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치매 환자가 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치매 환자는 2015년 약 63만 명에서 2025년에는 약 108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상시 건강 관리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없을까.약 먹고 치료받아도 완치 어려워치매는 발병 원인에 따라 알츠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알코올성 치매, 초로기 치매 등으로 나뉜다. 가장 흔한 것은 퇴행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알츠하이머성 치매다. 전체 치매 사례의 50∼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서서히 뇌에 쌓이며 뇌세포가 파괴된다는 것이 주요 가설이다. 현재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인지개선제 ▲뇌 신경 세포 파괴를 줄이는 NMDA 수용체 길항제 등을 복용하거나 전기와 초음파를 이용한 자극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전기·초음파 치료는 잠자고 있는 뇌에 자극을 줘서 깨우는 역할을 한다. 다만, 현재로선 어떤 치료로도 치매를 완치할 수 없다. 발생 위험을 낮추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게 최선이다. 우선, 머리를 계속 써서 뇌 활동을 활성화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 내용을 일상에서 활용하거나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사회적 자극도 좋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게 좋고 무조건 금주해야 한다.포스파티딜세린 등 인지력 개선 성분도 좋아인지능력 개선 성분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두뇌 영양소'로 알려진 포스파티딜세린이 그중 하나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지만, 나이 들면 몸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는다. 별도로 섭취해 보충할 경우, 기억력·인지력·학습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다. 평균 연령 60.5세의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매일 포스파티딜세린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3주째부터 기억력과 인지력이 개선됐고, 4주째에도 기억력 개선 효과가 유지된 것이 확인됐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일반적 식사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 효율적 섭취를 위해서는 영양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콩에서 추출하는 성분인 만큼, 제품을 고를 땐 원료의 원산지와 유전자변형생물(GMO) 여부를 확인한다.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 추출물도 함께 들었는지 살피면 좋다.
노인질환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6/26 09:54
임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06/26 09:52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뉴트리 에버콜라겐에서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피부 보습,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을 인정받았다. 이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해 활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특히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 아연,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6/26 09:49
한낮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어가며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 몸은 적정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을 수축하고 이완한다. 하지만 여름철엔 체온이 쉽게 상승하면서 혈압이 급격히 변동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 미국 심장학회 연구에서도 기온이 32도 이상이면 뇌졸중은 평소보다 66%, 관상동맥 관련 질환은 20%가량 사망 위험이 커진다고 보고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혈관 자체의 탄성도가 감소해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데, 혈전까지 생기면 혈행을 방해하거나 혈관을 막으면서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폭염엔 외출 삼가고 충분한 수분 섭취해야폭염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지 못할 경우 양산 등을 챙겨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을 막고, 체온이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땀이나 소변량이 많아져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당 조절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당뇨병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 섭취를 하는 게 좋다. 또한 더위를 가라앉히기 위해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거나 찬물 샤워를 하는 경우, 갑작스러운 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한다.◇혈관 탄력 유지하는 콜라겐 섭취 도움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권장한다. 특히 혈관 탄력이 낮으면 혈관이 딱딱해져 두께가 증가하고, 혈액의 압력을 흡수하지 못하면서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된다. 혈관 탄력성을 유지하는 것은 단백질인데, 단백질의 1/3은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콜라겐을 잘 보충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매일 꾸준히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동맥경화증 위험도가 감소,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평균 6%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로 흡수가 빠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콜라겐을 섭취할 땐 비오틴과 함께 먹으면 좋다. 비오틴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지 ▲인체적용시험결과로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6/26 09:47
암일반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4/06/26 09:45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4/06/26 09:43
'제로 칼로리(0㎉)'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지속 확산하면서 열량(㎉) 부담을 줄여주는 대체 감미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시장전문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시장 규모는 2016년 903억원에서 2022년 3000억원을 넘어서며 6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했다. 국내 편의점 탄산음료 중 제로 음료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1년 22.5%에서 2023년 41.3%로 껑충 뛰었다.맛·향 진해 풍미 좋은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제로 음료와 저당 식품에 쓰이는 대체 감미료의 종류는 감미도와 감미질에 따라 다양하다. 고감미료는 설탕의 수백 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지만 열량이 거의 없다. 사카린나트륨,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스테비올배당체, 나한과추출물 등이 고감미료로 분류된다. 그 외에도 말티톨, 에리스리톨 등 단맛과 열량이 설탕보다 모두 적은 당알콜이 있다.그러나 설탕은 음식의 단맛뿐만 아니라 식감이나 풍미에도 영향을 미치는 감미료인 만큼 고감미료만으로 설탕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 특히 고감미료는 제품에 극소량만 사용하기에 설탕처럼 묵직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감미료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계속되면서 제로 음료나 저당 식품 개발의 열쇠로 주목받는 건 알룰로스다. 알룰로스는 설탕과 유사하게 묵직하면서 진한 단맛이 나고, 열을 가하면 캐러멜 반응이 일어나 음식의 풍미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감미료 특유의 쓴맛을 완화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윤지현 교수는 "저칼로리 음식을 만들 때 설탕 사용을 줄이려면 당류의 역할을 대체할 다른 영양성분이 필요하다"며 "이때 당류와 성격이 다른 성분을 사용할 경우 음식 본연의 맛과 식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윤 교수는 "당류와 아미노산이 반응하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면서 음식의 색이나 풍미가 좋아지는데, 알룰로스는 다른 고감미료와 달리 화학식 구조가 과당과 유사해 이 같은 반응이 생긴다"고 설명했다.소장서 흡수되지만 소변 배출… 칼로리 없어알룰로스는 무화과, 건포도 등 과일류에 있는 희소당으로, 단맛은 설탕의 약 70% 수준이지만 O칼로리인 대체 감미료다. 섭취 시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되지만 체내에서 대사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어 칼로리가 없다. 최근에는 알룰로스의 칼로리 측면 이점 외에도 체내 대사 작용에 대한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이다.실제로 평균 33세 이상의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설탕 50g과 알룰로스 10g을 함께 섭취한 실험군은 설탕만 50g 섭취한 이들보다 30분 후 혈당 상승폭이 12㎎/dL 감소, 인슐린 상승폭이14μU/L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20~40세 성인 대상으로 12주간 체지방률 수치 변화를 비교한 결과, 대조 시료(고감미료)를 섭취한 집단보다 알룰로스를 하루에 14g씩 섭취한 집단에서 체지방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미국 FDA서 안전성도 인정받아알룰로스는 안전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알룰로스는 60kg 성인 기준으로 1회 최대 24g, 하루 최대 54g까지 섭취해도 안전하다고 보고된다. 예를 들어, 알룰로스를 사용한 제로 음료는 하루에 9병 넘게 마시지 않는 이상, 알룰로스 과다 섭취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알룰로스를 사용한 제로 음료는 한 병당 5~6g의 알룰로스만 함유돼 있다.미국 식품의약국은 이와 같은 연구들을 바탕으로 알룰로스를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하는 물질에 부여하는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로 승인했다. 우리나라 식약처도 알룰로스를 0칼로리 감미소재 중 유일하게 식품첨가물이 아닌 식품원료로 등재했다.한편, 알룰로스 등 대체 감미료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미국의 한 시장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체 감미료 시장 규모는 118억 달러로, 2028년에는 243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저당 음료 시장은 연평균성장률(CAGR) 11%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윤지현 교수는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로 건강한 음식을 찾는 소비 패턴이 가속하면서,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식품의 카테고리 역시 더욱 커질 전망이다"며 "특히 건강관리 측면에서 감미역할 이상의 부가적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대체 감미료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4/06/26 09:41
운동기구헬스조선 편집팀2024/06/26 09:39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6/26 09:38