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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40대 여성, 온몸 종양으로 뒤덮여 고통… ‘신경섬유종증’ 어떤 병일까?

    쿠바 40대 여성, 온몸 종양으로 뒤덮여 고통… ‘신경섬유종증’ 어떤 병일까?

    신경섬유종증으로 인해 온몸이 종양으로 뒤덮였던 40대 쿠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차메인 사헤디오(42)는 피부에 몸에 생긴 수천 개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원인은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이었다. 이로 인해 사헤디오는 얼굴과 팔다리, 엉덩이, 가슴, 생식기 등의 피부에 종양이 자랐다. 숨을 쉬거나, 음식을 먹거나 말하고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 사헤디오는 “가장 무서운 것은 종양이 너무 커져서 숨을 못 쉬는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게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사헤디오는 13살 때 얼굴에 작은 종양이 생기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양이 온몸으로 퍼지다가 그의 눈에도 생기기 시작하자 사헤디오는 수술을 결심했다. 그런데, 수천 개의 종양을 제거하려면 두 달 넘게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사헤디오의 경우 종양 때문에 마취 주사를 넣을 혈관을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의료진은 부분 마취를 진행했고, 사헤디오는 13시간이 걸린 수술을 깨어있는 상태로 받았다. 의료진은 10주 동안 24번의 수술을 진행했고, 크기가 큰 종양들과 혀나 다리에 난 종양들도 제거했다. 사헤디오는 “이전까지는 손녀와 산책할 수 없었는데, 이젠 함께 걸을 수 있다”며 “이전보다 훨씬 아름다워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04/05 14:36
  • 동아에스티, 美 암연구학회서 SHP1 알로스테릭 억제제 ‘DA-4511’ 전임상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 美 암연구학회서 SHP1 알로스테릭 억제제 ‘DA-4511’ 전임상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는 오는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에서 SHP1 알로스테릭 억제제·면역항암제 ‘DA-4511’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동아에스티는 DA-4511을 통한 면역세포의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와 대식세포의 식세포 기능 촉진 효과 데이터를 공개한다. 동물모델 시험에서 항암 효과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 PD-1 항체와의 병용투여를 통한 시너지 효과 또한 발표할 예정이다.SHP1은 면역세포에서 인산화 활성신호를 억제해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단백질 타이로신 탈인산화효소의 일종으로 알려졌다. DA-4511은 SHP1 억제제로, 동아에스티는 SHP1을 선택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알로스테릭 부위를 찾음으로써, 경구 복용 가능한 저분자 화합물 발굴에 성공했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전임상에서 DA-4511의 SHP1 알로스테릭 억제제, 면역항암제 개발 가능성과 면역세포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 대식세포 식세포 기능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며 “조속히 전임상 연구를 완료하고 다음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국암연구학회는 미국 임상종양학회, 유럽 종양학회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학회로, 전세계 암 연구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항암 치료, 신약 관련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5 14:00
  • 서장훈, 8년째 무직+24시간 술 마시는 남편에 극대노… 얼마나 심각하길래?

    서장훈, 8년째 무직+24시간 술 마시는 남편에 극대노… 얼마나 심각하길래?

    서장훈(49)이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혼 위기에 놓인 남성에게 강력한 일침을 날렸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에는 남편의 알코올 의존증으로 인해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가 출연했다. 남편은 “7년 동안 하루 평균 3병의 소주를 마시며 경제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증거 영상 속 남편은 아침 7시부터 사과 하나에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하루 종일 소파에서 씻지도 않고 내내 술만 마셨다. 새로고침 캠프 소장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서장훈은 “누구나 이유는 있지만, 왜 일을 안 하냐?”며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이러다 초상 치를 일만 남았다”고 했다.알코올의존증은 음주를 조절·절제하지 못하고 술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태를 말한다. 잦은 음주가 반복되다 보면 알코올에 내성이 생겨 술을 더 자주 찾게 되고, 의존증 위험이 높아진다. 술이 없을 때 허전함을 느낀다면 이미 알코올 의존도가 높아진 심리적 금단 현상이 생겼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술을 마실 때마다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폭음한다면 알코올의존증일 가능성이 높다.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육체적·정신적 부작용이 나타난다. 술은 간 기능을 망가트려 간경변, 간암 등의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뇌에도 문제를 일으켜 알코올성 간질, 기억력 장애, 치매 등 심각한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독성이 강해 한 번에 끊는 것도 쉽지 않다. 극심한 고통과 발작 등의 금단 증상이 환자를 괴롭히고, 심하면 환각·섬망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술을 마시는 동안 경제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없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데다, 절제력을 잃고 폭력을 휘둘러 주변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금단 증상과 중독성 때문에 중증 알코올 의존증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혼자서 술을 끊기 힘들다면 지역 내 알코올중독관리센터나 전문병원 치료 프로그램을 방문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없으면 허전함이 느껴지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술을 멀리해야 한다. 금주가 어렵다면 양과 횟수를 정하는 등 절제하는 음주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하는 습관을 대체하는 다른 취미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가벼운 산책, 운동 등과 같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 등이 대체법이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4/05 13:58
  • 코에 생긴 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암'이었다

    코에 생긴 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암'이었다

    10대 시절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태닝을 즐기다 결국 피부암의 일종인 ‘기저세포 암종’ 진단을 받은 30대 영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3일 영국 매체 '더 미러'는 리버풀 출신의 간호사 애니 윌슨(38)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윌슨은 이미 수술을 받은 상태였고, 그의 코에는 동전 크기의 흉터가 남아 있었다. 윌슨에 따르면 처음에는 코에 작은 점이 생긴 걸 발견했지만, 여드름이나 블랙헤드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점이 사라지지 않자, 윌슨은 이를 터뜨리고 피가 날 때까지 압력을 가했다. 그리고 상처가 난 자리를 자세히 살핀 결과, 상처 주변에 흰색 삼각형 모양 흉터가 생긴 사실을 발견했다.다행히 윌슨은 간호사로 일해 왔던 덕분에 그의 증상이 피부암임을 직감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 검사 결과, 의사는 윌슨에게 '기저세포 암종'을 진단했다. 의료진은 지난 2월 수술을 통해 그의 코에 깊숙이 박힌 암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윌슨은 "암이 피부 깊숙이 박혀 있어서 조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했다"며 "거울로 코에 있는 큰 구멍을 보고 구역질이 났다"고 말했다.전문의와의 면담 결과, 선베드를 즐겨 사용했던 윌슨의 습관이 피부암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윌슨은 어린 시절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전혀 바르지 않고 태닝을 즐겨 왔다고 고백했다. 윌슨은 10대 시절 하루에 한 번 선베드에서 태닝을 했고, 20대에는 2주에 한 번씩 태닝을 했다고 밝혔다. 뒤늦게 무리한 태닝의 위험을 깨닫고 30대에는 태닝 횟수를 월 1회로 줄였지만, 피부암을 막기엔 너무 늦은 상태였다.윌슨은 초기에 암을 발견한 덕분에 큰 위험을 면했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 더 이상 태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윌슨은 "이제 더 이상 선베드를 사용하지 않겠다"며 "높은 SPF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우산 아래에 앉고, 반려견과 산책할 때는 모자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기저세포 암종은 표피 최하층의 세포가 변이해 악성 종양세포로 변하는 피부암의 일종이다. 증상은 주로 얼굴에 많이 나타나며, 극히 낮은 확률로 다른 부위로 전이된다. 다만 주위 ▲피부 ▲뼈 ▲근육 등으로 침입할 수 있다. 또 암종의 형태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한 유형인 ‘결절궤양 기저세포 암종’의 경우 밀랍 모양으로 반투명한 표면에 모세혈관이 확장된 작은 결절로 시작하며, 자라면서 중심부에 궤양이 생긴다. 기저세포 암종은 대부분의 피부암이 그렇듯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기 쉽다. 특히 수시로 짧고 과하게 노출되는 것이 위험한데, 윌슨의 사례처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수시로 태닝을 하는 것이 특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치료 성공률이 높으며 생명을 크게 위협하는 암은 아니지만, 얼굴 조직을 국소적으로 파괴할 위험이 있어 발견하는 즉시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한다.기저세포 암종을 예방하려면 피부가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하며, 특히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또 햇빛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햇빛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오후 2시​ 무렵엔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암일반이해나 기자 2024/04/05 13:52
  •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 글로벌 임상 3상 시작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 글로벌 임상 3상 시작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4개 국가에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616명을 모집해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의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 등을 비교하는 임상 3상을 진행한다.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는 미국 제약회사 MSD가 판매 중인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다.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며, 지난해 글로벌 연 매출 약 32조5000만원(250억달러)으로 의약품 1위에 올랐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에서 SB27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임상 3상에도 착수하면서 임상을 한층 가속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총괄 PE팀장 홍일선 상무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적기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가 의약품의 환자 접근성 개선과 국가 재정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5 13:51
  • 2002년생 女 아이돌, '이 증상'으로 활동 무기한 중단… 얼마나 심하길래?

    2002년생 女 아이돌, '이 증상'으로 활동 무기한 중단… 얼마나 심하길래?

    걸그룹 라필루스 멤버 샨티(21)가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아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5일 라필루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샨티가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아 치료하며 건강이 호전된 상태지만, 강도 높은 단체 음악 활동을 하면 증상이 재발해 건강을 해칠까 염려된다"며 "가수로서 단체 활동 참여는 무기한 보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샨티는 라필루스 멤버로서 소속을 유지하며 개인 활동은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아르헨티나 국적으로 2002년 생인 샨티는 지난 2022년 데뷔했다. 지난해 6월 두 번째 미니음반 '걸스 라운드 파트2'를 발매한 바 있다. 샨티의 활동 중단까지 유발한 '만성피로증후군'은 무엇일까? 만성피로증후군은 충분히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일상생활에 심한 영향을 준다. 소아를 포함한 모든 연령의 사람에게 나타나지만, 주로 20~50세에 많이 발병한다. 남성보다는 젊은 여성이나 중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편이다. 다음 8가지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될 때 진단한다. ▲단기 기억장애와 집중력 손상 ▲​감염증상을 의미하는 목구멍(인후) 통증 ▲​목이나 겨드랑이의 임파선 비대 및 통증 ▲​근육통 ▲​(관절 부위가 붓거나 발적 증상이 없는) 관절통 ▲​평소와 다른 새로운 두통 ▲​충분히 자도 상쾌하지 않은 증상 ▲​평소와 달리 운동을 하고 난 뒤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피로감 등이다.만성피로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의학계에선 극심한 스트레스, 우울증, 바이러스 감염증, 독성 물질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한다. 또 항고열압제,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소염진통제, 감기약 등 약물이 원인일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뚜렷한 치료법은 없으나 ▲인지행동치료 ▲단계적 운동치료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지 행동 치료는 정신 치료의 한 형태로, 피로 유발 상황을 변화시켜 보거나 단계적으로 육체 활동을 증가시키는 등의 활동으로 이뤄진다. 환자는 이런 사소한 요소를 성취하면서 피로 증상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학습한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으로 시작한다. 매우 천천히, 조금씩 운동량을 높여가는 것이 핵심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한 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으로 일정한 생활 패턴을 만들어야 한다. 매일 걷기와 같은 저강도 운동은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자제한다.카페인을 먹으면 각성 효과로 일시적으로 피로가 가시는 듯하지만, 다음 날 오히려 피로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4/05 13:49
  • '콘택트렌즈'로 혈당 측정… 눈물당으로 분석 가능

    '콘택트렌즈'로 혈당 측정… 눈물당으로 분석 가능

    '스마트 콘택트렌즈'로 눈물 성분을 분석해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자영 교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장웅 교수, 박원정 연구원,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김홍균 교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김정호 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주희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실시간으로 눈물 속 생체 지표를 측정해 정확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혈당이 높은 당뇨병은 대부분의 신체 부위에 합병증을 유발한다. 이때 혈당 수치는 식사 등 생활방식에 따라 쉽게 변해서 실시간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에는 당뇨병 환자들이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 혈당을 측정했지만, 신체‧정신적 고통은 물론 2차 감염의 위험도 있다.침이나 땀, 소변 등 타액은 오염도가 높아 측정 수단으로 삼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접근성은 높으나 오염도는 낮은 눈물을 이용한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안구 습도 유지를 위해 눈물이 계속 나오고, 눈꺼풀이 오염을 막아서다. 하지만, 눈물 속 당과 혈당 사이 연관성이 있는지를 확인한 연구는 없었다.연구팀은 당을 측정하는 고감도 센서와 이를 휴대기기로 전송하는 무선 통신용 안테나가 내장된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제작해 임상 시험을 시행했다. 시판 중인 콘택트렌즈와 같은 재료로 만들어져 착용 시 이물감이 적고 시야는 가리지 않았다.연구팀은 가장 먼저 동물 실험을 통해 여러 종류의 눈물 중 혈당과의 연관성에 영향을 주는 유형을 확인했다. 눈물은 눈을 깜빡일 때마다 흘러 청결을 유지하는 기본눈물(Basal tears), 감정에 의해 나오는 감정눈물, 외부 자극으로 흐르는 반사눈물(Reflex tears)로 나뉜다. 토끼 눈에 렌즈 착용 시 발생하는 자극과 연구팀이 의도적으로 가한 자극으로 인해 반사눈물이 나올 때 눈물 속 당과 혈당의 상관관계가 줄었다.그러나 렌즈 착용 후 일정 시간(1~3분)이 지나자 눈물 당 수치가 안정되며 혈당과의 상관관계가 다시 높아졌다. 연구팀은 반사눈물로 인한 일시적인 상관관계 변화가 기존에 눈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지 논란이 있었던 이유였다고 설명했다.이후 ‘안정화 시간’을 거쳐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정상이거나 당뇨를 앓는 토끼와 강아지 각 8마리, 사람 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콘택트렌즈로는 눈물당을, 혈당 측정기로는 혈당을 쟀다. 그 결과 모든 시험에서 혈당 수치의 변화에 맞춰 눈물당도 같이 등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그리고 눈물당 수치를 기반으로 혈당 수치를 예상해 설정하고, 실제로 혈당을 쟀다. 값을 비교해보니 예상한 혈당 수치는 혈당 측정기를 통한 결과와 오차가 거의 없었다.이용호 교수는 “스마트 콘택트렌즈가 당을 비롯해 눈물로 확인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 안압 등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 다른 질환 진단과 치료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최신 호에 실렸다.
    눈질환이금숙 기자2024/04/05 13:47
  • 주름에도 종류 있다… ‘이런 주름’ 생긴다면 관리 시작해야

    주름에도 종류 있다… ‘이런 주름’ 생긴다면 관리 시작해야

    주름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피부 주름이 많을수록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해 많은 이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주름의 종류와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자세히 알아본다.◇잔주름 관리 안 하다간… 굵은 주름 생길 수도주름은 깊이나 위치에 따라 유형이 다양하다. 자글자글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주름은 잔주름이다. 잔주름 중에서도 눈 밑이나 볼에 잘 생기고, 옅었다가 진해지기를 반복하는 주름은 건조 주름이다. 건조 주름은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피부 아래 피하지방이 일부 줄어들었을 때 일시적으로 생긴다. 이 주름은 수분을 잘 보충해주면 옅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잔주름이 생겼을 때 잘 관리하지 않으면 굵은 주름으로 이어진다. 굵은 주름은 피부 깊은 곳에 있는 진피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한 번 생기면 돌이키기가 어렵다. 굵은 주름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노화를 일으켜 피부를 주름지게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하루 5시간 이상 햇빛에 노출되는 사람은 하루 평균 1~2시간 이내로 햇빛을 보는 사람보다 피부 노화 위험이 4.8배 증가했다.◇자외선 차단하고, 물 충분히 섭취해야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발라도 완전한 주름을 없애기는 힘들다. 따라서 주름 없는 피부를 막기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주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자외선 차단하기=자외선 UVA에 오래 노출되면 각질이 잘 생기고 피부 표피층이 두꺼워져 잔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주름을 예방하려면 사계절 내내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바르는 게 효과가 좋고, 야외 활동을 한다면 수시로 덧발라주는 게 좋다.▷물 섭취하기=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도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분이 부족하면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또 가습기를 사용하고, 하루 4번 정도는 실내 환기를 시켜주는 게 피부에 좋다.▷엎드려 자지 않기=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등의 잘못된 수면 자세를 취하면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얼굴 피부가 장시간 눌려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또 눈 위에 팔을 올리고 자는 것도 피해야 한다. 눈꺼풀이 눌리면서 눈 주위의 얇은 피부에 굵고 깊은 주름을 유발한다. 따라서 얼굴 피부가 자극받지 않도록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 신체의 좌우가 대칭된 상태에서 자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4/05 13:35
  • 동안 배우 이영애, 자기 관리 비결로 ‘이것’ 꼽아… 대체 뭘까?

    동안 배우 이영애, 자기 관리 비결로 ‘이것’ 꼽아… 대체 뭘까?

    배우 이영애(53)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아레나옴므플러스’에는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가스) | ARENA HOMME+’라는 제목의 영상이 됐다. 이영애는 관리 비법에 대해 “관리를 정기적으로는 하지 않고 기본적인 관리만 한다”며 “스트레스, 운동, 음식의 균형을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이 영상에서 이영애는 “저희 집이 남산이어서 남산 쪽에서 러닝을 주로 한다”고 말했다. 이영애가 관리 비결 중 하나로 강조한 운동은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운동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한국생명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흰쥐에게 6주간 유산소 운동을 시킨 결과 항산화효소인 SOD는 21% 증가한 반면, 그렇지 않은 군에선 8% 증가에 그쳤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서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증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운동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 한편 이영애가 즐겨하는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하면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서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여 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4/05 13:15
  • 솔라, 다이어트 위해 아침 일어나자마자 ‘이것’ 마셔… 효과 어떻길래?

    솔라, 다이어트 위해 아침 일어나자마자 ‘이것’ 마셔… 효과 어떻길래?

    가수 솔라(33)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solarsido’에는 ‘솔라의 다이어트 치즈 그라탕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솔라는 다이어트 6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솔라는 “우선 일어나자마자 컵에 사과식초를 한 스푼 정도 넣어서 먹는다”며 “혈당을 낮춰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과식초와 물을 섞어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탄수화물 같은 것을 최대한 억제해주는 역할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한번 마셔 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솔라가 추천한 사과식초는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지방 저장 줄이고 혈당 상승 억제해실제로 매일 소량의 사과식초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를 거치며 만들어진 영양 성분인 ‘초산’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은 비만인 참가자 120명을 네 그룹으로 나눠서 사과식초의 다이어트 효과를 12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세 그룹은 각각 사과식초 5, 10, 15mL를 매일 마셨고, 나머지 한 그룹은 위약을 마셨다. 연구가 시작됐을 때 참가자들의 평균 몸무게는 78.5kg이었다. 12주가 지나자 매일 15mL를 마신 그룹의 평균 몸무게는 70.3kg으로 감소했다. 10mL를 마신 그룹은 평균 72.1kg, 5mL를 마신 그룹은 74kg을 기록했다. 세 그룹 모두 허리와 엉덩이 둘레, 체질량지수가 감소했다. 연구팀은 사과식초에 들어간 초산이 신진대사와 포만감 등에 영향을 줘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고 지방 저장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이외에도 사과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관리에도 좋다. 이란 이스파한의과대학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약 200mL의 물과 15mL의 사과식초를 3개월간 섭취했을 때의 차이를 실험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희석한 물을 마신 사람의 혈당과 당화혈색소(최근 2~3개월 동안의 혈당의 평균치) 수치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낮았다.◇원액으로 마시면 위·식도에 자극다만, 사과식초는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 신맛이 강해 위와 식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을 권장한다. 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사과식초를 먹은 직후엔 양치하면 안 된다. 알칼리성인 사과식초가 치아에 닿은 후 바로 양치하면 치아 상아질을 감싸 보호하는 법랑질이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과식초를 마셨다면 최소 30분 후 양치질을 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4/05 11:18
  • 아이소이, '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슈퍼롱 오버나이트' 출시

    아이소이, '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슈퍼롱 오버나이트' 출시

    아이소이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소이로움이 '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슈퍼롱 오버나이트(이하 슈퍼롱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생리대는 건강한 여성의 몸을 위해 만든 유기농 비건 생리대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15년 이상 전 성분 확인 캠페인을 진행해 온 아이소이의 착한 성분 철학을 그대로 담았다. 몸에 닿는 모든 면을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한 것은 물론, 커버면부터 생리혈을 흡수하는 흡수층과 방수층까지 모두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제품이다. 기존의 대형, 중형, 팬티라이너 3종에 이어 양이 많은 날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슈퍼롱 오버나이트 사이즈를 신규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인 슈퍼롱 오버나이트는 43cm로 길어진 사이즈와 엉덩이를 충분히 감싸주고 고정력 있게 받쳐주는 힙가드로 생리혈이 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커버, 날개 등 몸에 닿는 모든 면과 생리혈을 흡수하는 1차 흡수층에 유기농 순면을 활용했다. 2차, 3차 흡수체 역시 고분자 화학흡수체(SAP)를 배제하고 천연 펄프만을 사용했다. 3중 흡수 시스템으로 생리혈을 꽉 잡아줘 샘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방수층 역시 자연 원료인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필름을 사용해 통기성을 높이고 환경과 자원순환까지 생각했다. 완제품 기준 OCS 국제 유기농 인증,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 받았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 등급으로 통과해 국내외 인증기간을 통해 제품력,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한편, 아이소이는 지난 2월 '소이로움 건강한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 청소년을 위한 프리미엄 비건 생리대 1만 개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브랜드 창립 이후 14년째 '착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기부를 진행해 왔으며, 매년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를 이어오는 등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과 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4/04/05 11:13
  • [의학칼럼] 내리막길에서 위험한 '반월상연골판 파열'… 예방법은?

    [의학칼럼] 내리막길에서 위험한 '반월상연골판 파열'… 예방법은?

    무릎이 시원찮으면 평지를 걸을 때에도 신경이 쓰이지만 내리막길에서 더욱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한걸음 한걸음 조심히 내딛지만 이때 가장 많은 부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다.대퇴골과 경골 사이, 즉 무릎뼈 사이에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이 자리하고 있다. 내측과 외측에 각각 하나씩 위치한 두 개의 반월상 연골은 무릎에 가해지는 외부 충격을 흡수하고 체중을 분산하는 역할의 필수적인 구조물이다.반월상연골판이 제대로 받쳐줘야 오르막길, 내리막길, 앉았다 일어날 때, 계단을 이용할 때 등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조금이나마 덜어진다. 하지만 말랑말랑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이루어진 이 조직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칼럼생생병원 강민구 원장2024/04/05 11:07
  • 성시경, 살 빼기 위해 열흘간 ‘이것’ 끊어… 실제 살찌는 지름길?

    성시경, 살 빼기 위해 열흘간 ‘이것’ 끊어… 실제 살찌는 지름길?

    가수 성시경(44)이 다이어트로 술을 끊었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후암동 진동세꼬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성시경은 “4월에 강행군 일본 투어가 있고, 노래도 준비하고 있다”며 “그래서 살도 좀 빼고 몸을 만들어야 해서 3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지금 열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열흘 만에 맥주를 마신다”며 “오늘은 저한테 가뭄의 단비 같은 날”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이 다이어트를 위해 자제하고 있는 술,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실제로 술은 뱃살을 찌우는 주범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술을 먹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치킨이나 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 샐러드 등이 추천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면 술과 안주를 덜 먹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 한편 살이 찔까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금물이다.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는 조건 하에 식사 없이 술만 단독으로 마신 사람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4/05 11:02
  • 미세먼지, 신체 말고 ‘정신’에도 영향 끼칠까?

    미세먼지, 신체 말고 ‘정신’에도 영향 끼칠까?

    암을 유발하는 환경오염물질이 평생 동안의 정서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이 암 환자와 정상인 5850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공기 중 ▲라돈 ▲비소 ▲미세먼지 등 오염 물질 농도와 심리적 고통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라돈은 암석, 토양, 지하수 등에서 분해되는 방사성 가스다. 라돈이 건물이나 집 안으로 스며들어 이를 들이마시면 백혈병, 림프종, 피부암, 갑상선암, 육종, 폐암,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비소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 중 하나로 폐암, 피부암,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한다. 미세먼지 역시 1급 발암물질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작아 호흡기를 타고 폐 깊숙이 침투하거나 혈관에 스며든다.연구팀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평균적으로 느끼는 행복의 정도를 측정하고 암 유발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노출이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참여자들의 행복 등 정서적 건강은 행복기대수명(HpLE) 수치를 활용해 측정됐다. 행복기대수명은 사람이 기대수명 동안 정서적 웰빙을 경험하는 기간을 말한다.분석 결과, 환경 발암물질별 행복기대수명은 각각 ▲라돈 6.4년 ▲비소 2.6년 ▲미세먼지 8.6년씩 감소했다. 행복기대수명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삶에서 긍정적인 정서를 느끼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의미다.연구를 주도한 무라카미 미치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발암물질에 대한 노출과 이로 인한 심리적 고통이 평생의 행복을 현저히 감소시킨다는 걸 시사한다”며 “적절한 환경 정책으로 이러한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여야 더 오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Environmental Research’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2024/04/05 11:00
  • 한독, 미국암연구학회서 폐암 신약 후보 물질 연구 포스터 발표

    한독, 미국암연구학회서 폐암 신약 후보 물질 연구 포스터 발표

    한독이 오는 4월 5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폐암 치료 신약물질 ‘HDBNJ-2812’에 대한 연구개발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 이번 포스터 발표는 오시머티닙(Osimertinib)에 의한 내성을 극복하는 차세대 EGFR 돌연변이 분해 폐암 치료 신약물질 ‘HDBNJ-2812’에 대한 연구 설계, 합성, 평가 내용을 담고 있다. ‘HDBNJ-2812’는 한독과 BNJ바이오파마가 협업해서 확보한 유효물질이다. 한독은 자체 보유한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와 BNJ바이오파마의 AI 및 고도의 컴퓨터 계산을 기반으로 폐암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HDBNJ-2812’는 다양한 EGFR 돌연변이 단백질을 분해해 항암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 높은 약물 안정성과 낮은 세포 독성 가능성을 확인하며 오시머티닙(Osimertinib)에 의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비소세포폐암(NSCLC)을 적응증으로 개발된 다양한 EGFR 저해제 항암제는 저분자 저해제의 특성으로 내성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약물 저항성이 나타난다는 한계가 있다. 특히, NSCLC의 3세대 저해제로 개발된 오시머티닙(Osimertinib)은 L858R, Del19, 그리고 T790M 변이까지 저해할 수 있지만 C797S 변이가 발생하면 효능을 보이지 못한다. 오시머티닙은 올해 초 NSCLC의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 확대됐으나, 오시머티닙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돌연변이를 저해하는 4세대 약물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독중앙연구소 문병곤 상무는 “HDBNJ-2812을 기존 세대 EGFR 저해제 항암제의 내성을 극복하고 부작용이나 변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폐암 혁신 신약으로 개발해 폐암 환자들의 치료 옵션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4/05 10:45
  • 한올바이오파마,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 산제·세립제 출시

    한올바이오파마,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 산제·세립제 출시

    한올바이오파마는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의 제형을 파우더 형태로 변경한 신제품 ‘바이오탑하이스트산’과 ‘바이오탑아이세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바이오탑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일반의약품이다. 정장, 변비, 묽은 변, 복부팽만, 장내 이상 발효 등의 적응증에 대해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보이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한올바이오파마의 대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새롭게 출시한 바이오탑하이스트산과 아이세립은 기존 캡슐 형태의 라인업과는 달리 파우더 형태로 캡슐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나 아동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낙산균과 당화균을 배합한 2종 균주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으로 기존 바이오탑과 동일한 적응증을 가진다. 대장 세포의 에너지원인 낙산균은 대장의 염증을 억제해 장내 유해균을 줄이고 장벽기능을 강화해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당화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소화작용을 촉진한다. 바이오탑하이스트산은 만 15세 이상 변비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요구르트 맛과 향을 적용해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복용 가능한 점 역시 장점이다. 바이오탑아이세립은 아동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및 세균성 장염 질환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딸기향과 맛을 적용해 주스나 물 등에 혼합 복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한올바이오파마 박수진 대표는 “바이오탑 세립제, 산제를 통해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처방이 가능한 환자 연령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한편 한올바이오파마의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패밀리는 바이오탑디 포르테 캡슐, 바이오탑디 듀얼 캡슐, 바이오탑하이 포르테 캡슐, 바이오탑하이 듀얼 캡슐 총 4종의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으며,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집계 기준 정장제(A7F 미생물성 지사제) 부문에서 2023년 원외처방액 기준 비급여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4/05 10:10
  • GC녹십자,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맥스 신규 TV 광고 온에어

    GC녹십자,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맥스 신규 TV 광고 온에어

    GC녹십자는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비맥스 신규 TV 광고는 카툰 타입으로 제작했다. ‘합격’, ‘승진’을 광고 소재로 삼아 2545를 타겟으로 하고, ‘피로회복 B로회복’이라는 슬로건 하에 역동적인 사운드, 주목도 높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하여 카툰 광고로 제작했다. 특히, ‘설명은 약사님이 하신다’라는 공통 키 메시지를 적용하여 비맥스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썼다. 카툰 타입은 편집과 구성이 자유로워 디지털 캠페인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며, 현재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매체에 ‘MTBI별 피로사유서’ 디지털 광고 캠페인 또한 같이 진행하고 있다.비맥스는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력 제품인 ‘비맥스 메타’는 ‘벤포티아민’ 등 활성비타민 B1를 포함한 고함량의 비타민B 9종과 각종 미네랄이 고르게 함유됐으며, 뇌혈관장벽(BBB, Brain-Blood-Barrier)을 통과하는 ‘비스벤티아민’이 포함돼 육체 피로 회복뿐 아니라 뇌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신규 TV 광고는 오는 6일부터 지상파 및 종합편성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설명은 약사님이 하신다’라는 공통 키 메시지를 사용하여 비맥스가 일반의약품임을 강조했다”며, “비맥스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건강기능식품과의 차별화를 보여주는 다른 버전의 디지털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4/05 10:06
  • 왼쪽 위냐, 오른쪽 아래냐… 제일 위험한 '복통' 위치는?

    왼쪽 위냐, 오른쪽 아래냐… 제일 위험한 '복통' 위치는?

    배 특정 부위에서 쿡쿡 쑤시는 등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다. 배에는 ▲위 ▲대장 ▲소장 ▲간 ▲담낭 등 다양한 장기가 자리 잡고 있다. 복부 통증이 느껴지는 곳에 따라 의심되는 질환이 다르다. 통증 위치별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을 알아본다. ▷오른쪽 윗배=담석·담낭염 등의 담낭질환과 간염·간세포성 암종 등 간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담석의 경우 명치와 오른쪽 윗배에서 느끼는 통증이 오른쪽 날개뼈 아래나 어깨로 퍼질 가능성도 있다. 간염은 오른쪽 윗배의 통증과 함께 미열·두통·근육통도 동반된다. B형·C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간염은 급성 간부전이나 만성 간염으로 이어진다. ▷​오른쪽 아랫배=충수염 때문일 확률이 높다. 충수염은 맹장염이란 이름으로 더 익숙한 질환으로, 충수는 맹장 맨 아래 끝에 위치한 기관이다. 충수염이 생기면 처음엔 체한 것처럼 답답하다. 이 상태서 5~6시간 정도 지나면 점차 오른쪽 아랫배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이 부위를 눌렀을 때 아프다. 초기에 발견하면 복강경 시술로 치료할 수 있지만, 충수에서 고름이 나올 정도로 상태가 나빠지면 개복수술을 해야 한다.▷​왼쪽 윗배=위·십이지장·췌장이 위험하다는 신호다. 위의 점막이 일부 떨어져 나가 깊게 파이는 상태인 위궤양이 생기면 윗배나 가슴뼈 아래에서 속 쓰림, 가슴앓이 등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은 보통 30분~3시간 동안 지속되고, 식사 후에도 발현된다. 십이지장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 상복부 통증과 함께 구토, 신트림, 복부 팽만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난다. 십이지장염은 제산제, 위산 분비 억제제 등 약물로 치료한다. 침묵의 암이라 불리는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 그나마 나타나는 증상이 왼쪽 윗배 통증이다. ▷​왼쪽 아랫배=요로결석이 생기면 대부분 왼쪽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다. 소변이 내려오는 통로가 막히고 신장이나 요관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남성은 고환이 있는 쪽으로 통증 범위가 넓어지기도 한다. 여성에게 하복부 통증이 생기면 수정란이 자궁 몸통에 정상적으로 착상하지 않은 자궁 외 임신이 의심된다다. 자궁 외 임신은 하복부 통증과 출혈이 동반된다. ▷​복부 전체=뱃속 여러 장기를 감싼 얇은 막인 복막에 염증이 생기면 배 전체가 아프다. 배에 찬 복수에 세균이 증식했거나, 복강 내 장기에 구멍이 뚫리면 복막염이 생긴다. 또한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이 전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근육과 뼈가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미세한 통증까지 감지하게 돼기 때문이다. 이 경우 배만 아픈 게 아니라 근육과 뼈도 함께 아프곤 한다. 약물치료·심리상담·인지행동치료 등 다각적인 치료법이 동원돼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4/04/05 10:00
  • 시지바이오, 'AMWC 2024' 참가… 봉합사 '럭스'·'EGF 스킨부스터' 공개

    시지바이오, 'AMWC 2024' 참가… 봉합사 '럭스'·'EGF 스킨부스터' 공개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지난 3월 27 일부터 29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AMWC(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2024’에 참가해 자사의 미용성형 토털 솔루션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매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진행하는 A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성형외과 및 미용 클리닉 분야 학술대회로 유럽, 아시아, 남미, 중동 등에서 120여 개국이 참여한다.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에스테틱 산업 관계자 등 1만 명 이상이 방문해 항노화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시지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독립 부스를 열고 주력 제품인 ▲PDO 봉합사 럭스(LUXX)를 필두로 ▲이지듀 EGF 스킨부스터 ▲PLA 톤(tone) 스킨부스터 ▲칼슘(CaHA) 필러 페이스템(Facetem) ▲히알루론산(HA) 필러 에일린(Aileene) 등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시지바이오 미용성형 제품의 경쟁력을 알려 수출 지역 확대를 도모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기존 및 신제품들에 대한 시장 반응을 파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봉합사 럭스 및 차세대 스킨부스터들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통해 자사 제품이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채워줄 수 있는 우수한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미용성형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4/05 09:50
  • [아미랑]‘롯데월드 부산’으로 놀러 오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소아암 가족, ‘롯데월드 부산’으로 놀러 오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가족을 대상으로 2024 야외 체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롯데월드 부산(부산 기장군 소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4월 19일 오전 9시 4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됩니다.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가족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4월 19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를 통해 문의하세요.건양대병원, ‘혈액암’ 무료 강의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혈액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4월 18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혈액질환 및 혈액암(혈액종양내과 박석영 교수), 림프종 치료(혈액종양내과 최종권 교수) 등 6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69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화순전남대병원, ‘체력 끌어올려’ 참가자 모집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KSPO 광주체력인증센터가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체력 증진 프로그램 ‘체력 끌어올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체력 평가로 신체 능력을 확인한 뒤, 전문 운동처방사에게 맞춤형 운동 수업을 받습니다. 6월부터 8월, 9월부터 11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모집합니다. 각 프로그램은 두 달 동안 매주 세 번, 한 시간씩 수업을 진행합니다. 암 생존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1577-9740) 또는 카카오톡 채널(광주전남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생존자 심리지지(8일) ▲상지 기능 개선 운동(9일) ▲야외 피로 관리 체험(12일) ▲건강한 한 끼(17일) ▲나를 위한 치유 요가(25일) ▲하지 기능 개선 운동(3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교육실 또는 대강당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2353)를 통해 가능합니다.경상국립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영양 교육, 화요일과 목요일은 다니엘 운동, 수요일은 심리지지, 목요일은 케겔 교육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1층 평가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5-750-9036, 9010)나 카카오톡 채널(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아로마 세러피’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아로마 세러피’ 강좌를 개최합니다. 4월 11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42)을 통해 가능합니다.‘폐암 바로 알기’ 무료 강좌한국혈액암협회와 화순전남대병원 폐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폐암 바로 알기’ 강좌를 진행합니다. 4월 25일 오후 3시 화순전남대병원 지하 1층 여미홀(전남 화순군 소재)에서 열립니다. 호흡기내과 오형주 교수, 흉부외과 윤주식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용협 교수, 황미리 영양사가 폐암 진단, 수술, 방사선 치료, 영양 관리 등 90분 강의 후 3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암 환자와 가족들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10-8355-3381) 또는 홈페이지(kbdca.or.kr) 통해 가능합니다.교보문고 강남점 전시회 개최교보문고와 올림푸스한국이 전시회 ‘마음기록관’을 개최합니다. 5월 19일까지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1층 A코너에서 열립니다. 암을 경험한 웹툰 작가 수신지, 닥터베르 등 암 경험자들의 웹툰과 일기 136편 등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전시된 일기를 읽고 오늘의 나를 기록하는 ‘일기 쓰기’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주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2263-5110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출간암 환자를 위한 서적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가 출간됐습니다(국립암센터 刊). 국립암센터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국립암센터 교수진과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펴냈습니다.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에 필수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실용적인 지식이 담겨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4/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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