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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강력한 구취 제거와 장시간 구취 억제에 도움을 주는 덴트릭스 크러쉬 3종(치약, 가글, 마우스 스프레이)을 출시했다.덴트릭스 크러쉬는 동국제약이 만든 토탈 기능성 구강케어 브랜드 덴트릭스의 구취케어 라인으로, 충치 예방부터 구취 제거, 잇몸질환 예방까지 도와준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덴트릭스 크러쉬 3종(농축치약, 농축가글, 마우스 스프레이)은 구취케어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6가지 허브추출물을 최적으로 배합한 ‘롱래스팅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으며, 유효성분을 농축한 제품으로 임상 실험을 통해 구취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1회 사용으로도 즉각적인 구취감소 효과와 6시간 구취감소 지속력이 확인되었다.덴트릭스 크러쉬 농축치약은 4배 농축 포뮬러로 일반 치약의 1/4만(약 1g) 사용해도 구취제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치약 속에 숨어 있는 호두껍질 파우더가 입 속 프라그와 치석을 제거해 주고, 에티즘피〮리독신염산염토〮코페놀아세테이트 성분이 구취의 근본 원인인 잇몸 염증과 잇몸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코코넛유래계면활성제를 함유한 포뮬러가 양치 후에 생기는 입마름 증상을 최소화해 그로 인한 구취도 예방해 준다. 유해의심성분 불검출 시험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보다 철저하게 구취를 관리하고 싶다면 덴트릭스 크러쉬 농축치약과 함께 덴트릭스 크러쉬 농축가글과 덴트릭스 크러쉬 마우스 스프레이를 사용하길 권한다. 두 제품 모두 최적의 허브성분이 배합된 ‘롱래스팅 콤플렉스’ 함유로 구취개선에 도움을 주며, 잇몸 에센스 에티즘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덴트릭스 크러쉬 농축가글은 유효성분을 100배 농축한 제품으로 보다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입 속 구석구석 쌓인 프라그와 치석을 제거해 준다. 또한 여행, 출장 시 휴대가 간편하다.동국제약 덴트릭스 담당자는 “양치 후에도 남아 있는 불쾌한 냄새로 대화 중 입을 가리는 등 구취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며, ”덴트릭스 크러쉬 3종은 즉각적인 구취제거뿐만 아니라 잇몸 질환 예방을 돕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토탈 구강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이금숙 기자2024/02/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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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회는 이재국 부회장 등 상근임원을 선임하고, 윤웅섭 차기 이사장과 임기 2년을 함께 할 부이사장단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과 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조품질혁신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바이오벤처특별위원회 등이 신설됐다.이날 서울 방배동 협회 건물 4층 강당에서 개최된 2024년 제1차 이사회는 오는 3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윤웅섭 차기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이 정관에 따라 추천한 부이사장 후보들을 원안대로 선임 의결했다. 윤웅섭 차기 이사장과 함께 오는 3월부터 2년간 이사장단을 구성할 부이사장사 대표는 ▲구주제약 김우태 회장 ▲대웅 윤재춘 부회장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 ▲동국제약 송준호 사장 ▲동아ST 김민영 사장 ▲보령 장두현 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 ▲종근당 김영주 사장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 ▲GC녹십자 허은철 사장 ▲JW중외제약 신영섭 사장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손지웅 사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 등 15명이다.이사회는 장병원 부회장 등 상근임원의 2년 임기가 2월말로 종료함에 따라 노연홍 회장이 정관에 따라 추천한 이재국 부회장, 엄승인 전무이사, 장우순 상무이사 등 3인에 대한 선임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재국 차기 부회장은 대웅제약 이사 등을 거쳐 2013년 협회에 합류, 커뮤니케이션실장, 기획본부장, 상무이사 등을 맡은데 이어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전무이사로 재직해왔다.이사회는 또 홍정기 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을 상무이사 후보자로 선임하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승인심사 결과 승인을 받는 것을 전제로 윤웅섭 차기 이사장에게 최종 선임 권한을 위임했다. 이와 함께 차기 이사 및 감사에 대해서도 윤웅섭 차기 이사장이 제79회 정기총회에 추천권을 행사하도록 위임했다.또한 제조품질혁신위원회와 인재양성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등 3개 위원회와 바이오벤처특별위원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 등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도 의결했다. 제조품질 혁신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고, 인재 양성과 ESG 경영 확산 등에 협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노연홍 협회 회장은 “올 한해 융복합 혁신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개발 가속화, 품질관리 혁신과 의약품 공급망 강화, 예측가능한 약가제도 시행과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힘을 쏟겠다”면서 “제약바이오강국이라는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서 여러분과 함께 난관을 극복해 가며 흔들림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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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2/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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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2/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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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기자 2024/02/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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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54)가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으로 성대마비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엄정화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서 이소라(54)에게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으로 성대마비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엄정화는 "내 성대가 한쪽이 안 붙는다. 한 쪽이 마비가 됐다"며 "처음에는 이렇게 (성대가) 벌어져 있어서 계속 공기가 새니까 (말을 하면) 사람들이 다 귀를 기울여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갑상선암 수술 후) 초반 8개월은 너무 힘들게 살았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시술을 받았지만 목소리가 완벽하게 돌아오지는 않았다는 사연도 공개했다. 엄정화는 "목구멍이 같이 열려야 덜 숨찬데 한쪽만 움직이니까 숨소리가 더 커졌다"며 "노래를 빨리 연결하지 못하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다. 엄정화가 겪는 성대마비에 대해 알아본다.◇숨차고 쉰 목소리 특징…후두신경 손상이 원인성대마비란 한쪽 또는 양쪽 성대가 움직이지 않아 숨을 쉬거나 목소리를 낼 때 성대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으로 나타난다. 건강한 성대는 숨을 쉴 때 열리고, 목소리를 낼 때 닫힌 상태가 되는데 성대마비가 생기면 이러한 과정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성대마비가 발생하면 말을 조금만 해도 숨이 차며, 약하고 쉰 목소리가 난다. 큰 목소리로 말하려고 힘을 줘도 쉰 목소리가 고쳐지지 않고 목이 쉽게 피로해져 말을 오래 하기 힘들다. 또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성대의 고유 기능인데, 성대마비 상태에서는 이 기능이 제한된다. 따라서 사레가 자주 들며, 음식물의 기도 유입이 지속되면 ▲폐렴 ▲폐 기능 저하 등 폐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편 성대마비의 95%는 한쪽 성대에서 발생하는 일측성 성대마비다. 보통 말을 할 때 성대는 양쪽이 맞닿아 진동하는데, 한쪽 성대가 마비되면 한쪽 성대가 고정된 채 성대가 서로 만나지 못해 틈이 생긴다. 때문에 말을 할 때 바람 새는 소리 같은 쉰 목소리가 나타난다.성대마비는 원인 불명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가장 흔한 원인에는 되돌이후두신경(성대를 움직이는 신경) 경로에 암이 생겼거나, 수술 치료로 인한 후유증으로 발생한다. 특히 갑상선·가슴·척추 수술을 하던 중 후두신경이 손상되면 성대마비가 찾아올 수 있다. 이외에도 성대 움직임이 일어나는 관절 부분이 손상되면 성대가 고정되면서 성대마비가 생길 수 있다. 후두신경이 손상되면 말을 할 때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목소리가 변해 일상 또는 사회생활이 활발한 직업군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는다.◇꾸준한 음성치료 권장… 경우 따라 시술하기도성대마비 환자들은 대개 자연 치유를 기대하며 무작정 기다리거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미루기도 한다. 하지만 성대마비를 장기간 방치하면 성대 근육이 퇴화해 치료 기간이 길어지거나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심하면 목소리를 잃을 수 있으며, 호흡곤란 등 더 큰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조기에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바탕으로 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성대마비는 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지만, 6개월 이상 성대 운동을 하는 등 꾸준한 음성치료를 받는 것이 우선 권장된다. 음성치료는 ▲성대 닫기 ▲성대 열기 ▲호흡 조절법 등으로 이뤄진다. 반면 자연 회복이 불가능하거나, 빠른 목소리 회복을 원하거나,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되면 '경피적성대성형술'로 목소리를 되찾기도 한다. 경피적성대성형술은 마비된 성대에 주사로 보형물을 주입해 성대의 무게와 부피를 늘려주는 시술법이다. 초기에 목소리 회복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경피적성대성형술은 주사를 이용해 마비된 성대에 보형물을 주입해 성대의 볼륨을 살려주는 간단한 시술법이다. 이 시술을 통해 양쪽 성대의 접촉을 도와 목소리가 개선되고 사레 걸림도 줄어든다. 다만 오랜 시간 성대마비를 방치한 후 시술을 진행하면 시술이 1회 이상 필요할 수 있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2/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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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신은진 기자 2024/02/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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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헬스조선 편집팀2024/02/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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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기자 2024/02/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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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지창욱(36)이 동료 배우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실제로 공공장소나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전자담배는 연초보다 냄새가 덜해 나쁜 성분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정말 전자담배는 간접흡연의 위험성이 전혀 없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니다. 전자담배도 염연히 담배의 일종으로 일반 연초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유해 물질을 내뿜는다. 특히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에어로졸(대기 중에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의 미립자)을 단순한 수증기로 오해하고 실내 흡연을 하거나 에어로졸을 거리낌 없이 마시곤 하는데, 궐련 담배와 마찬가지로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발암·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고농도의 초미세 입자로 구성돼 있어 오히려 일반 담배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 에어로졸에 노출되면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심해지고, 동맥이 수축해 심장마비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전자담배가 만드는 미세먼지도 문제다. 질병관리청과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건축환경연구실의 공동 실험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의 미세먼지 생산량은 한 개비당 17만2845㎍으로 일반 연초(1만4415㎍)보다 훨씬 많았다. 이외에도 연구팀은 실외 흡연 장소에서 3m, 5m, 10m 떨어진 곳의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했는데, 10m 거리에서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게다가 담배로 인한 미세먼지는 흡연자의 폐에 남아 시간이 흘러도 주변으로 퍼질 수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기영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 5분 뒤 흡연자의 날숨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 농도는 정상 수치를 한참 웃도는 781㎍에 달했다. 흡연자와 가까이서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간접흡연 피해를 볼 수 있는 것이다.전자담배로 인한 3차 흡연의 위험성도 존재한다. 담배를 피우고 오면 자연스럽게 흡연자의 옷, 피부, 머리카락, 주변 사물 등에 독성 물질이 옮거나 쌓이게 되고, 이때 흡연자와 접촉하면 유해 물질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 전자담배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유독 실내에서 피는 사람이 많다.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들이 집 안 침구류, 벽 등 주변에 그대로 쌓여 동거인이나 가족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성인보다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는 3차 흡연에 취약해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실내 전자 담배 흡연을 더욱 자제해야 한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2/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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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여성의 성욕, 성적 만족감 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보스턴대 등 공동 연구팀은 18세 이상 성인 여성 1313명을 ▲코로나19에 걸린 적 없는 그룹 ▲코로나19에 한 번 이상 걸린 적 있는 그룹 ▲코로나19에 걸리고 장기간(최소 3개월 이상)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한 증상을 겪은 그룹으로 나눴다. 글고 이들의 성적 만족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코로나19에 걸린 적 없는 그룹은 코로나19에 걸린 적 있는 그룹과 장기간 코로나19에 걸려 이상 증상을 겪은 그룹보다 성욕, 성적 만족감이 크게 높았다. 또, 장기간 코로나19 증상을 겪은 여성은 다른 그룹 여성들보다 성관계 중 오르가즘을 잘 못 느끼고 통증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수치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걸린 적 있는 여성은 성욕 8.5%, 성적 흥분도 2.5%, 성적 만족도가 3% 낮았다. 장기간 코로나19에 감염돼 오랜 시간 이상 증상에 시달린 여성은 성욕 12%, 성적 흥분도 5%, 윤활액 분비량 5%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왜 성욕 저하에 영향을 미쳤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다"면서도 "혈액이 성기로 제대로 흐르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주도한 보스턴대 심리학과 교수 애밀리아 M 스탠턴 박사는 "이 연구는 오랜 시간 코로나19에 시달리는 것이 여성 성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힌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에 감염된 남성 역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지면서 성욕이 줄어들 수 있다는 터키 메르신대학·메르신 교육연구병원 연구가 지난 2020년 국제학술지 ‘The Aging Male’ 게재된 바 있다. 보스턴대 등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19와 여성 성욕 사이 상관관계를 밝힌 이번 연구는 '성의학저널(Journal of Sexu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성의학이해나 기자2024/02/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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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2/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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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반대 등을 이유로 집단 사직, 재계약 거부, 파업 등을 시행할 경우 의사 면허를 박탈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전공의단체 회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전공의를 그만두겠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단체장의 전공의 사직을 집단행동 교사 금지명령에 대한 회피로도 볼 수 있다며, 집단행동이 확산되지 않게 하겠다고 선포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은 15일 전공의 수련을 포기를 결정했다며, 전공의협회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생사의 경계에 놓인 환자를 살려 기쁨과 안도를 느낀 적도 많았으나 지난 3년은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불행한 시기였다"며 "죽음을 마주하며 쌓여가는 우울감, 의료 소송에 대한 두려움, 주 80시간의 과도한 근무 시간과 최저 시급 수준의 낮은 임금 등을 더는 감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동료 선생님들의 자유의사를 응원하겠다"며 "부디 집단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도 했다.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복지부는 우려와 경고를 동시에 전했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박단 전공의협 회장의 사퇴 결정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퇴문을 통해 필수의료 종사 의료진의 안타까운 상황이 나타나는데, 정부는 필수의료 4대 패키지와 의대정원을 통해 의료 개혁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민수 차관은 "전공의 과정 중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다만, 박민수 차관은 "박단 전공의협 회장은 진정으로 본인의 업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집단행동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이는 그 진심을 담은 해석이 가능하다"면서도 "교사 금지명령이 내려졌기 때문에 이것들을 회피하기 위한 또 하나의 투쟁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정부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이런 것들이 확산돼서 집단행동으로 번지지 않도록 저희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의료계는 의대 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각 지역에서 궐기대회를 진행하고, 의과대학·의전원학생협회는 40개 대학이 만장일치로 동맹휴학 등 단체 행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공의 단체는 정부의 집단행동 엄벌처분 계획에 대응해 개별 사직 등의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2/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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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스타킹마다 피복압, 파열강도 등 주요 기능과 내구성에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러지성 염료가 검출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도 있었다.몸매 보정 또는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해 착용하는 압박스타킹은 일반 의류 제품과 의료기기 제품으로 구분돼 있다. 그런데 압박스타킹의 부위별 압박 정도와 내구성 등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스타킹 브랜드의 압박스타킹 13개 제품(섬유 제품 12개, 의료기기 제품1개)에 대해 품질 및 안전성시험을 실시했다. 구체적인 평가 항목은 ▲기능성(피복압, 신장회복률) ▲내구성(파열강도) ▲색상변화(땀견뢰도, 물견뢰도 등) ▲안전성(폼알데하이드, pH 등) ▲표시사항 및 제품특징 등이었다.스타킹을 착용한 마네킹의 발목, 종아리, 허벅지 부위에서 피복압을 측정한 결과, 발목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은 시험대상 13개 중 7개였다. 미즈라인(다이어트 솔루션 S5 힙업 이펙트), 비너스(20D 레그컨트롤 씨스루 압박강도2), 비너스(45D 레그컨트롤 압박강도4), 비비안(팬티호즈 누드탑 컴프레션 4단계), 원더레그(원더레그 팬티형 압박스타킹), 플레시크(플레시크 압박스타킹 시스루 플러스), 센시안(컴프업 압박스타킹)이었다.종아리 부분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은 댑 ’세미 압박스타킹 20D’, 비비안 ’하이써포트 압박스타킹 20D’, 비와이씨 ’프라임 압박스타킹’ 3개 제품이었다. 허벅지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은 노멀라이프 ’노멀라이프 팬티 스타킹’, 마른파이브 ’마른파이브 삭 압박스타킹 40D 블랙’, 미즈라인 ’다이어트 솔루션 S1 20D 포인트’ 3개 제품이었다.착용 시 늘어난 압박스타킹이 원 상태로 회복되는 정도인 신장회복률은 시험대상 전 제품이 90% 이상으로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수영복 기준) 이상이었다. 다만 물, 마찰에 의해 색이 묻어나오는 제품도 있었다. 물에 젖은 상태에서의 색상변화 정도를 확인하는 물견뢰도 시험에서는 마른파이브 ‘마른파이브 삭 압박스타킹 40D 블랙’, 미즈라인 ‘다이어트 솔루션 S5 힙업 이펙트’ 2개 제품이, 마찰에 의해 색이 묻어나오는 정도인 마찰견뢰도 시험에서는 마른파이브 ‘마른파이브 삭 압박스타킹 40D 블랙’ 1개 제품이 권장기준에 미흡했다. 알러지성 염료가 검출된 제품도 있었다. 노멀라이프 ‘노멀라이프 팬티스타킹’ 제품에서 알러지성 염료 3종(Disperse Blue 3, Disperse Yellow 3, Disperse Red 17)이 기준치(50mg/kg) 이상 검출돼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제품 간 가격 차이는 최대 20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험대상 제품 가격은 가장 저렴한 미즈라인 ‘다이어트 솔루션 S1 20D 포인트‘는 1800원이었고, 가장 비싼 비너스 ‘45D 레그컨트롤 압박강도4‘ 제품은 3만5000원이었다.한국소비자원은 압박스타킹 제품에 대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의 사업자에게 판매를 중지하고 유통 중인 제품은 회수할 것을 권고했으며 관계부처에는 관련 사항을 통보할 예정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2/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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