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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통합 후 '첫 주총'… 논란 속 안건 전부 통과

    셀트리온, 통합 후 '첫 주총'… 논란 속 안건 전부 통과

    셀트리온은 이사 보수한도 증액 안건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며 지난 26일 주주총회를 마쳤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는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한 이후 열린 '통합 셀트리온'의 첫 정기 주주총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증원과 보수한도 증액 등 8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현재 9명인 이사를 12명으로 증원하고, 90억 원인 이사 보수한도를 200억 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을 담은 안건이 골자였다.총회에서는 이사 보수한도 증액 안건을 둘러싸고 공방이 빚어지면서 일부 주주들이 반발해 한때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지분율 5.27%로 셀트리온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경영 성과 등에 비해 보수 금액과 한도가 과다하다며 보수한도 증액 안건에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오윤석 셀트리온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보수한도 증액이 회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여기에 주주연대 등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사 보수를 120억 원 내로 집행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다만 회사 측은 통합 이후 이사 수가 늘어나 이들에게 지급하는 보수가 기존 90억 원을 넘어 작년 기준 112억 원으로 집계돼 보수한도 증액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대신해 주총 의장을 맡은 서 회장의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는 "한도만 증가할 뿐, 임원 보수는 증가하지 않는다"면서 "올해 120억 원 한도 내에서 집행하되, 매출 목표치인 3조5000억 원을 달성하면 그때 주주의 동의를 구한 뒤 추가 진행을 집행하겠다"고 해 논란을 일단락시켰다.한편 서정진 회장은 미국 출장을 이유로 이번 주총에 화상으로 참여했다. 서 회장은 최근 미국에 출시한 피하주사 제형(SC) 자가면역질환 신약 짐펜트라 홍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서 회장은 영업활동의 일환으로 "상반기 내로 현지 염증성장질환(IBD) 관련 의료기관 2800여 곳을 순회하면서 의료진 7500명을 직접 만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신약 개발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학술 대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회사 가치를 알린다는 의지를 전했다. 또한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올해 미국 매출 목표액을 6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등을 통해서도 최소 1500억 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이번 주주총회에선 ▲제33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 8개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3/27 15:14
  • 동물 실험 대체할까… 농촌진흥청, ‘반려동물 소화율 예측법’ 개발 [멍멍냥냥]

    동물 실험 대체할까… 농촌진흥청, ‘반려동물 소화율 예측법’ 개발 [멍멍냥냥]

    반려동물 사료 제품을 개발할 때, 영양 균형이 올바른지 검증하려면 해당 사료의 반려동물 체내 소화율을 분석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행해지는 동물실험은 윤리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뿐더러 바용 부담도 크다.이에 농촌진흥청은 동물실험을 최소화하고 반려견 사료 연구 개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사료 속 단백질의 반려견 체내 소화율을 실험실 분석으로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했다.연구진은 실험실에 반려견의 실제 소화 과정과 비슷한 환경을 만든 후, 소화 관련 시약의 구성과 비율, 소화 반응 조건 등을 정립해 체외에서의 단백질 소화율을 분석했다. 같은 사료를 반려견에 직접 급여해 실제 체내 단백질 소화율도 구했다.실험실에서 분석한 체외 소화율과 실제로 사료를 급여해 얻은 체내 소화율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예측 식을 도출한 결과, 예측 식의 정확도는 0.992로 매우 높았다.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다고 해석된다.연구진이 개발한 체내 소화율 예측식을 이용하면 반려견에 사료를 실제로 급여하는 실험을 진행하지 않아도 체내 단백질 소화율을 예측할 수 있다. 사료를 제조사가 단백질 원료 사용 수준을 최적의 비율로 조정하고, 사료 생산비를 낮추는 데도 도움될 수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연구팀 황성수 팀장은 “반려동물 연구에서 불가피한 동물실험을 줄이기 위해 동물 대체 시험법 개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며 “반려견 사료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의 체내 소화율 예측 연구에 더욱 매진해 고품질 반려동물 사료 개발과 사료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3/27 15:11
  • 인하대병원 이진욱 교수, 내분비수술 국제혁신기술학회서 ‘로봇 갑상선암 수술’ 강연

    인하대병원 이진욱 교수, 내분비수술 국제혁신기술학회서 ‘로봇 갑상선암 수술’ 강연

    인하대병원 내분비외과 이진욱 교수(로봇수술센터장)가 미국에서 열린 부갑상선 관련 국제 심포지엄에 유일한 한국인 연자로 초청받아 강연했다. 내분비수술 국제혁신기술학회(ISITES)는 지난 14~16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밴더빌트대에서 제6회 부갑상선 형광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ISITES는 미국과 유럽의 내분비외과 교수들이 모여 부갑상선 자가 형광 또는 부갑상선 혈관 조영술 등 최신 술기를 연구하는 학회다. 이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로봇수술기를 활용한 ICG(Indocyanine Green) 형광 조영술 이용 부갑상선 항진증 수술에 대해 강연했다. 로봇수술기의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부갑상선 병변 부위를 정확히 찾아 수술할 수 있는 최신 기법도 보고했다.이진욱 교수는 “세계적 학회가 주최한 심포지엄에 연차로 참여해 술기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갑상선 분야 저명한 교수들과 교류하며 환자들에게 더 이로운 의술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진욱 교수는 ‘단일공 로봇 갑상선암 수술법(SPRA, SPRA-TA)’을 세계 최초로 개발·시행했으며, 최근 로봇수술 1200례를 달성했다. 단일공 로봇을 이용하면 작은 절개창 하나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해 환자의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빠르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4/03/27 15:03
  •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 내시경 수술 주입액 '엔도알컴' 개발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 내시경 수술 주입액 '엔도알컴' 개발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위암의 내시경 치료에 활용될 주입액 '엔도알컴'을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위암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는 내시경적 절제가 가능하며, 90% 이상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조주영 교수팀이 상용화한 주입액은 조기 위암 치료법인 내시경점막하박리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개선했다.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병변이 있는 점막 바로 아래 층에 주사제를 주입하여 점막을 부풀려 수술한다. 이 과정은 병변과 아래 근육 층 사이에 완충 구역을 만들어, 병변 부위만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게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절제 과정에서 조직을 융기시키기 위해 어떤 주사제를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 기존에는 주로 생리식염수를 사용했지만, 이는 체내에 주입했을 때 빠르게 흡수되거나 조직에 넓게 퍼지는 경향이 있어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의 쿠션 역할을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조주영 교수팀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최적의 용액에 대한 연구를 통해 10년 만에 엔도알컴을 개발했다.엔도알컴의 핵심 성분인 알긴산나트륨과 펙틴은 생체 적합성이 높은 천연 고분자물질로, 독성이 없고 점도가 낮지만 병변 부위에 주입 시 겔을 형성하여 융기 지속력을 향상시킨다. 즉, 시술자가 반복적으로 주입하지 않아도 더 오랜 시간 동안 절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다른 성분인 인디고카르민은 조기위암 병변과 정상조직이 구분되어 보이게 해, 점막하부에 투입돼 조기 소화기암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조주영 교수팀은 임상시험을 통해, 주입액을 사용한 환자들에게서 병변 부위 융기 지속력이 향상됐고, 위암 병변과 정상조직이 잘 구분돼 보였으며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주입액이 위암의 완전 절제를 용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천공, 출혈 등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수술 후 상처부위의 회복속도를 빠르게 해 안전성도 높였다고 볼 수 있다.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는 “주입액은 교차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며 오랜 융기 지속시간과 병변 부위의 높은 시인성으로 소화기암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의 치료방법과 비교하여 방법론적으로 차별화 되는 새 의료기술은 조기 소화기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라 말했다.해당 연구는 저명한 미국 학술지인 Gastrointestinal endoscopy 최신호에 게재되었다.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는 소화기내과, 외과, 내시경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기내과와 소화기외과를 하나의 원(ONE)팀으로 운영하여 진단부터 치료, 수술까지 신속한 협진을 바탕으로 환자에 맞는 최선의 치료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또한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를 위해 국내 최초 올림푸스 현미경 내시경 도입, 식도이완불능증(아칼라지아) 진단에 유용하 엔도플립,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 캡슐 내시경 등 최신 장비 보유와 함께 인증 받은 우수 내시경센터를 운영 중이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3/27 14:10
  • 의협에 힘 싣는 야당? 민주당, 박민수 복지부 차관 경질 요구

    의협에 힘 싣는 야당? 민주당, 박민수 복지부 차관 경질 요구

    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정부와의 대화 전제조건으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경질을 요구한 가운데 야당에서도 박 차관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은 27일 의대 증원 현안 기자회견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 단계적·합리적 증원, ‘국민건강위원회’ 설치, 이공계 대책을 요구했다. 이 전 사무총장은 "의정 대타협의 골든타임이 지나면서 국민이 최대 피해자가 됐다"며 "의료개혁은 불가피한 국가과제로 정부도, 의료계도 국민과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먼저, 이 전 사무총장은 "정부 여당이 먼저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박 차관의 경질을 요구했다. 그는 "이미 국민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박 차관은 '의새' 같은 거친 언사로 대화의 분위기를 무너뜨렸기에 의료계와 대화의 길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단계적이고 합리적인 증원도 제안했다. 그는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모였으니 단계적으로, 합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사무총장은 "의료계는 우선 대화 테이블로 돌아오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증원 규모를 함께 논의하되 국민과 함께해야 더 큰 힘이 생긴다"고 했다.그는 국민대표와 여야, 정부, 의협, 전공의, 시민사회 등 사회적 대타협이 가능한 법률기구 ‘국민건강위원회’도 제안했다. 의대 증원, 의료수가, 건강보험 건전화까지 장기적 관점에서 범국가적 논의와 타협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더불어 황폐화된 이공계를 위한 확고한 대책을 요구했다. 이 전 사무총장은 "이미 4조6000억원의 과학기술 R&D예산 삭감으로 이공계 현장은 울고 있다"며 "의대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 대한민국은 미중 과학기술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국가정책은 수사하듯 밀어붙이면 안 된다"며 "정부와 여야, 의료계의 대타협 골든타임은 지금이니, 오직 국민만 보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27 14:08
  • 부모 잘못? 크면 낫는다? “ADHD, 뇌질환이라는 인식 자리 잡아야…”

    부모 잘못? 크면 낫는다? “ADHD, 뇌질환이라는 인식 자리 잡아야…”

    소아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환자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소아 ADHD는 3만7609명, 청소년 ADHD는 5만3652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 29% 증가했다. 전체 ADHD 환자의 약 65%에 달하는 규모다. 소아 ADHD 치료는 ADHD가 ‘아동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뇌 질환’임을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전두엽 발달 지연이 원인, 또래와 마찰·따돌림 당하기도…ADHD는 소아에서 가장 흔한 정신질환으로 주의산만, 충동성, 과잉행동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부분 초기 아동기인 7세부터 12세 이전까지 증상이 나타난다. 수업 시간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 어려워하고, 집중해서 듣지 않다가 딴소리한다거나 다른 사람의 물건을 허락 없이 만지는 것이 대표적이다. 주위를 살피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이유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ADHD 발병의 정확한 원인은 불명확하다. 다만 가족력, 유전적 요인 등과 연관된 뇌의 발달 지연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충동 조절, 반응 억제, 실행 능력 등을 주관하는 대뇌 전두엽의 발달 지연이 ADHD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두엽은 뇌 기관 중 가장 늦게까지 발달하는데 소아 때 나타난 ADHD 증상들은 나이가 들면서 호전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이가 크면 낫는다’와 같은 인식 매우 부적절”…ADHD의 치료는 소아 ADHD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먼저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아랑 교수는 “ADHD는 뇌의 기능적 질환으로, 부모가 양육을 잘못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라며 “부모나, 교사, 교육환경의 문제 때문에 잘 지내던 우리 아이가 ADHD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만 차리면 나아질 수 있다고 일관하며 병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위험하다”고 말했다.ADHD가 의심되는 소아에겐 일차적으로 약물치료가 처방된다. 약물치료는 입맛 저하, 오심, 구토 등 일시적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불안해하는 부모들이 있지만 일시적 불편감 외에 심각한 부작용 및 성장지연은 보고된 바가 없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아동 상태에 맞는 양육 방향을 제시하는 ‘부모 교육’, ‘사회기술 훈련’, ‘학습치료’와 같은 인지행동치료도 필요하다. 산만한 아동은 부모가 격려하며 함께 숙제나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문제 행동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이와 함께 또래보다 짧은 시간 동안 무언가 해 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칭찬하면서 아이가 기쁜 마음으로 노력할 수 있게 하는 게 필요하다. 치료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증상이 호전되는 정도도 크다. 조아랑 교수는 “가장 중요한 건 ADHD가 ‘뇌 질환’이라는 올바른 인식이 자리 잡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당연히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뇌질환오상훈 기자2024/03/27 14:00
  • 한예슬, 불운 엎친 데 덮쳐… '이것'으로 스트레스 해결

    한예슬, 불운 엎친 데 덮쳐… '이것'으로 스트레스 해결

    배우 한예슬(42)이 ‘커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내가 힘들 때마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예슬은 커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카페를 찾았다. 그는 “어제 집에 갑자기 정전이 나고 물이 새고, 사고가 나서 차가 망가졌다”며 “이 모든 일이 하루 만에 일어났는데, 모든 슬픔과 스트레스는 커피 한잔으로 날릴 수 있다”고 했다. 한예슬은 에스프레소를 마시면서 “향 맡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모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커피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까?커피 속 카페인은 뇌 화학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생성을 자극해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낮은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치는 우울감과 의욕 저하를 유발하는데, 커피로 부족한 도파민을 어느 정도 채워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학 공중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날마다 커피를 마시는 여성의 우울증 발병 위험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20%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파이토케미컬도 들어 있는데, 풍부한 장내 유익균은 뇌에 작용해 기분을 좋게 하는 다른 화합물을 생성할 수 있다. 적당량의 커피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자극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커피는 오전 9시 30분에서 오전 11시 사이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코르티솔은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등의 각성 작용을 하는 호르몬인데, 체내 코르티솔 수치는 아침에 기상했을 때 가장 높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의 각성 작용으로 코르티솔 수치가 더 높아지면서 몸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가하게 된다. 높아진 코르티솔 수치는 오전 9시 30분에서 오전 11시 사이에 줄어들므로, 이때 마시는 게 가장 좋다. 하루 중 마지막 머피는 잠자기 전 최소 6시간 전에 먹는 것을 권장한다. 커피의 각성 효과로 불면증에 시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카페인 성분이 몸의 교감 신경을 과도하게 항진시키면 각종 이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인 카페인 부작용으로는 ​▲두통 ▲불면 ▲짜증 ▲긴장 ▲잦은 배뇨 또는 배뇨 조절 불가능 ▲빠른 심장박동 근육 떨림이 있다. 이 증상 중 하나라도 반복해서 나타난다면 커피 섭취를 멈춰야 한다. 미국 식품 의약품(FDA)이 권장하는 성인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400mg 이하로, 커피 약 4잔에 해당한다. 프랑스 국립보건의료 연구소 아스트리드 넬리그 명예 연구 책임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도의 적당한 카페인 섭취량은 하루 100~150mg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3/27 13:52
  • 한미그룹 승계자 지목된 임주현 사장, 부회장 승진

    한미그룹 승계자 지목된 임주현 사장, 부회장 승진

    한미그룹은 27일 한미사이언스 임주현 사장을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2004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임 부회장은 인적자원개발 부서를 거쳐 2000년대 말부터 신약개발과 신약 라이선스 계약 부문, 경영관리본부 등을 책임져왔다.앞서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은 지난 26일 발표한 소회문을 통해 “임성기의 이름으로, 임성기의 뒤를 이을 승계자로 임주현 사장을 지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5일 한미그룹 5개 계열사 대표와 한미약품 본부장 4명 등 ‘한미그룹 책임 리더’들은 임주현 부회장을 한미그룹의 차세대 리더로 추대하기도 했다.한편, 한미그룹은 이날 한미약품 박재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박재현 사장은 1993년 한미약품 제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다수의 개량신약 개발에 참여했다. 2019년 부터는 한미그룹 생산관리 부문 총책임(공장장)도 맡았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임주현 부회장은 임성기 회장과 송영숙 회장의 뒤를 이어 한미그룹의 DNA를 지키고 ‘신약개발 명가’의 위상을 더욱 높일 차세대 한미그룹 리더”라며 “한미그룹 임직원들도 한마음으로 단합해 통합 이후 펼쳐질 새로운 한미그룹 비전을 임주현 부회장과 함께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27 13:49
  • 아놀드 슈워제네거, ‘이 질환’ 때문에 심장에 기계 이식… 사연 들어보니

    아놀드 슈워제네거, ‘이 질환’ 때문에 심장에 기계 이식… 사연 들어보니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76)가 심장 질환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지난 25일(현지시간)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자신의 팟캐스트 채널을 통해 지난 18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선천적으로 ‘이엽성 대동맥판막(bicuspid aortic valve)’을 가지고 있다. 슈워제네거는 1997년 첫 심장 수술을 받고, 2018년과 2020년에도 수술받은 적이 있다. 18일에 진행한 수술은 인공 심장박동기를 삽입하는 수술이었다. 그는 “마치 기계가 된 것 같다”며 “5일 정도 지나니까 바로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투병 생활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있다면 의사를 믿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엽성 대동맥판막은 대동맥 판막이 2개로 이루어진 선천적인 심장기형을 말한다. 대동맥판막은 대동맥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해서 대동맥의 혈액이 좌심실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 정상적인 대동맥판막은 3개의 얇은 소엽으로 구성되며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ㅅ’자 모양을 하고 있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두 개의 판막이 같은 크기를 가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3개의 엽 중 두 개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이 있어도 소아기에는 대부분 정상적인 기능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대동맥판에 석회화 등 변화가 생기면서 대동맥판 협착(몸으로 혈류를 내보낼 때 대동맥 판막 부위가 좁아져 발생하는 심장질환)이 나타날 때가 많다.이엽성 대동맥판막이 있으면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가슴 통증을 겪는다. 숨이 차거나 맥박이 불규칙하기도 하다. 이엽성 대동맥판막 환자 중 80% 이상은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환자 자신의 폐동맥 판막을 대동맥 판막 자리에 대신 넣어주거나, 인공 판막으로 바꾼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유전될 수 있어, 가족 중 이엽성 대동맥판막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미리 검사받는 게 좋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감염성 심내막염(세균, 곰팡이 등이 심장 내막에 균체를 형성해 발생하는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감염성 심내막염이 생기면 판막의 역류가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장질환임민영 기자2024/03/27 13:41
  • 톱모델 한혜진, 살 안 찌는 술안주로 '이것' 추천… 실제 도움 될까?

    톱모델 한혜진, 살 안 찌는 술안주로 '이것' 추천… 실제 도움 될까?

    모델 한혜진(41)이 다이어트 중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자주 먹는 안주를 소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다이어트에 엄격한 한혜진이 선정한 술안주 TOP.6 | 최애 안주, 혼술, 먹방, 배달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혜진은 "술을 마실 때조차 관리를 한다"며 닭발, 닭똥집, 통오징어찜, 문어삼합 등 자신이 자주 시켜 먹는 안주를 소개했다. 특히 한혜진은 통오징어찜을 소개할 때 "사랑하는 단백질 덩어리"라며 "다이어트할 때도 좋은 단백질원"이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자주 먹는 안주엔 어떤 효능이 있을까?▷닭발=닭발은 살보다는 뼈와 껍질이 대부분을 구성한다. 때문에 지방이 거의 없으며,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탄수화물의 함량이 낮고 콜라겐이 풍부하다. 다만 열량은 100g당 215kcal로 높은 편이다. 또 특유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맵고 짠 양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나트륨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닭 근위=‘닭똥집’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닭 근위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다. 실제로 닭 근위의 단백질 함량은 100g 기준 17g이며, 지방은 2.1g이다. 이는 닭 근위가 닭의 소화기 구조상 근육이 많이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닭 등의 조류는 치아가 없어 섭취한 곡류나 모래 등을 근위를 통해 분쇄한다. 때문에 다른 동물의 위보다 많은 운동량이 필요해 근육이 발달해 있다. 열량도 100g당 94kcal로 낮은 편이며,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단 닭 근위를 먹을 때 기름장은 최대한 찍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기름장에는 열량과 염분이 많아 과다 섭취할 경우 ▲혈액순환 장애 ▲고혈압 ▲비만 ▲뇌졸중 등을 유발할 수 있다.▷오징어·문어=오징어와 문어는 또한 다이어트에 좋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이다. 오징어에는 단백질이 풍부한데(100g 당 18.1g), 단백질은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조직을 갖고 있어 칼로리 소비량이 큰 영양소다. 또 간 해독 성분인 타우린이 다른 해산물보다 2~3배가량 많아 술안주로도 적합하다. 문어 또한 단백질과 타우린이 많고 지방과 열량이 적은 식품이며, 비타민B12가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조리법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구이나 찜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 달걀 볶음=토마토 달걀 볶음 또한 체중 관리 시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토마토의 열량은 100g당 19kcal로 매우 낮으며, 수분이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낀다. 특히 토마토에 많이 함유된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영양소로, 기름에 조리해서 먹으면 영양소를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한편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어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며, 노른자에는 비타민A·D·E·K와 엽산 등이 풍부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3/27 13:39
  • 2024년 한약(생약) 분야 정책‧심사 설명회 개최

    2024년 한약(생약) 분야 정책‧심사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생약) 분야 정책‧심사 설명회'를 27일 JK아트컨벤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약(생약) 업계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4년 한약 분야 주요 정책 ▲한약(생약)제제 품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방향 ▲한약 분야 사후 안전관리 방안 ▲한약재 맞춤형 GMP 운영방안 ▲한약(생약)제제 품질과 안전성‧유효성 심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며,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바이오생약국 신준수 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업계에서 한약(생약), 한약(생약)제제 허가·신고 그리고 사후관리 제도의 이해도를 높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바이오생약심사부 최영주 부장은 “업체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약(생약)제제를 국민에게 공급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식약처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27 13:33
  • 중대본 “전공의, 대표단 구성해 대화 나와달라… '2000명 증원'은 원칙”

    중대본 “전공의, 대표단 구성해 대화 나와달라… '2000명 증원'은 원칙”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대표단을 꾸려 정부와 대화하자고 요청했다. 다만, 대화의 장이 열리더라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공의들은 책임 있는 대표단을 구성하여 정부와의 대화 자리에도 나와달라"며 "대화를 위한 대표단 구성은 법 위반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해 신설될 필수의료 특별법에 현장의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대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박민수 차관은 전공의의 현장복귀를 재차 요구하기도 했다. 박 차관은 "전공의들은 주변 눈치 보지 말고 의료 현장으로 복귀하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고, 의대 교수들은 정부를 믿고 대화의 자리로 나와 건설적인 논의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단, '의대 2000명 증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변함없다고 했다. 박민수 차관은 "의대 증원 2000명 결정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한 것이다"며 "이를 논의 과제로 할 때에는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와야 서로 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논제를 논의 가능하다는 입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화가 없다"며 "또한 정부는 2000명 증원 결정에 대해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의 감원 제안에는 난색을 표했다. 박민수 차관은 "어떠한 이유로 감원을 주장하는지는 소통을 통해 그 이유와 논거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사직서를 제출한 후 병원을 나간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 수위를 고심 중이다. 이미 행정처분 통지가 시작됐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에 대한 '유연한 처분'을 요구하면서, 실제 처분 내역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다.박민수 차관은 "처분은 통지를 통해 상대방에게 도달해야 법적 효력을 발휘하는데, 전공의들은 예고문 수령도 거부했기에 당장 처분을 내리더라도 이번 주부터 법적 효력이 발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유연한 처분에 대한 내용은 당과 협의 후 의료계와 대화를 거쳐 구체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27 13:05
  • 풀무원지구식단, 이효리 두부텐더 광고 공개…신제품 '한입 쏙 두부텐더' 선보여

    풀무원지구식단, 이효리 두부텐더 광고 공개…신제품 '한입 쏙 두부텐더' 선보여

    풀무원이 '이효리는 두부텐더로 풀무원지구식단 합니다' 광고를 공개하고, 두부텐더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확산에 나섰다.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이 모델 이효리의 새로운 제품 광고를 공개하고, 이에 맞춰 식물성 텐더 신제품 ‘한입 쏙 두부텐더’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풀무원지구식단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TVP)으로 만든 불고기, 두부를 소재로 한 두부텐더 등 30여 종의 식물성 대체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두부텐더는 풀무원이 제조한 '결두부'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두부텐더 마일드’, ‘두부텐더(온라인용)’, ‘큐브강정’, ‘두부스틱’ 등 다양한 제품이 나와있다. 이번에는 ‘한입 쏙 두부텐더’를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신제품 ‘한입 쏙 두부텐더’(210g/7980원)는 한입에 쏙 넣는 작은 크기에 시즈닝을 뿌려 먹는 제품으로 아이들 간식 또는 성인 안주류로 활용하기 좋다. ‘콘스프’와 ‘어니언’ 2종의 맛이 있다. 스낵류로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두부텐더보다 더욱 쫄깃한 식감을 냈다.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김효경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지구식단과 이효리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구식단 주력 제품인 두부텐더의 맛과 우수성을 더욱 집중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이와 함께 신제품 ‘한입 쏙 두부텐더’와 기존의 ‘두부텐더’를 활용하여 비건 소비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물성 요리들을 꾸준히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풀무원지구식단의 시그니처 제품인 두부텐더 광고를 비롯해 지구식단의 또 다른 제품인 식물성 만두, 식물성 아이스크림, 두유면 6초 범퍼 광고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광고와 연계하여 기획전, SNS 이벤트는 물론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찰음식 부스 샘플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7 11:45
  • 대상 '종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4년 연속 1위

    대상 '종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4년 연속 1위

    대상 '종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제2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24년 연속 김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K-BPI는 KMAC가 국내 최초 발표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로, 1999년 시작해 올해로 26회째다. 소비재, 서비스재, 내구재 등 국내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등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를 지수화해 매년 3월,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한다.종가는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충성도 등 전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24년 연속 김치 브랜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세부 지표에서도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전년 대비 2위 브랜드와의 격차도 확대됐다. 이에 힘입어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은 15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종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온 포장김치 브랜드로, 1988년 탄생했다. 지난 2022년 10월에는 ‘종가집’과 ‘종가’로 나뉘어 있던 국내외 김치 브랜드를 ‘종가(JONGGA)’로 통합다. 현재 미주와 유럽,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 진출했고, 국내 포장김치 수출액의 절반 이상인 약 54%를 차지하고 있다. 대상 박은영 식품BU장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24년 연속 김치 부문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김치가 전 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신선한 시도를 통한 종가만의 김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7 11:37
  • 도미노피자, 4종 '해피 데일리 피자 하프앤하프' 29일 출시

    도미노피자, 4종 '해피 데일리 피자 하프앤하프' 29일 출시

    도미노피자가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을 활용한 하프앤하프 피자 4종을 오는 29일 출시한다.도미노피자는 지난 2월 가성비와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을 출시했다. 오는 29일 이 피자들을 활용한 하프앤하프 피자 4종, ▲맥콘 베이컨+클래식 리코타 피자 ▲클래식 리코타+소시지 맥스 피자 ▲맥콘 베이컨+마라 불고기 피자 ▲소시지 맥스+맵퍼로니 피자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제품은 포장주문 시 1만5900원(맥콘 베이컨+클래식 리코타 피자), 1만6400원(클래식 리코타+소시지 맥스 피자, 맥콘 베이컨+마라 불고기 피자), 1만6900원(소시지 맥스+맵퍼로니 피자)이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맛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29일부터 해피 데일리 피자를 활용한 하프앤하프 4종을 출시한다"며 "높은 가성비와 함께 가족, 친구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만큼 이번 해피 데일리 피자 하프앤하프 4종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7 11:35
  • 공복혈당 낮추는 콤부차… 이벤트 참여하고 받아가세요!

    공복혈당 낮추는 콤부차… 이벤트 참여하고 받아가세요!

    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가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이번 이벤트는 콤부차와 관련된 퀴즈 맞히기다. 콤부차는 차를 우린 후 발효시켜 만든 건강 관리 음료로, 당뇨병 환자가 식사 중 콤부차를 마셨더니 공복혈당이 감소했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가 있기도 하다. 수분 섭취가 중요한 당뇨병 환자에게 물 대신 마실만 한 음료의 폭을 넓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연구 결과로 꼽힌다. 다만, 콤부차의 혈당 관리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시중에 출시된 많은 제품들 중 당류 함량을 따져 보고 낮은 것을 골라야 한다.밀당365가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당류 0g에 열량 10~15kcal인 콤부차 신제품 3종 세트와 에코 보틀을 당첨 선물로 50명에게 증정한다. 퀴즈는 '콤부차는 차를 우린 물에 유익균인 이것을 넣어 발효시켜 만든다. 이것은 무엇일까?'이다. 이벤트 페이지에 ​마련된 '힌트 보러가기' 기능을 활용하면 정답을 알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하거나, 해당 기사 이미지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벤트는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당뇨한희준 기자2024/03/27 11:34
  • 심장병·우울증 겹칠 때 우울증 치료하면 심장병도 좋아져

    심장병·우울증 겹칠 때 우울증 치료하면 심장병도 좋아져

    심장병과 함께 우울증, 불안증 같은 동반 정신질환이 있을 때 정신질환을 치료하면 심장병 치료 결과도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관상동맥질환이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각종 심장질환을 일컫는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의대 심장내과 필립 빈클리 교수팀은 관상동맥질환과 심부전을 앓고 있는 평균 50세 1563명을 4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들은 92%가 불안장애, 55.5%는 우울증, 53%는 약물 남용 장애를 각각 함께 앓고 있었다. 23.2%는 항우울제와 심리치료를, 14.8%는 심리치료만 받고 있었고 29.2%는 항우울제만 복용하고 있었다. 33%는 아무런 정신건강 치료를 받지 않았다.연구 결과, 심리치료와 함께 항우울제를 투여한 환자는 정신건강 치료를 전혀 받지 않은 환자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67%, 관상동맥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53%, 응급실 이송 위험이 68%, 재입원 위험이 70% 낮았다. 심리요법만 받거나 항우울제만 투여한 환자도 심장질환의 임상적 예후가 이런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보다 각각 52%, 30% 더 개선됐다.연구팀은 “심장병과 우울·불안증은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촉진한다”며 “심장과 뇌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
    심장질환김서희 기자2024/03/27 11:30
  •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뚜기 굿즈 3분 완성' 캠페인 오픈… 오뚜기, 어도비코리아와 협업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뚜기 굿즈 3분 완성' 캠페인 오픈… 오뚜기, 어도비코리아와 협업

    오뚜기가 일러스트레이터 생성형AI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굿즈를 디자인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용자는 오뚜기 3분 카레, 골드 마요네즈 등 대표 제품을 활용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는 5월 16일까지 굿즈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생성형AI 신기능 '텍스트를 벡터 그래픽으로'을 활용해 프롬프트에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다양한 아이콘, 장면, 패턴 등 편집 가능한 벡터 그래픽을 빠르고 쉽게 생성할 수 있다.오뚜기는 3분 분량의 완성 영상을 제작했다. 사용자가 무료로 제공되는 실습파일을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게 했다. 실습파일은 ▲토마토케챂과 골드마요네스로 만드는 고소한 ‘앞치마’ ▲3분 카레와 크림스프로 만드는 맛있는 ‘트레이’ ▲옐로우즈(Yellows) 캐릭터와 함께 만드는 새콤달콤 ‘월페이퍼’ 등으로 구성된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실습파일을 불러와 원하는 영역에서 생성형AI 신기능을 선택해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1차는 내달 19일까지, 2차는 4월 20일부터 5월 16일까지로, 직접 제작한 굿즈 디자인을 이미지 파일로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북4 Pro(1명) ▲오뚜기프트 야식 세트(11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하며, 선정된 디자인에 한해 한정판 오뚜기 굿즈 실물로 제작해 4월 래플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뚜기 굿즈 3분 완성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어도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AI가 여러 업계에서 주목받는 추세로, 이를 활용해 디자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개성을 담은 굿즈를 손쉽고 흥미롭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의 생성형AI 신기능과 오뚜기 제품을 접목해, 자신만의 굿즈를 디자인하고 실물로 제작되는 특별한 기회까지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7 11:23
  • 둔해 보이는 '이중턱'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은?

    둔해 보이는 '이중턱'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은?

    따뜻한 봄이 오면서 야외로 나가 나들이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얼굴에 부기가 있으면 사진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못한다. 두터운 이중턱도 턱선을 망가뜨린다. 얼굴 부기, 이중턱은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러닝머신 위에서 뛰거나, 집 앞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시간이 부족하면 아침 일찍 일어나 연예인 부기 관리법으로 유병한 '녹차 꿀물'을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다. 녹차 꿀물은 물에 녹차 티백을 우려낸 후 꿀 1스푼과 레몬즙을 추가한 것이다. 사진 찍기 전날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리프팅 패치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단순 부기 완화가 아니라, 두터운 지방을 제거하고 싶다면 지방 흡입 수술과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단기간 변화가 쉽지 않고 지방 흡입 수술 역시 비용, 시간, 회복 기간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외에 빠르게 턱 라인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리프팅 시술 중 인모드 리프팅은 처진 살의 탄력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인모드는 미니 에프엑스(Mini FX)와 포마(Forma) 두 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개선을 원하는 부분에 더 적합한 모드를 활용해야 만족도가 높아진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김진현 원장은 "이중턱 제거에는 얼굴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는 미니 에프엑스 모드가 알맞다"며 "미니 에프엑스 모드는 HVP 에너지가 45~47도의 열로 국소 부위의 지방층에 전달돼 근본적인 지방세포 사멸을 유도해 이중턱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손상된 지방 세포는 2~4주부터 자연스럽게 배출돼 지방 감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포마 모드는 피부의 표피층과 진피층에 고주파 열을 균일하게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피부 표면 탄력이 높아지고, 피부 잔주름을 개선한다. 피부결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만드는 데 효과가 있다. 김 원장은 "다만, 인모드 시술도 개인의 피부 상태, 처짐 정도, 두께 등을 세심하게 살펴본 후 진행해야 자연스러운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27 11:19
  • 20kg 감량 박세미, 간식으로 ‘이것’ 먹으며 몸매 유지한다… 대체 뭘까?

    20kg 감량 박세미, 간식으로 ‘이것’ 먹으며 몸매 유지한다… 대체 뭘까?

    방송인 박세미(33)가 자신만의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터는 우울할 땐 뭘 먹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세미는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박세미는 “아침 운동 후에 밥을 매일 챙겨 먹고, 라디오 할 때 중간에 단백질바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라디오 중간에 당을 채워준다며 단백질바를 꺼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세미가 식사 외에 간식으로 챙겨 먹는 단백질바는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간식으로 과자나 빵 대신 단백질바를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바에 풍부한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당일 섭취하는 총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또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운동 후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게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단백질바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안 된다. 단백질의 과잉 섭취로 인해 LDL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고지혈증, 혈액순환 장애,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질소산화물이 신장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성인 기준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노인의 경우 건강 상태에 따라 체중 1kg당 1.2g까지 늘릴 수 있다. 단백질 과다 섭취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려면 권장량을 고려해서 프로틴바를 통해 섭취하는 단백질량을 조절해야 한다.한편 박세미가 매일 챙겨 먹는다는 아침밥 역시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아침에 먹는 음식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고 싶게 잠든 뇌를 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를 통해 체내 포도당, 단백질이 등이 보충되면 뇌신경세포와 신경전달물질도 정상적으로 기능한다. 또 아침밥을 잘 챙겨 먹으면 오전에 집중력‧사고력이 향상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와 과식‧폭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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