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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신은진 기자 2024/06/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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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6/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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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환자에게 구토 치료제를 처방해 상태를 악화시켰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 해당 판결을 두고 의료계에선 ‘제2의 이대목동병원 사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일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선 처방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는데, 판결을 의식해 부작용 대처가 어려운 약물은 처방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법원 “파킨슨병 고려했어야”지난달 30일, 창원지법은 파킨슨병 환자에게 구토 치료제 ‘맥페란’을 처방해 환자 병세를 더 악화시킨 혐의(업무상과실치상)를 받는 의사 A씨의 항소심에서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실형은 면해, 의사 면허가 취소되는 건 아니지만 민사 소송 등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다.A씨는 지난 2021년 속이 메스껍고 구토 증상이 있다는 83세 환자에게 구토 치료제인 맥페란을 처방했다. 환자는 이후 실신, 발음 장애, 무기력증을 겪는 등 파킨슨병이 더 악화해 A씨를 고소했다. 맥페란 주사액은 고령자에게 신중한 투여가 권고되는데, 특히 파킨슨병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법원은 “A씨가 환자의 파킨슨병 병력을 확인하지 않고 맥페란을 처방해 환자에게 피해를 줬다”고 판단했다.◇반발하는 의료계, “정상적인 진료 행위”다만 의료계에서는 지나치게 가혹한 판결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료진 입장에선 약의 부작용을 예측하기 어렵고 개인의료정보 접근 등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는 11일 성명서를 내고 “의료 행위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나쁜 결과는 의료 행위의 특수성에서 기인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면, 어느 의사가 위 험부담을 무릅쓴 채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지키려 나설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의사 출신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도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우리나라에서는 맥페란 외에는 급여로 처방 가능한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정상적이고 다른 대안이 없는 진료 행위에 대해 이것을 상해로 규정하고 실형을 선고했다는 데 의사들이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보건소서 ‘처방 제한’ 움직임도이번 판결로 노인과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에 대한 진료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실제 일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는 처방약을 제한한다는 공지를 내걸기도 했다. 해당 공지엔 “부작용 발생 시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창원지법의 판결이 나옴에 따라, 부작용 대처가 어려운 보건소에선 감기약·피부 질환약 등의 처방을 제한한다”고 적혔다. 보건지소에서 밝힌 향후 처방이 제한되는 약물은 감기약(코푸시럽, 진통소염제, 항히스타민제 등)과 무좀약(플루코나졸, 다나졸 등), 피부 질환(스테로이드 연고), 비뇨기과 약(전립선비대증 약물) 등이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처방 제한은 의사의 처방 및 진료와 관련된 행위로, 복지부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 아니다”라며 “이번 판결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이해하고 있고 그 파급 효과를 모니터링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6/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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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과 스마트 심전도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앙대광명병원은 필립스의 인텔리스페이스 ECG(IntelliSpace ECG Management System) 심전도 솔루션을 활용하여 심전도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임상의의 진단을 돕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또한, 양 기관은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학술 및 기술 교류를 확대하여 심뇌혈관 진단과 임상 워크플로우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 활동을 측정하는 검사 방법으로 주로 부정맥이나 관상동맥질환 등 심장 질환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의료진이 전극을 피부에 부착하여 비침습적으로 심장의 전기 신호를 측정하며, 일반적으로 10초 동안의 측정 데이터를 통해 심장의 건강 상태와 활동을 평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필립스코리아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스마트 심전도 및 심장혈관 빅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필립스 심전도 심장혈관 솔루션 활용 및 학술 교류 등을 위해 글로벌 본사와 협력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 구체적으로 △국내 병원과 기술 및 학술 교류 △심전도 및 심장혈관 빅데이터 협력 및 알고리즘 정교화 작업 △국내외 빅데이터 정부 과제 공동 참여 모색 등이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윤필노 대회의실에서 심전도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 김상욱 병원장,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의료정보팀 김원태 팀장, 필립스코리아 박재인 대표, 모니터링 사업부 황규태 본부장, 유은미 매니저, 오승연 매니저, 솔루션 사업부 소은영 매니저가 참석했다. 필립스코리아 박재인 대표는 “이번 협약이 보다 정밀한 심뇌혈관 진단을 위한 스마트 심전도 및 심장혈관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필립스는 자사 솔루션 제공은 물론 글로벌 본사와의 파트너십, 다양한 학술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중앙대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 김상욱 병원장은 “첨단 심전도 및 심장혈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실현하는 초석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스마트 병원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필립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선도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6/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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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6/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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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극심한 복부 통증을 견뎌온 한 남성에게서 9kg에 달하는 비장이 발견된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에 거주하는 37세 라즈쿠마르 티와리는 왼쪽 상복부에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복부 팽만감과 피로감을 호소했다.티와리는 지난 17년 동안 비장이 20cm 이상 팽창하고 1kg이 증가하는 비장 비대증을 앓고 있었다. 처음 이 질환을 진단 받고 여러 차례의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통증은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던 중, 점차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 티와리는 인도 뭄바이 워크하르트 병원을 내원했다.정밀 검사 결과, 비장이 복강 내에서 장, 췌장, 횡격막, 위를 짓누르고 있었다. 비장이 비대해지면 혈액 세포가 조기에 죽기 시작해 헤모글로빈, 백혈구, 혈소판 수치가 낮아진다. 복부에서 9kg에 달하는 거대한 비장을 제거하는 수술은 바로 진행됐다.90cmx45cm 크기의 비장을 적출하기까지 6시간이 걸렸다. 보통 성인의 비장은 길이 10~12cm, 너비 6~7cm 두께, 3~4cm에 이르며 무게는 150~200g다.수술을 담당한 외과 임란 샤이크 박사는 “비장 비대증은 드문 질환이다”라며 “비장이 비대해지고 과도하게 기능하면 신체의 혈액 세포를 죽여 환자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티와리는 “일상생활에 방해가 됐던 통증과 불편함이 이제 없어져 의료진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번에 의료진이 제거한 비장은 이전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의 비장 크기 2.3kg의 네 배 크기에 달했다.한편, 비장은 왼쪽 갈비뼈 아래, 위의 뒤쪽에 위치하는 기관으로 인체에서 가장 큰 림프기관이다. 면역세포의 기능을 돕고 우리 몸에 있는 세균이나 항원 등을 걸러내며, 노화된 적혈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비장에 염증이 생기면 비장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진다. 이로 인해 ▲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 ▲소화장애 ▲체중 증가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 ▲간 질환 ▲혈액질환 ▲대사질환 ▲염증성질환 등이 비장 비대증을 유발한다.
화제와이슈김서희 기자2024/06/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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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반최지우 기자 2024/06/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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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 20기 정숙과 영호가 입을 맞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번 기수의 첫 방송분에서부터 정숙이 누군가와 뽀뽀하는 장면이 예고됐는데, 이날 방송을 통해 그 주인공이 영호라는게 밝혀졌다.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솔직하다"거나 "수위가 높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전 방송을 통해, 영호는 “아흔 살까지 아내와 1일 1뽀뽀를 하는 게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연인이나 부부간의 입맞춤,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먼저, 긍정적 효과다. 입맞춤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 킨제이 연구소 연구 결과, 가벼운 키스는 1분에 2~3㎉, 진한 키스는 최대 6㎉를 소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키스를 할 때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입술을 움직이는 얼굴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스트레스도 완화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라파예트 대학 연구팀이 15쌍의 연인을 모집해 상대방의 손을 잡고 키스를 하게 한 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남녀 모두 수치가 줄어들었다. 침을 통해 이성을 유혹할 때 분비되는 화학 물질인 페로몬을 주고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키스를 할 땐 엔도르핀이 생성되기도 한다.반대로 입을 맞추면 서로의 입속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유하는 셈이 된다. 가장 흔한 게 인후염이다. 인후염의 원인은 감기처럼 수백 가지의 변종이 있다. 코막힘, 콧물, 기침, 목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위염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이나 입술의 포진을 유발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도 옮을 수 있다. 헤르페스의 경우 평상시 증상이 없으면 전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긴 상태에서는 가벼운 뽀뽀만으로도 전염이 가능하다.10대라면 여러 사람과의 키스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호주 연구팀이 144명의 10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2~7명의 상대와 키스하면 뇌수막염에 걸릴 위험이 4배나 증가했다는 연구가 있다. 수막염을 일으키는 세균은 몸 밖에서는 잘 생존하지 못하지만 침에 의해서 매우 쉽게 옮겨 다닐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균이 혈액을 통해 뇌로 이동하면 뇌 안쪽에서 염증, 수막염, 패혈증을 일으킨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4/06/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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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슬비 기자 2024/06/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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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을 사면 한 번 입은 뒤 빠는 사람들이 있다. 새로 포장지에서 꺼낸 옷이라 꼭 세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세탁 후 입는 게 좋다. 새 옷을 빨지 않은 채 그냥 입으면 여러 화학물질이 피부를 자극해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포름알데히드, 옷 구김 없애지만 기침·가려움증 일으켜새 옷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많이 검출된다. 포름알데히드는 유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주름과 곰팡이를 막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데, 대다수 옷에 들어간다. 특히 구김 없는 셔츠에 포름알데히드가 많이 사용된다. 천을 이루고 있는 셀룰로오스와 포름알데히드 물질이 반응하면서 교차 결합이 생기고, 구김에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로 공기 중에 극소량(1~5ppm)만 있어도 눈, 코, 목을 자극해 화끈거림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장기간 노출되면 백혈병이나 폐암에 걸릴 확률을 높다. 국립암센터연구소에 따르면 포름알데히드는 기침이나 피부 가려움증도 유발한다.◇아조아닐린, 가려움증·염증 유발새 옷을 빨지 않으면 색을 입히는 염료로 사용하는 ‘아조아닐린’도 그대로 남아 있게 돼 피부 가려움이나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아조아닐린은 보통 스포츠 혹은 아웃도어 의류들처럼 신축성이 있고, 방수 효과가 있으며, 반짝이는 소재로 된 옷들에 많이 쓰인다. 빨지 않은 옷을 입고 몸을 움직이면 피부와 마찰하고 땀이 나는 과정에서 아조아닐린이 스며들 수 있다. 특히 목, 겨드랑이 같이 땀이 많고 마찰이 잦은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피부를 부풀게 하거나 건조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청바지도 예외는 아니다. 청바지의 탈색과정에서 쓰이는 ‘차아염소산소다’ 성분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이나 수포,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고, 눈에 닿으면 눈이 손상될 우려도 있다.◇최소 두 번 이상 빨고 입어야옷을 샀다면 최소한 두 번 이상 세탁한 후에 입는 것이 가장 좋다. 한 번의 세탁으로는 옷에 들어있는 다양한 화학성분이나 유해물질들이 모두 씻겨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청바지는 세 번 이상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청바지는 몸에 닿는 면적이 넓고 천이 두꺼워 화학 물질 처리가 다른 옷에 비해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가능한 따뜻한 물을 사용해야 세탁할 때 유해 물질들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6/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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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6/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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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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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6/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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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성분명 사릴루맙)'가 활동성 다관절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케브자라를 체중이 63kg 이상인 활동성 다관절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승인했다. 케브자라는 2주에 1번 피하주사하며, 다른 항류마티스 제제와 병용 투여할 수 있다.케브자라는 인터루킨-6(IL-6) 수용체에 결합해 관련 매개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다. 2017년 최소 한 가지 이상의 항류마티스제(DMARD)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중등도~중증 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최초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 반응이 불충분한 성인 다발성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적응증을 한차례 확대했다.다관절 소아 특발성 관절염은 관절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만성 관절 염증으로 인해 성장과 발달을 지연할 수 있다. 또 통증, 경직, 부종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에도 제한이 따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조사된 바 없으나, 미국과 유럽에서의 유병률은 16세 미만 소아·청소년 1만명당 1명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번 적응증 확대는 2~17세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케브자라 투여 결과, 안전성 데이터가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일치했으며, 새로운 부작용과 기타 안전성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 가장 흔하게 보고된 부작용은 비인두염, 호중구 감소증, 상기도 감염, 주사 부위 홍반이었다. 다만 호중구 감소증을 보인 참가자는 케브자라의 사용을 영구 중단했다.리제네론 조지 D. 얀코풀로스 대표는 "다관절형 특발성 관절염은 만성 염증으로 인해 다양한 관절 부위에 영향을 받는 소아 환자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는 질환"이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환자의 일상생활과 미래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승인으로 소아 다관절형 특발성 관절염 환자와 가족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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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최지우 기자2024/06/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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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질환이해림 기자2024/06/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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