남성 기준 48~60g을 섭취해야 한다. 60대 이상 노년층은 근육 합성 능력이 떨어지므로 더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소화력과 씹는 기능이 떨어진 노년층이 고기를 섭취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65세 이상 남성의 절반, 여성은 3명 중 2명 가까이 1일 섭취량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소화와 흡수가 용이한 산양유 단백 추천효과적인 단백질 섭취가 우려되면, 유제품으로 동물성 단백질을 보충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초유단백에는 면역조절 기능에 필요한 글로불린과 성장인자, 항균물질인 락토페린 등이들어있어 면역력 증진을 돕는다. 산양유 단백은 입자 크기가 작아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장 건강을 위한 올리고당도 함유돼 있다. 따라서 장 기능이 저하된 노년층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근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뼈가 약해지고 근손실이 많은 중·노년층에 효과적이다.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을 함께 섭취하면 더 좋다.
    푸드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3/09/13 09:43
  • 비대해진 전립선, 묶어서 바로 효과… '유로리프트'로 부작용 없이 시술

    비대해진 전립선, 묶어서 바로 효과… '유로리프트'로 부작용 없이 시술

    전립선은 남성의 방광 밑에 위치한 생식기관이다. 나이가 들면 점점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배뇨 장애를 유발한다. 50세 이상 남성이 반복적으로 빈뇨, 야간뇨, 급박뇨, 잔뇨감 등을 겪는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법은 다양하다.치료 포기 비율 높은 약물 치료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 원칙은 약물 치료다. 배뇨 장애를 완화하고 전립선이 커지는 걸 막기 위해 '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나 '알파차단제'등을 복용한다. 다만 나이가 들면 약물의 효과가 점점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면 자연스럽게 약물 치료에 대한 순응도도 낮아진다. 실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73%가 첫 치료로 약물 치료를 선택하지만 매해 23%의 환자가 치료 지속을 포기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한계도 있다.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의 약품 설명에 자살 충동에 대한 주의를 포함시키도록 지시했다. 알파차단제는 백내장 수술 시 문제가 되는 '홍채이완증후군(IFIS)' 위험을 3.8~13.8배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외에도 전립선비대증 약물 치료 환자의 1~10%는 사정 장애를, 3~8%가 발기부전을, 그리고 높게는 12%의 환자가 기립성 저혈압을 호소한다.수술, 조직 손상에 의한 부작용 한계… 고령일수록 수술 비율 높다전립선비대증 완치 방법으로는 수술이 꼽힌다. 수술은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 제거를 목표로 한다. 표준 치료법은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TURP)'로 요도에 방광내시경을 넣어 전립선 조직을 긁어내는 것이다. 이외에도 플라즈마 기화술, 레이저 수술, 로봇을 이용한 수압파괴술 등이 있다. 다양한 방식이지만 전립선 조직을 제거해 소변길을 다시 넓힌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물리적으로 소변길을 넓혀주므로 치료 효과는 우수한 편이다. 다만 수술 과정에서 조직 손상을 피할 수 없어 부작용 위험이 있다. 출혈, 요실금,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요도 협착, 장천공 등의 사례가 보고된다. 또 전립선비대증 환자 상당수가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등을 가진 고령층이다 보니 마취에 대한 우려도 있다.칸비뇨의학과 윤철용 대표원장은 "최근 약 4500명의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대규모 연구 결과를 보면 전립선비대증 진단 후 5년 내에 수술을 받는 비율은 10.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술 받는 비율은 연령과 함께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45~54세가 수술을 받게 될 가능성은 그 보다 젊은 연령대에 비해 약 3.9배 높았고, 50~64세는 5배 이상이었다"고 말했다.색전술·스팀 주사법·유로리프트 시술, 부작용 적은 건…전립선비대증 시술법으로는 전립선 동맥색전술, 전립선 스팀 주사법, 유로리프트 등이 있다. 약물, 수술 치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작용 발생률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동맥색전술과 스팀 주사법은 치료 효과를 볼 때까지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한계가 있다. 동맥색전술이 전립선 조직으로 가는 혈액 공급을 차단한다면 스팀 주사법은 고온 수증기를 활용해 전립선 조직을 서서히 위축시킨다.유로리프트는 특수 제작된 결찰사로 비대해진 전립선을 묶는 시술이다. 조직 손상이 없어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또 치료 후 소변줄을 착용할 필요가 없어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윤철용 원장은 "국소마취로 20분 내외의 짧은 시간에 시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안전성면에서도 탁월해 고령자, 고위험군 환자들도 큰 부담 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환자 상태 고려해 치료법 찾아야 "의사 경험 중요"무엇보다 중요한 건 증상의 정도, 전립선의 크기, 약물 반응, 기대 여명 등을 고려해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유로리프트 역시 100g 이상 커져버린 전립선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또 술자의 경험이 중요하다. 전립선 주변엔 중요한 혈관이 모여 있고 환자마다 전립선의 모양이나 비대칭 정도가 달라서다. 윤 원장은 "단계적으로 조직을 제거하며 시행하는 수술과 달리 유로리프트는 내시경을 통한 순간적인 결찰로 소변줄을 넓혀주는 방식이다 보니 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윤철용 원장은 전립선 전문가다. 관련 수술만 3000건 이상 집도했다. 고려대·서울대·세브란스병원·하버드의대·뉴욕주립대·미국 국립의료원 등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20년 넘게 전립선 수술과 연구를 시행했다. 칸비뇨의학과의원은 검사부터 결과에 대한 상담, 시술, 치료 후 관리까지 전담의가 총괄하는 맞춤형 치료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3/09/13 09:41
  • 국내 최초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

    국내 최초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 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 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없이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으로 풍성하고 탄탄하게 지켜주는 제품으로,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9/13 09:39
  • 가을 자외선, 광노화·백내장까지… 콜라겐으로 방어하세요

    가을은 잦은 실외 활동으로 여름보다 자외선 노출량이 늘기 쉽다. 하지만 무심코 쬔 자외선은 피부와 눈,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자외선, 광노화·백내장 위험 높여자외선은 광노화 현상을 일으킨다. 광노화는 자외선 노출에 의한 노화 현상을 말한다. 일교차로 건조해진 피부에 자외선을 쬐면 피부의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도 파괴된다. 광노화 현상으로 인해 색소 침착, 노인성 흑색점, 주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외선은 백내장의 원인 중 하나다. 수정체와 이를 감싼 수정체낭은 콜라겐으로 구성되는데, 자외선이 콜라겐 변성을 일으킨다. 이 외에도 자외선은 혈관 속 콜라겐을 파괴해 탄력을 떨어뜨린다.◇콜라겐 섭취, 자외선 손상 막아줘자외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선 콜라겐 손상을 막아야 한다. 콜라겐은 몸 곳곳을 이루는 주요 성분이다. 자외선은 콜라겐 분해 효소의 합성을 촉진한다. 이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해당 성분은 ▲피부 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원료다.'예방 영양과 식품과학' 학술지에 따르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콜라겐 분해 효소의 발현량을 감소시킨다. 특히 콜라겐을 먹은 지 24시간 안에 피부와 혈관, 연골 등에 흡수됐다고 한다.콜라겐은 비오틴과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이 더뎌질 수 있다. 실제 비오틴 투여 후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으로 잘 됐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있다. 따라서 콜라겐 제품 선택 시 식약처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콜라겐과 비오틴이 함께 함유된 제품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채리 헬스조선 기자2023/09/13 09:37
  • 제 3회 헬스조선 힐링 골프 축제

    제 3회 헬스조선 힐링 골프 축제

    제3회 헬스조선 힐링 골프축제는 굴비의 고장 전남 영광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됩니다. 바다 뷰가 일품인 곳입니다. 참가자들은 10월 25일 전용버스(28인승 리무진)로 서울과 수지를 출발, 클럽에 도착한 뒤 사흘간 라운딩을 즐깁니다.4명 멤버를 구성해서 신청해도 좋지만, 부부나 친구 2명씩 신청해도 팀을 구성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CONDOR 골프공을 새롭게 출시해 화제를 모으는 볼빅에서 CONDOR 골프공을 참가상으로 협찬해 주십니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그 밖의 푸짐한 경품도 드립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3/09/13 09:34
  • 허리 수술은 하면 안된다? 부담 크게 낮춘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 각광

    허리 수술은 하면 안된다? 부담 크게 낮춘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 각광

    '허리는 절대 수술하면 안 된다.' 환자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오해가 불문율처럼 퍼져있다. 문제는 이로 인해 병을 키우거나, 치료를 받아도 후유증이 남는 사례가 종종 있다는 점이다. 오해와 편견의 원인은 척추 수술 도입 초기인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시행하던 척추 수술은 10~15㎝를 절개하는 방식이었다. 출혈과 주변 조직 손상이 컸고, 전신 마취 역시 필수였다. 수술 시간이 2~4시간 정도로 길다 보니 환자가 느끼는 부담 또한 컸다. 다행히 지난 50년 동안 의학·과학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시술부터 최소 침습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됐다. 최근에는 피부 절개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환자의 수술 부담을 크게 낮춘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이 도입돼 의료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척추·관절 치료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방향척추내시경팀'을 운영하는 연세바른병원을 찾았다.허리 통증, 두려워 말고 검사받아야척추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척추 질환이 심장·혈관 질환처럼 생명과 직결되진 않지만, 괴로운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통증으로 인해 걷거나 앉는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심리적으로 위축되면 정신적인 문제 또한 동반될 수 있다.척추 질환을 진단받아도 겁부터 낼 필요는 없다. 허리 통증 환자 10명 중 9명은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과 같은 보존적인 방법이나 절개 없이 20~30분 진행하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만으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최소 절개와 부분마취로 좋은 예후를 얻을 수 있는 수술법이 도입돼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연세바른병원 양방향척추내시경팀 김세윤 원장은 "보존적 치료나 시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심해지는 경우,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하지 마비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수술 치료가 권장된다"며 "피부 절개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이 적극 활용되는 추세다"고 말했다.내시경 수술, 환자 부담 낮추고 정확도 높여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은 시술과 수술의 장점을 모두 갖춘 척추 치료법으로 평가 받는다. 통증 원인을 제거하는 원리와 효과는 수술이지만, 병변에 접근하는 방법은 시술에 가깝기 때문이다. 수술은 우선 두 곳을 약 0.5㎝크기로 작게 절개한 뒤, 한쪽에는 미세 내시경, 다른 한쪽에는 치료 장비를 삽입한다. 이후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다각도로 확인하면서 통증의 원인 부위를 확인·제거한다. 작게 절개하지만 내시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병변과 주변 조직을 확대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은 조직·신경 손상 위험 또한 낮다. 수술 시간 역시 1시간 이내로, 기존 수술보다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국소마취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수술 부담이 큰 고령자, 만성질환자도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게 됐다. 연세바른병원 양방향척추내시경팀 한정훈 원장은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대부분 척추 질환에 적용 가능하지만, 모든 척추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아니다"며 "수술 중 반복적으로 생리 식염수로 세척하는데, 신경이 심하게 눌리고 약해졌을 경우 이 과정에서 수압이 신경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병변 상태를 판단한 후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의료진 경험·전문성, 병원 의료시스템 확인 필수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경험·전문성과 병원 의료시스템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풍부한 수술 경험, 정확한 판단 능력, 전문지식은 물론이며, 진단, 수술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는 과정이 체계적인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특히 병원 상담을 받을 때는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고려해 다양한 치료법을 고려하고 있는지,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의료진과 병원을 선택하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한 후에는 치료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환자와 의사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함이다. 좋은 의사는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치료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수술 후 일상생활 복귀까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한다. 이때 환자가 의사의 처방, 생활 습관 개선 등 치료 과정을 잘 따라가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연세바른병원 조보영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양방향내시경 수술 등 최소침습수술을 국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며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도 통증을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진단·치료를 받기 바란다"고 했다.
    우리병원소식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3/09/13 09:31
  • [아미랑]“당신은 가족에게 정말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미랑]“당신은 가족에게 정말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암 투병 중인 환자분들과 미술치료를 하다 보면 참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미술치료 주제를 여행, 추억, 행복 등 다양하게 드려도 결국 환자분들은 항상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하신다는 겁니다. 남편과 함께 갔던 제주도 여행, 아이들 어렸을 때 무릎에 앉혀 놓고 책 읽어주던 추억 등 가족을 향한 사랑, 미안함, 지난 시절에 대한 그리움 등을 말씀하십니다.‘가족’은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 존재, 가장 나를 잘 알지만 그래서 날 가장 아프게 하는 존재로 표현되곤 합니다. 아마도 누구에게나 가족은 참 다양한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복잡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제 손을 잡고 “아파보니 정말 새롭게 알게 되는 것, 이제야 보이는 것이 있어요”라고 하시며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이 사무칠 정도로 느껴진다고 말씀하십니다.무뚝뚝하고 다정한 거 하나 없다고 생각했던 퉁명스럽던 남편이 내가 아프다는 걸 알고 울더라, 지 아빠 닮아 차갑기가 말도 못했던 아들이 내 항암 스케줄 딱딱 기억하고 항상 차로 날 태워주더라, 공부 하나 안 하고 자기 외모 꾸미는 것에만 밤낮 신경 쓰던 철딱서니 없는 고등학생 딸이 걱정 말라면서 내가 없는 집안을 똑순이처럼 챙기더라….그러면 저는 웃으면서 말합니다. “와 반전을 보여주는 가족의 모습이네요, 어떻게 이런 변화가 일어난 걸까요?” 속사포처럼 쏟아내던 남편과 자녀들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멈추고 생각에 잠깁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말씀을 하시죠.“마누라 죽을까봐, 엄마가 죽을까봐 겁난다고. 그러니까 치료 잘 받으라고….” 이 말씀을 하면서 분명히 환자분은 자신이 가족들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셨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말씀드립니다. “가족들에게 환자분이 정말 소중하고 귀한 존재니까. 그동안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것들을 가족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함께 노력해주는 거네요. 당연한 것이 아니죠.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짧은 미술치료 시간을 통해 환자는 그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가족에 대한 시각을 전환하고 새로운 가족 관계를 그려냅니다. 그 분의 가족을 초대하여 함께 진행하게 된 가족 미술치료에서 가족들이 나무를 그리고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 나뭇잎을 표현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앞머리를 동그랗게 말고 앞장서서 그림을 그려나가는 딸, 그 옆을 보조하는 아들, 이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남편, 그리고 그 장면을 놓칠라 사진 찍기 바쁜 환자분의 모습까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그림이 완성된 뒤 이전보다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하는 가족으로, 더 소통하는 가족으로 성장하기로 약속합니다. 가족의 사랑이 질병의 여정 가운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서로의 존재에 감사합니다.사람은 사람 속에서 위로를 얻는 존재입니다. 내 옆에서 함께해주는 존재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미안한 마음도 감사한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모두 표현해주세요. 그래야 더 강해지고, 더 단단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암일반기고자=김태은 일산차병원 암 통합 힐링센터 교수(차의과학대 미술치료대학원)2023/09/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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