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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자면 얼굴 팅팅… 부기 빼는 수면법은?

    '이렇게' 자면 얼굴 팅팅… 부기 빼는 수면법은?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봤을 때 팅팅 부은 얼굴에 놀랄 때가 있다. 전날 밤 먹은 짠 음식 때문일 수도 있지만, 좋지 않은 수면 습관이 부기의 원인일 수도 있다. 어떻게 자야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붓지 않을까?◇베개 높이 맞춰야베개를 안 베거나 너무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매일 아침 얼굴이 부을 수 있다. 심장이 얼굴보다 위쪽에 위치해 피가 머리로 몰리면서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맞는 베개 높이를 측정해 베개 속 내용물을 보충하거나 베개를 교체해 좀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게 좋다. 가장 이상적인 베개 높이는 대부분 6~10cm,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얼굴 각도가 약 5도 정도 숙여지는 것이다.◇이 악무는 습관 고쳐야자면서 이를 악무는 습관도 얼굴을 붓게 할 수 있다. 이를 악물 때 발생하는 압력은 약 60~80kg 정도다. 이렇게 강한 압력이 턱에 가해지면 사각턱이 발달하거나 얼굴 근육이 뭉치기 쉽다. 뭉친 얼굴 근육을 방치하면 얼굴의 혈액순환도 나빠져 얼굴이 잘 붓는다. 자면서 이를 악무는 행동을 방지하려면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치과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매일 밤 착용하고 잠들기만 하면 된다.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다.◇귀 마사지, 부기 제거 음식이 도움 돼아침에 부기가 신경 쓰인다면 간단한 1분 마사지로 얼굴 부기를 줄일 수 있다. 일명 '가위바위보 귀 마사지'다. 귀는 머리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귀를 마사지하면 자극이 곧바로 뇌에 전달된다. 머리가 맑아져 자연스럽게 눈이 떠질 뿐 아니라, 얼굴선을 매끈하게 만들어 얼굴 부기를 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1. 주먹 : 귀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맛붙이듯이 둥글게 접는다.2. 가위 : 손가락을 가위 모양으로 만들어서 중지는 귀 앞에, 검지는 귀에 둔다. 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 채 위아래로 문지른다.3. 보자기 : 귓바퀴를 위, 중앙, 아래의 순으로 잡아당긴다.이외에 부기 제거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호박 ▲바나나 ▲다시마 ▲미역 ▲셀러리 ▲아스파라거스가 대표적이다. 이들 음식은 체내 이뇨작용을 활발히 해 부기 제거를 돕는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04/15 19:30
  •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 되는 영양제 3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 되는 영양제 3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모자람만 못 하다. 영양소도 마찬가지다. 건강을 위한 영양제를 권장섭취량 이상 복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비타민B3, 비타민A, 비타민E는 과다 복용을 할 우려가 클 뿐 아니라 지나치게 섭취하면 구토와 통증, 심하게는 내부 출혈까지 일으킬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민B3비타민B3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관절염 완화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비타민B3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성인 남성 기준 16mg, 여성은 14mg, 임신부는 18mg이다. 과거 비타민B3는 심장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권유됐다. 하지만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비타민B3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에 유의미한 예방 효과가 있지 않다는 발표가 나와 더이상 이들 질환의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또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 따르면 비타민B3를 매일 35mg 이상 장기간 복용하면 어지러움, 메스꺼움, 피로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타민B3 영양제 중 일부 제품은 하루 복용분으로 최대 50mg까지 들어있어 용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복용해야 한다.◇비타민A비타민A는 눈 건강과 면역 기능 강화에 좋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비타민A의 1일 권장섭취량을 성인 남성 기준 900㎍(마이크로그램), 여성 700㎍으로 규정했다. 하루 3000㎍ 이상 섭취할 경우 독성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은 "비타민A 결핍보다 과다 복용으로 인해 생기는 독성 위험을 겪는 사람이 더 많다"며 "여러 비타민과 멀티비타민을 함께 먹어 권장섭취량을 능가하는 용량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타민A 과다 복용은 구토와 뼈 통증, 흐린 시력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비타민A와 유사 형태의 베타카로틴을 함께 장기간 복용하면 폐암 위험을 증가하는 데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비타민E비타민E는 면역력 향상 효과를 얻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영양제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성인 하루 비타민E 섭취량을 15mg으로 권장했다. 이 비타민을 하루 1000mg 이상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E 독성이 나타나는데, 이때 근력저하와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또한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이 같은 독성이 심해지면 드물게는 내부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하버드대 의과대학이 진행한 연구에서는 비타민E 과다 복용으로 내부 출혈 가능성이 22%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4/15 19:15
  • 암젠 위협하는 삼바·셀트리온…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시밀러 예고

    암젠 위협하는 삼바·셀트리온…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시밀러 예고

    암젠의 초대형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가열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명가'라 불리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도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프롤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58억300만 달러(약 7조 5400억원)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암 환자의 골전이 합병증을 예방 치료하는 '엑스지바'라는 제품명으로도 허가를 받아, 지난해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매출은 61억6000만 달러(약 8조4000억 원)를 달성했다.그야말로 초대형 품목인 프롤리아의 특허는 오는 2025년 2월과 11월에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만료를 앞두고 있다. 전 세계 제약사가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예고를 연달아 내놓는 이유다.국내 제약사 중에선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전쟁에 참전했다. 둘 중 앞서가는 건 셀트리온이다.셀트리온의 경우, 지난 11일~14일(현지시각) 열린 '2024 세계골다공증학회(WCO)'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임상 78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WCO에서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50세 이상 80세 이하 폐경 후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41 글로벌 임상의 상세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임상시험은 CT-P41과 오리지널인 프롤리아 투여군의 52주차 요추 골밀도 변화량을 분석했는데, CT-P41는 프롤리아와 동등성을 입증했다. 골대사 주요 지표인 's-CTX'의 첫 6개월간 효과에서도 오리지널과 안전성·효과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했다. 78주 동안의 안전성, 면역원성 결과도 두 집단이 비슷했다. 그뿐만 아니라 프롤리아를 사용하던 환자가 52주에 CT-P41로 약을 변경해도 투여군 간 결과는 유사했다.셀트리온은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한국과 미국, 올해 3월엔 유럽에 CT-P41 품목허가를 신청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허가 신청을 완료한 CT-P41의 오리지널 대비 유효성과 약력학적 동등성 및 안전성의 유사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CT-P41의 남은 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선도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도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1년 12월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SB16'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국내외 허가를 추진 중이다.SB16는 임상 3상 시험의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투약 후 12개월 시점의 ‘요추 골밀도 기준선 대비 변화율’에서 효능의 동등성을 입증했다. 이상 반응의 발생률과 분포도 프롤리아와 유사하게 나타났다.다만,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이미 탄생한 상태다. 올해 3월 스위스 제약사 산도스는 전 세계 최초로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 '주본티', '와이오스트'를 미국에서 허가 받았다. 산도스는 지난달 유럽에서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산도스 측은 특허 상황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제품 출시 시기 등은 언급하지 않고 있으나, 프롤리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란 점에서 출시 역시 가장 빠를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이 외에도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준비하는 제약사는 다수 존재한다. 테바(TVB-009), 알보텍(AVT03), 산둥보안바이오텍(BA6101) 등이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준비 중이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4/15 19:00
  • 자생한방병원, '2024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생한방병원, '2024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진행한 '2024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 최병완 복지증진국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고 자생한방병원과 국가보훈부가 후원한 이번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의 선친인 독립유공자 신광렬 선생과 숙조부 신홍균 선생의 독립운동 철학을 잇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나라를 위해 용기 낸 여성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출품받았다.총 766점(평면회화 300점, 일러스트 466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국가보훈부장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으로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한희원 관장,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 헬로우뮤지움 김이삭 관장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 창의성 등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심사결과 대상은 회화작품 '120의 위대한 영웅들'을 출품한 황지연 씨가 받았다. 금상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항쟁’을 주제로 한 김종태 씨가, 은상은 이송, 오명근, 양연숙 씨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각각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으며, 수상작들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억할 수 있었던 뜻깊은 공모전이었다"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과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예우받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자생의료재단과 국가보훈부는 월남참전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의료 및 생활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의료재단은 월남참전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 150여명에게 3억원 상당의 의료지원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800여명에게는 1억원 상당의 생활물품(침구세트,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 2024/04/15 17:45
  • 동아제약, '오쏘몰' 멀티비타민 부문 국내 판매 1위

    동아제약, '오쏘몰' 멀티비타민 부문 국내 판매 1위

    동아제약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지난해 국내 멀티비타민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오쏘몰은 지난해 멀티비타민 부문 전 유통채널 소매 판매액 기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멀티비타민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조합한 제품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일반적인 식단 이상의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섭취한다.오쏘몰은 말본, 테일러메이드, 해리스트위드 등 브랜드 콜라보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이미지를 고취시켰다. 또한 시즌별 패키지 다변화를 통한 선물 가치 강화, 백화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고객과의 온/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오쏘몰은 차별화된 마케팅을 바탕으로 주요 유통채널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올리브영에서 오랜 기간 상위 랭킹을 유지했다. 작년에는 ‘오쏘몰 이뮨’ 단일 품목만으로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멀티비타민 부문 매출 1위는 오쏘몰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일궈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오쏘몰은 제품력과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이중제형 비타민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라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4/15 17:38
  • 봄에 너무 졸려요… '이렇게' 하면 졸음 달아나

    봄에 너무 졸려요… '이렇게' 하면 졸음 달아나

    춘곤증(春困症)의 계절이다. 춘곤증은 흔하게 쓰지만 의학적 진단명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봄에 신체적인 리듬이 저하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을 말한다. 춘곤증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 나른함,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무기력함 등이 있다.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특히 점심 식사 이후 춘곤증을 호소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는 음식물 소화 과정에서 위장과 뇌로 가는 혈액 공급량 증감과 음식물 흡수 과정의 에너지 소모 때문이다.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점심 전후에 20분 이내의 계획된 낮잠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 이상 넘어가면 야간 수면의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또한 낮에 햇볕을 쬐면 야간 취침 때 멜라토닌을 잘 분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 조금이라도 신체활동을 하거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도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재민 교수는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신체의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며 “낮에 햇빛을 피해 실내에 있거나 취침 전 밤 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밤에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 조절에 방해가 되고 졸음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취침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한다.식이요법으로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봄철 제철 나물과 과일로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오후나 밤에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를 과다하게 마시거나, 과음을 하게 되면 야간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졸음 해소를 위해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카페인의 하루 섭취 제한량을 성인 400㎎ 이하, 임산부 300㎎ 이하, 19세 이하 체중 1kg당 2.5mg 이하를 권고하고 있다.(아메리카노 한잔 카페인 약 100~200mg)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따른 몸의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증상으로, 시간이 경과하면 좋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극심한 피로와 졸림, 체중감소를 동반한 피로 등이 지속될 경우에는 갑상선 질환, 우울증, 빈혈, 수면 장애 등 다른 의학적 질환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박재민 교수는 “규칙적이고 건강한 수면 습관, 규칙적인 운동, 절주, 균형 잡힌 식사 등의 건강한 생활은 춘곤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그러나 춘곤증 증상이 한 달 이상 나타나거나 증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이금숙 기자2024/04/15 17:31
  • 종일 비오는 날… 몸 ‘이곳’ 문제 있는 사람은 주의

    종일 비오는 날… 몸 ‘이곳’ 문제 있는 사람은 주의

    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기압이 낮아지고,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변해 여러 질환이 악화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주의해야 하는 질환에 대해 알아봤다.◇관절 건강 안 좋아지기 쉬워비 오는 날에는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을 주의해야 한다. 비가 왔을 때 가장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는 관절이다. 기압이 낮은 날에는 관절 내에 있는 관절액이 팽창한다. 팽창한 관절액은 관절뼈 끝을 감싸는 활막액을 자극해 관절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비가 와서 습도가 높으면 연골이 관절액에서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체내 수분액이 잘 순환되지 못해 부기도 심해진다. 연골과 관절을 이루는 뼈 등에 손상이 생기면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증상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질환이 악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그리고 제습기나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춰주면 도움이 된다.◇기압 낮아져 두통 심해지기도비가 오면 두통도 나빠질 수 있다. 기압이 낮아지면 공기 중 산소함유량이 적어진다. 이때 신체는 혈압을 낮추기 위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한다. 부교감신경은 심장을 느리게 뛰게 하는 등 우리 몸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부교감신경이 불필요하게 활성화되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비가 오면서 온도나 습도가 갑작스럽게 변하는 것도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실내 습도를 낮추고, 가볍게 산책하는 게 좋다.◇​날씨 흐려서 우울증 악화할 수 있어우울증이 심해질 위험도 있다. 비가 오면 일조량이 줄고, 이로 인해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량도 감소한다. 반대로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량은 늘어나서 평소보다 졸음이 많아지고, 의욕 저하와 피로감, 우울감을 느끼기 쉽다. 비가 와서 흐린 날에는 우산을 들고서라도 30분 정도 빗길을 산책하는 게 좋다. 신진대사가 증가하고, 자외선을 쬐면서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충치 속 세균 때문에 통증 유발비가 오면 충치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기압이 낮으면 충치 구멍 속에서 세균들이 생성한 가스가 팽창하면서 신경을 압박한다. 과거 충치를 치료한 경험이 있어도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충치 부위에 채워 넣은 재료와 치아 사이 공간이 있으면 가스가 생겨 신경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통증이 느껴질 땐 치과를 찾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4/15 17:00
  • 9개월만에 39kg 감량, 美 40세 아이 둘 엄마… 다이어트 비법 뭐였을까?

    9개월만에 39kg 감량, 美 40세 아이 둘 엄마… 다이어트 비법 뭐였을까?

    9개월간 39kg을 감량한 미국 40세 아이 둘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에 9개월간 약 39kg을 감량한 미국 크리스텔 새터데이(40)의 사연이 공개됐다. 새터데이는 두 아이의 엄마로 작년 1월 102kg에서 체중 감량을 시작했고, 감량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7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새터데이는 "야식을 끊고, 일주일 동안 24~48km를 빠른 걸음으로 걷고,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며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새터데이의 감량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야식 끊기=야식은 비만을 불러일으키는 주범이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며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으며,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습관화된 야식을 마음대로 끊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은 세 끼 식사를 일정한 시각에 먹는 것이다. 특히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아침에 먹으면 야식을 먹게 될 위험이 줄어든다. ▷빨리 걷기=빨리 걷기는 하체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린다.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 호흡 등 신진대사에 쓰이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가만히 있어도 기초대사량만큼의 에너지가 소모돼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살이 덜 찌고 운동 효과가 크다. 또한 빨리 걷기는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걷는 속도가 빨라지면 산소 소비량과 당을 대사하는 양이 많아져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혈관 건강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빨리 걷기를 하면 혈압을 높이는 카테콜아민 호르몬이 감소하고 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활성화돼 혈관 탄성도가 높아진다.▷공복 시간 유지=공복 시간이 길수록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고 지방 연소가 잘 되는 상태로 몸이 변한다. 보통 단식 후 12시간이 지나야 지방 연소가 시작된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특히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지방 연소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더 길게 단식해야 한다. 일주일에 1~2회 16~24시간 짧은 단식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긴 공복 시간을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청소년 ▲임산부 ▲임신 예정자 ▲당뇨병 환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져 ▲무기력증 ▲빈혈 ▲피로 등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4/15 16:52
  • 흔히 먹는 ‘이 당뇨약’, 암 치료 효과 높인다

    흔히 먹는 ‘이 당뇨약’, 암 치료 효과 높인다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이 면역 체계를 활성화해 암세포에 대한 면역 반응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트포르민은 당뇨병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처방되는 치료제로 첫 진단부터 중증까지 전 단계에 처방된다. 혈당 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비교적 안전한 약물로 평가돼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핀란드 헬싱키대 연구팀이 유방암 환자 10명의 암 조직 샘플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암세포와 암 조직에 침투한 면역세포가 포함된 인간 유방암 조직에서 메트포르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했다.분석 결과, 메트포르민이 체내 수지상 세포의 물질 대사를 도와 암세포에 대한 면역 반응을 강화했다. 수지상 세포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 세포 중 하나다. 수지상 세포가 암세포를 이물질로 인지한 뒤 관련 정보를 또 다른 면역세포인 T세포에 전달하면 다른 면역세포들과 함께 암세포를 파괴한다.메트포르민이 호흡기 복합체를 억제해 면역세포 대사를 활성화함으로써 수지상 세포 기능을 촉진하는 기전이다.연구를 주도한 유하 클레프스트룀 박사는 “이번 연구는 환자 유래 종양 샘플을 활용해 종양 근처 면역세포에 메트포르민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추후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암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효과를 내는 다른 약물을 찾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트포르민처럼 안전하고 내약성 있는 약을 찾는다면 약물 기전을 토대로 새로운 항암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에 최근 게재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 2024/04/15 16:44
  •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신제품 4종 출시 [멍멍냥냥]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신제품 4종 출시 [멍멍냥냥]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프리미엄 캣푸드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을 리뉴얼하고, 신제품 4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네슬레 퓨리나의 이번 리뉴얼은 품질 업그레이드와 제품 다양화를 위해 진행됐다. 네슬레 퓨리나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에 태국 공장의 기술을 더한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은 반려묘 연령별로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담고 있다.네슬레 퓨리나는 엄격한 품질 보증을 통해 생산국과 상관없이 동일한 품질을 유지한다. 모든 제품의 원재료는 추적이 가능한 공급처에서 제공받으며, 제품이 급여되기 전까지 수천 개의 품질·안전점검을 거친다.품목 리뉴얼과 동시에 신제품 4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4종은 부드러운 파테 타입의 클래식 라인 3종과 먹기 좋은 덩어리 제형의 그레이비러버스 라인 1종으로 구성됐다. ▲노령묘를 위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팬시피스트 노령묘 치킨’ ▲어린 고양이를 위한 ‘팬시피스트 키튼 치킨’ ▲비프와 치킨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팬시피스트 비프치킨’ ▲먹기 좋은 덩어리 제형과 진한 풍미가 특징인 ‘팬시피스트 그레이비러버스 비프’ 중, 반려묘 연령과 식성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반려묘 연령과 식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의 폭을 넓혔다”며 “반려묘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과 제품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네슬레 퓨리나의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리뉴얼을 단행하며 보존료와 착색제를 배제했다. 이에 패키지와 성분 함량, 열량 등이 일부 변경됐으나 맛과 영양 균형은 그대로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15 16:12
  • 단순 이명인 줄 알았던 英 여성… 알고 보니 뇌에 ‘이것’ 발견

    단순 이명인 줄 알았던 英 여성… 알고 보니 뇌에 ‘이것’ 발견

    영국 50대 여성이 뇌종양 증상을 청각 이상으로 착각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데니스 윙필드(55)는 2019년부터 귀에서 계속 소리가 들려 밤에 잠들기를 힘들어했다. 처음에 그는 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MRI 검사 결과 데니스는 뇌종양의 일종인 ‘핍지교종(oligodendroglioma)’ 2기를 진단받았다. 그는 “귀에서 가끔 들리는 이명 빼고는 어떤 증상도 없었다”며 “특히 밤에 자려고 누우면 소리가 더 커져서 불편했다”고 말했다. 데니스는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방사선 치료를 6주 동안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종양의 크기가 커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데니스는 “이 종양이 느리게 자라는 종양이라 진행 과정을 관찰하면서 다른 치료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며 “가끔 피곤하고, 균형 감각이 떨어질 때가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데니스가 겪고 있는 핍지교종에 대해 알아봤다.핍지교종은 전두엽(기억력과 사고력 등을 주관하는 기관)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종양의 일종이다. 핍지교종은 천천히 성장하는 종양이어서 급격한 신경 증상의 악화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기간은 5년을 넘을 때가 많다. 환자들은 보통 두통을 겪으며, 발작이 발생하기도 한다. 데니스처럼 이명이나 환청을 듣는 환자들도 있다. 그리고 환자에 따라 후각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핍지교종은 2기와 3기로 진행된다. 핍지교종 2기에서는 종양이 느리게 자란다. 하지만, 3기로 진행되면 공격성이 커져 급속히 자라고, 주변 부위로 빠르게 퍼진다.핍지교종은 유전자 변이 때문에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1번 염색체의 단완(동원체를 중심으로 짧은 부위)과 19번 염색체의 장완(동원체를 중심으로 긴 부위)이 모두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핍지교종은 뇌종양의 1.4%만 해당할 정도로 희귀한 종양이다. 핍지교종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해서 치료한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 등을 보조 치료 요법으로 진행한다. 핍지교종은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아 알아차리기 힘들다. 극심한 두통이나 발작을 반복적으로 겪는다면 핍지교종의 증상이 시작한 것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뇌질환임민영 기자2024/04/15 15:57
  • 생마늘 vs 익힌 마늘, 노화 방지에 특효인 건?

    생마늘 vs 익힌 마늘, 노화 방지에 특효인 건?

    마늘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실제로 마늘에는 알리신, 셀레늄 등 항암‧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마늘을 ‘최고의 항암 식품’으로 꼽은 바 있다. 이러한 마늘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건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조리법에 따른 마늘의 건강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익힌 마늘, 노화 방지 물질 함량 높아마늘은 조리법에 따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달라진다. 열을 가해 익히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한다. 또 마늘을 익혔을 때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도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 생마늘보다 S-알리시스테인이 3배 더 많아졌다. 열을 가하면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높아져 맛이 달달해진다. 반면, 알리신은 익힌 마늘보다 생마늘에 더 많이 들어있다. 알리신은 알싸한 향을 내는 성분으로, 혈액 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몸속에서 나쁜 균들을 살균하고 해독한다. 혈액이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 항혈전 작용도 한다. ◇위 약하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주의해야 다만 생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위벽을 자극해 헐게 할 수 있어 위가 약한 사람은 섭취량을 줄이고 공복에 생으로 먹지 않는 게 좋다. 또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마늘을 과다 섭취하면 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술을 앞둔 사람 역시 마늘 섭취를 피해야 한다. 마늘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과다 출혈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 의학정보 검색 엔진 ‘펍메드(Pubmed)’에 매일 마늘 12g(약 마늘 4쪽)을 먹은 환자의 척추를 수술하던 중 과다 출혈이 발생한 사례가 소개된 바 있다.마늘의 보관 방법에도 주의해야 한다. 마늘을 냉장 보관했다간 곰팡이 독소가 생길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둔 마늘은 냉장고 속 습기를 흡수해 쉽게 물컹해지고, 싹이 나거나 곰팡이가 증식하기도 쉬워진다. 까지 않은 마늘은 냉장고 밖에 꺼내두는 게 좋다. 다만 이미 깐 마늘이나 다진 마늘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15 15:54
  • 소방관 꿈꾸던 19세 청년, 킥보드 사고로 뇌사… 5명에게 새 생명을

    소방관 꿈꾸던 19세 청년, 킥보드 사고로 뇌사… 5명에게 새 생명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월 21일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강진식(19)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아픈 이에게 새 삶의 희망을 전하고 하늘의 천사가 돼 떠났다고 밝혔다.강씨는 지난 3월 19일 하굣길에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져 외상성 경막하 출혈로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되었다. 가족의 기증 동의로 강씨는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우)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 명 환자의 회복을 도왔다.강씨는 올해 호남대 소방행정학과에 입학하여 소방관이 되고 싶다던 꿈을 키우던 19세의 젊은 청년이기에 가족들의 안타까움은 더했다.가족들은 강씨가 다른 누구에게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따뜻한 아들이기에 삶의 끝에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했고, 강 씨 몸의 일부라도 다른 사람의 몸속에 살아 숨 쉬어 못다 이룬 꿈을 이루길 소망하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전북 군산에서 3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강씨는 편의점과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번 용돈으로 주변인을 잘 챙겼다. 운동을 좋아해 배드민턴 동아리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밝은 성격이었다.강씨의 형 강윤식 씨는 “어릴 적에는 다투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러한 추억들이 더 그립네. 너의 따뜻한 얼굴이나 모습들이 너무 생각나고, 나도 행복하게 잘 지낼 테니 하늘에서 내려봐 줘.”라고 말했다.어머니 강수지 씨는 “아들, 세상에서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네가 살아있다는 것을 믿고 싶어서 기증을 결정했어. 네가 어디에서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살아있으니 그렇게 믿고 살아갈게.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보자. 사랑해.”라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변효순 원장 직무 대행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와 유가족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생명나눔을 연결하는 다리의 역할로 기증자의 숭고한 나눔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기타이금숙 기자 2024/04/15 15:52
  • 기분장애, '이것' 때문에 재발 하더라… 예측 요인 규명

    기분장애, '이것' 때문에 재발 하더라… 예측 요인 규명

    기분장애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규명됐다.기분장애는 안정적인 기분 조절의 어려움으로 상당기간 정상범위보다 처지는 상태로 유지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들뜨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조울증이라 부르는 양극성 장애, 우울증이라 부르는 주요우울장애 등을 포함한다. 기분장애는 처음 발병후 반복적으로 재발할 수 있고 더 심화될 수 있다. 일상생활에 극심한 영향을 주므로 재발을 예측하고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조철현 교수팀이 여러 기분장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요인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2015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4년 간의 다기관 전향적 관찰 코호트 연구로 조기 발병 주요 기분 장애 환자들에서 기분 장애 재발의 예측 요인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주요우울장애 175명, 1형 양극성장애 140명, 2형 양극성장애 180명 등 주요 기분장애를 진단받은 총 49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기분삽화의 재발 여부와 증상에 따라 3개의 그룹(▲조증 또는 혼재성 삽화로 재발한 그룹 ▲우울 삽화로만 재발한 그룹 ▲재발하지 않은 그룹)으로 분류했다.연구 결과, 양극성장애의 가족력은 조증 또는 혼재성 삽화로의 재발에 대한 강력한 예측 요인으로 확인됐다. 우울 삽화로만 재발한 그룹에서는 평일과 주말 간의 잠에서 깨는 기상 시간 차이가 크고, 일주기 생체리듬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헌정 교수는 “기분 장애 환자들에서 각기 다른 형태의 기분 재발에 대해 다른 예측 요인들을 인식해야 함을 시사한다"며 "특히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기분삽화의 재발에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각 임상 양상에 따라 차이점도 있어서 이에 대한 매커니즘을 밝혀 정밀한 예방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조철현 교수는 “임상에서 기분 장애 환자들의 초기 평가에서 얻은 정보, 기분 장애 유형, 양극성 장애의 가족력, 기상 시간의 규칙성, 생체 리듬의 방해 등이 각 환자의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시기적절한 개입을 통해 질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학술지 ‘Psychiatry Research’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질환이슬비 기자2024/04/15 15:46
  • 동아제약,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솔루메디-M' 출시

    동아제약,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솔루메디-M' 출시

    동아제약은 편두통 완화를 위한 셀프 메디컬 케어 디바이스 ‘솔루메디-M’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솔루메디-M은 이마에 붙여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이마 주변에 위치한 삼차신경에 미세전류를 자극함으로써 신경조절작용을 일으켜 편두통 완화 및 발병빈도를 감소해준다.편두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급성 모드, 발병 빈도를 줄여주는 예방 모드 두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솔루메디-M은 현재 미국 FDA, 유럽 CE의 의료기기 인증 및 국제 표준인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13485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런칭 기념으로 디몰에서 4월 30일까지 솔루메디-M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지난해 동아제약은 전자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뉴아인’과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국내 독점 판매 공급계약을 맺어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뉴아인은 제품 생산 및 제품 A/S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편두통 약물 치료가 어려우신 분, 편두통의 통증 완화와 예방이 필요하신 분들께 솔루메디-M이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4/15 15:44
  • 고려대 안암병원 함병주 교수,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 취임

    고려대 안암병원 함병주 교수,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 취임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가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함병주 교수는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등을 전문분야로 진료하고 있다. 고려대 의료원 의학연구처장, 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의과대학 인간행동과유전자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함 교수는 다양한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기반과 치료에 관련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탁월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로 국내외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함병주 교수는 “학회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되어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하며, “학회의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의 향상,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생물정신의학회의 발전과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물정신의학의 연구와 실천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대한생물정신의학회는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이해와 치료 방법의 발전을 목표로 하는 학회로서, 1985년 창립이래 현재까지 생물정신의학 분야에서 생물의학, 뇌과학 등의 융복합 연구·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15 15:43
  • 부민병원그룹, 미국 최고 정형외과병원 HSS와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부민병원그룹, 미국 최고 정형외과병원 HSS와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부민병원그룹이 지난 11일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병원인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 화상회의를 통한 의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금번 컨퍼런스에는 서울, 부산, 해운대 부민병원 관절센터 의료진 30명과 미국 HSS병원 의료진이 참석했다. 첫번째 세션은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병원장이 ‘큐비스 조인트 시스템을 이용한 로봇인공관절수술’ (Robotic Assisted TKA using Cuvis-Joint system)을 주제로 발표했다. 하용찬 원장은 큐비스조인트 전자동 로봇인공관절수술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3가지 수술케이스를 공유하며 양국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이끌어 냈다.두번째 세션은 HSS병원의 정형외과 임플란트 분야 전문가인 팀 라이트(Tim Wright, PhD)박사가 ‘HSS병원의 무릎인공관절수술 디자인의 역사 - 기능 vs. 고정’(HSS History of TKA Design - Function vs Fixation’이라는 주제로 인공관절수술과 정형외과 임플란트의 발전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최적의 인공관절수술의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팀 라이트 박사는 정형외과 분야에 상당한 공헌을 한 미국 또는 캐나다 시민에게 수여하는 알프레드 샨즈(Alfred R. Shands, Jr., MD,) 상을 받은 해당분야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정흥태 이사장은 “두 병원 모두 풍부한 임상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관절수술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HSS병원과 협력하여 부민병원만의 의학기술로 대한민국의 근골격계 치료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 병원은 1863년에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형외과병원으로 매년 US News가 선정하는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이다. 부민병원은 아시아지역 최초로 HSS병원과 협력을 진행하여 진료프로세스 혁신, 최신의료기술 교류 등 세계적 수준의 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3년, 2024년 병원평가에서 비대학 종합병원 중 국내 1위에 선정됐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4/15 15:39
  • 풀무원녹즙, ‘프레시업’ CCA·ABC 출시

    풀무원녹즙, ‘프레시업’ CCA·ABC 출시

    풀무원녹즙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를 돕는 간편 녹즙 ‘프레시업’ 2종(CCA, ABC)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프레시업’은 100% 채소와 과일 원물을 사용해 껍질째 착즙하고 갈아 넣은 과채 음료다. 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HPP) 적용으로 유통기한을 최대 18일까지로 늘렸다.‘프레시업 CCA’는 당근(Carrot),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당근을 껍질까지 통으로 갈아 넣었다. ‘프레시업 ABC’는 사과(Apple), 레드비트(Beet), 당근(Carrot)을 가장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것이다.이번 신제품은 투명 용기와 수분리 라벨(스티커)을 사용한 재활용 우수 등급 포장재를 활용했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녹즙 이도현 PM(Product Manager)은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식음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볍고 활기찬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은 물론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기능성 제품 라인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5 15:33
  • 노브랜드 버거, ‘메가바이트 커리’ 출시

    노브랜드 버거, ‘메가바이트 커리’ 출시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대표 메뉴인 메가바이트 버거에 커리 소스를 더한 ‘메가바이트 커리 버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메가바이트 커리 버거’는 메가바이트 버거에 자체 개발한 인도정통 마살라 커리 소스를 입힌 메뉴다. 커리 소스는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강황을 베이스로 인도의 대표 향신료인 가람 마살라와 동남아에서 주로 즐기는 큐민, 카이엔페퍼 등을 넣어 만들었다. 여기에 토마토 케첩을 더했다.메가바이트 커리 버거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NBB앱 쿠폰으로 메가바이트 커리 버거 구매시 무료로 감자튀김과 브랜드 콜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5일까지 NBB앱으로 메가바이트 3종(메가바이트 커리, 메가바이트 레드, 메가바이트)을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인천 SSG랜더스필드 스카이박스 이용권(1명)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30명) ▲야구 예매권 2매(50명)을 증정한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 메뉴 메가바이트 버거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드리기 위해 리얼 커리를 더한 이색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만의 독자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메뉴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5 15:32
  • '비만약' 오젬픽·위고비, 자살·자해 충동 논란 벗었다

    '비만약' 오젬픽·위고비, 자살·자해 충동 논란 벗었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가 자살·자해 생각을 일으키는 것과 관계가 없다는 유럽의약품청(EMA)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EMA 산하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는 오젬픽, 위고비 등 GLP-1 계열 수용체 작용제와 자살·자해 생각 간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현재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그 중 일부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의 체중 관리 용도로 사용된다. 현재 허가된 GLP-1 수용체 작용제로는 ▲둘라글루타이드 제품(트루리시티) ▲엑세나타이드 계열 제품(바이에타, 바이듀리언) ▲리라글루티드 계열 제품(빅토자, 삭센다, 줄토피) ▲릭시세나티드 계열 제품(릭수미아, 솔리쿠아) ▲세마글루티드 계열 제품(오젬픽, 리벨서스, 위고비)이 있다.EMA는 지난 2023년 7월 리라글루티드와 세마글루티드 계열 의약품을 사용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살 또는 자해 생각 사례가 나타나자 인과관계 조사를 시작했다. 지난 11월에는 조사 대상 의약품의 시중판매 허가 보유사에 추가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또 PRAC는 GLP-1 치료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환자들의 자살 생각 발생률을 조사한 연구를 분석했다. 모집단에는 세마글루티드 또는 비 GLP-1 수용체 작용제 의약품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과체중 및 제2형 당뇨병 환자 24만618명이 포함됐다.그 결과, 세마글루티드 계열 의약품과 자살 생각 사이에 인과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자살 및 자해 사건의 위험성을 조사한 또 다른 연구에서도 GLP-1 수용체 작용제 사용과 자살·자해 위험 사이의 인과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EMA는 "앞으로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의약품의 시판 허가 보유사는 약물감시 활동의 일환으로 이러한 사건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EMA는 "이번 문제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발견할 경우 안전성 정기 보고(PSUR)를 통해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4/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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